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 와이프도 지금 BSN 공부 중입니다. 저희는 휴스턴 살고 있어요 실습 이제 한학기 남았습니다. 원래 LVN라이센스 있고 University of Houston 졸업하고 University of Texas BSN 과정 입학한지 3학기가 지났네요. 처음부터 nursing 으로 들어 간게 아니라 중간에 BSN 편입하는데 엄청 힘들었네요. 정말 나이는 숫자에 불과합니다. 제 와이프는 48살입니다.
미국 학교나오는거 좋지만, 한국인 입장에서는 학교가 문제가 아니라 신분 해결이 가장 큰 문제가 아닌가 싶어요. 영주권자면 미국에서 학교나와서 엔클따고 레지던시 프로그램들어가서 바로 신규취업하는게 가장 빠르고 이상적이지만, 영주권 없이 학생 신분으로 미국 학교 졸업하면 오티피 기간에 영주권 스폰 해줄 병원이나 로컬 에이전시를 찾아야하는데, 경력없는 막 졸업한 간호학생이 에이전시 찾는게... 스폰해주는 병원 찾는게...그게 참 힘듭니다...물론 없는건 아니에요😬 HCA 에서도 그런식으로 막졸업한 간호 학생 데려다가 키우면서 영주권까지 스폰해주는 외국 학생 케이스를 봤어요. 그치만 현실은 현실 😢 쉽지가 않네요
시청해 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해외에서 간호사 하시고 싶으신데 어디로 갈지는 모르겠다 싶으신 경우에는 한국에서 졸업하시고 엔클렉스 하시는 것도 방법인 것 같기도 해요! 한국 면허로 호주 뉴질랜드 사우디 미국 어디든 지원 하실수 있거든요! 궁금한 점 있으시면 언제든지 댓글 남겨 주세요!!
10년간 미국에서 전업맘으루 지내다가 널싱스쿨 도전헤서 지금 38살 2달차 알엔입니다. 나이 전혀 상관없이 뉴그렛으로 매그넷 병원 취업했어요. 널싱스쿨 빡세긴 해요😂 그래도 미국은 두드리면 되는나라. 노력하고 포기 안하면 되는.. 그게 가장 큰 장점인거 같아오! 두 선생님들 완전 팬입니다!!🎉🎉❤
한국 간호대는 제가 가보지를 않아서 모르겠는데 미국 스쿨은 라이팅을 정말 많이 시켜요. Chemistry Psychology Microbiology English Composition I & II 등등 라이팅을 정말 많이 시키더라고요. 저는 다행히 어릴 적부터 영어를 좋아했고 글쓰기를 좋아했어서 열심히 A를 받으려고 용쓰는 중이예요😅 미국에서 널싱 스쿨 생각 중이신 분들 계시다면 이 부분도 고려하시고 오셔야 할 듯 싶어서 남겨 봅니다. 박사를 졸업한 저희 남편은 미국에서 학사를 안나오기를 잘했다라고 할 정도예요 😂
한국에서 ICU경력만 있는 87년생 입니다. 퇴사하고 10년이 넘었는데 미국간호사 준비해도될까요?? 한국에서 간호학 석사하고 연구경력만 있는데 그런건 도움이 안될까요?? 10살 아들 데리고 텍사스가고싶네요. 조카들도 텍사스 오스틴대학에 다니는데 부모님 없이 힘들게 다니는게 짠해서... 쌤들같은 친구가 있음 좋겠어요 ㅠ 그럼 더 용기가 날텐데요... 구독자 많이생겨 유튜브 수익도 많이 올려서 간호사의 위상을 높이시길 바라요. 응원하겠습니다. 너무 멋지십니다.
안녕하세요! 킴쌤이예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하고 따뜻한 말씀도 감사합니다! 저도 병원 간호사로서는 거의 4년정도 경단 이었어요~ 4년동안 의료기가 회사에서 교육 간호사였거든요, 미국 오기 직전까지요. 미국에서 처음 취업할 때 최근 임상 경력이 없어서 힘들었던건 사실이예요. 혹시 지금도 연구간호사를 하시는 중이신가요? 미국간호사 준비의 일환으로 생각 하시면서 작은 종합병원 icu 척추병원 pacu 이런데서 일년이라도 최근 경력을 만들어 오시는게 어떨까 합니다. 이민 생활에서 다른건 몰라도 저희 딸 미국에서 크는 걸 보면 이민 잘했네 하는 생각을 한답니다. 제가 일 안하는 4일동안 같이 게임도 하고 영화도 보고 음식하는 것도 가르치고 가족 시간이 많아졌거든요! 저는 86년생 이구요, 저희딸은 11살 이예요! 요즘 질문 주시는 댓글들 보면 저희 또래가 40 앞두고 이민 생각을 많이 하는 세대 인가봐요! 아무튼 응원합니다! 의지가 있으시면 뭐든 하실 수 있어요!!!
82년생입니다. 간호사 14년차이며 남간입니다..현재는 요양병원 다니는데..준비 잘해서 45세에 넘어가도 괜찮을까여? 저는 급성기 병원은 싫고 만약 간다면 요양병원급에서 일하고 싶습니다만 미국도 있을까여? 물론 한국서 지금 일하는 곳도 페이도 좋고 만족은 합니다만... 공부가 더 하고 싶기도 하고 도전도 해보고 싶네여..? 가능할까여? ㅎㅎ 건강 조심하세여 선생님들🎉
아직 저희 젊어요 쌤! 45세 웰컴 입니다. 미국은 급성기 퇴원 후 참 많은 facility 들이 있어요. 그냥 요양원 이라면 널싱홈 이라고 하고 RN 한명이 많게는 50명을 본다는 이야기가 있어요~ 물론 수퍼바이징 이겠지만 그래도 숫자가 많죠? 널싱홈시설은 좋은곳을 보지 못했어요 사실.. 한국처럼 요양 병원으로 불리는곳은 스니프 SNF ( Skilled Nursing facility) 라고 불립니다. 시설은 천차 만별이예요, 한국보다 좋은 곳도 있고 정말 너무하다 싶은 곳도 있어요. 제가 봉사활동으로 갔었던 스니프는 RN 간호사는 듀티에 한명 또는 두명, 나머지 직원들은 lvn과 테크니션 들인데 RN 한명이 환자투약을 담당하고, 베드가 총 20개 가량 있었구요. 8~10명정도 본다는 곳도 있구요. 이보다 좀 더 병원다운곳은 IPR (in patient rehab) 재활병원이 있는데요, 급성기 지난 환자들이 재활위해 가는 곳으로 5~6명의 환자를 보게 되어 있습니다. 재활병원도 종류가 다양해요. 카디악 리햅, 뉴로리햅 등등이 있다고 들었어요. 페이는 어떨지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저희병원 브랜치 리햅은 저희랑 같은 연봉 테이블을 이용하지만, 사설 리햅은 어떨지 정말 모르겠어요. 오셔서 공부를 시작 하셔도 절대 늦지 않구요! 많은 고민이 되실텐데, 언제든 시작해서 하나하나 하다보면 또 끝나는 날이 오기 마련이니까 도전하신다면 걱정 마시라고 말 해드리고 싶어요!! 화이팅!!
안녕하세요 혹시 한국에서 간호대 졸업 후 일본 병원에 취업해서 일한 경력으로도 미국 취업이 가능할까요?? 곧 졸업인데 한국의 태움 문화와 간호사 처우가 무서워서 비교적 덜한 일본에서(한번쯤 살아보고도 싶었던😅) 간호사 생활 후 1-2년뒤쯤 미국 간호사 도전해보고싶은데 한국인이 일본에서 일한 걸로 경력에 문제가 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ㅠㅠ
문제가 될것같지 않아요! 여기 인도친구 아프리카 친구들 사우디나 영국 유럽 어느나라 중국친구들은 자기네나라 각각 다른 나라의 경험들을 쌓고 오는 사람들이 많아요. 일본사람이나 일본에서 널싱프렉티스 하고 오신분들은 만나본 적은 없지만, 인도도 되고 중국 한국 다 되는데 일본만 안되면 이상하잖아요??? 인생이 이끄는대로 이나라 저나라 여행하면서 간호사 하는것도 참 멋지네요!! 말하고 보니 이 직업 참 좋은 직업이라는 생각이 들고요~~ 다 하세요!! 이쁠때 젊은날에 뭔들 못하겠어요?! 화이팅😆
넘 좋은 영상이네요~ 두분 긍정 에너지 팍팍 느껴집니다~ 저는 14년정도 투석실근무중이구요 신규때는 대학병원에서 내과병동에서 5년정도 근무했었어요 중소병원 수술실에도 2년정도 경력이 있구요 건강이 허락하는 한 간호일은 계속 하고싶고 아이들을 위해서 한번 도전해보고싶어요~ 혹시 괌간호사로 갔다가 본토로 가는건 어떤지 의견듣고싶어요~ 중환자실에 경력이 없어도 지원이 가능한지도요~ 제가 간호대학 나올때만 해도 3년제가 많았거든요~ 저도 3년제 졸업했구요 요즘은 4년제를 선호한다해서 망설여졌는데 좋은 말씀에 용기얻고 갑니다~
시청 해 주셔서 감사해요! 중환자실은 한국경력이 있어도 사실 잡을 구하기가 쉽지 않은 것 같아요. 에이전시를 통하면 잡을 구하기 수월 했었는데 요즘은 그렇지도 않은것 같구요.. 하지만 투석실은 아주아주아주~ 잡마켓이 좋은 걸로 알고있어요~ 미국은 사설 투석 기업들이 -프레지니우스나 다비타 같은- 미국 전역에 투석 센터를 만들어 운영하고 있어요! 용기내서 도전 해 보세요! 아이들 위해서 또 선생님 위해서도요!
정말 보물같은 채널을 발견했네요!! 추석연휴동안 짬간님들 채널 영상 정주행하고 있어요. 저는 30대후반 여자인데요, 올해 한국에서 편입으로 간호대들어가서 2학년 2학기 다니고 있어요. 애초에 미국갈 생각으로 간호대에 편입을 했는데, 공부가 쉽지 않아 여기서 공부하는것도 힘든데 제가 미국가서 잘 할 수 있을까 하는 걱정도 많아져서 그냥 한국에서 계속 간호사를 할까 하는 고민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미국도 해외에서 오는 간호사들이 많이 채워져서 미국가는것도 갈수록 쉽지 않을거다라는 얘기도 듣다보니 걱정이 생기네요. 짬간님들이 이런고민을 하는 친한 지인이 있다면 한국에 있는것과 미국에 가는거 어떤 걸 더 추천해주실까요? 참고로 저는 한국에서도 투잡뛰거나 학교다니면서도 평일주말 일하는 체력이 되구요, 스피킹은 잘 못하지만(유학경험이 없어서..) 영어전공을 해서 독해, 문법, 어휘는 되는편입니다.
통계적으로 미국은 시간이 갈수록 간호사가 부족해질꺼라고 보고 있습니다. 베이비 부머 세대들이 이제 나이가 들어서 병원케어가 더 필요한 시점이 왔기 때문이죠. 이미 간호대 2학녕 2학기 시라면, 일딘 한국에서 간호대 졸업하고 면허 따시고 한국 간호사로 일단은 일해보시능게 좋지 않을까요? 한국에서 일하시면서 싫다면 내가 왜 싫은지 정확히 어떤점이 싫은지 고민하는 시간이 필요할꺼 같아요. 저는 간호사 일은 좋았는데 태움이 지긋지긋 했구요 (태운다고 태워지지도 않는 성격인데 태움당하능 동료들 보면서 진짜 화 많이 났었습니다) 효율젇으로 돌아가지 않는 병원 시스템도 짜증났고 거만한 의사들도 짜증났습니다. 대신 간호는 좋았어요 보람되었구요. 이렇게 느끼 신다면 미국오셔사 일하시는게 좋아요. 자기가 뭘 좋아하나 이걸 갖는 시간은 있으셔야 해요. 이민이라는 큰 결정 하시기 전에요 :)
@@komerican_rns_table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미국에 가려면 어차피 경력이 있어야하니 한국에서 경력 쌓으면서 충분히 고민하고 미국간호사의 꿈을 이뤄가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요즘 짬간님들 영상 하나씩 정주행하면서 미국간호사에 대한 꿈이 더 커져가고 있어서 나중에 짬간님들을 실제로 뵐수 있는 미래를 상상해보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한국에서 간호사로의 진로를 고민하는 중, 올려주시는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두분 다 현재 병원에서 일하고 계신데 (그 전에) 어떤 자격요건으로 계신건지요? ADN/BSN으로 RN/NP 등 어느 요건까지 갖추고 일하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불편하시지 않으시면 답변 부탁드려용
반갑습니다. 저는 내년에 한국에 간호대를 도전하고자 합니다. 미국간호사가 목표입니다. 저는 내년에 50입니다. 한국은 만학도들한테 등록금이 저렴하거든요. 미국cc도 생각했었는데 우우 선수과목부터 공부하는데도 돈이 만만치 않아서 기냥 한국에서 공부하고 합니다. 우우 과연 저의 결정이 맞는 걸까요? 한국에서의 간호대 공부 괜찮을 까요?
안녕하세요~ ^^ 남편따라 2-3년후에 영주권 받아서 미국에 가게되는 삼십대중반 주부입니다. 그때즘이면 30대 후반이 되겠네요..! 영상 보고 많은 힘이 되었습니다. 말씀해주신 Accelerate program이 제가 알아본 ABSN과 같은걸까요? 현재 4년제 회계학과 졸업장이 있는데 학점이 낮아 걱정입니다ㅠㅠ 해당 프로그램 진행하려면 졸업장만 있어도 되는걸까요 아님 학점이 낮으면 조금 어려운걸까요..?ㅜㅜ
대부분의 널싱 프로그램은 학점이 3.0(만점4.0) 이상을 요구 하는 걸로 알고 있어요~ 학교마다 더 높기도 하구요! 일단 요구하는 프리렉이 다르니 학교에 맞게 준비 하셔야 할거예요! (어떤 학교들은 ABSN으로 부르네요! 저희 근처에는 Baylor Univ. 에서 그렇게 부르는걸 봤어요!) 프리렉은 커뮤니티 컬리지 에서 들으시거나혻 학부때 들으셨다면 학교측에 문의 하셔서 크레딧을 인정 받을 수 있는지 확인 해 보시면 좋답니다! 아직 2년 이상 남으셨으니 혹시 온라인 프리렉을 제공하는 학교들이 있는지 찾아보시면 어떨까요? 그럼 한국에서 프리렉을 3년간 다 이수하시고 미국에 오시면서는 바로 널싱프로그램에 지원 할 수 있으니까요!
와… 일단 저런 모든 상황들을 AN에게 모두 떠맡긴 한국 성형외과 의료진들에게 대단한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제정신입니까? 사고 났으면 또 AN한테 떠넘기려고 하죠? 나이는 영상에서 말씀드렸다시피 전혀 상관없구요. 나의 면허증이 법적으로 허용하는 범위의 일만 하게하는 안전한 미국으로 오십쇼!!ㅎㅎㅎ
먼저 경험담 공유해 주셔서 감사해요! 의사가 고용주로 있는 개인 의원의 경우, 특히나 작은 병원의 경우는 너무나 말도 안되는 일들이 아직도 일어나고 있다는게 참담하네요. 선생님도 피해자시고 환자들도 피해자라고 생각 합니다. 간호대에 도전하시는 선생님 너무 대단 하시구요!! 나이는 전혀전혀 상관이 없답니다! 다른 일 하다가 다시 간호대 와서 미국 간호사 하는 사람들 정말 많아요. 50대 중반 신규도 가르쳐 봤구요. 미국 오셔서 간호사가 되시면 일 하시면서 법 테두리 안에서 의료인으로서의 책임이 어떤건지, 환자를 위한게 어떤건지 무겁게 생각 하실 수 있는 날이 올거예요! 부디 그때까지!!! 포기하지 마시고 시간은 지나니까요!! 간호대 합격 하셨다는 소식 기다리고 있을게요! 응원합니다!! 화이팅!
저는 87살 할머니입니다. 76살에 간호사가 하고 잘 살고 있습니다 좋네요
나이 때문에 걱정하는 사람 특) 한국인임
안녕하세요.
제 와이프도 지금 BSN 공부 중입니다. 저희는 휴스턴 살고 있어요
실습 이제 한학기 남았습니다.
원래 LVN라이센스 있고
University of Houston 졸업하고 University of Texas BSN 과정 입학한지 3학기가 지났네요.
처음부터 nursing 으로 들어 간게 아니라 중간에 BSN 편입하는데 엄청 힘들었네요.
정말 나이는 숫자에 불과합니다. 제 와이프는 48살입니다.
반갑습니다 휴스턴 이웃님, 텍사스분들은 왠지 더 반가워요! 힘드신 과정인데 도전하시는 와이프분 정말 대단 하세요! 곧 졸업을 앞두고 계신것 같은데 남은 공부 클리니컬 잘 마치시길.. 달라스에서 응원합니다!! 경험담 share 해주셔서 감사해요! 👍
미국 학교나오는거 좋지만, 한국인 입장에서는 학교가 문제가 아니라 신분 해결이 가장 큰 문제가 아닌가 싶어요. 영주권자면 미국에서 학교나와서 엔클따고 레지던시 프로그램들어가서 바로 신규취업하는게 가장 빠르고 이상적이지만, 영주권 없이 학생 신분으로 미국 학교 졸업하면 오티피 기간에 영주권 스폰 해줄 병원이나 로컬 에이전시를 찾아야하는데, 경력없는 막 졸업한 간호학생이 에이전시 찾는게... 스폰해주는 병원 찾는게...그게 참 힘듭니다...물론 없는건 아니에요😬 HCA 에서도 그런식으로 막졸업한 간호 학생 데려다가 키우면서 영주권까지 스폰해주는 외국 학생 케이스를 봤어요. 그치만 현실은 현실 😢 쉽지가 않네요
간호사의 임금이 좋아 인기가 많지만 적성에 맞는지 꼭 잘 생각 해보고 선택 하시길… 병원에서 보면 정말 아니 올시다 같은 사람도 있고 아픈 사람을 성심껏 케어 한다는게 높은 임금 갖고만 하기에는 어려울수 있어요.
주옥같으신 말씀 입니다! 👍
10:33 Accelerated program
너무 유익한 채널이네요 감사합니다
ㅋㅋㅋㅋ sue하세요 인생 한방이다~ ㅎㅎㅎㅎ 😂빵 터졌어요 아 정말 늘 재미있게 잘 보고있습니당
감사합니다 ☺️
우리 손녀딸이 미국간호사 시험에 합격했는데 지금 중환자실에 근무 하고 있어요 몇년뒤에 미국간다고 하네요
선생님들처럼 멋진 간호사가 되었음 좋겠네요
항상 응원해요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 저희가 손녀분 미국에 오시는 날까지 응원할게요!
제 와이프가 뉴욕에서 간호사를 하고 있는데 올해 만 68세 되었어요. 건강이 허락한다면 70세까지 하려고 한답니다. ㅎㅎ
같이 일하는 분중에 73세인 분도 있다고 하네요. 한국과는 확실히 다른 문화지요?
저희 딸도 간호학과 1학년인데 앞으로 선생님들처럼 미국간호사가 되길 희망하고 있어요. 샘들의 긍정에너지와 밝은 미소가 보기좋네요^^ 많은 도움주셔서 감사해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따뜻한 응원말씀 감사합니다! 학생때부터 차근히 미국간호사를 준비하면 훨씬 수월하게 올 수 있어요! 미국에 오는날까지 언니들이 응원한다고 전해주세요! 😊
만명이넘었네요 300명인가 그럴때 구독한것 같은데 저는 86년생 남자 입니다 이번에 지방간호대 지원했는데 해외로 나가고 싶어요
시청해 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해외에서 간호사 하시고 싶으신데 어디로 갈지는 모르겠다 싶으신 경우에는 한국에서 졸업하시고 엔클렉스 하시는 것도 방법인 것 같기도 해요! 한국 면허로 호주 뉴질랜드 사우디 미국 어디든 지원 하실수 있거든요! 궁금한 점 있으시면 언제든지 댓글 남겨 주세요!!
@@komerican_rns_table저는 현재 사업을 하다가.. 금전적인 여유가 없어서. 솔직한 마음으로는 미국으로 대학을 가고 싶지만국내에서 대학을 다녀야겠다 생각해서. 이렇게 결정을 하게 되었습니다. 종종 들릴게요 마음에 힘이되네요..
간호사공부하는건 아니자만 미국간호사에 대한 얘기는 많이 들어봤던터라 재밌게 들었습니다 ㅋㅋㅋ감사해요!
감사합니다! 봐주신것도 감사한데 따뜻한 댓글까지..복받으실거에요! 🥹
👍🏻👍🏻👍🏻
알고리즘에서 만나네 방가워 ㅋㅋ 열심히 살고 있네 유튜브 떡상하자
넘 부끄럽다 친구야 ㅎㅎㅎ 미국놀러와 피디님!
정말 좋은 채널 힘이되네요
우연희 알고리즘으로 영상이 떠서 보게 되었는데, 같은 달라스에서 중년 아줌마 간호사 입니다 영상보고 반가워서 글 남깁니다.
옴마나 슨생님 반갑습니다!!! 🫰
10년간 미국에서 전업맘으루 지내다가 널싱스쿨 도전헤서 지금 38살 2달차 알엔입니다. 나이 전혀 상관없이 뉴그렛으로 매그넷 병원 취업했어요.
널싱스쿨 빡세긴 해요😂 그래도 미국은 두드리면 되는나라. 노력하고 포기 안하면 되는.. 그게 가장 큰 장점인거 같아오!
두 선생님들
완전 팬입니다!!🎉🎉❤
댓글로 이야기 나누어 주셔서ㅠ감사합니다!! 맞아요! 미국은 노력하고 포기만 하지 않으면 언젠간 성취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쉽지않은 도전 하신건데 정말 대단 하세요!! 앞으로 간호사생활 병원생활 즐겁고 보람되시길! 기원합니다! 화이팅!!!! 😎
한국 간호대는 제가 가보지를 않아서 모르겠는데 미국 스쿨은 라이팅을 정말 많이 시켜요. Chemistry Psychology Microbiology English Composition I & II 등등 라이팅을 정말 많이 시키더라고요. 저는 다행히 어릴 적부터 영어를 좋아했고 글쓰기를 좋아했어서 열심히 A를 받으려고 용쓰는 중이예요😅 미국에서 널싱 스쿨 생각 중이신 분들 계시다면 이 부분도 고려하시고 오셔야 할 듯 싶어서 남겨 봅니다. 박사를 졸업한 저희 남편은 미국에서 학사를 안나오기를 잘했다라고 할 정도예요 😂
매주 쪽지시험도 자주 보고 매주 디스커션은 기본이라고ㅠ하더라구요ㅠ 저는 지금 graduate nursing 시작 했는데 이제는 또 읽을게 그렇게 많네요 ㅠ 개인적으로는 어렵게 한 공부가 더 오래 남는거 아닌가 싶기도 해요!
한국에서 ICU경력만 있는 87년생 입니다.
퇴사하고 10년이 넘었는데 미국간호사 준비해도될까요?? 한국에서 간호학 석사하고 연구경력만 있는데 그런건 도움이 안될까요??
10살 아들 데리고 텍사스가고싶네요.
조카들도 텍사스 오스틴대학에 다니는데 부모님 없이 힘들게 다니는게 짠해서...
쌤들같은 친구가 있음 좋겠어요 ㅠ
그럼 더 용기가 날텐데요...
구독자 많이생겨 유튜브 수익도 많이 올려서 간호사의 위상을 높이시길 바라요.
응원하겠습니다. 너무 멋지십니다.
안녕하세요! 킴쌤이예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하고 따뜻한 말씀도 감사합니다! 저도 병원 간호사로서는 거의 4년정도 경단 이었어요~ 4년동안 의료기가 회사에서 교육 간호사였거든요, 미국 오기 직전까지요. 미국에서 처음 취업할 때 최근 임상 경력이 없어서 힘들었던건 사실이예요. 혹시 지금도 연구간호사를 하시는 중이신가요? 미국간호사 준비의 일환으로 생각 하시면서 작은 종합병원 icu 척추병원 pacu 이런데서 일년이라도 최근 경력을 만들어 오시는게 어떨까 합니다. 이민 생활에서 다른건 몰라도 저희 딸 미국에서 크는 걸 보면 이민 잘했네 하는 생각을 한답니다. 제가 일 안하는 4일동안 같이 게임도 하고 영화도 보고 음식하는 것도 가르치고 가족 시간이 많아졌거든요! 저는 86년생 이구요, 저희딸은 11살 이예요! 요즘 질문 주시는 댓글들 보면 저희 또래가 40 앞두고 이민 생각을 많이 하는 세대 인가봐요! 아무튼 응원합니다! 의지가 있으시면 뭐든 하실 수 있어요!!!
의료기기회사... 저의 로망이었는데 역시 킴샘 너무 멋지십니다.
저는 의료기기 연구간호사하면서 지방대 초빙교수로 겸직하고있는데요. 미국간호사가 훨씬 만족감이 더 높을것 같아요. 쌤 말씀처럼 아이 교육면에서도 그렇구요.. 한국에서 아이키우기 암담합니다.
조언주신대로 미국간호사 준비하면서 임상경력도 만들어 볼까봐요.
킴쌤 조언 너무감사하고ㅠ 다음에 기회되면 텍사스 아이키우기 어떤지.. 학군 좋다고 얘기들었는데 학비라던지 학교분위기라던지 그런것 수다해주시면 도움 많이 받을것같아요. ❤
한국에서 왜 이렇게 개고생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곧 38살인데 ㅠㅠ
어딜가도 고생고생이라면 미국이 낫지 않나 싶어요!!! 아직 늦지 않으셨어요!!
82년생입니다. 간호사 14년차이며 남간입니다..현재는 요양병원 다니는데..준비 잘해서 45세에 넘어가도 괜찮을까여? 저는 급성기 병원은 싫고 만약 간다면 요양병원급에서 일하고 싶습니다만 미국도 있을까여? 물론 한국서 지금 일하는 곳도 페이도 좋고 만족은 합니다만... 공부가 더 하고 싶기도 하고 도전도 해보고 싶네여..? 가능할까여? ㅎㅎ 건강 조심하세여 선생님들🎉
아직 저희 젊어요 쌤! 45세 웰컴 입니다. 미국은 급성기 퇴원 후 참 많은 facility 들이 있어요. 그냥 요양원 이라면 널싱홈 이라고 하고 RN 한명이 많게는 50명을 본다는 이야기가 있어요~ 물론 수퍼바이징 이겠지만 그래도 숫자가 많죠? 널싱홈시설은 좋은곳을 보지 못했어요 사실.. 한국처럼 요양 병원으로 불리는곳은 스니프 SNF ( Skilled Nursing facility) 라고 불립니다. 시설은 천차 만별이예요, 한국보다 좋은 곳도 있고 정말 너무하다 싶은 곳도 있어요. 제가 봉사활동으로 갔었던 스니프는 RN 간호사는 듀티에 한명 또는 두명, 나머지 직원들은 lvn과 테크니션 들인데 RN 한명이 환자투약을 담당하고, 베드가 총 20개 가량 있었구요. 8~10명정도 본다는 곳도 있구요. 이보다 좀 더 병원다운곳은 IPR (in patient rehab) 재활병원이 있는데요, 급성기 지난 환자들이 재활위해 가는 곳으로 5~6명의 환자를 보게 되어 있습니다. 재활병원도 종류가 다양해요. 카디악 리햅, 뉴로리햅 등등이 있다고 들었어요. 페이는 어떨지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저희병원 브랜치 리햅은 저희랑 같은 연봉 테이블을 이용하지만, 사설 리햅은 어떨지 정말 모르겠어요. 오셔서 공부를 시작 하셔도 절대 늦지 않구요! 많은 고민이 되실텐데, 언제든 시작해서 하나하나 하다보면 또 끝나는 날이 오기 마련이니까 도전하신다면 걱정 마시라고 말 해드리고 싶어요!! 화이팅!!
안녕하세요. 현지 에이젼시에 관해 알고싶어요. 한국에이젼시에 전화해봤더니 4천만원 정도 달라하시더라구요 배우자까지. 지금영어준비중인데. 영어도 그렇고. 막막한 느낌입니다.
안녕하세요 혹시 한국에서 간호대 졸업 후 일본 병원에 취업해서 일한 경력으로도 미국 취업이 가능할까요?? 곧 졸업인데 한국의 태움 문화와 간호사 처우가 무서워서 비교적 덜한 일본에서(한번쯤 살아보고도 싶었던😅) 간호사 생활 후 1-2년뒤쯤 미국 간호사 도전해보고싶은데 한국인이 일본에서 일한 걸로 경력에 문제가 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ㅠㅠ
문제가 될것같지 않아요! 여기 인도친구 아프리카 친구들 사우디나 영국 유럽 어느나라 중국친구들은 자기네나라 각각 다른 나라의 경험들을 쌓고 오는 사람들이 많아요. 일본사람이나 일본에서 널싱프렉티스 하고 오신분들은 만나본 적은 없지만, 인도도 되고 중국 한국 다 되는데 일본만 안되면 이상하잖아요??? 인생이 이끄는대로 이나라 저나라 여행하면서 간호사 하는것도 참 멋지네요!! 말하고 보니 이 직업 참 좋은 직업이라는 생각이 들고요~~ 다 하세요!! 이쁠때 젊은날에 뭔들 못하겠어요?! 화이팅😆
유익한 영상 너무 감사해요! 혹시 간호사로써 일하는 중 안 좋은 점중 하나인 위험성에 대해 알려주실수 있으실까요? 부상위험, 직업환경 department 마다 다른 위험성 등등 요! ❤
곰곰히 생각해보고 짤막하게 영상에 끝에 큐엔에이로 올려볼께요~
넘 좋은 영상이네요~
두분 긍정 에너지 팍팍 느껴집니다~
저는 14년정도 투석실근무중이구요
신규때는 대학병원에서 내과병동에서
5년정도 근무했었어요
중소병원 수술실에도 2년정도 경력이 있구요
건강이 허락하는 한 간호일은 계속 하고싶고 아이들을
위해서 한번 도전해보고싶어요~
혹시 괌간호사로 갔다가 본토로 가는건 어떤지 의견듣고싶어요~
중환자실에 경력이 없어도 지원이
가능한지도요~
제가 간호대학 나올때만 해도 3년제가 많았거든요~
저도 3년제 졸업했구요
요즘은 4년제를 선호한다해서 망설여졌는데 좋은 말씀에 용기얻고 갑니다~
시청 해 주셔서 감사해요! 중환자실은 한국경력이 있어도 사실 잡을 구하기가 쉽지 않은 것 같아요. 에이전시를 통하면 잡을 구하기 수월 했었는데 요즘은 그렇지도 않은것 같구요.. 하지만 투석실은 아주아주아주~ 잡마켓이 좋은 걸로 알고있어요~ 미국은 사설 투석 기업들이 -프레지니우스나 다비타 같은- 미국 전역에 투석 센터를 만들어 운영하고 있어요! 용기내서 도전 해 보세요! 아이들 위해서 또 선생님 위해서도요!
정말 보물같은 채널을 발견했네요!! 추석연휴동안 짬간님들 채널 영상 정주행하고 있어요. 저는 30대후반 여자인데요, 올해 한국에서 편입으로 간호대들어가서 2학년 2학기 다니고 있어요. 애초에 미국갈 생각으로 간호대에 편입을 했는데, 공부가 쉽지 않아 여기서 공부하는것도 힘든데 제가 미국가서 잘 할 수 있을까 하는 걱정도 많아져서 그냥 한국에서 계속 간호사를 할까 하는 고민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미국도 해외에서 오는 간호사들이 많이 채워져서 미국가는것도 갈수록 쉽지 않을거다라는 얘기도 듣다보니 걱정이 생기네요. 짬간님들이 이런고민을 하는 친한 지인이 있다면 한국에 있는것과 미국에 가는거 어떤 걸 더 추천해주실까요?
참고로 저는 한국에서도 투잡뛰거나 학교다니면서도 평일주말 일하는 체력이 되구요, 스피킹은 잘 못하지만(유학경험이 없어서..) 영어전공을 해서 독해, 문법, 어휘는 되는편입니다.
통계적으로 미국은 시간이 갈수록 간호사가 부족해질꺼라고 보고 있습니다. 베이비 부머 세대들이 이제 나이가 들어서 병원케어가 더 필요한 시점이 왔기 때문이죠. 이미 간호대 2학녕 2학기 시라면, 일딘 한국에서 간호대 졸업하고 면허 따시고 한국 간호사로 일단은 일해보시능게 좋지 않을까요? 한국에서 일하시면서 싫다면 내가 왜 싫은지 정확히 어떤점이 싫은지 고민하는 시간이 필요할꺼 같아요. 저는 간호사 일은 좋았는데 태움이 지긋지긋 했구요 (태운다고 태워지지도 않는 성격인데 태움당하능 동료들 보면서 진짜 화 많이 났었습니다) 효율젇으로 돌아가지 않는 병원 시스템도 짜증났고 거만한 의사들도 짜증났습니다. 대신 간호는 좋았어요 보람되었구요. 이렇게 느끼 신다면 미국오셔사 일하시는게 좋아요. 자기가 뭘 좋아하나 이걸 갖는 시간은 있으셔야 해요. 이민이라는 큰 결정 하시기 전에요 :)
@@komerican_rns_table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미국에 가려면 어차피 경력이 있어야하니 한국에서 경력 쌓으면서 충분히 고민하고 미국간호사의 꿈을 이뤄가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요즘 짬간님들 영상 하나씩 정주행하면서 미국간호사에 대한 꿈이 더 커져가고 있어서 나중에 짬간님들을 실제로 뵐수 있는 미래를 상상해보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한국에서 간호사로의
진로를 고민하는 중, 올려주시는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두분 다 현재 병원에서 일하고 계신데 (그 전에) 어떤 자격요건으로 계신건지요? ADN/BSN으로 RN/NP 등 어느 요건까지 갖추고 일하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불편하시지 않으시면 답변 부탁드려용
반갑습니다. 저는 내년에 한국에 간호대를 도전하고자 합니다. 미국간호사가 목표입니다. 저는 내년에 50입니다. 한국은 만학도들한테 등록금이 저렴하거든요. 미국cc도 생각했었는데 우우 선수과목부터 공부하는데도 돈이 만만치 않아서 기냥 한국에서 공부하고 합니다. 우우 과연 저의 결정이 맞는 걸까요? 한국에서의 간호대 공부 괜찮을 까요?
안녕하세요~ ^^ 남편따라 2-3년후에 영주권 받아서 미국에 가게되는 삼십대중반 주부입니다. 그때즘이면 30대 후반이 되겠네요..! 영상 보고 많은 힘이 되었습니다.
말씀해주신 Accelerate program이 제가 알아본 ABSN과 같은걸까요? 현재 4년제 회계학과 졸업장이 있는데 학점이 낮아 걱정입니다ㅠㅠ 해당 프로그램 진행하려면 졸업장만 있어도 되는걸까요 아님 학점이 낮으면 조금 어려운걸까요..?ㅜㅜ
대부분의 널싱 프로그램은 학점이 3.0(만점4.0) 이상을 요구 하는 걸로 알고 있어요~ 학교마다 더 높기도 하구요! 일단 요구하는 프리렉이 다르니 학교에 맞게 준비 하셔야 할거예요! (어떤 학교들은 ABSN으로 부르네요! 저희 근처에는 Baylor Univ. 에서 그렇게 부르는걸 봤어요!) 프리렉은 커뮤니티 컬리지 에서 들으시거나혻 학부때 들으셨다면 학교측에 문의 하셔서 크레딧을 인정 받을 수 있는지 확인 해 보시면 좋답니다! 아직 2년 이상 남으셨으니 혹시 온라인 프리렉을 제공하는 학교들이 있는지 찾아보시면 어떨까요? 그럼 한국에서 프리렉을 3년간 다 이수하시고 미국에 오시면서는 바로 널싱프로그램에 지원 할 수 있으니까요!
자세한 답변 감사합니다!^^ 열심히 알아보고 미리 준비할 수 있다면 준비를 해놔야겠어요. 영상 열심히 시청할게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NC에서 일하고있는 5년차 IMC간호사 입니다. 내년에 달라스로 이사를 계획중인데 풀타임 잡으로 추천하는 병원이나 에이전시 알려주실수 있을까요?
이미 미국 경력이 있으시면 굳이 에이전시를 들어가야 하나 싶네요. 일단 주소지를 nc로 두시고 트래블로 먼저 달라스에서 일을 해보시려는 거면 트래블 에이전시로 오셔서 시직을 하실수는 있겠네요. 풀타임을 하시는거면 베** 병원이 이곳 간호사들 사이에서 평판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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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풀타임을 먼저 찾으려고 했는데~트래블로도 알아봐야겟네요ㅎㅎ
텍사스에 관심많은데 널싱스쿨도 job기회가 많을까요?
그럼요! 널싱 스쿨 졸업 후 잡 못구했다는 이야기는 미국 사는 8년간 들어본 적이 없어요😊
안녕하세요:)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저는 지방간호대 편입으로 3학년부터 시작이 되는데요
이와 같은 방법(3학년) 미국대학으로 편입이 가능할까요?
(시간절약)
Aprn이 꿈이라면 이를 위해서
처음 미국 대학교 컨택은 보통 어떻게 하는건지도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잘봤습니다! 혹시 간호사만큼은 아니더라도 미국가서 새로 도전해볼 만한 가치가 있는 직업 또 뭐가 있을까요?
엔지니어 추천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트캠프 들어가서 배우고 취업잘되고 컴터 잘하신다면 좋은거 같더라구요 ㅋㅋㅋㅋ(아주아주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저는 병원관련 직종은 다 추천 드리구요 데이터 인포마틱스 추천합니다!!
오.. 제 동창이랑 너무 닮으셨어요!; 목소리도 그렇고.. 김쌤 혹시 86년생이신가요~~??
헐 맞아요 ㅎㅎ 누구신지.. 넘 부끄럽네욯ㅎ
@@komerican_rns_table 와..! 그럼 하나만 더.. 혹시 최전방쪽 아니셨을까요..? 경기도와 근접한 ..!!
@@nacho_0816 ㅊㅇ?? 네 맞답니다 누구니? 반갑다 ㅋㅋ
@@komerican_rns_table 맙소사! 맞구나ㅎㅎ 반갑다~ 긴가민가 했는데 맞았네~ 유튜브 잘 되고 있는거 같아서 넘 대단해~ 미국서 잘 지내는 것도 대단해~ 구독하고 앞으로 응원할께!! ㅎㅎ
@@nacho_0816 고마워🥹누구야근데 넘 궁금하자나~ 초성이니셜이라도?
비용은 얼마나 예상하고 가야할까요 ㅠㅠ
지금 재활쪽에 일하고 있는데 미국 재활쪽도 취업 가능한가요?
미국은 재활 물리치료사들은 모두 박사과정으로 되어있어서 그거 밟으셔야 하는거로 알아요😭 미국 병원에서 보는 물리치료사들 재활 치료사들 모두 닥터 디그리의 대단한 분들인거 알고 놀랐어여
@@komerican_rns_table 아 제가 오해하게 댓글 남겼네요ㅠ아뇨 아뇨 재활쪽 일하는 간호사인데, 미국에서도 같은 재활병동으로 갈 수 있나 물어본거였어요
미국 간호사 취업할때 거의 특수파트 좋아한다는 소리 들어서요
오 ㅋㅋㅋㅋㅋㅋㅋ 아 리햅쪽은 아마 쪼금 어려우실 수도 있어요 수요가 적거든요. 특수파트가 확실히 잘되긴 잘되요:)
@@komerican_rns_table 헉 그래요ㅜ? 재활전문 간호사 자격 취득도 있어서 관심있었거든요ㅠ 많이 어렵나요?
자꾸 물어봐서 죄송한데… 반려동물과 같이 미국 가는것은 기숙사 생활 안하면 상관없는거죠?
안녕하세요 저는 현제an으로성형외과수술실혼자라서1년1개월스크럽겸수술방책임지며했었구요 icu에서는5개월밖에 안해서 잘은 모르지만연달아 응급환자가3명와서 총한시간cpr해봤습니다.지금나이가49인데 오늘 간호대학교 AI면접보고왔구요. 제나이에 간호사 공부하고 미국간호사를 준비해도 늦지않는걸까요? 실제로 의료진없이 혼자미혼모 애기도 받아봤습니다.
와… 일단 저런 모든 상황들을 AN에게 모두 떠맡긴 한국 성형외과 의료진들에게 대단한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제정신입니까? 사고 났으면 또 AN한테 떠넘기려고 하죠?
나이는 영상에서 말씀드렸다시피 전혀 상관없구요. 나의 면허증이 법적으로 허용하는 범위의 일만 하게하는 안전한 미국으로 오십쇼!!ㅎㅎㅎ
먼저 경험담 공유해 주셔서 감사해요! 의사가 고용주로 있는 개인 의원의 경우, 특히나 작은 병원의 경우는 너무나 말도 안되는 일들이 아직도 일어나고 있다는게 참담하네요. 선생님도 피해자시고 환자들도 피해자라고 생각 합니다. 간호대에 도전하시는 선생님 너무 대단 하시구요!! 나이는 전혀전혀 상관이 없답니다! 다른 일 하다가 다시 간호대 와서 미국 간호사 하는 사람들 정말 많아요. 50대 중반 신규도 가르쳐 봤구요. 미국 오셔서 간호사가 되시면 일 하시면서 법 테두리 안에서 의료인으로서의 책임이 어떤건지, 환자를 위한게 어떤건지 무겁게 생각 하실 수 있는 날이 올거예요! 부디 그때까지!!! 포기하지 마시고 시간은 지나니까요!! 간호대 합격 하셨다는 소식 기다리고 있을게요! 응원합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