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hehdvd 사명감으로 의사되는게 아닌 돈만 보고 의사가 됐으니 증원도 기를 쓰고 반대하죠ㅋㅋㅋ 의사가 없어 사람들이 죽어가니 의사를 늘리겠다는건데 그걸 반대한다는건 애초에 말이 안되는 소리임. 지네가 반대할 이유 억지로 만들어내서 합리화 하는데 다 개소리로 들릴뿐.
이런 멍청이들이 많아서 우리 나라 의료가 이모냥 이꼴이지.. 꼴랑 사무실 하나 구해놓으면 개업할 수 있는 변호사랑 온갖 장비 다 구해서 개업초기 비용이 몇억대인 병원이 같을까? 인구 밀도 적은 지역에 개업하면 유지가 되겠니? 은행 이자도 안나온다. 그냥 의업을 접으면 접었지 절대 외진 곳에 가서 안한다.
@@sunnypark4685 접을 사람은 좀 접자. 돌팔이라 불리는 실력 안 되는 의사들도 걍 다버티는데 그런 사람들은 좀 더 잘 접고, 능력있어서 많이 찾아가는 의사들이 좀 남게. 다른 시장경제에서는 낮은 마진이라도 그 마진 보려는 사람은 개업하고 그러다보면 적정선 맞춰진다.
@@이또한찰나 근데 그게 맞는거 아님? 10년 공부했는데 돈 안주면 분야 막론하고 누가 공부해..? 그리고 기업가 말하는데 의대 성적의 인재면 다른 기업가보다 능력이 좋을꺼는 당연하고 사업하면 의사보다 많이 범. 저 성적으로 의사를 선택하는건 고점이 낮은 대신에 저점이 높다는 안정성 때문이고 의대 성적으로 사업하는애들은 고점이 더높은대신에 파산 가능성이 있는거고. 의대 간 사람들은 상위 0.01퍼인데 한국의 상위 0.01퍼센트가 연봉이 3~4억인거부터 이미 개손해 보는거 아님?
@@LBJ-t8o @user-vk7mh7gr3v 지금 소수 의사들에게 집중된 거대기득권을 말씀드린겁니다. 그러니 당연히 증원해야죠 ... 그리고 의대정원수 늘리는 것이 어찌 의료민영화와 직결되는지 의아하네요. 의료생협 에 계신 의사분들 또한 의대를 분명 거쳐오신분들입니다. 다음 젊은세대를 위해서라도, 다음 사회를 위해서라도 의대증원은 매우 바람직하다 못해 필수요인으로 보입니다.
의사는 사업가 처럼 돈버는 직업이 아니다. 그런데도 우리 사회는 의사를 대통령과 장관보다 많은 보수를 주는 최고 대우를 하고 있다. 지금 이들은 더 많은 돈을 탐내며 의사증원을 반대하고 있다. 시골 면단위엔 병원도 의사도 없다. 시골 보건지소에 억만금을 준대도 지원하는 의사가 없다. 이런 곳에 의사가 필요하여 증원하는 거다. 돈없는 농어민이 병치료를 위해 도시로 가려면 전재산을 팔아야 한다. 그런데도 개만도 못한 의사들은 지들 배불리려 시위를 한다.
나도 암환자고 수술도 하고 항암 치료도 했음. 살면서 이래저래 병원 의사들 진료 종종 받아봤는데 의사 중에 인성 개쓰레기들 정말 많음. 마치 지가 신인거마냥 질문도 못하고 질문 한다해도 무시하듯 말 잘라먹고 아주 기분 더러움. 특히 대학병원 의사들 주치의 변경도 마음대로 못하고 갑질 장난 아님. 지들은 환자들 돕는 사람이라고 대놓고 말 하는데 왜 혼자만 도울 생각을 함?
외래일경우 개인당 정해놓은 시간이 있기때문에 질문을 못하게한 까칠한 의사가있을수있음 뒤에서 전라도 강원도에서 온 환자가있는데 본인판단하에 중요하지않은 질문에 시간을 날려먹으면 뒷환자들에게 피해가가기때문임 불친절한건 맞지만 갑질은 아니라이거임 그리고 대학병원 주치의 변경은 환자의 권리가아님; 환자를 한명이 봐야 컨디션변화추의도 면밀하게보고 어떤상황인지 이해를하는데 보던사람 냅두고 맘에안든다고 다른사람이 보라하면 본인이 제일손해임 솔직히 월권이라고 생각듦. 부드러운 서비스는 대학병원에서 기대하면 실망할수밖에 없음 의사도 사람이고 매일 죽음과 본인의 행동에따라 사람목숨이 달린일이 허다해서 굉장히 날카로운상태임 암환자가 얼마나 고통을받는지 이해한다고 말할수없지만 사근사근해야할 시간에 다른일을해야함 시간이 없음 . ㄹㅇ그냥 진짜 말그대로 시간이없음. 냉정하고 객관적으로 봐야 모두에게 행복한 상태인거임...물론 개인적인 생각이기에 동의할수없겠지만 그냥 말하고싶었음 의사는 서비스직이 아니라 기술직에 가깝고 고압적이고 싶어서 고압적인게 아니란걸. 인성개쓰레기 의사가 많다는말에는 동의도하지만 그렇게 보이는 이유를 말하고싶었음 잠도 못자고 쪽잠자다가 불려오고 밥먹다가 불려오고 본인 몸이 정상컨디션이 아니지만 실수는 있을수없는 직군이니 굉장히 날카로운게 디폴트라는걸 그럼에도 환자에게 친절히 대하는게 참의사란걸 님이 겪은 고압적인 의사도 동의할것임
지금 대한민국 국민 수가 줄고 있는데 의대정원 늘려서 뭐함? 지금 서울 초등학교 가면 한 학년에 80명도 안되는 학교 수두룩함. 지방 초등학교가면 더 많겠지. 27년간 증원 안했으면 왜 안했을까를 고민해보셈 제발. 지금 님 아프면 바로 병원가지? 감기걸렸다고 전문의 진료도 바로 볼 수 있고. 그게 의사 수가 부족한거임?
@@성이름-h7z3p 국민수는 줄어도 매일 병원가는 노인수는 무쟈게 늘어난다. 우리집노인, 오늘 또 중환자실 입원시키고 왔다. 호흡기내과 의사가 없어서 흉부외과 과장이 ct봐 줬는데.... 이제 또 심장대동맥도 찢어졌댜... 3개월도 안 돼서 디스크 수술 1, 2, 대동맥수술1. 하게 됐음.
아니 변호사는 개인이 돈 내는 거구 의사는 건보료에서 받는데 어캐 같나 의사 늘릴거면 건보를 2~3배로 올리고 필수과 의료수가 올리고 의료사고 빼고는 기소 안되게 해야한다 바이탈은 매번 생사 오가는 치료인데 의료소송 몇 개 걸려서 법원 왔다갔다 하고 병원에서 수술 할 수록 마이너스라 욕 먹는데 누가 하냐
의대 증원하면 본인들 수입 낮아지고 언제 어디서 자기보다 더 뛰어난 인재가 나올지 모르니까 본인 밥그릇 챙기겠다고 환자들 내팽겨치고 간호사들한테 일 떠맡기고 이게 뭐하는겁니까? 적어도 간호사들이 시위했을땐 일 다하면서 했어요 할거면 대책을 세워놓고 하던가 애꿏은 사람들 피해보게 하지말고 이러다가 환자들 죽으면? 항암환자들 건강악화되면? 본인들이 책임지시나요?
핀란드 의대 졸업 후 탐페레에서 의사로 일하고 있습니다만, 오지랖 좀 부려보자면, 한국은 단순히 의사가 부족해서 피상적인 수를 늘리는데에만 집중하고 있다는 겁니다. 사람의 육체를 직접 대하는 직업인만큼 의사가 되고자 하는 학생들이 인성, 가치관 측면에서 자질이 있는가를 반드시 검증해야 합니다. 실제로 핀란드도 현재 의대 입시에서 입학시험을 인적성 검사로 대체하려는 논의가 진행 중이기도 하고요(이미 그런 어프로치를 시행중인 북유럽국가들도 있고) 그리고 의료계 입시에서 인성과 자질을 평가 반영하면 지역의료 인력문제도 어느정도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봅니다. 사람을 고치려는데 최우선적인 신념이 있는 자들은 굳이 서울, 대도시만을 고집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prosabangpalbangler 저는 핀란드에서 중학교 때부터 이민을 왔어서 이곳 정규교육과정을 그대로 밟았습니다. 한국분들은 거의 불가능하지 않을까 싶어요. 간호학을 공부하는 한인을 뵌적은 있는데, 의대에선 한명도 뵌적이 없습니다. 핀란드가 원채 한인 유학생이 적기도 하고 그마져도 대부분 공학계열이나 석박이신듯해요.
1000명당 2.6명도 한의사포함이라서 사실상 순수 의사로 보면 1.x명으로 봐야됩니다. 사실 한방치료가 대체의료지 그걸로 수술하거나 응급상황에서 치료가 되는건 아니잖아요? 지금필요한게 그런의사인데 통계를 저렇게 해도 의사수 말도 안되게 부족한데 고령화사회오면 진짜 큰일입니다
@@user-jf8to4sr6y 맞아요 지금 제일문제가 의대졸업하고 바로 미용관련 일하는 전문의 아닌 일반의가 문제인데 뷰티 미용관련 레이저치료같은건 다른나라는 일반 간호인력같은 애들이 하는나라가 대부분인데 우리나라는 의대졸업만하고 뷰티 미용관련 피부관련일만 해도 월 1000이상 버는 상황이라 실제론 상상이상으로 부족한 상황입니다. 간단한 피부미용은 해외처럼 규제풀어서 가격 합리적이게 소비자가 접근할수 있게하고 의사들은 전문성 갖추어서 의료관련일하게 해야되요
1000명당 의사수 우리나라에서는 큰 의미가 없음 국민 대다수가 좁은도시에 높은밀도를 가지고 살고 있기에 체감 정도는 높지않음 문제는 흔히 시골이라 불리우는곳에 의료서비스가 부족한것은 큰 문제임 그렇다고 대도시에 몰리는 의사들을 욕할수는 없음 그렇다면 문제는 지방소도시에 의료서비스를 어떻게 향샹시키느냐 그 방법이 의대정원을 늘리는것이 최선의 방법이다라고는 생각하지 않음
병원에 골절돼서 가면요 . 의사없데 다른병원 가래요ᆢ. 그런인간들이예요ᆢ. 남아서 굳건히 일하시는 의사분들은 윗선으로 높이해드리고 사직및 휴직 등등 으로 있다 오는의사인간 들은 그밑으로 가서 일하게 해야 됩니다ㆍ. 다시 병원에 돌아와서 갑질하면 안되닌깐요ᆢ. 절대대우해주면 안됩니다ᆢ 절대요~~~~~
@@아로하-j4u 100%는 아니겠지만 그런 성향으로 바뀌어 가는 건 많은 것 같음. 친구 두명이 의사인데 둘 다 내용의 본질은 안듣고 적당히 넘겨도 되는 작은 사안도 틀린 건 무조건 가르치고 봄. 정작 무슨 얘기 하는 지는 관심이 없음. 자기 말이 무조건 맞아도 그게 중요한 게 아니라는 것을 받아들이지 못함. 원래 안그러던 애들이 그렇게 되어가더라. 권위적이라고 해야하나 틀린 어떤 것을 못견뎌 한다 해야하나. 자기 기준을 벗어난 상황 마다 나오는 말투 부터 이미 바뀌어 가더라. 다른 친구들도 일종의 직업병인가 보다 하고 대충 흘려 듣고 마는데 점점 대화를 안하게 됨.
@@아로하-j4u 변호사 있음. 대화 핵심 판단 빠르고 상대 상황 고려 잘하고, 세상 웃는 얼굴로 말 조리있게 골라서 잘함. 의사친구들은 말이 조리 없이 문득 그냥 나옴. 그렇다고 이 친구들이 인성 문제가 있다는게 아님. 그냥 대화 태도에서 차이가 나는 것 뿐. 외국계 중소 간부급 있음, 대화 진짜 잘함. 많은 사람을 다루는 위치는 무시하면 안됨. 아랫사람 한테는 어떤지 몰라도. 본인이 갖고온 예시가 보편적이지도 않지만, 그들이 하는 일이 예민하니까 그럴 순 있져. 근데 유독 이공계가 말을 조리있게 잘 못하는데, 그 중 말을 날카롭게 하는 편 중 하나랄까. 같은 말도 부드럽게 할 수 있고, 하지 않아도 되는 선택도 있는데 나오는 말을 거르지 않는 것 같고. 상대의 상황보단 지금 내 생각이 우선인 것 같음. 마음에 안들어도 차분히 상대의 얘기를 듣고 서로 티키타카로 인정하는 그런 부드러운 대화가 잘 없음. 물론 모든 집단이 그렇지 않은 것 처럼, 의사들도 모두가 그렇진 않겠지만 분위기가 그런 것 같다, 이 말이져. 그리고 나도 전문직인데 회사에 그런 사람 어쩌다 한두명 있지만, 바로 자기 실수 사과하는 타입들임ㅎㅎ. 전문직 상관 없이 그 집단 내에서 서로에게 취하는 태도가 어떻느냐 차이가 밖으로 나오는게 아닌가 싶네요.
천명을 늘리던 만명을 늘리던.....20년은 지나야 나오는 의사들은 지금 개업한 의사들 거의 다 은퇴한 이후라 현직 의사들에게는 영향이 거의 없다 변호사들처럼 몇년만에 뚝딱 늘어나는 줄 아는가? 많이 늘려라 그렇게 꼭 찍어먹어 봐야 알겠다면 그렇게 해 주는 게 맞다고 본다
끝없는 밥그릇 싸움. 그런데 각자의 밥그릇이 비슷할수록 그 사회는 좋은 사회입니다. 우리가 그렇게 부러워하는 북유럽 복지국가의 밥그릇은 거의 대동소이합니다. 절대적인 밥그릇의 크기야 나라의 경제력과 비례하겠지만 그 사회내의 밥그릇이 크게 차이나는 사회는 결코 좋은 사회가 아닙니다.
@@vital_is_crime 공부잘하고 능력좋은 의사를 더 많이 배출하기 위해서 의대정원을 늘리자는건 공산주의가 아닙니다. 당신이 주장하는건 기득권이 알량한 밥그릇지키려고 애쓰는 사다리 걷어차기고요. 그리고 갑자기 의사랑 배달부를 비교하는건 평소의 우월의식인가요ㅋㅋ글쎄요 그리 대단해 보이지 않는 아이디 입니다만ㅋㅋㅋ
@@직진-r7f 열심히 살려고 하는 사람들에게 기회조차 주지 않으니까 지금사회가 희망이 없는거 아닐까요? 왜 다른 사람이 밥그릇을 만들기회조차 주지 않는걸까요? 지금 대한민국 사회가 결혼과 출산을 포기하는 이유는 밥그릇을 가진 사람들이 다른이의 밥그릇을 만들기회조차 박탈하기 때문이 아닐까요? 도대체 왜 자꾸 기회의 이야기를 하는데 자꾸만 논점을 무슨 빨갱이로 몰아가는 걸까요? 보수들의 반대세력 빨갱이화와 너무나 닮아있습니다.
한참을 기다려도 택시가 안오면 택시가 부족하다 생각하게 됩니다. 그 한참이라는 것의 기준이 모호하긴 하지만 대략 10분이상 기다리면 다들 이렇게 생각하기 시작할겁니다. 분명 시중에 다니는 택시는 많은데.... 묘하게도 특정 지역을 많이 가자고 하는 사람들이 많이 기다리는 지역에서는 택시가 잘 안잡히거나 거의 없는 일이 생겨서 조사해보니.... 목적지가 우범지역이어서 강도도 많고 길도 험해서 차에 손상이 많이 발생하기 때문이라는 것이 이유였습니다. 그런데..... 그런곳에 택시가 안들어가니 택시의 숫자만 더 늘이자고 한다면....... 그렇게해서 그 문제가 해결되리라고 생각하시는분이 과연 있을까요? 의사가 선망의 직업이고 누구나 되고 싶어한다고들합니다. 좀 더 정확하게 말하면,,,, 돈 잘 벌고 사회적으로 인정받는 의사를 선망하는 것이겠지요. 의사라고해서 다 돈 잘벌고 안망하는게 아닙니다. 흔히 말하는 내외산소... (내과, 외과, 산부인과, 소아과)는 우범지역입니다. 그것이 의사들의 우범지역이 된 이유는, -> 일단 운임이 매우 적습니다. 게다가 적더라도 많이 이용하면 될텐데.... 이용객의 수도 계속 줄어들고 있는 지역도 있기까지 합니다.(소아과) -> 그쪽으로 운행할때 발생하는 이런저런 민형사상의 사고들을 감당할 수 없습니다. 이런 저런 다툼이 필연적으로 생길 수 밖에 없음에도 운전대를 잡고 있었다는 이유만으로 너무나도 과도한 책임을 지게 되는 상황이니 차라리 안가는 쪽을 선택할 수 밖에 없는 것이지요. -> 개인택시들도 기피하는 상황이지만, 택시회사들도 그 쪽으로 들어가서 운행하는 택시기사를 줄어거나 안뽑게 됩니다. 이윤이 없고 계속 문제가 생기는 업장이 폐업하거나 규모는 줄이거나 업태를 바꾸는 것은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일반적인 현상들입니다. 물론 택시운행과의 단순비교에 좀 무리가 있는 부분들도 있습니다만..... 기본적 경제원리는 같습니다. 그럼 이런걸 뻔하게 알고 있는 정부는 과연 무슨 생각으로 숫자를 늘이겠다고 우선 발표를 했을까요? -> 일단 택시의 숫자가 부족하다는 착시를 대중이 인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타국의 의료기관(OECD기준 우리보다 훨씬 의사를 더 뽑는 나라들)에서 진료를 위해 기다리는 시간은 우리에 비할바가 아닙니다. 적게는 하루에서 많게는 몇달도 걸립니다. 그런데 그렇게나 의사의 수가 적다는 우리는 어떤가요? 상급의료기관에 당일 방문해서 당일 진료 받을 수 있는 나라는 지구상에 우리나라 말고는 찾기 힘듭니다. 그럼에도 그 상대적으로 짧은 기다림이 짧다는 것을 타국에 나가 다른 경험을 하기 전까지는 그것이 짧다는 것을 인지할 수 없습니다. -> 상황을 이해하려면 곰곰히 생각할 여유가 있어야하는데..... 우리 사회는 그런 여유가 없습니다. 나 먹고 살기도 바쁘고 쉬기도 바쁜데.... 배부른 돼지들(의사들)의 속사정까지 생각할 여유가 없는 것입니다. 그리고 여유가 없기에 피상적으로 적어~~ 그럼 더 뽑아~~ 그런데 못 뽑게 막고 있어~~! 그럼 그것들 나쁜 것들이네~~! 라는 과정이 무한반복되고 있는 겁니다. 그리고 그것을 잘 아는 정부도 그 수준에 맞는 답을 준비하는 것입니다. -> 거의 모든 정책들이 비슷하겠지만.... 게다가 복잡한 사정이 있는 것들은 더 그렇지요. 시행된 정책에 대해서 책임을 질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오랜 세월이 걸리는 것이고 그 과정에서 수많은 일들이 생겨나며 바로 위에서와 같이 배부른 돼지들로 치부하면 더없이 상황을 타게하는게 쉬운 현실에서 모든걸 다 알고 있음에도 복잡하게 대안을 만들고 일반 대중을 설득하면서 정말로 내실있는 정책을 추진하고 만들 사람이 없는 것입니다. (나라고 해도 안합니다.) 지금 숫자를 더 늘이는 것을 의사들이 반대하면 늘 따라오는 말들이 있습니다. -> 얼마나 지들 배가 더 부르려고....... ---> 지금 숫자 늘여서 수련까지 다 받고 나오는 의사들과 경쟁이라는 것을 해야하는 의사들은 지금 30대 중반정도의 나이일겁니다. 그 이상의 분들은 거의 상관이 없습니다. 그런데 거의 모든 의사들이 숫자만 늘이는 것에 반대합니다. 숫자 늘어난다고 저 배 더 부를일 없습니다. 더 배고플 일도 없습니다. -> 희생정신이 없어서....... ---> 지금까지 대한민국의 의료가 존재해온것도 엄연하게 말하면 의료인들의 희생 때문이었습니다. 우리나라 분들 말고 해외의 수많은 의료 정책 입안자들이 한결같이 말하는 것입니다만... 이 역시 일반 분들이 들을일은 거의 없을겁니다. 다 집어치우고 내 워라벨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기에 결혼도 출산도 안하는게 아니라 못한다는 분들에 넘쳐나는 대한민국에서 특정 집단에게 희생정신이라는 것을 2천년전에 말 한마디 남기고 사라진 히포할배를 들먹이며 주장하는 것은 앞뒤가 맞지 않습니다. -> 얼마나 힘이 있기에 정부 하는일을 매번 막아.... ---> 특정 이익집단이 힘을 갖게 되려면 구성원의 결집이 필요합니다. 그 결집에 가장 중요한 원동력을 그 구성원에 대한 이익집단의 구속력입니다. 달리 말하면 말 안들으면 제재를 가할 수 있어야만 생겨납니다. 그리고 그 제재는 법적으로 가능해야만 구속력을 갖게 됩니다. 그런데 ...... 우리 의료법 어디에도 의사협회등등의 의료인 단체에 그 회원들에 대한 제재를 할 수 있는 조항이 없습니다. 전혀 없어요. 그래서 구속력이 없습니다. 그 단체들은 그래서 힘을 갖을 수가 없습니다. 이렇게 늘어진 글도 사실 말하고 싶은 것들에서 작은 부분을 언급한거에 지나지 않습니다. 아마도 세세하게 읽는 사람도 없을 것이고 그냥 슥~ 읽고 또 자기가 하고 싶은 맨트만 뒤에 달고 (대부분이 늘 따라오는 말들의 반복..) 말 겁니다. 그래서 그냥 또다시 정부의 짓거리가 반복될겁니다. 훗날 어떻게 될까요? 결국 정말로 치료받을길이 사라질 겁니다. 극도의 비효율만 존재하는 시스템(정부의료)만 남게 될 테니까요. 그런 자연스럽게 영리치료병원(미국식)이 등장할 겁니다. 일단 치료를 받게해야할 테니까요. 지금의 대한민국은 정말로 좋은 의료시스템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안망가지길 의사들도 바라고 있습니다. 양쪽에서 주장이 대립할땐 내가 싫어도 반대쪽 말도 경청해야만합니다. 그래야 우리모두에게 좋은 겁니다.
말씀주신 현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도 당연히 함께 수반되어야 하는 부분에 적극 동의합니다. 궁금한 부분은 "단순 증원"만 하는 경우 문제해결이 안된다 에는 동의하나 증원을 동반한 제도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증원 자체에 대해서도 반대해야하는 이유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증원 자체가 가져올 부작용이 있다면 알고싶어요.
변호사와 의사의 교육과정이 같다라고 보는 무식한 생각. 석열스러운 사고. 법률공부는 이론교육만으로도 가능하기 때문에 과거에는 학력제한을 두지도 않았다. 의사는 의대라는 교육환경에서 엄격한 국시의 틀에서만 배출되는 구조이다. 흔히들 도제식 교육이라는 과정을 격어서 만들어 지는 것이 의사다. 스승 없는 임상교육이 가능하지도 않는 것이 의술이다. 이론적 교육은 당연한 것이고 임상교육을 해야하는 것이 의사다. 인턴, 레지던트 교육자체가 임상교육이다. 이론만 가지고 생명을 다루는 기술이 아니란 말이다.
두시간 넘게 기다린 진료시간은 15초였고 그 어떤것보다 성의없는 대답을 듣는다. 순간 생각했지. 최고의 학벌과 대우를 받는 이 직업의 승진에 실무 평가가 있을까? 사람 살리는 직업이지만 정작 사람 살릴 필요가 없는 직업이 의사인듯. 의사는 자리욕심 소패 사패 걸러내고 사람 살리고자 하는 사람이 해야 한다.
@@이수원-u4w4q 극단적으로, 아이슈타인 1명과 초등학생 1억명 중 누가 더 업적을 낼까요? 최선단의 연구개발은 물량이 아니라 한사람의 뛰어난 실력/영감에서 비롯됨으로 최상위권 몇몇만 빠져도 겁나 차이가 날 확률이 높습니다. 물론 포카서 미만 뽑는 일반기업에서는 눈꼽만큼도 차이가 안나겠지만, 의대를 갈만한 최상위는 원래 포카서나와서 연구/개발할 인제였다는걸 고려하면… 걱정이죠
의료수가는 그대로인데 머리 수만 늘리면 그에 따른 의료질 하향은 기정 사실인걸 불평하지 말기를 OECD랑 비교할때 의료비도 같이 비교하길 바란다. 무슨 자선사업을 요구하는 것도 아니고... 미국에 몇년 살면서 병원은 엄두도 낼수 없었다. 비용때문에...그나마 약국 의존을 해서 대충 살았지만. 여기 한국에서는 맘대로 간다 내가 불편하면. 근데 진료 시간은 짧다. 의사들 입장에세 운영하려면 많은 숫자의 환자를 봐야하기에 그럴수 밖에 없겠지. 이건 숫자 늘리는게 대안은 아닌듯. 여러가지를 고려하고 장기적으로 접근해야하지만 답답한 정치인들은 대중의 마음을 사서 표를 받아야하니 진짜 해결 방안보다는 표밭에 더 집중한 대안만 내고 실행함으로 인한 책임은 뒷전이지. 참고로 난 의료인은 아님..
디스크 때문에 가서 엑스레이 찍고 이상 없다고 약타서 퇴근했는데요. 다음날 하체가 안움직여서 119에 직접 전화해서 실려감;;; 그곳에서 다른 입원환자분들이 여기서 수술하면 휠체어 탄다고 다른데 가라고 함. 유명한 곳으로 이동해서 안심했는데 늦게 와서 샘들은 칼 퇴근 난 진통제 먹고, 다음날이 주말이라 또 진통제 먹고 월요일에야 의사 샘 봄… 지금은 다리 두께가 다르고 많이 걸으면 다리를 절게 됨. 서비스 질 떨어진다니 뭘 더 어떻게~~ 간호사 샘들이 고생이지
아가야^^ 의사 증원하면 지방에 의사 늘어나? 비인기과로 의사들이 진로 택할까?^^ 그럴바엔 차라리 그 머리로 다른공부할거고... 그럼 결국 나라에서는... 머리가 똑뚁하지않지만 의사수를 늘려야히니까 공부못하는애들도 의사 만들어주는거야? 자그러면...뭐가 좋아지는거야? 지방에 갈, 산부인과같은 비인기과로 갈 머리안되는 의사들 늘려놓으면 우리나라 의료시스템 좋아지는거야? 의대증원이 지방의사 부족을 메꾸는 방법이야? 지금 서울에는 병원 넘쳐나지않아? 의사가 부족한걸까 아니면 의사들이 지방을 가기 싫은걸까? 회사도 지방안가고 서울에 있는곳 가고싶어하는 애들이....의사는 무조건 좋든싫든 지방에 일부가 가야된다? 생각안하냐ㅋㅋㅋ 머리를 달고 있으면 뭐하냐고ㅋㅋ 사고를 안하눈데....ㅜㅜ
@@고라니-q6y 애들은 가라~ 달달외우고 iq만 높고 eq는 제로니 이런 말이나 하지 ~ 이런 애들 때문에 국가미래가 암울해진다. 의사수 늘리면 공부 못하는 애들만 가나? 생각하는 수준하고는~ 더구나 다음세대를 위한 정책은 생각지도 않는 그러한 마음 가지고 무슨 논의를 한다는게야?
이건 기본 대전제가 틀린 거다. 다른 업종처럼 자율경쟁하라고? 그럼 의료보험부터 없애야지 가격을 시장경제의 대원칙인 수요와 공급에 의해 결정하게 해야지. 이미 가격을 국가가 최소로 후려쳐서 꽁꽁 묶어두고 자율경쟁하라고? 변호사비를 도둑질은 오만원 , 살인은 십만원 이렇게 정해놓은게 현재 의료보험이다. 뭣들 알고 맗해라. 그래 무한 자율경쟁 가자 민영의료로 가자
지방에 의사가 부족한 것은 환자가 없는것도 처우도 그렇고 충분히 문제의 소지 되는 것은 맞다 헌데 이건 무조건 의사를 욕 할건 아니라고 생각이 든다 왜????? 지방에 병원이 없어서 서울로 수도권으로 병원으로 오는 것인가???? 아니 절대 아니다 누가 어느병원 어느 의사가 유명하더라 이게 80프로 아니 90프로는 그렇게 병원을 가는 것이다. 지방에도 병원 없는 것이 아니다. 지방에 병원이 공공의료원도 폐원하고 대학병원도 재정이 바닥이다 왜 그런지는 위에 설명해 놨다 지방의 환자들은 지방에서 입원 치료를 하는게 맞는데 수도권으로 올라오니 문제가 된다 알고 있다 수도권으로가면 좀더 좋지않을까 하는 그런 생각드는건 나도 안다. 나도 환자니까!! 지방에 환자는 지방 병원에서 입원 또는 치료를 하고 의사의 소견으로 수도권 병원을 보내게 하면 어떤가??? 무작정 수도권로 입원 치료를 원할시 환자의 부담을 70프로로 올리고 지방병원의 의사의 처우를 올려주면 수도권 환자가 몰리는 것도 내려가고 지방의 의사분들도 좋을 것 같다 지극히 본인에 생각입니다
내가 제안한 내용대로 의대(의과대학) 의사(전문의) 인력 확충하면 ~ 앞으로 ~ 영원히 ~ [ 살릴 수 있는 환자가 안타깝게 죽는 일 ]은 절대로 ~ 100% 없다. 내가 대한민국 국회의원이면 대한민국 국회 입법을 추진할텐데 ~ 내가 대한민국 대한국인의 생명을 살릴 수 있는 힘 ~ 권력이 없어서 아주 ~ 많이 ~ 아쉽다. 나를 대한민국 국회의원으로 뽑아 주시요 ~ 연 세비는 1억3000만원에서 ~ 6000만원만 받고 ~ 나머지 7000만원은 대한민국 대한국인을 위해서 모두 기부를 하고 & 대한민국 대한국인의 발바닥의 때와 같이 가장 낮은 곳에서 ~ 마당쇠 돌쇠 강쇠의 마음가짐으로 대한민국 대한국인이 더욱더 편안하고 & 더욱더 안전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내 온몸을 바쳐 헌신을 하겠소 ~ 내가 단 ~ 한 개의 법죄라도 저지른 다면 ~ 국회의원 특권을 모두 포기하고 (면책특권 ~ 역시 ~ 당연히 ~ 포기) 내 스스로 [ 머리 & 몸 & 다리 ]로 경찰서와 검찰에 가서 수사를 받고 & 구속을 자처하겠소 ~ 나는 ssregi 범죄자는 → 모두 싹 다 → 사형 집행을 해버려야만 한다고 생각하며 살아온 사람이요 ~ ➡ 내가 ssregi 범죄를 저지르면 ➡ 나는 사형 집행을 ~ 대한민국 대한국인께 아주 ~ 많이 ~ 감사한 마음을 갖고 ~ 사형 집행 ~ 형장의 이슬로 아주 ~ 많이 ~ 기쁘게 사라지겠소 ~ 정직 & 성실 & 근면 &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 & 타인한테 절대로 피해를 주지 않는 삶 & 겸손한 삶 & 노력하는 삶 & 어려운 이웃을 보살피는 삶 대한민국 국회 입법을 추진할 때 ➡ 필수 의학과 → ❤⬆의대 계약 입학제⬆❤로 입학해서 졸업한 의사(전문의)가 대한민국 헌법에 보장된 ⭕직업 선택의 자유⭕로 헌법 소원을 하지 않게 → 헌법재판소에 헌법 소원을 하지 않겠다는 서약서를 작성하고 & 대한민국 헌법재판소에 헌법 소원을 하면 벌금 200억원을 평생 죽을 때까지 대한민국 정부에 갚겠다는 서약서를 작성해서 ❤⬆의대 계약 입학제⬆❤로 입학식을 하기전에 법무법인 공증 서류까지 작성하고 ❤⬆의대 계약 입학제⬆❤로 입학하게 법을 만들면 된다. 필수 의학과 → ❤⬆의대 계약 입학제⬆❤룰 → 최대한 빨리 실시 해야만 한다⬆❤ 6년 전액 무료 의과대학(의대) → 성균관대 의대 (6년 전액 무료) & 울산대 의대 (6년 전액 무료 & 기숙사 비용까지 무료) & 가천대 의대 (6년 전액 무료) → 3개 의대 정원을 각각 160명씩 증원해서 3개 의대 입학 정원을 200명씩으로 증원해 줘라 ➡ 대신 ~ 3개 의대에 각각 60명씩은 의대 계약 입학제로 뽑지 말고 (3개 의대에 의대 정원을 증원해 주는 메리트 = 베네핏이 있는 대신 3개 의대에서 각각 60명씩 증원된 학생한테는 3개 의과대학에서 6년 전액 무료로 학생을 가르치게 하고) ➡ 3개 의대에 각각 100명씩 300명은 ❤⬆필수 의학과 → 의대 계약 입학제⬆❤로만 선발하게 의대 입학 정원을 증원 해줘라 ❤⬆필수 의학과 → 의대 계약 입학제⬆❤로 입학한 학생은 정부 돈으로 6년 전액 무료 & 의대 대학원 의학박사 학위까지 무료로 가르쳐 주고 & 의사 면허 취득 후 필수 의학과에 30년 의무 근무 조건 & 의대 계약 입학한 의대가 있는 도(道) 단위 안에서만 의무 근무/개업 조건으로 선발하고 & 다른 의학과로 도망가던지 & 다른 도(道) 단위로 도망가면 → 1년에 3억원으로 계산해서 (1년 3억원을 하루 단위 일할계산) → 의사 면허 취득 후 바로 [ 다른 의학과 / 다른 도(道) 단위 지역으로 ]로 도망가면 3억원 × 30년 = 90억원을 지구 끝까지 쫒아가서 & 추적해서 ~ 대한민국 대한국인 국민 혈세 아까운 세금을 받아 내라 (필수 의학과 의대 계약 입학제로 입학한 의사 전문의가 30년 의무 근무 기간을 못채우고 본인의 인생 생명이 다해서 죽으면 계약이 자동 소멸되고 & 계약 위반 벌금도 자동 소멸) 이렇게 하면 필수 의학과가 부족해서 살려야할 소중한 생명을 못살려서 안타깝게 사망하는 일이 영원히 ~ 없다 ⬆❤ 몸과 마음이 힘들고 & 돈 벌기 힘든 ~ 죽어가는 사람의 생명을 살리는 ~ 필수 의학과 의료수가를 대폭 올려서 ~ 필수 의학과 전문의가 돈을 많이 벌게 해줘야만 하고 ➡ 내가 제안한 ❤⬆필수 의학과 → 의대 계약 입학제⬆❤를 최대한 빨리 실시 해야만 ➡ 앞으로 ~ 대한민국에서 ~ 영원히 ~ 필수 의학과 전문의가 없어서 ~ 안타깝게 ~ 살릴 수 있는 환자를 못 살리고 ~ 환자가 죽는 일이 ~ 영원히 ~ 절대로 ~ 없을 것이다 ⬆ 필수 의학과 → 의료 수가를 대폭 인상해서 → 필수 의학과에서 ~ 죽어가는 사람의 생명을 살리는 의사(전문의)들이 ~ 다른 의학과 보다 더욱더 힘든 근무 여건에서 ~ 열심히 살아가는 삶에 대해서 ~ 아주 ~ 많이 ~ 충분한 ~ 보상을 해줘야만 한다 ⬆
영화 이 떠오른다. 모든 언론에서 OECD 자료 중에서 의사 수만 이야기하는구나. 오스트리아 노르웨이에서 전문의한테 진료 받으려면 몇 일이 걸릴까? 최소 1개월 걸린다. 그걸 한국 의사들은 2시간 이내로 진료해주고 있지. 의사 수 늘리면 국민들에게 무슨 혜택이 있는 지를 이야기 해보면 ... 뭐가 있을지?
내 돈 내고 암수술 받으며 느낀 점, 의사 비유 맞춰 질문이 핵심, 질문도 한 가지 외 재 질문은 짜증을 유발하니 알아서 네이버로 공부해야 함. 회진 때 무조건 자리 지키고 영접을 기다리고 내 증상 보다는 차트내용 문답에 클리어 하다보면 나에게 할당된 시간은 끝난 거임. 그저 잘했겠지, 내가 이상없으면 다행인 것에 감사해야 함.
보건 정책은 생각도 안하고 오기로 의사 늘리라는 사람은 진짜 주변에 가까운 의사 지인 한명도 없나보네,, 옆에서 사는거 조금이라도 보면 그런말 안나오는데. 나 인턴 때 연봉으로 7000비슷하게 받앗엇는데 엄청 큰 액수라 하면 맞지. 근데 근무한거 생각해보면? 실제로는 최저시급에 맞춰서 겨우 지급한거고 그마저도 당직 절반은 근무를 햇으나 근무 신고를 못하게..(공식적으로는 근무를 안한걸로 치고)해서 가령 주 150시간 근무면 80시간만 기록하게 해서 급여도 80시간 기준으로 타고 그랫음. 그러니까 최저시급의 절반 밖에 못받앗다는거지. 최저시급 도 못받아가면서 연봉 7000찍는게 어디 쉬운거 같은지. 뭐 의사가 연봉 2억 받는다면 그게 놀면서 받는건 줄 아는 사람 진짜 많은데 주6일은 기본이도 평소에 믹스커피 한잔 마실 시간도 안나온다~ 그냥 평균 국민 수준보다 더 열심히 살고 악착같이 사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거야~ 의사가 같은 의사라고 미쳤다고 돈 더 주고 페이닥터 쓸거 같은지?? 그 급여를 받는데는 다 이유가 있어서 받는거지,, 진짜 다른 사람 노력 폄하하는 대한민국 여론에 그 여론에 동조해주는 정치인들보면 토가 쏠린다 ㅋㅋ 단순히 직업 중 하나인 의사가 이렇게까지 사회적 이슈가 되기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한국은 의료 최강국” “심지어 미국보다도 나은 의료 접근성과 서비스”이러면서 국뽕맞아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일년도 안되서 의료시스템 붕괴니 뭐니 말같지도 않은 선동을 하는데 화가 안나겠냐는거지 ㅋㅋㅋ
변호사 만나러 변호사 사무실 찾아 가는데만 30분, 1시간씩 걸린다. 판결은 6개월씩 기다리는데, 판사를 증원해아 맞지?? 의사는 집 앞 상가에 각 과별로 다 전문의가 상주하고 있다. 오픈런? 밀리는 시간대만 그렇고 그마저도 바로 진료 가능한 의원이 널렸다. 의사가 뭐가 부족해? k의료 싸고 좋다고 외국에서 비행기값 내고 와도 더 싸다는데, 이걸 박살낸다고? 그럼 공급자는 사라진다. 정도껏 해야지. 의사수 일본과 동일하고 일본은 오히려 줄이고 있다. 수가는 일본의 1/5 이고 비급여도 중국보다 싸다. 정부에 부역하는 JTBC 의도가 뭐냐. 보험사 주가만 치솟는 중.
우리나라는 성형이나 피부과 같은 비급여진료를 빼고는 의사들이 자신들의 진료에 대해 가격을 매기지 못하고 정부가 정한 의료수가에 의존해야 하는 사회주의 의료체제에 가깝다. 즉, 가격을 못 올리는 대신에 나라가 치료비를 어느 정도 보존해 주는 방식인 것이다. 이러한 체제에서 의사수를 늘린다는 것은 건강보험 재정에서 늘어난 의사들의 의료비를 보존하는 것을 의미하기에 막대한 재정출혈이 예상되는데, 현재도 적자인 상황에서 결국 의료 민영화로 자연스레 이어질 수 밖에 없다. 그렇게 되면 최신시설과 인테리어, 서비스, 진료서비스 등이 갖춰진 병원은 의료비를 마음껏 올리고 그에 걸맞는 부자 환자들은 이를 누리며, 결국 의료 계급화가 이루어진다. 의사들만 빈익빈 부익부 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의료비 자체가 상승하고, 대다수의 국민들은 저렴한 의료비와 시설, 서비스 등에 의존해야 한다. 그때의 소아과와 흉부외과는 부르는게 값이 된다. 미국도 맹장수술이 수천만원이다. 니들이 지금 생각없이 가고 있는 미래가 바로 이런 것이다. 반대로, 맨날 들먹이는 그놈의 OECD 의사수가 많은 나라를 들여다보자. 영국, 캐나다, 호주와 같은 의료사회주의 나라에 의사수가 많으니, 제발 한번 알아봐라. 의사 한번 만나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의료 서비스가 얼마나 개떡같은지. 그 나라는 의대생의 등록금부터 모두 정부가 대주고 의사를 나라가 양성하니, 그야말로 의사를 공무원처럼 부릴 수가 있는거다. 그래서 그 결과는 어떨까? 사회주의 국가가 언제나 그렇듯, 의료사회에 경쟁이 없으니, 아름다운 진료가 이루어진다. 하루에 열명만 보고, 칼퇴근하고, 친절하거나 열심히 진료를 볼 이유가 없어진다. 그 결과가 그 놈의 의사가 많은 OECD국가들인거다. 물론, 이 과정에서 현재의 심각한 문제인 응급실, 소아과, 산부인과, 흉부외과 의사의 부족이 해결될리도 만무하다. 마르지 않는 외모지상주의 욕구를 상대해주는 의사들이 되면 훨씬 편한건 앞으로도 사실일테니. 지금 당장 현실을 보자. 지방에 의사들을 보내자고 하지만, 지방에 의사들이 없는게 아니다. 코딱지 만한 나라에서 여기저기 병원은 널리고 깔렸다. 그래도 서울로 가서 진료받겠다고 하는 지방 환자들이 오히려 널렸을 뿐. 진짜 문제는 지방에 의사가 없는게 아니라, 오지에 없는 거고, 나라에 병원이 없는게 아니라, 응급실 시설과 의사가 없는 것인다. 응급실과 응급실의사를 늘리고, 오지 병원을 확보하고, 필수 바이탈과의 의사를 늘려야 하는 것이다. 이 문제는 오히려 의대 정원을 늘린다고 해결되지 않는다. 그 많아진 의사는 여전히 수도권에, 편한 과에 몰릴테니까. 그렇다면 무엇을 해야 할지는 분명하다. 의료수가를 차별적으로 적용하라. 오지에 가는 의사, 응급실의사와 기피과 의사에게 차별적으로 수가를 배분하고, 악성민원에 대해 처벌하고, 소아환자, 산모 사고 등에 대해서 의사가 처벌받는 일을 줄이고 공공보험을 적용하라. 이것만이 해결책이다. 정부는 항상 늦다. 그리고 멍청하다. 다만 그 모든 잘못을 의사들에게 전가하고 국민들이 의사를 적대시하게 하는 데는 영리하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의료체계는 더 산으로 갈 뿐이다. 지금도 군의관이 모자라다고 난리다. 인구가 줄었고, 의대정원도 그대로 였는데, 왜 갑자기 군의관이 모자라게 되었을까? 일반 군대는 2년이 되었는데, 의대생들에게는 3년이상을 고집하니, 누가 가겠는가? 2년짜리 군대를 갔다오고 남는 1년을 돈을 벌거나 여행을 가면 갔지. 그런 선택을 할 수밖에 없게 만들어 놓고 또 의사들을 욕한다. 군의관을 안간다고. 기울어진 운동장을 만들어놓고 미끄러진다고 욕하지 마라. 의사들에게 의사는 직업이다. 일방적인 희생을 요구해서는 안된다. 이미 의료천국이라는 소리를 듣는 한국은 충분히 의료인들의 희생으로 만들어져 왔다. 올바른 직업관과 희생정신 조차 공정함 속에서 인정받을 때 생겨날 수 있는 것이다. 최근 의대 선호도가 올라가고 살기가 팍팍해지니 싹다 끌어내리고 싶고 똥값 만들어주고 싶은 마음만이 보인다. 다만 그 마음은 현실과 미래에 대한 이해가 동반되어야 정당화될 수 있다. 이공계 대학교수로 일하면서 보이는 현실은 하루하루 자괴감만 확인하게 된다. 이공계 학생들의 지원과 미래가 줄어들고, 심지어는 올해 윤석열 정부는 이공계 연구의 젖줄인 R&D 예산까지 대폭 삭감했다. 학생들은 의사가 되고 싶은게 아니라 그저 돈걱정하며 살고 싶지 않은 것이다. 이공계를 전공한 사람이 돈걱정을 하며 살게 된 것이다. 의대정원이 늘어나면 그나마 남아있던 학생들도 모두 입시에 뛰어들고 의대로 이동할 것이다. 결국 모두가 망하는 길로 가고 있는 셈이다.
의사 수가 늘어나면 보험 재정도 파탄난다고..? 이해가 안가는 부분인데, 의사 수가 늘어나면 환자 수도 더 늘어나니..? 환자 수가 늘어나면 당연히 건보 재정은 파탄나겠지만 반대로 의사 수가 늘어나면 의사들이 더 경쟁하면서 결국 의료서비스의 질은 더 높아진다고 보는 게 맞지 않을까? 환자수가 늘어나는것도 아닌데 의사수가 늘어나면 왜 건보료가 파탄나는지 이해가 안감.
상위대기업 사무직 수준으로 버는데도 팍팍하다고 생각하는게 이미 엄청난 기득권층이란거임.
그리고 의사가 증원을 반대하며 환자를 내팽겨치고 파업을 한다? 이건 이미 의사가 아니라 돈의노예라고 할수밖에 없다.
인구 30만 도시 지방병원 연봉3억에 아파트 제공으로 의사 못 구하고 있더군요
@@tiltiri19 의사들 평균 연봉이 3억인데 가겠음? 다들 서울의 좋은 거주지역에 살면서 살기 어렵다고 징징거리고 있을텐데.
의사분들 힘내시고 끝까지 화이팅!!!
@@hehehdvd 사명감으로 의사되는게 아닌 돈만 보고 의사가 됐으니 증원도 기를 쓰고 반대하죠ㅋㅋㅋ 의사가 없어 사람들이 죽어가니 의사를 늘리겠다는건데 그걸 반대한다는건 애초에 말이 안되는 소리임. 지네가 반대할 이유 억지로 만들어내서 합리화 하는데 다 개소리로 들릴뿐.
의대증원으로 집단행동 ??세계 어떤 나라도 이런경우 없다
저게 맞지. 회계사도 우리나라 회계 퀄리티 향상을 위해서 회계사 선발인원 대폭늘리고 난후에 예전에는 회계법인에서 호위호식하던 회계사들이 각종 기업의 직원으로도 많이 채용되고 회계법인 서비스퀄리티도 많이 올라간게 사실임. 그덕에 회계사들은 죽어나긴 했지만
그래그래 지금 니가 머갈통 빈 댓글 적은지 9개월 뒨데 충남대 병원은 파산한다더라 곧ㅋㅋㅋㅋ 지금까지 원가도 안나오는 헐값 건보 내면서 상전질 호의호식했지?ㅋㅋㅋㅋ 이제 미국식으로 앰뷸런스 한번 타는데 3천만원 가보자잇?^ㅇ^
변호사들 정원 늘리니까,, 시장 까지 와서 개업 하더라...
의사들 정원 줄여 놓고 얼마나 많이 꿀빨고 있었니.. 매년 1천명 정도 정원 늘리면
지방은 물론 흑산도 에서도 개원 하는 의사도 있을것이다.
이런 멍청이들이 많아서 우리 나라 의료가 이모냥 이꼴이지.. 꼴랑 사무실 하나 구해놓으면 개업할 수 있는 변호사랑 온갖 장비 다 구해서 개업초기 비용이 몇억대인 병원이 같을까? 인구 밀도 적은 지역에 개업하면 유지가 되겠니? 은행 이자도 안나온다. 그냥 의업을 접으면 접었지 절대 외진 곳에 가서 안한다.
@@sunnypark4685 접을 사람은 좀 접자. 돌팔이라 불리는 실력 안 되는 의사들도 걍 다버티는데 그런 사람들은 좀 더 잘 접고, 능력있어서 많이 찾아가는 의사들이 좀 남게. 다른 시장경제에서는 낮은 마진이라도 그 마진 보려는 사람은 개업하고 그러다보면 적정선 맞춰진다.
@@sunnypark4685 절대적인 주관적 의견 잘 봤고ㅋㅋㅋㅋ 돈 벌라면 가야지ㅋㅋ
@@sunnypark4685 꼭 개원 아니라도 간호사도 안 가는 보건지소에 최소 의사 한 명씩은 오게 되지.
@@sunnypark4685 접는애들은 애초에 의사 직업에 본질을 모르는것이고 접는다면 그걸로 좋은거아님? 애초에 의사할 자격은 없는거니까 버티는 사람에게 합당한 대우를 해주는것이 애초에 맞지않나?
나 공부 잘 해서 의대 갔어. 9~10년간 힘들게 공부했어. 그러니까 사회에 나가면 당연히 돈 많이 받아야 하고 대우받아야 해.
이게 그들의 생각.
세상은 빠르게 변하는데 그들의 생각은 과거에 머물러 있죠.
기업가들은 9~10년간 힘들게 공부해도 파산할 수가 있는데...
의사들 논리면
우리가 기업가들 적자부터 메워줘야...
꼬우면 다르거해.
누가하래.
할분들 많으시다.
즈그들이 진로 그렇게 잡았는데 뭐 ㅋㅋ
맞네요.이런 보상심리가 선민의식으로 자랐나 봄.
@@이또한찰나 근데 그게 맞는거 아님? 10년 공부했는데 돈 안주면 분야 막론하고 누가 공부해..? 그리고 기업가 말하는데 의대 성적의 인재면 다른 기업가보다 능력이 좋을꺼는 당연하고 사업하면 의사보다 많이 범. 저 성적으로 의사를 선택하는건 고점이 낮은 대신에 저점이 높다는 안정성 때문이고 의대 성적으로 사업하는애들은 고점이 더높은대신에 파산 가능성이 있는거고. 의대 간 사람들은 상위 0.01퍼인데 한국의 상위 0.01퍼센트가 연봉이 3~4억인거부터 이미 개손해 보는거 아님?
질 좋아하네 환자버리고 집단행동하는의사들
국민은 질
진정국민위한 집단행동이라고?
그럼병원지키며 비번때 시위해야지
환자도 정부도 엿먹어봐라 우리가 집단행동하면 어찌되나~
"의사 증원하면 의료 질이 떨어진다?"
의사들이 언제부터 환자들을 이렇게나 걱정했었나? 눈물이 나네 ;;;
응 떨어지는거 맞아 총액계약제 되면 알아서 방만하게 볼께 걱정 ㄴㄴ
그러게요 ㅋㅋㅋㅋㅋㅋㅋ
요즘 의사들 힘들고 돈안되면 일안하죠.. 이병원 저병원 전전하다 의사없어 죽어간 환자들 수두룩해요
의사들이 환자를 언제 걱정했냐고????ㅋㅋㅋㅋ 넌 한번도 병원 안갔냐???너 병원가서 돈 얼마내고 진료보냐???너같으면 만원도 안되는 돈받고 환자보는게 당연한가보지???외국은 의사한번 보면 얼마 내는지 알지?????그정도 돈내고 진료보던지
@@죄앙문-l9s 무식 티내지말고 가만있으면 중간은간다 의료보험이 괜히있는줄 아나?
울엄마 말기암이었는데 강남세브란스에서 항암치료했거든 근데!!!
치료계획 과정등등 궁금한데 인턴이든 전공의든 낯짝을 볼수없어 찾아 헤맨적 있음 뒤늦게 나타난 전공의 왈
전공의수가 적어서 그렇다네 이런 젠장
그거 들으면 뭐 아세요? 뒤돌아서면 까먹을거 말해 뭐해요ㅋㅋㅋ
@@user-vq9el4hf7d 천박하게 국민, 환자 알기를 뭣같이 알고 개무시하는구만.. 환자한테 알기 쉽게 설명해야 되는것도 의무야 인간아..
제발 의사좀 늘리고 범죄자 의사는 면허취소하자...의사는 무슨 철밥통이냐...
법 위에 있는 인간들임
진짜 궁금한데 의사가 없어서 치료를 못받나? 넘쳐나는게 동네 병원아닌가? 의사가 모자른게 아니라 비인기과 의사가 모자른거지
의사정원 늘려바야 죄다 피부과 성형외과 치과 안과 이런대로 다 갈텐데 뭔 의미있나?
격공
@@진다엘-v3f네 다음 건보료 도둑
위 사람은 인기학과가 인기 있는 이유를 모르나? ㅋㅋㅋ 돈 많이 버니까 인기 있는거다. 인원이 많아 지면 경쟁이 심해져 자연스럽게 돈 많이 못번다. 그럼 비인기 학과에 더 지원 하는거지 양적으로만 봐도
의사수를 대폭 늘려야 의사도 먹고살기 힘들다는 인식이 증가하고 그래야 의대로만 진학하려는 사람도 줄어들어 다른 이공계 과학도 발전하게 된다.
그럼 이공계 졸업자의 혜택을 늘려야지. 의사가 먹고살기 힘들게 만들자는 말이 나오네ㅋㅋㅋ
거지들은 성공하는 사람 발목 붙잡고 끌어내리려고 애쓴다더니. 님같은 사람보고 한 말인가봄. 이래서 주변 환경이 중요하지.
@@성이름-h7z3p 이런 분들이 정작 최저시급 올리면 나라 망한다고 난리를 치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lIlIllIIlIlIlllIIlI 나는 최저시급 올려도 상관 없음. 근데 솔직히 최저시급 오르면 재화의 가격도 올라가는거 맞잖음. 감당가능함?
단순 무식한 생각이다.
@@성이름-h7z3p 댁 논리대로면 이공계 졸업자 혜택 늘려서 지출되는 비용은 감당이 되고요? 의대졸업자 혜택 줄이는 데 쌍수 드셔야 하는 거 아님?
나 의료사기 친 인간들 미워서라도 정원은 늘어나야 한다 카르텔 이너서클 썩을대로 썩어있다.
당연히늘려야지 의사가부족태반인데 어쩌잔거고 증원안할거면 의무적으로 지방의료원에 근무시키게하던지 어길시 의사면허취소와더불어
읏낀다의사없어 환자들이이병원저병원 마트도아니고돌아다니는대 언재부터환자생각했을까웃끼고잡빠전내 국속하고면허취소해야합니다
20년간 의사정원을...줄여왔다는게...소름
의사 수는 20년 동안 3배 증가했다는대요?
@@신-q9r 의사 정년이 없어 늙어 죽을때까지 하니까 글쵸. 그래서 그 고령 의사들이 더더욱 지방으로 가지 않는다는...
@@신-q9r의대 정원 말하는걸거임
1984년 입학 정원 1800여명 1994년 의대 정원 3000명 좀 안되고 구글링하면 다나오는데 개돼지가 아님을 증명들 해봐!
의사수 는 늘려야 합니다 더중요한 문제는 의사들의인성 입니다 인성이불량한 의사는 퇴출시키는것이 정답이 라고 생각
생각합니다ㆍ
그걸 어떻게 거르는데? 님한테 틱틱대면서 말하면 아웃인건가?
전문직이 늘어나면 당연히 경쟁이 되고 서비스는 더 좋아질 수 밖에 없죠. 불친절하고 배려없는 의사들 때문에 병원 가기 싫을 때가 많거든요.
@user-fn9ep9fu2d 당연히 환자들이 싫으면 다른 직업으로 바꿔야지. 안그래?
네 한의원가세요 그럼
@@낮잠-t3z ㅍㅎㅎ 한의원에 가든 다른 병원에 가든 니가 무슨 상관이야. 서비스 좋은 의사한테 가겠다는 것도 이해가 안가냐? 상식이 안통하는 놈. 니놈은 서비스 나쁜 음식점에 계속 갈래? 우기지 좀 마라.
@@user-rf7ek5qt2g ㅋㅋㅋㅋㅋ환자가 뒤지겠지 전기값 올라서 서민들 못쓰겠다 그럼 나라가 떠나는게 맞음?
의사는 이미 경쟁지옥인데? 고등학교 때 상위 0.5%가 들어갈 수 있으며, 유급하지 않으려면 엄청난 공부량을 겪어야하고 입학하고 15년을 수련해야하지. 전공과도 하고싶은곳 다 할수있는줄 아냐? 원하는 과도 다 경쟁이야
이정도로 의사들이 우리사회에서의 파워가 기가막히게 강하다는 반증.
그러므로 더 늘여야할 이유이기도 함.
의사숫자가 더폭증하면 의사들 발언권이 더세질일만남았는데요?
그리고 파워꺾으려고 2028년도 건보재정탕진예정인부분 더 앞당기셔서 의료민영화하는 그날까지 달리고싶으신가요? 젊은세대에게 더이상 짐을 떠넘기지맙시다좀 젊은애들 세금도 더내고 연금도 못받는대요!
@@LBJ-t8o @user-vk7mh7gr3v 지금 소수 의사들에게 집중된 거대기득권을 말씀드린겁니다.
그러니 당연히 증원해야죠 ...
그리고 의대정원수 늘리는 것이 어찌 의료민영화와 직결되는지 의아하네요. 의료생협 에 계신 의사분들 또한 의대를 분명 거쳐오신분들입니다. 다음 젊은세대를 위해서라도, 다음 사회를 위해서라도 의대증원은 매우 바람직하다 못해 필수요인으로 보입니다.
반증 -> 방증
그니까 무슨거대기득권이요? ㅋㅌㅋ
의료수가하나 마음다로못하고 정부가 정해주는대로 받을수밖에없는구조인대 뭐가
기득권인가요? 의사1000명당 의사1명증가시에 기존 의료비에서 22%나오릅니다
파격적으로올리신다면서요 ㅎㅎㅎ
2028년 건보재정고갈인대ㅜ모르시나요?
그일정앞당기고 그시기다가오면 40조원추가제원은 선생님이 메꿔주실려구요?
버티다버티다 의료민영화갈텐대 아니면 또 그때가서 늘어난 의사탓하면서 의사또때릴꺼에요?
@@noseismoist
방증: 정황을 뒷받침하는 간접적인 증거
반증: 반대되는 근거ㆍ증거
의사들 요양병원 같은데 면허증만 걸고 한달에 1500씩 받는 사람들도 많아요. 그냥 밥그릇 싸움이라고 보면 됩니다.
주3일 근무 500만원실수령
나이 70~80대 의사 수입이다.. 즉 500만원+연금
그럼 니네는 걍 배아파서 증원하자는거아님?
핵공감
@Medica1_Student ㄴㄴ 요양병원 의사가 출근하면 간호사가 오더넣고 환자랑 놀고앉앗음 의사는 하는게 없고ㅋㅋ 그런데 간호사의 3배-10배나 벌지 말이 된다고 생각해? 수능 한번 잘친걸로 평생 편하게 살려고 하네
의사는 사업가 처럼 돈버는 직업이 아니다. 그런데도 우리 사회는 의사를 대통령과 장관보다 많은 보수를 주는 최고 대우를 하고 있다. 지금 이들은 더 많은 돈을 탐내며 의사증원을 반대하고 있다. 시골 면단위엔 병원도 의사도 없다. 시골 보건지소에 억만금을 준대도 지원하는 의사가 없다. 이런 곳에 의사가 필요하여 증원하는 거다. 돈없는 농어민이 병치료를 위해 도시로 가려면 전재산을 팔아야 한다. 그런데도 개만도 못한 의사들은 지들 배불리려 시위를 한다.
꼬우면 의사 니들끼리 가위바위보 해서 진사람이 소아과 하거나 지역으로 가던가. 전쟁때에도 병원때리지 말라하는 이유와 의료진을 대우해주는 것은 그에따른 책임감도 필요한 직업이라는거디
저거지.저 변호사 경우처럼 수입주는거 즉,밥그릇이 문제였어.어딜 국민부담 팔면서 국민을 위하는척.
지금 의대 정원 늘리면 15년 후에나 증원 효과 본다.
그냥 의사 이민자받자.
바로 일할 수 있고 서울병도 없다.
의대정원 늘리는것 뿐만아니라 당연 해외의대생들도 받아야죠. 헝가리 의대생들 받는것처럼 말이죠.
정원 늘리면서 성형외과 피부과 정원을 엄청나게 더 늘려라. 그쪽에 공급이 너무 많으면 자연스레 경쟁이 심해지고 비인기 과목에도 공급 늘어난다.
옳소 편해도 돈못벌면 거기에만있겟냐고 ㅎㅎ 멋지십니다
동감!!!!
안감. 필수과를 낙수과 취급하니 갈만한 사람도 안갈것임.
필수과로 가게 만들려면 국민들 건보 지금 내는거 2배씩 올리면서 그만큼 필수과 수가상승해주고 미용개방해서 피부과 수당낮추고 의료소송 거의 없애야함.
@@날으는거북이-w7q우리나라 의료면허 해외에서 경쟁력있음. 다들 해외취업할거임 지금도 많이 빠져나가고 있고.
나도 암환자고 수술도 하고 항암 치료도 했음. 살면서 이래저래 병원 의사들 진료 종종 받아봤는데 의사 중에 인성 개쓰레기들 정말 많음. 마치 지가 신인거마냥 질문도 못하고 질문 한다해도 무시하듯 말 잘라먹고 아주 기분 더러움. 특히 대학병원 의사들 주치의 변경도 마음대로 못하고 갑질 장난 아님. 지들은 환자들 돕는 사람이라고 대놓고 말 하는데 왜 혼자만 도울 생각을 함?
돈 내고 갑질 당하는 건 병원이 유일하죠 ㅎㅎㅎ
ㅇㄱㄹㅇ 나도 대전에 대학병원 입원한적있는데 막장드라마 눈앞에서 보고왔다 의사가 어떤 할머니한테 패드립함 ㄷㄷ 근데 병실에 아무도 뭐라 못 하더라ㅜ 나도 그 의사가 주치의라 혹시 나한테 피해갈까봐 머라 못 했음 ㅜ 인성 완전 빻았던데 영상이나 찍어놀걸
저도 그래서 의사랑 싸웠어요ㅋㅋㅋㅋ 의료서비스인 아니냐고 했는데 굉장히 불쾌해하시던데요 ㅋㅋㅋ
수술 1건 더한다고 봉급 별 차이도 안나는데 피곤해도 참고 몇시간 수술해줬을텐데, 환자는 뒤에서 이렇게 말하고있으니..ㅋㅋ
외래일경우 개인당 정해놓은 시간이 있기때문에 질문을 못하게한 까칠한 의사가있을수있음 뒤에서 전라도 강원도에서 온 환자가있는데 본인판단하에 중요하지않은 질문에 시간을 날려먹으면 뒷환자들에게 피해가가기때문임 불친절한건 맞지만 갑질은 아니라이거임 그리고 대학병원 주치의 변경은 환자의 권리가아님; 환자를 한명이 봐야 컨디션변화추의도 면밀하게보고 어떤상황인지 이해를하는데 보던사람 냅두고 맘에안든다고 다른사람이 보라하면 본인이 제일손해임 솔직히 월권이라고 생각듦. 부드러운 서비스는 대학병원에서 기대하면 실망할수밖에 없음 의사도 사람이고 매일 죽음과 본인의 행동에따라 사람목숨이 달린일이 허다해서 굉장히 날카로운상태임 암환자가 얼마나 고통을받는지 이해한다고 말할수없지만 사근사근해야할 시간에 다른일을해야함 시간이 없음 . ㄹㅇ그냥 진짜 말그대로 시간이없음. 냉정하고 객관적으로 봐야 모두에게 행복한 상태인거임...물론 개인적인 생각이기에 동의할수없겠지만 그냥 말하고싶었음 의사는 서비스직이 아니라 기술직에 가깝고 고압적이고 싶어서 고압적인게 아니란걸. 인성개쓰레기 의사가 많다는말에는 동의도하지만 그렇게 보이는 이유를 말하고싶었음 잠도 못자고 쪽잠자다가 불려오고 밥먹다가 불려오고 본인 몸이 정상컨디션이 아니지만 실수는 있을수없는 직군이니 굉장히 날카로운게 디폴트라는걸 그럼에도 환자에게 친절히 대하는게 참의사란걸 님이 겪은 고압적인 의사도 동의할것임
이번에 반드시 정원 늘리게 하고 파업 의사들 모조리 처벌 하는게 옳다
이번엔 전국민이 지지하고 맞불 시위가 있어야 환자들이 볼모에서 벗어난다
27년동안 의사 한명도 증원안했다니 깊이 생각해봐야됨
지금 대한민국 국민 수가 줄고 있는데 의대정원 늘려서 뭐함? 지금 서울 초등학교 가면 한 학년에 80명도 안되는 학교 수두룩함.
지방 초등학교가면 더 많겠지.
27년간 증원 안했으면 왜 안했을까를 고민해보셈 제발.
지금 님 아프면 바로 병원가지? 감기걸렸다고 전문의 진료도 바로 볼 수 있고. 그게 의사 수가 부족한거임?
@@성이름-h7z3p 국민수는 줄어도 매일 병원가는 노인수는 무쟈게 늘어난다.
우리집노인, 오늘 또 중환자실 입원시키고 왔다.
호흡기내과 의사가 없어서 흉부외과 과장이 ct봐 줬는데....
이제 또 심장대동맥도 찢어졌댜...
3개월도 안 돼서 디스크 수술 1, 2, 대동맥수술1. 하게 됐음.
@@성이름-h7z3p심장 통증 있어서 작년에도 여러번 검사 받았는데
매번 발견 못했다가 이번 폐렴 때문에
것도 해당과 의사가 파업하고 없는 통에 흉부외과 과장이 발견해 줌..^^
@@지선진영란 그게 의대 증원이랑 무슨관계임?
@@성이름-h7z3p 이전 댓글 하나 누가 삭제함. 남아있는 건 개인적인 얘기고.
정원늘려서 대리수술만 줄여도 의료서비스가 좋아지지않을까?
2시간 대기 1분진료. 그마저도 귀찮다는 말투. 왜 충원에 반대해?
무서운 이야기 로스쿨은 증원해도
Oecd 10000명당 평균 변호사 수
미국 40명, 영국 32명, 독일 20명
한국 4.1명 ㄷㄷㄷㄷㄷㄷ
아니 변호사는 개인이 돈 내는 거구
의사는 건보료에서 받는데 어캐 같나
의사 늘릴거면 건보를 2~3배로 올리고 필수과 의료수가 올리고
의료사고 빼고는 기소 안되게 해야한다
바이탈은 매번 생사 오가는 치료인데
의료소송 몇 개 걸려서 법원 왔다갔다 하고 병원에서 수술 할 수록 마이너스라 욕 먹는데 누가 하냐
의사 경쟁 과열이 우려된다는데 다른 직군들은 이미 그 과열 넘어선게 일상이야
의대 증원하면 본인들 수입 낮아지고 언제 어디서 자기보다 더 뛰어난 인재가 나올지 모르니까 본인 밥그릇 챙기겠다고 환자들 내팽겨치고 간호사들한테 일 떠맡기고 이게 뭐하는겁니까? 적어도 간호사들이 시위했을땐 일 다하면서 했어요 할거면 대책을 세워놓고 하던가 애꿏은 사람들 피해보게 하지말고 이러다가 환자들 죽으면? 항암환자들 건강악화되면? 본인들이 책임지시나요?
우리 사회에서 철밥통에 해당하는 영역이 차츰 줄어드는거 대환영
끝까지 밀고 나가서 관찰시킨다면, 현 정권에서 잘하는 것도 한 가지쯤은 있다고 인정하겠다.
핀란드 의대 졸업 후 탐페레에서 의사로 일하고 있습니다만, 오지랖 좀 부려보자면, 한국은 단순히 의사가 부족해서 피상적인 수를 늘리는데에만 집중하고 있다는 겁니다. 사람의 육체를 직접 대하는 직업인만큼 의사가 되고자 하는 학생들이 인성, 가치관 측면에서 자질이 있는가를 반드시 검증해야 합니다. 실제로 핀란드도 현재 의대 입시에서 입학시험을 인적성 검사로 대체하려는 논의가 진행 중이기도 하고요(이미 그런 어프로치를 시행중인 북유럽국가들도 있고) 그리고 의료계 입시에서 인성과 자질을 평가 반영하면 지역의료 인력문제도 어느정도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봅니다. 사람을 고치려는데 최우선적인 신념이 있는 자들은 굳이 서울, 대도시만을 고집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아후 추운데 사시네요~ 요즘 벌써 낮이 없는 생활이겠어요.. 감기 조심하세요
좋은 말씀이지만, 한국은 인성 측정 안 믿어서, 입시비리 엄청난 반발 직면할 것
마지막 말 잘하셨네요. 의사들 환자를 위하는척 의료질을 논하는게 정말 기가찰뿐입니다
핀란드 의대입학하려면 어찌해야하나요???
@@prosabangpalbangler 저는 핀란드에서 중학교 때부터 이민을 왔어서 이곳 정규교육과정을 그대로 밟았습니다. 한국분들은 거의 불가능하지 않을까 싶어요. 간호학을 공부하는 한인을 뵌적은 있는데, 의대에선 한명도 뵌적이 없습니다. 핀란드가 원채 한인 유학생이 적기도 하고 그마져도 대부분 공학계열이나 석박이신듯해요.
무슨 범죄를 저질러도 의사면허는 박탈 당하지도 않고 그 병원 의사가 의료사고를 많이 쳐도 알릴수도 없고 알 방법도 없다...ㅋㅋㅋ 대~~~~~단한 집단
강세훈 선생님 생각나요.
이제는 아님.법률 개정돼서 음주운전으로 집행유예만 되어도 면허 바로 박탈임. 의료소송도 점점 피해자가 이기는 판결이 늘어나고 있고 2-3억단위 배상도 예사로 나온다. 이미 옛날의 그 의사 위상이 아님
왜 의사를 하겠어 경쟁률이 적으니까 돈많이 벌수 있어서 하는거지 사명감은 무슨
1000명당 2.6명도 한의사포함이라서 사실상 순수 의사로 보면 1.x명으로 봐야됩니다. 사실 한방치료가 대체의료지 그걸로 수술하거나 응급상황에서 치료가 되는건 아니잖아요? 지금필요한게 그런의사인데 통계를 저렇게 해도 의사수 말도 안되게 부족한데 고령화사회오면 진짜 큰일입니다
2.1 명입니다.
님 말대로면 그의사중에서도 수술, 응급상황 관련 치료하지 않은 의사들도 제외해야하는거 아님?
@@user-jf8to4sr6y 맞아요 지금 제일문제가 의대졸업하고 바로 미용관련 일하는 전문의 아닌 일반의가 문제인데 뷰티 미용관련 레이저치료같은건 다른나라는 일반 간호인력같은 애들이 하는나라가 대부분인데 우리나라는 의대졸업만하고 뷰티 미용관련 피부관련일만 해도 월 1000이상 버는 상황이라 실제론 상상이상으로 부족한 상황입니다. 간단한 피부미용은 해외처럼 규제풀어서 가격 합리적이게 소비자가 접근할수 있게하고 의사들은 전문성 갖추어서 의료관련일하게 해야되요
무소불위 기득권은 이제그만,,,,,
불사조면허도 제발그만,,,,,
1000명당 의사수 우리나라에서는 큰 의미가 없음
국민 대다수가 좁은도시에 높은밀도를 가지고 살고 있기에 체감 정도는 높지않음
문제는 흔히 시골이라 불리우는곳에
의료서비스가 부족한것은 큰 문제임
그렇다고 대도시에 몰리는 의사들을 욕할수는 없음
그렇다면 문제는 지방소도시에
의료서비스를 어떻게 향샹시키느냐
그 방법이 의대정원을 늘리는것이
최선의 방법이다라고는 생각하지 않음
배터지게 돈 버는 의사들의 파업? 반드시 이번에는 정부가 목적을 달성하기 바란다
고령화시대에..... 미리 의사 늘려놔야 합니다.... 진짜 의사 부족해서 의료비 폭등옵니다.....
수가 정해져있는데 무슨 의료비 폭등... 그건 의사 늘려도 폭등될 사안이다...
기초부터 다시 공부해오세요 급여/비급여차이가뭔지 의료비를 보건복지부에서 정해주는것 등등
의사숫자랑 의료수가는 연관되어있지않아오 국가가 수가잡고있다니까요?
거꾸로 의사숫자 많아진다고 안싸집니다
오히려 의사늘어나면 전체의료비 폭등이죠
혀가 길어. 의사 부족하면 인건비 폭등이다
의사가 늘어나면 그 의사를 유지할 비용이 훨씬 더 많이 들어갑니다.
@@juk6287 의사가 공무원임? 뭔 유지임. 공급에 의한 인건비 하락이 더 크게 작용함
요즘 의사수가 적으니, 의사 미팅을 1분정도 면담한후 약타고 특진료 약값제외 2만원 납부한다...의사수가 많으면, 의료질이 떨어진다고???웃기는 소리네 ..ㅋㅋㅋ
병원에 골절돼서 가면요 .
의사없데 다른병원 가래요ᆢ.
그런인간들이예요ᆢ.
남아서 굳건히 일하시는 의사분들은 윗선으로 높이해드리고 사직및 휴직 등등 으로 있다 오는의사인간 들은 그밑으로 가서 일하게 해야 됩니다ㆍ.
다시 병원에 돌아와서 갑질하면 안되닌깐요ᆢ.
절대대우해주면 안됩니다ᆢ
절대요~~~~~
한국에서 로비력 젤 쎄고 변호사 검사 출신 2명을 대통령 낸 법조계도 정부에 졌는데 의사가 어떻게 이겨 어차피 못이길 싸움이니까 그나마 의협에 유리한 조건으로 협상력 발휘하는게 답임
의사 부인은 매일 백화점에서 명품산다더라 얼마나 많이 남기길래 ㅋㅋ
맞는 말입니다
의사들의권위의식과 부족한의사수 때문에 환자는을이고 의사는 갑질한다
당신들 밥그릇챙기려고 국민팔지마라
이제 지겹다
법이 약하니 걸핏하면 투쟁하고시위한다 응급환자 사망하면 책임물어야할듯
병원 응급실가면 맨날 자리없다 의사 부족하다 하고 환자들 뺑뺑이 돌리면서 의사 충원하겠다니깐 그건또 반대를 하네
밥그릇 밥일 줄어드니...
법적처벌 빨리 개시하길!!!!
일반 진료로 병원가서 의사 얼굴 보는 시간은 5분도 안될걸, 많은 환자 볼려고 후다닥 진료가 의료스비서 질 더 떨러 뜨린다는 걸 모르고 있네 ㅈㅈㅈㅈㅈ
통크신 분이니
만명 갑시다
우리나라는 진짜 의사가 교주 그 자체임..의사랑 사겨본 애들이 항상 입모아 말하는게 자기가 이 세상 꼭대기에 서있어서 내말만 무조건 맞고 다른 사람 이야기를 귀담아 듣지를 못한다고;;
카더라하지마라 의사랑 사겨본 친구나 있냐? 실제 의사 앞에 대놓고 이야기해
@@아로하-j4u 100%는 아니겠지만 그런 성향으로 바뀌어 가는 건 많은 것 같음. 친구 두명이 의사인데 둘 다 내용의 본질은 안듣고 적당히 넘겨도 되는 작은 사안도 틀린 건 무조건 가르치고 봄. 정작 무슨 얘기 하는 지는 관심이 없음. 자기 말이 무조건 맞아도 그게 중요한 게 아니라는 것을 받아들이지 못함. 원래 안그러던 애들이 그렇게 되어가더라. 권위적이라고 해야하나 틀린 어떤 것을 못견뎌 한다 해야하나. 자기 기준을 벗어난 상황 마다 나오는 말투 부터 이미 바뀌어 가더라. 다른 친구들도 일종의 직업병인가 보다 하고 대충 흘려 듣고 마는데 점점 대화를 안하게 됨.
@@economylett-br2kh 그건 어느전문가집단도 다그럼
본인주변에 의사 2명있다했죠?
변호사 있음? 판사나 검사 있음?
회계사 있음?
중소기업 ceo라도 있음??
본인이 쓴글에 의사 말고 어느 전문가 집단 넣어도 대체로 그럴수 있어여
@@아로하-j4u 변호사 있음. 대화 핵심 판단 빠르고 상대 상황 고려 잘하고, 세상 웃는 얼굴로 말 조리있게 골라서 잘함. 의사친구들은 말이 조리 없이 문득 그냥 나옴. 그렇다고 이 친구들이 인성 문제가 있다는게 아님. 그냥 대화 태도에서 차이가 나는 것 뿐. 외국계 중소 간부급 있음, 대화 진짜 잘함. 많은 사람을 다루는 위치는 무시하면 안됨. 아랫사람 한테는 어떤지 몰라도. 본인이 갖고온 예시가 보편적이지도 않지만, 그들이 하는 일이 예민하니까 그럴 순 있져. 근데 유독 이공계가 말을 조리있게 잘 못하는데, 그 중 말을 날카롭게 하는 편 중 하나랄까. 같은 말도 부드럽게 할 수 있고, 하지 않아도 되는 선택도 있는데 나오는 말을 거르지 않는 것 같고. 상대의 상황보단 지금 내 생각이 우선인 것 같음. 마음에 안들어도 차분히 상대의 얘기를 듣고 서로 티키타카로 인정하는 그런 부드러운 대화가 잘 없음. 물론 모든 집단이 그렇지 않은 것 처럼, 의사들도 모두가 그렇진 않겠지만 분위기가 그런 것 같다, 이 말이져. 그리고 나도 전문직인데 회사에 그런 사람 어쩌다 한두명 있지만, 바로 자기 실수 사과하는 타입들임ㅎㅎ. 전문직 상관 없이 그 집단 내에서 서로에게 취하는 태도가 어떻느냐 차이가 밖으로 나오는게 아닌가 싶네요.
@@economylett-br2kh 본인이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를 범하고 있진 않소? 의사 친구 2명있다면서요? 의사라는 집단이 총 몇명인데여?
불법파업 하는 의사들 면허 박탈시키고 깜빵보내라...저새키들이랑 인질범들이랑 뭐가 다르냐...
국민 생명 담보로 행동 하는게 의사임. 죄를 지어도 처벌하지 말라고 하고 ㅋㅋㅋㅋㅋㅋㅋ
현기차, 운수회사들은 총파업해서 연봉 1억씩 받아도 오케이고 의사들은 총파업도 아닌데 파업하면 깜빵 보내라는 말이나 하고ㅋㅋㅋㅋㅋ
나 같아도 외국으로 뜨고 싶겠다
@@성이름-h7z3p 총파업하면 노조 위원장들 고소당해서 몇억씩 빚이 태반이여~~
1찍의 댓글입니다 ㅋㅋㅋ
@@성이름-h7z3pㅋㅋㅋ 실상은 방구석 찐ㄸ따쌨희 ㅋㅋㅋ
솔직히 의사 정원두배는 늘려야지
ㄴㄴ 10배로
의대증원 지지합니다
의사 부인은 백화점에서 매일 쇼핑한다 얼마나많이 남으면 ㅋㅋ
의료서비스의 질이 지금보다 떨어질수 있을까? 지금은 의사얼굴 보기도 힘든데 ㅋㅋㅋㅋ
지네 밥줄 뺏길까봐 아주 그냥 발악을 한다 ㅋㅋ 그 와중에 환자들 죽어나가는데도 눈하나 깜짝안하는거보면 그냥 정부에서 질타받더라도 이번 기회에 싹 갈아엎어야 저런식으로 안 나올듯
우리나라 저출산 원인도 모두 의대 법대만 보내려니 좋은학군으로몰리고 집값등 학원비등 감당하기어려워 결혼도 아이도 포기하는겁니다 결국 의사도일반인과 거의비슷한 소득의 수준에 맞취야 학원에 목애달지 않을겁니다 오랜시간 공부하니까 거기에대한 보상은 해주더라도 특권층 평준화돼야 출산률도 오르고 나라가 살길입니다 의사충원 적극지지합니다
자율경쟁시대에 증원 증대는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서비스의 질은 살아남으려면 당연히 잘하겠죠 질이 않좋으면 도퇴되니깐요//
천명을 늘리던 만명을 늘리던.....20년은 지나야 나오는 의사들은
지금 개업한 의사들 거의 다 은퇴한 이후라 현직 의사들에게는 영향이 거의 없다
변호사들처럼 몇년만에 뚝딱 늘어나는 줄 아는가?
많이 늘려라
그렇게 꼭 찍어먹어 봐야 알겠다면 그렇게 해 주는 게 맞다고 본다
의사들이 적을 수록 의료 서비스가 낮아져? 아니지, 검사 카르텔과 같이 의사횡포만 높아지고 수가만 높이 높히 올라갈껄!ㅎㅎㅎㅎㅎ비바 의사들!
의사카르텔 환영
끝없는 밥그릇 싸움. 그런데 각자의 밥그릇이 비슷할수록 그 사회는 좋은 사회입니다. 우리가 그렇게 부러워하는 북유럽 복지국가의 밥그릇은 거의 대동소이합니다. 절대적인 밥그릇의 크기야 나라의 경제력과 비례하겠지만 그 사회내의 밥그릇이 크게 차이나는 사회는 결코 좋은 사회가 아닙니다.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아프다” 딱 남의 밥그릇에 근거부족한 논리로 이래라저래라
남에게 훈수두기전에 본인 밥그릇부터 키워야합니다~
"밥그릇이 비슷할수록 그 사회는 좋은사회"??? 그건 공산주의잖아. 우리나라는 자본주의에요..공부잘하고 능력좋으면 많이 받는거지... 어떻게 전교1등+15년 수련한 의사랑 배달부랑 같은 연봉을 받아야한다는거임...?
@@vital_is_crime 공부잘하고 능력좋은 의사를 더 많이 배출하기 위해서 의대정원을 늘리자는건 공산주의가 아닙니다. 당신이 주장하는건 기득권이 알량한 밥그릇지키려고 애쓰는 사다리 걷어차기고요. 그리고 갑자기 의사랑 배달부를 비교하는건 평소의 우월의식인가요ㅋㅋ글쎄요 그리 대단해 보이지 않는 아이디 입니다만ㅋㅋㅋ
각자의 밥그릇이 비슷하면 누가 열심히 살죠? 당연히 열심히 노력하고 열심히 달린 사람의 밥그릇이 더 커야 사람들이 열심히 살죠 ㅋㅋㅋㅋㅋㅋㅋㅋ
@@직진-r7f 열심히 살려고 하는 사람들에게 기회조차 주지 않으니까 지금사회가 희망이 없는거 아닐까요? 왜 다른 사람이 밥그릇을 만들기회조차 주지 않는걸까요? 지금 대한민국 사회가 결혼과 출산을 포기하는 이유는 밥그릇을 가진 사람들이 다른이의 밥그릇을 만들기회조차 박탈하기 때문이 아닐까요? 도대체 왜 자꾸 기회의 이야기를 하는데 자꾸만 논점을 무슨 빨갱이로 몰아가는 걸까요? 보수들의 반대세력 빨갱이화와 너무나 닮아있습니다.
의대정원 많이 늘려야합니다. 대학병원진료보는데 1분도 안걸리는 것 같아요. 아주 '30초 명의'납셨어..내 질환을 유튜브나 까페에서 알아봐야하니..
1분도 안걸린다 격공 ㅋㅋㅋㅋㅋㅋ
의사들 자기들이 하느님 바로 밑에 있는 특별한 존재인 줄 아는데, 이번 정부에서 꼭 강단 있게 의대 정원 늘렸으면 좋겠습니다. 의사 협회 압수수색 가즈아!
변호사 하는 일이랑 의료행위를 같은 부류로 생각하는 무식한 변호사놈들이 나라를 망치는거야. 무식하면 좀 배우려고 하든가
의사님들 선택적 분노하는거 ... 참 너희들도 별수 없어. 문대통령때 정원늘린다고 난리 버거지를 치더만, 이제 늘린다고 하니까 별소리 못하네?
너네들 기득권 지키는 것도 대화가 되는 정부랑은 막나가고, 말안들으면 감옥 쳐넣으려는 대통령 앞에서는 쉽게 못나서겠지?
의협에서 추천한 대통령이 윤석렬이고, 얼마나 삶이 아이러니 한지 느껴보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와중에 정원늘리는거에 찬성한다고 하니까 1찍이냐고 물어보던데 ㅋㅋㅋ 어이가 없더라그요 ㅋㅋ
의새들 지들 이제 돈못벌고 갑질 못할거 생각나서인지 증원 반대 하는거 봐ㅋㅋ언제부터 환자들이랑 소통도 잘하고 진심이었다고
한참을 기다려도 택시가 안오면 택시가 부족하다 생각하게 됩니다.
그 한참이라는 것의 기준이 모호하긴 하지만 대략 10분이상 기다리면 다들 이렇게 생각하기 시작할겁니다.
분명 시중에 다니는 택시는 많은데.... 묘하게도 특정 지역을 많이 가자고 하는 사람들이 많이 기다리는 지역에서는 택시가 잘 안잡히거나 거의 없는 일이 생겨서
조사해보니.... 목적지가 우범지역이어서 강도도 많고 길도 험해서 차에 손상이 많이 발생하기 때문이라는 것이 이유였습니다.
그런데..... 그런곳에 택시가 안들어가니 택시의 숫자만 더 늘이자고 한다면....... 그렇게해서 그 문제가 해결되리라고 생각하시는분이 과연 있을까요?
의사가 선망의 직업이고 누구나 되고 싶어한다고들합니다.
좀 더 정확하게 말하면,,,, 돈 잘 벌고 사회적으로 인정받는 의사를 선망하는 것이겠지요.
의사라고해서 다 돈 잘벌고 안망하는게 아닙니다.
흔히 말하는 내외산소... (내과, 외과, 산부인과, 소아과)는 우범지역입니다.
그것이 의사들의 우범지역이 된 이유는,
-> 일단 운임이 매우 적습니다. 게다가 적더라도 많이 이용하면 될텐데.... 이용객의 수도 계속 줄어들고 있는 지역도 있기까지 합니다.(소아과)
-> 그쪽으로 운행할때 발생하는 이런저런 민형사상의 사고들을 감당할 수 없습니다. 이런 저런 다툼이 필연적으로 생길 수 밖에 없음에도 운전대를 잡고 있었다는 이유만으로 너무나도 과도한 책임을 지게 되는 상황이니 차라리 안가는 쪽을 선택할 수 밖에 없는 것이지요.
-> 개인택시들도 기피하는 상황이지만, 택시회사들도 그 쪽으로 들어가서 운행하는 택시기사를 줄어거나 안뽑게 됩니다. 이윤이 없고 계속 문제가 생기는 업장이 폐업하거나 규모는 줄이거나 업태를 바꾸는 것은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일반적인 현상들입니다.
물론 택시운행과의 단순비교에 좀 무리가 있는 부분들도 있습니다만..... 기본적 경제원리는 같습니다.
그럼 이런걸 뻔하게 알고 있는 정부는 과연 무슨 생각으로 숫자를 늘이겠다고 우선 발표를 했을까요?
-> 일단 택시의 숫자가 부족하다는 착시를 대중이 인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타국의 의료기관(OECD기준 우리보다 훨씬 의사를 더 뽑는 나라들)에서 진료를 위해 기다리는 시간은 우리에 비할바가 아닙니다. 적게는 하루에서 많게는 몇달도 걸립니다. 그런데 그렇게나 의사의 수가 적다는 우리는 어떤가요? 상급의료기관에 당일 방문해서 당일 진료 받을 수 있는 나라는 지구상에 우리나라 말고는 찾기 힘듭니다. 그럼에도 그 상대적으로 짧은 기다림이 짧다는 것을 타국에 나가 다른 경험을 하기 전까지는 그것이 짧다는 것을 인지할 수 없습니다.
-> 상황을 이해하려면 곰곰히 생각할 여유가 있어야하는데..... 우리 사회는 그런 여유가 없습니다.
나 먹고 살기도 바쁘고 쉬기도 바쁜데.... 배부른 돼지들(의사들)의 속사정까지 생각할 여유가 없는 것입니다. 그리고 여유가 없기에 피상적으로 적어~~ 그럼 더 뽑아~~ 그런데 못 뽑게 막고 있어~~! 그럼 그것들 나쁜 것들이네~~! 라는 과정이 무한반복되고 있는 겁니다. 그리고 그것을 잘 아는 정부도 그 수준에 맞는 답을 준비하는 것입니다.
-> 거의 모든 정책들이 비슷하겠지만.... 게다가 복잡한 사정이 있는 것들은 더 그렇지요. 시행된 정책에 대해서 책임을 질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오랜 세월이 걸리는 것이고 그 과정에서 수많은 일들이 생겨나며 바로 위에서와 같이 배부른 돼지들로 치부하면 더없이 상황을 타게하는게 쉬운 현실에서 모든걸 다 알고 있음에도 복잡하게 대안을 만들고 일반 대중을 설득하면서 정말로 내실있는 정책을 추진하고 만들 사람이 없는 것입니다. (나라고 해도 안합니다.)
지금 숫자를 더 늘이는 것을 의사들이 반대하면 늘 따라오는 말들이 있습니다.
-> 얼마나 지들 배가 더 부르려고....... ---> 지금 숫자 늘여서 수련까지 다 받고 나오는 의사들과 경쟁이라는 것을 해야하는 의사들은 지금 30대 중반정도의 나이일겁니다. 그 이상의 분들은 거의 상관이 없습니다. 그런데 거의 모든 의사들이 숫자만 늘이는 것에 반대합니다. 숫자 늘어난다고 저 배 더 부를일 없습니다. 더 배고플 일도 없습니다.
-> 희생정신이 없어서....... ---> 지금까지 대한민국의 의료가 존재해온것도 엄연하게 말하면 의료인들의 희생 때문이었습니다. 우리나라 분들 말고 해외의 수많은 의료 정책 입안자들이 한결같이 말하는 것입니다만... 이 역시 일반 분들이 들을일은 거의 없을겁니다. 다 집어치우고 내 워라벨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기에 결혼도 출산도 안하는게 아니라 못한다는 분들에 넘쳐나는 대한민국에서 특정 집단에게 희생정신이라는 것을 2천년전에 말 한마디 남기고 사라진 히포할배를 들먹이며 주장하는 것은 앞뒤가 맞지 않습니다.
-> 얼마나 힘이 있기에 정부 하는일을 매번 막아.... ---> 특정 이익집단이 힘을 갖게 되려면 구성원의 결집이 필요합니다. 그 결집에 가장 중요한 원동력을 그 구성원에 대한 이익집단의 구속력입니다. 달리 말하면 말 안들으면 제재를 가할 수 있어야만 생겨납니다. 그리고 그 제재는 법적으로 가능해야만 구속력을 갖게 됩니다. 그런데 ...... 우리 의료법 어디에도 의사협회등등의 의료인 단체에 그 회원들에 대한 제재를 할 수 있는 조항이 없습니다. 전혀 없어요. 그래서 구속력이 없습니다. 그 단체들은 그래서 힘을 갖을 수가 없습니다.
이렇게 늘어진 글도 사실 말하고 싶은 것들에서 작은 부분을 언급한거에 지나지 않습니다.
아마도 세세하게 읽는 사람도 없을 것이고 그냥 슥~ 읽고 또 자기가 하고 싶은 맨트만 뒤에 달고 (대부분이 늘 따라오는 말들의 반복..) 말 겁니다.
그래서 그냥 또다시 정부의 짓거리가 반복될겁니다.
훗날 어떻게 될까요?
결국 정말로 치료받을길이 사라질 겁니다. 극도의 비효율만 존재하는 시스템(정부의료)만 남게 될 테니까요.
그런 자연스럽게 영리치료병원(미국식)이 등장할 겁니다. 일단 치료를 받게해야할 테니까요.
지금의 대한민국은 정말로 좋은 의료시스템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안망가지길 의사들도 바라고 있습니다.
양쪽에서 주장이 대립할땐 내가 싫어도 반대쪽 말도 경청해야만합니다. 그래야 우리모두에게 좋은 겁니다.
말씀주신 현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도 당연히 함께 수반되어야 하는 부분에 적극 동의합니다. 궁금한 부분은 "단순 증원"만 하는 경우 문제해결이 안된다 에는 동의하나 증원을 동반한 제도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증원 자체에 대해서도 반대해야하는 이유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증원 자체가 가져올 부작용이 있다면 알고싶어요.
이 건으로 코로나 한창때도 의사파업을 진행한게 의사협회이다. 전세계에 그 정도로 비윤리적인 의사집단이 어딨냐 한국외에는 없지않나 싶다. 의사정원을 늘리는것도 늘리는것이지만 무엇보다도 윤리의식, 의사로써 윤리의식을 지키는 교육을 강화해야되는게 아닐까 싶다.
영국 의사들 지금 월급 올려달라고 중환자실까지 나와서 시위중인데요?
ㅋㅋㅋㅋ 그때도 의사들 최소 진료인원은 다 놔뒀다 알고 나불거려라 ㅋㅋㅋㅋ 인구증가로 인한 의사 수 부족인데 그것도 지방의사 인원 부족임 근데 의사 증가해도 수도권으로만 몰릴거고 인구수는 감소하고 있음 이건 생각안하지?
@@7332ssh그건 당연한거지 에휴 ㅉㅉ 그리고 변호사들 수 증원하고 지방에 골고루 다 퍼졌는데 먼 개같은소리를 늘어놓노
@@삭각박 ㅋㅋㅋㅋ못배룬얘가 맞네
윤리의식지키는 교육하면 윤리의식이 강화되냐??? 북한가서 그얘기해라
변호사와 의사의 교육과정이 같다라고 보는 무식한 생각. 석열스러운 사고. 법률공부는 이론교육만으로도 가능하기 때문에 과거에는 학력제한을 두지도 않았다. 의사는 의대라는 교육환경에서 엄격한 국시의 틀에서만 배출되는 구조이다. 흔히들 도제식 교육이라는 과정을 격어서 만들어 지는 것이 의사다. 스승 없는 임상교육이 가능하지도 않는 것이 의술이다. 이론적 교육은 당연한 것이고 임상교육을 해야하는 것이 의사다. 인턴, 레지던트 교육자체가 임상교육이다. 이론만 가지고 생명을 다루는 기술이 아니란 말이다.
그래서 경험이 중요함. 의사는 손재주랑 경험이 중요하지 수능공부 같은게 중요한게 아님
변호사님 변호사비 국가가 주나?
의료비는 건보에서 국민이 내는 돈에서 주는거야.
비용이 공적비용으로 들어간다는거지
변호사비 국가에서 원가 기준 70%로 국가에서 통제 하지 읺잖아
본질을 망각하고 얘기 해봐야
변호사님의 사고방식의 오류만 들통난 상황
ㅎㅎ 우습다
두시간 넘게 기다린 진료시간은 15초였고 그 어떤것보다 성의없는 대답을 듣는다. 순간 생각했지. 최고의 학벌과 대우를 받는 이 직업의 승진에 실무 평가가 있을까? 사람 살리는 직업이지만 정작 사람 살릴 필요가 없는 직업이 의사인듯. 의사는 자리욕심 소패 사패 걸러내고 사람 살리고자 하는 사람이 해야 한다.
이분도 의료시스템에대해서는 좀더 공부를하셔야겠군요
단적인예로 우리나라 의료소송은 일본의 200배 영국의 800배랍니다
필수과 수술교수님들과 개원가도 보시면 각자마다 소송 2,3개씩 달고계세요
@@LBJ-t8o 그건 소송제도를 개선해야할 문제이지 인원의 문제가 아니요.
@@LBJ-t8o뜬금없이 주제와 벗어난 소리는 왜 하는지...
영국에선 2시간이 아니라 2년을 기다림. 소위 복지강국 하면 떠올리는 유럽 나라들은 우리나라.일본.미국이랑 의료 체제 자체가 다름 그냥 의사수 훨많은 영국가서 2년 기다리고 진료보세요
무식한 환자도 많아서 일단 죽고 보면 소송거는 개차반 인간이 많은데 승소율은 1% 남짓 아닌가 어차피 의사에 중대과실이 없는 한 형사처벌 받을일은 없지 않나 상당히 귀찮기는 할듯
석렬이형 의사 증원으로 좌우통합 해버렸네..
택시비 올려달라할때와 완전 같은 논리. 서비스 질이 떨어진다. 그런데 다들 겪어봐서 알지않나. 올러도 그게 그거라는거.
이번에 의사들 파업하면 재미있을듯. 석열이 주특기 압수수색 함 당해봐라 최대집이 부터 ㅋㅋㅋㅋㅋ
환자 생명으로 파업해야지.
국시 거부하고,
의원들 판업한다고 문닫고
왜들조용하지
주민, 병원, 간호사, 환자.. 의료 서비스의 모든 이해 관계자가 의사공급을 늘리자 하는데, 의사들은 정답이 아니라고 반대한다.
그럼 니들이 문제를 해결하던가..
그것도 아니면서 갖다 붙이는 이유들은 참 다양도 하다.
엄마아빠가 하라는대로 공부하다가 이제와서 나눠먹으라니까...
난 뭐 다른건 모르겠는데 월등한 인제들이 의대로만 몰리면 우리에게 미래가 있나 싶다..
그건 정말 심각한 문제지요. 전체를 장기적으로 보는 전략적 정책결정이 부재합니다. 망해가도 복지부동 누구도 책임지지않는 정치. 출산율 호전 안되는거 보세요.
고작 700명 늘린다고 대한민국 공대가 망함?????궁금해서 그랰~
늘리다 보면 레드오션되고 자연스럽게 인간은 먹고살려고 컴공 생명 전자 항공 등으로 가게 되어있음. 따라서 성형 몰리는 거 신경 안 써도 됨. 전부 성형만 해서 먹고 살수 있을까?
@@이수원-u4w4q 극단적으로, 아이슈타인 1명과 초등학생 1억명 중 누가 더 업적을 낼까요? 최선단의 연구개발은 물량이 아니라 한사람의 뛰어난 실력/영감에서 비롯됨으로 최상위권 몇몇만 빠져도 겁나 차이가 날 확률이 높습니다. 물론 포카서 미만 뽑는 일반기업에서는 눈꼽만큼도 차이가 안나겠지만, 의대를 갈만한 최상위는 원래 포카서나와서 연구/개발할 인제였다는걸 고려하면… 걱정이죠
@@이수원-u4w4q의대증원과 무관하게 예전부터 망해가는중이에요
의사정권 늘려라!! 반대하고 싶거든 의사년수익부터 까고 애기하던가?
의사와 변호사는 다르지요. 더구나 지금 정원을 늘리는 주된 목적은 필수의료인원을 늘리는거인데 그에 해당되는 정책을 내놓아야지
의료수가는 그대로인데
머리 수만 늘리면 그에 따른 의료질 하향은 기정 사실인걸
불평하지 말기를
OECD랑 비교할때 의료비도 같이 비교하길 바란다.
무슨 자선사업을 요구하는 것도 아니고...
미국에 몇년 살면서 병원은 엄두도 낼수 없었다.
비용때문에...그나마 약국 의존을 해서 대충 살았지만.
여기 한국에서는 맘대로 간다 내가 불편하면.
근데 진료 시간은 짧다. 의사들 입장에세 운영하려면 많은 숫자의 환자를 봐야하기에 그럴수 밖에 없겠지.
이건 숫자 늘리는게 대안은 아닌듯. 여러가지를 고려하고 장기적으로 접근해야하지만
답답한 정치인들은 대중의 마음을 사서 표를 받아야하니
진짜 해결 방안보다는 표밭에 더 집중한 대안만 내고 실행함으로 인한
책임은 뒷전이지.
참고로 난 의료인은 아님..
디스크 때문에 가서 엑스레이 찍고 이상 없다고 약타서 퇴근했는데요.
다음날 하체가 안움직여서 119에 직접 전화해서 실려감;;;
그곳에서 다른 입원환자분들이 여기서 수술하면 휠체어 탄다고 다른데 가라고 함.
유명한 곳으로 이동해서 안심했는데 늦게 와서 샘들은 칼 퇴근 난 진통제 먹고, 다음날이 주말이라 또 진통제 먹고 월요일에야 의사 샘 봄…
지금은 다리 두께가 다르고 많이 걸으면 다리를 절게 됨.
서비스 질 떨어진다니 뭘 더 어떻게~~
간호사 샘들이 고생이지
의사 부인은 매일 백화점에서 명품산다더라 얼마나 많이 남기길래 ㅋㅋ
특권을 내려놓지 않겠다는게지- 의대증원 반대하려면 자진해서 지방으로 내려가는 의사 어디있나? 찾아보라.
아가야^^
의사 증원하면 지방에 의사 늘어나?
비인기과로 의사들이 진로 택할까?^^
그럴바엔 차라리 그 머리로 다른공부할거고...
그럼 결국 나라에서는...
머리가 똑뚁하지않지만 의사수를 늘려야히니까 공부못하는애들도 의사 만들어주는거야? 자그러면...뭐가 좋아지는거야?
지방에 갈, 산부인과같은 비인기과로 갈 머리안되는 의사들 늘려놓으면 우리나라 의료시스템 좋아지는거야?
의대증원이 지방의사 부족을 메꾸는 방법이야?
지금 서울에는 병원 넘쳐나지않아?
의사가 부족한걸까 아니면 의사들이 지방을 가기 싫은걸까?
회사도 지방안가고 서울에 있는곳 가고싶어하는 애들이....의사는 무조건 좋든싫든 지방에 일부가 가야된다?
생각안하냐ㅋㅋㅋ 머리를 달고 있으면 뭐하냐고ㅋㅋ 사고를 안하눈데....ㅜㅜ
@@고라니-q6y 애들은 가라~ 달달외우고 iq만 높고 eq는 제로니 이런 말이나 하지 ~ 이런 애들 때문에 국가미래가 암울해진다. 의사수 늘리면 공부 못하는 애들만 가나? 생각하는 수준하고는~ 더구나 다음세대를 위한 정책은 생각지도 않는 그러한 마음 가지고 무슨 논의를 한다는게야?
@@고라니-q6y
ㅋㅋ 다음 의사 아가 나와 ㅋㅋ
이건 기본 대전제가 틀린 거다.
다른 업종처럼 자율경쟁하라고?
그럼 의료보험부터 없애야지
가격을 시장경제의 대원칙인 수요와 공급에 의해 결정하게 해야지. 이미 가격을 국가가 최소로 후려쳐서 꽁꽁 묶어두고 자율경쟁하라고? 변호사비를 도둑질은 오만원 , 살인은 십만원 이렇게 정해놓은게 현재 의료보험이다. 뭣들 알고 맗해라.
그래 무한 자율경쟁 가자
민영의료로 가자
지방에 의사가 부족한 것은 환자가 없는것도 처우도 그렇고 충분히 문제의 소지 되는 것은 맞다 헌데
이건 무조건 의사를 욕 할건 아니라고 생각이 든다 왜?????
지방에 병원이 없어서 서울로 수도권으로 병원으로 오는 것인가????
아니 절대 아니다 누가 어느병원 어느 의사가 유명하더라 이게 80프로 아니 90프로는 그렇게 병원을 가는 것이다.
지방에도 병원 없는 것이 아니다. 지방에 병원이 공공의료원도 폐원하고 대학병원도 재정이 바닥이다 왜 그런지는 위에 설명해 놨다
지방의 환자들은 지방에서 입원 치료를 하는게 맞는데 수도권으로 올라오니 문제가 된다 알고 있다 수도권으로가면 좀더 좋지않을까 하는 그런 생각드는건 나도 안다.
나도 환자니까!!
지방에 환자는 지방 병원에서 입원 또는 치료를 하고 의사의 소견으로 수도권 병원을 보내게 하면 어떤가???
무작정 수도권로 입원 치료를 원할시 환자의 부담을 70프로로 올리고 지방병원의 의사의 처우를 올려주면
수도권 환자가 몰리는 것도 내려가고 지방의 의사분들도 좋을 것 같다 지극히 본인에 생각입니다
의사뿐만아니라 판사 검사 변호사도 수를 늘려야 한다. 법률서비스 가격이 내려갔다해도 너무 비싸다
변호사는 이미 넘쳐나는데 뭔ㅋㅋ
변호사수가 아니라 병원처럼 세금거둬서 수임료 수가 나라에서 정해놔야함
내가 제안한 내용대로 의대(의과대학) 의사(전문의) 인력 확충하면 ~ 앞으로 ~ 영원히 ~ [ 살릴 수 있는 환자가 안타깝게 죽는 일 ]은 절대로 ~ 100% 없다.
내가 대한민국 국회의원이면 대한민국 국회 입법을 추진할텐데 ~ 내가 대한민국 대한국인의 생명을 살릴 수 있는 힘 ~ 권력이 없어서 아주 ~ 많이 ~ 아쉽다.
나를 대한민국 국회의원으로 뽑아 주시요 ~ 연 세비는 1억3000만원에서 ~ 6000만원만 받고 ~ 나머지 7000만원은 대한민국 대한국인을 위해서 모두 기부를 하고 & 대한민국 대한국인의 발바닥의 때와 같이 가장 낮은 곳에서 ~ 마당쇠 돌쇠 강쇠의 마음가짐으로 대한민국 대한국인이 더욱더 편안하고 & 더욱더 안전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내 온몸을 바쳐 헌신을 하겠소 ~ 내가 단 ~ 한 개의 법죄라도 저지른 다면 ~ 국회의원 특권을 모두 포기하고 (면책특권 ~ 역시 ~ 당연히 ~ 포기) 내 스스로 [ 머리 & 몸 & 다리 ]로 경찰서와 검찰에 가서 수사를 받고 & 구속을 자처하겠소 ~ 나는 ssregi 범죄자는 → 모두 싹 다 → 사형 집행을 해버려야만 한다고 생각하며 살아온 사람이요 ~ ➡ 내가 ssregi 범죄를 저지르면 ➡ 나는 사형 집행을 ~ 대한민국 대한국인께 아주 ~ 많이 ~ 감사한 마음을 갖고 ~ 사형 집행 ~ 형장의 이슬로 아주 ~ 많이 ~ 기쁘게 사라지겠소 ~
정직 & 성실 & 근면 &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 & 타인한테 절대로 피해를 주지 않는 삶 & 겸손한 삶 & 노력하는 삶 & 어려운 이웃을 보살피는 삶
대한민국 국회 입법을 추진할 때 ➡ 필수 의학과 → ❤⬆의대 계약 입학제⬆❤로 입학해서 졸업한 의사(전문의)가 대한민국 헌법에 보장된 ⭕직업 선택의 자유⭕로 헌법 소원을 하지 않게 → 헌법재판소에 헌법 소원을 하지 않겠다는 서약서를 작성하고 & 대한민국 헌법재판소에 헌법 소원을 하면 벌금 200억원을 평생 죽을 때까지 대한민국 정부에 갚겠다는 서약서를 작성해서 ❤⬆의대 계약 입학제⬆❤로 입학식을 하기전에 법무법인 공증 서류까지 작성하고 ❤⬆의대 계약 입학제⬆❤로 입학하게 법을 만들면 된다.
필수 의학과 → ❤⬆의대 계약 입학제⬆❤룰 → 최대한 빨리 실시 해야만 한다⬆❤
6년 전액 무료 의과대학(의대) → 성균관대 의대 (6년 전액 무료) & 울산대 의대 (6년 전액 무료 & 기숙사 비용까지 무료) & 가천대 의대 (6년 전액 무료) → 3개 의대 정원을 각각 160명씩 증원해서 3개 의대 입학 정원을 200명씩으로 증원해 줘라 ➡ 대신 ~ 3개 의대에 각각 60명씩은 의대 계약 입학제로 뽑지 말고 (3개 의대에 의대 정원을 증원해 주는 메리트 = 베네핏이 있는 대신 3개 의대에서 각각 60명씩 증원된 학생한테는 3개 의과대학에서 6년 전액 무료로 학생을 가르치게 하고) ➡ 3개 의대에 각각 100명씩 300명은 ❤⬆필수 의학과 → 의대 계약 입학제⬆❤로만 선발하게 의대 입학 정원을 증원 해줘라
❤⬆필수 의학과 → 의대 계약 입학제⬆❤로 입학한 학생은 정부 돈으로 6년 전액 무료 & 의대 대학원 의학박사 학위까지 무료로 가르쳐 주고 & 의사 면허 취득 후 필수 의학과에 30년 의무 근무 조건 & 의대 계약 입학한 의대가 있는 도(道) 단위 안에서만 의무 근무/개업 조건으로 선발하고 & 다른 의학과로 도망가던지 & 다른 도(道) 단위로 도망가면 → 1년에 3억원으로 계산해서 (1년 3억원을 하루 단위 일할계산) → 의사 면허 취득 후 바로 [ 다른 의학과 / 다른 도(道) 단위 지역으로 ]로 도망가면 3억원 × 30년 = 90억원을 지구 끝까지 쫒아가서 & 추적해서 ~ 대한민국 대한국인 국민 혈세 아까운 세금을 받아 내라 (필수 의학과 의대 계약 입학제로 입학한 의사 전문의가 30년 의무 근무 기간을 못채우고 본인의 인생 생명이 다해서 죽으면 계약이 자동 소멸되고 & 계약 위반 벌금도 자동 소멸)
이렇게 하면 필수 의학과가 부족해서 살려야할 소중한 생명을 못살려서 안타깝게 사망하는 일이 영원히 ~ 없다 ⬆❤
몸과 마음이 힘들고 & 돈 벌기 힘든 ~ 죽어가는 사람의 생명을 살리는 ~ 필수 의학과 의료수가를 대폭 올려서 ~ 필수 의학과 전문의가 돈을 많이 벌게 해줘야만 하고 ➡ 내가 제안한 ❤⬆필수 의학과 → 의대 계약 입학제⬆❤를 최대한 빨리 실시 해야만 ➡ 앞으로 ~ 대한민국에서 ~ 영원히 ~ 필수 의학과 전문의가 없어서 ~ 안타깝게 ~ 살릴 수 있는 환자를 못 살리고 ~ 환자가 죽는 일이 ~ 영원히 ~ 절대로 ~ 없을 것이다
⬆ 필수 의학과 → 의료 수가를 대폭 인상해서 → 필수 의학과에서 ~ 죽어가는 사람의 생명을 살리는 의사(전문의)들이 ~ 다른 의학과 보다 더욱더 힘든 근무 여건에서 ~ 열심히 살아가는 삶에 대해서 ~ 아주 ~ 많이 ~ 충분한 ~ 보상을 해줘야만 한다 ⬆
의사증원만하면되는거야.
의료 수준 저하가 아니라
지들 밥그릇 줄어들까 걱정이겠죠
굥정부 특기
의사단체 병원 압색 몇번해라~
바로 해결될듯
의사 갑중에 갑이죠ᆢ신같은 존재
심지어 사람을죽여도,,,,,범죄를저질러도,,,,,,패스!
난 의사한테 갑질 당해 본적 없는데 당신은 있나? 병 고쳐 줘서 고맙기만 하던데.
ㅕ의사 부인은 매일 백화점에서 명품산다더라 얼마나 많이 남기길래 ㅋㅋ
@@blackwhite2439 무슨병을고쳐줬는데?
각교수들.의사들.잘난채고많들하고.불난집에부채질.고많하라.의협.나라개판많들고있네
큰병걸리면 서울대,아산,삼성 가는겁니다 의사수 하고 아무상관없어요 서울대 분원도 안가요.
의사 무조건 늘려야함
틀린말은 하나도 없는데??? 의사 말고2000년대 이후 증원 안된 전문직이 있나?? 인원이 늘어나면 서비스는 무조건 좋아진다. 경쟁이 늘어나니까
영화 이 떠오른다. 모든 언론에서 OECD 자료 중에서 의사 수만 이야기하는구나. 오스트리아 노르웨이에서 전문의한테 진료 받으려면 몇 일이 걸릴까? 최소 1개월 걸린다. 그걸 한국 의사들은 2시간 이내로 진료해주고 있지. 의사 수 늘리면 국민들에게 무슨 혜택이 있는 지를 이야기 해보면 ... 뭐가 있을지?
2시간이 1시간으로 줄어드는 혜택이 있겠지요
기피과는 울나라도 심하던데요
허구한날 환자 볼모로 파업하는데 이딴 밥그릇 타령에 언제까지 끌려 다닐건가. 질이 떨어진다고? ㅋㅋㅋ 웃기고 있네..
내 돈 내고 암수술 받으며 느낀 점, 의사 비유 맞춰 질문이 핵심, 질문도 한 가지 외 재 질문은 짜증을 유발하니 알아서 네이버로 공부해야 함. 회진 때 무조건 자리 지키고 영접을 기다리고 내 증상 보다는 차트내용 문답에 클리어 하다보면 나에게 할당된 시간은 끝난 거임. 그저 잘했겠지, 내가 이상없으면 다행인 것에 감사해야 함.
보건 정책은 생각도 안하고 오기로 의사 늘리라는 사람은 진짜 주변에 가까운 의사 지인 한명도 없나보네,, 옆에서 사는거 조금이라도 보면 그런말 안나오는데.
나 인턴 때 연봉으로 7000비슷하게 받앗엇는데 엄청 큰 액수라 하면 맞지. 근데 근무한거 생각해보면? 실제로는 최저시급에 맞춰서 겨우 지급한거고 그마저도 당직 절반은 근무를 햇으나 근무 신고를 못하게..(공식적으로는 근무를 안한걸로 치고)해서 가령 주 150시간 근무면 80시간만 기록하게 해서 급여도 80시간 기준으로 타고 그랫음. 그러니까 최저시급의 절반 밖에 못받앗다는거지. 최저시급 도 못받아가면서 연봉 7000찍는게 어디 쉬운거 같은지. 뭐 의사가 연봉 2억 받는다면 그게 놀면서 받는건 줄 아는 사람 진짜 많은데 주6일은 기본이도 평소에 믹스커피 한잔 마실 시간도 안나온다~ 그냥 평균 국민 수준보다 더 열심히 살고 악착같이 사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거야~
의사가 같은 의사라고 미쳤다고 돈 더 주고 페이닥터 쓸거 같은지?? 그 급여를 받는데는 다 이유가 있어서 받는거지,, 진짜 다른 사람 노력 폄하하는 대한민국 여론에 그 여론에 동조해주는 정치인들보면 토가 쏠린다 ㅋㅋ
단순히 직업 중 하나인 의사가 이렇게까지 사회적 이슈가 되기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한국은 의료 최강국” “심지어 미국보다도 나은 의료 접근성과 서비스”이러면서 국뽕맞아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일년도 안되서 의료시스템 붕괴니 뭐니 말같지도 않은 선동을 하는데 화가 안나겠냐는거지 ㅋㅋㅋ
지들만 불쌍하지? 인턴의사 그만한 대우도 못받는 직종 쎄고쎘다.
그리고 의사들 팍 증원되면 더 경쟁 치열해져서 더 의료선진국 되지 않겠어?
의사 경쟁해서 잘하는자 못하는자 차이 나겠죠 월급차이도.갑질도 적어지고.
수술실에 조무사랑 수술하는것도단 좋아지고, 의료질 개선 됩니다.
추가적으로 물리치료, 피부미용 이런거 자격사에게 개방해야한다. 그래야 딸랑 6년하고 피부미용 안차리지. 대학병원가보면 몇시간 차타고가서 몇시간 기다려서 몇십만원 내고 몇 분 면담. 끝. 질문도 못함. ㅋㅋㅋ 구급차안에서 죽고...이래도 지들 먹고 살겠다고 파업 한다고???(그러다 니들 아들이 죽을 수도 있어) 석렬아 밀어붙여라. 19일 정상적으로 1500해라
의새생각:몇만원으로 뭔진료야?
몇십 몇백은 내야지. 그이하는 그냥 집에있으라구, 그래야 놀면서 돈벌지
변호사 만나러 변호사 사무실 찾아 가는데만 30분, 1시간씩 걸린다. 판결은 6개월씩 기다리는데, 판사를 증원해아 맞지?? 의사는 집 앞 상가에 각 과별로 다 전문의가 상주하고 있다. 오픈런? 밀리는 시간대만 그렇고 그마저도 바로 진료 가능한 의원이 널렸다. 의사가 뭐가 부족해? k의료 싸고 좋다고 외국에서 비행기값 내고 와도 더 싸다는데, 이걸 박살낸다고? 그럼 공급자는 사라진다. 정도껏 해야지. 의사수 일본과 동일하고 일본은 오히려 줄이고 있다. 수가는 일본의 1/5 이고 비급여도 중국보다 싸다. 정부에 부역하는 JTBC 의도가 뭐냐. 보험사 주가만 치솟는 중.
그냥 의사 증원 확대하고 평균 연봉 낮춰라 욕망의 배때지들
의사면허있음 모든과 다하는것부터 제안하자 알지도 못하면서 다들 권한만 누리네.
심전도 붙이고, 피뽑고, 주사 주고 다해.
어깨수술했는데 수술전보다 더 이상해짐 근데 진료받을때마다 수술은 잘됐다고 앵무새답변만함 진짜 어떻게해야 해결이 되려나?ㅎㅎ
우리나라는 성형이나 피부과 같은 비급여진료를 빼고는 의사들이 자신들의 진료에 대해 가격을 매기지 못하고 정부가 정한 의료수가에 의존해야 하는 사회주의 의료체제에 가깝다. 즉, 가격을 못 올리는 대신에 나라가 치료비를 어느 정도 보존해 주는 방식인 것이다.
이러한 체제에서 의사수를 늘린다는 것은 건강보험 재정에서 늘어난 의사들의 의료비를 보존하는 것을 의미하기에 막대한 재정출혈이 예상되는데, 현재도 적자인 상황에서 결국 의료 민영화로 자연스레 이어질 수 밖에 없다.
그렇게 되면 최신시설과 인테리어, 서비스, 진료서비스 등이 갖춰진 병원은 의료비를 마음껏 올리고 그에 걸맞는 부자 환자들은 이를 누리며, 결국 의료 계급화가 이루어진다. 의사들만 빈익빈 부익부 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의료비 자체가 상승하고, 대다수의 국민들은 저렴한 의료비와 시설, 서비스 등에 의존해야 한다. 그때의 소아과와 흉부외과는 부르는게 값이 된다. 미국도 맹장수술이 수천만원이다. 니들이 지금 생각없이 가고 있는 미래가 바로 이런 것이다.
반대로, 맨날 들먹이는 그놈의 OECD 의사수가 많은 나라를 들여다보자. 영국, 캐나다, 호주와 같은 의료사회주의 나라에 의사수가 많으니, 제발 한번 알아봐라. 의사 한번 만나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의료 서비스가 얼마나 개떡같은지. 그 나라는 의대생의 등록금부터 모두 정부가 대주고 의사를 나라가 양성하니, 그야말로 의사를 공무원처럼 부릴 수가 있는거다. 그래서 그 결과는 어떨까? 사회주의 국가가 언제나 그렇듯, 의료사회에 경쟁이 없으니, 아름다운 진료가 이루어진다. 하루에 열명만 보고, 칼퇴근하고, 친절하거나 열심히 진료를 볼 이유가 없어진다. 그 결과가 그 놈의 의사가 많은 OECD국가들인거다.
물론, 이 과정에서 현재의 심각한 문제인 응급실, 소아과, 산부인과, 흉부외과 의사의 부족이 해결될리도 만무하다. 마르지 않는 외모지상주의 욕구를 상대해주는 의사들이 되면 훨씬 편한건 앞으로도 사실일테니.
지금 당장 현실을 보자. 지방에 의사들을 보내자고 하지만, 지방에 의사들이 없는게 아니다. 코딱지 만한 나라에서 여기저기 병원은 널리고 깔렸다. 그래도 서울로 가서 진료받겠다고 하는 지방 환자들이 오히려 널렸을 뿐. 진짜 문제는 지방에 의사가 없는게 아니라, 오지에 없는 거고, 나라에 병원이 없는게 아니라, 응급실 시설과 의사가 없는 것인다.
응급실과 응급실의사를 늘리고, 오지 병원을 확보하고, 필수 바이탈과의 의사를 늘려야 하는 것이다. 이 문제는 오히려 의대 정원을 늘린다고 해결되지 않는다. 그 많아진 의사는 여전히 수도권에, 편한 과에 몰릴테니까. 그렇다면 무엇을 해야 할지는 분명하다. 의료수가를 차별적으로 적용하라. 오지에 가는 의사, 응급실의사와 기피과 의사에게 차별적으로 수가를 배분하고, 악성민원에 대해 처벌하고, 소아환자, 산모 사고 등에 대해서 의사가 처벌받는 일을 줄이고 공공보험을 적용하라. 이것만이 해결책이다.
정부는 항상 늦다. 그리고 멍청하다. 다만 그 모든 잘못을 의사들에게 전가하고 국민들이 의사를 적대시하게 하는 데는 영리하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의료체계는 더 산으로 갈 뿐이다. 지금도 군의관이 모자라다고 난리다. 인구가 줄었고, 의대정원도 그대로 였는데, 왜 갑자기 군의관이 모자라게 되었을까? 일반 군대는 2년이 되었는데, 의대생들에게는 3년이상을 고집하니, 누가 가겠는가? 2년짜리 군대를 갔다오고 남는 1년을 돈을 벌거나 여행을 가면 갔지. 그런 선택을 할 수밖에 없게 만들어 놓고 또 의사들을 욕한다. 군의관을 안간다고. 기울어진 운동장을 만들어놓고 미끄러진다고 욕하지 마라. 의사들에게 의사는 직업이다. 일방적인 희생을 요구해서는 안된다. 이미 의료천국이라는 소리를 듣는 한국은 충분히 의료인들의 희생으로 만들어져 왔다. 올바른 직업관과 희생정신 조차 공정함 속에서 인정받을 때 생겨날 수 있는 것이다.
최근 의대 선호도가 올라가고 살기가 팍팍해지니 싹다 끌어내리고 싶고 똥값 만들어주고 싶은 마음만이 보인다. 다만 그 마음은 현실과 미래에 대한 이해가 동반되어야 정당화될 수 있다. 이공계 대학교수로 일하면서 보이는 현실은 하루하루 자괴감만 확인하게 된다. 이공계 학생들의 지원과 미래가 줄어들고, 심지어는 올해 윤석열 정부는 이공계 연구의 젖줄인 R&D 예산까지 대폭 삭감했다. 학생들은 의사가 되고 싶은게 아니라 그저 돈걱정하며 살고 싶지 않은 것이다. 이공계를 전공한 사람이 돈걱정을 하며 살게 된 것이다. 의대정원이 늘어나면 그나마 남아있던 학생들도 모두 입시에 뛰어들고 의대로 이동할 것이다. 결국 모두가 망하는 길로 가고 있는 셈이다.
의사 수가 늘어나면 보험 재정도 파탄난다고..?
이해가 안가는 부분인데, 의사 수가 늘어나면 환자 수도 더 늘어나니..?
환자 수가 늘어나면 당연히 건보 재정은 파탄나겠지만 반대로 의사 수가 늘어나면 의사들이 더 경쟁하면서 결국 의료서비스의 질은 더 높아진다고 보는 게 맞지 않을까?
환자수가 늘어나는것도 아닌데 의사수가 늘어나면 왜 건보료가 파탄나는지 이해가 안감.
솔직히 의사를 늘린다는데 반대를 할 이유는 단하나도 없음
나는 건설업장비기사입니다 경력25년 내분야에선달인입니다 물론의사님들 공부는 만이했지요 잘배운분들이 모범이 되야합니다 긍지를 같고 책임감을같고 생활하세요
17년공부했다네요.
힘들게..의사!
레이저 시술하는거 왜 니들만하냐?
의료인들 다할수 있도록 법적으로 만들어라.누가 레이저 잘 다루는지 보자
그렇게 경쟁해야 미용의료하는 의사 밥그릇 어찌되는지 볼만하겠는걸
그동안 꿀 빨았지.
정신을 못차리네
의료인이 누가있는데 ㅜ 간호사는 학창시절 4, 등급 꼴찌만 거의 하던데 ㅜ왜 의사랑 어깨를 나란히하려고하지 ㅋㅋ
지방에서 다 서울로 오는데 지방병원적자나서 망하는걸 의사수를 늘린다고 현 의료수가로 적자를 어떻게 막나요?
한번은 앓고가야할 의대정원 확대...
정당한 이유없이 반대하는 의사협회를 강력처벌해야 한다.
그들은 의료사고도 거의 혐의없음으로 이끄는 이익집단.
본인고 직장에서 어쩔수없는 결과나 실수에대해서 매번 10억대씩 의료소송당하고 법정앞에서 서보실래요? 아무리쉬운수술도 사망확률이라는게 있습니다 몇년에걸쳐서 한번씩 대형소송에 휘말리면 특히 바이탈과는 매일 생사의 기로에서있습니다 그때마다 구속하고 10억배상시키실건가요? 더 강하게 처벌해서 얻고자함이뭔가요? 전세계에사 질병예방사망률 스위스다음으로 가장낮은 의료천국에서요
의대정원 확대 반대하는이유 알려드림
1. 얼마나 늘려야하는지 미지수
2. 늘린다고 하더라도 확대를 주장하는 사람들의 방안대로 이루어지려면 20년이상 소요
3. 20년이상 걸려서 해결이 될지 안될지도 미지수 심지어 옆나라 일본에서는 실패한 사례도 있음
@@직진-r7f근데 님 근거대로면 정원 늘린다고 해되는건 없다는거아님? 그럼 늘려도 되겠네 ㅎㅎ
@@ls-qq4iv 정원 늘리는거보다 더 효율적이고 빠른 방법이 있는데 굳이 정원 늘리는방법을 택해야함?
@@ls-qq4iv 그리고 님아 위에서 확대하는 반대이유를 알려줘짢슴 그 이유들로 확대해서 해결이 되지 않는다면 시간 20년이상 막대한 세금 이제는 돌이킬수 없는 의료체계붕괴 이런 하이 리스크가 있는데 굳이 더 좋고 빠른 해결책을 납두고 도박을 하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