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출근길 라디오에서 이 곡을 듣다가 ............................. 한음 한음을 한악장처럼 많은 마음을 실은 이 연주가 누군가? 아주 여러 사람의 연주로 이 곡을 들었었지만 이런 느낌은 처음입니다 ... 방송국 홈피에 들어가보니....... 조성진... 그대시군요 ..
"이 곡은 수천가지 행복한 기억들을 조용히 뒤돌아보는 느낌을 주는 사랑의 감정, 조용한 슬픔이야. 아름다운 봄날 저녁, 달빛 아래에서 꿈을 꾸는것 같기도 해." .....1830년 5월 쇼팽 음악도 눈물나도록 아름답지만 위 쇼팽의 말씀이 시대를 초월해서 오늘을 사는 제게도 깊은 공감이 됩니다~♡
그렇군요, 님의 감상평인줄 알았는데 쇼팽 역시도 이시대 우리와 비슷한 정감을 가졌군요. 모든 시대를 관통하는 인간의 풀리지 않는 애수, 애증의 마음은 신비이며 불가사의 하지요. 그러한 육체와 정신을 부여해주신 창조주 하나님께 깊은 감사를 드리게 됩니다. KJV흠정역 신명기 32장 1. 오 하늘들이여, 너희는 귀를 기울이라. 내가 말하리라. 오 땅이여, 내 입의 말들을 들을지어다. 2. 내 가르침이 비처럼 내리며 내 말이 이슬처럼 맺히되 연한 채소 위에 내리는 가는 비와 풀밭에 내리는 소나기 같으리니 3. 이는 내가 {주}의 이름을 널리 알릴 것이기 때문이라. 너희는 우리 [하나님]께 위대함을 돌릴지어다. 4. 그분은 반석이시요 그분의 일은 완전하니 그분의 모든 길은 공의이니라. 그분은 진실하고 불법이 없으신 [하나님]이시니 의로우시고 올바르시도다. 7. 옛날을 기억하라. 많은 세대의 햇수를 깊이 생각하라. 네 아버지에게 물으라. 그가 네게 보여 줄 것이요, 네 장로들에게 물으라. 그들이 네게 말해 주리라. 10. 그분께서 그를 사막에서와 황폐함이 부르짖는 광야에서 찾아내시고 인도하시며 가르치시고 자신의 눈동자같이 지키셨도다. 11. 독수리가 자기 둥지를 휘저으며 자기 새끼 위에 너풀거리고 자기 날개를 펴서 새끼들을 받으며 자기 날개 위에 그것들을 업는 것 같이 12. {주}께서 홀로 그를 인도하셨고 그분과 함께한 이방 신이 없었도다. 13. 그분께서 그로 하여금 땅의 높은 곳들에서 타고 다니게 하사 밭의 소출을 먹게 하시고 반석에서 꿀을 빨게 하시며 또 부싯돌 반석에서 기름을 빨게 하시고 14. 암소의 버터와 양의 젖과 어린양의 기름과 바산 품종의 숫양과 염소와 기름진 밀을 먹게 하셨으므로 또 네가 포도의 순수한 피를 마셨도다. 15. 그러나 여수룬이 기름지게 되매 발로 찼도다. 네가 기름지고 비대하고 기름으로 덮이매 그때에 그가 자기를 만드신 [하나님]을 버리고 자기를 구원하신 반석을 소홀히 여겼도다. 17. 그들이 [하나님]께 희생물을 드리지 아니하고 마귀들에게 드렸으니 곧 자기들이 알지 못하던 신들, 너희 조상들이 두려워하지 아니하던 신들, 새로이 일어난 새로운 신들에게 드렸도다. 18. 너를 낳은 반석을 네가 마음에 두지 아니하고 너를 지은 [하나님]을 네가 잊었도다.
쇼팽 역시도 이시대 우리와 비슷한 정감을 가졌군요. 모든 시대를 관통하는 인간의 풀리지 않는 애수, 애증의 마음은 신비이며 불가사의 하지요. 그러한 육체와 정신을 부여해주신 창조주 하나님께 깊은 감사를 드리게 됩니다. KJV흠정역 신명기 32장 1. 오 하늘들이여, 너희는 귀를 기울이라. 내가 말하리라. 오 땅이여, 내 입의 말들을 들을지어다. 2. 내 가르침이 비처럼 내리며 내 말이 이슬처럼 맺히되 연한 채소 위에 내리는 가는 비와 풀밭에 내리는 소나기 같으리니 3. 이는 내가 {주}의 이름을 널리 알릴 것이기 때문이라. 너희는 우리 [하나님]께 위대함을 돌릴지어다. 4. 그분은 반석이시요 그분의 일은 완전하니 그분의 모든 길은 공의이니라. 그분은 진실하고 불법이 없으신 [하나님]이시니 의로우시고 올바르시도다. 7. 옛날을 기억하라. 많은 세대의 햇수를 깊이 생각하라. 네 아버지에게 물으라. 그가 네게 보여 줄 것이요, 네 장로들에게 물으라. 그들이 네게 말해 주리라. 10. 그분께서 그를 사막에서와 황폐함이 부르짖는 광야에서 찾아내시고 인도하시며 가르치시고 자신의 눈동자같이 지키셨도다. 11. 독수리가 자기 둥지를 휘저으며 자기 새끼 위에 너풀거리고 자기 날개를 펴서 새끼들을 받으며 자기 날개 위에 그것들을 업는 것 같이 12. {주}께서 홀로 그를 인도하셨고 그분과 함께한 이방 신이 없었도다. 13. 그분께서 그로 하여금 땅의 높은 곳들에서 타고 다니게 하사 밭의 소출을 먹게 하시고 반석에서 꿀을 빨게 하시며 또 부싯돌 반석에서 기름을 빨게 하시고 14. 암소의 버터와 양의 젖과 어린양의 기름과 바산 품종의 숫양과 염소와 기름진 밀을 먹게 하셨으므로 또 네가 포도의 순수한 피를 마셨도다. 15. 그러나 여수룬이 기름지게 되매 발로 찼도다. 네가 기름지고 비대하고 기름으로 덮이매 그때에 그가 자기를 만드신 [하나님]을 버리고 자기를 구원하신 반석을 소홀히 여겼도다. 17. 그들이 [하나님]께 희생물을 드리지 아니하고 마귀들에게 드렸으니 곧 자기들이 알지 못하던 신들, 너희 조상들이 두려워하지 아니하던 신들, 새로이 일어난 새로운 신들에게 드렸도다. 18. 너를 낳은 반석을 네가 마음에 두지 아니하고 너를 지은 [하나님]을 네가 잊었도다.
출근준비를 바쁘게 하는데
이 곡이 흐르면서
눈물과 함께
화장이번졌어요
어찌 이리도 아름다울 수 있는지....
사랑해요~ 쇼팽!! 사랑해요~ 조성진!!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피아노협주곡을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런 연주자가 들려주니 더할나위 없는 감동입니다.ㅜㅜ
저희 체널을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아침 출근길 라디오에서 이 곡을 듣다가 .............................
한음 한음을 한악장처럼 많은 마음을 실은 이 연주가 누군가?
아주 여러 사람의 연주로 이 곡을 들었었지만 이런 느낌은 처음입니다 ...
방송국 홈피에 들어가보니....... 조성진... 그대시군요 ..
저희 체널을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디 가면 저리 붉고 넓고 아름다운 꽃밭을 만날 수 있는 걸까요? 아름다운 쇼팽의 곡과 부드러운 조성진 님의 연주로 이 아침이 행복합니다.
저희 체널을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아름다워서 마음에 별이 쏟아지는 기분…
저희 처널을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버하지마 문디자식아
잔잔하게 흐르는 강물에 누워서 같이 흘러가는 기분입니다
많이 힘들고 지치고 상처받은 마음을 이 곡이 어루만지고 보듬어주는 느낌에 눈물이 납니다 ㅜㅜ
호체널을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곡은 수천가지 행복한 기억들을 조용히 뒤돌아보는 느낌을 주는 사랑의 감정, 조용한 슬픔이야. 아름다운 봄날 저녁, 달빛 아래에서 꿈을 꾸는것 같기도 해."
.....1830년 5월 쇼팽
음악도 눈물나도록 아름답지만 위 쇼팽의 말씀이 시대를 초월해서 오늘을 사는 제게도 깊은 공감이 됩니다~♡
호체널을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렇군요, 님의 감상평인줄 알았는데
쇼팽 역시도 이시대 우리와 비슷한
정감을 가졌군요.
모든 시대를 관통하는 인간의 풀리지 않는 애수, 애증의 마음은 신비이며
불가사의 하지요.
그러한 육체와 정신을 부여해주신
창조주 하나님께 깊은 감사를 드리게 됩니다.
KJV흠정역 신명기 32장
1. 오 하늘들이여, 너희는 귀를 기울이라. 내가 말하리라. 오 땅이여, 내 입의 말들을 들을지어다.
2. 내 가르침이 비처럼 내리며 내 말이 이슬처럼 맺히되 연한 채소 위에 내리는 가는 비와 풀밭에 내리는 소나기 같으리니
3. 이는 내가 {주}의 이름을 널리 알릴 것이기 때문이라. 너희는 우리 [하나님]께 위대함을 돌릴지어다.
4. 그분은 반석이시요 그분의 일은 완전하니 그분의 모든 길은 공의이니라. 그분은 진실하고 불법이 없으신 [하나님]이시니 의로우시고 올바르시도다.
7. 옛날을 기억하라. 많은 세대의 햇수를 깊이 생각하라. 네 아버지에게 물으라. 그가 네게 보여 줄 것이요, 네 장로들에게 물으라. 그들이 네게 말해 주리라.
10. 그분께서 그를 사막에서와 황폐함이 부르짖는 광야에서 찾아내시고 인도하시며 가르치시고 자신의 눈동자같이 지키셨도다.
11. 독수리가 자기 둥지를 휘저으며 자기 새끼 위에 너풀거리고 자기 날개를 펴서 새끼들을 받으며 자기 날개 위에 그것들을 업는 것 같이
12. {주}께서 홀로 그를 인도하셨고 그분과 함께한 이방 신이 없었도다.
13. 그분께서 그로 하여금 땅의 높은 곳들에서 타고 다니게 하사 밭의 소출을 먹게 하시고 반석에서 꿀을 빨게 하시며 또 부싯돌 반석에서 기름을 빨게 하시고
14. 암소의 버터와 양의 젖과 어린양의 기름과 바산 품종의 숫양과 염소와 기름진 밀을 먹게 하셨으므로 또 네가 포도의 순수한 피를 마셨도다.
15. 그러나 여수룬이 기름지게 되매 발로 찼도다. 네가 기름지고 비대하고 기름으로 덮이매 그때에 그가 자기를 만드신 [하나님]을 버리고 자기를 구원하신 반석을 소홀히 여겼도다.
17. 그들이 [하나님]께 희생물을 드리지 아니하고 마귀들에게 드렸으니 곧 자기들이 알지 못하던 신들, 너희 조상들이 두려워하지 아니하던 신들, 새로이 일어난 새로운 신들에게 드렸도다.
18. 너를 낳은 반석을 네가 마음에 두지 아니하고 너를 지은 [하나님]을 네가 잊었도다.
깊으면서도 섬세한 울림의 연주에 점 점 빠져들게 되네요.
저희 체널을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마음속 사랑하고,피아노를 전공한 사람이 구속되었어요.이 음악과 조성진님의 음악을 얼마나 좋아하는데..거기서 억울함들도 잘 해결되고 다시금 자유로이 이 고결한 음악을 마음껏 들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듣고있자니 제 눈에 눈물이 흐르고 잠을 청할 수가 없네요...
Lovely images and sublime feeling from Seong-jin Cho
Thank you for using our channel.
This 2nd movement I love.
My first heart breaker..
진짴 아름다워요 🎶👏👏
쇼팽의 피아노 연주 힐링 힐링 입니다요. 👍👍🙏
저희 체널을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늘에서 아름다운 별빛이 쏟아지는듯한 아름다움 가득한 영롱한 터치..
저희 체널을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첫눈을 바라보며 새벽 4시에 듣는데 너무 좋네요 눈물날것같아요 ㅎㅎ
지친 마음을 깨끗이 닦아 주는 천상의 선율입니다.
저희 체널을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쇼팽 역시도 이시대 우리와 비슷한
정감을 가졌군요.
모든 시대를 관통하는 인간의 풀리지 않는 애수, 애증의 마음은 신비이며
불가사의 하지요.
그러한 육체와 정신을 부여해주신
창조주 하나님께 깊은 감사를 드리게 됩니다.
KJV흠정역 신명기 32장
1. 오 하늘들이여, 너희는 귀를 기울이라. 내가 말하리라. 오 땅이여, 내 입의 말들을 들을지어다.
2. 내 가르침이 비처럼 내리며 내 말이 이슬처럼 맺히되 연한 채소 위에 내리는 가는 비와 풀밭에 내리는 소나기 같으리니
3. 이는 내가 {주}의 이름을 널리 알릴 것이기 때문이라. 너희는 우리 [하나님]께 위대함을 돌릴지어다.
4. 그분은 반석이시요 그분의 일은 완전하니 그분의 모든 길은 공의이니라. 그분은 진실하고 불법이 없으신 [하나님]이시니 의로우시고 올바르시도다.
7. 옛날을 기억하라. 많은 세대의 햇수를 깊이 생각하라. 네 아버지에게 물으라. 그가 네게 보여 줄 것이요, 네 장로들에게 물으라. 그들이 네게 말해 주리라.
10. 그분께서 그를 사막에서와 황폐함이 부르짖는 광야에서 찾아내시고 인도하시며 가르치시고 자신의 눈동자같이 지키셨도다.
11. 독수리가 자기 둥지를 휘저으며 자기 새끼 위에 너풀거리고 자기 날개를 펴서 새끼들을 받으며 자기 날개 위에 그것들을 업는 것 같이
12. {주}께서 홀로 그를 인도하셨고 그분과 함께한 이방 신이 없었도다.
13. 그분께서 그로 하여금 땅의 높은 곳들에서 타고 다니게 하사 밭의 소출을 먹게 하시고 반석에서 꿀을 빨게 하시며 또 부싯돌 반석에서 기름을 빨게 하시고
14. 암소의 버터와 양의 젖과 어린양의 기름과 바산 품종의 숫양과 염소와 기름진 밀을 먹게 하셨으므로 또 네가 포도의 순수한 피를 마셨도다.
15. 그러나 여수룬이 기름지게 되매 발로 찼도다. 네가 기름지고 비대하고 기름으로 덮이매 그때에 그가 자기를 만드신 [하나님]을 버리고 자기를 구원하신 반석을 소홀히 여겼도다.
17. 그들이 [하나님]께 희생물을 드리지 아니하고 마귀들에게 드렸으니 곧 자기들이 알지 못하던 신들, 너희 조상들이 두려워하지 아니하던 신들, 새로이 일어난 새로운 신들에게 드렸도다.
18. 너를 낳은 반석을 네가 마음에 두지 아니하고 너를 지은 [하나님]을 네가 잊었도다.
구름속을 걷는 기분...추억을 생각하는 음악..
저희 체널을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쇼팽의 아름다운 곡을 조성진 피아니스트가 너무 잘 살려서 연주해주시니 찐 감동입니다~최고!
늦었지만 감사합니다~
죄송합니다~~
내가 살아온 인생 중 기억하고 싶은 추억만 떠오르게 하는 곡..
아름답다는 말 밖에 표현 못해서 미안합니다...
저희 체널을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완전 .....아름다워요
쇼팽의 연주곡으로 힐링하고 갑니다 👍😊
저희 체널을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들어도 마음이 평온해지는 곡입니다~~^^
호우기채널을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조성진의 쇼팽 협주곡 1번 2악장은 넘 아름다워요~ 잔잔한 감성을 살려주는 속도와 소리 크기가 좋고 참~ 청아해요
호채널을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쇼팽의 연주곡은 언제나 아름다움의 극치 인것 같아요~~
저희 체널을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왜 쇼팽을 피아노의 시인이라
하는지 알것 같아요...
귀호강 눈호강허고 있네요...
너무 아름답군요
감사해요.
저희 채널을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희 체널을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Beautiful.......
Thank you for using our channel.
이러한 선율을 감상할수있기에
조용히~살포시~~~!
세상을 다 얻은듯 행복~~~
사랑스런 꽃속에서 음악이 흘러나오는듯
너무 아름답습니다.
감사합니다~~
Beautiful
저희 체널을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쇼팽 콩쿨때와는 또 다른 아름다움이네요…
저희 체널을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조성진 피아니스트는 단연 👍 최고죠
감사합니다~~^^
좋다~~
딸내집에 가는 차 안에서 듣는데
2악장이 다르게 들리는 이유가 뮐까.ㅎ
아..역시 해금은 쌤이 최고세요❤
눈이 와서...
감사합니다♡♡♡♡♡
호우기채널을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곡만 들으면 이맘때에 중1과 고2 때 연속적으로 오션월드가 있는 비발디파크에 수련회를 갔다온 추억이 제일 먼저 생각납니다. 뿌잉뿌잉~ㅠㅠ
저희 체널을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해인 반의반 보고 알개돼어서 여기까지 왔내여
아름다움으로만 따지면 쇼팽 중에서 최고아닐까...
저희 체널을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1:02
베스트
저희 호채널을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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