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e doesn't even need to work at all. She can retire, and just let the AI do her entire job. AI can also generate her voice and script. The only work she needs to do is if they want to change the appearance (change the hair, clothes, gestures, makeup, etc.), then they would need to bring her in to train the AI.
Habla ella mas que nada sobre lo interesante que es su replica virtual, hace pruebas de ejemplo con su tono de voz y la forma de comunicar noticias, en este caso noticias sobre las empresas. por ultimo dice que la pronunciacion es correcta pero la parte emotiva es muy inferior. She talks more than anything about how interesting her virtual replica is, she makes example tests with her tone of voice and the way she communicates news, in this case news about companies. finally she says that the pronunciation is correct but the emotional part is very inferior
Apparently it's an artificial intelligence test. About an avatar replacing the presentator who's standing next to the screen with the one in the screen
이런 ai앵커가 나오면 나올수록 사람은 사람의 목소리를 더 그리워하고 듣고싶어할겁니다. 얼마전 이런 상상을 해봤습니다. 만약 라디오 dj자리에 ai dj가 앉아 있다면 어떨까요? 지금만큼 버스나 택시 기사님들 라디오 많이 안듣게 될것같습니다. 인간이 참 신기한게 같은 사연이나 얘길 듣고도 나오는 반응이나 답은 전부 다 다릅니다. 그래서 프로그램의 느낌이나 색이 다 다를 수 있는거죠. 아마 ai dj가 자리를 차지하는 순간 모든 프로그램의 느낌이 거의 비슷해질겁니다.또 사람은 오랜 기간에 걸쳐 호흡과 발성 발음 훈련을 합니다. 소리를 갈고 닦는거죠. 물론 ai도 훈련을 하겠지만 사람만큼 맑고 풍부한 소리를 내지는 못합니다. 적어도 현재까지는요. 그리고 잘 들어보면 ai앵커 소리를 뱉어내긴 하지만 사람처럼 호흡을 마시는 소리가 들리지 안습니다. 이는 소리를 모방하고 학습을 할뿐 호흡을 마시고 뱉어내는 연속적인 작용을 하는게 아니라고도 볼 수 있겠죠. 또한 모방이 주로 나타나는 특징들로만 데이터화되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유명희 산자부 통상 교섭 본부장과 나이지리아의 두 앵커가 했던 뉴스 잘 분석해보면 김주화 앵커는 교섭본부장과 나이지리아의 이 사이를 거의 끊지 안았습니다. 하지만 ai는 김주화 앵커의 학습된 특징을 흉내내느라 교섭 본부장과하하 하면서 호흡을 뱉는 소리를 내죠. 제 생각은 이게 바로 데이터화된 특징이고 이 특징으로 이루어진게 ai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그 특징때문에 시를 읊거나 일상적 대화를 할 때 억양이 어색한거고요. ai 앵커 어차피 사용자는 사람이니 오남용 없이 필요한 부분에만 잘 사용되길 바라봅니다.
Technically it's impressive. Ethically... that's a disaster. What is the message ? Realism of the situation allow to think that an anchorman cannot missing his job. The message for the viewers is toxic. It means that if your sick you got to be present anyway. Don't need a similar anchorman when the real is sick. Only need a substitute...
AI is the future and it is here now. It doesn't really matter if workers like it or not. It's going to stay. The only way to survive is to invest in one's self and learn skills for jobs which are harder to be replaced in the near future. Automating isn't necessarily a bad thing, e.g. switching telephone line used to be a job and it's not one anymore and we don't miss it.
Are you guys high or something? This is not an AI, it's the same person recorded and faking a "conversation" with herself. I don't know what that video is taken from but the people behind it can't possibly have made such a claim. I'm guessing some kind of skit or something touching on the subject of AI and using this bit to illustrate something.
Why does the robot have to be on screen/different place? IT should be place side by side with the interviewer.. Like the first AI humanoid sophia who talked face to face with the interviewer.. Or maybe that AI is just a pre-record of herself tryna act like robot? Its just too good to be true..
본인이 제일 소름돋을듯
@@user-gpoiy7zda0fgz 어디 편찮으세요?
@@_HAE_VEN 대가리가 깨지신듯..
정신병원에서 탈출성공하셔서 신났대요
@@user-gpoiy7zda0fgz 대충 조현병 1급이라는 뜻
ㅋㅋㅋㅋㅋㅋ
'개인적으론 그날이 천천히 왔으면 합니다.'ㅋㅋㅋㅋ 앵커씨도 먹고 살아야죠.
그럼요.
ㅋㅋㅋㅋㅋㅋㅋ
씁슬
그게 아니지 인간이 말한 감성과 기계가 말한 감성은 틀리다고 한말이야
ㄷㄷ AI김주하앵커 말할때 팔을 왜 저렇게 흔드나했는데 실제 김주하앵커가 팔흔드는 버릇이있었네...ㅡㅡ;
1:09 ㄹㅇ...
정말이네요
그리고 살짝 상체도 앞으로 가 있음ㄷ
@@io_eehnuxy ㅁㅊ ㅋㅋㅋ ai 오류인줄
ㄷㄷㄷㄷ
뭔가 목소리도 그렇고 표정도 그렇고 어두워...
난 김주하 앵커가 더 좋소 .
인공지능의 지배를 받아라 어리석은 인간아
제발 ai에 인간다운 감성 이딴거 넣지말아줘 소름돋앙...
감정은 인간이 ai에게 넣어 줄 수가 없어요.
왜냐하면 인간 자신조차도 왜 생명체들에게 감정이 생겨났는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AI뿐만 아니라 모든 기계에게 감정을 넣는 방법을 알 수는 없습니다.
굳이 넣지 않아도 ai가 딥러닝으로 감정 시스템을 자가적으로 쌓을수도 있다고 합니다 그게 무서운거죠
@@200신궁 진짜 감정을 느낄거라 생각하고 얘기한건 아니고ㅋㅋ 굳이 인간처럼 보이고 느껴지게 만들지 않았으면 좋겠어서 한말이에여
Ai에 감정을 넣을 순 없다. 다만 Ai는 감정을 느끼는 척 데이터를 쌓을 순 있다
목소리나 말투야 그렇다치고 영상이 너무.. ㄷㄷ실제 앵커님 촬영햇다고 해도 믿을듯...왜케 고퀄이야
위기의식이 느껴졌을 듯 ㅎㄷㄷ
주관적 감정을 최대한 배제하고 정보를 전달해야하는 앵커와 같은 직업은
머지않아 AI가 대체되지 싶네요 후우~
하늘수제비
뒤에
진실은
Ai스스로 창이적이고 상상력을 발휘하게 만들고 있다는데
스스로 고치고 개발하고 관리하고
나중에 인간을 없애지 않을까 자기들이 스스로 돌아가는데
무서운건 지금은 감성이 떨어지지만 앞으로 감성넣는건 시간문제임
그날이 언제가 될까요?
벌써 왔네요 유튜브나 트위치 도네이션 들어보면 2년전보다 훨씬 사람같네요
지금
미러전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저거 실제 ai 맞는지부터가 의심, 목소리 톤이 정보전달쪽으로만 고정되엇네
점점 발전해서 사람을 뛰어넘겠지. 실수란 존재하지 않으니.
앵커의 데이터로 만들어서 그런듯
본인도 이런거 만들어져서 대신 뉴스하면 소름돋지 않을까...
그렇게 하도있음ㅋㅋㅋㅋ
이미 그렇게 매일 하고있고 정치섹션 나오면 댓글 거의 어르신들인데 김주하 ai인건 전혀 다들 눈치못챔 ㄷㄷㄷ
가짜뉴스 만들것임. 마지막때 적그리스도 등장. 사람들을 미혹할것임. 요한계시록 보세요.
깨어 예수님 영접하고 구원받으세요.
AI 가 인간의 감성까지 표현한다면 그 시대는 너무 비극일것 같다...
진심으로 당황하신게 보이시넼ㅋㅋㅋㅋㅋㅋㅋㅋ
ㅌㅋㅋㅋㅋㅋ
결론 : 빠르게 소식전달가능하지만 감성적(감정표현)으론 인간이 아직더 좋다. 개선된다면 될것 같지만 그날이 좀 늦게왔으면 좋겠다.
왜 늦게 왔으면 좋겠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불이익보단 이익이 더 많을거
@@무지성거인-j6i 사람이 할 일이 적어지니까
@@zkrhap 사람의 할일이 적어지면 굳이 힘들게 일 하지 않아도 풍부한 수준의 생활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고 있으며 또한 노비 생활을 자처할 필요가 없음을 알고 있습니까?
@@Seo_A01 무슨 얘기를 하고 있습니까?
그렇다면 그것은 사람의 문제임에도 불구하고 기술의 발전으로 인한 기술의 혜택이 제한적일때 그 기술은 발전을 할 필요가 없다는 얘기를 하고 싶은 것인지 혹은 저에게 무엇을 얘기하고 싶은지 저는 알 수 없습니다
@@Seo_A01 그건 지금도 그럼
사람이 백만배 낫다 ㅋㅋㅋㅋㅋㅋ
Make sure you earn royalty and sign an airtight IP agreement --- before computers take over your job
뭐래냐
목소리도 목소린데 거기에 자연스럽게 몸을 리듬 타면서 얘기하는게 더 소름
얘기가 끝나 갈때 살짝 고개를 떨구는 자연스러운 몸짓
ai 보이스 거북이편하고 김현식 편 보고 즙짜다가 더 없나 검색해보다가 찾았는데 이건 뭐 개그도 아니고...
내 감동 돌려내ㅜㅜ
김광석 ai찾아보세용
저는 터틀맨 보고 즙짜다 이거보고 눈물 쏙 들어감 ㅋㅋㅋㅋ
김주하목소리가 좋아요 ㆍㅎ김주하님 제가 되게좋아해요 목소리를 특히 좋아해요^^♡♡♡
ㄹㅇ 불쾌한골짜기네
불쾌한
@@kkk-de8fu ㅇㅋ
ㄹㅇ 이질감 오지네
아니겁나소름돋아
머지않아 감정까지 완벽히 따라한다면 많은 일자리가 사라지겠네요...
감정은 구현못할 확률이 높습니다.
감정까지 따라 할 필요없이 미래에는 AI들이 콜센터, 상하차 등등의 단순노무 혹은 육체노동 등의 일자리를 차지할겁니다.
0:43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일상대화 때도 기사처럼 말하는게 웃김 시도 기사처럼 말함
점점 발전되면 사람을 뛰어넘겠지.
@@내이름은조갑수 기사요?
소름돋는다...
아니 이와중에 발음 개미쳤다 ㄷㄷㄷㄷㄷ 앵커님 ㄷㄷㄷㄷㄷㄷ 발음 지렸다 ㄷㄷㄷㄷㄷㄷ
It is fake....they freeze the picture each time so she will not move while the "real" one is talking, we are not stupid.
오리지날 김주하 가 최고지 👍
수많은 감성 서브루틴을 추가하면 인간보다 더 감정적으로 됨
행복을 꿈꾸는 양심의 메아리는
인간의 생존적 으뜸되어지는 의미이다
어차피 인간이 도구를 만들고 산업혁명을 통한 IT 시대가 열리면서 궁극적인 목표는 인공지능 시대였으니까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봐야겠죠~
❤❤❤허경영 후보님 33정책만이 답이다 허경영 찍고배당금 150만원 1억받자❤❤❤
김주아 앵커님, 인상, 진행감 목소리등 MBN의 자부심이라 할수있겠습니다
0:18
0:40
0:51
1:01
wow thats amazing...she can just read all her lines at home and not show up to work
That's this year's trend!
she sure hasnt got a job anymore, lol
She doesn't even need to work at all. She can retire, and just let the AI do her entire job. AI can also generate her voice and script.
The only work she needs to do is if they want to change the appearance (change the hair, clothes, gestures, makeup, etc.), then they would need to bring her in to train the AI.
아니 이사람은 아나운서를 무슨 북한사람처럼하냐
평소말투도 학습했다면 거의 완벽해질것 같은데..ㅋㅋ
What thery are talking about? Can someone translate discussion?
XD
Habla ella mas que nada sobre lo interesante que es su replica virtual, hace pruebas de ejemplo con su tono de voz y la forma de comunicar noticias, en este caso noticias sobre las empresas. por ultimo dice que la pronunciacion es correcta pero la parte emotiva es muy inferior.
She talks more than anything about how interesting her virtual replica is, she makes example tests with her tone of voice and the way she communicates news, in this case news about companies. finally she says that the pronunciation is correct but the emotional part is very inferior
한국어를 배워 임마
Just an english comment passing by
ㅋㅋㅋㅋ 김주하앵커 캐스팅안해도 ㅎㄷㄷ
와 무친 이게 2년전 영상이야 무친. .. 개무섭다
초반에나 김주하 ai앵커 영상에 소름돋는다 댓글 달렸지 요새는 그냥 뉴스로 생각하고 댓글들도 김주하 ai인건 신경 안쓰고 일반 댓글들 달림 다 적응한거 ㅋㅋ
김주하 앵커는 말끝이 흐려지는 경향이있어서 마지막 뉴스는 거의 식별이 안 됩니다.
😓😓😓천천히와야지 ㅋㅋ
저거 목소리 10만번 학습하면 인간 판박이 됨
페코; ;
Holy crap... that's both amazing and scary at the same time.
너희는 속고 있어!!!!!!!!!
I cant speak korean, any one can please explain what its mean?
Apparently it's an artificial intelligence test. About an avatar replacing the presentator who's standing next to the screen with the one in the screen
la cristina perez de ellos?
난 이런거 안했으면 좋겠다......
무섭다
점점 사람이 설 자리가 줄고있네요.. 정치계랑 법조계까지 Ai로 완전히 대체되면 이제 정말 로봇시대가 되겠네요
이런 ai앵커가 나오면 나올수록 사람은 사람의 목소리를 더 그리워하고 듣고싶어할겁니다. 얼마전 이런 상상을 해봤습니다. 만약 라디오 dj자리에 ai dj가 앉아 있다면 어떨까요?
지금만큼 버스나 택시 기사님들 라디오 많이 안듣게 될것같습니다. 인간이 참 신기한게 같은 사연이나 얘길 듣고도 나오는 반응이나 답은 전부 다 다릅니다.
그래서 프로그램의 느낌이나 색이 다 다를 수 있는거죠. 아마 ai dj가 자리를 차지하는 순간 모든 프로그램의 느낌이 거의 비슷해질겁니다.또 사람은 오랜 기간에 걸쳐 호흡과 발성 발음 훈련을 합니다. 소리를 갈고 닦는거죠.
물론 ai도 훈련을 하겠지만 사람만큼 맑고 풍부한 소리를 내지는 못합니다. 적어도 현재까지는요.
그리고 잘 들어보면 ai앵커 소리를 뱉어내긴 하지만 사람처럼 호흡을 마시는 소리가 들리지 안습니다.
이는 소리를 모방하고 학습을 할뿐 호흡을 마시고 뱉어내는 연속적인 작용을 하는게 아니라고도 볼 수 있겠죠.
또한 모방이 주로 나타나는 특징들로만 데이터화되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유명희 산자부 통상 교섭 본부장과 나이지리아의 두 앵커가 했던 뉴스 잘 분석해보면 김주화 앵커는 교섭본부장과 나이지리아의 이 사이를 거의 끊지 안았습니다.
하지만 ai는 김주화 앵커의 학습된 특징을 흉내내느라 교섭 본부장과하하 하면서 호흡을 뱉는 소리를 내죠.
제 생각은 이게 바로 데이터화된 특징이고 이 특징으로 이루어진게 ai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그 특징때문에 시를 읊거나 일상적 대화를 할 때 억양이 어색한거고요.
ai 앵커 어차피 사용자는 사람이니 오남용 없이 필요한 부분에만 잘 사용되길 바라봅니다.
진심으로 느끼는건데
사람 김주하 앵커가 백배 천배 더 좋습니다.
감정 전달까진 AI가 할 수 없으니까요...
미러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박주하앵커가 영원히하셨으면 합니다 바램이겠지요 앞으론 절대힘드신일없고 행복하시기만 빕니다
앵커는 감정을 배제하고 정보만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는 점에서 이 분야에서 만큼은 ai가 최적인듯
점점 사람의 직업으로 설 자리가 없어지겠어요.
기술력이 더 발달하면 아나운서. 성우. 목소리로 하는 직업 종사자의 자리 경쟁이 사람대 AI로 나눠 질듯 합니다.
why not directly use Kim? ...
What are you taking about
불쾌한 골짜기를 넘어 할말을 잃었다
김주하 너무 커엽다
와~~ 가치있게, 바르게 이용되면 되는데 나쁜넘들이 가만히 있을리 없겠지ㄷㄷ.
뉴스진행은 ai가 하게되면 실수할리가 없네
Не впечатлила. Просто повторяет, хоть что-то бы от себя сказала.
включи сабы она не просто повторяет а отвечает на вопросы
뭔소리야
неужели ютуб оставили, а гугл-переводчик заблокировали? всё вам надо переводить, короче: 그녀는 단지 그것을 반복합니다. 특별한 것은 없습니다
Technically it's impressive.
Ethically... that's a disaster.
What is the message ? Realism of the situation allow to think that an anchorman cannot missing his job.
The message for the viewers is toxic. It means that if your sick you got to be present anyway.
Don't need a similar anchorman when the real is sick. Only need a substitute...
AI is the future and it is here now. It doesn't really matter if workers like it or not. It's going to stay. The only way to survive is to invest in one's self and learn skills for jobs which are harder to be replaced in the near future.
Automating isn't necessarily a bad thing, e.g. switching telephone line used to be a job and it's not one anymore and we don't miss it.
This is fake
3년전 영상 ㄷㄷ ai
저건 데이터가 부족해서 그럼 데이터만 많이 넣어주면 해결되고 일상상황 뉴스상황 각 상황따라 특화해서 데이터 정제해서 넣어준 다른 모델이면 잘 나올거
진짜 좋네
아직은 경직된 AI 목소리 보이스,,; 앞으로 저런 세세한 부분들이 다 보완되면, 과연 어디까지 발전 될까? 무섭네
Are you guys high or something? This is not an AI, it's the same person recorded and faking a "conversation" with herself. I don't know what that video is taken from but the people behind it can't possibly have made such a claim. I'm guessing some kind of skit or something touching on the subject of AI and using this bit to illustrate something.
우와~
손잡고 같이 다니셈.
Ai는 뭔가 북한 아나운서 같은 느낌이 듬ㅋㅋㅋㅋ 역시 현실이 좋더
뉴스 앵커 딮러닝 했으니 당연히 감성적으로 안읽죠 ㅋㅋㅋ
대박!!!!
I never asked for this
혼자 앵커역할할 수준에 이를 때까지 활용가치가 있나?
이게 그 나 자신과의 싸움이냐 ㄷㄷ 당신들은 대체 어디까지 보신겁니까
Ai가 계속 사용할수록 학습 능력이 올라가면서 더 자연스러워지지 않나요?
Why does the robot have to be on screen/different place?
IT should be place side by side with the interviewer.. Like the first AI humanoid sophia who talked face to face with the interviewer..
Or maybe that AI is just a pre-record of herself tryna act like robot?
Its just too good to be true..
It's an AI, not a robot. It doesn't exist in a physical way.
한국 뉴스채널에 굳이 영어로 참견하는 너도 이상해
@@kfx3907 come on. Unless one can speak and read Korean, it's not allowed to comment? What's the problem?
1:21 천천히 왔으면 좋겠다... 이날이 온다면 직업이 없어질까봐 그런것 같군요
김주하 앵커 일자리 잃을까봐 떠는중ㅋ
mbn이사인데?
ㅋㅋㅋㅋㅋㅋㅈㄴ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
This is dope.
ai가 인간에게 덤비는 느낌이 나네요.
다소 어색한 면도 있네
таке враження що якісь завчені фрази і текст.
소월이꺼얌.
역겹다는 의미를 저 시구로 돌려까는 듯한 느낌
Ai신기하고 좋아요 하지만 좋은거만 사용했으면 좋겠어요
Tu te parles a toi mais c'est pas TOI omg ça fais peur 😮
이 눈나 예쁨
무섭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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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을 일이 아님... 5년 내에 앵커 일자리 대~~~폭 축소~
앗 주아님이 ?
이런식으로 ai가 인간 직업 뺏어가네요. 일단 판사들부터 이리하지요.
소름이다..
AI대통령을 원합니다. 바로 지금~
AI세상?ㄷㄷㄷ
무섭다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