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꽃(안성훈) 한평생 자식 뒷바라지에 온 정성을 바친 우리 엄마에게 이 노래를 바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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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5 сен 2024
  • 엄마꽃이라는 노래를 한번 불러봤습니다. 한평생 부모님 속만 썩힌 불효자가 이노래를 어머니께 바칩니다.

Комментарии • 1

  • @jinchul680324
    @jinchul680324  7 дней назад

    사람일은 한치앞을 알수가 없습니다. 너무나 건강하시던 우리 엄마 너무 고생만 하신 우리엄마 한살두살 나이가들면서 엄마에대한 고마움 미안함이 들어서 고왔던 엄마모습을 떠올리며 엄마를위해 노래를 불러드려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영상을 어머니께 보내드리고 어머니께서 고맙다고 하셨는데 이노래가 엄마에게 불러드리는 마지막 노래가 되버렸네요 너무도 건강하시던 우리엄마 갑자기 세상을 떠났네요 엄마 정말 미안해요 잘가세요 우리엄마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