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바다로 가자 메워진 가슴을 열어보자 스치는 바람불면 너의 슬픔~ 같이~하자 너에게 있던 모든 괴로움들은 파도에 던져버려 잊어버리고 허탈한 마음으로 하늘을 보라 너무나 아름다운 곳을 겨울 바다로 그대와 달려가고파 파도가 숨쉬는 곳에~ 끝없이 멀리 보이는 수평선까지 넘치는 기쁨을 안고 너에게 있던 모든 괴로움들은 파도에 던져버려 잊어버리고 허탈한 마음으로 하늘을 보라 너무나 아름다운 곳을 겨울 바다로 그대와 달려가고파 파도가 숨쉬는 곳에~ 끝없이 멀리 보이는 수평선까지 넘치는 기쁨을 안고 겨울바다로 그대와 달려가고파 파도가 숨쉬는 곳에~ 끝없이 멀리 보이는 수평선까지 넘치는 기쁨을 안고 겨울바다로 그대와 달려가고파 파도가 숨쉬는 곳에~ 끝없이 멀리 보이는 수평선까지 넘치는 기쁨을 안고
7671님.. 1989년.. 제 팬인 방송인 유영석님이 몸담았던 푸른하늘 1집 타이틀곡인 겨울바다에요.. 데뷔 당시 나이는 21세.. 이 때는 22세였고요.. 좋은 곡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노래만 듣고 무작정 환상을 품고 친구들과 겨울 바다를 찾아 갔는데....낭만은 커녕...춥기만 추워서 환상이 깨진 웃픈 기억이 나네요
그때가 그립습니다....
잘 듣고 가네요
새삼 30년이란 세월이
흘렀다는 걸.. 노래로 알게 되었네요
오랜만에 듣는 겨울바다......요즘노래에선 절대 느낄수없는 감성이....좋으네요..^^
'겨울바다'
시원한 여름 바다가 아닌..
차가운 겨울 바다에 가고 싶네요..
마음속 깊이 허한 마음과
답답한 마음을 차가운 겨울 바다만 말없이 쳐다보고 있어도
나의 슬픈 마음을 그냥
위로해줄것만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랄까..🎑
대청봉에서 동해로 내려와 바닷가에서 놀았지 우리 그 때~~~이른 새벽 서울에 도착해서 이어폰 한 쪽씩 나눠끼고 들었던 겨울바다~~~그 때 느낌~그 감성~~보고싶어 친구야^^*
너무좋인요.항상듣는노래.겨울바다
지금 왕산해수욕장에서 이노래를 들으니 왜이리좋을까요 여름바다인데~~~괴로운것들 모두 파도에던지고 갈려구요
겨울바다로가자~ 로시작한 이노래 늘 누구와 같이 갈까 생각하다가 혼자 가는 정신없는인간 아직도 정신을 못차리고 혼자서 찻아가본다 아름다운 겨울바다
떠나고 싶다
그립다
겨울바다
가슴설레는 20대로 타임머신타고
갈수 있었으면~~
감성폭발...이 노래의 진가를 아는 나에게 찬사를 보냅니다.
일요일날 겨울바다 보러가요.~
추억 돋네요. 리프레쉬하고 다시 올해 한해를 버텨낼수 있는 기력을 받아서 오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87,88,89,90,91 이 5년이 감성적인 노래가 쏟아지던 르네상스시절
저 당시 가사를 듣고 있으면 내가 노랫속의 주인공인 된 듯한 감정을 느낌
이무렵 재수생활 대학초년생활 하던 시절인데 다시는 이런 인생의 황금기가 오지 않을거란 생각에 눈시울이 붉어집니다.
저랑 정말 생각이 같으시네요^^
라디오 한참 많이 듣고, 부지런히 녹음하던 시절 ㅎㅎ
고2부터 대2까지 기간이네요
이시절 노래에
빠졌던기억이 새록
69년생입니다
89년 5월 군입대
진짜노래너무좋다
성시환 ㅇㅈ
@@leehyun1118 성시완 전영혁
변산 바다에서 지는해를 보며 이 노래가 생각났어요.
정말 겨울만되면 자주듣는노래이고 예전채팅할때 ᆢ
너무 좋네요 첫구절 나올때 눈물이 또르륵 ㅜㅠ
이 어렵던시절 생각도 나고
지금 이 어려운도 저 겨울바다 파도에 던져버리고 싶네요 ㅠㅠ
그떄로 돌아가고 싶네요 ㅠㅠ
겨울 바다로 가자 메워진 가슴을 열어보자
스치는 바람불면 너의 슬픔~ 같이~하자
너에게 있던 모든 괴로움들은
파도에 던져버려 잊어버리고
허탈한 마음으로 하늘을 보라
너무나 아름다운 곳을
겨울 바다로 그대와 달려가고파
파도가 숨쉬는 곳에~ 끝없이 멀리 보이는
수평선까지 넘치는 기쁨을 안고
너에게 있던 모든 괴로움들은
파도에 던져버려 잊어버리고
허탈한 마음으로 하늘을 보라
너무나 아름다운 곳을
겨울 바다로 그대와 달려가고파
파도가 숨쉬는 곳에~ 끝없이 멀리 보이는
수평선까지 넘치는 기쁨을 안고
겨울바다로 그대와 달려가고파
파도가 숨쉬는 곳에~ 끝없이 멀리 보이는
수평선까지 넘치는 기쁨을 안고
겨울바다로 그대와 달려가고파
파도가 숨쉬는 곳에~ 끝없이 멀리 보이는
수평선까지 넘치는 기쁨을 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
감사합니다.
눈으로 가사 보면서 들으니 더 짠하니 좋네요
20년 12월의 첫날..언제나 들어도 좋네요
대단히 감사합니다.ㅎ
좋아요.
겨울바다도 노래도
겨울바다 언제 들어도 명곡이죠 전 혼자인데 겨울바다 보러갈까요
대학다닐때 아주 오래전 많이 듣던 노래다. 아름답기 그지없다.
아프지않길 두손모아 빌어본다.
푸른하늘 엘피판... 괜히 없앴다... ㅠㅠ
집에 있읍니다 엘피
지독히 외로운 바다에.. 아무도 없는 바다에 혼자 서 있으면 지금의 내 마음이 좀 추스려질까요..?
글쎄요 더 우울해질듯...
반복되는 파도에 조금은 위안이 되지 않을까요? 반복된 일상처럼
네 맞아요 님의 마음은 ...
@@여상식-q1p 멋진 댓글말씀!
건강하십시요. 21년 가을에...
겨울바다~~~ 넘 보고싶네요~
파도소리도 듣고싶고 근데....... 넘슬프네요 올은 그냥 울고싶네요 겨울바다보면서
겨울바다 추억만들고싶어요
포항 북부해수욕장 제목 겨울바다 레스토랑 인데 통나무집이층가게 했던때가 생각난다 노래제목도 겨울바다 가게이름도 겨울바다 ㅋ 김성진 생각나시는분 꾹 눌러 주세요
노래좋다~
강환
대학1 학년 때 수영씨가 이 앨범 사주었다고 만세대 네집에서 들었지얼마나 부럽던지
기억나니 강환 그때가 왜이리그리운지
감성터지던 사춘기 시절이 생각나는 추억이 있는 노래
好感動
아!
옛날이여^^~
작년겨울에 동해가서 원터치텐트 펴놓고 아무도없는 백사장에서 이노래 켜놓고 파도를 봤습니다
세월이 흘러도 ᆢ다시 못올 바다지만 ᆢ아~~나의 겨울바다.
ㅊ춥다 따숩게입구가
멋있네요 표현이~?^
20대 시절이 생각납니다
함께 바다보러 가야 할텐데.
가야 하는데. 꼭.
내 나이 벌써 50
내청춘 어디에 두고 온걸까...
감사드립니다.
잊어버리고....지금에 나의 현실을
옹 노래 좋당~
강릉에서 듣던 겨울바다.세월이 언제 이렇게 흘렀는지..
겨울에 바닷가면 추워 디진다
어디에있을까. 마음이 전해 지지 않앗을까
이것도 수상해 걱정
이라좋은건 다일행
외국꺼요조사해요
정동진 그파도소리
와 크네 크네 그리
혼자서 맨날그럴꺼요 허하
엄소리가커서 깜놀
겨울에 바다가면 그 바람에 춥기만 하지
추운데 굳이 그바람 맞으며 가려 하지
그때엔 분명 그때 지만 파도에 던지려 하지
하늘 봐 봤자 파랗지뭐 그냥 ...........조깅이나 하지
겨울바다 좋던데~~올해도 가야지...바다는 항상 쪼앙쪼앙~~^^
그 해 겨울바다여행은...
겨울바다
끝
저18번이에요
겨울 바다로 가자 메워진 가슴을 열어보자~
2018년 12월 손~!
우리 마눌림이 그랫대요
올해의마지막.....사...람...인생...?
😢😢
은혜야 잘 있지? 미안했어...
겨울바다가 생각보다 안좋더라구요 여름바다가 더 좋아요ㅎ
연인이랑 함께라면
?
이곡은 한국의 명곡으로도 남을수 있는 곡인데 노래를 너무 못부름
그리고 처음에 반주를 엉청 길게 끌고 나가서야
음악은 적성이 안 맞는거 같은데 연속극 같은거 권장
노래 너무 좋아요,,,
표절곡이 몇개인지는 몰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