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의 창시자 예수님이 태어났을 때에도 헤롯의 질투로 베들레헴 아기들 2살 밑으로 대학살이 있었듯이 구약 율법의 창시자 모세도 태어났을 무렵 모세와 같이 히브리 아기들이 갈대상장에 넣어 나일강에 버려져 악어밥이 된 경우가 많았을 것이라고 보는 게 구약학자들의 견해입니다. 그중에 모세는 운좋게 건져저 바로궁의 왕자가 된거죠. 이처럼 위대한 인물이 태어날 때는 많은 무죄한 사람이 희생제물로 바쳐집니다. 사무엘 다윗 솔로몬도 등장과정에 많은 사람들이 희생제물 됐습니다. 이런 사실을 생각하고 이 노래를 부르고 들으면 눈물나지 않을 수 없지요. 성도의 길은 십자가의 길!
나의 삶의 참주인 하나님
자매님 찬양이 큰 위로가 됩니다
감사해요♡
나의 삶의 주님이시자 모든것의 대주재 되시는 하나님께서 나의 참 부모가 되심에 큰 감사가 됩니다. 나를 이 땅에 태어나게 해주신 육신의 부모님께도 너무나 감사한 찬양인것 같습니다.
은혜로운 찬양 감사합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찬양입니다
은혜로운 찬양을 불러주신 자매님께 감사합니다!
주님주시는 기쁨과평안이 항상 충만하시길~
찬양 너무 너무 은혜로워요~
나의삶의 주인되신 하나님
나의 구원이신 하나님께
일평생 인도 원합니다
은헤로운 찬양 감사합니다
찬양하시는 모습도 목소리도
참 아름답네요..^^
이 찬양만 들으면 눈물이 그렇게 나네요 ,,
귀한찬양 감사합니다^^♥️
아름답게 불러주신 향기로운 찬양 감사합니다. ^^~
하나님 은혜 입니다~
너무 은혜롭네요 😭 항상 감동적인 찬양 들려주시는 자매님 감사드립니다 ~~!
편안한 찬양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은혜로운 찬송
감사
감사
감사
은혜로운 찬양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Al Señor sea toda la Gloria! 💕entreguemos toda nuestra vida al Señor😭 Gracias por la preciosa alabanza🙏😢
아름다운 노래 ........... 나는 카라카스 베네수엘라의 교회에서 노래하고 싶다 ............ 사랑해
찬양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아요
와...
복음의 창시자 예수님이 태어났을 때에도 헤롯의 질투로 베들레헴 아기들 2살 밑으로 대학살이 있었듯이 구약 율법의 창시자 모세도 태어났을 무렵 모세와 같이 히브리 아기들이 갈대상장에 넣어 나일강에 버려져 악어밥이 된 경우가 많았을 것이라고 보는 게 구약학자들의 견해입니다. 그중에 모세는 운좋게 건져저 바로궁의 왕자가 된거죠. 이처럼 위대한 인물이 태어날 때는 많은 무죄한 사람이 희생제물로 바쳐집니다.
사무엘 다윗 솔로몬도 등장과정에 많은 사람들이 희생제물 됐습니다.
이런 사실을 생각하고 이 노래를 부르고 들으면 눈물나지 않을 수 없지요.
성도의 길은 십자가의 길!
😳🌼🙏 🇵🇪
울먹이면서 억지로 참으며 찬양드리시는거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