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그 영상을 못보긴했는데요.. 제 생각은 "덜" 빠진다는 거는 우선 비교를 할 다른 대상이 있어야하고 받아들이는 사람의 기준마다 다를꺼라 생각이 드는데요.. 제가 두마리를 키우잖아요? 라테보다는 많이빠지고. 겨울에도 빠지고 여름엔 더 빠지고... 굴러다는 털은 다 흰색입니다. 글쓰신분의 덜 빠진다는 기준은 모르겠지만 글쎄 그 단어를 기대하고 키우는건 후회할수도 있을것같아요. 사실 덜 빠지나.. 많이 빠지나 털때문에 안해도 되는 청소를 해야하는건 마찮가지잖아요 ㅎㅎ
그리고.. 제가 전에 두 손가락으로 렉돌의 이마를 한번 쓰담은적이 있는데 그때 털이 엄청 빠지긴하더라고요. 그 털이 굉장히 얇고 부드러운 느낌? 어릴때 수업시간에 철 가루를 자석에 붙이는 놀이를 했었는데 그 느낌? 근데 시베리아는 그런 느낌은 없고. 기본적으로 털이 좀 더 두꺼워요. 그 생각하면 덜 빠지는거 같다라는 생각을 할수도 있을거 같아요.
거의 매일 빗어줘요. 날마다 빗는 양이나 시간은 조금씩 달라요. 하루에 가볍게 두번씩 해줄때도있고요. 그래도 청소하고 뒤돌면 또 털이 ㅋㅋㅋ 분명 라떼도 털이 빠지는데요. 보이는건 둘째털만 보이네요. 이 아이는 심한정도라고 표현하기엔 그걸 뛰어넘었어요. 받아들이며 살고있어요 ^^.
![Cats are in chaos while I am doing spa. [ENG SUB]](http://i.ytimg.com/vi/XNIc7FgJ8Fw/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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얌전한게 너무 귀엽네요
😉😊
와!! 빗질하고 있다!! 우리 애는 빗질할해 목욕할래 하면 목욕한다고 욕실들어가는데
진짜 똑똑한 아이네요! 집안의 털 관리는 어느정도 자동으로 되겠어요 ㅎ
@@Ourhomelog (또르르) 털관리 포기했습니다
포기가 맘 편하고 좋아요~ ㅋㅋ@@YHGAKIBA
털 안빠지기로 유명한 고양이 라던데 아닌가 보군요?
제가 분양받을때만해도 이런애기가 없었는데 언제가부터 누가 영상을 올렸는지 많이 물으시더라고요. 안빠지는건 절대 아니예요. 저희집에 고양이 두마리있는데 제가 볼땐 다른 고양이보다 더 많이 빠지는데요 ㅎㅎㅎ
@@Ourhomelog 오홍 그렇군용 시베리아에 살아야 안빠지나 봅니다 😄
시베리아 고양이는 털 잘 안빠진다던데
@@느그세요 😭
으미 착하네요 어쩜 저렇게 가만히 있는지 너무 이쁘네요~~♡
둘쨰는 아가때부터 열심히 빗질 해줬어요 ~^^
와 털이 엄청나네요 너무 귀엽다 ❤️
엄청나지요??!! ㅋㅋ 일상이되었어요. ㅋ
귀여워요
감사합니다 🥰
어떤 채널에 털이 덜 빠지는 품종으로 소개되고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제가 그 영상을 못보긴했는데요.. 제 생각은 "덜" 빠진다는 거는 우선 비교를 할 다른 대상이 있어야하고 받아들이는 사람의 기준마다 다를꺼라 생각이 드는데요.. 제가 두마리를 키우잖아요? 라테보다는 많이빠지고. 겨울에도 빠지고 여름엔 더 빠지고... 굴러다는 털은 다 흰색입니다. 글쓰신분의 덜 빠진다는 기준은 모르겠지만 글쎄 그 단어를 기대하고 키우는건 후회할수도 있을것같아요. 사실 덜 빠지나.. 많이 빠지나 털때문에 안해도 되는 청소를 해야하는건 마찮가지잖아요 ㅎㅎ
그리고..
제가 전에 두 손가락으로 렉돌의 이마를 한번 쓰담은적이 있는데 그때 털이 엄청 빠지긴하더라고요. 그 털이 굉장히 얇고 부드러운 느낌? 어릴때 수업시간에 철 가루를 자석에 붙이는 놀이를 했었는데 그 느낌? 근데 시베리아는 그런 느낌은 없고. 기본적으로 털이 좀 더 두꺼워요. 그 생각하면 덜 빠지는거 같다라는 생각을 할수도 있을거 같아요.
근데 기본적으로 시베리아 고양이만 "삼중모"로 알고있어요. 추운지방 애잖아요.
털이 많이빠지네요 😲
놀라운 털 뿌뿜냥.💨
원래 시베리안 털 잘 안빠지는 종 아닌가요??
글쎄요. 라떼보다는 더 빠지는거 같은데요.
우와 나는 도저히 못키우겠다😅 집사님 너무 대단하시네요👏🏻
어느정도 포기하면 쉬워요 ㅋㅋㅋㅋ
ㄷㄷ
다시 여름이 오고있어요~
단모냥이는 뭔가 콕콕 박히는 스타일이라 청소나 돌돌이도 쉽지 않은데.. 장모종은 그래도 저렇게 솜사탕 처럼 말리니 처리가 쉽겠다....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물론 집사들은 각자의 고충이 만만치 않겠지요? ^^;;;;;;
ㅎㅎㅎ 뭉치로 놀아다녀서 손으로 주어요. 어디에 꽂히진않고 덩어리로 묻어있지요. 근데 색깔은 다 하얀색이예요. ㅎㅎㅎ 라테의 털을 다 어디로 간걸까요??
오른쪽 아래 설정-화질-1080으로 바꿔서 보면 조금은 더 깨끗한 영상을 볼 수 있을꺼예요.
Please, setting- quality-1080 for clear video.
알고 두렵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키우고싶은 시베냥이..♥
당연하겠지만 털날림도 심하겠죠..ㄷㄷ
얼마나 자주 빗어주나요??
거의 매일 빗어줘요. 날마다 빗는 양이나 시간은 조금씩 달라요. 하루에 가볍게 두번씩 해줄때도있고요. 그래도 청소하고 뒤돌면 또 털이 ㅋㅋㅋ 분명 라떼도 털이 빠지는데요. 보이는건 둘째털만 보이네요. 이 아이는 심한정도라고 표현하기엔 그걸 뛰어넘었어요. 받아들이며 살고있어요 ^^.
시베리아 품종 키우고있는 입장에서 핵공감 ㅠㅠㅠㅠ
ㅎㅎ 365일 안빠지는 날이 없다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