진짜 이렇게까지 무언가를 열렬하게 사랑해보는게 첨인데...세븐틴이라는 그룹을 내게 알려줘서 고맙고 키워줘서 고맙고 팀의 이름을 높여줘서 고맙고 항상 노력해줘서 고마워...하지만 무엇보다 승관이가 괴로우면 진짜 눈물이 나도록 슬프고 항상 좋은모습만 보여주려 괴로워하면 우리도 속이 너무나도 쓰려 그냥 진짜 사람들이 행복했으면한다는게 뭔지 제대로 느껴져 승관아 사랑하고 행복하자
우리 승관이 데뷔했을때 어른들 사이에서 무섭고 두려웠을텐데 세븐틴 알리려고 예능에 나가고 라디오 돌면서 얼마나 고생했는지 캐럿들은 너무 잘알아 너무 많은걸 혼자 견디려고 하지마 만약 승관이한테 쉴 시간이 필요하다면 우리는 언제나 그 자리에서 승관이 기다릴수있어 이렇게 힘든지도 모르고 부석순 나온다고 그저 좋아했던 캐럿이라 미안해ㅜ
데뷔초에 정말 어린 나이였는데 그룹 알리기위해 직접 예능도 따오고 호시가 라스나갔을때도 작가님한테 잘부탁드린다고 전화도 드리며 세븐틴이라는 그룹에 애정이 큰 승관이.. 승관이가 느끼는 책임감을 다 알지는 못 하지만 뭔지 알것같기에 마음이 너무 아프다🥺 예쁜 승관아 항상 밝은 모습 보일려고 노력 안 해도 너는 그냥 존재 자체만으로도 사랑스러운 사람이야 그냥 힘들때는 티도내고 푹 쉬어.. 슈아말대로 12명이나되는 멤버들이 있고 캐럿들도 항상 이 자리에 있을거야 캐럿들은 그냥 너가 행복하길 제일 원해 승관이의 행복이 우리의 행복이야.. 사랑해 🫶
멤버들을 특히 더 신경쓰는 쿱스가 승관이가 번아웃이 온 것 같다고 말 한거 자체가 승관이가 세븐틴이라는 팀의 책임감을 느껴서 번아웃이 든 것 자체가 너무 속상해.. 쉬어야 하는데 우리 팀 어쩌지? 라는 생각으로 너무 많은 것들을 책임진 뿌랑둥이.. 승관아 때로는 쉬어도 되니까 건강해줘 사랑해🍊🧡
ㅠㅠ 진짜 눈물나… 나도 눈물나 ….🥲🥲 다 행복하자고 하는건데 그치..? 승관아 물론 노래가 좋아서 시작한 가수생활이지만, 노래하고싶을 때만 노래 할 수 없고 또 쉬고싶을 때 쉬지 못하는게 아이돌 활동이라 스스로도 어찌 해결하지 못할 거란거 잘 알아. 보여지는것과 현실의 양극이 너무 크니까 .. 더군다나 조금이나마 해소하고자 터놓고 얘기하고도 싶을텐데도 티낼 수 없는 이유는 주변의 기대와 또 너의 책임감 때문이겠지.. 이번에 생카를 다녀왔는데 왠지모르게 슬프더라고.. 위버스에 남긴 글을 보고 이번 생일에도 일을하는 승관이를 보면서 맘이 찡했어.. 그런 승관이를 불쌍해하니까 옆에선 또 그래도 팬들한테 이렇게 많이 축하받으니까 복받은거지. 라고 하더라구… 타인이 아무리 사랑을 부어줘도 지금으로선 전혀 느끼지 못할거야.. 부담만 될 뿐.. 스스로 그래서 내가 왜 가수를 하기로 마음먹었는지 목표의식을 다잡고, 바쁜 스케줄에서 자아실현을 도저히 할 수 없다면 어떤 방법을 써야할지. 고민해봤으면 해. 명호처럼 이 바쁨또한 유영하듯이 가볍게 넘길 것인지, 민규처럼 커리어로써 자랑스럽게 생각할 것인지, 승철이처럼 함께하는 것에 감사하며 나아갈 것인지, 버논이처럼 음악을 뱉는 순간자체를 즐길 것인지, 디노와 호시처럼 무대위에서 뜨겁게 타오르는 것을 즐길것인지… 연차가 오래된 만큼 각자의 방법으로 바쁜 와중에도, 생각치 못한 스케줄에도 자아실현을 하려고 노력하는 것 처럼 보여 (물론 스케줄이 너무 … 너무 살인적이라 마음이 너무 아프기도해ㅠㅠ) 승관이는 그 원동력이 책임감이었는데, 그 연료가 다 타버린거지.. 사실 9년차면 그 원동력도 많이 쓴것같아. 새로운 원동력을 찾아서 세븐틴으로서 달려갈 목표를 다시 세워봤으면 해.. 피하지 못하면 즐기라는 말이 있듯이, 이 쏟아지는 스케줄 속에서도 즐길 구석을 찾아보자! ㅠ 덧붙여 내가 하고싶은말은 스스로 사랑을 채워야 타인이 주는 사랑도 채울 수 있다는 이야기야.. 승관이에게 입덕한 이유가 연예인 승관의 삶에서 그치지 않고 인간 부승관으로써 인생의 의미를 계속해서 찾아가는게 멋져서였어.. 지금도 그 하나의 과정이라고 생각하고 이 또한 멋져.. 항상 응원하고있고, 이를 통해 또 한 번 인간 부승관이 성장할것이기 때문에 이런 모습을 보여줘도 절대로 실망하지 않아 ! 같이 캐럿이랑 고민해보고 위로도 하고 그러자.. 오래오래 세븐틴 하기위해 캐럿도 열심히 노력할거야.. 다 행복하기 위해 하는거야 승관아 행복하자!!
늘 캐럿들이랑 대중들한테 비춰지는 모습이 밝고 걱정 없어보였어서 승관이 속마음을 잘 몰랐네 사실 지금이 이렇게 힘들 시기인것도 이해가 가 오랫동안 쉼없이 달려왔으니까 너가 힘들면 힘든거야 승관아 힘들면 언제든 쉬고와 티 안내려고 할 필요도 없어 너 마음 가는데로 하면 그게 좋은거야
데뷔때부터 지금까지 세븐틴도 그렇고 승관이도 그렇고 너무 쉼 없이 달려온 거 같다는 느낌이네.. 캐럿들은 항상 승관이를 응원하고 너가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생각뿐이야 승관이 덕분에 덕질하면서 행복했던 순간들이 정말 셀 수 없이 많았는데 승관이도 행복했으면 좋겠다 그러니까 힘들 땐 힘들다고 말해도 괜찮고 푹 쉬어도 괜찮아 캐럿들은 항상 여기서 널 기다릴게 사랑해❤
저는 우울증을 가지고 있었는데 제 가족들덕분에 다시 살수있게 됐어요ㅎㅎ 우울증을 겪었던 저로서 맴버들이 승관이한테 잘 하고 있다고 느꼈던 점이 있었는데, 승관이를 재촉하지 않고 기다려주지만 관심을 꾸준히 준다는 점이에여.. 제 가족들이 저한테 했던 행동들이랑 비슷했거든요,, 승관이한테 12명의 동료이자 가족이 있어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듭니다ㅎㅎ 우울증이나 번아웃 같이 감정적으로 힘든 병은 꼭 주변의 도움이 필요하거든요!!
승관이는 정말 대단한 사람인 것 같아 내가 캐럿이 아닐 때도 승관이는 알고 있었어 그만큼 승관이가 세븐틴이라는 그룹을 알리기 위해서 지금까지 엄청 노력했다는 생각이 들었어 사람은 그렇게 삶을 열심히 달려오다 보면 한번씩 번아웃이 오는 것 같아 그러니 앞으로는 힘든 순간이 오면 푹 쉬어도 돼 캐럿들은 너가 쉬어도 항상 기억하고 널 기다리거야 또한 너가 번아웃이 왔는데도 위버스나 인스타에서 티를 안 내고 활동했다는 점이 너무나도 마음이 아파서 이 영상을 보면서 눈물을 흘렸어 승관아 앞으로는 한번씩 너만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는 게 어떨까라는 생각이 들어 마지막으로 한번만 더 말할게 승관아 너는 정말 대단한 사람이야!
승관아 열심히 하는건 너무 좋지만 너 자신을 힘들게, 부담을 느끼면서까지 열심히 하지 않아도 돼.. 실수해도 괜찮고, 힘들면 티내도 돼고, 쉬고싶으면 쉬어도 돼 다시 돌아올때까지 우리 캐럿들은 얼마든지 기다려 줄 수 있어 힘들지 않았으면 좋겠고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어 가끔 쉬어가야지 어떻게 계속 달려 캐럿들은 너가 행복했으면 좋겠어
슈아가 해주는 한마디 한마디가 다 내가 듣는게 아니여도 행동이 아니라 말이라도 위로 많이 받은거같고 멤버들 다 알고 있는데 놔두는것도 정말 세븐틴이 서로를 사랑하는 방법이라는걸 인더숲에서 다시 알게된거 같아요 ! 세븐틴 언제나 힘들면 쉬어도돼 쉬는건 게으르거나 나쁜게 아니라 오히려 우리는 쉬지 않고 열심히해서 힘든게 더 마음아파 그니까 언제나 쉬고 와도돼 항상 응원해 세븐틴 !❤
승관아 지금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힘들면 언제든지 투정도 부리고 표현도 해도 돼 너 진짜 어려 투정 부릴 나이 맞아. 라이브 하려다가도 힘들어서 못했다고 했었는데 힘든 것도 몰라주고 라이브 해달라고 해서 미안해지네. 언제든지 말해도 되고 언제든지 쉬어도 돼 너무너무 고생해 왔잖아 지금까지
세븐틴을 알리기 위해 데뷔 때부터 열심히 노력한 거 잘 알아서 더 마음이 무겁네요. 그동안 고생한 거 멤버들이 다 알아줄 테니까 너무 책임감 막중하게 느끼지 말고 멤버들한테 기댔으면 좋겠어요. 캐럿들도 항상 들어줄 준비돼있으니까 언제든지 와서 고민 털어놓아도 되구요 :) 무슨 일을 하든 하고 싶은 대로, 좋아하는 거 마음껏 했으면 좋겠네요. 항상 응원 할거니까요😄 우리 뿌야 영원히 관랑해 🍊❤
승관아 진짜 말로만 그러는 것이 아닌 열심히 하지 않아도 돼, 쉬어도 돼. 쉬어도 절대 뭐라고 하는 사람도 없어 해서도 안되고. 이제 와서 이런말 하는 것도 너무너무 미안해... 승관이 대단해 승관아 진짜 고맙고 사랑해 언제나 너의 옆엔 든든한 열두 명이 있으니 꼭 기대고 티내줬으면 해 우리 뿌야
무한도전 쉼표에서 노홍철이 말한거랑 똑같네.. 자기 역할 때문에 힘들어도 힘든걸 말하면 그 캐릭터가 깨질까봐 말 못했던거... 진짜 아이돌이 노래 잘부르고 춤잘추면 됐지 예능까지 잘하려고 그래.. 힘들면 힘들다고 말하고! 캐럿들은 승관이의 예능캐보다 그 자체를 사랑하니까 너무 그 책임에 대해 힘들어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진짜 승관아 고생했어…우리 승관이 그래도 팀에서 나름 막내인데 힘들었겠다..그치만 너의 노력은 헛되지 않았어- 너 없었으면 난 지금 캐럿이 아니였을수도 있었어..너는 진짜 나 포함 많은 캐럿들을 웃기고 입덕 시켰어..그니까 이제는 우리가 너에게 보답하게 해줘. 얼마든지 쉬어도, 힘든걸 내색해도 우리는 너의 곁을 떠나지 않을꺼야. 항상 고맙고 너가 나에게 준 것의 비해 많이 못해주는거 같아서 미안해ㅠㅠ
승관이의 힘듬과 마음을 다 알지는 못하지만 어린나이 동생임에도 불구하고 예능에 나와서 팀을 알리고 팀 내에서도 이끄는 모습을 보고 대견스럽고 너무 고마운 생각과 동시에 너무 많은 책임을 안고 활동하는건 아닌가 걱정도 됬어.. 하지만 삶을 살아갈때 누구나 힘든 시기는 있는거고 힘들때에는 괜찮은거니까 힘들다고 말해도 되고 옆에 있는 멤버들 그리고 또 캐럿들 믿고 푹 쉬다가 다시 활동해도 되는거야.. 혼자 안고 있지 말고 승관이만 괜찮다면 멤버들 혹은 캐럿들에게 털어놓아도 괜찮아 우리 승관이 항상 응원하고 사랑하고 무슨일이 생기던지 캐럿들은 승관이 편이야 걱정마
그래 지금의 셉틴을 있게 한 멤버 중 하나가 승관이인데 너무 수고 많았다.. 이제 스물여섯인데 어린나이에서부터 너무 많은 걸 책임졌으니까 힘들었을수도 있었겠네 쉬어도 돼. 평생 쉬어도 돼. 괜찮아지기만 한다면 계속 쉬어도 캐럿들은 반대하지 않아. 세븐틴 힐링 가사 중에도 '잠시 쉬어가도 돼요' 라는 가사가 있잖아! 지치고 힘들면 언제든 쉬어. 기다리고 있을게!
힘든 순간에 있어 누구라도 힘들었어 ? 말 안 해도 알아 괜찮아 이런 말 들으면 눈물 나고 마음 위로가 되는게 당연한건데 저런 말을 하는거 , 듣는게 쉽지 않은데 세븐틴은 관계성에 가족을 뛰어 넘어 서로에게 힘이 되어 주고 서로가 힘들면 위로가 되어 주고 말 그대로 말 안 해도 아는 사이인것 같다 … 승관이 그동안 혼자서 안고 가느라 너무 힘들었을 것 같아 힘들면 기대도 돼 너 곁에는 너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곁에 있어 가끔은 기대도 될 것 같아 승관아 🥹
아 씨.. 지금 내가 너무 힘들고 하고 있는 공부 다 때려치고 싶은데 차마 그러진 못하고,, 그렇다고 열심히 하는 것도 아니라서 그런가 슈아가 쉴땐 쉬어야 한다는 말에 왜 내가 다 눈물이 나냐.. 승과나 캐럿들은 지금까지 승관이가 열심히 달려온 거 알고, 쉬다 와도 기다려줄 수 있어. 항상 행복하자!!
많이 힘들었어? 이 얘기 듣자마자 나한테 한 말도 아닌데 눈물이 났어요..저도 승관이처럼 회사에서 팀에서 나이로 막내인데 어쩌다보니 책임을 져야하는 포지션이 되어버렸고 그게 지속되다보니까 지치고 있어요..제가 못난 탓인지 아무도 제 입장은 이해를 해주지 않고 제가 하는 말은 무시하고 다른 팀에 확인을 하고..결국에는 제 말이 맞다는걸 알게 돼고..이런 상황이 반복되는 와중에 문제가 생기면 책임은 저한테 떠넘기는게 너무 힘들어서 오늘 퇴근길에 운전하면서 펑펑 울었네요...우리팀이 잘 됐으면 좋겠어서 알지 못했던부분을 공유해주고 점심시간에도 간단히 먹으면서, 다들 칼퇴할 때 혼자 야근을 해가면서 노력했는데..그러다 지치게 됐을 때 저 말이 너무 듣고 싶었는데 아무도 해주는 사람이 없고 어떻게든 바닥으로 끌어내리려는 사람뿐이에요. 이게 제가 지금까지 인간관계와 사회생활을 잘하지 못한 탓도 있겠지만...한 사람도 저한테 저런 말을 해주는 사람이 없다는게 너무 슬퍼요
옆에 저렇게 나를 알아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도 정말 복 받은 일이지만 옆에 힘들어하는 누군가에게 버팀목이 될 수 있다는 것도 정말 큰 복이다. 내가 그 사람의 힘듦을 품어줄 수 있는 넓은 마음과 여유를 가지고 있고 나로 인해 그 사람이 지금보다 조금 더 행복해질 수 있다면 그 또한 나의 행복 아닐까?
서운할 수도 있을 만큼 형들이 빈자리를 열심히 잘 채워줄거고 캐럿들은 그걸 믿어요 자기 몸 상태가 제일 좋아야 활동도 열심히 할 수 있는거고... 세븐틴 멤버 중 가장 먼저 대중들에게 이름이 불릴 만큼 정말 열심히 일했으니 쉬지 않을 이유가 없어요 쉬면 안될 이유도 없고
승관아.. 항상 밝고 활기찬 모습만 보여줘서 고맙고 대견하기도 해.. 그치만 힘들면 그냥 쉬어도 괜찮아.. 아무 걱정없이 쉬고 싶은 만큼 쉬어도 괜찮아.. 캐럿들은 승관이가 쉬어가도 절대 어디 안가고 늘 그자리에서 승관이랑 함께 있을거야.. 힘들때는 기다려주고 또 행복할때는 같이 달려가면서.. 그러니까 우리 뿌 언제나 행복하고 건강했으면 좋겠어 사랑해💎
말하지 않아도 멤버 모두가 힘든걸 알고 기다려주는거 진짜 감동이다.. '너 없을때 너의 빈자리를 12명이 채워줄거야. 티 내도 돼' 라고 말해주는게 진짜...이래서 세븐틴 사랑하는거지 ㅠㅠㅠ
진짜..너무착해 보면서 계속 울었는데 ㅜㅠㅠ
@@윤쫑쫑-p6q 보는 캐럿들 눈물 광광 ㅠㅠㅠ
인정,,너무 착해..
좋아요가 888이라 못참았다...
😊
0:05 난 요즘,, 하고 말을 뜸들이는 슈아,, 힘들었냐는 물음이 승관이에게 짐이 될까봐 승관이가 혹여나 “내가 힘든게 티가나서 슈아형을 걱정시켰나” 라는 생각을 들게할까봐 고민하는거 같아서 너무 이쁘다
이 영상 보면서 계속 눈물 나옴.. 우리 승관이가 옛날부터 팀 알리려고 얼마나 노력했고 이 팀에서 같이 횔동하려고 얼마나 열심히 했는지 알아서 그런지.. 승관아 늘 고마워
언제나 밝지 않아도 되고 그저 행복해주길❤😊
승관이의 힘든점을 억지로 끌어내려고하는게 아니라 승관이가 왜 힘든지 아니깐 멤버들이 말하지 않아도 각자의 방법으로 위로해주는 그들의 관계가 너무 따뜻해...
누구는 장난치고 웃으면서, 누구는 그저 따뜻한 눈길로, 누구는 진지한 고민상담으로, 누구는 따뜻한말과 껴안아주는것으로.. 다들 12명의 버팀목이 있다는게 너무 따뜻해보여요
지수 주입적으로 명령조로 쉬라고 하는게 마음이 따뜻해진다 승관이가 일 안하면 불안하게 있나봐요...쉬자 세븐틴 다 원우도 승철이도 우지도 13명 다 너무 달렸어..재계약하면서도 스트레스 많이 받았을텐데.. 다 쉴때까지 기다릴께 셉틴💙💙💙 캐럿은 기다리는거 잘하니깐
슈아도 진짜 잘 들어주고 사람 마음을 편하게 해주는걸 진짜 잘 하는것 같네..ㅜ 멤버들끼리 서로 서로 진심으로 아껴주는것 같아서 너무 보기 좋다
ㅆㅈ😮
승관아 항상 행복한 모습만 보여주려고 노력 안해도 괜찮아 슬픈모습도 보여줘도 좋으니깐 같이 그냥 오래오래 있어줘 쉬어도 괜찮으니깐 힘들다고 투덜거려도 괜찮으니깐 우리 뿌야 그리고 세븐틴 우리 함께 오래하자 사랑하고 미안해
늘 밝은 모습으로 대중들에게 비춰져서 그런지 이렇게 마음이 무거울줄 몰랐어요.. 솔직하게 말해주고 있는 승관 님도 용기를 내주셔서 고맙고, 옆에서 차분히 들어주고 공감해주고 너의 빈자린 12명이 채워준다고 든든히 말해주는 슈아 님도 멋져요! 🍊🦌🧡
타팬인데 어느새 자꾸 세븐틴 검색하는 나 자신을 발견함...
@@day_O9l0 입덕...❤️💎
진짜 이렇게까지 무언가를 열렬하게 사랑해보는게 첨인데...세븐틴이라는 그룹을 내게 알려줘서 고맙고 키워줘서 고맙고 팀의 이름을 높여줘서 고맙고 항상 노력해줘서 고마워...하지만 무엇보다 승관이가 괴로우면 진짜 눈물이 나도록 슬프고 항상 좋은모습만 보여주려 괴로워하면 우리도 속이 너무나도 쓰려 그냥 진짜 사람들이 행복했으면한다는게 뭔지 제대로 느껴져 승관아 사랑하고 행복하자
ㅇㅈ
진짜 멋진 말이다…
맞는 말이고…
우리 승관이 데뷔했을때 어른들 사이에서 무섭고 두려웠을텐데 세븐틴 알리려고 예능에 나가고 라디오 돌면서 얼마나 고생했는지 캐럿들은 너무 잘알아 너무 많은걸 혼자 견디려고 하지마 만약 승관이한테 쉴 시간이 필요하다면 우리는 언제나 그 자리에서 승관이 기다릴수있어 이렇게 힘든지도 모르고 부석순 나온다고 그저 좋아했던 캐럿이라 미안해ㅜ
그냥 세븐틴이라는 그룹의 애들은 다 너무 좋은 사람들이다
서로가 힘든걸 알아주는게 너무 선하다
나는 승관이의 있는 그대로를 사랑할거야 승관아
늘 웃고 있을 필요는 없어 울고 싶을 땐 울어도 되고 화내고 싶을 땐 화내도 되고 막 소리치고 싶을 땐 소리쳐도 돼
우리 승관이 너무너무 고마워 세븐틴과 캐럿들의 든든한 존재가 되어줘서
세븐틴을 좋아하기도 전 유치원때부터 돌판에있었던 저는 승관님을 보면서 정말 열심히 산다라는 생각을 했는데 캐럿이 되고본 승관 님은 그냥 제 가슴을 후벼파네요 맘씨 곱고 여린사람이 얼마나 고생했을까싶고요….
말 안 해도 안다니... 우리 뿌야..
승관아.. 혼자 힘들지 말구 우리 캐럿들과
털어놓으면서 즐겁게 계속 같이 가자:)
뿌야 사랑하고... 행복하자♡
와 조슈아 말 진짜 예쁘게 한다 그냥 영상으로만 봤을때는 장난만 많이 치는 멤번줄 알았는데 ㅠ..
요즘 승관이도 많이 힘들고 슈아도 허위사실이 많이 퍼지고 있어서 힘들텐데 이런 예쁜말들을 승관이에게 해주는게 속상하다,, 얘들이 스트레스 많이 받지않고 행복하게 생활하면 좋겠다
이때도힘들어했는데 빈이가 먼저 하늘나라로 떠나고 힘들었겠네
빈이랑 절친이였는데 더이상 승관이도 빈이도 아프지않았으면좋겠네...
승관아 힘들면 힘들다고 해도 괜찮아 우리는 언제든지 기다려줄 수 있어!! 그리고 세븐틴이 행복하기만 하면 상관없어❤
우리 슈아......그 말을 슈아 본인에게도 해줬으면 좋겠다....홍랑해 우리 슈아❤❤❤❤❤❤
와… 저렇게 말안해도 12명의 멤버들이 다 알아주고 걱정하고 있구나… 이건 찐우정이다 진짜 가족임
빈이 친구 승관이도 많이 닮아있구나...너의 마음에 천사가 지쳐가고있어 짊을 너무 많이 지려하지마 잘하구 있잖아 그래도 너희 세븐틴에는 좋은친구이자 동료들이 많이 있다는거 ... 따뜻해 보인다
빈이 때문에 승관이 알게되었네 ... 하두 빈이가 승관이 자랑 많이해서 궁금했다... 착하고 선한 마음이 닮아있네 ~
빈이친구 승관이 앞으로 응원하고 세븐틴도 응원한다~ 노래두 좋더라
빈이친구 승관이 화이팅!!!
슈아 오빠 너무 착하다..승관 오빠 얘기도 다 경청하고
걱정,위로도 잘해주는 것 같아.. 세븐틴은
너무 좋은 그룹인 것 같아 맴버들이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활동하면 좋겠어 오래가면 좋겠다:) 세랑해♥️
승관아 푹 쉬어도 돼🧡 캐럿들은 이때까지 너가 해왔었던 노래,무대,방송 다시 듣고 보면서 있으면 돼
뿌야 우니까 마음이 아파 믿고 기다려주는 멤버들과 팬들에게 좋은 모습만 보여주고 싶은 승관이 마음은 알지만 힘들면 티를 내도돼 슈아 말처럼 1명의 빈자리는 12명이 채워 줄거야 🍊
얼마 안된 늦덕이지만 ,, 승관이가 얼마나 안쉬고 달려왔는지 알아서 언제든지 푹 쉬었으면 좋겠다.. 뭐든지 안힘들고 건강한게 최곤데..승관아 쉴땐 쉬고 천천히 오래오래 건강하게 멤버들하고 가자 !
캐럿들한테도 세븐틴한테도 승관이는 너무 소중한 존재야
앞으로 승관이가 행복했으면 좋겠다… 진짜 관랑해
힘들면 잠깐 쉬어도 괜찮고 슈아말대로 멤버들이 힘든부분 잘채워줄 좋은 멤버들이니까 승관이도 편히 울고 행복하면 좋겠어
말하지 않아도 서로 힘든걸 알고 기다려주는 멤버들
조슈아 승관의 얘기하는 이 영상 보다가 울었네ㅠㅠ
승관아 힘들면 쉬어도되 멤버들이 빈자리를 잘 채워줄거야
멤버들 어떤 멤버가 힘들어하는지 다 알고 있는 거 너무 감동적이다....
마음이 많이 아프다ㅠㅠ 그동안 정말 많이 힘들었을텐데 묵묵히 버티고 견뎌준 승관이 뿐만아니라 세븐틴모든 멤버들이 기특하고 고마워❤ 셉랑해
데뷔초에 정말 어린 나이였는데 그룹 알리기위해 직접 예능도 따오고 호시가 라스나갔을때도 작가님한테 잘부탁드린다고 전화도 드리며 세븐틴이라는 그룹에 애정이 큰 승관이.. 승관이가 느끼는 책임감을 다 알지는 못 하지만 뭔지 알것같기에 마음이 너무 아프다🥺 예쁜 승관아 항상 밝은 모습 보일려고 노력 안 해도 너는 그냥 존재 자체만으로도 사랑스러운 사람이야 그냥 힘들때는 티도내고 푹 쉬어.. 슈아말대로 12명이나되는 멤버들이 있고 캐럿들도 항상 이 자리에 있을거야 캐럿들은 그냥 너가 행복하길 제일 원해 승관이의 행복이 우리의 행복이야.. 사랑해 🫶
충분히 슬퍼하고 천천히 돌아와요
승관아 힘들면 쉬어도 돼 항상 열심히 활동해줘서 너무 고마웠어 캐럿들은 언제든지 기다릴 수 있으니까 푹 쉬어
승관이가 힘든 순간이 와도 리더인 승철이가 의지가 되고 승관이의 애기를 들어주는 조슈아도 의지가 되고 예쁜 형이고 다른 맴버들도 승관이를 감싸주는 좋은 팀이 있어서 좋았어요.
멤버들을 특히 더 신경쓰는 쿱스가 승관이가 번아웃이 온 것 같다고 말 한거 자체가 승관이가 세븐틴이라는 팀의 책임감을 느껴서 번아웃이 든 것 자체가 너무 속상해.. 쉬어야 하는데 우리 팀 어쩌지? 라는 생각으로 너무 많은 것들을 책임진 뿌랑둥이.. 승관아 때로는 쉬어도 되니까 건강해줘 사랑해🍊🧡
슈아가 처음에 뭐가 힘들어 보인다 뭐가 힘든거냐 이런말이아니라 “많이 힘들었어?”라는 말로 시작하는 게 진짜 감동이다… 뭔가 너가 말하지는 않았지만 우린 너가 힘들다는 걸 알고있어 그니까 너무 숨기려고 애쓸필요없다고 말해주는 느낌임
ㅠㅠ 진짜 눈물나… 나도 눈물나 ….🥲🥲
다 행복하자고 하는건데 그치..?
승관아 물론 노래가 좋아서 시작한 가수생활이지만, 노래하고싶을 때만 노래 할 수 없고 또 쉬고싶을 때 쉬지 못하는게 아이돌 활동이라 스스로도 어찌 해결하지 못할 거란거 잘 알아. 보여지는것과 현실의 양극이 너무 크니까 .. 더군다나 조금이나마 해소하고자 터놓고 얘기하고도 싶을텐데도 티낼 수 없는 이유는 주변의 기대와 또 너의 책임감 때문이겠지..
이번에 생카를 다녀왔는데 왠지모르게 슬프더라고.. 위버스에 남긴 글을 보고 이번 생일에도 일을하는 승관이를 보면서 맘이 찡했어.. 그런 승관이를 불쌍해하니까 옆에선 또 그래도 팬들한테 이렇게 많이 축하받으니까 복받은거지. 라고 하더라구… 타인이 아무리 사랑을 부어줘도 지금으로선 전혀 느끼지 못할거야.. 부담만 될 뿐..
스스로 그래서 내가 왜 가수를 하기로 마음먹었는지 목표의식을 다잡고, 바쁜 스케줄에서 자아실현을 도저히 할 수 없다면 어떤 방법을 써야할지. 고민해봤으면 해. 명호처럼 이 바쁨또한 유영하듯이 가볍게 넘길 것인지, 민규처럼 커리어로써 자랑스럽게 생각할 것인지, 승철이처럼 함께하는 것에 감사하며 나아갈 것인지, 버논이처럼 음악을 뱉는 순간자체를 즐길 것인지, 디노와 호시처럼 무대위에서 뜨겁게 타오르는 것을 즐길것인지… 연차가 오래된 만큼 각자의 방법으로 바쁜 와중에도, 생각치 못한 스케줄에도 자아실현을 하려고 노력하는 것 처럼 보여 (물론 스케줄이 너무 … 너무 살인적이라 마음이 너무 아프기도해ㅠㅠ)
승관이는 그 원동력이 책임감이었는데, 그 연료가 다 타버린거지.. 사실 9년차면 그 원동력도 많이 쓴것같아. 새로운 원동력을 찾아서 세븐틴으로서 달려갈 목표를 다시 세워봤으면 해.. 피하지 못하면 즐기라는 말이 있듯이, 이 쏟아지는 스케줄 속에서도 즐길 구석을 찾아보자! ㅠ
덧붙여 내가 하고싶은말은 스스로 사랑을 채워야 타인이 주는 사랑도 채울 수 있다는 이야기야.. 승관이에게 입덕한 이유가 연예인 승관의 삶에서 그치지 않고 인간 부승관으로써 인생의 의미를 계속해서 찾아가는게 멋져서였어.. 지금도 그 하나의 과정이라고 생각하고 이 또한 멋져.. 항상 응원하고있고, 이를 통해 또 한 번 인간 부승관이 성장할것이기 때문에 이런 모습을 보여줘도 절대로 실망하지 않아 ! 같이 캐럿이랑 고민해보고 위로도 하고 그러자.. 오래오래 세븐틴 하기위해 캐럿도 열심히 노력할거야..
다 행복하기 위해 하는거야 승관아 행복하자!!
우리 기특한 승관이.. 너무 힘들어하진 않았으면 좋겠다 건강하게 오래보자 우리!!
지금까지 열심히 달려왔고 계속 달려 갈거니까 천천히 쉬면서 활동 했으면 좋겠다 캐럿이나 멤버들은 너가 밝으모습이든 어떤 모습이든 그냥 부승관 자체를 좋아하니까 너무 숨기지 말고 힘들 땐 쉬어 항상 열심히 해줘서 고맙고 사랑해
부승관이라는 존재 자체로도 빛나는 사람
모든 순간을 응원할게요 힘들 땐 꼭 쉬어가요
많은 부담이 있겠지만 캐럿들이 있으니
다 잘 될 거예요 우리만 믿어 변하지 않을게
승관아 힘들땐 쉬어야지 그래도 승관이가 슈아 말에 위로가 많이 된 것 같다 슈아야 늘 멤버 말 잘 들어줘서 너무 고마워 슈아 승관 항상 행복해야해 슈아도 꼭 힘들때 저런 위로 받았으면 좋겠어 늘 화이팅 평생 함께하자
부승관의 행복, 세븐틴의 모든 멤버의 행복이 캐럿들의 행복이다 승가나 제발... 행복해야해....... 우리 행복하자ㅠㅠㅠㅠㅠㅠㅠㅠ
늘 캐럿들이랑 대중들한테 비춰지는 모습이 밝고 걱정 없어보였어서 승관이 속마음을 잘 몰랐네
사실 지금이 이렇게 힘들 시기인것도 이해가 가
오랫동안 쉼없이 달려왔으니까
너가 힘들면 힘든거야 승관아 힘들면 언제든 쉬고와 티 안내려고 할 필요도 없어 너 마음 가는데로
하면 그게 좋은거야
재촉과 강요가 아닌 기다림과 격려를 해주는게 너무 감동이다
이렇게 슈아가 따뜻하고 좋은 사람인걸 아는데…..ㅜㅜ 뿌도 슈아도 힘들지않았으면 좋겠다 진심으로…..
데뷔때부터 지금까지 세븐틴도 그렇고 승관이도 그렇고 너무 쉼 없이 달려온 거 같다는 느낌이네..
캐럿들은 항상 승관이를 응원하고 너가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생각뿐이야
승관이 덕분에 덕질하면서 행복했던 순간들이 정말 셀 수 없이 많았는데 승관이도 행복했으면 좋겠다
그러니까 힘들 땐 힘들다고 말해도 괜찮고 푹 쉬어도 괜찮아
캐럿들은 항상 여기서 널 기다릴게 사랑해❤
저는 우울증을 가지고 있었는데 제 가족들덕분에 다시 살수있게 됐어요ㅎㅎ 우울증을 겪었던 저로서 맴버들이 승관이한테 잘 하고 있다고 느꼈던 점이 있었는데, 승관이를 재촉하지 않고 기다려주지만 관심을 꾸준히 준다는 점이에여.. 제 가족들이 저한테 했던 행동들이랑 비슷했거든요,, 승관이한테 12명의 동료이자 가족이 있어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듭니다ㅎㅎ 우울증이나 번아웃 같이 감정적으로 힘든 병은 꼭 주변의 도움이 필요하거든요!!
우리 승관이 얼른 보고싶었는데 너므 내 욕심이 큰거같다.. 잠시 쉬어가도 좋으니
충분히 재충전하고 돌아왔으면 좋겠어
언제나 너의 행복, 너의건강이 최우선이니까
언제 돌아와도 언제나 그랬던것처럼
반겨줄게 사랑해 승관아
승관이는 정말 대단한 사람인 것 같아 내가 캐럿이 아닐 때도 승관이는 알고 있었어 그만큼 승관이가 세븐틴이라는 그룹을 알리기 위해서 지금까지 엄청 노력했다는 생각이 들었어 사람은 그렇게 삶을 열심히 달려오다 보면 한번씩 번아웃이 오는 것 같아 그러니 앞으로는 힘든 순간이 오면 푹 쉬어도 돼 캐럿들은 너가 쉬어도 항상 기억하고 널 기다리거야 또한 너가 번아웃이 왔는데도 위버스나 인스타에서 티를 안 내고 활동했다는 점이 너무나도 마음이 아파서 이 영상을 보면서 눈물을 흘렸어 승관아 앞으로는 한번씩 너만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는 게 어떨까라는 생각이 들어 마지막으로 한번만 더 말할게 승관아 너는 정말 대단한 사람이야!
각자만의 방법으로 누구는 기다려주고 들어주고 먼저 물어봐주고 안아줄라고 달려가고 방법도 제시해주고 공감해주고 각자먼의 방법으로 위로해주는게 너무너무 따숩고 정말 저런 사람들이 주변에 있어서 너무 부러웡
승가니가 지금도 이렇게 따뜻하게 위로받고있기를....! 우리가 힘들땐 너가 힘이되었는데 너가 힘들땐 우리가 별 힘이 못되는것같아서 마음아프다 그래두 잘 정리하고 건강하게 지냈으면 좋겠어 아기명창❤
승관아 열심히 하는건 너무 좋지만 너 자신을 힘들게, 부담을 느끼면서까지 열심히 하지 않아도 돼.. 실수해도 괜찮고, 힘들면 티내도 돼고, 쉬고싶으면 쉬어도 돼 다시 돌아올때까지 우리 캐럿들은 얼마든지 기다려 줄 수 있어 힘들지 않았으면 좋겠고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어 가끔 쉬어가야지 어떻게 계속 달려 캐럿들은 너가 행복했으면 좋겠어
승관아 힘들땐 기댈수 있는 12명의 형제들이 있고, 너가 다시 힘 내 줄 수 있을때까지 기다려줄 수 있는 캐럿들이 있어
구태여 힘내려고 하지 않아도 되 우리아가🖤 버텨줘서 고마워, 쉴때는 쉬어야되 우리 뿌야
슈아가 해주는 한마디 한마디가 다 내가 듣는게 아니여도 행동이 아니라 말이라도 위로 많이 받은거같고 멤버들 다 알고 있는데 놔두는것도 정말 세븐틴이 서로를 사랑하는 방법이라는걸 인더숲에서 다시 알게된거 같아요 ! 세븐틴 언제나 힘들면 쉬어도돼 쉬는건 게으르거나 나쁜게 아니라 오히려 우리는 쉬지 않고 열심히해서 힘든게 더 마음아파 그니까 언제나 쉬고 와도돼 항상 응원해 세븐틴 !❤
이 장면 보고 저도 모르게 눈물이 엄청 나오더라구요 ㅠㅠ 밝아보이지만 내면엔 눈치도 보고 마음이 여리다는 것… 승관이가 먼저 간 친구에게 보내는 편지 쓴거 보고 이 영상 보니 마음이 더 아프네요…
캐럿은 어느순간이 와도 너를 향한 마음은 변하지 않을거고 항상 승관이 너의 편일거야 그니까 쉬어도 돼 힘들다고 티내도 되고 우리는 그런 모습도 보듬어주고 사랑해주기위해 존재하니까.. 우리 믿고 행복해지자 사랑해 승관아♥
승관아 지금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힘들면 언제든지 투정도 부리고 표현도 해도 돼 너 진짜 어려 투정 부릴 나이 맞아. 라이브 하려다가도 힘들어서 못했다고 했었는데 힘든 것도 몰라주고 라이브 해달라고 해서 미안해지네. 언제든지 말해도 되고 언제든지 쉬어도 돼 너무너무 고생해 왔잖아 지금까지
힘들면 쉬어도되 티내면 캐럿들이뭐 알아주고 안아주겠지 울어도되 행복한게 최고지💗
번아웃이 안올 수가 없지,,, 마음이 너무 아프다 그저 행복해라 승관아
승관아 지수야 나같은 팬이 있어서 너무 미안하고 사랑하고 고마워 이영상만 보면 너무 눈물난다 미안해
항상 밝고 웃음만 주던 승관이가 힘들어 하니 마음이 찢어질 것 같네.. 지금도 너무 힘들텐데 충분히 쉬고 잘 흘려보냈으면..
세븐틴을 알리기 위해 데뷔 때부터 열심히 노력한 거 잘 알아서 더 마음이 무겁네요. 그동안 고생한 거 멤버들이 다 알아줄 테니까 너무 책임감 막중하게 느끼지 말고 멤버들한테 기댔으면 좋겠어요. 캐럿들도 항상 들어줄 준비돼있으니까 언제든지 와서 고민 털어놓아도 되구요 :) 무슨 일을 하든 하고 싶은 대로, 좋아하는 거 마음껏 했으면 좋겠네요. 항상 응원 할거니까요😄 우리 뿌야 영원히 관랑해 🍊❤
승관아 진짜 말로만 그러는 것이 아닌
열심히 하지 않아도 돼, 쉬어도 돼.
쉬어도 절대 뭐라고 하는 사람도 없어
해서도 안되고.
이제 와서 이런말 하는 것도 너무너무
미안해... 승관이 대단해 승관아
진짜 고맙고 사랑해
언제나 너의 옆엔 든든한 열두 명이 있으니
꼭 기대고 티내줬으면 해 우리 뿌야
이 세상에 조슈아 같은 사람들이 더 많이 있으면 좋겠다… 너무 착하고, 승관이 마음 털어놓기 전까지 기다려주고… 너무 친절해🥺
무한도전 쉼표에서 노홍철이 말한거랑 똑같네.. 자기 역할 때문에 힘들어도 힘든걸 말하면 그 캐릭터가 깨질까봐 말 못했던거... 진짜 아이돌이 노래 잘부르고 춤잘추면 됐지 예능까지 잘하려고 그래.. 힘들면 힘들다고 말하고! 캐럿들은 승관이의 예능캐보다 그 자체를 사랑하니까 너무 그 책임에 대해 힘들어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잠깐 보는데도 마음이... 이제는 다 괜찮아졌기를... 승관아, 힘들 땐 쉬어가도 괜찮아~ 그래야 오래 걷지. 가끔 쉬면서 하늘도 보고 그렇게 오래오래 함께 가자~
승관아 쉴때 쉬어야 그게 오래 유지가 될수 있어
정말 쉴땐 마음 놓고 편하게 푹 쉬어
아이돌로써 항상 조심해야하고 해야하는 일들이 너무너무 많고 내가 가늠할수도 없겠지만
그래도 나는 너가 쉴때 안쉬면 너무 속상하고 슬플것같아
꼭 쉴때 쉬어줘
행복했으면 좋겠다 승관아
너 존재만으로 난 너무 위로가 돼
그러니까 힘들때에는 푹 쉬고 승관에게 좋은 하루들이 계속 되었으면 해 🙏🏻💕
데뷔초부터 방송도 사회생활도 힘들었을텐데 한번이라도 세븐틴 이름 말할려고 하고 에너지 넘치는 캐릭터 잡아서 방송도 따오고 예능도 따오고 혼자 일할때도 팀 홍보 한번이라도 더 할려고 하고.. 우리 뿌랑둥이 너무너무 고생 많았어 사랑해❤❤❤❤
승관아 많이 힘들었구나ㅜㅜ 힘들면 언제든 쉬어 캐럿들은 언제든 승관이 기다려줄수 있으니까!! 지수 말대로 힘들면 티 내도 돼고 힘든게 나쁜게 아니잖아!! 아무튼 힘내고 우리 뿌 관랑해🫶🏻
위로해주는 슈아의 말들도 좋고 대단하다...ㅜ
승관아.. 힘내🍊 그리고 그리고 제발 힘들면 누구한테라도 기대줘 그래야 우리도 안심할것같아. 그리고 넌 충분히 잘해주고 있고 관랑해🧡
3분 안되는 영상을 보고 같이 울게 되네. 힘들 때 괜찮다고 등 두드려 위로해 주지 못 해 미안해. 승관아 그래도 언제나 응원하고 사랑해..
힘들땐 힘들다고 해도 되는거고 너무 힘들땐 잠시라도 사랑하는 사람에게 기대도 되는거예요 힘들다는게 창피하게 아니라 누구나 그럴수 있는거잖아요!! 우리 뿌도 그럴 수 있는거고여!! 잠시라도 멤버들에게 캐럿들에게 기대여도 괜찮아요!!
진짜 승관아 고생했어…우리 승관이 그래도 팀에서 나름 막내인데 힘들었겠다..그치만 너의 노력은 헛되지 않았어- 너 없었으면 난 지금 캐럿이 아니였을수도 있었어..너는 진짜 나 포함 많은 캐럿들을 웃기고 입덕 시켰어..그니까 이제는 우리가 너에게 보답하게 해줘. 얼마든지 쉬어도, 힘든걸 내색해도 우리는 너의 곁을 떠나지 않을꺼야. 항상 고맙고 너가 나에게 준 것의 비해 많이 못해주는거 같아서 미안해ㅠㅠ
아이고ㅠㅠㅠ우리 뿌랑둥이 힘들었구나... 승관아~ 너에겐 12명의 형제들과 너가 행복하길 바라는 캐럿들이 있어!!!!
슈아 말처럼 티내도 돼! 우리 길게 봐야되잖아!!!!! 그러니까 쉼이 필요하면 쉬어 가도 돼.
항상 뒤에서 응원하고 있음을 알아줘♥♥♥ 관랑해!
누구나 책임감을 가지고 그 무게를 느껴지는 시기가 오는거 같아요. 그 시기를 받아들여야 더 성장할 수 있는거 같아요.
니가 어떤 모습이든, 항상 응원할게❤
나도 힘들때마다 항상 와서 찾아보는 영상..
이 영상을 볼 때마다 세븐틴에게 세븐틴이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너무 고마워...진짜 사랑해 세븐틴
뿌..힘들땐 힘들다고 말했음 좋겠어..다 너무 너 혼자 다 짊어지지 않아도 돼..관랑해 뿌😢
승관아 언제나 고마워 💗
승관아 많이힘들면 쉬어도돼 열심히달려왔잖아 캐럿들은 얼만든지 기다려줄테니까 쉴때 쉬어도돼 우리승관아 행복하자
승관이의 힘듬과 마음을 다 알지는 못하지만 어린나이 동생임에도 불구하고 예능에 나와서 팀을 알리고 팀 내에서도 이끄는 모습을 보고 대견스럽고 너무 고마운 생각과 동시에 너무 많은 책임을 안고 활동하는건 아닌가 걱정도 됬어.. 하지만 삶을 살아갈때 누구나 힘든 시기는 있는거고 힘들때에는 괜찮은거니까 힘들다고 말해도 되고 옆에 있는 멤버들 그리고 또 캐럿들 믿고 푹 쉬다가 다시 활동해도 되는거야.. 혼자 안고 있지 말고 승관이만 괜찮다면 멤버들 혹은 캐럿들에게 털어놓아도 괜찮아
우리 승관이 항상 응원하고 사랑하고 무슨일이 생기던지 캐럿들은 승관이 편이야 걱정마
캐럿하고 세븐틴한테 승관이란 존재는 너무 소중하니까 힘들면 힘들다고 말하고 쉬었으면 좋겠어요...
우리 뿌야 그리고 세븐틴 화이팅!!♡♡
우리 승관이 힘든거 참지말고 쉴땐 푹 쉬고 행복했으면 좋겠어 ㅠㅠ 승관이의 내려놓음과 휴식에 서운해할 팬들보단 행복을 빌어주고싶은 팬들이 많을거니까
그래 지금의 셉틴을 있게 한 멤버 중 하나가 승관이인데 너무 수고 많았다.. 이제 스물여섯인데 어린나이에서부터 너무 많은 걸 책임졌으니까 힘들었을수도 있었겠네
쉬어도 돼. 평생 쉬어도 돼. 괜찮아지기만 한다면 계속 쉬어도 캐럿들은 반대하지 않아.
세븐틴 힐링 가사 중에도 '잠시 쉬어가도 돼요' 라는 가사가 있잖아! 지치고 힘들면 언제든 쉬어. 기다리고 있을게!
힘든 순간에 있어 누구라도 힘들었어 ? 말 안 해도 알아 괜찮아 이런 말 들으면 눈물 나고 마음 위로가 되는게 당연한건데 저런 말을 하는거 , 듣는게 쉽지 않은데 세븐틴은 관계성에 가족을 뛰어 넘어 서로에게 힘이 되어 주고 서로가 힘들면 위로가 되어 주고 말 그대로 말 안 해도 아는 사이인것 같다 … 승관이 그동안 혼자서 안고 가느라 너무 힘들었을 것 같아 힘들면 기대도 돼 너 곁에는 너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곁에 있어 가끔은 기대도 될 것 같아 승관아 🥹
조슈아는 세븐틴의 상담쌤 같다! 😊공감도 잘해주고 얘기도 잘 들어주고 요리도 잘하고 세븐틴그룹에서는 없어서는 안될존재 그자체! 🥰조슈아 너무 멋있다~😮💙💖
승관아 힘들면 언제든 쉬어🧡캐럿들은 뒤에서 묵묵히 기다릴 수 있어 가끔은 다 내려놓고 너만을 위한 시간을 가져도돼 열심히 달려왔잖아
아 씨.. 지금 내가 너무 힘들고 하고 있는 공부 다 때려치고 싶은데 차마 그러진 못하고,, 그렇다고 열심히 하는 것도 아니라서 그런가 슈아가 쉴땐 쉬어야 한다는 말에 왜 내가 다 눈물이 나냐..
승과나 캐럿들은 지금까지 승관이가 열심히 달려온 거 알고, 쉬다 와도 기다려줄 수 있어. 항상 행복하자!!
나도 이제 진정한 캐럿이 됬구나... 캐럿 된지 얼마 안됬을 때는 별 생각 안났는데 이제 보니까 승관이의 맘이 이해되고 같이 눈물이 난다.. 이제 공감해줘서 미안해 승과나...
처음엔 몰랐는데 지금 다시 보니까 저 둘이 왤케 슬퍼보이지???
승관아 항상 고마워 넌 존재만으로 나에게 너무 큰 힘이야
많이 힘들었어? 이 얘기 듣자마자 나한테 한 말도 아닌데 눈물이 났어요..저도 승관이처럼 회사에서 팀에서 나이로 막내인데 어쩌다보니 책임을 져야하는 포지션이 되어버렸고 그게 지속되다보니까 지치고 있어요..제가 못난 탓인지 아무도 제 입장은 이해를 해주지 않고 제가 하는 말은 무시하고 다른 팀에 확인을 하고..결국에는 제 말이 맞다는걸 알게 돼고..이런 상황이 반복되는 와중에 문제가 생기면 책임은 저한테 떠넘기는게 너무 힘들어서 오늘 퇴근길에 운전하면서 펑펑 울었네요...우리팀이 잘 됐으면 좋겠어서 알지 못했던부분을 공유해주고 점심시간에도 간단히 먹으면서, 다들 칼퇴할 때 혼자 야근을 해가면서 노력했는데..그러다 지치게 됐을 때 저 말이 너무 듣고 싶었는데 아무도 해주는 사람이 없고 어떻게든 바닥으로 끌어내리려는 사람뿐이에요. 이게 제가 지금까지 인간관계와 사회생활을 잘하지 못한 탓도 있겠지만...한 사람도 저한테 저런 말을 해주는 사람이 없다는게 너무 슬퍼요
우리뿌.. 몇번을 봐도 멤찢 ㅠㅠ 멤버들이 다 느끼는거면 얼마나 힘들었을까 ㅠㅠㅠ❤
옆에 저렇게 나를 알아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도 정말 복 받은 일이지만
옆에 힘들어하는 누군가에게 버팀목이 될 수 있다는 것도 정말 큰 복이다.
내가 그 사람의 힘듦을 품어줄 수 있는 넓은 마음과 여유를 가지고 있고 나로 인해 그 사람이 지금보다 조금 더 행복해질 수 있다면 그 또한 나의 행복 아닐까?
승관아 주변말고 자신을 먼저 생각해도 돼 캐럿들은 승관이가 편안하고 행복했으면 좋겠어 힘들땐 티 내고 쉬고 싶을땐 편안하게 쉬고 캐럿들은 너를 항상 이해할거야🤍
우리 아기 귤 항상 사랑해 🧡
누가 뭐래도 건강하고 행복하자 승관아
서운할 수도 있을 만큼 형들이 빈자리를 열심히 잘 채워줄거고 캐럿들은 그걸 믿어요 자기 몸 상태가 제일 좋아야 활동도 열심히 할 수 있는거고... 세븐틴 멤버 중 가장 먼저 대중들에게 이름이 불릴 만큼 정말 열심히 일했으니 쉬지 않을 이유가 없어요 쉬면 안될 이유도 없고
승관아.. 항상 밝고 활기찬 모습만 보여줘서 고맙고 대견하기도 해.. 그치만 힘들면 그냥 쉬어도 괜찮아.. 아무 걱정없이 쉬고 싶은 만큼 쉬어도 괜찮아.. 캐럿들은 승관이가 쉬어가도 절대 어디 안가고 늘 그자리에서 승관이랑 함께 있을거야.. 힘들때는 기다려주고 또 행복할때는 같이 달려가면서..
그러니까 우리 뿌 언제나 행복하고 건강했으면 좋겠어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