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매 의사가 처벌받게되면 합의라는것을 하게됩니다 그때 다시 금액은 조정할수 있습니다 저정도 명의였다면 재산이 수백억 있을겁니다 그러면 약 30~40억정도 줘도 됩니다 그렇치않으면 과실로 감방가야하는데 늙그막에 감방가면 노인들은 폐인되서 나옵니다 그리고 일정금액은 강제집행 할수있습니다 만약 의사가 돈이 정말 하나도 없다면 몰라도 집과 땅 그리고 동산이 있다면 강제집행하면 됩니다
@@TheBlueAspect 반체제인사들을 정신병자로 몰아 정신병원에 가두는 일은 볼셰비키혁명 초기부터 등장했다. 사회혁명당 지도자 마리아 스피리도노바는 1919년 모스크바혁명재판소에서 정신병동 수감형을 선고받았다. 반체제인사가 정신병원에 갇힌 최초의 사례였다. 1930년대 말 소련 비밀경찰인 내무인민위원회(NKBD?KGB의 전신)는 카잔에 400개의 병상(病床)을 갖춘 특별정신병원를 세웠다. 1940년대 말에는 범죄심리학 교육 및 연구를 담당하는 세르프스키연구소 내에 ‘정치범’을 담당하는 특별부서를 설치했다. 1950년대 초에는 적어도 세 개의 기관이 정치범 ‘치료’를 담당했다. 정신병원에 수감된 사람들 중에는 반공산주의자, 반스탈린주의 트로츠키주의자, 소련에 강제병합된 라트비아나 폴란드인, 소련 내 소수(少數)민족 출신 민족주의자들은 물론 소련 공산당의 공식적인 도그마에 반대하는 이설(異說)을 주장하는 생물학자, 작가, 화가, 음악가들도 있었다. 1965년 발레리 타르시스의 이 출간되면서 이러한 실태가 서방세계에 알려지기 시작했다. 뜻있는 서방의 정신의학자들은 이러한 실태를 파헤쳐보려 했지만, 철의 장막 너머에서 일어나는 일인지라 한계가 있었다. 소련을 방문해 실상을 직접 살펴보려는 시도가 있었지만, 소련 당국은 이를 교묘하게 은폐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965~75년 사이에 210가지 사례에 대한 상세한 자료가 서방세계에 알려졌다. 1960~1970년대에 앞에서 말한 카잔의 정신병원 외에 최소한 13개의 특수정신병원, 즉 정치범들을 수용하는 정신병원이 문을 열었다. 이 정신병원들은 보건부가 아니라 내무부 관할이었고, 군이나 비밀경찰의 장교들이 운영했다. 이들 병원에서는 나치 수용소에서 자행되었던 것과 유사한 생체실험도 자행되었다.
@@TheBlueAspect 경악스러운 일은 이러한 만행에 ‘의사’들이 앞장섰다는 사실이다. 이들은 생체실험 말고도 여러 가지 다양한 ‘치료’행위들을 실시했는데, 이는 사실상 ‘치료’를 빙자한 잔혹한 고문(拷問)이었다. 그 중에는 ‘젖은 천으로 말기’라는 고문이 있었다. 수감자들을 젖은 천으로 감싸면 천이 마르면서 오그라들었고, 수감자들은 극심한 고통 때문에 실신하곤 했다. 이 고문방법을 개발한 사람은 엘리자베타 라비츠카야 박사라는 여성 의사였다. 1972년 미 상원 청문회에서 공개된 자료는 안드레이 스네즈넵스키 교수, 루벤 나자로프 교수, 게오르기 모로조프교수, 다니엘 룬츠 교수 등을 특히 악명 높은 의사들로 고발했다. 스네즈넵스키 교수는 의료과학아카데미 부속 정신의학연구소장으로 반체제 인사들을 ‘정신분열증 환자’로 모는 데 앞장선 자였다. 나자로프 교수는 정신의학연구소 부소장이었고, 모로조프 교수는 앞에서 언급한 세르프스키연구소 소장이었다. 룬츠 교수는 KGB(소련 국가보안위원회 비밀경찰)대령, 혹은 내무부 소장 등의 직함을 달고 활동했다. 이렇게 공산독재체제에 부역(附逆)하는 대가로 이들은 남다른 특권을 누렸다. 이들은 소련 정신의학계를 대표해 외국을 여행하고, 다른 정신과 의사들보다 세 배나 많은 봉급을 받았다. 당시 KGB의장으로 이들을 열성적으로 후원하면서 정신의학을 반체제운동 탄압에 체계적으로 동원했던 사람이 바로 1982~1983년 소련공산당 서기장을 지낸 유리 안드로포프였다.
와.. 삼성병원 집도의 및 전 치료과정에 참여한 의료진들 진심으로 잘못한거 깨닫고 뉘우쳐야합니다. 의료소송 이기는 경우 잘 없다고 하는데 이건 빼박 증거가 확실하지 않습니까.. 꼭 이기십쇼. 저도 수술실에서 일하는 사람이고 하루에도 수많은 폐얌 수술을 하지만..환자확인, 수술부위 표지 확인을 수도 없이 하는데 그 많은 사람들 다들 뭘한건가요? 수술은 한사람을 살리기 위한거지 공장이 아닙니다. 자기 가족이라면 저렇게 했을까요? 너무 황당합니다
누구나 실수는 하지 그리고 법무실에서 실수를 인정했네 문제는 아무리 의사라해도... 와 배상금이 7억... 뭐 저 정도는 되야 메스 만지면서 좀 긴장하면서 하겠지만.. 형사 처벌은 과하지 않나;; 의도적으로 대리 수술한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명백한 잘 못을 인정안하는 것도 아니고..
@@user-volklll 예방할 기회가 있었다면 과실치사가 적용될 수 있다고 봅니다.^^ 저는 실수를 단순히 실수로만 넘기는게 아니라 그만 큼의 손해를 받는다라는 정도로 끝나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의사면허 박탈까진 아니고 또 7억이면 적은 액수는 아니죠.... 그리고 여러번 예방대책없이 똑같이 실수를 많이 한 사람인가도 고려해보는게 정상이라 생각합니다.
의사들이 똑같이 당해봐야지. 요즘 같이 법원이 제 일을 안할때는 법원에 기대할 바가 없고 자연적으로 사적보복이 늘어나는 순환으로 가겠죠. 법원이 피해자를 대신해서 응보를 안해주면 남은계산은 피해자가 직접 테러 해서 받아내든 앙심을 풀든해야지. 사람 목숨은 하나뿐이고 저렇게 뻔뻔하면 칼맞아도 쌉니다 저건. 저런 양심없는 의사는 흥신소 납치당해서 불법의사한테 똑같이 멀쩡한 폐 절제 작업이나 당했으면.. 저 의사가 한 말처럼 니가 싼똥 돌려준건데 나보고 뭘 어쩌라는거냐고 똑같이 염장질러줘야 속이 시원할듯. 저 피해자는 어쩌냐.. 밤낮으로 분, 초마다 부작용 겪는데 의사가 유발한 스트레스 땜에 새로운 암 까지 유발되겠네
있을수도 없는 일이고 있어서도 안될 일이다. 사과로써 끝날일도 아니며 합의금 따위로 무마될 일도 아니다. 저사람이 앞으로 살아가며 한걸음 한걸음 숨이차고 힘들게 살아가고 그곁을 힘들게 지켜볼 가족들을 생각한다면 그사람들이 살고 있는 국가에서 그...국가의 법으로 최대한의 처벌과 그에 합당한 응징을 해주길... 간절히 바래본다.
폐암 환자입니다 2015년도에 분당서울대에서 폐암진단을 받고 이교수님이폐암수술 명의라고 하여 진료를 받아보려고 자료를 다 들고 갔어요 30대에 폐암이라는 진단에 충격을 받은 상태에서 친오빠와 진료실에 들어갔는데 진짜 처음부터 그 교수님 개인적으로 기분 안좋은 일이 있었는지 이해안되는 공격적인 태도로 일관하시더라구요 일을 많이 하는 노동자냐고 물으셔서 그렇진 않아요 라고 말씀드렸고 모 궁금한게 있냐고 물으시기에 당시 몇가지 질문을했는데 네이버에 물어봐 라면서 조롱하듯 답변하셔서 기분이 많이 상했지만 저는 의사선생님이시고 당시 그런것보다는 폐암이라는 사실에 이미 충격을 많이 받은 상태라 교수님의 어떠한 태도에도 기분나쁜 내색을 전혀 하지 않앗는데 옆에서 듣고 있던 오빠가 폭발해서 아픈 환자에게 지금 뭐하시는거냐고 화를 내면서 저를 진료실에서 데리고 나왓던 기억이 나네요. 삼성고객센터실에 가서 이 상황을 알리고 센터에서는 사실 파악을 하겠다고 했는데 저는삼성 병원에 오래 있기 싫어 그냥 진료비나 환불받고 나왔던 기억이 있어요 그날 개인적으로 나쁜일이 있었는지 원래 괴팍한지는 모르겟지만 제게는 매우 무례하고 괴팍하고 성격나쁜 선생님으로 기억에 남네요
@@babbo_ 전혀 증상이 없었어요 전에 여성병원에서 자궁근종이 좀 큰데 위치는 나쁘지 않으니 시간 여유 있을때 수술하능것도 나쁘지 않겠다고 해서 휴직기간동안 분당서울대 산부인과에서 다시 검사하면서 폐에 결핵 흔적같은게 보인다 하여 폐센타로 연결해주시더라구요 폐센터로 가니까 선생님이 원래 그 부위가 그렇게 잘 보인다 하면서 자궁근종 수술을 그대로 진행하라 하셨어요 제가 좀 찜찜해서 폐는 생명하고 직결된거고 근종 수술을 해도그만 안해도 그만인데 정말 별 문제 없는거냐 했더니 그렇다고 하면서 근종 수술 일정대로 해라 하셔서 일주일뒤 근종 수술을 햇는데 이게 또 1시간 반이면 끝난다더니 8시간 가까이 중간에 보호자에게 통보나 상의도 없이 진행된거에요.. 그래서 제가 폐검사 다시 해달라고 요청했어요 수술전에도 찜찜 했는데 8시간동안 무기폐상태로 있었으니 걱정된다며 요청햇더니 다시 검사하더니 전혀 변화없다며 걱정말라하더라구요 우여곡절끝에 다시 폐센타에 가서 수술전후 비교해닿라고 다시 요청햇더니 별문제 없다고만 하셔서 영상두개를 띄워달라고 요청하고 제눈으로 봤더니 모양이 꽤 바뀌어 있는데 계속 괜찬다고 왜 그러시냐며 정확히 알수 잇는 검사는 없냐고 햇더니 저선량 시티를 찍으면 정확히 알수 잇대요 그게 얼마냐고 여쭈니 5만원정도래요(당시가격) 그것밖에 안하는데 왜 그검사를 지금까지 안햇냐며 그 검사를 해달라고 요청하고 그검사 결과 폐암으로 나왔어요 황당한거는 폐암으로 나오니까 폐센타 의사 태도가 싹 바뀌어서 말을 바꾸더라구요. 자기가 처음부터 의심스러워서 검사를 해보는게 좋겟다고 햇듯이 역시 폐암으로 나오네요 이렇게요 ㅜㅜ 저는 폐암이라는 이야기에 일단 머리 맞은듯 충격먹엇고 그때 어머니가 항의하고 난리챳더니 초기라며 행운이라고 초기에 발견되기 어렵다고 받수까지 치더니만 수술대에 올라 열어보니 전이가 꽤된 4기로 6개월 선고받았어요 ㅠㅠ 4기로 8년째 투병중인데 이제는 하반신도 일부 마비되고 뼈전이 뇌전이 간전이 등등에 통증도 심해 거의 누워생활하고 있어요 ㅠㅠ
@daekyu lee 환자가 마루타였네요... 환자는 누가 집도하는지 모르는 거쟈나요? 문제는 누가 집도하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교수가 집도한다 얘길듣고 동의서 사인한건데 환자는 모르게 수술실서 딴 의사가 집도하는게 문제 아닐까요 정확한 내용은 모르지만... 환자가 인지하지 못한 딴의사 집도면 문제인것 같은데요!
@@vid0408 옆에서 감독도 집도나 마찮가지예요.. 사실 수술 스킬은 50대부터는 점차 줄어듦 그러나 이게 노하우랑 임상이 쌓이면서 수술시 즉각적인 판단이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아서 이 역시 명의라는 분들께 가는 이유임... 문제는 저 상황은 완벽한 의료과실임... 폐암이면 수술하면서 암세포 확인하면서 절단함.. 즉 폐 절단하고도 주변세포까지 퍼진거 아닌지 조직검사하면서 수술함.. 그런데 그런게 전혀 없었으니 이건 그냥 의료사고임... 대리수술이니 아니니 따지기 전에 분명한 의료사고니 7억이라는 보상금이 나온것임.. 절차상에서도 문제가 있는것임... 의료라는게 생각보다 메뉴얼이 다 있어요.. 그런데 실제 상황에 어떤 메뉴얼대로 할거냐에 대한 상황판단을 어느정도 정확도로 하냐에 따라 명의나 일반의냐의 차이예요.. 수술의 방법의 차이는 없어요..
도대체 수술실에 CCTV 설치가 왜 아직도 안되는지 모르겠네요. 의사가 할 일은 환자들을 올바르게 수술하고 치료 하는 것 입니다. 하물며 일반 직장인들도 일을 못하면 짤리는데, 생명을 다루는 의사들에게 오히려 엄격한 잣대가 적용 되야하는데 그 반대인 현상황이 웃기네요. 피해자분 힘내시고 꼭 승소하실겁니다.
Cctv 설치하면 생각보다 안좋은점이 많아요. 피해자분들 사정에 안타까워하시는 마음은 알겠지만 뉴스 내용은 더더욱 cctv와는 관계없는것같네요. 그리고 뉴스에 나오는건 환자가 억울한 경우가 많아서 일반인들은 잘 모르시겠지만 의사들도 엄격한 잣대로 처벌합니다.. 오히려 억울하게 심한 처벌받는경우도 많습니다
저희 엄마도 암 치료진행 중에 실수를 인정하지 않는 의사의 오만한 판단으로 인해 죽음의 직면까지 갔습니다. 가족과 주변 지인들의 도움으로 좋은 의사 교수님을 소개받아 치료되어, 생명의 위협에서는 벗어나게 되었습니다만, 크나큰 장애를 얻게 되었습니다. 그 의사는 유퀴즈에도 나오고.. 책도 내고.. 참으로 희한한 한국 사회입니다. 이번 일을 계기로 실력 좋고 인품 좋은 의사 교수님들은 묵묵히 최선을 다하지만, 아닌 의사도 많다는걸 깨달았네요. 어디 유명대학 병원을 보고 치료 받으시는 것보다는, 의사 교수님 스펙, 실력을 제대로 확인하고 치료 받으시길 바랍니다. 간호사분들도 진짜 생명을 위해 노력하시는 분 찾기가 희소하더군요. 의료계 전체에 장사꾼처럼 이해득실따지기보단 봉사성, 사명감이 투철한 분들이 많아지길 바랍니다.
4년전 조 모 교수에게 수술받았으면 2017년 2018년도 서울삼성병원 암센터 흉부 교수진 조재일 심영목 김진국 최용수 김홍관 신수인 조종호 교수 조종호 교수는 아직 서울 삼성병원 암센터 흉부 교수 현직이니 열외. 21년 명퇴하고 현재 삼성병원에서 떠나가신 조재일 교수님. 2013년~2019년 폐식도암센터장 역임하신 우리 조재일교수님 존경합니다. ^^77
저희 아버지도 2cm정도 크기의 폐암1기였는데 열흘입원이면 충분하다던 폐절제수술을 받고 한달 투병뒤 돌아가셨습니다. 수술이 아니였다면 치료없이 암을 두었더라도 2,3년은 충분히 사셨을거예요. 수술 정말 신중히 결정해야해요. 갑자기 상황이 안좋아지니 교수는 잘 만나주지도 않더라구요...전 수술결정을 너무 후회해요ㅠ
@@bgj5529 수술직후는 회복되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양쪽 폐가 염증으로 가득찼고 중환자실에서 치료도중 돌아가셨어요. 원래 폐섬유화가 약간 있었으나 수술을 위해 관련 약을 먹고 수치도 좋아서 수술이 괜찮을거라고만 했습니다. 하...의료소송을 생각하지 않은건 아니지만 전 임신중이었고 가족들의 남은 삶을 생각했을때 더이상 피폐해지고싶지않아서 소송은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장례뒤에 찾아가니 교수는 5프로도 안되는 이례적인 상황이라고 자기책임은 아니지만 그래도 미안하다고 했습니다.
@@나귀여움-p7n 취소야 되었죠 교도소 나오고 다시 신청하면 의협이 다시 발급해 주죠 기본적으로 검사 판사 의사들은 죄다 한통속입니다 힘들게 오랫동안 공부했으니 일반인들과 다르게 봐야한다가 그들의 일반적인 생각입니다 뭐 이건 일반인들도 크게 다르지 않죠 넌 공부도 잘하는 애가 왜 이런 실수를 했니 이번은 용서해 줄께 라고 하지만 공부 못하던 애가 사고치면 그럼 그렇지 하며 가차없이 혼내는 이런 인식은 우리 사회 전반에 깔려있죠
의료 사고 흔해요. 방사선과 다니던 친구가 실습으로 항암 방사선 치료 하는 곳 갔는데 치료하시는 선생님이 차트 확인 제대로 안해서 다른 부위 치료 받아야 할 환자한테 다른 곳 치료 해놓고 실수한거 환자한테 말 안하고 본인들끼리 쉬쉬하고 넘어 갔다는 이야기 듣고 충격받아서 병원 갈때마다 의사랑 간호사들 의심부터 하고 봅니다. 더 충격 받았던건 그 친구도 아무렇지 않게 이야기 하는거 보고 더 소름 돋았었음.
합의금도 거액인데 안받으시고 인간이 덜된 의사를 해임시키려는 모습이 멋지시네요. 보상은 보상대로 받고 의사는 당연히 해임되어야 하는건 아닌지.. -- 해임도 안되고 끝까지 해쳐먹다 정년퇴직 했군요. 흥분해서 못들었네요. 그리고 거액이라 했다고 뭐라 글쓰는 님들아.. 우리나라에서의 통상적인 기준의 합의금으로 치면 거액시죠. 지자식 내주고 합의금 명목으로 7억 요구하는 ㄴ들도 있고 나랏일하다 다리 날려도 보상금을 저액수의 반도 못받는 세상인데;; 피해자 입장에서 폐를 내줬는데 얼마를 받든 위안이 되겠습니까? 그럼에도 어쩔 수 없이 받는 경우도 많으니 저래 글 쓴거지.. 무슨 내가 의사 옹호하는거마냥 글갈겨놓네;;피곤하게 사시네들
명의라고 알려진 의사들 중에 환자가 너무 믿지말고 조심해야될 부분이 많습니다. 저희도 명의라고 알려진 의사에게 진료를 갔었는데 의사보다 나이가 더많은 환자에게 반말을 하더니 어린아이 대하듯 하더니 환자의 병에 관련된 내용은 거의 설명도 없이 이렇게할거야 저렇게 할거야하더군요. 진료실 가득 유명한 사람들로부터 받은 난같은게 가득 있었고 어렵게 진료예약하고 비싼 진료비에 그 의사 잘난척 하는 말만 듣다가 돌아왔었습니다.
두 직업의 공통점은 책임질 일이 많다는 것이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결단을 내려야 한다는 것이죠. 검사가 확신도 없이 어떻게 범죄자를 기소하고, 의사가 어떻게 환자의 신체를 잘라내겠습니까? 이후에 확실히 잘못된것이라 밝혀져도 그당시에는 어쩔수 없었다고 생각하겠죠. 다만 이번 기사의 경우는 저 의사가 크게 잘못한게 맞는듯. 그러나 우리는 뉴스에서 잘못한 의사, 검사 이야기만 듣지 실제로 일하는 수 많은 그들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프리한19] 소화제를 먹고 온 몸에 비정상적인 털이 자란 아이들💧 아파서 먹은 약으로 평생 고통을 받게 된 의료사고 모음 | #지금꼭볼동영상](http://i.ytimg.com/vi/oxwhwhMgvCA/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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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꾹'] "저 아세요?" 응징나선 '나나' 감옥 간 구제역 '사면초가' (2024.08.25/MBC뉴스)](http://i.ytimg.com/vi/dr6SoxVfDn8/mqdefault.jpg)
7억원이라는 합의금을 포기하고 형사고소할 만큼 사라진 폐의 가치와 피해자의 정신적, 신체적 고통이 컸다는건데... 꼭 정의가 실현되기를 바랍니다.
@불매 ?? 그돈 없어도 먹고사는 집이면 안받을껄요. 전안받음
@불매 7억으로 뭘 풍요롭게 산다는거야.. 아파트 하나 못사 문재앙때매
@불매 의사가 처벌받게되면
합의라는것을 하게됩니다
그때 다시 금액은
조정할수 있습니다
저정도 명의였다면 재산이
수백억 있을겁니다
그러면 약 30~40억정도
줘도 됩니다
그렇치않으면 과실로
감방가야하는데
늙그막에 감방가면
노인들은 폐인되서 나옵니다
그리고 일정금액은 강제집행 할수있습니다
만약 의사가 돈이 정말 하나도
없다면 몰라도 집과 땅 그리고
동산이 있다면 강제집행하면
됩니다
@불매 걸으면 숨차서 힘든데 어떻게 남은 삶을 풍요롭게 살아요..... 숨차 힘들면 걍 죽고싶겠지.........ㅠㅠ
7억받고 의사처벌 받는게 당연한게
아닌가..참네 미쳤네
가해자가 정년퇴직했다라... 피해자분 힘내시고 하시고 싶은 응징 꼭 이뤄 내시길 바랍니다.
국민여러분 조심하세요. 경찰이 병원에 숨어서 세제주사 주입합니다
제가 수원에서 이런일을 세번이나 격었습니다.
경찰하고 다투거나 감정있는 사람들 특히 조심하세요
@@누가바-y7p ㅎ2 검찰청 직원이 왜....
@@누가바-y7p 환자분 클로자핀 처방받으셔야 합니다.
@@TheBlueAspect 반체제인사들을 정신병자로 몰아 정신병원에 가두는 일은 볼셰비키혁명 초기부터 등장했다. 사회혁명당 지도자 마리아 스피리도노바는 1919년 모스크바혁명재판소에서 정신병동 수감형을 선고받았다. 반체제인사가 정신병원에 갇힌 최초의 사례였다.
1930년대 말 소련 비밀경찰인 내무인민위원회(NKBD?KGB의 전신)는 카잔에 400개의 병상(病床)을 갖춘 특별정신병원를 세웠다. 1940년대 말에는 범죄심리학 교육 및 연구를 담당하는 세르프스키연구소 내에 ‘정치범’을 담당하는 특별부서를 설치했다. 1950년대 초에는 적어도 세 개의 기관이 정치범 ‘치료’를 담당했다.
정신병원에 수감된 사람들 중에는 반공산주의자, 반스탈린주의 트로츠키주의자, 소련에 강제병합된 라트비아나 폴란드인, 소련 내 소수(少數)민족 출신 민족주의자들은 물론 소련 공산당의 공식적인 도그마에 반대하는 이설(異說)을 주장하는 생물학자, 작가, 화가, 음악가들도 있었다.
1965년 발레리 타르시스의 이 출간되면서 이러한 실태가 서방세계에 알려지기 시작했다. 뜻있는 서방의 정신의학자들은 이러한 실태를 파헤쳐보려 했지만, 철의 장막 너머에서 일어나는 일인지라 한계가 있었다. 소련을 방문해 실상을 직접 살펴보려는 시도가 있었지만, 소련 당국은 이를 교묘하게 은폐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965~75년 사이에 210가지 사례에 대한 상세한 자료가 서방세계에 알려졌다.
1960~1970년대에 앞에서 말한 카잔의 정신병원 외에 최소한 13개의 특수정신병원, 즉 정치범들을 수용하는 정신병원이 문을 열었다. 이 정신병원들은 보건부가 아니라 내무부 관할이었고, 군이나 비밀경찰의 장교들이 운영했다. 이들 병원에서는 나치 수용소에서 자행되었던 것과 유사한 생체실험도 자행되었다.
@@TheBlueAspect 경악스러운 일은 이러한 만행에 ‘의사’들이 앞장섰다는 사실이다. 이들은 생체실험 말고도 여러 가지 다양한 ‘치료’행위들을 실시했는데, 이는 사실상 ‘치료’를 빙자한 잔혹한 고문(拷問)이었다. 그 중에는 ‘젖은 천으로 말기’라는 고문이 있었다. 수감자들을 젖은 천으로 감싸면 천이 마르면서 오그라들었고, 수감자들은 극심한 고통 때문에 실신하곤 했다. 이 고문방법을 개발한 사람은 엘리자베타 라비츠카야 박사라는 여성 의사였다.
1972년 미 상원 청문회에서 공개된 자료는 안드레이 스네즈넵스키 교수, 루벤 나자로프 교수, 게오르기 모로조프교수, 다니엘 룬츠 교수 등을 특히 악명 높은 의사들로 고발했다.
스네즈넵스키 교수는 의료과학아카데미 부속 정신의학연구소장으로 반체제 인사들을 ‘정신분열증 환자’로 모는 데 앞장선 자였다. 나자로프 교수는 정신의학연구소 부소장이었고, 모로조프 교수는 앞에서 언급한 세르프스키연구소 소장이었다. 룬츠 교수는 KGB(소련 국가보안위원회 비밀경찰)대령, 혹은 내무부 소장 등의 직함을 달고 활동했다.
이렇게 공산독재체제에 부역(附逆)하는 대가로 이들은 남다른 특권을 누렸다. 이들은 소련 정신의학계를 대표해 외국을 여행하고, 다른 정신과 의사들보다 세 배나 많은 봉급을 받았다. 당시 KGB의장으로 이들을 열성적으로 후원하면서 정신의학을 반체제운동 탄압에 체계적으로 동원했던 사람이 바로 1982~1983년 소련공산당 서기장을 지낸 유리 안드로포프였다.
와.. 삼성병원 집도의 및 전 치료과정에 참여한 의료진들 진심으로 잘못한거 깨닫고 뉘우쳐야합니다. 의료소송 이기는 경우 잘 없다고 하는데 이건 빼박 증거가 확실하지 않습니까.. 꼭 이기십쇼. 저도 수술실에서 일하는 사람이고 하루에도 수많은 폐얌 수술을 하지만..환자확인, 수술부위 표지 확인을 수도 없이 하는데 그 많은 사람들 다들 뭘한건가요? 수술은 한사람을 살리기 위한거지 공장이 아닙니다. 자기 가족이라면 저렇게 했을까요? 너무 황당합니다
대리수술이 아니고서야 이럴수가있을까요?
@@드라군-v1c뭔 삼성병원에서 그것도 흉부외과 수술하는데 대리타령을 쳐해
흉부외과 수술 돈도 안되는데 대리수술자한테 줄돈을 또 떼주겠냐?
@@23142qwe 그럼 명의가 그랬을까? 누가봐도 대리수술 아님 답이 없는데?
@@nemesis9436 사람은 기계가 아님 실수는 언제 어디서나 일어남
실수를 인정 안하는게 문제인거지
정년퇴직이라는거 보니 나이들어서 그랬을수도 ㅠㅠ 안일해져서 ㅠ
사람생명을 하찮게 여기는 의료사고 엄격히 처벌이 필요하다!
공부를 그렇게 했는데 한순간에 쓰레기로 바뀐거임?
@@초특급방구석찐따 공부를 그렇게 하고도 상식 이하의 쓰레기 잣을 하니까 쓰레기로 바뀌는거임.
누구나 실수는 하지 그리고 법무실에서 실수를 인정했네
문제는 아무리 의사라해도...
와 배상금이 7억... 뭐 저 정도는 되야 메스 만지면서 좀 긴장하면서 하겠지만..
형사 처벌은 과하지 않나;;
의도적으로 대리 수술한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명백한 잘 못을 인정안하는 것도 아니고..
@@freedom_855 형법에 '업무상 과실치사상죄'가 존재하는 이유를 생각해보면 될듯. 사람이니 실수는 누구나 할 수 있다는 논리를 의료계에 갖다대면 무슨 일이 일어날지 상상만 해도 끔찍함.
@@user-volklll 예방할 기회가 있었다면 과실치사가 적용될 수 있다고 봅니다.^^
저는 실수를 단순히 실수로만 넘기는게 아니라 그만 큼의 손해를 받는다라는 정도로 끝나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의사면허 박탈까진 아니고 또 7억이면 적은 액수는 아니죠....
그리고 여러번 예방대책없이 똑같이 실수를 많이 한 사람인가도 고려해보는게 정상이라 생각합니다.
응원합니다
꼭 이기세요
@Tom 뭔소리십니까 의사 고충 이해하다 내 가족 죽게 생겨도 그런 말씀이 나오실까요? 실수를 했으면 그에정당한 대가를 치러야지 사과도 안했다지 않습니까
7억이면 싼데?
@Tom 뇌에 종양잇음?
@Tom 그래 실수를 했으니 그 실수에 책임을 져야지 그게 어른이고 사람이니깐
@Tom 학교다닐때 공부를 못했던 티가 난다.ㅋㅋㅋㅋ
저렇게 큰 잘못을 저질러놓고 정확히 기억하는것도 아니고 그런걸로 기억하는데요라니..... 진짜 너무하시네요
맨날맨날 생과사를 오가는 환자만 몇십명을 보는데 그걸 몇십년을 하고있어 니생각엔 저런중증환자가 기억에남는이벤트같겠지만 수천명환자중 하나이니 ..
종양이 있던 부위가 아닌 엉뚱한 부위를 잘라낸 사례는 자주 있어서도 안되고 기억에 생생하지 않을까요? @@A-gj4cc
어쩌긴 가해자가 전재산 피해자한테 줘서 빈털터리 만들어야지 멀쩡한 한쪽 폐 전체를 잘라내다니 미친거 아냐?
잘라낸 폐는 돌아오지 않는데 진짜 안타깝다...
맞습니다. 그러니 그의사놈의 폐를 잘라야 내야겠어요. 고놈도 숨쉬면서 고통 당하게!
환자분의 고통을 똑같이 당해봐야지!
의사들이 똑같이 당해봐야지.
요즘 같이 법원이 제 일을 안할때는 법원에 기대할 바가 없고 자연적으로 사적보복이 늘어나는 순환으로 가겠죠.
법원이 피해자를 대신해서 응보를 안해주면 남은계산은 피해자가 직접 테러 해서 받아내든 앙심을 풀든해야지.
사람 목숨은 하나뿐이고 저렇게 뻔뻔하면 칼맞아도 쌉니다 저건.
저런 양심없는 의사는 흥신소 납치당해서 불법의사한테 똑같이 멀쩡한 폐 절제 작업이나 당했으면..
저 의사가 한 말처럼 니가 싼똥 돌려준건데 나보고 뭘 어쩌라는거냐고 똑같이 염장질러줘야 속이 시원할듯.
저 피해자는 어쩌냐.. 밤낮으로 분, 초마다 부작용 겪는데 의사가 유발한 스트레스 땜에 새로운 암 까지 유발되겠네
수술은 웬만하선 함부로하면안됨 돌이킬수 없음 아무리 수술 잘한의사라해도..요즘 제가느낀 의사들임..
@@진홍다 병원은 최소 3곳 가야함
@@HIDEKILLER83암이 어디 있는지는 알았지만 엉뚱한 폐 부뷰 자름.
와 진짜 평생 힘들게 숨 쉬어야 한다는 건데…
사과 한번 똑바로 안 하다니 너무하네요 ㅠㅠ
꼭 처벌 받기를
솔직히 20억은줘야
사과를 하면 인정을 하는 것이니..
사과를 하는순간 내잘못을 인정하는거라...
돈도 돈이지만 사과 먼저~!
사과하는게 그케 힘드냐~?
@@유브-v3j 평생을 불편하게 지내야 하는데 어찌 값을 매길 수 있겠습니까
어떻게 되셨나요? 꼭 이기셨으면 하네요ㅠㅠ 어떻게 그런 실수를 하고도 제대로 된 사과도 하지 않는지..
후일담 없음
아직 소식이 없더라구요...
저도 의료를 공부한 한 학생으로써 꼭 이번 소송은 이겼으면 좋겠습니다.
피해자분 힘내세요
의대인가요?
간호대입니다
의대면 의학을 공부했다고하지 ㅋㅋ
어그로잖아 딱봐도;
어디 뭐 물리 치료 그런거 가지고 꺼드럭 거리는거 아니제?ㅋㅋ
꼭 승소 하시길 진심으로 응원하고
건강도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현실적으로 개인의 승소는 힘듭니다.
하지만 꼭 처벌이 가능했으면 하네요.
@Tom 왜 정치인들 중에서도 서울대 나오신 고위직이나 법대 나온 검사들도 돈을 받던 성폭력을 하던 묵인하자고 하지 그러냐 ㅋㅋㅋㅋㅋ
@Tom 그 순리에 따라 본인이나 가족들이꼭 의료사고 나시길 바라겠습니다.
뭐...반어법이라면 죄송합니다.
@Tom 헐~
@@다들그렇게산다.그렇 반어법??? 글쎄요~??
어머나.. 저분도 그냥 한쪽 폐 실수인척 잘라버리면 안돼려나?
그러게요..고추 자르고 "어머 이고추가 아니였네"라고 하면 되려나요? ㅋㅋㅋ
고추만 잘라서 되겠나요 간이랑 콩팥도 잘라버리죠
너네들은 의사면허가없잖아 의대가고 전문의부터되고 보자
@@A-gj4cc 너는 그럼 폐 한쪽부터 잘려보고 말하자😍
만약,,저 의사가 갑자기 사라진다면 그건 제가 납치해간겁니다
합의 없는 처벌 응원하겠습니다!
보상도 충분히 받아야 합니다.살아갈 날을 위해.저몸으론 일을 할수가 없을듯..
민사소송까지 가즈아
@@anemoneyang3850 1조4000억쯤 받아야
@@anemoneyang3850 보상은 민사에서 받으면 되죠
수술하기 전날 간호사가 위치 표시하고, 수술방 가기 전에 병동애서 확인, 수술방에서 준비하며 확인, 집도의가 최종확인
대략적으로만 4번을 확인하는데… 참 어이가 없네 이를 어찌 보상할까…?
정정하자면, 수술부위 표시는 집도의 및 수술참여 의료진, 집도의가 업무를 위임한 의사가 표시하는게 맞습니다^^ 간호사는 그걸 확인할 의무가 있는것아로 알고있습니다
@@윤은주-b6n 실제로 수술부위 표시 의사가 하는 병원은 빅5 포함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도 빅5에서 근무했구요…😅
저는 삼성서울병원에서 수술했는데,, 주치의가 표시해줬는데
@@nicholaslim1081엥 현재 서울아산 근무중입니다. 부위표식 의사가합니다. 지금 파업 중에도 무조건 교수님이 직접 하시구요 아니면 원래는 인턴이하죠
지방 3차병원 근무중인데 파업전 인턴,레지던트가 했었습니다..라운딩때 저희가 표지,이니셜만 확인하구요.. 표지는 의사의 업무입니다..^^ time out 을 제대로 안한 수술방 직원 모두의 잘못이긴 하지만요
우리나라는 왜 의료사고를 환자가 입증을 해야 하지? 의사는 무슨 잘못을 저질러도 면허가 왜 박탈나지 않을까? 명의가 중요한게 아니고 인성이 먼저다. 피해자분 얼마나 억울하실까. 개인이 대형병원을 상대로 소송하는게 얼마나 힘들까.
한국은 후진국이라그럼
원래 입증은 주장하는 사람 책임이에요 ㅋㅋㅋㅋㅋㅋ
사람 멀쩡한 폐를 잘못 수술 시켜놓고 사과 한마디 안하고 갔다는것 자체가..7억원 합의금 있어도 평생 폐 반쪽으로 살아야하는데 숨도 쉬기 힘든데 고작 7억원으로 어떻게 살라는건지...
그럼 한50억주면 합의할거야? ㅋㅋ
@@최진호-t3i 넹! 거기에 무릎꿇고 대가리처박아야 분이 좀 풀리죵
@@최진호-t3i 난 50준다해도 ㅈ같을거같은데 ㅋㅋㅋ 돈이야 벌면되지 한쪽폐 날라간건 ㅋㅋㅅㅂ 상상만해도 끔찍하네
난100억 주면 합의콜
내폐5억에줄태니까7억받으라고하고싶다
미안하다는 말이 그리 힘드는지...... 금전적 보상보다 먼저 진심어린 사과가 있어야죠.
"그런걸로 알고 있습니다" 전형적인 재판 대비용 발언이네요.
맞음 재판 대비용 발언
이런건 공개재판하면 좋겠음 방송3사에서 실시간으로 틀어주는거지 ㅅㅂ 아주 그지같은 판결 못하게
아 저도 그 대사 들으면서 이상하게 말한다했는데 재판대비용 발언이였군요.. 무슨법이 걸릴까봐 저렇게 말하는건가요?
사과하면 인정하는게 되고 피해자측에선 그걸 이용하니 패소 100%니까 그렇죠. 변호는 헌법상의 권리입니다. 흉악 범죄자도 변호 받습니다. 당연한거죠 미안하다는 말이 힘든게 아니구요.
위아래도 구분못하는데 교수생활은 어찌했데...
훌륭한 의사들도 많지만 저런 황당한 의료사고 볼때마다 남일같지가 않음,,ㅜㅜ 건강 잘 챙기세요!
훌륭한 의사들은 몇없다고봄.. 다 이윤만 챙기는 돌팔이들이 많음
@@루루슈-j6j 인간이 삐뚤어지노 바로좀 살아
@@가나다-w2g2g 없으니까 그러죠..당해본 사람 만 압니다
@가나다 님 저는 님을 보진 않았지만 존중합니다. 태클은 아니오나 저와 아버지가 몸이 안좋아서 내외과 의사 대학병원 포함 150명정도 봤는데요 존경할 만한 의사 몇없습니다.
@@가나다-w2g2g 없 다니까 새꺄 죄다 돈만 밝히는 놈들이다 돈없으면 사람도 안살리는게 의사들이야
형사처벌을 한다고 해도.. 그 의사는 생활에 복구가 될텐데.. 잃어버린 폐는 7억원을 줘도 복구가 힘들테니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정말.. 자신의 일이라고 생각하면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응원하겠습니다.
이런거 보면 명의라고 선전하는 것도 걍 마케팅 아닌가 싶음ㅋㅋ
유명하고 잘 본다던 의사들 중 인성 빻은 의사들이 존재한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그래 보임
7억이 아니라 15억은 줘야하는데
7억이 아니라 70억이라도 평생 원망하며 살텐데
참.. 사람이...
소송 꼭 이기십시오 처벌이 이뤄줘서 이런 의료사고가 줄었으면 합니다...
근데 실수일수도 있는데 너무 의사만 뭐라구 하는거 같아요 ㅜㅜ
@@_kuesa 의사도 사람이긴 한거 아닌가용..’
@@user-gi7td3pq8w 술취한상태로 수술장 들어간거 아니고서야 말이 안되는겁니다. 매일매일 하는 수술이니까 대충대충 확인 한거죠 암조직이 2cm에 가까운데 조직검사도 안했고 환자 퇴원 할때까지 몰랐으면 뇌 빼고 수술한거죠
@@노란엉덩이 아 제가 너무 잘몰랏네료 그거는 심각하군요
@@user-gi7td3pq8w 뭐라 할 만 하니깐 이러는거 아닐까요? 영상 속 내용 다 보셨어요? 그러면 이런 말 못 하실텐데....사람이 사람이 아닌거같은데...
미쳤네.. 요새는 의료진들 능력이 없는사람이 많다.. 능력이 있다하더라도 안일해져서 별 생각없이 한다던가.. 꼭 승소하시길 바랍니다..
능력이 아니라 자질이겠죠. 그냥 돈벌기위한 수단일뿐이죠. 환자입장에선 복불복인거죠.
죄국이 여식련 죄민이만 봐도 알잖음 돈 빽만 있으면 의사면허 줍줍
능력이 아니라 자질이랍니다 책을 좀 읽어보는게 어때요?
저런 폐암수술하는 거 자체가 적자인데, 돈벌기 위한 수단 이러네 ㅋㅋㅋ
하..진짜 스트레스받는다..
저런놈이 의사라는 자체가 정말... 어이없는 상황이네요.. 어쩜 사람 목숨을 가지고 저런자세로 임하다니.. 책임감도 제로이고 아픈사람들의 마음조차 헤아릴 수 없는 놈이시네요.. 꼭 이기세요. 꼭 꼭 ~! 응원합니다.
더 무서운건 저런애가 명의 라는거지 명의도 아닌 애들은 더 심하겠지요
응원합니다.합의는 없이 ...처벌!
그럼 그 7억은 못받고
그 의사 처벌받게만
만드는건가요?
7억 배상도
그병원에서 주는건가요?
@@김해기-w2p 합의 없이 처벌가서 유죄입증 되면 나중에 민사로 손해배상청구 가능요.
@@김해기-w2p 합의를 안한다고 했으니, 형사고소와 민사고소를 진행할 수 있어요. 민사는 형사와 별개로 진행되니 민사에서 승소한다면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금액은 재판부의 판결에 달렸겠죠.
있을수도 없는 일이고
있어서도 안될 일이다.
사과로써 끝날일도 아니며
합의금 따위로 무마될 일도 아니다.
저사람이 앞으로 살아가며
한걸음 한걸음 숨이차고 힘들게
살아가고 그곁을 힘들게 지켜볼
가족들을 생각한다면 그사람들이
살고 있는 국가에서
그...국가의 법으로 최대한의 처벌과
그에 합당한 응징을 해주길...
간절히 바래본다.
한순간 실수로..한사람 인생을 바꿔놓고 잘못을 인정 안하다니.. 휴~ 꼭 이기시고
건강한 삶 사셔요.
실수라고 하기에는.... 참... 안타깝습니다.
지켜보겠습니다.
반드시 엄벌에 처해지길 바랍니다.실력은 커녕 인성에기본이 안된 사람이 의사직을 유지해선 안됩니다.
저런게 삼성병원 의사였다니...
0:40 이 설명 들으면서 설마 했는데 진짜 어이가 없네요.... 숨 쉬는게 힘들면 얼마나 생활에 큰 지장이 생길까요. 화가 나고 속상한 소식입니다ㅠㅠ
이인간 이름 밝히고 박제 해야 하는거 아닌가? 진짜 심각한건데 이거
일 이제 안하시는듯?
@Tom 공부 잘하는데 인성은 왜저래?
피해자분 제발 사과 받아내도 끝까지 가서 승소하세요 요즘에는 예전과 다르게 피해자편에서 많이 생각해줍니다 힘내세요!
그게 정답이죠 힘없는 피해자가 이겨야죠
정말 초악질이네. 소송 꼭 이기시고 법의 심판 받게 해주세요.
미친 의사가 약을 잘못 처먹었남, 매장시켜야겠네..
피해보신분 온힘을 다해 견뎌주세요.
그런데 저런건 빙산의일각일뿐
국민여러분 조심하세요. 경찰이 병원에 숨어서 세제주사 주입합니다
제가 수원에서 이런일을 세번이나 격었습니다.
경찰하고 다투거나 감정있는 사람들 특히 조심하세요
@@누가바-y7p 어찌 살아있냐?
@@두자리200 ,이미 죽은 놈인데 저승에서 뎃글을 달껬지요..
@@누가바-y7p 세번이나 당하고도 아직 살아있네?
폐암 환자입니다 2015년도에 분당서울대에서 폐암진단을 받고 이교수님이폐암수술 명의라고 하여 진료를 받아보려고 자료를 다 들고 갔어요
30대에 폐암이라는 진단에 충격을 받은 상태에서 친오빠와 진료실에 들어갔는데 진짜 처음부터 그 교수님 개인적으로 기분 안좋은 일이 있었는지 이해안되는 공격적인 태도로 일관하시더라구요
일을 많이 하는 노동자냐고 물으셔서 그렇진 않아요 라고 말씀드렸고 모 궁금한게 있냐고 물으시기에 당시 몇가지 질문을했는데 네이버에 물어봐 라면서 조롱하듯 답변하셔서 기분이 많이 상했지만 저는 의사선생님이시고 당시 그런것보다는 폐암이라는 사실에 이미 충격을 많이 받은 상태라 교수님의 어떠한 태도에도 기분나쁜 내색을 전혀 하지 않앗는데 옆에서 듣고 있던 오빠가 폭발해서 아픈 환자에게 지금 뭐하시는거냐고 화를 내면서 저를 진료실에서 데리고 나왓던 기억이 나네요.
삼성고객센터실에 가서 이 상황을 알리고 센터에서는 사실 파악을 하겠다고 했는데 저는삼성 병원에 오래 있기 싫어 그냥 진료비나 환불받고 나왔던 기억이 있어요 그날 개인적으로 나쁜일이 있었는지 원래 괴팍한지는 모르겟지만 제게는 매우 무례하고 괴팍하고 성격나쁜 선생님으로 기억에 남네요
보면 나이 떠나서 의사들 대부분이 그런 사람들 많드라구요.
조재일 이라는 이름 기억하겠습니다
혹시 정말 죄송하지만 증상이 어떠셔서 병원에 내원하시게 되셨는지 알 수 있을까요?
@@babbo_ 전혀 증상이 없었어요 전에 여성병원에서 자궁근종이 좀 큰데 위치는 나쁘지 않으니 시간 여유 있을때 수술하능것도 나쁘지 않겠다고 해서 휴직기간동안 분당서울대 산부인과에서 다시 검사하면서 폐에 결핵 흔적같은게 보인다 하여 폐센타로 연결해주시더라구요 폐센터로 가니까 선생님이 원래 그 부위가 그렇게 잘 보인다 하면서 자궁근종 수술을 그대로 진행하라 하셨어요 제가 좀 찜찜해서 폐는 생명하고 직결된거고 근종 수술을 해도그만 안해도 그만인데 정말 별 문제 없는거냐 했더니 그렇다고 하면서 근종 수술 일정대로 해라 하셔서 일주일뒤 근종 수술을 햇는데 이게 또 1시간 반이면 끝난다더니 8시간 가까이 중간에 보호자에게 통보나 상의도 없이 진행된거에요..
그래서 제가 폐검사 다시 해달라고 요청했어요 수술전에도 찜찜 했는데 8시간동안 무기폐상태로 있었으니 걱정된다며 요청햇더니 다시 검사하더니 전혀 변화없다며 걱정말라하더라구요
우여곡절끝에 다시 폐센타에 가서 수술전후 비교해닿라고 다시 요청햇더니 별문제 없다고만 하셔서 영상두개를 띄워달라고 요청하고 제눈으로 봤더니 모양이 꽤 바뀌어 있는데 계속 괜찬다고 왜 그러시냐며 정확히 알수 잇는 검사는 없냐고 햇더니 저선량 시티를 찍으면 정확히 알수 잇대요 그게 얼마냐고 여쭈니 5만원정도래요(당시가격) 그것밖에 안하는데 왜 그검사를 지금까지 안햇냐며 그 검사를 해달라고 요청하고 그검사 결과 폐암으로 나왔어요 황당한거는 폐암으로 나오니까 폐센타 의사 태도가 싹 바뀌어서 말을 바꾸더라구요. 자기가 처음부터 의심스러워서 검사를 해보는게 좋겟다고 햇듯이 역시 폐암으로 나오네요 이렇게요 ㅜㅜ 저는 폐암이라는 이야기에 일단 머리 맞은듯 충격먹엇고 그때 어머니가 항의하고 난리챳더니 초기라며 행운이라고 초기에 발견되기 어렵다고 받수까지 치더니만 수술대에 올라 열어보니 전이가 꽤된 4기로 6개월 선고받았어요 ㅠㅠ
4기로 8년째 투병중인데 이제는 하반신도 일부 마비되고 뼈전이 뇌전이 간전이 등등에 통증도 심해 거의 누워생활하고 있어요 ㅠㅠ
@@신무무-r8p 아니...하...ㅁㅊ 근데 의료인 이신가요? 보통 촬영 사진 봐도 잘 모를텐데 ㄷㄷ 진짜 미친 의사...저 큰 병원에서 저러면 진짜 믿을 곳 없을듯ㅠㅠ
7억이 중요한게 아니라 평생을 숨차하며 헐떡이며 살아야합니다. 병마와 싸워 이긴 흔적이 아닌 실수라면 사람이라면 온당 피해자에게 성심껏 사과하시길 바래요.
한 사람 인생이........................
앞으로 최소 50년은 더 살아가야 할텐데 저 상태로 어떻게 사나..........
삶의 질이 확 떨어지는데......
진짜 그 인간도 똑같이 폐하나 도려내버렷음 ㅡㅡ
@Tom 뭐라는거야 이 사람은.. 순리 따질거면 확인도 안 하고 멀쩡한 장기 잘라내버린 의사를 잘라버리는게 순리죠.
@Tom 님 인생의 고충이나 살피셔야 할 거 같은데.. 말하는 거 보니 고충 많으실 듯?ㅋㅋ
아니... 무슨 50년이야. 암 재발해서 당장 내일 죽을수도 있는데
소송 잘되시길 바라요… 의사놈들 수술 잘못해 놓고 책임은 하나도 안 지는 게 너무 꼴같잖았음 이런 기사 뜰 때마다
@Tom 그만해라진짜. 몇개의 댓글을 그딴 말도안되는걸 써놓는겁니까. 그럼 만약 부자분들은 돈 많으니까 교통사고내고 사람죽이고 하층민 개미처럼 보더라도 이런 논란이 생기면 부자들만의 고충을 이해해야합니까. 뭔 그들만의 리그도 아니고 똑같은 사람인데 어떤사람은 봐주고 어떤사람은 엄벌하는 부조리하고 불합리한 대한민국에 살고싶으신건지 궁금하네요
@Tom 뭐라카노..
@Tom 애미없음?
수술 잘못할때마다 의사가 책임지면 누가 수술하려 하겠음? 안 그래도 수술많은 과들 고생만 하고 돈은 못버니까 안가려고 하는데..
님이 의사면 실수 한번에 인생 망한다고 하면 굳이 리스크 걸고 수술 하고 싶겠음? 보호장치는 필요함.
@jaeya lee 잘못을 부정하는게 아님. 근데 의사들이 의료 사고에 대해 보호를 받는 이유가 있음.
여기 여론처럼 수술 실수에 대해 의사들이 강력 처벌 받는 것으로 바뀌게 되면 의사들이 더 이상 수술 안 할거라는거지. 님 같으면 하겠음?
너무 화나고 눈물이 나네여 ㅠㅠ
꼭 소송 이기세요 ㅠㅠ
힘내세요ㅠㅠㅠ 맘이 아프네요
집도의가 수술을 하지 않고 보조나 다른 의사에게 수술을 맡기고 자기는 감독만 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철저한 진상조사가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daekyu lee 그럼 애초에 집도의가 아닌것을 확인해줘야하지않나요 명의라는 것을 믿고 큰돈 들여가며 했는데 다른 사람이 대신해도 된다? 혹시 의료계에서 일하시나 옹호하시게
@@vid0408 대학병원 자체가 전공의가 수술경험쌓는 양성소같은건데
전공의의 수술에 암묵적으로 동의하는거 아닌가요..?
전 그렇게 생각합니다
@@vid0408 제 생각이지만 아마 그 담당교수가 아닌 다른사람이 수술하는걸 사전에 거부하시면 아마 입원거부당하실수도 있다고생각합니다
@daekyu lee 환자가 마루타였네요...
환자는 누가 집도하는지 모르는 거쟈나요?
문제는 누가 집도하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교수가 집도한다
얘길듣고 동의서 사인한건데
환자는 모르게 수술실서 딴 의사가 집도하는게 문제 아닐까요
정확한 내용은 모르지만...
환자가 인지하지 못한 딴의사 집도면 문제인것 같은데요!
@@vid0408 옆에서 감독도 집도나 마찮가지예요.. 사실 수술 스킬은 50대부터는 점차 줄어듦 그러나 이게 노하우랑 임상이 쌓이면서 수술시 즉각적인 판단이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아서 이 역시 명의라는 분들께 가는 이유임... 문제는 저 상황은 완벽한 의료과실임... 폐암이면 수술하면서 암세포 확인하면서 절단함.. 즉 폐 절단하고도 주변세포까지 퍼진거 아닌지 조직검사하면서 수술함.. 그런데 그런게 전혀 없었으니 이건 그냥 의료사고임... 대리수술이니 아니니 따지기 전에 분명한 의료사고니 7억이라는 보상금이 나온것임.. 절차상에서도 문제가 있는것임... 의료라는게 생각보다 메뉴얼이 다 있어요.. 그런데 실제 상황에 어떤 메뉴얼대로 할거냐에 대한 상황판단을 어느정도 정확도로 하냐에 따라 명의나 일반의냐의 차이예요.. 수술의 방법의 차이는 없어요..
삼성서울병원에서 지정명의에게 수술받았다면 추가금까지 더 줬을것이고 그정도면 돈이 없는집은 아닐 확률이 큰데 그럼 7억을 폐랑 봐꾸지 않겠죠
당현히 처벌 원하겠죠
이미 돈은 먹고살정도는 있을테니
뭔 추가금ㅋㅋㅋ 제도 하나도 모르면서 씨부리네;
@@_-d3348추가금은 아닌가요
주서들은거 말한건데 아니면 말구요
뒷 거래 얘기였나 봅니다.
@@cutejustin 뒷거래 같은 소리하네ㅋㅋ 뭐 암시장이세요?ㅋㅋ
@@_-d3348초면인데 계속 반말하시는걸보니 가정교육을 형편없이 받은것 같네요
눈앞에 상대가 안보인다고 인성을 그렇게 드러 내놓는거 아닙니다.
@@cutejustin 능지문제보단 나아ㅋㅋ
합의금을 안 받은 이유가 또 자존심을 긁는 소리를 했겠지.
합의금 더 받아 내려고 소송하는 것 아니냐 부터 이 돈 이면 의료사고로는 최고로 받는 거다등등
피해자의 자존심을 세우주기 위해 저 병원이 삼성 서울 병원이라는 것을 적는다.
어떻게 결론 났으려나.. 사람 인생을 망쳐놓고 7억이라니..
도대체 수술실에 CCTV 설치가 왜 아직도 안되는지 모르겠네요. 의사가 할 일은 환자들을 올바르게 수술하고 치료 하는 것 입니다. 하물며 일반 직장인들도 일을 못하면 짤리는데, 생명을 다루는 의사들에게 오히려 엄격한 잣대가 적용 되야하는데 그 반대인 현상황이 웃기네요. 피해자분 힘내시고 꼭 승소하실겁니다.
CCTV언제부터죠?
그거 국짐당 개아들럼들이 반대함
Cctv 설치하면 생각보다 안좋은점이 많아요. 피해자분들 사정에 안타까워하시는 마음은 알겠지만 뉴스 내용은 더더욱 cctv와는 관계없는것같네요. 그리고 뉴스에 나오는건 환자가 억울한 경우가 많아서 일반인들은 잘 모르시겠지만 의사들도 엄격한 잣대로 처벌합니다.. 오히려 억울하게 심한 처벌받는경우도 많습니다
@@오리는꽥꽥-j8l 너무 의사 입장으로만 얘기 하시는데요? 굳이 아니라고 하고 싶지는 않고 어찌 됐던 환자가 안심 하고 수술 받을 수 있는 대책을 마련 해야한다고 생각 합니다.
@@오리는꽥꽥-j8l 못봤는데요 엄격한 잣대로 심판받는거
그리고 안좋은게 몬지 설명해주실래요
그런걸로 알고있다라..수술받은 피해자는 평생 못잊고 숨쉴때마다 억울하고 분하고 슬플텐데...
최근에 돌아가신분 중에 신장암이라고 해서 신장 잘라내고 요양하다가
알고보니 혈액암이고, 이미 전이가 많이 되어서 돌아가신 분이 있습니다..
다들 장기를 건드리는 부분은 신중하게 선택하셔야 합니다..
더욱 황당한 사건은 위암인데 간을 잘라버리고도 위에도 암이 있었다고 한다네요..
@@vaughansung 말이 안맞는데ㅡㅡ
간에도가 맞는게 아님??
@@vaughansung 그건 이 정도 수준이 아니라 아예 다른 부위인데...
@@mister18181188 그냥 오진에 의료 사고임
@@mister18181188 첨엔 간암이라하고 간 자르고 위에도 암이 있다 한거 아님?
저런 썩어빠진 인성으로 환자를 보고있으니 한숨만 나온다. 실수도 할 수있지만 저런 인간은 꼭 처벌을 받아야한다
너무 안타깝네요. 피해자 분이 꼭 한을 풀었으면 좋겠습니다.
햐.. 정말 의료법이 개정이 좀 됐으면 좋겠어요.
피해자분 건강 꼭 챙기시고 힘내십시요
형사 소송 끝나는대로 민사 추가요~~ 저런건 나이 고하를 막론하고 빤쓰까지 벗겨야 한다.
부산 범일동 큰병원 산부인과로 유명한곳, 유명했던곳이라 해야할까요 저희어머니 수술 하셨는데요 나팔관근처 혹인데 난소 쪽 혹이라그러고 난소를 떼버렸습니다 오진인정했습니다만 소개해준분이 친가족이고 모임 무슨클럽회원이라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중이십니다. 6개월쯤 지낫네요
의사들 진짜 ... 성형외과 부작용도 좀 대대적으로 언론에서 다뤄주세요 너무 고생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대대적으로 언론에서 다뤘는데 얼마 안가서 관심이 식었죠.......
부작용 나타 날 수 있다는거 다 알고 하면서
수술을 잘못한거랑 부작용이랑 다르지
성형은 지도 알고 하는거 아닌가?
@@niguimipig 알고해도 심각성을 모르는 인간들이 많으니까요.
꼭 피해 보상받으시길 바래요. 진심 의사의 태도가 더 화나게하네요
저희 엄마도 암 치료진행 중에
실수를 인정하지 않는 의사의 오만한 판단으로 인해 죽음의 직면까지 갔습니다.
가족과 주변 지인들의 도움으로 좋은 의사 교수님을 소개받아 치료되어, 생명의 위협에서는 벗어나게 되었습니다만, 크나큰 장애를 얻게 되었습니다.
그 의사는 유퀴즈에도 나오고.. 책도 내고..
참으로 희한한 한국 사회입니다.
이번 일을 계기로 실력 좋고 인품 좋은 의사 교수님들은 묵묵히 최선을 다하지만,
아닌 의사도 많다는걸 깨달았네요.
어디 유명대학 병원을 보고 치료 받으시는 것보다는,
의사 교수님 스펙, 실력을 제대로 확인하고 치료 받으시길 바랍니다.
간호사분들도 진짜 생명을 위해 노력하시는 분 찾기가 희소하더군요.
의료계 전체에 장사꾼처럼 이해득실따지기보단 봉사성, 사명감이 투철한 분들이 많아지길 바랍니다.
유퀴즈? 진짜요? 이제 어머니는 건강하신가요?
그 의사 이름 초성만이라도 알려주실 수 있나요?
티비 보면서 너무 화가 나셨겠어요 어느 대학인지만이라도 초성 가능할까요
4년전 조 모 교수에게 수술받았으면
2017년 2018년도 서울삼성병원 암센터 흉부 교수진
조재일 심영목 김진국 최용수 김홍관 신수인 조종호 교수
조종호 교수는 아직 서울 삼성병원 암센터 흉부 교수 현직이니 열외.
21년 명퇴하고 현재 삼성병원에서 떠나가신 조재일 교수님.
2013년~2019년 폐식도암센터장 역임하신 우리 조재일교수님
존경합니다. ^^77
인증
실명 거론 해도 됨?? 용기에 찬사를 보냅니다
올려
그냥 그 기간에 재직한 교수이름 나열인데, 문제 될것이 있나용?? 😅
역시 조 씨는 걸러야하는 것인가...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피해자분 꼭 승소하셨음 좋겠네요
저희 아버지도 2cm정도 크기의 폐암1기였는데 열흘입원이면 충분하다던 폐절제수술을 받고 한달 투병뒤 돌아가셨습니다. 수술이 아니였다면 치료없이 암을 두었더라도 2,3년은 충분히 사셨을거예요. 수술 정말 신중히 결정해야해요. 갑자기 상황이 안좋아지니 교수는 잘 만나주지도 않더라구요...전 수술결정을 너무 후회해요ㅠ
페암 1기에 수술해서 사망이면 의료사고 아닌가요
@@bgj5529 수술직후는 회복되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양쪽 폐가 염증으로 가득찼고 중환자실에서 치료도중 돌아가셨어요. 원래 폐섬유화가 약간 있었으나 수술을 위해 관련 약을 먹고 수치도 좋아서 수술이 괜찮을거라고만 했습니다. 하...의료소송을 생각하지 않은건 아니지만 전 임신중이었고 가족들의 남은 삶을 생각했을때 더이상 피폐해지고싶지않아서 소송은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장례뒤에 찾아가니 교수는 5프로도 안되는 이례적인 상황이라고 자기책임은 아니지만 그래도 미안하다고 했습니다.
저희 시아버지도 2cm도 안되는 1기 환자이셨는데 뉴스나온 조교수한테 수술하고 1년도 안되서 재발했는데 병원가니 바로 혈액종양내과 보내버리더라구요 딱 5년 항암하고 작년에 돌아가셨어요 저희가족들도 수술한거 후회돼요
수술 어디서 하셧나요?
@@권수진-d6n
이 케이스는 의료진 과실은 1도 없네요
세상에....이럴수가.. 꼭 승소하시길 바랍니다..
아니 왜 의사 면허 취소가 안되는 겁니까!!
사람 몸을 다루니 당연히 더 엄격하게 관리 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취소가 안되니 저런 무개념 짓을 하고도 뻔뻔한겁니다!!
오래전에 대구에서 미스코리아 추천해준다며 치과의사가 20대 여자들 50여명을 유인해서 마취하고 강간하고 영상을 찍은 사건이 있었죠 형기 마치고 나와 다른 지역에서 개인병원 하고 있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
@@sjudhsdd2579 와...그런 짐승만도 못한짓을하고 면허취소가 안되다니...세상참...
@@나귀여움-p7n 취소야 되었죠 교도소 나오고 다시 신청하면 의협이 다시 발급해 주죠 기본적으로 검사 판사 의사들은 죄다 한통속입니다 힘들게 오랫동안 공부했으니 일반인들과 다르게 봐야한다가 그들의 일반적인 생각입니다 뭐 이건 일반인들도 크게 다르지 않죠 넌 공부도 잘하는 애가 왜 이런 실수를 했니 이번은 용서해 줄께 라고 하지만 공부 못하던 애가 사고치면 그럼 그렇지 하며 가차없이 혼내는 이런 인식은 우리 사회 전반에 깔려있죠
@@sjudhsdd2579 빨리 그런게 없어져야 할텐데 정말 그런거보면 말이 안나오네요
@@나귀여움-p7n 기득권이죠 국회나 정부가 관리하겠다고 하면 의사들 총동원되어 진료거부 할겁니다 정부나 국회가 이길 수가 없죠 국민이 대대적으로 나서야 하는데....글세요 보수들은 일단 거부할겁니다 보수들은 기득권 세력에 상당히 우호적이니까요
의사폐도 자르고 7억하자 눈에는 눈 이에는 이+ 피해 받은 시간 정신적 고통이다
이미자른폐는 높으신 양반 가슴속에 들어간 것 아닌가
"그런 걸로 알고 있다." "그런 걸로 기억한다."
전형적인 면피형 멘트. 사기꾼이나 비리 저지른 고위공직자들이 많이 쓰기도 하지
병원도 소송해서 폐이식이라든가...제가 그 짝으론 무지해요....좋은 해결 되시길 빕니다. 저도 이웃들도 사람이 살다보면 별별 큰 산을 만나곤하네요. 큰 산을 잘 헤쳐나가셔서 행복 이루시길 빕니다.
이식 수술을 해서 더 큰 부작용을 겪게 되면 어쩌라고?
이식된 장기가 제대로 자리를 잡고 내 몸이 될 가능성이 100%가 아니야.
저 분은 직업상의 실수를 하신거지 양심 저버린 의료행위를 한건 아니지만 이런 댓글 쓰는 무식한 사람들이 양심없이 무책임한 의사를 양산할 토양이 된다. 사람 몸이 레고가 아냐..뭔 갈아끼우면 되는 줄 아네
@@sweetsour326 양심 저버린 거 맞는데? 사과도 안 하는게 양심이 있는거니? ㅋㅋㅋㅋㅋㅋㅋ
@@sweetsour326 이런 댓글이 어떻게 무책임한 의사를 양산한다는 거임? ㅋㅋㅋㅋ
댓삭해라~
마음이 넘아프네요 ㅠㅠ
의료 사고 흔해요. 방사선과 다니던 친구가 실습으로 항암 방사선 치료 하는 곳 갔는데 치료하시는 선생님이 차트 확인 제대로 안해서 다른 부위 치료 받아야 할 환자한테 다른 곳 치료 해놓고 실수한거 환자한테 말 안하고 본인들끼리 쉬쉬하고 넘어 갔다는 이야기 듣고 충격받아서 병원 갈때마다 의사랑 간호사들 의심부터 하고 봅니다. 더 충격 받았던건 그 친구도 아무렇지 않게 이야기 하는거 보고 더 소름 돋았었음.
와~~다른부위 치료하고 말안하고 돈받아먹고 쉬쉬한다는게 소름
얼마나 황당했을까 반드시 처벌
받아야 한다 응원합니다
평생 숨을 힘들게 쉬어야 하는데 어떻게 멀쩡한 폐를 없애버릴까?
피해자가 합의금 까지 거절하고 무조건 처벌을 희망하는거 보면 얼마나 억울하고 분통이 터지는지 알 수 있다. 저런 의사는 그냥 사형시켜서 없애야 한다.
의사 자존심?
멀쩡한 쪽을 잘라 결과적으로는 한쪽 패 기능을 상실시켜 놓고 도의적으로도 어떻게 사과 한마디 안할수가 있는지.
퇴직과 상관없이 응징해야 합니다.
피해자분 힘내세요.
7억 아니고 70억정도는 돼야죠..명의가 그 정도 자존심도 없나요..실수는 명확히 인정하고 선택적 기억상실을 멈추시길..
의사놈 폐를 잘라다 피해자에게 이식해주거나 그냥 제거만하고 돈으로보상해라
늙은 의사놈 폐 받아서 뭐함... 안타까울 뿐임
간떼갔는데 겨우7억? ㅋㅋㅋ
이식이 가능하면 이미 했겠지
환자분 응원합니다~!
이렇게 폐가 없어졌는데도 증거가 있는데도 미안하다는 말 듣기가 이리 힘드나. 것보다 의료사고 자체도 넘 어이없네. 남 목숨을 다루면서 어찌 저리 엉성하게 대충할까.
완전 큰 의료사고.
아 진짜 맘 아프네.
승소될겁니다.
항상 건강챙기세요.
나도 잘못된 의사만나서 치아삭제하고. 지금 씹는게 온전치않고 여러가지 문제많은데 휴.작은치아도 그런데 이거 완전ㅜㅜ진짜 병원가서 병을 얻기도 한다. 점점 사람을 불신하게 됨. 자신만만하고 친절한 사람
그럼 치료같은거 안받으면 됨... 뭔 걱정임;;
의사인지 치과의사인지도 알려주시고, 어느치과인지도 알려주세요
미국 케나다였으면 배상금 500억부터 시작한다
이거는 돈도받고 처벌도해야되는거 아닌가?? 왜 둘중에 하나만 선택해야하지??
결국 그 의사는 끝까지
처벌없이 의사짓을 하다가
정년 맞았네.
미안하다 사과한다
나의 실수다
사람의 감정을 달래주면 안되는거 였나.
꼭 응당한 처벌 받길 바란다
죽어서도 다시태어나도 끝없는
고통속에 살길 바란다
@Tom이건 또 뭔 개소리여
개인적으로 합의금은 돈받을래 장애 남을래? 했을때 고민이라도 될 금액이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7억 받을래 장애남을래? 이걸 고민하는 사람은 없잖아?
근데 70억 받을래 장애남을래? 이러면... 고민해볼수있잖아
먼소리세요 돈을 받든안받든 이미 폐가 손상되었는데.70억같은 소리하네
저런것도 의사라고 쯧
빙산의일각일뿐
@@긴민별 도배 쳐 하지마
@@이름성-c6n 인성이!!!!
미친 저게 뭐야? 한 사람 폐 하나를 없앴다고?
걍 7억 받지... 고소해도 변호사사서 질질 끌다가. 집유로 나올텐데..
이미 자른 폐는 뭐죠? 소름 쫙
여자분! 힘내세요!! 7억원 받아들이지 않고 형사소송 정말 잘하셨고! 응원합니다! 꼭 승소하시기 바랍니다! 언론에 알려주세요 저도 돕고 싶네요! 진짜 저런 사람은 꼭 처벌 받아야 해요. 사과한번 없고!
받아들이는거예요
의사 ㅈ됐네 평생을 고생하고 이제 정년퇴직했는데 10억 주거나 감옥가게 생겼다
@@zovor96 수정완료요!
돌았나 저런게 의사라고 떳떳하네 화가난다 진짜... 저 여성은 트라우마 장난 아닐텐데...하ㅠㅠㅠㅠㅠㅠ
합의금도 거액인데 안받으시고 인간이 덜된 의사를 해임시키려는 모습이 멋지시네요. 보상은 보상대로 받고 의사는 당연히 해임되어야 하는건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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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임도 안되고 끝까지 해쳐먹다 정년퇴직 했군요. 흥분해서 못들었네요.
그리고 거액이라 했다고 뭐라 글쓰는 님들아..
우리나라에서의 통상적인 기준의 합의금으로 치면 거액시죠.
지자식 내주고 합의금 명목으로 7억 요구하는 ㄴ들도 있고
나랏일하다 다리 날려도 보상금을 저액수의 반도 못받는 세상인데;;
피해자 입장에서 폐를 내줬는데 얼마를 받든 위안이 되겠습니까?
그럼에도 어쩔 수 없이 받는 경우도 많으니 저래 글 쓴거지..
무슨 내가 의사 옹호하는거마냥 글갈겨놓네;;피곤하게 사시네들
평생 장애인데 7억? 조금만 걸어도 숨이차서 할 수 있는게 없는데 7억 가지도 되나요? 30억을 받아도 모자랄거 같은데요.. 의사는 감방가야함.
거액 프레임 쒸우네....7억이 거액이니? 평생 장애로 산다는데 나이들면 더 힘들어 질텐데
해임이라니요? 정년퇴직했다는데
@@뭐야넌 돌대가리냐? 그런 뜻이 아니잖아. 합의하면 7억이라도 받는데 7억 받는 거 포기하고 형사처벌 받게끔 하려고 하니까 7억이라는 돈 자체를 포기하는 건 대단한 거지. 7억이란 돈이 충분하단 뜻이 아니야.
뭔소리하세요? 해임이 무슨 처벌임? 성폭행 한 놈들도 다시 의사해먹는 나라에서
학력과 인성이 전혀 비례하지 않는 전형적인 케이스네요.
대기업병원에 명의에 교수직까지 달고 있으니 자기가 잘못해도 안면몰수하고 모가지만 꼿꼿하게 세우고 있는 꼴이 너무나 역하네요.
제발 혼자 사고나서 사지절단되길 바랍니다.
@장지혁 니인성이나 걱정해 너희가족들도 똑같이 당해야 고통 느끼겠지 사지가 절단나는 기분
명의라고 알려진 의사들 중에 환자가 너무 믿지말고 조심해야될 부분이 많습니다.
저희도 명의라고 알려진 의사에게 진료를 갔었는데 의사보다 나이가 더많은 환자에게 반말을 하더니 어린아이 대하듯 하더니 환자의 병에 관련된 내용은 거의 설명도 없이 이렇게할거야 저렇게 할거야하더군요. 진료실 가득 유명한 사람들로부터 받은 난같은게 가득 있었고 어렵게 진료예약하고 비싼 진료비에 그 의사 잘난척 하는 말만 듣다가 돌아왔었습니다.
최악이다
마음이 아프네요… 얼마나 힘드실지 감히 가늠도 못하겠습니다… 피해자분께 건강과 평온이 늘 함께 하길 바랍니다.
잘못했을 때, 죄송하다 한마디를 제대로 사죄할 수 있는 사람을 보기가 이렇게 힘들어서야...
명의?
꼭 벌 받게 하시길
우리나라 검사들과 의사들의 공통점 자신의 잘못에 대해 절대 인정하고 사과하지 않는 다는거
와우 팩트입니다.....
절대 안해요 18놈등리죠
인정합니다
솔직하지 못한거죠
한마디로 양아치
인성에 문제가 있는거죠
두 직업의 공통점은 책임질 일이 많다는 것이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결단을 내려야 한다는 것이죠.
검사가 확신도 없이 어떻게 범죄자를 기소하고, 의사가 어떻게 환자의 신체를 잘라내겠습니까?
이후에 확실히 잘못된것이라 밝혀져도 그당시에는 어쩔수 없었다고 생각하겠죠.
다만 이번 기사의 경우는 저 의사가 크게 잘못한게 맞는듯.
그러나 우리는 뉴스에서 잘못한 의사, 검사 이야기만 듣지 실제로 일하는 수 많은 그들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개쓰레기 인성인거죠 ~~
@Tom 그 엘리트가 의료 사고로 사람 연속으로 5명 죽이면 면허정도는 박탈 해야하지 않나? 자기 능력 안되면 그만 해야지 . 의료 사고로 당신이 당해도 순리라고 인정하고 사세요
의사 협회가 의료 사고를 낸 의사의 면허를 취소하던가 비판하는 일은 본 적이 없다. 국민이 의사협회 편을 들어서는 안되는 이유
환자분에게 좋은일이 있기를 기도하겠습니다..! 많이 힘드시겠더라도 부디 이겨내주세요!!!
검사와 의사는 동급 DNA 그들의 사전엔 사과 라는건 없다..
죽어서 염라대왕 앞에서도 그러는가 보고 싶다..갸들 꼭 지옥 갈꺼다..
살아서 벌받아야지. 뒤져서 지옥갈꺼다. 그건 피해자의 희망고문일 뿐임.
하 인정조차 못하는 저런게 무슨 의료인이라고 실수 인정하고 조취를 해줘야지
와 진짜 놀랬다
어떻게 이런일이...
피해자분 힘내세요
이런 일들이 크게 작게 많이 있을수 있다는 생각이들어 무섭다
죄 지은 것 본인이든 자식이든
다 되돌려받을텐데 꼭 이루어지기를!!!
7억이 시발... 7억 가지고 저걸 위로할 수가 있냐?
명의퇴직한거보이 나이도 많은거같은은디 그안에 가는거아님?7억이라도 받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