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활동 자체가 자신의 귀한 시간과 노동력을 무보수로 사회에 기부한다는 뜻인데 동기가 어떻든 얼마나 일하든 일단 나와준것만으로도 고마워 해야 하는것 아니냐? 최소한 나와주셔서 감사하다는 인사부터 하고 시작하는게 예의고 근데 복지사놈들 태도 봐라 다 그런건 아니지만 고압적인 태도로 온갖 가오, 군기 다잡으며 봉사하로 온 학생들 고압적으로 하대하고, 지들이 마치 선생이나 고용주, 상전인것처럼 행동하고 똑바로하라 고함 꽥꽥지르고 난 학창시절 무슨 봉사활동이든 기왕하는거 최선을 다해 열심히 했지만 복지사놈들 이런 행태 볼때마다 어처구니 털렸고, 내가 봉사활동을 하러왔나? 노예로 끌려왔나? 헷갈리며 기분 잡쳤던 적이 한 두번이 아니다 이건 마치 거지가 구걸하다 1000원을 받았는데 째째하게 1000원이 뭐냐면서 적어도 10000원은 줘야하지 않겠냐면서 돈준 사람에게 심보가 고약하다더니 도덕심이 약하다더니 불평불만하는것과 같은거다
공감은 가는데, 애초에 본인 선택이 아니라 시스템 때문에 반강제로 봉사하는 입장에서 보면 참 많은 요구라는 생각도 듭니다. 명목은 '자원'봉사지만 실제로는 '의무'봉사니까요. 물론 남들에게 피해끼치는 행동은 자제해야 하지만, 타의에 의해 자기 시간과 능력을 보수 없이 바치러 온 사람들에게 주도적인 마인드를 가지길 바라는 것도 맞는 건지 잘 모르겠네요.
그럼 사회에서도 봉사시간 강제하지 마라 '자원봉사'라는 의미 자체가 '어떤 일을 대가 없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도움. 또는 그런 활동' 을 뜻하는데 이거 안하면 내신점수를 안준다더니, 생기부에 반영하겠다더니, 졸업을 안시키겠다더니... 수당한푼 안주고 노예처럼 부려먹으면서 뭘 그렇게 바라는게 많냐? 아니 애초에 그런 협박에 강제로 끌려온 학생들이 진심으로 열심히 하길 원하는 심보가 도둑놈 심보 아니냐? 모든 일엔 정당한 대가가 따라야 하는거다... 월급받고 알바가는것도 아니고 '자원봉사' 를 하러 갔더니... 관리한다는 놈들이 지들이 마치 고용주인양 봉사자들 하대하고 명령투로 이야기 하고, 뻑하면 봉사시간 안준다며 협박하고, 태도가 나쁘다더니 자세가 안됐다더니 지적하는것도 꼴 뵈기 싫다.
세번이나 돌려봤어요. 일 그만두면 다음달부터 쉬는날 자원봉사 시작할건데, 쌤 영상보니 정말 '내가 원해서 하는일인가?' 고민해봤어요. 전 사실 남는시간을 효율적으로 쓰자는 생각이였거든요. 직접 복지관을 가서 무슨일을 하는지, 어떤분들을 뵐지 알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만 생각했는데.. 저 좋자고만 할 일은 아니네요.
진진님 안녕하세요! 지금 느끼신 그 마음으로 봉사활동 하시면 됩니다. 무엇이 중요한지 그 것을 알았다면, 그걸 고려하셔서 봉사활동을 하시면 됩니다. 무엇보다 이용인들을 잘 관찰해보세요. 그러면 내가 행동으로 할 수 있는 것이 보일 것입니다. 영상 3번이나 돌려서 보셨다는데,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깨달음이 있다면, 이제 행동으로 보여주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방송 잘 보고있습니다. ^^ 요즘 사회복지사에 관심이 생겨서 이곳저곳 찾아보고 있는데요...제가 나이가 38 딸하나있는 아빤데요 ㅎㅎㅎ 오랫동안 개인사업을 하다 이제는 좀 사업말고 안정된 직장에서 좀더 일해대해 고민하며 정년까지 계속 일하고 싶어서요...근데 제가 착한사람도 아니고 저번에 선생님 말씀하신게 그냥 막연히 안정된직장,앞으로 전망 괜찮다더라 그런 생각으론 절대하지말라고 도움을 줘야할사람들을 더 힘들게만 할꺼라고 말씀하신게 자꾸 생각나네요. 저는 고졸이라 학위까지 받으며 2급진행하고 건강가정사까지 따서 나중에 학교나 가정생활을 담당하는 부서에 가고싶긴한데 고민이되네요...그냥 학위를 목표로해서 다른전공으로 가는게맞는지...말이너무길었네요 ㅎㅎ
안녕하세요. 20대 중반 남성이며, 봉사 5천 시간 가까운 경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단순히 봉사 시간이 필요한 분들이 워낙 많으신 탓에.. 다소 당연하게 생각하시는 담당자님들도 간혹 계셨습니다. 폰 연락이 가능한 경우에는 일부러 봉사 실적 프로필 캡쳐본과 동시에 제 소개를 드리는 편입니다. 경력이 무려 약 5천 시간이나 되기 때문에.. 단순히 시간이 필요한 게 아니라, 진정한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걸 보여드리고 싶었습니다.
![1000명의 아이를 키운 원장아빠. "아이들의 꿈만은 지켜주겠노라." [테마다큐 아버지]](http://i.ytimg.com/vi/2tXU58KjmnA/mqdefault.jpg)
자원봉사 생각보다 어렵네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왜? 사회복지기관에서 자원봉사하면 안돼?
요즘은 사회복지기관에서 일을 하려면 봉사든. 근로든. 이것이든.저것이든.
다 물어봐.
왜 그런지 알아?
그런것도 돈벌이들이 되나봐.
봉사시간을 필수적으로 채워야 하는 교육과정이 문제네요...
origin N님 안녕하세요^^
네 맞아요..어떻게 보면 그것도 자원봉사를 강요하는 문제점 중 하나 일 수 있지만, 보호자의 강요로 인해서 움직이는 학생들이 생각보다 많았습니다..
아니 왜 시키는거야
봉사시간 왜 있는거예요???
누가 청원넣어주면 안돼요?
가서 시간만 떼우던데
@@김채워니-c2u 진짜 저 학생회 봉사부 들어가긴했는데 봉사시간 채우기가 너무 힘들어요ㅠㅜ 근데 캐나다는 40시간...어우
@@백이현-g4z 오우야 캐나다에서 살아보셨나 봐요 부럽.....
장애아동 봉사활동을 앞두고 주의해야할 점이나 알아둬야할 것들을 위해 영상 찾아보고 있는데 덕분에 큰 도움이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봉사활동 자체가 자신의 귀한 시간과 노동력을 무보수로 사회에 기부한다는 뜻인데
동기가 어떻든 얼마나 일하든 일단 나와준것만으로도 고마워 해야 하는것 아니냐?
최소한 나와주셔서 감사하다는 인사부터 하고 시작하는게 예의고
근데 복지사놈들 태도 봐라
다 그런건 아니지만 고압적인 태도로 온갖 가오, 군기 다잡으며 봉사하로 온 학생들 고압적으로 하대하고,
지들이 마치 선생이나 고용주, 상전인것처럼 행동하고
똑바로하라 고함 꽥꽥지르고
난 학창시절 무슨 봉사활동이든 기왕하는거 최선을 다해 열심히 했지만
복지사놈들 이런 행태 볼때마다 어처구니 털렸고,
내가 봉사활동을 하러왔나? 노예로 끌려왔나?
헷갈리며 기분 잡쳤던 적이 한 두번이 아니다
이건 마치 거지가 구걸하다 1000원을 받았는데
째째하게 1000원이 뭐냐면서 적어도 10000원은 줘야하지 않겠냐면서
돈준 사람에게 심보가 고약하다더니 도덕심이 약하다더니 불평불만하는것과 같은거다
공감은 가는데, 애초에 본인 선택이 아니라 시스템 때문에 반강제로 봉사하는 입장에서 보면 참 많은 요구라는 생각도 듭니다. 명목은 '자원'봉사지만 실제로는 '의무'봉사니까요. 물론 남들에게 피해끼치는 행동은 자제해야 하지만, 타의에 의해 자기 시간과 능력을 보수 없이 바치러 온 사람들에게 주도적인 마인드를 가지길 바라는 것도 맞는 건지 잘 모르겠네요.
ㅋㅋㅋㅋ본인 의견 제시만 하고 다른 방면의
문제점은 쌩까고 해결책은 안찾는 거보니까 그냥 그 수준 유튜버 ㅇㅇ 사회가 그렇게 돌아가는데 ㅋㅋㅋ
정부에서는 경제적으로 노동의 의욕을 찾기 위해서도 노력하는데 봉사의 의욕은 관심 없고 단지 봉사를 강제하는 교육 시스템이 문제다
맞아요 어쩔 수 없이 봉사한다는게 보이면 저라도 속상할 것 같아요ㅠㅠ
봉사자분들이 진심으로 따뜻하게 다가가서 봉사하려고 해준다면 고마울 것 같습니다
따뜻한 영상이네요
저는장애활동사 케어를 할때 버미쌤이 말한 것을 머리에 숙지하고 이용자 분 을 위해서 받쳐주는 지지대 역할을 했던거 같아요
맞아요 시간을 때우는 봉사가 아닌
나의 시간을 나를 필요로 하는 분을 위해 하는 것이 봉사라 생각합니다
저는 일생에 단한번도 자원봉사를 해본적이 없었습니다.
마음으로 가는 겁니다. 감사합니다
봉사에 대한 어려움을 가지고 있는 청소년을 위한 좋은 영상 같습니다. 그리고 봉사에 대한 가장 중요한 마음가짐을 영상에 담은 것도 또한 용기있는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학생들이 봉사라는 것을 너무 무거운 개념으로 생각하지 않고 쉽게 다가갈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사회에서도 봉사시간 강제하지 마라
'자원봉사'라는 의미 자체가 '어떤 일을 대가 없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도움. 또는 그런 활동' 을 뜻하는데
이거 안하면 내신점수를 안준다더니, 생기부에 반영하겠다더니, 졸업을 안시키겠다더니...
수당한푼 안주고 노예처럼 부려먹으면서 뭘 그렇게 바라는게 많냐?
아니 애초에 그런 협박에 강제로 끌려온 학생들이 진심으로 열심히 하길 원하는 심보가 도둑놈 심보 아니냐?
모든 일엔 정당한 대가가 따라야 하는거다...
월급받고 알바가는것도 아니고
'자원봉사' 를 하러 갔더니...
관리한다는 놈들이 지들이 마치 고용주인양
봉사자들 하대하고 명령투로 이야기 하고,
뻑하면 봉사시간 안준다며 협박하고, 태도가 나쁘다더니 자세가 안됐다더니 지적하는것도 꼴 뵈기 싫다.
타인이 시키거나 대가를 바라지 않는 마음도 중요한 것 같아요 그런생각이 없었기에 오래 봉사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난 학교에서 강제로 시키던데
협박도함 시간 안채움 고등못간다고
자원봉사는 자기가 자발적으로
누군가를 도와주는건데 난 자발적
이지도않고 하기도 싫은데 왜
시키는지 모르겠음 짜증
교육과정때문에 그러는건데 왜..?? 난 봉사 존나 싫은데 왜 강제적으로 해야하는지 모르겠음
민주주의 국가에서 의무라 ㅋㅋㅋㅋ
참 ㅂㅅ같은 국가네
자원봉사는 하는게 아님! 어르신들이 정정하셨을때 몰라도! 밑바닥 일도
하는게 아님! 어르신들이 정정하셨을때는
몰라도!
던지면 받아야지..6:40
차라리
공무원들 자원봉사 절대적으로
반대
왜 학교에서 봉사사간을 채우라고 하는지... 강제로 하는 봉사는 진정한 봉사가 아닐텐데요ㅠㅠ
와..버미쌤 사복 근무자분이셨군요...어쩐지..저도 사복 지망생입니다..32살 늦깎이지만..ㅠ
봉사하고 싶어서 하는 사람 극소수임. 청소년때는 내신이나 학종땜에 반강제적으로 시간때우기 식으로 하고 성인되면 대학교나 취업땜에 걍 하는거지 ㅋㅋㅋ
네~^^
대상자들과 함께 할께요
잘 보았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중학교 때 처음으로 봉사활동을 갔는데 봉사자에대한 대우와 태도도 ㅈ같고, 무급으로 노예처럼 일만해서 봉사에 대해 안좋은 인식이 박혔네요
동감합니다. 진실된 마음이 제일 중요하죠 . 잘보고 갑니다 ㅎㅎ
요즘도 학교에서 봉사 강제하나 보네요;
30먹은 틀이 하는 말이라 와닿지 않을 수도 있는데 저는 그 당시엔 봉사활동 하기 싫어서 걍 학교에서 선도부나 환경정화활동 같은거 위주로 해서 했던 기억이 있네요 생기부 채우기도 좋고 나쁘지 않다고 봐용
유익한방송 응원합니다.
봉사를 학교에서 강제적으로 시키는 것이 아닌 자발적으로 참여하는것이 중요하다고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잘 듣고 가고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앞으로 봉사하러갈때 도움이 되겠네요. 감사합니다
세번이나 돌려봤어요. 일 그만두면 다음달부터 쉬는날 자원봉사 시작할건데, 쌤 영상보니 정말 '내가 원해서 하는일인가?' 고민해봤어요. 전 사실 남는시간을 효율적으로 쓰자는 생각이였거든요. 직접 복지관을 가서 무슨일을 하는지, 어떤분들을 뵐지 알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만 생각했는데.. 저 좋자고만 할 일은 아니네요.
진진님 안녕하세요!
지금 느끼신 그 마음으로 봉사활동 하시면 됩니다.
무엇이 중요한지 그 것을 알았다면, 그걸 고려하셔서 봉사활동을 하시면 됩니다.
무엇보다 이용인들을 잘 관찰해보세요.
그러면 내가 행동으로 할 수 있는 것이 보일 것입니다.
영상 3번이나 돌려서 보셨다는데,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깨달음이 있다면, 이제 행동으로 보여주시면 됩니다^^
@@버미쌤 사회 전반적으로 취약하고 심신이 힘든 이들의 지지대와 힘이 돼 주시는 사회복지사님들의 수고로움 고마움을 생각하게 하는 버미쌤 영상이네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자원봉사 말그대로 자발적으로 돕고자하는 마음가짐과 함께 행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교육과정은 조금 문제가 있는 듯하네요. 봉사활동할때 참고하겠습니다.
다시 생각하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그동안 여러가지의 봉사활동을 참여해왔었는데 그동안 어떻게 했는지 앞으로는 어떻게 해야할지 다시 한번 생각하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방송 잘 보고있습니다. ^^ 요즘 사회복지사에 관심이 생겨서 이곳저곳 찾아보고 있는데요...제가 나이가 38 딸하나있는 아빤데요 ㅎㅎㅎ 오랫동안 개인사업을 하다 이제는 좀 사업말고 안정된 직장에서 좀더 일해대해 고민하며 정년까지 계속 일하고 싶어서요...근데 제가 착한사람도 아니고 저번에 선생님 말씀하신게 그냥 막연히 안정된직장,앞으로 전망 괜찮다더라 그런 생각으론 절대하지말라고 도움을 줘야할사람들을 더 힘들게만 할꺼라고 말씀하신게 자꾸 생각나네요. 저는 고졸이라 학위까지 받으며 2급진행하고 건강가정사까지 따서 나중에 학교나 가정생활을 담당하는 부서에 가고싶긴한데 고민이되네요...그냥 학위를 목표로해서 다른전공으로 가는게맞는지...말이너무길었네요 ㅎㅎ
복지관 현장에서 근무하는 선생님께서 제작하신 영상 잘 보았습니다
덕분에 어떤 마음가짐으로 기관 봉사를 신청해야할지 생각해 보았어요. 감사합니다:D
(틈새정보)저희 기관에서 하는 온라인 봉사활동(1365연계)도 있답니다
감사합니다^^ㅎㅎ
잘듣고갑니다 (좋아요)
죽은 영상이라고 생각했는데.. 댓글이..ㅠ 콩순이님 감사합니다!
처음으로 봉사활동 가는데 도움이 많이 됐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민들렝 선생님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슬퍼요 ㅠ ㅠ
물론 본인이 스스로 원해서 자원봉사를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학교에서 반강제적으로 봉사활동을 하게 하고, 부모님께서 대신 신청해서 하더라도 의외로 자기 적성을 찾을 수도 있고, 또 다른 의미, 좋은 경험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20대 중반 남성이며, 봉사 5천 시간 가까운 경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단순히 봉사 시간이 필요한 분들이 워낙 많으신 탓에.. 다소 당연하게 생각하시는 담당자님들도 간혹 계셨습니다.
폰 연락이 가능한 경우에는 일부러 봉사 실적 프로필 캡쳐본과 동시에 제 소개를 드리는 편입니다.
경력이 무려 약 5천 시간이나 되기 때문에.. 단순히 시간이 필요한 게 아니라, 진정한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걸 보여드리고 싶었습니다.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정말 그 열정이 대단하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나중에 꼭 참고할께요 감사합니다
봉사에 대한 가장 중요한 마음가짐을 영상에 담은 것도 또한 용기있는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봉사자분들이 진심으로 따뜻하게 다가가서 봉사하려고 해준다면 고마울 것 같습니다
소중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쌤 제가 사회복지사 생각하고 있는데요 1급은 취업되고 2급자격증은
취업 안되요??
급수에 따라서 취업할 수 있는 길이 달라짐
잘듣고갑니다 사회복지전공자입니다
처음 보고 왜 이동국이 나오지 했네
안녕하세요!
영상이 좋아서 학교 동아리 활동 자료로 링크 걸어도 되는지요?
네! 괜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