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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싶지 않아, 듣고싶지 않아, 안궁금해, 그만하면 좋겠어, 그걸 왜 말하는거야? 모두 다 내가 자주 하는 말 ㅋㅋㅋㅋㅋㅋㅋㅋ
헐 소름ㅋㅋ 흔한 거였군요 엄마랑 얘기할 때 남얘기하면 한 귀로 흘리면서 지루해함 속으로 하나도 안 궁금한데 왜 계속 남이야기를 하는거지 이 생각함. 그런데 이게 계속 길어지면 엄마한테 안 궁금하다고 함..
마냥 안궁금하다고 말하는 것보단 그냥 한 두마디 듣고 넘기는게 리스크가 적은 길이라 그냥 들어주고 가끔 한 두마디 받아쳐줌.그리고 내가 궁금해해서가 아니라 상대가 말하고싶기 때문에 말해주는거라는걸 아니까...
저도 남예기 안궁금해. 하지마. 그러다 문득 엄마 엄마는 왜 그런 쓸대없는이야기를 해? 라고 물어봣는대 그런 의미없는 이야기 막하면 스트레스 풀린다길래.. 이제는 아~ 스트레스 풀고 잇는중이군아 하고 들어줌..
알고싶지 않다고 하면.. 기분 상해서 싸우는 경우도 있어서그냥 어깨 한번 으쓱이면서 그렇구만. 근데 별로 관심 없어 하고 말해요
....?? 엄마에 대한 것도... 안궁금...ㅋㅋㅋㅋ 이렇게 대놓고 말해서 엄마 삐친적 있음 ㅋ
ㅋㅋㅋㅋㅋ 내가 궁금하지도 않은데 계속 말하는거 짜증남 ㅋ
안물안궁 제가 젤 많이 쓰는 말임..ㅋㅋㅎㅎㅋ 진짜 안 궁금한데 듣고 있는 시간 아까워..근데 통화 상대가 싫어서 하는 말 아님...근데 안 궁금해 이러면 엄청 상처 받더라..히흣..내가 미안해
와 진짜 대박이네요 저도 "누구는 ~라더라, ~해서 ~했대"라는 자기 얘기안하고 객관적 근거없는 ~카더라 얘기 정말 싫어합니다. 그래서 관심생겨 친해진 사람이 그런 얘기해서 그냥 바로 손절했네요ㅋ
남 얘기 많이 하는 사람은 다른 사람한테도 제 얘기 하더라고요.영상은 엄마가 별 의도 없이 동네 아주머니 얘기하시는 거지만요;; 저는 아주머니 가정사는 1도 안 궁금하기 때문에
음 나만 그런 게 아니였군원래 남얘기하는 거 듣는거 그자체가 스트레스받음 엄마의특히 외부에서 있었던 일 집에와서 세부하게 얘기하는거 하나도 안 궁긍함듣는것도 한계에 도달하면이제 그만해 하나도 안궁금하거든 욕을듣던 말던 욕듣고 안듣는게 나으니깐
ㅋㅋㅋㅋㅋㅋ아 너무 공감.....됩니다..
아진짜 똑같다 ㅋㅋㅋㅋㅋㅋ
이게 인티제만 그런거였어요..? 허걱 ㅠ
내가 안면도 없는 엄마 친구 아들 딸 얘기를 왜 들어야해? 엄마 얘기나 좀 해봐 ㅋㅋㅋ
으응... 응... 그렇구나.. (잊음)
저는 엄마랑 통화를 전혀 안해요. 저랑 너무 반대 성향이라.. ㅋㅋ
알고싶지 않아, 듣고싶지 않아, 안궁금해, 그만하면 좋겠어, 그걸 왜 말하는거야? 모두 다 내가 자주 하는 말 ㅋㅋㅋㅋㅋㅋㅋㅋ
헐 소름ㅋㅋ 흔한 거였군요 엄마랑 얘기할 때 남얘기하면 한 귀로 흘리면서 지루해함 속으로 하나도 안 궁금한데 왜 계속 남이야기를 하는거지 이 생각함. 그런데 이게 계속 길어지면 엄마한테 안 궁금하다고 함..
마냥 안궁금하다고 말하는 것보단 그냥 한 두마디 듣고 넘기는게 리스크가 적은 길이라 그냥 들어주고 가끔 한 두마디 받아쳐줌.
그리고 내가 궁금해해서가 아니라 상대가 말하고싶기 때문에 말해주는거라는걸 아니까...
저도 남예기 안궁금해. 하지마. 그러다 문득 엄마 엄마는 왜 그런 쓸대없는이야기를 해? 라고 물어봣는대 그런 의미없는 이야기 막하면 스트레스 풀린다길래.. 이제는 아~ 스트레스 풀고 잇는중이군아 하고 들어줌..
알고싶지 않다고 하면.. 기분 상해서 싸우는 경우도 있어서
그냥 어깨 한번 으쓱이면서 그렇구만. 근데 별로 관심 없어 하고 말해요
....?? 엄마에 대한 것도... 안궁금...ㅋㅋㅋㅋ
이렇게 대놓고 말해서 엄마 삐친적 있음 ㅋ
ㅋㅋㅋㅋㅋ 내가 궁금하지도 않은데 계속 말하는거 짜증남 ㅋ
안물안궁 제가 젤 많이 쓰는 말임..ㅋㅋㅎㅎㅋ 진짜 안 궁금한데 듣고 있는 시간 아까워..근데 통화 상대가 싫어서 하는 말 아님...근데 안 궁금해 이러면 엄청 상처 받더라..히흣..내가 미안해
와 진짜 대박이네요 저도 "누구는 ~라더라, ~해서 ~했대"라는 자기 얘기안하고 객관적 근거없는 ~카더라 얘기 정말 싫어합니다. 그래서 관심생겨 친해진 사람이 그런 얘기해서 그냥 바로 손절했네요ㅋ
남 얘기 많이 하는 사람은 다른 사람한테도 제 얘기 하더라고요.
영상은 엄마가 별 의도 없이 동네 아주머니 얘기하시는 거지만요;; 저는 아주머니 가정사는 1도 안 궁금하기 때문에
음 나만 그런 게 아니였군
원래 남얘기하는 거 듣는거 그자체가 스트레스받음 엄마의특히 외부에서 있었던 일 집에와서 세부하게 얘기하는거 하나도 안 궁긍함
듣는것도 한계에 도달하면
이제 그만해 하나도 안궁금하거든
욕을듣던 말던 욕듣고 안듣는게 나으니깐
ㅋㅋㅋㅋㅋㅋ아 너무 공감.....됩니다..
아진짜 똑같다 ㅋㅋㅋㅋㅋㅋ
이게 인티제만 그런거였어요..? 허걱 ㅠ
내가 안면도 없는 엄마 친구 아들 딸 얘기를 왜 들어야해? 엄마 얘기나 좀 해봐 ㅋㅋㅋ
으응... 응... 그렇구나.. (잊음)
저는 엄마랑 통화를 전혀 안해요. 저랑 너무 반대 성향이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