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824 이장우 '세월의 흔적 다 버리고' (015B) - CONTACT 공일오비콘서트 (현대카드언더스테이

[@신당루비]

돌아가고싶다

[@삼성동스님]

아 모르겠다. 이 묘한 기분.
81년생인 내가 대중가요에 눈을 뜬 게 1987년 변진섭때였고 그 다음 해 대학가요제의 무한궤도. 국민학생이 뭘 안다고 신해철을 추종했었고. 용돈을 꾸역꾸역 모아서 진퉁 테이프를 사고 싶은 돈이 항상 모자라서 시장에 짝퉁 테이프를 1000원 1500원에 샀었지.
그 후 이승환 공일오비에 꽂혀서 미친듯이 테이프를 모으고 그들을 사랑하게 됐지.
아직도 그들과 그 때의 음악들을 사랑한다.

[@메롱-u8l]

어머, 키보드 정석원 인가요!!!!!!!!???????

[@임선영-y1b]

주옥같은 노래들이 참 많았지

[@정화송-d8r]

정석원 ❤

[@우왕좌왕-f6m]

나이 드니까 호일형님이랑 석원형님이 많이 닮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수하다-c1c]

이 노래 김돈규 불렀져 ~ㅜ.ㅜ

[@나가서놀까-n6q]

이장우 김돈규 윤종신 김태우.. 공일오비 포에버~

[@김경희-w1v2z]

장우오빠 목소리 넘 좋아 잘생김

[@soryuken4124]

돈규성보구싶네 ㅎㅎㅎ

[@cromnext]

김돈규와는 또 다른 감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