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로 찾아온 전원주의 아들? 팥죽을 부어버리는 윤미라 "여기가 어디라고 와" [효심이네 각자도생] | KBS 240303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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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1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13

  • @understandrin42
    @understandrin42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8

    이번엔 어머님이 나서도 충~~분히 이해됨😠

  • @은숙-h1p
    @은숙-h1p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6

    내가 저 남자 딸이었으면 슬프다ㅠㅠㅠ

  • @blackEVE1995
    @blackEVE1995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5

    안된다고하면서도 아저씨 안말라신다ㅋㅋ 근데 저럴만했어

  • @hayaharareth1295
    @hayaharareth1295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4

  • @malhar772
    @malhar772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3

    ❤❤❤❤

  • @jingerbok168
    @jingerbok168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6

    제 딸 등골을 십년 넘게 빼먹고 있는 여편네가 나서서 할 말은 아닐텐데.

    • @쏠크
      @쏠크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제딸등골을십년넘게빼먹고있는어편
      내가 나서서
      할 말은 아닐텐데.

  • @정지훈-c4b
    @정지훈-c4b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소문난칠공주 반찬순 세상에서제일예쁜내딸 박영달

  • @cactuslia
    @cactuslia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

    Well served

  • @dlahrtls
    @dlahrtls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

    😢

  • @김진영-m5s5c
    @김진영-m5s5c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솔직히.. 저때 온가족이 다와야지.. 아들만 오는것도 맘에 안들었는디..

  • @박명화-z8d
    @박명화-z8d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아들 재산 다뺏어버려야됨 이런경우에는

  • @Digimon_good
    @Digimon_good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진짜 죽을죄를 지었네 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