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 세계관은 뭐니뭐니해도 지팡이를 들고 원소를 다루는 정통 마법사 아니겠습니까 메테오, 텔레포트, 캐스팅, 마법 주문! 이거야말로 가슴이 웅장해지는 진짜 "판타지"죠 검사? 궁수? 사제? 탱커? 아뇨 아뇨... 판타지세계의 진정한 주인공이자 메인 캐릭터는 바로 마법사입니다
로아 유저들 중에서도 돈찍누 하려는 사람들 많이 보이는데 결론 부터 말하면 안됩니다. 딜찍도 어느 정도의 패턴 이해 및 자신의 캐릭 이해도가 있어야 가능한 겁니다. 예시로 제가 길드원 발탄 하드 트라이를 위해 트팟을 짰을 때 15층이 4명이 왔었습니다. 하지만 그 파티 결국엔 2관에서 3시간 박고 클 못해서 유기했고 파티의 15층 4명중 3명 나가고 거의 딱렙 수준의 3명이 들어왔지만 새로 짠 파티는 3~4트만에 끝났어요. 결론적으로 돈찍누도 실력이 겸해야 가능합니다. 뉴비분들은 혹시 이 글 보게 된다면 참고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트라이 파티에서 잘 배워야 숙련이던 빡숙이던 가고 그런겁니다. 빠르게 클수만 채우고 숙련가면 숙코 소리 밖에 안들어요.
도화가 출시해도 기껏해야 1~2퍼센트 오를거라 생각합니다. 도화가 출시가 서폿 구인난의 해결책이 될 수는 없죠. 애초에 현재 최상위권에서 서폿이 부족한 이유가 카드 긁거나 인생을 갈아넣어서 달려갈 사람중에 서폿 유저가 매우 적어서이고 근본적으로 서폿 유저가 적을 수 밖에 없어서이지 도화가 들여온다고 유효 서폿 유저수 50퍼센트 증가! 100퍼센트 증가! 전체 유저수 25퍼센트 달성! 같은 일은 결코 일어나지 않을겁니다.
개인적으로 쿠크까지가 진짜 잘 만든 군단장이라 생각함ㅋㅋㅋㅋ 발탄은 군단장레이드의 체계를 정립하는 레이드라서 좋았고 비아키스는 매혹이라는 시스템을 통한 게이지 관리랑 ㅗㅜㅑ한 아재패턴의 조합, 컨셉적으로 가장 완벽에 가까운 쿠크세이튼ㅋㅋㅋㅋㅋ 아브렐은 맵 테마 디자인이나 ost는 좋은데 뜬금없이 컨셉이 깨지는 느낌이 강해서 조금 애매한 느낌.
국내는 발비노 같은 경우 점핑+익스프레스 서비스로 어느 정도 해결했죠. 그런데 북미는 이걸 안 줘서 처음부터 키워야 하니 부캐 서폿은 불가능에 가깝죠. 이걸 왜 안 주나 했는데.. 봇 때문이랍니다. 그 나라는 참 오프라인으로는 질병으로 전세계가 고통 받게 하더니 온라인으로는 이런식으로 힘들게 하네요.
사실 서폿이 재밌고 매력있기만 하면 인구수가 지금보다 꽤 늘 텐데... 지금은 개인적인 생각으로 홀나는 성능은 확실하나 재미 면에서 좀 떨어지고, 도화가는 거꾸로 재미는 있는데 성능이 좀 떨어져서 각각 하자가 있는 부분이 있죠. 도화가 성능의 경우 밸패 이후로는 많이 나아졌지만요. 아무튼 도화가 출시 때만 해도 한 때 랏딜시대 열었을 정도였단 거 생각하면, 랏폿문제는 매력적인 서폿 캐릭이 몇 개만 더 나와도 어렵지 않게 해결될거라 생각합니다. 도화가의 경우 너무도 파멸적인 성능으로 한국에서는 출시 때의 열풍이 오래 못 가고 유기해버린 유저가 많았지만 해외에는 지금의 개선된 상태로 넘어갈테니, 도화가가 출시되면 서폿난 해결에 상당한 기여가 될 거라 예상합니다. 아마 한국보다 서폿 인구비가 더 높아질 것 같아요.
걱정되는 부발탄은 레이드 자체가 그나마 기믹이 직관적이여서 추측이 가능했지만, 비아부터는 개연성이 없는 기믹들이 쏟아짐 해외스트리머들이 일부러 공략숙지 없이 헤딩을 하는데, 물론 사람마다 파티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피로도가 발탄에 비해 월등히 높기 때문에 어떻게 받아들일지 걱정됨.
전 북미섭에서 발탄을 잡고 이후 접은 유저입니다 훨씬 전투가 빠릿빠릿하고 카운터라던가 낙사같은 기믹이 아주 중요해진 보스라 신선했습니다 원래 금요일 토요일 4탐씩 총 8탐 예정으로 공대를 잡았지만 한섭에서 하다 오신분의 리드로 어쩌다보니 1탐반만에 선클리어를 해버렸지만 확실히 발탄은 확실히 아르고스보다 재미있는 네임드였습니다 하지만 결국 저는 로아의 시스템이랑 근본적으로 맞지 않아서 발탄 클리어 다음날 접게되었네요 근본적으로 한 캐릭만 지긋이 키우는걸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부캐 숫자가 적으니 확실히 성장이 느리고 공대원들과 같이 페이스를 맞추려면 미친듯이 강화에 돈을 써야만 했기에 부담이 너무 되더라구요 열심히 내실도 해서 오르페우스의 별이나 거심, 작품같은것들도 거의 다 모았지만 애초에 부캐를 여럿 키우는걸 상정한 비지니스 모델을 베이스로 만든 게임이라 이 부분이 안맞는건 어쩔수없네요 그래도 로아의 꽃이라는 발탄까지 재미있게 즐기고 갑니다 여러분도 다들 즐로아 하세용
발탄:너무 빡세지도 약하지도않고 낙사로 항시 긴장감 유발 재밌음 ㅇㅇ 딱 입문 하기엔 최고인 레이드 얘가 아니라 비아키스가 맨 처음 레이드면 거의 접을듯 ㅋㅋ 비아:역시 잘만듬 하지만 연대기믹 좀 빡세짐 여기서부터 숙코 처형 마려운 구간 쿠크:솔직히 컨셉.완성도.노래.재미 모든 레이드중 제일 높은 점수 주고싶음 4인이라 친구랑 해도 좋음 아브:음... 완성도 자체는... 너무 잘만들지도 못만들지도 않았는데 연대기믹이 초기에 너무 심해서 몰매를 너무 맞아 호평보단 혹평이 더 많았음. 갠적이지만 6관은 개잘만들긴 했음.. 나머지는 글쎄?..
본케 바드로 키우고 있습니다. 물론 싱싱한 모코코가 아닌 냉동 모코코이지만요 ㅋ 처음 한달간에는 바뀐 시스템을 익히느라 진짜 진땀 뻈어요.(오베때 하고 말았었는데 너무많이 바뀌었더군요.) 이제는 어느정도 시스템을 익혀놨고, 바드각성및 템맞춰가면서 딜보다는 힐에 집중하고 있습니다.(애초에 힐딸용 템 및 각성이라서 그런지 몹데미지가 진짜 안들어가더군요 ㅋ) 와우했을당시 힐러 마스터까지 간적이 도움이 되었는지 로아에서도 치유사 MVP를 자주 먹네요.. 아직은 발탄갈정도의 템렙이 안되서 발탄때가 걱정되긴 하지만..
발탄을 10시간 넘게 트라이하고 깼을 때의 그 쾌감은 하브6에 카양겔하드3을 다니는 지금에서도 비교할 수 없는 감정이었습니다 이제야 하품하면서 임포스터로 암살도 했다가 똥을 옆에 까는등 장난치면서 하지만(지인팟) 예전에는 잘못해서 낙사라도 하면 어쩌나 하면서 두근거리면서 했던 기억이 있네요
아마 한국보다 덜 할수도 있을걸요. 저긴 무려 와우를 만든 나라 입니다. 로아는 8명중 1명이 실패하면 끝이죠? 와우는 평균 20명 최대 30명이 레이드를 뛰고 분위기도 장난이 아니죠.. 게다가 자신의 딜량은 성적표 처럼 게임 사이트에 순위까지 먹여져서 기제되고 자신이 레이드 중 실패한 부분은 리플레이 기능으로 녹화까지 되서 그걸 공대장이 직접 보고 왜 이걸 틀렸죠? 이렇게 하지말라고 했는데? 같은 식으로 자신의 실수를 동영상으로까지 보여지면서 지적 당하는 일도 있는 게임 입니다.. 차원이 달라요.. 게다가 위에서 말했듯 자신의 클리어 내용이 성적으로 저장이 되기 때문에 만약 클리어 직전까지 가도 성적이 안 좋을경우 재도전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게 기록으로 다 남아서 다음번 레이드 취직시 영향을 주거든요.. 즉 이번주 나의 레이드 성적이 다음주 레이드 면접에 자소서가 될 수도 있는 시스템이라는 거죠.. 그래서 로아로 넘어온 와우저 중에서 만약 딜 미터기가 생기면 나는 로아를 접을 것이다. 와우에서 느꼇던 것을 반복하고 싶지 않다 라고 말하는 분도 있었을정도..
15층 후반까지 열심히 현질해서 키운 후에 친구 업둥이 제목으로 아르고스 갔다가. 3페 클리어 못하고 개 처발리고 분노하고 성질내는 노답 유저를 보면서. 아 15층으로 벨가를 물약 안 쓰고 못 깨는 것 또한 정상이구나... 이게 현 로아의 진실 된 현실입니다. 몰라요. 네. 할 줄 몰라요. 그냥 할 줄모른다고!! 현질말고는 ㅋㅋㅋ 입 로아로 다들 모든 스킬 다 피하고 모든 카운터 다 치는거 이해합니다. 현실은 버스 기사로 당당히 나와서 환불 꿋꿋하게 안하고 3시간씩 발탄 도는게( 그것도 나중에 도우미가 지원와서 클리어) 바로 현 한국 로아 유저의 현실입니다. 특정 유저들이 그리고 많은 분들이 스스로 로아를 잘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런 사람도 있지만. 마그마를 뚫고 들어가서 기본 컨이 안되는 사람이 아닌. 그냥 기믹 자체를 처음 보면서 뭘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아몰랑~ 하는 분들 제가 본 인간 중에 대략 10프로 이상은 대부분 그러하였습니다. " 나는 각인이 많으니 너 따위 거지는 취급안함 그러나 내가 처발리는건 처음 접해본 기믹이니 당연함. 하지만 누군가 나를 팩트로 깐다면 끝까지 존버하다가 단 털끗 1개라도 잘못하면 너를 저주하는 글을 채팅창에 도배하겠습니다. " 이런 애들을 보면서 참고로 저는 마지막 현질을 작년 10월에 한 이후로 절대로 더 이상 안하고 실력도 없으니 욕심내서 남의 것을 탐하는 그런 행동을 하지는 않습니다. 남아 도는 크리스탈 썪어가는 골드. 뭘 사기는 해야하지만 과연 살 가치가 있나?? 싶어서 쌓여있는 페온을 보면서. 그냥 줏어서 만들어 키우는 캐릭과 과거에 셋팅 해둔 캐릭을 해보면서. 장비가 문제가 아니라 인성도 문제가 아니라. 그냥. 쓰레기 장비로도 최고의 효율 뽑는 시너지를 타이밍에 할 줄 아는 유저가 이해도가 낮은게 아니라 이해 자체를 할 생각을 안 하는 유저 보다 더 좋습니다. 겨우 카던 빨리 깰 수 있는 모아서 사냥 이런 개념도 모르는 애들이 몹들을 싸그리 모아서 벽으로 쭉쭉 미는것만 보아도. 네. 심각한 플레이어는 로아 유저중에 고랩 저랩 상관 없이 심각하게 많습니다. 단지 정해진 룰에 따른 정해진 딜찍. 이게 30프로 이상의 유저가 아무 생각 없이 로봇 마냥 따라하는게 거즘 국룰이지요 억까란 = 정말 도저히 답이 안 나오는 억지스러운 일이 생길 수 있다. 거즘. 전각 먹는 확율 보다 낮고 무기 강화 보다 낮은 확율로 그러나 평소에 시도 때도 없이 억까 라고 외치는 애들은 대부분 정말 순간 반응 자체를 정해진 프로세스에서 어긋나서 계산을 못하고 국룰에 의하여 자기 잘못이 아닌 억까라 명하며 무조건 자신을 아 글쓰기 귀찬 수고 반박시 님 말 맞고 내 말 무조건 틀림
아브까지 지나고나서 봐도 발탄이 진짜 제일 웰메이드긴함
저는 쿠크도 진짜 웰메이드라고 생각해요 발탄못지않게 쿠크도 개꿀잼으로 느꼈어서
아브는 0관 빼면 꿀잼이었고 비아는 쌀먹들땜시 좀 힘들ᆢ
개인적으로 로아모든 레이드 통틀어 비아가 제일 힘들었었음 시간이 지난 지금도 화요일은 숙코팟으로 넘쳐나고 숙련팟라면서 메두사패턴 볼 줄 모르고 거부하는 애들이 태반
@@Myojigi 괜히 아브까지가면 발탄도는게 아니죠 인간혐오의 장임..
로아 레이드는 노말까지만 보면 다 잘만들긴함
쿠크발탄 정말 재밌음
@@Myojigi 3관까지라 귀찮긴 한데 딜찍하면 메두사는 또 안보기도 하고 비아카드 먹으러 많이 가긴함
애들 매혹걸리면 아주 재미날 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대가 된다...
사이버 유격에 사람들 대거 접을까 쫄린다...
@@kuroneco0009 사이버유격은 쟤들 전문아님?
@@kuroneco0009 비아키스는 처음 나왔을 때하고 유격의 정도가 많이 달라져서 막 그렇게 심하진 않음
@@재형신 와우하던사람들은 익숙해도 아닌사람들은 좆같아할것같워요
@@정지운-w5x 그래도 유격은유격
이분 목소리 톤과 느낌이 막 오마카세 돌아다니시면서 리뷰하시는분들 목소리랑 비슷해서 듣기가 좋다
모든 군단장 레이드 중에서 발탄이 제일 잘 만든게 맞긴함
모든 군단장레이드 다 컨셉에 맞게 잘만든듯
쿠크세이튼도 컨셉 맞게 진짜 잘만들긴 했는데 너무 난이도가 급상승;
@@hardcouquedasse 그래도 숙련만 되면 딜찍이 되도 재밋는게 쿠크임
아브렐슈드는 제일 못만든 레이드이긴함 솔직히 몽환컨셉도 애매하고 난이도 올릴려고 너무 무리수만 던졌슴
쿠크까지 관문저장 없이 했었는데도 아브는극혐이더라 그 12 34 56관문 다 따로 트라이 해야했어서 너무 시간ㄹㅇ 잡아먹음 하브까지 숙제된시점에도 꾸준하게 시간 오지게 잡아먹음
홀나 도화가 기르는데 확실히 서폿하니까 뭐든 편함
면접도 나름 쉽고 군장검사도 딜러들에 비해 관대한 편임
서 폿 해
저도 도화가 올려서 발탄 보내보니 재밌더라고요
그래도 양심상 낙인,공증 스킬엔 7렙홍염..ㅎㅎ
본캐서폿이 부캐딜러로 키워도 훌륭한 경험이됨 ㅇㅇ
본캐 바드 키우는데 ㄹㅇ 맞는말임 근데 엘가시아 스토리 밀면서 쥰내 답답함 ㅠ
ㄹㅇ 아브까지도 서폿은 프리패스.. 나도 양심상 해그리기에는 5렙보석 넣었음 !!
1인 컨텐츠 빼곤 다 편하긴 함
제가 홀나를 키우는 이유는 스토리 밀 때 그 어떤 캐릭터보다 몰입이 잘되기 때문입니다. 착용장비 스타일이나 한 손 검 모든 것이 판타지와 알맞게 매치 되다는 것이 이유 중 큰 비중을 차지 하죠
체형만 카단비율로 해줬으면 좋았을텐데ㅠㅠ
그리고 랏폿이 꼬아서 키웠는데 키우고보니 재밌음 ㅎㅎ
판타지 세계관은 뭐니뭐니해도 지팡이를 들고 원소를 다루는 정통 마법사 아니겠습니까
메테오, 텔레포트, 캐스팅, 마법 주문! 이거야말로 가슴이 웅장해지는 진짜 "판타지"죠
검사? 궁수? 사제? 탱커? 아뇨 아뇨... 판타지세계의 진정한 주인공이자 메인 캐릭터는 바로 마법사입니다
그래서 본캐 도화가로 시작했다가 스토리에 이입 못하고 홀나로 스토리 다시 보는 중인데... 이게 판타지 게임이지 라는 느낌 ㅋㅋㅋㅋㅋ
@@유튜브댓글에서싸우는검사가 주인공 맞는데요. 법사는 검사주인공 동료1이죠
뭐 영상과 큰 관련은없지만
서폿중에 확실히 가장 “재밌는”서폿은 도아가인거같음
할게 딜러수준으로 많아서 홀나, 바드를 할때의 그 잠오는거는 싹 사라지고
이리갔다 저리갔다 정화도 써주고 참 재밌는듯
그래서 뭐라고?
“노키즈존 응애”
발탄이 낙사때문에 쫄깃한 맛이 좋죠,
비아도 잘 만들긴 했지만 피로감이 큰 컨텐츠라 발탄보단 덜 좋아할 것 같네요.
발탄이 로아 특유의 직관적 피지컬 군단장이고, 비아키스는 와우식 기믹형 유격에 가깝죠. 그래서 와우저들은 비아키스가 익숙해서 발탄 보다 쉽습니다.. 그리고 쿠크가 되면 발탄과 비아키스를 합쳐 놓은... 완성형 집대성이랄까... 아브에서는 뭔가 헤멘 느낌... 6관문은 잘 만들었는데, 나머지는... 음...
6관만 가기 싫은데
결국 고이면 모든걸 채팅 쥰내치면서 딜링가능
아브는 너무 무리수만 던졌슴 그 무리수로 인해서 몽환컨셉이 와닿지도 않음
아브는 스마게가 자기들 개벌력의 한계를 시험해본 느낌임... 해보고 싶은거 다 해서 만든 느낌?
아브는 금강선 디렉터도 인정했죠. 자기네들이 개발 과정에서 너무 큰 욕심을 부렸다고...
로아 유저들 중에서도 돈찍누 하려는 사람들 많이 보이는데 결론 부터 말하면 안됩니다. 딜찍도 어느 정도의 패턴 이해 및 자신의 캐릭 이해도가 있어야 가능한 겁니다.
예시로 제가 길드원 발탄 하드 트라이를 위해 트팟을 짰을 때 15층이 4명이 왔었습니다. 하지만 그 파티 결국엔 2관에서 3시간 박고 클 못해서 유기했고 파티의 15층 4명중 3명 나가고 거의 딱렙 수준의 3명이 들어왔지만 새로 짠 파티는 3~4트만에 끝났어요. 결론적으로 돈찍누도 실력이 겸해야 가능합니다. 뉴비분들은 혹시 이 글 보게 된다면 참고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트라이 파티에서 잘 배워야 숙련이던 빡숙이던 가고 그런겁니다. 빠르게 클수만 채우고 숙련가면 숙코 소리 밖에 안들어요.
발탄이 참 잘만들긴 했는데 동시에 가장 딜찍과 버스가 잘되는 레이드이기도 하고 참 어려운 주제
고생하셔서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재 15+ 딜찍팟을가도 낙사로 죽는 경우가 잦은거보면 충분히 공감합니다
로아 12월 말 유입 때 진짜 아르고스 딱랩으로 트팟 갔을 때 클리어도 진짜 재밌었지만 그 다음 기다리던 발탄은 그냥 괴수였다 발탄을 트팟으로 갔을 때 이런 저런 일로 뚜까 맞고 4시간 걸렸었지... 그만큼 재밌었고
서폿난 완화를 위해서도 빠른 시일 내로 도화가 내는 수 밖에 없을듯 하네요
아 그렇네 해외는 도화가가 없구나
내도 큰차이없지 서폿이 서폿을키울테니까
어느겜을가던그렇지 초반만 반짝오를순잇어도
서폿난 해결방법은 도화가 출시뿐 아니라 익스프레스도 지급해야지 해결됨... 근데 이렇게 해도 외국인들 서폿말까말까임. 앞으로 서폿하면 각인 부족해도 군단장 취직 잘되고 편하다는걸 알면 많이들 키울듯?
도화가 출시해도 기껏해야 1~2퍼센트 오를거라 생각합니다. 도화가 출시가 서폿 구인난의 해결책이 될 수는 없죠. 애초에 현재 최상위권에서 서폿이 부족한 이유가 카드 긁거나 인생을 갈아넣어서 달려갈 사람중에 서폿 유저가 매우 적어서이고 근본적으로 서폿 유저가 적을 수 밖에 없어서이지 도화가 들여온다고 유효 서폿 유저수 50퍼센트 증가! 100퍼센트 증가! 전체 유저수 25퍼센트 달성! 같은 일은 결코 일어나지 않을겁니다.
도화가 내서 해결한다는건 서폿난 근본적 원인을 모른다는 소리임
개인적으로 쿠크까지가 진짜 잘 만든 군단장이라 생각함ㅋㅋㅋㅋ 발탄은 군단장레이드의 체계를 정립하는 레이드라서 좋았고 비아키스는 매혹이라는 시스템을 통한 게이지 관리랑 ㅗㅜㅑ한 아재패턴의 조합, 컨셉적으로 가장 완벽에 가까운 쿠크세이튼ㅋㅋㅋㅋㅋ
아브렐은 맵 테마 디자인이나 ost는 좋은데 뜬금없이 컨셉이 깨지는 느낌이 강해서 조금 애매한 느낌.
솔직히 몽환컨셉이 있나???하면서 너무 난이도만 끌어올릴려는 무리수 때문에 그 미비한 컨셉마저 와닿지가 않음
6관 마우스반전이나 찬미, 메테오는 기존 아브렐슈드 컨셉에 맞다고 생각해요. 단지 메테오가 야랄맞고 지나친 유격패턴의 반복이라 그렇죠.
현재로서는 난이도 완화로 괜찮아진 편입니다만, 노란 메테오로 인한 긴 딜컷으로 개쌉노잼이 되어버린것도 문제....
@@mini6129 컨셉은 맞으나 너무 불쾌하게 설계되서 문제였죠.....
발탄 처음에 1넴은 간단하게 했는데 2넴 카운터 항상 보면서 낙사에 긴장하고 반격 터지지 말라고 기도했던때가 기억나네요. 그리고 첫클 성취감이 정말 말로 표현 할 수가 없었어요. 반응을 보니 해외 유저들도 잘 즐기고 있는 것 같아서 다행입니다.
서폿이 유일하게 캐리할 수 있는 레이드... 재미도 있고 재미삼아 팀킬방도 만들고.. 잘만들었음 진짜
인정합니당
발탄 하다가 비아하면 유격의 맛을 볼거고
비아를 하다가 쿠크를 하면 단 하나의 트롤도 있어선 안 된다는걸 느낄듯
아브는 뭐 내부1인 의존 같은게 생길거고
아스몬 발탄 실패하고 한 말이 '로아는 절대 p2w이 아니다' ㅋㅋㅋ
1600+ 유저도 낙사하면 죽는건 똑같으니 ㅋㅋㅋㅋㅋ
국내는 발비노 같은 경우 점핑+익스프레스 서비스로 어느 정도 해결했죠. 그런데 북미는 이걸 안 줘서 처음부터 키워야 하니 부캐 서폿은 불가능에 가깝죠. 이걸 왜 안 주나 했는데.. 봇 때문이랍니다. 그 나라는 참 오프라인으로는 질병으로 전세계가 고통 받게 하더니 온라인으로는 이런식으로 힘들게 하네요.
와우도 그랳지만 머리를 많이 써야하는 레이드일수록 힘들수록 성취감이 높앗습니다~
발탄 한국길드원분들이랑 가서 1넴깨고 2넴 중에 점검때문에 접속이 끊겼는데, 다음날 다시모여서 가볼라니까 esc누르면 발탄은 깨져있다그러고, 군단장 창 가보면 1넴클 2넴은 클리어안떴는데 같이갔던 파티원들 저포함 8명 전부다 입장이안되요 입장회수 초과라던데 발탄은원래 체크포인트시스템이잖아요.. 그래서저희길원분들 첫주에 발탄갈라고 열심히강화하고 설레했는데 결국은 낼모레 리셋까지 보상도못먹고 재입장권도안주고 심지어 아마존게임즈 서비스센터에서는 24시간안에 재입장권 준자더니 벌써 4일지났습니다 진짜 게임 이따그로 관리하는것더너무 짜증나지만 강선이형이들으면 뒷목잡고 바로 쓰러질텐데 진짜 ㅜㅜ
아크패스 아바타 제꺼랑 염색 똑같으셔서 매우 친근하네욤.
사실 서폿이 재밌고 매력있기만 하면 인구수가 지금보다 꽤 늘 텐데...
지금은 개인적인 생각으로 홀나는 성능은 확실하나 재미 면에서 좀 떨어지고, 도화가는 거꾸로 재미는 있는데 성능이 좀 떨어져서 각각 하자가 있는 부분이 있죠. 도화가 성능의 경우 밸패 이후로는 많이 나아졌지만요.
아무튼 도화가 출시 때만 해도 한 때 랏딜시대 열었을 정도였단 거 생각하면, 랏폿문제는 매력적인 서폿 캐릭이 몇 개만 더 나와도 어렵지 않게 해결될거라 생각합니다.
도화가의 경우 너무도 파멸적인 성능으로 한국에서는 출시 때의 열풍이 오래 못 가고 유기해버린 유저가 많았지만 해외에는 지금의 개선된 상태로 넘어갈테니, 도화가가 출시되면 서폿난 해결에 상당한 기여가 될 거라 예상합니다. 아마 한국보다 서폿 인구비가 더 높아질 것 같아요.
Fbi하면서 꼬맹이들 안할텐데
내 로생중 발탄 첫주차때가 제일 재밌었음. 유령 8갑옷에 미친속도의 잡기 때문에 8명 다 살아들어가고도 잡기에 5명 잡혀서 리트나고 실리안쓰다가 눈뽕에 패턴 못봐서 다 낙사하고ㅋㅋㅋㅋ 헤딩 26시간 박았는데 당시 우리파티에 워로드 없었으면 30시간 넘게 했을듯..
잡기속도는 진짜... 너프안했으면 지금도 갈려나가는사람 많을듯요. 모션보고도 스킬 선후딜 때문에 못피하던 잡기...ㅋㅋ... 빨간장판 번쩍하는순간 다잡혀있던ㅋㅋㅋㅋㅋ
커여운 모코코들이란.. 흐뭇.
발탄 2넴하다가 점검때문에 팅겼는데 버그인지 다시 2넴을 못들어더라구요. 저만그런게 아니고 나머지 파티원이나 다른유저들도 겪고있는 버그인데 이것좀 다뤄주세요
걱정되는 부발탄은 레이드 자체가 그나마 기믹이 직관적이여서 추측이 가능했지만, 비아부터는 개연성이 없는 기믹들이 쏟아짐 해외스트리머들이 일부러 공략숙지 없이 헤딩을 하는데, 물론 사람마다 파티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피로도가 발탄에 비해 월등히 높기 때문에 어떻게 받아들일지 걱정됨.
확실히 와우든 로아든 서폿 / 힐러를 해보면 딜러보다는 내 시야가 봐야 하는 폭이 넓어질 수 밖에 없기 때문에 리클 때 딜러를 해도 딜각이나 패턴 보는게 더 수월하긴 하네요
이제 비아키스가 업데이트 되고 2넴의 억까지옥을 맛보면 아주 곡소리를 지르겠네ㅋㅋㅋ
아스몬 같은 경우는 처음에 10시간 딜찍누 컨셉 트라이 하다가 안되서 나중에 왠지는 모르겠지만 부계로 방송켜서 고스펙 지인 스트리머와 청자들이랑 합심해서 겨우 클리어를 했지만
비아키스에서는 1관문에서 구슬가지고 노는거로 한세월, 3관문에서 아재패턴에 한세월 할듯. 세토도 못하던데 가망이 없다
발탄 나오고 첫주...1415 만들고 3332 각인...한번도 취직을 해본적이 없다....매일 매일 영상보며 공부하지만..취직이 안된다...
예전 발탄 2지파 돌진 나올때가 긴장감 지렸는데 스마게에서 부당한 패턴 안나오게 한다고 패치하는 바람에... 숙련들 왔다가 다 갈려나가던 발탄낙사의 종결인 개꿀잼 패턴 ㅋㅋㅋㅋㅋ
해외유져들도 비아키스에서 엄청 실망할듯
발탄 정말 잘 만듦
쿠크는 재미의 정점을 찍음
아브 하드 4는 재미와 유격기믹을 합쳐놓음
빛의 요람은 존나 어려움 시발
관음증이 뭐에요?
4:30 본캐는 딜러라 쿠크3넴때 대가리 깨지고 시도 안하던 와중에 홀나가 75되고 쿠크 3넴을 어쩌다 갔는데 시야가 엄청 좋아지고 패턴도 너무 잘보여서 선클했음.. 패턴 좀 파훼하기 힘들면 서포터 하는거 괜찮을것같음
솔직히 한국섭은 도화가나오고 랏딜시대라할정도로 넘쳤는데 사람들이 도화가 인식씹창내서 많이들 접은게 컸다고봅니다 너무아쉽네요 뉴비들이 지역챗에 도화가 안좋다는데 다르거키워야되냐고 물어보고할때마다 참 씁쓸하더라고요
다음업데이트에 북미서버에 도화가 내면 우리나라랑은 다르게 훨씬나아질꺼라고 보고있네요
요즘은 도화가좋음
@@김승준-r6l6h 근데 의외로 인식은 아직도 안좋게 보는분들 많더라고요 그러면서 만개 전각은 제일비쌈 ㅜㅜ
@@재구-r6i 제 주위사람들은 다 좋아하더라구요
발탄 버스땜에 비아부터 의도랑 다르게 유격이 필요이상으로 많아진 듯... 그때 정말 심각했으니...
딜2 폿2 동시 육성중이라 이래저래 트라이때 득이되는게 많아요
아스몬은 어캐하고있어요?
딜찍누하려다가 장렬하게 실패했다고 하더라구요. 이거 보신 담에 그거 보면 고구마 100개 먹은 듯한 느낌이 드실테니 비추합니다. ㅋㅋㅋ
로아는 p2w 게임이 아니다 나는 게임을 잘 못하는거같다 그만하는게 맞는거같다라고 선언했슴다 그 뒤론 잘 모르겠네요
첫 트라이 성공 영상 올라오긴 했어요. 여전히 전형적인 최소 기믹 만 하는 딜러이긴 하지만 그래도 실력이 없지는 않더라구요. 성공했음에도 풀이 많이 죽은 모습이긴 하였음...
리치랑 아스몬이랑 슈라우드랑 셋이서 2넴하기로했는데 슈라가 늦잠자서 지들끼리 깨고 싸웠음
결국 어제 잡었어요. 트위치 부계정 방송했고, 리치랑 같이 잡긴 했음. 잔혈먹고 선클도 했고요
면누나 입천장 귀엽네!!!!
발탄이 진짜 잘 만들었지..
발탄 지금은 한손으로 콘침먹으면서 텝눌러서 신의탑보고 할정도로 쉽지만 처음에는 12시간 동안 못 깨서 현타와서 기둥에 머리박으면 한 기억이나네요 ㅜㅡㅜ
아스몬이 돈찍누로 쉽게 해보려다가 발탄한테 찌발리는거 보고 기분 좋았음
클리어는 했네요 그래도
16층도 아브 하드 1~4에서 똥 뿌직싸는거보면 돈찍누 불가능하긴함 최소한 패턴 짤패는 알아야 깨는듯
서폿난은 참 레이드 겜의 숙제죠
그냥 서폿이 없는 게임이면 몰라도
출시 초기 넬라 왜 쓰냐고 비꼬던 스트리머 봤던거 같은데 1넴 출혈스택 터지는거 처맞고도 같은 생각일지 궁금하네
전 북미섭에서 발탄을 잡고 이후 접은 유저입니다
훨씬 전투가 빠릿빠릿하고 카운터라던가 낙사같은 기믹이 아주 중요해진 보스라 신선했습니다
원래 금요일 토요일 4탐씩 총 8탐 예정으로 공대를 잡았지만 한섭에서 하다 오신분의 리드로 어쩌다보니 1탐반만에 선클리어를 해버렸지만
확실히 발탄은 확실히 아르고스보다 재미있는 네임드였습니다
하지만 결국 저는 로아의 시스템이랑 근본적으로 맞지 않아서 발탄 클리어 다음날 접게되었네요
근본적으로 한 캐릭만 지긋이 키우는걸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부캐 숫자가 적으니 확실히 성장이 느리고 공대원들과 같이 페이스를 맞추려면 미친듯이 강화에 돈을 써야만 했기에 부담이 너무 되더라구요
열심히 내실도 해서 오르페우스의 별이나 거심, 작품같은것들도 거의 다 모았지만 애초에 부캐를 여럿 키우는걸 상정한 비지니스 모델을 베이스로 만든 게임이라 이 부분이 안맞는건 어쩔수없네요
그래도 로아의 꽃이라는 발탄까지 재미있게 즐기고 갑니다
여러분도 다들 즐로아 하세용
그래도 이게임은 그나마 서폿 친화적? 게임이라고 느낀게 어떻게든 발탄 유령, 비아키스 발악무력화, 쿠크세이튼 빙고까지만 가면 서폿 혼자 살아남아도 깰수있게 만들어져있는 점이더군요.
아브렐부턴 아닌거 같지만요;
2관부터 내부딜러한테 깨 줘 하고 있어야하니..
서폿 골드 주고 스카웃하는거 보고 충격먹었어요 ㅋㅋ큐ㅠㅠ
비아키스 최대의 난관 ㅋㅋ 구슬넣기와 구슬먹기가 될듯한 ㅋㅋㅋ
고점 레벨 랏폿은 문제가 역시 심각함 한국 카앙겔 처럼
그렇다고... 시스템문제가 아님 서폿은 어떤게임이든.. 문제가 심각하니깐..
지금 붓문제로 짜증나겠지만 점점 없어질수있는 군단장 시스템 템렙 때문이라도.. 자연스럽게 사라질듯.
첫 비아키스에.. 과연 아재패턴을 할수 있을것인가가 관건..ㅋㅋ 전 첫아재패턴때 실패했습니다.
비아너프전으로나와야 개꿀잼인데 ㅋㅋ
제 기준에선 발탄이 가장 재밌고 그다음은 카양겔이 재밌는 것 같음..
서폿한테 딜을 구냥 주라니까 그러면,해결되
서폿을 재밌게 만들어야댐. 뭐 성장체감? ㅈ도없음 갈망은 최악의 유물셋이라 생각
서폿얘기할 때 라우리엘 빛 피하는거 저 얇은사이로 피하는 놈은 뭐여
비아는 쬐까 실망하지 않을까 사람 성질 버리게 만들지도
진심 발비쿠 이건 웰메이드 국뽕 치사량이긴 함 아브는 솔직히 사람들 마다 호불호 충분히 갈릴거 라고 생각 하지만 발비쿠는 불호인 사람들은 거의 없을듯?
발탄-마포 및 에스더 8강도 떨어져 뒤짐 [근본]
해외로아 쿠크랑 아브렐 뜨면 당일컷은 안뜰 거 같은데........더 성장해야해
근데 발탄이 제일 재미있는 레이드라는 점
쿠크까진 재밌게 하다가 아브렐슈트 6관문 사이버유격 하면서 욕할 해외 스트리머들 생각하니 벌써 꿀잼이네ㅋㅋㅋㅋㅋㅋ
진심 근데 난 6관문 꿀잼이던뎅 평이 참 생각보댜 안좋넹
2관 외부딜러나 3관 5관이 노잼이고 나머진 그럭저럭 재밌음
2관은 노잼이면 내부 가면됨 내부 개꿀잼
4관도 꿀잼인데 4관은 이 큐브라는 보스컨셉이랑 기믹들이 아브렐슈드랑 뭔 상관이 있는지에 대해서 스토리텔링에 실패한게 문제같음 ㅋㅋ
이것도 뭐 설정 찾아서 읽어보면 뭔 설정인지 납득이 가긴하는데 인게임 대사와 컷씬, 연출만으로는 이게 대체 뭔지 감이 1도 안잡힘
3관은 기믹이랑 패턴 자체는 쌉노잼이지만 인게임 대사와 컷씬만으로 스토리텔링을 매우 잘한 예
발탄:너무 빡세지도 약하지도않고
낙사로 항시 긴장감 유발 재밌음 ㅇㅇ
딱 입문 하기엔 최고인 레이드
얘가 아니라 비아키스가 맨 처음 레이드면
거의 접을듯 ㅋㅋ
비아:역시 잘만듬 하지만 연대기믹 좀 빡세짐 여기서부터 숙코 처형 마려운 구간
쿠크:솔직히 컨셉.완성도.노래.재미
모든 레이드중 제일 높은 점수 주고싶음
4인이라 친구랑 해도 좋음
아브:음... 완성도 자체는...
너무 잘만들지도 못만들지도 않았는데
연대기믹이 초기에 너무 심해서
몰매를 너무 맞아 호평보단
혹평이 더 많았음. 갠적이지만
6관은 개잘만들긴 했음.. 나머지는 글쎄?..
본케 바드로 키우고 있습니다. 물론 싱싱한 모코코가 아닌 냉동 모코코이지만요 ㅋ
처음 한달간에는 바뀐 시스템을 익히느라 진짜 진땀 뻈어요.(오베때 하고 말았었는데 너무많이 바뀌었더군요.)
이제는 어느정도 시스템을 익혀놨고, 바드각성및 템맞춰가면서 딜보다는 힐에 집중하고 있습니다.(애초에 힐딸용 템 및 각성이라서 그런지 몹데미지가 진짜 안들어가더군요 ㅋ)
와우했을당시 힐러 마스터까지 간적이 도움이 되었는지 로아에서도 치유사 MVP를 자주 먹네요.. 아직은 발탄갈정도의 템렙이 안되서 발탄때가 걱정되긴 하지만..
mmo는 무슨게임이건 서폿은 귀하죠 그래서 서폿키우고 있그요 ㅋㅋ
짤패턴 안외우면 매혹파티다 쿠헿헿
쿠쿠루삥뽕에 정신 나갈것 같아!!!!!
눈..눈나 나 죽어.. 아니 좀 죽어줘 빨리 보고싶다
헬탄 나오면 더욱 좋아하겠지? 히히
영상 중간에 조쉬스트라이프 저인간 겜 해보지도 않고 평가 내리는 렉카인데 여기서 보네
발탄은 진짜 지금도 재밌음 일주일 4캐릭 돌리는데 2캐릭 더 추가할까 고민할 정도임
아앗..숙제가 되버렸
슈라우드, 리치 접는다고 했음? 아시는분 답 좀
@챠챠챠룸바룸바 근데 숙제 역겹다고 한건 이미 아르고스때부터 ㅈㄹ하던 양반이라 ㅋㅋ계속 말 바꿔대니까 나중에 브이라이징 지겨워지면 계속 할수도?
발탄을 10시간 넘게 트라이하고 깼을 때의 그 쾌감은 하브6에 카양겔하드3을 다니는 지금에서도 비교할 수 없는 감정이었습니다
이제야 하품하면서 임포스터로 암살도 했다가 똥을 옆에 까는등 장난치면서 하지만(지인팟) 예전에는 잘못해서 낙사라도 하면 어쩌나 하면서 두근거리면서 했던 기억이 있네요
서폿 도움이된다라 말하고 ((갈망)토템)이라고 적는다
비아키스에서 사이버유격 느낄까봐 두렵다
아마 한국보다 덜 할수도 있을걸요. 저긴 무려 와우를 만든 나라 입니다. 로아는 8명중 1명이 실패하면 끝이죠? 와우는 평균 20명 최대 30명이 레이드를 뛰고 분위기도 장난이 아니죠.. 게다가 자신의 딜량은 성적표 처럼 게임 사이트에 순위까지 먹여져서 기제되고 자신이 레이드 중 실패한 부분은 리플레이 기능으로 녹화까지 되서 그걸 공대장이 직접 보고 왜 이걸 틀렸죠? 이렇게 하지말라고 했는데? 같은 식으로 자신의 실수를 동영상으로까지 보여지면서 지적 당하는 일도 있는 게임 입니다.. 차원이 달라요.. 게다가 위에서 말했듯 자신의 클리어 내용이 성적으로 저장이 되기 때문에 만약 클리어 직전까지 가도 성적이 안 좋을경우 재도전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게 기록으로 다 남아서 다음번 레이드 취직시 영향을 주거든요.. 즉 이번주 나의 레이드 성적이 다음주 레이드 면접에 자소서가 될 수도 있는 시스템이라는 거죠.. 그래서 로아로 넘어온 와우저 중에서 만약 딜 미터기가 생기면 나는 로아를 접을 것이다. 와우에서 느꼇던 것을 반복하고 싶지 않다 라고 말하는 분도 있었을정도..
북미RPG 헤비유저들보면 변태들 은근많아서 걱정 안하셔도 됨니다
지금 시발 1400찍지도 못하고 있는데 아 ㅋㅋㅋ 정신 나갈거 같음 걍 접응까 싶기도 하고….
비아, 쿠크는 맛없고 아브가 재밌는 직업이 있다?
뿌슝빠슝
그건 디붕이였구요.
헤드직업을 살려줘...
성우 도전 해보세요
15층 후반까지 열심히 현질해서 키운 후에 친구 업둥이 제목으로 아르고스 갔다가. 3페 클리어 못하고 개 처발리고 분노하고 성질내는 노답 유저를 보면서.
아 15층으로 벨가를 물약 안 쓰고 못 깨는 것 또한 정상이구나...
이게 현 로아의 진실 된 현실입니다.
몰라요. 네. 할 줄 몰라요. 그냥 할 줄모른다고!! 현질말고는 ㅋㅋㅋ
입 로아로 다들 모든 스킬 다 피하고 모든 카운터 다 치는거 이해합니다.
현실은 버스 기사로 당당히 나와서 환불 꿋꿋하게 안하고 3시간씩 발탄 도는게( 그것도 나중에 도우미가 지원와서 클리어) 바로 현 한국 로아 유저의 현실입니다.
특정 유저들이 그리고 많은 분들이 스스로 로아를 잘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런 사람도 있지만. 마그마를 뚫고 들어가서 기본 컨이 안되는 사람이 아닌. 그냥 기믹 자체를 처음 보면서 뭘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아몰랑~ 하는 분들 제가 본 인간 중에 대략 10프로 이상은 대부분 그러하였습니다.
" 나는 각인이 많으니 너 따위 거지는 취급안함 그러나 내가 처발리는건 처음 접해본 기믹이니 당연함. 하지만 누군가 나를 팩트로 깐다면 끝까지 존버하다가 단 털끗 1개라도 잘못하면 너를 저주하는 글을 채팅창에 도배하겠습니다. "
이런 애들을 보면서
참고로 저는 마지막 현질을 작년 10월에 한 이후로 절대로 더 이상 안하고 실력도 없으니 욕심내서 남의 것을 탐하는 그런 행동을 하지는 않습니다.
남아 도는 크리스탈 썪어가는 골드. 뭘 사기는 해야하지만 과연 살 가치가 있나?? 싶어서 쌓여있는 페온을 보면서.
그냥 줏어서 만들어 키우는 캐릭과
과거에 셋팅 해둔 캐릭을 해보면서.
장비가 문제가 아니라 인성도 문제가 아니라.
그냥. 쓰레기 장비로도 최고의 효율 뽑는 시너지를 타이밍에 할 줄 아는 유저가
이해도가 낮은게 아니라 이해 자체를 할 생각을 안 하는 유저 보다 더 좋습니다.
겨우 카던 빨리 깰 수 있는 모아서 사냥 이런 개념도 모르는 애들이 몹들을 싸그리 모아서 벽으로 쭉쭉 미는것만 보아도.
네. 심각한 플레이어는 로아 유저중에 고랩 저랩 상관 없이 심각하게 많습니다.
단지 정해진 룰에 따른 정해진 딜찍. 이게 30프로 이상의 유저가 아무 생각 없이 로봇 마냥 따라하는게 거즘 국룰이지요
억까란 = 정말 도저히 답이 안 나오는 억지스러운 일이 생길 수 있다. 거즘. 전각 먹는 확율 보다 낮고 무기 강화 보다 낮은 확율로
그러나 평소에 시도 때도 없이 억까 라고 외치는 애들은 대부분 정말 순간 반응 자체를 정해진 프로세스에서 어긋나서 계산을 못하고
국룰에 의하여 자기 잘못이 아닌 억까라 명하며 무조건 자신을
아 글쓰기 귀찬 수고
반박시 님 말 맞고 내 말 무조건 틀림
저것도 너프된 채로 출시한건데 너프전으로 출시 했으면 ㅋㅋ
어서 북미섭이 비아를 봐야대
아직 비아키스 쿠쿠세이튼
그리고 아브렐슈드 눈나가 대기 중이라고!!
아직도 몇발이나 더 남았다!!
북미 유저들아 고통과 좌절을 겪어보라고!!
로아 뿐만 아니라 MMORPG들이 서폿들은 귀족이니.
저는 아직 발탄 못 가봤습니다... 가보고 싶기는 한데 흠
트팟이나 학원팟 가보셔요 친절한 분들도 많고 발탄 정말 재미있습니다
발탄 정말 로아의 최고 레이드입니다
@@mosol-ada 그런가요?전 카마인섭에서 로아 첨하는 사람인데... 못해서 욕먹을까봐 도전도 못하고 있음;;;
@@해중요 로아하는데 군단장 레이드 안 하면 진짜 로아로 느낄 수 있는 재미를 절반 이상 손해 보는거에요
@@해중요 보통 사람들이 1415부터 로아의 시작이라고 얘기들 많이하죠. 발탄을 해보세요 사람들이 입 모아 말하는 건 다 이유가 있습니다.
랏서폿은 어쩔수가 없는듯
얘들 ㄹㅇ 이제 비아에서 인간혐오 쿠크에서 본인 혐오를 느낄거 생각하면 ㅋㅋㄹㅃㅃ이잖아ᆢㅋㅋㅋ
피로도면에서는 서폿이 편하긴해
트라이가서 도와주면말이달라짐
@@아서팬드라건 개인적으로 트라이 헬퍼도 클리어 목적 아니고 브리핑 하기는 서폿이 편했던거 같음
@@vioplacan 저도 딜러 서폿다잇지만 서폿은상황전체를봐야하잖아요? 숙코만나는파티면 딜러보다 서폿으로 더힘듬 케리도안되는직업이고 브리핑이야 좀더편한데 같이플레이하는시간따지면 서폿이피로도가더높음 파티체력바 부터 봐야할게많아서
@@아서팬드라건 음 저는 다른 의견이지만 여기서 길게 말할 그런건 아니니까 취향 차이인걸로 하고 끝냅시다
비아 개연성 없어서 실망할거란 애들은 진짜 레이드rpg 안해본 놈들이다 ㅋㅋ
저도 랏폿이 빡쳐서 바드랑 도화가 키우게 됐죠 ㅋㅋ
으림없지 사이버 유격!
스폿배럭은 효울이 더 좋겠네 ㅎ
비아키스 똥장판 트롤볼생각에 흐뭇하넹ㅋㅋ
국섭은 ㅋㅋㅋㅋ 지금서폿론 족같이터져서 여론도 개쓰레기 같이 흘러가는데 저긴 진짜 황ㅡ족이네
저는 쿠크 > 발탄 >>> 아브 몇개 >> 비아 >>>>>>>>>>>>>>>>>>> 아브 개가튼것들 순으로 재밌는듯..
렙 높아져도 낙사앞엔 장사없지 암
소고기맛 좋으디? 마 이게 한우다!
해외도 나중에 한번 더 파워패스나오면 발탄때 서폿 구인을 보고 재미가 아닌 효율적인 측면으로 서폿을 키우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한국섭도 서폿을 부캐로 많이 만드니까요
비아는 북미 출시일이 언제인가요??? 한달뒤?
아직 몰라요
아브렐슈드까지오면 욕지롤만 할껄? 갑자기 난이도가 너무 급상승이라 ㅋ
사람들 쌀먹만 하게만든 아브렐슈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