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4월 초 호주워홀 뱅기 티켓 끊은 예비워홀러 입니다 여러 블로그나 유튭을 보고 예습중입니다만 1시간 넘는 영상 순삭으로 봤네요 영상도 대게 할말 하시면서 깔끔하고 거기다 같은 전남 광주쪽사람이라니 너무 방갑습니다 전 목포 쪽이지만 광주도 살아본적이 있습니다 앞으로도 영상 잘 챙겨보겠습니다
으아 4월에 출국이라 열심히 보고 있어용! 인구 밀도가 높은 곳은 심적으로 부담시럽기도 하고, 좋아하는 와이너리가 있는 아들레이드로 가고 싶은데 구인이 상대적으로 활발하지 않다보니, 영어가 유창하지 않으면 잡 구하기 어렵다해서 멜번 가야하나 넘 고민이에유,,,, 저는 요리 쪽으로 취업해야해서 걱정이 태산이에요 으엉엉 😂
바로 계좌개설이 안되는건 시티 지점에서 가서 그렇습니다. 미칠듯이 바쁜 지점들.. 외곽 주거지쪽 동네 가면 별 문제 없이 개설되는데, 임시거주자가 그런 곳에 갈 이유가 전혀 없으니 그런 걸 알기가 힘들죠. 이런 식으로 충분한 이유와 대처법이 있는 부분에 대해서도 "호주 전체가 다 그렇게 생겨먹었구나" 하는 인상을 받을 수 있고 이런 것이 외부로 누적되어 한국인들이 생각하는 호주의 이미지로 남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도시 타임라인
0:00 시드니(Sydney)
15:01 멜버른(Melbourne)
28:19 애들레이드(Adelaide)
42:02 선샤인코스트 누사(Sunshine Coast, Noosa)
56:43 브리즈번(Brisbane)
1:12:31 골드코스트(Gold coast)
1:30:36 케언즈(Cairns)
우연히 워홀 검색하다가 보게 됐는데 영상 스타일이 뭔가 엄청 시원시원하네여 긴 영상임에도 재밌게 봤습니다ㅋㅋ내년에 워홀 가는데 걱정만 산더미처럼 하고 있었는데 많이 도움됐어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잘 준비해서 오셔요!
안녕하세요 4월 초 호주워홀 뱅기 티켓 끊은 예비워홀러 입니다 여러 블로그나 유튭을 보고 예습중입니다만 1시간 넘는 영상 순삭으로 봤네요 영상도 대게 할말 하시면서 깔끔하고 거기다 같은 전남 광주쪽사람이라니 너무 방갑습니다 전 목포 쪽이지만 광주도 살아본적이 있습니다 앞으로도 영상 잘 챙겨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준비 잘 해서 오셔요!!
말투보고 동향사람 같았는데 역시내요.
2008년에 워홀로 브리즈번 갔었는데 그 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언젠가 가보고싶은데 쉽지 않내요. 몸건강히 지내세요. 영상 잘보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재밌게 잘봤어요! 유튜브 찍으시는거 대단하십니다..
오 하경님 반가워요 감사합니다!!
영상 잘보고있어요 워홀준비중인데 재밌게 보기좋은거같아요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히 볼게요!
감사합니다 :)
천 구독자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채널 떡상할거같습니다 내년엔 만찍을듯
감사합니다!!!
분위기 잘 느낄 수있네요 저는 구직하기에 좋은 도시가 최우선순윈데 일을 구하기 편한 곳이 어디일지가 가장 궁금하네요 로컬 컨스트럭션이나 마이닝 등 세컨비자 받으면서도 고시급잡들을 하고싶어서요 퍼스말고 대안이 또 있을까요
시티 컨스트럭션은 세컨 못 따고 고시급 잡 하면서 세컨 따기는 쉽지 않습니다 마이닝이나 솔라팜 코튼진 등등 세컨 딸 수 있는 지역, 직업 알아보셔요
와 천 넘어따 이씨ㅠㅠ 축하해!!!!🎉
감사합니다~~
으아 4월에 출국이라 열심히 보고 있어용! 인구 밀도가 높은 곳은 심적으로 부담시럽기도 하고, 좋아하는 와이너리가 있는 아들레이드로 가고 싶은데 구인이 상대적으로 활발하지 않다보니, 영어가 유창하지 않으면 잡 구하기 어렵다해서 멜번 가야하나 넘 고민이에유,,,, 저는 요리 쪽으로 취업해야해서 걱정이 태산이에요 으엉엉 😂
애들레이드 한 번 도전해보셔요! 애들레이드도 인구 밀도는 적다지만 꽤 큰 도시고 사람들도 친절해서 레쥬메 열심히 돌리시면 잡 구하실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영어는 잘할수록 좋으니 오기 전, 오셔서도 열심히 공부 하시구요!
동찬님 하나 궁금한게 있는데 처음 입국을 왜 시드니로 하신 건가요? 여행 루트를 찾아보니깐 시드니에서 시작하는게 많은 거 같은데 멜버른, 브리즈번을 갈 생각이면 멜버른 부터 시작하는게 동선상 깔끔하지 않나 생각해서 여쭤봐요
시드니가 비행기값이 제일 저렴해서 시드니로 들어갔습니다! 원래는 시드니에서 브리즈번 넘어가는 1등석 야간 기차를 타고 싶었었는데 못 타서 그냥 아래쪽으로 돌았습니다!
@@berrytravel 자세하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참고잘할게용ㅎㅎ
넵 감사합니다!
워홀 앞두고 있는 저한테 너무너무 도움되는 영상입니다ㅠㅠ 감사합니다
화이팅입니다!
이 긴 영상을 다봤네요! ㅎㅎ 다보고 덕분에 멜버른으로 도시 정할수있었습니다 ㅎㅎ 감사해용! 혹시 멜버른에서 묵었던 호스텔 정보 알수있을까요?
감사합니다! 더 빌리지 멜버른입니다!!
재밌게 봤어요
감사합니다!
바로 계좌개설이 안되는건 시티 지점에서 가서 그렇습니다. 미칠듯이 바쁜 지점들.. 외곽 주거지쪽 동네 가면 별 문제 없이 개설되는데, 임시거주자가 그런 곳에 갈 이유가 전혀 없으니 그런 걸 알기가 힘들죠. 이런 식으로 충분한 이유와 대처법이 있는 부분에 대해서도 "호주 전체가 다 그렇게 생겨먹었구나" 하는 인상을 받을 수 있고 이런 것이 외부로 누적되어 한국인들이 생각하는 호주의 이미지로 남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동찬베리님은 호주워킹홀리데이 어떤목표잡고 가신건가요?
저는 2년 이상 있을거라 영어, 경험, 돈 다 목표입니다!
저가항공 지연이 다행인 경우도 있네요.ㅎㅎㅎ.
싼 항공권 어디서 구입하셨을까요?
그냥 스카이스캐너에서 구매했습니다
기다려 베리… 곧 갈게…
얼른 오십쇼~~
호주 캐나다와 워홀 비교해서 어때요? 워홀하기 좋은곳?
개인적으로는 호주가 좀 더 나은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하고싶은거 하시고 여유롭게 보내신거 같은데 초기정착금이랑 기간도 알수있을까여?!
한 달 여행했고 2-300만원 정도 썼어요! 초기 정착금은 200만원 정도로 시작 했습니다!
생각보다 별로 안드셨구나 감사합니다!
에들레이드가는 버스는 어디서 예약을 해요?
그레이하운드나 구글에 from 출발도시 to 애들레이드 치면 사이트들 나옵니다!
36만원 대단하네요
브리즈번에는 백인우월주의와 인종차별이 워낙 심하다고 들었어요. 예전에 어떤 대만 여자애가 백인 남성한테 아무 이유없이 맞는 동영상을 본 적 있습니다. 그외에도 인종차별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들어요.
거주가 불가능할 정도의 방해를 받으면 교민이 없어야 하지만 그렇지는 않고 시드니 다음으로 많은 한국계가 거주하는 지역입니다.
@@BrisbaneHymns 그렇군요.. 그리고 저 드디어 !! 드디어 !! 시드니에 제 집을 구했습니다.. 그동안 정말 혼자 힘들었는데.. 저도 드디어 집이 생기는군요.. 브리즈번은 집에 옮기고 살다가 한번 놀러가 보겠습니다.
캔버라 얘기 안 하시네요?
캔버라는 아쉽게도 아직 못 가봤습니다ㅠ
페리시치…
ㅎㅇ
인트로 sydny(x) sydney(o)
헐 이제 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