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동리 나는 우리집 개를 안때리고 키웠는데 이유가 간단함. 때릴 일이 없었음. 시간이 걸려도 훈련을 제대로 시키면 똥오줌도 잘 가리고 짖지도 않고 집안 가구 박살 내는 일이 없음. 애도 똑같음. 말로해서 잘알아듣고 선 넘는 짓만 안하면 때릴 이유가 없음. 근데 대다수의 부모들은 말로만 하지마 하는게 훈육인줄 착각함.
이런거 보면서 진짜 불특정 다수가 궁금해하는 것 : 개 제대로 통제 하지도 못하면서 왜 개를 키우는지 모르겠음. 안문다 안문다 염병 떨다가 사람 물면 어머 얘가 원래 안이런데... 하면서 책임 회피. 유튜브만 봐도 널린게 사육 정보인데 성견은 성질머리 못 고친다고 그대로 방치. 생각을 안하는 듯 함
장인께서 13년동안 기르신 치와와를 장인어른의 개인사정으로 저희집에서 기르게 되었는데 저포함 낯선사람에게 입질하고 자율배식으로 체중 4킬로그램에 잘 걷지도 못했네요. 장인께서 먹던 음식을 나눠주셔서 그걸 받아먹던 아이였습니다. 결혼전에도 이미 사위인 제가 뒷꿈치를 물린 일이 있었구요. 이미 주변 사람들과 먼저 맡게 된 친척집에서도 파양되었기에 제가 결사반대하면 안락사 시킬수밖에 없다고하여 불쌍해서 맡게 되었어요. 고집도쌔고 앉아 훈련조차도 안된 노견이라 규칙없이 힘들었지만 여러자료 찾아보고 몇개월간 공부했습니다. 물론 강형욱 훈련사님의 영향이 컸네요ㅎ. 훈련중에 제 손을 물길래 빼지않고 오히려 더 갖다대었습니다. 제 손을 물고 흔들어도 안돼!!하면서 크게 소리치고 참았더니 그다음부터는 짖기만하고 물진않더라구요. 물론 피는 봤지만..그 이후로 앉아 엎드려 기다려 돌아 등등 다 하게 되었어요. 노견이지만 기다려 훈련을 하기위해 앉아 엎드려를 가르쳤고 기다려 훈련은 가족들 식사중일때나 손님방문시 다과상에 다가와서 달라고 보채길래 필요해서 시켰습니다. 손님에게도 입질하려하길래 한번 더 제 손을 내어줬어요. 그다음은 제 말을 잘 듣더라구요. 배달음식 시켰을때나 마트배송 왔을때도 달려들던 애가 많이 차분해졌어요. 가혹하다고 생각이 들었지만 입질만은 막아야했기에 아내와 아들도 저한테 훈육받다가 다가오면 밀어내는 식으로 했더니 지금은 3.2킬로에 천사견이 되었습니다. 혹시나 가혹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염려하실까하여 장문으로 남겨봅니다. 입질은 강아지계의 폭력이라 무조건 막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개는훌륭하다] 예상치못한 강훈련사의 유혈사태! 포메라니안 '목화'ㅣKBS 230403 방송](http://i.ytimg.com/vi/Jylk1cn3Fec/mqdefault.jpg)
![[#개는훌륭하다] 사상 초유의 사태! 촬영 중 보호자 전원 응급실행🚨 이유를 알 수 없는 입질💥 웰시코기 '짜리'｜KBS 240226 방송](http://i.ytimg.com/vi/VWUR_LB0FHU/mqdefault.jpg)
![[하이라이트] ＂노답이신 것 같아요＂ 시청자 4명 라이브 방송에 💥꾸밈비 총 1억 원💥 사용한 과소비 인플루언서 아내💦 | 이혼숙려캠프 | JTBC 241003 방송](/img/1.gif)
4:39 강통령이 "다른 사람 물렸을 때도 눈물 흘렸어요?" 이 말을 지금까지 정말 많이 해봤을듯ㅋㅋ개가 사람을 향해 짓거나 다치게 하는걸 사람이 견뎌야할 당연한 행위라고 생각해왔던 견주들에게 질문하듯이 일침을 가하는....
사실 저리 작은개들은 문제가 아닙니다.
어린 반려견이나 어린 사람아이 물리는 큰 개들 입마개 안하는 ㅆ발넘 같은 개주인들이 문제입니다.
사이다..
어머니 너무 잘하셔서 놀랐네요ㅋㅋ 맘 아프겠지만 제대로 교육받고자하는게 느껴지네요
저런 미친개들은 바로 털뽑아 백숙 끓야야지 ㅋㅋ
저딴 걸로 맘 아파하는 수쥰
@@jb4133마음 아프면서도 하는거 보면 이딴 악플 끄적이는 너보단 수준 높음~ㅋ
어머니 눈물보이면서도 단호함 멋있어요...행복하게 살기 위한 교육이니 너무 속상해하지마세요
진짜 개새x들은 맞으면서 커야하는데 뭔 지x들 하길래 저따구로 크냐
어머니는 강하다
전형적인 내새끼만 귀한 스타일 택배기사 물리는거 아는데도 줄안하는거바라 ㅋㅋㅋ 사과가 ㅏ로 나와야지 저 쥐좆만한 개를 컨트롤 못허네 ㅋㅋ
다른사람 공격할때는 눈물 한방울 커녕 미안함도 별로없던데 지새끼만 생각하는 사람이 멋있나요??
경고도, 입질도 없이 바로 물때까지
방치한 보호자가 멋있다니 한숨만 나오네요
진짜 제발 택배 받을때나 배달 받을 때 본인들 개가 외부인 극도로 싫어하면 방에 두세요;; 울엄마 택배 배송 갔다가(아빠도와주시러) 다리 물렸는데 "괜찮아요~ 병 안걸려~" 이렇게 말했다던 아줌마 생각남 진짜 주둥이를 아오
진짜 밟아버리고싶네... 개나 주인이나
미친 씹가튼 아지매네요
그 아지매한테 싸대기 날리고
괜차나요 병안걸려요 말하면 끝
ㄹㅇ 내가 안 괜찮은데 지가 뭔데 괜찮데 ㅋㅋㅋㅋㅋ
찾아가서 물어버리시죠. 독 없어서 안 죽어요 하고.
신고안되나
댕댕이들 주인 믿고 깝추는거 반성해야해
엄마가 발로 밀어버릴때 너무 귀여우셔 ㅋㅋ 제대로 교육에 임하는 자세 좋다
내친구도 말티즈 키우는데 매번 저ㅈㄹ임 그래서 친구 화장실 갔을 때 몰래 면상에 비비탄 한 방 갈기니까 낑낑대면서 발작하면서 소파 밑에 기어들어감 ㅋㅋ
@@user-ikaldn7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면상에 왜 비비탄을 왜갈겨욬ㅋㅋㅋㅋ
뱅글뱅글돌면서 밀림ㅋㅋㅋ
@@user-ikaldn7 ㅄ 자랑이다
@@오옹오잉 ㄴㅇㅁ ㅊㄴ ㅋㅋ
03:26 어머님 실행력 무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 키우실듯ㅋㅋㅋ
컬링마냥 미끄러지는게 개웃김ㅋㅋㅋ
모르셔서 그렇지 제대로 배우시면 잘하실듯~!
컬링ㅋㅋㅋㄱㅣㄱㅋ
세상에 안쓰러워서 울면서도 저리 단호하게 교육 받으데로 실행을 하시다니 👍 👍 👍 👍
어머니 실행력 대박ㅋㅋㅋ
똥누는 거 보고 놀라시다 효과확인하고 훈련사님 믿고 하는 실행력이 정말 웃겨욬ㅋㅋㅋㅋ 나중에 우시네요 ㅠㅠㅠ
저렇게 택배기사 무는데도 줄도안하고 같이 현관에 나가네
상황보려고 일부러 한거일거같음
22상황보려고 그리고 여담이지만 치와와는 세게 물려도 자국도 잘 안남음 물론 물린 입장에선 아니겠지만 안정성만 따지면
@@성이름-e9q 개소리야 작으면 물어도되나ㅋㅋㅋ
@@성이름-e9q 아이고야 그러면 그게 2-3살 어린이도 안 아프다로 할까요? 진짜 어디서 이런 생각을 하시나요?
@@성이름-e9q 돌았네 뭐가됐든 사람무는건 그냥 죽어야된다
저런거 볼 때 마다 그동안 저 이웃들 스트레스가 어떨지 너무 끔찍하다.
그래도 안되겠다 싶어서 도움 요청하고, 속상해서 울면서도 단호하게 시키는대로 다 하는 것만으로도 상위권 견주임
우리 아파트랑 주변 빌라는 ㅅㅂ 저럴 생각이 1도 없는 것 같음..한번 발동 걸리면 잠을 못 자게 한다니깐
얼마나 저옆집들은 죽여버리고싶었을까
개든개주인이든
맞아요.. 솔직히 보호자가 교육을 제대로 하시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오구 오구 해주니 개도 아는거죠 이웃집분들도 저 개 매일 짖어서 짜증나겠어요 소음 장난 아니겠어요
놓친 편 많은데 보호자가 이리 경청하는 모습은 처음보네 보기좋다
지돌이ㅜㅜ 이름도 왤케 귀욥 ㅠㅠ 애기 잘 살오라
제발 개를 개답게 키우세요!! 쩔쩔 매면서 개를 신처럼 받들지 말고 정상적으로 교육을 시키고 키우세요
그니까...
진짜 저런개들보면 몽둥이 마렵다
개는 개다
처음부터 인간이랑 서열정리 되어야 서로 좋은관계
고양이도 모시고 산다 표현하자나요 저는 냥이랑 사는데 그 표현이 아직도 적응안돼요
@@Supernova-f9tㅈㄴ 폭력적이네
난 이런 영상 볼때마다 반련견 아무나 못 키우게 자격증 취득 해야 된다고 본다 진심 교육 받고 키울수있게 제도적 마련이 급해보임
독일은 그렇게 하고있대염
@@brassboi독일 뿐만 아니라 유럽 대부분은 그렇게 합니다
심지어 매일 산책 안가도 벌금인데
@@godelkurt8347산책 안나가면 벌금인건 유럽은 야외배변이 기본이라 배변 매일 시켜주라고
@@aadouble2634무개념 아지매 아재들 때문에 목줄 풀어두고 배변도 안 치우고 나몰라라 가는거 매번 볼때마다 토악질 쏠려서 저는 그 배변 봉지에 줏어다 그 사람 갖다주면서 목줄도 하세요. 합니다ㅋㅋ
자격증까진 에바고 기초적인 애견교육이수는 필요할거같네요
웃으면서 문닫는거 개웃겨ㅋㅋ 저런반응 쟤는 처음이었을거아냐ㅋㅋ
다른나라는 개를 평생 친구로 여기고 공감대를 형성하지만
우리나라는 개를 신처럼 떠받들고 자식처럼 대한다
이건 뭔가 크게 잘못된부분이고 개한테도 본인한테도 마이너스요인임
이포인트를 바꾸지않으면 평생 본인의 개는 엇나갈뿐..
자식도 저렇게 키우면 엇나가지
@@MelodySorrowㄹㅇ 금쪽상담소도 보면 정말 아픈 애기들 제외 90% 이상은 부모가 너무 오냐오냐하고 훈육을 제대로 안 해서 애가 엇나간 경우임...
@@MelodySorrow 개도 다치지않는선에서 때려야됨 짐승들 길들이는법이 사랑이아님
@@동동리 나는 우리집 개를 안때리고 키웠는데 이유가 간단함. 때릴 일이 없었음. 시간이 걸려도 훈련을 제대로 시키면 똥오줌도 잘 가리고 짖지도 않고 집안 가구 박살 내는 일이 없음.
애도 똑같음. 말로해서 잘알아듣고 선 넘는 짓만 안하면 때릴 이유가 없음. 근데 대다수의 부모들은 말로만 하지마 하는게 훈육인줄 착각함.
ㅂㅅㅋ
이게 진짜 사랑인 것 같아요. 내 자식같은 귀한 새끼 잘못된 행동을 고쳐서 올바로 살게 하는게 더 수준높은 사랑이라고 생각해요.
어머님 크게 결심하시고 단호하게 훈련에 임하시는 모습 정말 보기좋아요
4:15 훈련사님이 보호자 목소리 따라하는 거 개웃김 "시끄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
주인이 개눈치 걱정 신경쓰는건 아닌거같다 발길질 한방이면 깔끔함 ㄹㅇ
이런거 보면서 진짜 불특정 다수가 궁금해하는 것 : 개 제대로 통제 하지도 못하면서 왜 개를 키우는지 모르겠음. 안문다 안문다 염병 떨다가 사람 물면 어머 얘가 원래 안이런데... 하면서 책임 회피. 유튜브만 봐도 널린게 사육 정보인데 성견은 성질머리 못 고친다고 그대로 방치. 생각을 안하는 듯 함
눈물 흘리면서 오지마! 하시는거 멋있으시다,,
보면은 대부분 입질이나 심한경계는 강아지천성+주인이 교육잘못한거 더라구여 ㄷㄷㄷ
어리니까 겁이많아서 하면서 받아주니 저런거 같아요
사실상 개교육을 가장한 견주교육 아니냐?
하이라이트가
"어머님 다른 사람 물렸을 때도 눈물 흘렸어요?"
모르는게 죄는 아니지만 몰랐던 견주니깐 알려주는거지 개는 견주가 키우는거지 개 혼자 크는게 아니니깐
마음이 약하면 개들이 버릇이 없죠...자식들도 그렇고...
목줄도 못 ㆍ
제발 ㆍ아무나 개 키우지
마세여 ㆍ
옆집사람 스트레스 ㆍ
큰일나게 ㆍ만들지말ᆢ
ㅠㅠㅠ어머님 속상해 하시면서 잘하시는거 보니깐 너무 멋있으세요 눈물은 당연히 날수있죠! 그래도 계속 단호하게 하시는거 정말 멋있습니다👏🏻👏🏻
저 중문 하나 못막는 멍청함에 이마를 탁 치고 갑니다.
저 이웃집 사람들은 얼마나 고통받았을까. 개주인 죽이고싶을때가 한두번이 아니었을듯
아주머니가 사람이 너무 좋으시네요.......개가 상전이 되어버렸어
와...ㅜ 우리 옆집도 개 엄청 짖어서
이사갈려고 생각중인뎅
저기 옆집분들도 힘들겠네요 ㅜㅜ
진짜 쥐약 먹이고 싶음
@@옌슬-x6cㅋㅋㅋㅋㅌㅌㅌ
다른사람 물렸을때도 눈물 흘렸냐는 질문에 ... 참 ...에휴 ...
자기들 옆집에 저런상황이면 민원넣을거란다 ...에휴 이기적인 사람들..쯧쯧
개키우려면 제발공부좀 하고키웠으면..무지성 감정적으로 키우는게50프로이상..
@@aje-zb1jq 다주택에서 저리 짖도록 방치?하다니... 울집도 개키우지만 상상도 못하겠네요
저 말이 잘못 됬다고 지금 댓글 다신거라면 정상이 아니시네요
나는 개 안키우지만 집들어가기전 앞집 개가 인기척땜에 짖는거 신경쓰이고 개 짜증남 깜짝 놀라기도하고
강형욱 오니까 택배아저씨처럼 냅다 달려가서 안무는게 신기하네.. 지돌이도 강통령 앞에선 깝치면 안된다는걸 본능적으로 아는듯
가까이 안 와 ㅋㅋㅋㅋㅋㅋ
가까이만 가도 대형견 수십마리 있는 냄새 날텐데...절대 못갈듯
시골서 자랐는데. 집에 똥개한마리씩은 다키웠어요. 복날쯤 개장수오는데 아무리 광견이래도 개장수가 다가가면 오쭘지리고 꼼짝도 못하더라구요.사신의 냄새가 나는가 신기했음
@@현혹되지말자그사람들 몸에 피냄새가 베어잇어서 그래요
ㄹㅇ ㅋㅋㅋ
01:58 냅다 던지는게 왜이리 웃기냨ㅋㅋㅋㅋ
걍 줘패면 얌전해지는데 ㅋㅋㅋ
보는 나도 마음아프다ㅋㅋ 지돌아 화이팅. 서로 서로 편해지는거야. 지돌이도 짖으면 힘들자나.❤
밀어내는거 개단호해서 보기 좋다..컬링하시는줄..
강형욱님이 대단하신게 강아지를 사랑하지만 사람과 동물의 선은 제대로 긋는다는거.. 강아지 별로 안좋아하는데 요즘 이프로보면서 강아지좋아지는중... 그러나 키울 자신은 없다 ㅜㅜ
개는 서열이 분명한 동물인데 인간이 인간 애기처럼 우쭈쭈 하고 키우니 개는 서열이 자기가 높은 줄 알게 되니 / 강형욱 훈련사가 저렇게 냉정하게 한 건 인간세계에서 해석하면 매몰차지만 / 개들 세계에서는 서열을 잡아주는 것이라 오히려 나중에 서로 편할 겁니다.
주인분이 마음은 여리신데 그래도 조언대로 잘 하셔서 보기 좋네요.
조련사 만큼은 모르지만 아가들 4아이 키우다보면 저절로 아는것.. 개를 의인화 하는순간 망한다... 개는 사랑해주되... 개처럼 대해야 한다
정답
나도, 정답,
밀어내면 힘없이 미끄러지는게 개웃기네 ㅋㅋ
어머니가 그간 얼마나 속앓이를 하셨던지 안타까워 어쩔 줄 모르면서도 해야 할 일 하시네.
택배기사님 천사네 와 저걸 참는다 연출이라고 믿고싶을 정도인데 ㅋㅋㅋㅋ
괜히 전문가가 아니구나...ㄷㄷㄷㄷ
그나저나 댓글이 부정적인게 하나도 없고 모두 보호자님을 응원하네요 보기 좋네요 ㅎㅎ
와 퇴장없는 경고... 소름돋을 정도로 와닿네요
형욱좌라도 대형견 행동교정할땐 좀 무서운데 소형견은 진짜 맘편하게 본다ㅋㅋ
속이 다 시원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속이 시원하네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졸라 치와와 개 귀여워 ㅠㅠ
강아지 짖는 소리 정말 소음입니다…..
어머니 너무 응원합니다 훈련도 잘 받으시고 그 간절함이 느껴져 제 맘이 너무 기뻤어요
다른 보호자들도 이편을 보며 단호하심을 배웠으면 좋겠어요 지돌이와 내내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질량 대비 용감함 1짱
지돌이 이뿌긴 하네요.
입질 고쳐서 이쁨받고 살아라..
이웃분들 시끄러웠겠어요ㅜㅜ
우우우~ 하면서 문 닫는거 ㅈㄴ웃기네ㅋㅋㅋㅋ
오래전 일이지만
옆집개가 미친듯이 달려오길래
한방 정확히 차버리니까 다음부터 얌전하던데
씹사이다 잘하셨어요
굿👍 개도 동물이기 때문에 참교육이 필요합니다.
이경규씨 강아지 델꼬 눕방한번 봐야하는데.
눕방 언제 한번더 보여주세요~~~
보호자부터 기본 예의도 모르네
짖고 무는 개를 그냥 사람들이랑
대면하게 둬서 물리게 만드네
가둬놓던지 목줄 매는건 기본아닌가?
처음부터 끝까지 봤는데 딸이 문제가 있는거같은데....임신 출산했다고 엄마한테 떠넘긴 딸이 잘못아님?
분노조절잘해 됐네
첫 장면만 봐도 한숨이 나왔다 ㅋㅋ
사람 무는거 알면서 목줄도 격리도 안해놓고 살고 있네
퇴장없는 경고는 의미가 없다 진짜 좋은말이네 다른 많은곳에도 연관이 된다
우리 아랫집도 저럼 .. 근데 문에 막는 틀이 없음 저긴 중문이라도 있지
엄살 너무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닿지도않았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새끼 짖는 소리에 주민들 꽤나 불편하겠네요~ 야이 ㄱㅅ끼야~ 개 짖는 소리좀 안나게해라~~~! 그거 생각나네요 ㅠ
치와와는 다혈질 성격으로 아주 유명하죠 ㅋㅋㅋㅋ
장인께서 13년동안 기르신 치와와를 장인어른의 개인사정으로 저희집에서 기르게 되었는데 저포함 낯선사람에게 입질하고 자율배식으로 체중 4킬로그램에 잘 걷지도 못했네요. 장인께서 먹던 음식을 나눠주셔서 그걸 받아먹던 아이였습니다. 결혼전에도 이미 사위인 제가 뒷꿈치를 물린 일이 있었구요. 이미 주변 사람들과 먼저 맡게 된 친척집에서도 파양되었기에 제가 결사반대하면 안락사 시킬수밖에 없다고하여 불쌍해서 맡게 되었어요. 고집도쌔고 앉아 훈련조차도 안된 노견이라 규칙없이 힘들었지만 여러자료 찾아보고 몇개월간 공부했습니다. 물론 강형욱 훈련사님의 영향이 컸네요ㅎ. 훈련중에 제 손을 물길래 빼지않고 오히려 더 갖다대었습니다. 제 손을 물고 흔들어도 안돼!!하면서 크게 소리치고 참았더니 그다음부터는 짖기만하고 물진않더라구요. 물론 피는 봤지만..그 이후로 앉아 엎드려 기다려 돌아 등등 다 하게 되었어요. 노견이지만 기다려 훈련을 하기위해 앉아 엎드려를 가르쳤고 기다려 훈련은 가족들 식사중일때나 손님방문시 다과상에 다가와서 달라고 보채길래 필요해서 시켰습니다. 손님에게도 입질하려하길래 한번 더 제 손을 내어줬어요. 그다음은 제 말을 잘 듣더라구요. 배달음식 시켰을때나 마트배송 왔을때도 달려들던 애가 많이 차분해졌어요. 가혹하다고 생각이 들었지만 입질만은 막아야했기에 아내와 아들도 저한테 훈육받다가 다가오면 밀어내는 식으로 했더니 지금은 3.2킬로에 천사견이 되었습니다. 혹시나 가혹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염려하실까하여 장문으로 남겨봅니다. 입질은 강아지계의 폭력이라 무조건 막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택배기사가 착하시네요 ㅠ 저였으면 달려들때 구둣발로 인중 개쌔게 차서 식물견 되었을텐데..
보호자분들 뻥뻥 밀어내는거 왤케웃기지ㅋㅋㅋㅋㅋ
울면서 교육받는대로 하는게 대단한게 아니라
개가 저따위가 될때까지 상전모시듯 한게 더 대단하다.
맞는말!! 뭘잘했다고 우는겨...ㅌㅋㅋㅋㅋ
바로 얌전해지는거 신기하네 ㅋㅋ
매트좀 깔아야할거 같아요ㅠ 미끄러지는게 계속 보이는데.. 쇼파옆에 슬라이드도 없고.. 치와와 키우는 입장에서 안쓰러워요ㅠ 치와와는 뼈가 가늘고 약해서 슬개골탈구 주의해야해요 😢
@@해리포터-b5w 에휴..
@@슷피너보면 나도 에휴~~
@@rishche7258 넌 안봐도 에휴
@@슷피 니도 에휴~~
매트좀깔면좋겠지만 치와와가 병신이아닌이상 위험하면지알아서조심히다닙니다 꼴깝은 너네집에서만떠세요
발로 툭툭하는거 개호감ㅋㅋ
그래도 노력하시네
지돌이ㅋㅋㅋㅋ어릴 때 가족들이 내 이름 대신 불렀던 별명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추억이다ㅎ지돌이 화이팅!
우리집 식구들은 저렇게 개를 이뻐해주지도 않고, 다들 무뚝뚝한데도 지돌이와 문제 행동이 비슷하네요.. ㅠ 6살 치와와인데.. 하..
보상행동이 있었나? 생각해보십숑
@@박진홍-e4b 사료 외에 간식 거의 안줘요.
짖는다고 안아주거나 달래주지 않구요..
외부 소리에 짖을때 방문 닫아요.
‘안돼!’ 로 교육 해 보았지만 나아지지 않아서 무관심, 무반응으로 대응하고 있어요.
@@punkgirl1467 치와와 유전적 특성일수도 있구요. 원래 겁이 좀 많은 종이라 ㅎㅎ 저도 전문가가 아니라서... 화이팅~
@@박진홍-e4b 옙! ㅠㅠ 화이팅~!
ㅋㅋㅋㅋ 너 오늘 딱걸렸어~! 사랑할 수록 예의를 가르쳐야 사회에서 생활할 수 있지요. 어머니 짱!
역시 치와와님 참지않긔
개른 상전으로 모시는 집이구만
3:27 덕배급 킬패스 🥹
개의심리를 이용해서 진짜 가지고 노네ㅋㅋㅋ
어머니 마음 엄청 여리시다...
다음화 이어볼수 잇는방법 없나요 가끔보면 후편이 이저지질 않아서 화가납니다 ㅋ
ㄹㅇ 저런 오냐오냐 하면서 스스로를 개보다 못한 서열로 낮추는 사람들 때문에 견주들 다 욕 먹는 거임
제발 내새끼 이전에 내가 주인이고 짐승보다는 서열이 높아야 한다는 걸 알자 너무 당연한 거잖아
그래 문제가 있는것을 알고 고치려고 하는것 그것도 좋다
개는 역시 개같이 키워야.된다
저는 지인집 방문하다 지인이 키우는 치와와가 갑자기 달려들어서 얼굴에 입술쪽을 물었는데 송곳처럼 뾰족해서 살이 뚤렸어요.. 피가 엄청났고 몇년이 지났는데도 흉터가 안사라지네요...
지돌이 좋아 ㅠㅠ❤❤❤❤ 한국 방송님 지돌이 몆살잊ㅅ
목줄도 안하고 문여는 주인 클라스 오진다...택배기사님 얼마나 놀라셨을까ㅠㅠ
개주인은 생각 이라는걸 안하는듯.......
함께하기 위한 노력이죠.. 힘내세요
1:26 존나웃기네 진짜 ㅁㅊ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가리 몇대 까이고나면 정신차림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물 걸 알면서 왜 저렇게 목줄도 안 해놓고 있냐..
택배기사님 겁나 착하네 나같으면 뭐 식빵색이야 이러고 조낸 팸
어머니 진짜 실행력 대박이시다
이름이 잘어울리고 기엽네 ㅋㅋㅋㅋㅋ
지돌이
보호자분들께서 굉장히 현명하시네요
어머니 너무 멋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