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의 안목이 옳다 세상은 그 허기로 인하여 도리를 망각하게 될 것 사람과 축생이 다른 법이 그 총지를 잃지 않고 도리를 지각하는 일이니 이 성품의 차이가 축생과 사람으로 나누는 것 도리의 이치는 나의 이지가 아니라 전체의 대승의 이지라 이것이 오욕의 주인 됨이라 이 해인이야 말로 재앙의 동앗 줄이요 그 미혹이 침범하는 법계의 수단을 뛰어넘는 일이라 갖춘 자와 갖추지 못한 자의 간택의 결과로 섭리로 세상을 양분할 것이니라 탐욕의 뿌리가 욕망이니 욕망의 뿌리는 뿌리가 없음이라 환을 지각하느냐 아니냐는 그 스스로의 달린 일이라 대천의 세상의 문에 두드리는 바는 그 스스로의 달린 일이니라 허기가 들어서게 되면 사람은 그 성정이 도리를 몰라 축생과 같아 타인의 것을 뺏아 먹어야 하나니 세상은 그 허기로 말미암아 곳곳마다 상잔이 일어날 것이라 삼재팔란의 전쟁의 물결이 세상을 휩쓸 것이니라 천지의 법계가 어그러지면 인세가 어그러지며 천지가 순탄하면 인세가 순탄한 법 천지는 오직 하나를 위함이요 인법도 곧 이 해인 하나로 하나를 위함이로다
@@누가바-v4k 세간의 성품들은 이런 미혹에 얽매이질 말라 주인공이 없으면 주인 된 자리가 없어 없는 자리에 뿌리가 없나니 없음으로 세움이 곧 정조됨이라 비로소 그 하나 하나 마다 법계요 주인이니라 하여 일상의 평범한 성품들이 주인이요 그 뿌리라 도리의 구원은 특정 자리에 구속된 속박이 없느니라 창조는 울타리가 없나니 한 마음은 너요 나요 우리라 3법을 요달한 평범한 한 마음이니라 하여 그 모든 성품에 있어 미혹이 찾아오면 이 지견으로 비추라 다시 언급하나니 마음이 참 성품을 깨닫게 되면 감히 단언 할 수 있는 바 경전에 얽매이지 않아 오욕이 오성으로 거듭나 오감의 영역을 다스리느니라 이 이치가 곧 천부경에서 이른 일심이요 돈오라 일싱은 그 형상에 지버 받지 않아 자재하기에 경천을 태워도 목불을 태워도 그 성품은 고요하나니라
태국과 미얀마를 오가며 지내고 있습니다. 태국 더위는 습도가 높아서 정말 견디기 힘듭니다. 반면에 미얀마는 태양의 나라 답게 뜨겁습니다. 그래서 저녁이 되면 돌아다닐만 합니다. 반면에 태국은 저녁에도 땀이 비오듯 합니다. 여기는 겨울이 없습니다. 1월에도 30도가 넘어요. 저도 이제 곧 여기를 떠나 일본으로 갈 예정입니다.
갈수록 더하것지 인간의 욕심이낳은결과다..그런데 사람들은 사는거에 바빠서 현실을 직시 못한다 걍 이러다가 뒤지것지요 이모든게 다 인간이 파괴한것 인과응보 .다 리셋하고 새롭게 나가야 한다 물질적인 주의 자연을 다 파괴해버리고 ..안타깝지만 좋은사람도 있지만 나쁜놈들이 더많아서 고쳐지지가않을듯하다 걍 다 없어져야 한다
37도 장난하나 여름 평균온도 정도 가지고 호들갑은... 우리는 대충 36도는 돼야 아 여름이구나 한다. 40도에 육박할 때 하교한다고 에어컨 없는 버스에 콩나물 시루처럼 타면 아 오늘은 날씨가 많이 덥구나!. 저녁에 뉴스에서 39.8도 라는 소리 듣고 아 그래서 더워구나 싶었었다. 39도 이상에 습도크리까지 쳐맞아 봐야 더운게 이런거구나 싶지! 더위가 먼지도 모르는 것들이...덥다고 ㅈㄹ
화산 터져서 더한건가? 아니면 인공강우를 해야지, 행성 대류 시스템 planetaty atmosphere convection system 탄소 인공강우 테라포밍만 하지 말고, 행성 테라포빙 기후 관리 국 그런 부서 없어? 여기 30 넘었는데 지금 21 도야-_- 비 한번 오면 춥다니까. 거기 그사람들의 정부는 뭐하는데?
대형급 화산이 터지면 오히려 지구 온도가 내려가죠. 실제로 필리핀 화산 터졌을때 저온현상이 한동안 지속되었습니다. 그리고 비오면 농사 망합니다. 비가온다고 좋은게 아니라 일조량 부족과 습한 기후로 농작물이 크지를 못하면 썩거나 탄저같은 병에 걸려 죽어요, 이대로라면 온실을 해도 에어컨 틀면서 습도 조절하면서 농사 짓게 생겼습니다.
[기후'라는 명분으로 돈을 버는 학자들]. 미국 정부에서 지급하는 수십억 달러의 기후 연구비 신청 제안서에 '기후변화로 모든 단풍나무가 멸종할 것이 우려된다'라고 약간만 추가하면 즉시 받을 자격이 확보됩니다 미국 정부에서 지급하는 연구비 지원금을 받아 먹기 위해 사회학자, 생물학자 영문학 교수, 젠더 연구 강사 등 아주 많은 사람들이 정부에 줄을 섰습니다. 이게 온난화 사.기극의 현실임. 지구는 지난 5억5천년간 현재가 가장 추운 시기를 지나고 있다는게 기후학계의 정설임.
아 올여름은 진짜 무섭다 얼마나 더울까 젠장
남미도 가을인데 여름만큼 덥다.. 30도가 넘어요
부럽네요 .
남미 어디? 거기는 죄다 정글이라 1년 내내 찜통이잖아. 그나마 남미 최남단인 파타고니아가 추운 편일 텐데?
남미도 사계절이 있을덴데!
한국과 반대로 가을이 정석인데
여름 날씬라니~~!
남미 일년 내내 더운곳 아님. 전 심지어 2월에 갔는데 더운 날보다 추운 날이 더 많았어요.. 고산지대랑 파타고니아 등등.. 브라질 정도만 더웠음..ㅠ
@@qzPxrnfkfjs 위도에 따라 차이가 있겠죠! 글쓰신분은 우리나라와 정반대위치 가을이여야 정상인데 쓰신것같은데^^!
여러 해에 이어서 극단적인 홍수와 가뭄이 찾아오는군요....
전세계적인 식량난이 다가오는 게 아닌지 걱정스럽습니다... 우리는 얼마나 대비하고 있을까요
그대의 안목이 옳다 세상은 그 허기로 인하여 도리를 망각하게 될 것 사람과 축생이 다른 법이 그 총지를 잃지 않고 도리를 지각하는 일이니
이 성품의 차이가 축생과 사람으로 나누는 것 도리의 이치는 나의 이지가 아니라 전체의 대승의 이지라 이것이 오욕의 주인 됨이라 이 해인이야 말로
재앙의 동앗 줄이요 그 미혹이 침범하는 법계의 수단을 뛰어넘는 일이라
갖춘 자와 갖추지 못한 자의 간택의 결과로 섭리로 세상을 양분할 것이니라 탐욕의 뿌리가 욕망이니 욕망의 뿌리는 뿌리가 없음이라
환을 지각하느냐 아니냐는 그 스스로의 달린 일이라 대천의 세상의 문에 두드리는 바는 그 스스로의 달린 일이니라
허기가 들어서게 되면 사람은 그 성정이 도리를 몰라 축생과 같아 타인의 것을 뺏아 먹어야 하나니 세상은 그 허기로 말미암아 곳곳마다 상잔이 일어날 것이라
삼재팔란의 전쟁의 물결이 세상을 휩쓸 것이니라
천지의 법계가 어그러지면 인세가 어그러지며 천지가 순탄하면 인세가 순탄한 법 천지는 오직 하나를 위함이요 인법도 곧 이 해인 하나로 하나를 위함이로다
5월중순엔 우기 이니
그때까지 기다려야지
@@brenojsep2489 지금이 말세요
성인이 이미 와있어도 알지못하고
때를 모르니 한심하도다
진사년에 무고인민만일생 이라했으니
병겁을시작으로 삼재팔난이 들어온다
산통의시기에 측은지심으로 살아간다면
빛을 볼수도 있으니 선하게 살고 어려운이웃을 돕거라
@@누가바-v4k 세간의 성품들은 이런 미혹에 얽매이질 말라
주인공이 없으면 주인 된 자리가 없어 없는 자리에 뿌리가 없나니 없음으로 세움이 곧 정조됨이라 비로소 그 하나 하나 마다 법계요 주인이니라 하여 일상의 평범한 성품들이 주인이요
그 뿌리라 도리의 구원은 특정 자리에 구속된 속박이 없느니라
창조는 울타리가 없나니 한 마음은
너요 나요 우리라 3법을 요달한 평범한 한 마음이니라
하여 그 모든 성품에 있어 미혹이 찾아오면 이 지견으로 비추라
다시 언급하나니 마음이 참 성품을 깨닫게 되면 감히 단언 할 수 있는 바 경전에 얽매이지 않아 오욕이 오성으로 거듭나
오감의 영역을 다스리느니라
이 이치가 곧 천부경에서 이른 일심이요 돈오라 일싱은 그 형상에 지버 받지 않아
자재하기에 경천을 태워도 목불을 태워도
그 성품은 고요하나니라
원래 동남아지역은 4월부터 무더위 시작이긴한데 해마다 점점 이상고온인건 생명과도 직결되는 문제라 굉장히 우려스럽다. 우리나라는 이번 여름에 또 얼마나 더울지
걱정만 할게 아니라 스스로 일회용품 안쓰고 탄소 배출 줄이는데 노력하자
신생대 중반때 온도까지 올라갈 거라는 영상을 본 적 있음.
찾아보니니까 그때 지구촌의 평균적인 풍경이 열대 사바나더라.
태국과 미얀마를 오가며 지내고 있습니다. 태국 더위는 습도가 높아서 정말 견디기 힘듭니다. 반면에 미얀마는 태양의 나라 답게 뜨겁습니다. 그래서 저녁이 되면 돌아다닐만 합니다. 반면에 태국은 저녁에도 땀이 비오듯 합니다. 여기는 겨울이 없습니다. 1월에도 30도가 넘어요. 저도 이제 곧 여기를 떠나 일본으로 갈 예정입니다.
듣기만해도 숨이 턱턱 막히네요
필리핀 거주중인데 아 진짜…. 더위는
어떻게든 그늘에 들어간다던지 하겠는데 물이… 난리 났습니다. 오죽하면 브라질에 홍수났다는 뉴스보고 ‘아 젠장 부럽다’ 이러고 있었어요.
지구사용 설명서 개무시하고 막 사용한 결과지 싶다
설명서 어딧어???
온나화 사.기극의 노예들 천지 ㅉㅉㅉㅉ
ㅋㅋㅋㅋㅋ
비유 찰져
7~8월 한국와서 경복궁
돌아다니는 외국인들도 대단한거
무기제조와 살상 무기 구입에 쓰는 돈을 지구 재생에 사용 한다면 세상은 얼마나 살기 좋을까.
오늘도 지구 어딘가는 전쟁중이고 또 어딘가에서는 지구 파괴중이니 그 댓가는 우리모두가 받을 것...
1:03 아..학생들 의자가 80년대 스탈이네요. 너무 힘들겠다. 그래도 열심히 공부해서 꿈을 이루기를....
지구가 인간줄이기 프로젝트에 들어간게 분명해
중국 미국 두바이 브라질등 홍수 토네이도 . 동남아 폭염 등
이싱기후 속도는 공장 차량 농장 반으로 줄여도 막을수 없다 . 빙하녹는 문제도
줄이기도 불가능하지만 줄여도 10년은 지나야 효과가 올까?
빨리 빨리 탄소 제로 해랴. 시간이 없다.
갈수록 더하것지 인간의 욕심이낳은결과다..그런데 사람들은 사는거에 바빠서 현실을 직시 못한다 걍 이러다가 뒤지것지요 이모든게 다 인간이 파괴한것 인과응보 .다 리셋하고 새롭게 나가야 한다 물질적인 주의 자연을 다 파괴해버리고 ..안타깝지만 좋은사람도 있지만 나쁜놈들이 더많아서 고쳐지지가않을듯하다 걍 다 없어져야 한다
고온이 지속되면 모든 작물이 말라죽고 물고기도 사라지고
야생동물도 모두 죽고
인간도 전멸
ㅠㅠ 무섭다
5월에 동남아 여행 가는 거 아니라고 가이드가 얘기해줬어요
지구가 많이 아프긴 아픈가보다 ㅠ.ㅠ 이것도 결국 이기적인 사람들이 만들어낸 결과임
아 ᆢ두렵다ᆢ
40~50도면 리조트에만 있어야 되요 진짜
한국은 비가 와서 근가 춥던뎅 ㅎ
여름 시작도 하기 전에 적도 부근의 고온 현상은 잦은 장마와 태풍을 야기 할꺼라 ....
나만이라도 일회용품 사용
최소화 하고 삽니다.
머 더워지는거야 예상가능한거 아닌가 더워 기후 위기이니까 전세계가 이산화 탄소 감축해야하는데 이거 하면 산업이 안돌아가 그래서 아무도 안해 인구 많은 국가들이 이산화 탄소 감축안한다
머니연준 : 땅속석유 수증기량증가 열현상가속화 태양열일정량유지 지표면수분량계속증가 열전도현상가속화
해수담수화 지하로넣기 했다가 지반붕괴예상
안전시나리오
극지방녹은만큼냉동창고개설 지구가미래다
왜 동남아에 그리 많은 몰이 발달했는제 알수있지 ㅋㅋㅋㅋ
앞으로 인간 개체수가 확 줄거야
환경 걱정하는 사람분들
제발 에어컨좀 틀지말고
자차몰지 말고 불편해도
대중교통 이용하면서 걱정해주세요
누가 폭염을 침묵의 살인자라고 부르냐....KBS...개판 인것이 확실하구만....이제 아무도 뭐라 안하지...유트브랑 비슷하면...방송료는 왜 받니...
이젠 번식 포기하고 생존에 올인해야 할 때
이거보고 태국오면서 ㅈ됐다고 생각하며 왔으나 ㅅㅂ 진짜 기레기들 편집.. 너무 좋음 문제없음.
필리핀 도 더위요 여기도 체감온도 는 50도는 기본
한국도 예외아냐 한국도 예외아냐
지금 5월.. 아직 시작도 안했는데 벌써 엄살이네
저 더운데 청바지입고 취재하시네....
날씨 때문에 동남아에서 탈출 할때가 오겠네
근데 어쩌냐? 이미 돌이킬 기회는 지났다.이제 시작인 기후재앙에 살아남는 방법을 연구하는수밖에
0:31 이장우 태국에 메뉴 개발하러 갔나
조만간 800년 주기로 오는 대홍수로 민폐국가가 정리되면 괜찮아질거다.
2주뒤 가족여행으로 태국가는데,,심히걱정
그때면 비가 많이 내리는 시기에요 다행히 비가 하루종일 오는게 아니라 아주 세게 내리다가 금방 그치는 경우라 다행이라 지금처럼 덥지는 않을거에요
@@Mangrian-123요새는 가뭄아니면 폭우라 안심할수 없어요
동남아는 3월 ~ 8월까지 우기인데……. 봄에는 한국, 가을에는 동남아 가야 날씨ㅡ좋아요….
여름에 동남아 여행 못가겠네
그래도 추운것보단 낫다 ;ㅁ;
이게다 윤석열때문이다 ㅋㅋㅋ
친환경주식사라
따뜻하이 좋구만 난 추운거보단 좋음
이모든게 그나라 영국 때문이다
식량난이 코앞이네
알빠노🤷♂️
지구야 미안해…
이제 시작입니다 ^^
아시아보다 유럽이 여름에 장난이 아닌데
ㅋㅋㅋ 작은 중국인아ㅋㅋㅋ 니네 나라 걱정이나해ㅋㅋㅋ 니들이 남의 대륙 남의 나라 걱정할 때마다 안쓰럽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럽은 진짜…..햇볕이 따가워요….한국에서 살만타는데,거긴 피부가 벗겨지더라구요…선크림 50써두 ㅜㅜ
온도는 더 높은데 습도가 낮아서 그늘에만 들어가도 시원함. 에어컨 많이 안쓰는 이유가있음.
@@성민호-n6c그래도 여름에 관광 많이 가시던데 다들 대단
공기탑을 세워서 더운 공기를 하늘로 올려버려라
ㅋ 죽어봐야 알지
니나라나 신경쓰세요
이제시작이지
지금 태국 방콕인데 참을만 한데?
현장에서 일해봐요
ㅋㅋ
지구를 다시 살릴수는 없을거야, 모두 죽기만을 기다려야 할지도,,,,
자자 ~ 북쪽으로 인류 대이동 시작~
스마트팜보다는 전라도 땅(농지) 사놓는게 더 낫겠지?
비가 많이 오면 일조량이 부족하고 습해지면서 탄저가 퍼져서 농작물이 망합니다. 비가 오는게 결코 좋은게 아니며 기후가 변화됨에 따라 위기가 올수 있습니다.
이런적이 없었는데....
RE100을 몰라도 된다는 한동훈과 그게 뭔지도 모르는 윤석열.
그 침묵의 살인자를 부른게 인간들이다.
자연을 파괴했으면 벌 받아야지.
지구 리셋 가시화 자업자득
37도 장난하나 여름 평균온도 정도 가지고 호들갑은... 우리는 대충 36도는 돼야 아 여름이구나 한다. 40도에 육박할 때 하교한다고 에어컨 없는 버스에 콩나물 시루처럼 타면 아 오늘은 날씨가 많이 덥구나!. 저녁에 뉴스에서 39.8도 라는 소리 듣고 아 그래서 더워구나 싶었었다. 39도 이상에 습도크리까지 쳐맞아 봐야 더운게 이런거구나 싶지! 더위가 먼지도 모르는 것들이...덥다고 ㅈㄹ
체감온도가 50도잖아요. 습도영향이 크죠
@@8xsoldier 꼰대충이라고 욕 겁나 할 줄 알았는데, 형 매너 있다!
잡아야죠... 잡아서 신상 공개하세요... 어떤 놈인지 전국민이 알아야 합니다~!
피해 보상 청구 하구요.
이런 싹을 잘라버리지 않으면 범죄는 더 대담해지고 흉폭해집니다~!
돈 싸들고 한국으로 와라
그러면 좋은데 문제는 동남아 최하 저학력 극빈층들만 숨어 들어와서 불법체류한다는점
에어컨 있잖아
화산 터져서 더한건가? 아니면 인공강우를 해야지, 행성 대류 시스템 planetaty atmosphere convection system 탄소 인공강우 테라포밍만 하지 말고, 행성 테라포빙 기후 관리 국 그런 부서 없어? 여기 30 넘었는데 지금 21 도야-_- 비 한번 오면 춥다니까. 거기 그사람들의 정부는 뭐하는데?
대형급 화산이 터지면 오히려 지구 온도가 내려가죠. 실제로 필리핀 화산 터졌을때 저온현상이 한동안 지속되었습니다. 그리고 비오면 농사 망합니다.
비가온다고 좋은게 아니라 일조량 부족과 습한 기후로 농작물이 크지를 못하면 썩거나 탄저같은 병에 걸려 죽어요, 이대로라면
온실을 해도 에어컨 틀면서 습도 조절하면서 농사 짓게 생겼습니다.
99도까지 추운데 ㅋ
물은 100도에서 끊여지는데
인간소멸후반전으로접어들었다.하루하루착하게살자.많이가진놈들아많이풀어라살아갈날이머지않았다.
90도전까지 쉿
꾀병
서구 자체가 악의 축이다. 서구를 반대하고 서구 화폐 물건 다 불법화시켜라
인도랑 중국도 서구에요?
내버려둬도 어차피 유럽도 경제 망하는 중
[기후'라는 명분으로 돈을 버는 학자들]. 미국 정부에서 지급하는 수십억 달러의 기후 연구비 신청 제안서에 '기후변화로 모든 단풍나무가 멸종할 것이 우려된다'라고 약간만 추가하면 즉시 받을 자격이 확보됩니다
미국 정부에서 지급하는 연구비 지원금을 받아 먹기 위해 사회학자, 생물학자 영문학 교수, 젠더 연구 강사 등 아주 많은 사람들이 정부에 줄을 섰습니다. 이게 온난화 사.기극의 현실임.
지구는 지난 5억5천년간 현재가 가장 추운 시기를 지나고 있다는게 기후학계의 정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