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리는 같습니다. 거더는 빔의 힘을 받아 기둥으로 전달하기에 빔이 없는것 처럼 가정을 하고 하중을 계산하면 됩니다. 단 빔의 자중과 빔으로 인해 거더가 받게되는 집중하중을 고려해야 하는데 실제 거동을 생각한다면 디자인에 결정적 영향을 줄만큼 큰 차이는 없을 것 같습니다. 거더 설계시에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휨세장비라는 용어를 못찾았다라고 한것 같은데요. 개념은 분명히 있을 겁니다. 12는 상황을 보고 판단합니다. 일단 경간, 하중, 지지조건이 특별하지 않다면 12로 충분할 것 같네요. 수평하중도 고려해야 한다면 많이 달라질 수도 있습니다. 경험을 쌓으며 Back Test 해보시면 어느정도 감을 가지실 수 있을 거예요
부재사이즈 정하는 단계에서
단면 안에 철근 배치까지 검토하는 건 생각도 못해봤네요. 너무 좋은 정보인 것 같습니다
응원의 말씀 감사합니다
잘 보고 배우겠습니다
간단한 설명 감사합니다. 한방에감을 잡았습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보와 슬래브의 관계 개념을 알게 되었습니다.
선 추천 박고 갑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응원합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친절한 설명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
요즘은 안올라오나요 영상?
대학강의를 맡게 되어 시간이 많이 부족합니다. 한학기 지났고 다음학기에 들어가는데 학기가 끝나면 올릴수 있을것 같습니다. 독일에서 강의 내용을 한국 영상으로 만들 계획입니다.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소리가 커져서 잘들립니다~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
😊
감사하게 봤습니다. 혹시 경험치수 영어로는 rule of thumb이라고 하죠, 건축가가 초기 계획시에 보편적인 치수를 정할 수 있게 정리 해놓은 서적 같은게 있을까요? 구조 전공이 아니다 보니 자세히 계산하기가 어렵네요 ㅠ
단순 질물 드리고자 합니다. 3층 건물을 지을 때와 4층 건물을 지을 때, 사하중 자체가 증가하는 경우가 되니까, 보와 기둥의 철근 직경과 갯수도 차이가 나겠네요?
기둥을 보로 받히는 경우가 아니면 보의 철근은 바뀌지 않고요, 기둥은 하중이 한층더 받기에 철근이 바뀔 수 있습니다
@@structural-engineer 답변 감사합니다!
단변의 거더도 같은 방법으로 결정하면될까요 .?
원리는 같습니다. 거더는 빔의 힘을 받아 기둥으로 전달하기에 빔이 없는것 처럼 가정을 하고 하중을 계산하면 됩니다. 단 빔의 자중과 빔으로 인해 거더가 받게되는 집중하중을 고려해야 하는데 실제 거동을 생각한다면 디자인에 결정적 영향을 줄만큼 큰 차이는 없을 것 같습니다. 거더 설계시에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영상 잘 봣습니다!
휨세장비 8~12 중에서 12를 선택한 기준이 어떻게되는지 궁금합니다!
우리나라 기준에는 휨세장비라는게 없다고 하셨는데 혹시 휨세장비를 대체할만한게 있는지 궁금합니다!
휨세장비라는 용어를 못찾았다라고 한것 같은데요. 개념은 분명히 있을 겁니다.
12는 상황을 보고 판단합니다.
일단 경간, 하중, 지지조건이 특별하지 않다면 12로 충분할 것 같네요. 수평하중도 고려해야 한다면 많이 달라질 수도 있습니다.
경험을 쌓으며 Back Test 해보시면 어느정도 감을 가지실 수 있을 거예요
휨세장비에 대한 개념이 한국에서는 전단경간비(a/d)로 정의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
감사합니다
구조역학 열심히 공부하여도 선생님 처럼 구체적으로 가르치 않습니다 감사
보의 너비를 구할때 철근의 최소정착길이는 고려하지않나요?
디테일에서는 결정적일수 있으나 단면가정에서는 불필요합니다
혹시 하중을 구할 때 m•m•kN/m^2 을 곱했는데 kN/m단위가 나오는 이유를 알 수 있을까요? 7:59
콘크리트 비중 단위가 잘못됐네요. kN/m^3 으로 수정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