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부모님이 비오는 날 마주친 한국인 행동에 깜짝 놀란 이유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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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1 сен 2024
- 비 오는 날 프랑스 부모님이 보고 놀란 한국인의 행동은 대체..?!
알렉산더(Alexander) @alexanderwmlm
알렉산더 엄마(Ann) @mentalembellis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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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사랑하는 외국인분들의 이야기를 기다립니다:)
무심하게 우산을 주시는 그신사분이 참 멋있다
같은한국인이지만 가끔 그런멋있는 사람을 보면 기분이 참좋아진다.고맙습니다.
❤❤😢ㄱ1
선의에는 이유가 없다.....
자국민한테는...;; 그러질못함 그건 극소수
지방에서 서울가면 너무
차갑다 그눈빛 그표정 목소리
친절??
유독 외국인에 백인에 더 친절
화이트 피플 아닌 외국인에게도ㆍㆍ우산을 건네줄 수 있다면ㆍㆍ최고의 한국인이지요ㆍㆍ
우리도 우산없는 사람을 찾아보자라고 말씀하는걸 듣고, 저게 선한영향력 이구나 싶었음..
보통은 하나 환불해야겠네 일텐데요^^
우산 건네주신 남자분, 멋지네...
한국인의 따뜻한 마음을 느끼셨겠네요.
저런 친절 한번에 그나라의 이미지가 정말 확 바뀌는데…. 우산 주신분 쵝오
네, 연출입니다~~
@@unka2007 진짜 저런것까지 연출이면 너무 실망스랍다ㅠ
길가다가 우산 없는 분 보면 어느쪽으로 가세요?해서 같은 방향이면 어, 저 저기까지 가는데 같이 가실래요? 해서 같이 쓰고 가는 것도 생각보다 흔한 장면이죠 ㅎㅎ 유모차를 밀고 가느라 비를 맞고가는 애기엄마를 보면 옆에 붙어서 우산을 씌워드리기도 하고, 보행기를 밀고 가는 할머니한테도 그렇게 해 드리기도 하죠 ㅎㅎ 학교가 끝나고 우산없는 친구들이 뛰어가면 같은 방향인 친구들이 불러세워서 우산 같이 쓰고 집 앞까지 데려다 주는 것도 당연하게 여겨지기도 하구요 ㅎㅎ 많이 차가워지긴 했지만 그래도 아직까지는 우리나라는 꽤 훈훈한 면이 많다고 생각해요. ㅎㅎ
저도 어느 여학생 비맞고 가길래 우산씌워 서 집까지 데려다줬는데 지금은 이혼했습니다 보고싶네요
예전엔 그렇게하는게 당연했는데 요즘은 그런 행동이 오히려 불쾌감을 준다고 느끼는 사람들이 많아서 옆사람이 비를 맞던말던 나혼자 가는게 당연해진 세상이죠 😂
그렇군요 저는 한번도 못보고 못 느껴봤네요 그런광경을...갑자기 비올때 횡단보도 앞에 있어도 사람들 그렇게 많아도 아무도 안씌워주고 저도 비올때 제 갈길가고 그랬던것같네요
아직 좋은 분들 많네요
프랑스 인인데 영어를 너무 잘해서 더 놀랬어요. ㅎㅎㅎ 어머님도 굉장히 고등교육 받으신 분 같아요.
참 다정한 어머니와 아들 아름답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내년에도 다시 방문하시겠다는 어머니 한국을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프랑스분이 이렇게 고급진 영국영어를 구사하는걸 보니 신기하네요. 배우신분이신듯 ㅎㅎㅎ
모든 친절한 코멘트 감사드립니다.
엄마에게 한국 문화를 소개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
나도 저런사람 만나 봤으면 비올때 온몸이 젓어도 차도 안태워주고 비맞이도 우산 하나 안주는 시간인데 어느동내인지 친절한동내구나
엄마와아들이 참 편하게 애기 하는 모습이 너무 부럽네요.
두 분 다 멋지시고 영어도 정말 잘 하시네요. 아드님은 한국의 좋은 점을 잘 설명해 주시고 계셔서 기뻐요. 행복하시길!
모자간에 다정하고 거침없는 대화가 너무 부럽고 좋습니다.^^
한국의 情을 가득 느끼세요 🍒👍
의
오늘도 실망시키지 않는 어머님의 패션 센스 최고👍
파리 살다가 1년못채우고 밀라노로 이사왔습니다 인종차별은 어딜가나 존재하기에 덤덤해지는게 중요하고
그냥 지금이 더 만족스럽네요
저도 파리에서 처음 인종차별 당하고 당황했던 기억이 있네요 신혼여행이라 기분이 더 나빴음.
우산주신분 넘 좋으셔요~~
프랑스 어머님의 영국 악센트 영어 듣기가 좋네요. 보통 프랑스 사람들은 영어 발음 알아듣기 어려운데
요즘은 날씨 정보가 최신으로 업데이트가 잘돼서 저는 아침에 항상 날씨정보를 보고 나와요 아파트에 문을 나설때 우산을 챙기세요라는 안내멘트가 나오는 것도 좋다고 생각해요
해외출장가서 놀랬던 게 진짜로 유럽사람들 우산을 안 쓰더군요..
제법 오는 비를 나같으면 실외로 한걸음도 내딛기 싫을 정도의 비를 그냥 아무렇지 않게 당연하다는 듯이 후드티 모자를 둘러쓰더니 맞으면서 가더라구요.
우산 파는 곳도 잘 없어요. 대형마트에서도 구석진 곳에서 우산 겨우 찾아 샀음.
더 웃겼던 건 어느 엄마가 유치원생 정도 되는 아들과 길을 가는데 엄마는 우산을 쓰고 아들은 우산 안 씌워주고 손잡고 가더군요.
한국이었으면 계모 취급 받을 상황인데.ㅋㅋㅋ
비를 대하는 자세가 우리네하고는 좀 달랐습니다.
그리고 그 중 제일 쇼킹했던 건 유럽에선 티코가 아직 돌아다닙니다. 깜짝 놀랬습니다. 한국 자동차 박물관에나 있을만한 그 티코가....
@샛별 그러게요 좀 예민한 반응이네요. 새엄마 잔혹동화는 유럽이 세계적으로 유명한데 말이죠.
나라마다 다르지만 지중해 기후라는게 비온후에 엄청더워짐. 한국은 그날 기단에 따라 추워지는 경우도 있어서 함부러 안맞는거고요.
동,서양을 막론하고 엄마는
아들과 같이 있으면 모든 것이
아름답게 보이죠.
여러개 영상을 보고있는데 엄마 와 아드님 모두가 한국을 좋게만 보는 군요...
우리도 프랑스를 자유... 민주의 상징하는 나라로 보고있지요..
어머님이 엄청 세련돼시고 미인이시네요 ...
크으으으... 착한 우리민족!
와 😊ㅎㅎ 따듯한 마음이 두배로 다가왔네요 두분에 배려심 좋은마음이 행복이 늘 따라다니길 ❤❤
한국의 배려해주는 정은 참 조아요
부럽습니다,
친구처럼 엄마처럼 .... 결혼하고 싶은 생각이 없을 듯 합니다
내내 행복만 품고 다니세요~~~❤
대한민국 사람들 대단하네요.
괜시리 자랑스럽고 좋네요.
하기야 아파트 단지내에서도 갑자기 아프다하면 서로 집안약을 뒤져 집앞까지 가져다주더라고요.참 대단들... 대단해...😊
어머니 귀걸이가 완전 패션스타~~~
한국을 너무 돟게 얘시해주셔서 감사하네요..ㅜㅜ
콩코드광장에서 잠시 우산을
내려놓고 사진 찍는데
홀랑 들고 가버리는 남자..
쫓아가서 내꺼라고 하니
모르는 일인양 시치미떼는
뻔뻔한 파리지앵?
파리는 환상속일때
젤 아름다워요
ㅋㅋ 그러려니 하는거죠 뭐..
일본에는 프랑스증후군? 파리증후군? 이라는 말도있어요 ㅎ
파리로 여행갔다가 더럽고 냄세나고 쥐도 돌아다니고해서 환상이 와장창 깨지는거죠
@@user-jw6nj3fw9m 맞아요
지하철에도 쥐가 돌아다니죠
파리는 관광객이 한 번 가보기는 너무 좋겠지만 사는 곳으로는 힘들 것 같습니다. ㅠ
예전에 비올때 골목에서 서로 우산을 피해주려고 같이 위로 올렸던 기억이 있는데 ㅎㅎ
서로 피해 주려다 같은 쪽으로 올리던지 내리던지 해서 웃음도 나구요. 상대에게 혹시나 사람많은곳은 눈에 찌를까봐 조심하면서도 다녔내요. 서로 배려가 있는건 졸은거 같아요
프랑스인이 영어를 이렇게 잘하나 발음까지 너무 완벽한데
어머님 귀걸이가 우리나라 중년여성들 악세사리 착용과 너무다르고 이색적이다~
개인적인 생각에 서양은 남의식하지않고 표현이 자유로운것 같다.
그리고 귀걸이 너무 잘 어울리고 이쁘시다.🤩🤩🤩
뭔가 품격있는 영어를 듣는거같아요
해리포터에서 스네이프가 말하는 억양스타일같다랄까 우아하고 신사적인느낌
학생때 비맞고 횡단보도 기다리는데
어떤 어머님이 우산을 씌워주셨는데 그거 생각나네
갬동쓰
한국인이 배려라는게 없어지는 현실인데도 좋게봐주네 얼마나 저나라가 심하면...
딴거필요없고 차운전하면 알잖아 배려없는 나라라는걸
와~우!
나의 우산 give 찬스인데 한 발자국 늦었네!
하지만 내가 더 기쁘네요!
감사합니다,
우산으로 이렇게 재밌게 긴 얘기를 할 수 있다는 것이 부럽습니다.
어머니 목소리가 너무 우아하고 좋으세요~ 아나운서같아요
한국은 중국에서 미세먼지가 많이 넘어와, 산성비가 내릴수 있기 때문에 건강을 위해 우산을 쓰는게 좋아요~
그리고 우산비닐은 환경보호차원에서 작년 11월부터 사라졌어요~ 계도기간 1년동안 쓰는 곳은 있을수 있겠지만 올해 11월부터는 절대 쓰면 안됩니다.
두분이 모자관계떠나서행복한시간보내는시간같아서 보기좋아요
프랑스 모자가 한국에서 영어로 대화하는 이유가 궁금하고, 유창해서 또 놀랍네요.
그러게요. 아거이
가 먼 상황임요?
어머니가 영국식 발음을 하시고 아들은 프랑스 억양이 영어에 묻어나는 곳으로 보아 아버지가 프랑스인이고 어머니는 영국인이라 어머니와 영어로 대화하시는 것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ㅎ
불어를 번역할수있는 사람이 없나봐요 ㅠㅠ 다른영상들도보면 다 영어랑 한국어를 섞어 쓰시더라구여
엄마와 아들인데 영어로 대화하는게 웃기네용... 자국어 나두고 ㅎㅎ
모자가 참 정겹습니다..
한국에서 좋은 느낌이 간직 되겠어요👌
아들이 우산사러가도 땡큐하는구나..
이건 제가 3일전에 겪은건데 갑자기 비가 폭포처럼 많이 쏟아져서 옷이 다 흠뻑 젖은 생쥐마냥 멍때리면서 버스타야할때 비가 조금 그치면 갈까 고민하는데 외국인 한분이 우산씌어주셔서 너무 감사했었고 버스에서 내릴때 같은방향으로 가는 여성분이 괜찮냐 우산 씌어드리겠다고하셔서 또 너무 감사했습니당..
어머님 귀걸이 넘 잘 어울려서 놀래요
굉장히 튀는 귀걸이인데 잘 어울리심
개인적으로 우산비닐포장은 환경을 고려한다면 사라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물을 털어내거나 말리는방식이 더 번거롭겠지만 이제 편의성보다 환경을 더 생각해야할때인것 같습니다.
우산 1회용 비닐포장 그거 이제 사용 못합니다. 언제부터 시행하는지 벌써 시행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못쓰게 한다네요.
@@purplegreen211 자연분해성만 사용 가능합니다
1:23 맞아요...이렇게 돌고 도는 거거든요. 우리는 너무 1:1관계로만 주고받음을 생각해서 서운하거나 그런게 많은 것 같아요. 근데 우산비닐은 환경문제땜에 이제 안쓴다고 들었어요ㅠ
저도 고등학생때 우산없어서 비맞고 집에 가는데... 집까지 우산 씌워 주셨던 아주머니가 갑자기 생각나네요~~^^ 그때 비맞고 다니지 말라며 우산씌워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했습니다~~😊😊😊
어머님이 고전 영화에서 보던 귀부인 같아 보이네요
내한테 우산이 두개있고 우산없이 하늘만보는 외국인을 보면 나도 하나 줄거같음ㅎ
가끔 내 나라를 욕할때가 있는데 이것 보면서 배우게 돼요 역시 내나라가 좋구나 하구요 ㅎㅎ 감사합니다
프랑스 분들이 영어를 쓰시는게 신기하네요. 특히 어머니가 영어를 너무 잘 하세요.
여기서 가장 충격적인 부분 : 영어잘하는 프랑스인.. 근데 어머니 영국분이신가...? Sweet heart 이런 애칭 영국스타일인데
어머니 영국분 같아요. 근데 왜 아들이랑 엄마랑 영어 악센트가 다른지….
다정한 모자간의 오손도손 정겨운
시간 잘보았습니다
좋게 한국을 봐줘서 고맙네요 혹 파리가게되면 에펠탑인증샷남기기보다 프랑스의 좋은면 많이 퍼뜨리도록 노력해볼게요^^
어머니가 미인이세요 멋쟁이시구
귀걸이 맘에들어요 ㅎ
엄마랑 아들 영어 억양이 많이 달라서 신기해
아이에게는 앞이 잘 보이는 투명우산이 좋아요 어른도☔
멋지신 어머님이십니다~
아니 뭔 유튜브만 켜면 맨날 한국인 보고 놀랐다고 하는 영상이 올라와 ㅋㅋㅋ
근데 확실히, 한국은 서로한테 피해 안주려고 하는 경향이 있음. 다른사람 시선도 신경 많이쓰고, 꼬투리 안잡히려는 그런것도
촬영을 위한 연출
어찌보면 서글픈 이야기인데.. 한국에선 어려서 환경오염으로 비맞으면 대머리 된다는 이야기가 있었어요 머리에 머릿이 생긴다고 절대 못맞고 다니게도 하셨구요 비맞으면 산성비로 인해 두피화상입어서 대머리 된다고... 그땐 그말 철썩같이 믿었네요
이거보고 무슨 한국사람이라고 다 서로 비켜주겠어! 나도 비켜본적 없는데! 생각하고 마침 비가와서 우산쓰고 나갔는데TT. 비켜주고 있는 나와 오늘 첨본 상대를 발견 상대는 쳐다도 안보고!~ 대충피하고 쑥 가버리는걸 보고TT 이게 습관이였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소름!~
맞아요. 우리 나라는 6월 ~ 8월까지 장마 기간 이지요.
7월에 비가 제일 많이 내려요.
태풍도 많이 오고요.
엄마 분위기미인...이시네요 ㅎ
우리동네 편의점이나 대형매장에 비오면 우산 엄청나게 내놓아요!
자기우산은 찾아가라는 문구와함께~! 그를땐 쓰고 다시 돌려주면 됩니다!
이젠 환경때문에 없어야죠
우산비닐포장기 ㅎㅎ
예전 모르는 사람이어도 함께 쓸까요?
씌워드릴까요? 이런일들이 저 기억으로 넘어갔다고 생각했는데
고맙네요.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우산 주는 설정은 좀..
설정인지 진짜인지 어떻게 알아요?
진짜일수도 있잖아요
@@jino78 너무 설정같긴하죠. 마치 기다렸단듯이
친절하게 주신 우산이 좋은거네;
She's so smart as wèll
어머니가 바닥에 내려놓았던 종이가방은 챙기셨나 모르겠네요.😂
한국인들이 배려를 잘하는 게 아니라 보통이고 다른 나라들이 막장이지 ㅋㅋㅋ
우리 동네라 너무 반가워요^^
프랑스 갔을때 갑자기 비가와서 개선문 앞에있는 가판대에서 비닐우산 샀는데 한국돈 3만원이었음 시기당했다 생각하고 걍 샀는데 원래 비싸구나
프랑스사람들인데 영어로 대화해서 놀랍....^^모국어로 대화할줄알았는데^^
근래 본 내용 중 가장 참신한 내용이네요. 우산문화...
당연 외국에도 우산비닐 설치가 다된줄 알았는데
그렇군요
상대방을 배려하는건 당연한거지요^^
프랑스 부모님인데 영어를 엄청 잘 하시네요??
한국에서 봄비는 낭만이죠
관광객이라 친절한듯. .ㅋ ㅋ
素敵な会話…♡
子供が大人になると照れくさくて余り親子で出かける事もないのに素敵な親子ですね～❤
프랑스 분들이 영어를 원어민처럼 사용하시네요...😮
"In Seoul everyone is so respectful..." ?!😂😂😂😂
프랑스모자가 영어로 대화잘하시네요!
형님 조심하십쇼~ 우산vs노트북 있음 우산가져가는 나라입니다 ㅎㅎ
유럽 비는 맞아도 될 만큼 오는데 한국은 비오는 날 절반이 우샌 안쓰면 안될 정도로 많이 옴
이렇게 친절한데 너무 샤이해서 인사는 서로 안하는게 안타까워요
Yeah, yuzu is Japanese pronunciation of the same fruit written in Chinese characters from the olden times.
And they say sidewalks are "wide, wider" in English. "Large", c'est en français. Mais vous deux parlent très bien anglais avec un accent londonais. 😊
미국에서도 한국처럼 우산 기계가 있으면 좋겠네요. 생각지도 못한 굳 아이디어!
1:00 자작 자작 자작나무 타는 냄새 진동하네
재밌어요 ㅎㅎ
바른말 합시다
한국에서도 비오는날 우산쓰고 남을 불편하게 하는 사람이 더 많아요 바로 보았으면 합니다.
가실때 유자차 한병 사가셔도 좋으실것같네요 ㅎㅎ
영어회화 공부도 되고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