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은 더이상 축사허가를 내주지말아야합니다 시청직원은 분명 더이상 축사허가를 안 내주겠다고 하고 바로 눈앞까지 보란듯이 한해 몇동씩 내주면서 거짓말을 하고 있습니다 시장님 비서에게도 시장님께 올리라고 애원했는데 직원은 분명 전달한다고 했습니다 ㅡ여기서 은퇴하고 살려고 와서 나무심어 십년을 키웠지만 이 정든 나무를 버리고 가야되고 곧 칠십줄에 이사갈이 까마득해 분통 더집니다 분명 주민을 누르는 세력이 분명 있음이 느껴집니다 이곳을 사라고 말하면 손을 가로젓는게 예 실정입니다 시청에 매각해달라고 항의도 했지만 돌아오는건 거짓말과 무시입니다 동네 한ㄴ은 선수쳐 여기서 못살게 한다고 협박하고 축사에 손을댄 모양입니다 시청직원한테 전화해 항의했더니 축사 누가허가해 짓느냐며 큰소리치고 허가해줄일 해준일도 없다고해서 믿었는데 올해 크게 두동 지었습니다 아마 축사에 갇혀 죽으란건지 이제 주민을 무시하고 가지고 놀기까지합니다
안성은 더이상 축사허가를 내주지말아야합니다 시청직원은 분명 더이상 축사허가를 안 내주겠다고 하고 바로 눈앞까지 보란듯이 한해 몇동씩 내주면서 거짓말을 하고 있습니다 시장님 비서에게도 시장님께 올리라고 애원했는데 직원은 분명 전달한다고 했습니다 ㅡ여기서 은퇴하고 살려고 와서 나무심어 십년을
키웠지만 이 정든 나무를 버리고 가야되고 곧 칠십줄에 이사갈이 까마득해 분통 더집니다 분명 주민을 누르는 세력이 분명 있음이 느껴집니다 이곳을 사라고 말하면 손을 가로젓는게 예 실정입니다 시청에 매각해달라고 항의도 했지만 돌아오는건 거짓말과 무시입니다 동네 한ㄴ은 선수쳐 여기서 못살게 한다고 협박하고 축사에 손을댄 모양입니다 시청직원한테 전화해 항의했더니 축사 누가허가해 짓느냐며 큰소리치고 허가해줄일 해준일도 없다고해서 믿었는데 올해 크게 두동 지었습니다 아마 축사에 갇혀 죽으란건지 이제 주민을 무시하고 가지고 놀기까지합니다
안성시발전을 응원합니다
은수미의 냄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