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12/9 [기운생동한 파도] 바람맞아도 굽히지 않는 등 비를 젖어도 따뜻한 가슴 눈 앞으로 만 가는 발 비바람 눈보라 휘몰아쳐도 나무 가지에 걸쳐 있어도 흔들리지 않는 달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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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5 дек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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