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평범한 학생입니다 저는 친구들중에 주는이 더더욱 소중합니다 매일 코로나때문에 아프신 아이들 또는 학생들 또는 학부모님들 또는 할머니들을 치료를 해주고싶습니다 여기 모두 있는분들을 다 치료를 해주고 싶습니다 매일 "안아팠음 좋겠다"이런 생각만 들던 여러분 제가 나중에 어른되고나서 치료를 해줄게요.. 그때까지 주님이랑 예수님이 도와주실거에요..그러니까 버텨주세요...그리고 주님 항상 고맙습니다 매일 이렇게 이쁜 찬양을 만들어주어서 감사합니다. 주님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13년전에 힘들일이 있었고 그것때문에 삶과 죽음까지도 오락가락했는데.사실 어린 아이 2명과 쩔쩔맬 남편때문에 고생고생하며 지나왔어요. 그런데 혼자 겪었다고, 혼자 있었다고 절대로 그렇게 생각하지마세요. 오늘 짧게 꿈을꿨습니다. 어릴때 막내가 어디서 넘어져서 헝클어진 몸과 마음 그 상태로 남편이 제게 데려왔고 제가 꼭 품어 주셨습니다. 이게 무슨 꿈이지? 했는데 마음속 깊은곳에서 상한 심령의 저를 예수님께서 하나님께로 데려오셨네요. 그리고 꼭 안아주셨네요. 오늘 그 꿈을 꾸고 엄청 울고. 찬송가 펼쳐놓고 찬양하다가 하나님 찬양하는 이 곳까지 왔네요. 적어도 여기까지 온 당신은 고아가 아닙니다. 혼자가 아니에요. 지금 한분이라도 광야를 걸어가는 분이 있다면 힘을 내셨으면 해요. 멀리서 하나님 찾지마세요. 당신안에 있어요. 거듭남이 필요한 당신에게 영을 다시 셋업하고 하나님의 영이 들어가는 과정이라 생각하시고 이겨내세요. 힘내세요. 감사의 눈물이 주체없이 흐르는 날이 올겁니다. 오늘의 저처럼요..
오늘도여전희 잠을 못이루고새벽에 또 제가 좋아하는찬양을듣으면 저에 간증글에 답변기도를 올리성도님분들에게감사기도를올립니다 별아간쓰러진 오수경 집사님 기도를 올려는데 많은형제 자매님께서 기도를 많이해주셔나봅니다식물인간처럼누운지 1년이란 긴세월에 기적같은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손 발 이조금씩 움직이 보인답니다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첫번째 하나님깨 두번째 기도해주신 우리형제님께 또부탁드립니다하나님께 기도는 위대한잖아요 감사합니다아멘
하나님 아버지 단 한순간도 주님없이는 살아갈 수가 없습니다. 흑암이 온세상을 덮고 있습니다. 금방이라도 주님이 오실것만 같습니다. 내 아버지 하나님, 저를 지으시고 호흡을 불어넣으셔서 단 한순간도 제게서 눈을 떼지 않으시고 여기까지 인도하신 하나님을 더욱 의지하며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우리주님 다시 오실때 저를 남편을 딸을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을 기다리는 모든 형제와 자매들을 기억하여 주소서. 지금까지 함께 동행해주신 우리 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아멘!
엄마가 암과 사투를 벌이며 통증과 힘들게 싸우고 있습니다 평생을 주님 의지하며, 통증으로 고통 가운데에 있는데도 매일 매일 교회에 가서 눈물로 기도했습니다 하지만 이젠 암까지 엄마를 덮쳐버려 통증이 온몸으로 퍼져버려 이제와서 주님만날날을 앞두고 주님 손을 놓으려합니다. 주님, 우리엄마 사랑하시는 것 아십니다 엄마가 주님 손 놓지않게 해주세요..제발 고통속에서 벗어나게 해주세요..
오늘도 또 들으면 하나님께 감사 마음드려요 하루에 한번 꼭 들어야 해요 나이 가 칠십 인데 하나님 을 믿으면 환난 고난 고통 슬픔 헤아릴수없는 환경속에 있습니다 큰 딸은 순간 쓰러지고둘째딸은 이혼 동시 막내아들 도이혼 하고이것은 집이 쑥대집안이 되였습니다 하지만 전 절대 예수님 손놓치않습니다 사단 계략에 넘어가지 않아요하나님 세상 것 버리려 합니다 예수님, 나 믿는자 버리지않고 도우리라 구원하리라 하나님 용서해주세요 이죄인 하나님기도로 받아주세요 할레루야 아멘
하나님! 제 아들을 긍휼히 여기시어 그 두손을 꼭잡아주시길 간절히 원합니다. 그 아들에게 천군천사 군대로 파견하시어 모든 공간 둘러 진쳐 보호게 하시고 예수 그리스도 십자가의 보혈의 피로 아들의 머리부터 발끝까지 뿌리고 덮사오니 그 아들 정결게 하시고.. 주님 앞에 나아가 무릎꿇고 회개하게 하소서. 아멘!
아프게 태어난 두아들들 키우면서 많이 울었고 하나님께 원망햇어요 하도 아니고 둘다 아프게 주셔서 너무힘들다고 울면서요 큰아들은 먼저 보내고 너무 힘들었고 아팠어요 토기장이 찬양에 내가 널빚어서 누구에게 맡길지 한참을 돌아본후에 아마도 제게 맡기신 두아들들은 제가 잘 지킬거라 믿으시고 항상 곁에서 절 위해 보시고들으시고 함께하신다고 말씀하시네요 회계합니다 용서하세요 저의 처음과 끝도 아시며 나의 기쁘고 슬프고 아픔도 기도를 통해 다들으시고 함께하신다고 약속하신것 믿습니다
아버지 감사합니다 오늘 너무 힘들었어요 근데 이찬양 듣고 많이 울었어요 주님이 나와 함께 하신걸 믿음으로 안다고 하지만 상황이 닥치고 힘들때는 주님이 함께 한다는것을 잊고 나의 생각으로 무서지는 마음을 다 내려놓고 어디 멀리 이곳에서 벗어나고 싶은심정 뿐이랍니다.찬양을 들으며 회개 하며 눈물로 호소합니다 다시는 안그런다고 고백을 주님께 올려 드립니다 지켜 주세요.감사합니다.목사님 은혜로운 찬양 감사드립니다.사랑합니다 💜 축복합니다 💜
태어난거 후회했는데 주님이 사랑하셔서 창조하시고 약하기 때문에 사랑하신다는 ... 모든 가사에 주님의 사랑이 마음속 깊이 느껴져서 많이 많이 울었어요 찬양 하나하나 마음에 깊이 와닿고 새겨지고 큰 위로와 힘이 됩니다 저도 약하지만 제 딸이 자궁내막증 수술후 재발되어 통증으로 많이 힘들어요 재수술 하지 않고 낫도록 치료해주시도록 기도하고 있어요 찬양을 들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에서 더 큰 사랑이 없나니 요한복음 15:13 * 하나님의 영원한 사랑을 누릴수있게 하심을 감사함으로 기도드립니다 ~♡ 주님 귀한 찬양으로 하루를 시작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오늘 하루도 사사건건 간섭하여 주옵시고 주님의 품안에서 건강하고 감사할일들로 가득넘치는 시간들을 주님과 함께 동행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
어려운환경과 내 연약함으로 인해 세상에서는 상처받을때가 많지만, 하나님만 바라볼수 있게 하시고 하나님아버지 마음을 더 깊숙히 느낄 수 있는 귀한 특권 주심을 감사합니다. 나를 향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의심하지 않겠습니다. 앞으로 살아가는 모든 날들 책임져 주시고 보호해주시고 지켜주실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내뜻대로 되지 않는것 또한 하나님의 은혜임을 머리로만 아는게 아니라 삶으로 인정하고 믿음으로 반응하는 성숙한 자녀가 되어 거친폭풍같은 상황에서도 꿋꿋하게 하나님 바라볼 수 잇게 해주세요. 모든 삶속에서 하나님의 손길을 경험하게 해주시고 저에게 강한 마음과 담대함을 허락해주셔서 세상의소리와 가치관에 흔들리지 않도록 붙들어주세요. 이제 그만 슬퍼하고 무기력함을 박차고 일어나서 주체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잇도록 역사해주세요. 하나님께서 저를 사랑하시고 손내밀고 계시는데 저도 힘을 내볼 수 있도록 인도해주세요...
하니님 저에게 맡겨주신 아들을 만나주시옵소서 아버지께서 아름답게 창조하신 이 아들의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주님의 보혈로 덮어주소서 아픈데를 치료하여 주소서 주님의 사명 잘 감당하며 아버지 기뻐하시는 삶을 살아드리게하소서 아버지 만나주소서 회개케하시사 주님 다시 오시는 날 아들과 저를 기억하소서 주님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하소서
지금 새벽 잠이 안오네요 우연히 클릭 조금 불안했던 마음이 평온하고 해지네요 어제 아들이 모더나 맞았거든요 무탈하게 지나가기를 주님께 기도했어요 만약 제게 남은 운이 있다면 이 아이한테 쏟아 부어 달라구요 잘 견디게 해달라고... 저는 솔직히 접종 안하길 바랬어요 솔직히... 이제는 온전히 주님께 맡깁니다
하나님.. 이 찬양을 처음 들었던날...너무 감사함이 올라와서 펑펑 눈물이낫었어요. 지금은 무너질꺼같은 좌절감이 상처받고 너무 힘들어서 다시 이찬양을 들어봅니다. 아픈상처도 만져주시고 나을수있게 하나님이 얘기를 해주시네요. 세상에 당연한건 아무것도 없다하셨지요. 이 아픔도 저를 성장시키고 단단해지게 하신 하나님이 인도하심이라 믿어요. 결국 저를 사랑하시기 때문이라는걸요. 하나님 사랑해요...❤️
저희 어머니도 2년 6개월이란 시간동안 침상에 누워서 사시다가 작년 12월 20일에 소천 하셨어요~~ 어머니를 케어하는 동안 아기 같은 어머니와 참 좋은 시간들을 보냈답니다. 건강할 때보다 오히려 평안함으로 어머니를 바꿔 주시고 그 입술을 통하여 기도하게 하시고 날마다 사랑고백을 들으며 오히려 어머니의 기저귀를 갈고 밥을 먹이고 씻기는 모든 일들이 행복했답니다. 중중 치매로 예수님을 잊어 버릴까봐 날마다 복음 제시를 하며 어머니 입에서 예수님의 이름이 떠나지 않도록 도와 드렸어요. 하나님께서는 어머니를 붙드심을 통하여 돌아가시기 직전까지 평안케 하시고 고통스럽지 않도록 지켜 주셨답니다. 자매님의 어머님 또한 평안한 마음으로 생을 아름답게 마감할 수 있도록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겠습니다. 우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을 때 두 손을 모으면 하나님께서 하십니다.
뇌출혈로 오른쪽 전체가 편마비로 있습니다. 통증을 주관하는 부분이 상처를입어 마약패치,진통제. 없이는 살수도 없고 겉으로는 멀쩡해 보이는데 혼자서는 항상 통증과 끝이없는 싸움을 합니다. 벌써2년이 지났는데.... 장애인 등록증을 발급받는 삶이 되리라고는 생각도 못했는데 .모든것이 원망스럽고 하루하루가 힘이 듭니다. 간만에 좋은 노래.좋은가사. 정말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계획을 알수는 없겠지만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라는 말씀과 완치가 안되어. 이것또한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하나님의 감사를 드립니다...... 노래감사합니다. 기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주 예수님의 사랑은 역시 끝이 없습니다. 우리 주님의 영원하신 사랑 언제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주님이 지어주신 이몸 절대 함부러 하지 않고 날마다 감사로서 찬양하며 살아가겠습니다. 우리 아버지 내 주님 평생 주님 사랑 항상 보답하고 감사하고 소중히 생각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주님 💜❤💛🥰
주여! 나의 주님을 영원히 사랑합니다. 나의 삶에 항상 동행해주시고, 매일 칭찬해주시고 격려해주시며 말씀으로 새롭게 하여 주시는 놀라운 은혜, 그리고 주님의 길을 가는 축복을 주신 이 감사를 어찌다 말로 표현하며 어찌다 그 은혜를 갚으리요. 말할수없는 고통과 고난의 연속이었지만 그 모든 것을 통해 이루신 것, 나의 삶 자체가 은혜임을 하루도 잊지않고 감사합니다 주님 감사하며 찬양과 경배를 받아주시옵소서. 주님의 길을 가는 것도 최고의 가시밭길의 절정이지만 감사하며 찬양합니다. 나의 주님을 자랑하며 사랑하고 사랑합니다.
수술후 조직검사 에서 희귀암 판정받고 명의라는 의사선생님 계신곳에도 가려고하고있어요.지금은 아무생각이 없어요.울지않고 좋은생각.희망을 가지려구요.어머니께서도 건강이 좋지않으신데 운영하시는 농장에 폭우피해까지 보셔서 더 힘들어하세요.그럼에도 새벽기도 나가셔서 저 위해 기도해주시고 목사님께서도 기도해주셨어요.저는 완전한 신자는 아니지만 요즘 주일예배는 가고있어요.부디 주님께서 기적을~희망의 빛 을 꼭 제게.가족에게 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주님이 제 옆에 늘 함께있다는걸 잊지않으려고 합니다.아멘🙏🙏
형제 자매님들 딸이 별아간 쓰러지지가 8개월이돼지만 아직못깨여나고 있습니다 이글을 보시는 자매님 기도해주세요 이름은 오수경집사예요 엄마예ㅣ요 잠을못자고 ㅇ찬양듣으면 새벽 기도시간까지 듣는답니다 할레루야 기도해주세요 아기들이셋이예요 중복 도 원합니다😢믿습니다 나의 아버지 아멘
새벽이되여지만 잠은오지않고 울적한마음 이찬양을듣으면 달래보려고하지만 내힘으로는안돼네요 주님 손길이 필요합니다엄마아빠 없이사는 셋 손녀손자 도와주세요 항상기도한데요 중환자실에누워있는엄마를 위해가도한데요 주님 얼른 세워주세요우는제마음아시지요하나님 아버지기도하는마음으로쓰는글이웁니다 아멘 아버지딸인것이 얼마나감사감사한지요
아버지 도와주세요
기도를 들어주세요
장애인으로또한인지장애까지 힘든하루하루입니다 늘 침상에서기도만하고사는생활 넘넘워로와주님이제게주신 찬양이라 생각이들어눈물이 납니다감사합니다
하나님은 우리 모두를 사랑하십니다. 서스마일님께서도 은혜받고 행복하실거에요. 아멘.
하나님께서 침상에서 함께 하시며 늘 위로와 평안주시길 기도드립니다...
그 맘 주님 아시니
장애인아닙니다
힘든 마음 알지만 좁은길 가신 십자가
알거라 믿어요
형제여 하늘서 바요
주님안에서 사랑해요
힘내셔요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이런 가정에 태어나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주님은 저의 모든 것을 주관하시는 제 삶의 주인이십니다 주여 날마다 감사로 기쁨으로 말씀으로 기도로 이기고 박차고 싶습니다 힘들 때가 와도 무너질 때가 와도 날 만드신 내 아버지를 사랑합니다 아멘❤❤
저의 아버지 말기대장암..
장모님 뇌출혈로 눈만 뜨고 누워계십니다..
끔찍한일들이 얼마전 갑자기 일어났습니다..
주님 멀리하며 세상의 유혹들에 빠져 살았습니다.
간사하고 가벼운 인간이라
주님을 등지며 살았고, 잘되면 내가 잘해서. . 거만했습니다.
돈도 직장도 바닥으로 떨어졌습니다.
그런데 최악의 상황인데도
가진것 없지만,마음은 오히려 편안합니다.
주님을 알게되었습니다.
성경도 처음으로 1독하였고
주일예배도 참석하고
새벽기도란것도 간간히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이제서야 주님의 뜻을 알게 되어
감사 감사 드립니다.
에벤에설 여호와/임마누엘 여호와
하나님 감사합니다!!
아멘🙏
힘내세요.. 여러분~♡
교훈이 됩니다. 대단하십니다.
고통고난 가운데 반듯이 주님의 인도하심이 계신 줄 로 믿습니다~!힘내세요~!!
저도 작년에 6개월간 항암치료했었지만, 주님의 은혜로 지금껏 아주 건강합니다.치유와 회복의 은혜를 베풀어주시길 사랑하는 예수님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늘 기도와 말씀으로 인도해 주실겁니다!^^..
그마음 너무잘알고 있기때문에 눈물이앞서네요 내딸도 병실에서 눈만 멀뚱트고있습니다 대단하네요 주님에은혜를 난잊다고도생각하면 순간 난 뭐야 하며서 통곡을 하는데 그마음이주님주신마음 부럽네요 다같이 중복기도해주세요 기적은 있습니다 아멘
나랑 비슷한 고난을 겪으시네요.이또한 하나님의 은혜라 믿으며 싸워나가고 있습니다.
저는 평범한 학생입니다 저는 친구들중에 주는이 더더욱 소중합니다 매일 코로나때문에 아프신 아이들 또는 학생들 또는 학부모님들 또는 할머니들을 치료를 해주고싶습니다 여기 모두 있는분들을 다 치료를 해주고 싶습니다 매일 "안아팠음 좋겠다"이런 생각만 들던 여러분 제가 나중에 어른되고나서 치료를 해줄게요.. 그때까지 주님이랑 예수님이 도와주실거에요..그러니까 버텨주세요...그리고 주님 항상 고맙습니다 매일 이렇게 이쁜 찬양을 만들어주어서 감사합니다. 주님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너무 예쁜 마음이네요.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마음. 하나님이 주신 마음. 참 예뻐요~
우리교회를 세우신 하나님 지켜주세요
중병중에 계신 집시님 병원에 입원하신 성도님 마음에상처를 않고 떠나신 집사님가족 경제적인 어려음때문에 이사가신집사님 취업때문에 떠나서 준비중인 청년 사업때문에 기도중인 장로님가정을 지켜주세요 하나님께 영광돌리기를 기도합니다
13년전에 힘들일이 있었고 그것때문에 삶과 죽음까지도 오락가락했는데.사실 어린 아이 2명과 쩔쩔맬 남편때문에 고생고생하며 지나왔어요.
그런데
혼자 겪었다고, 혼자 있었다고 절대로 그렇게 생각하지마세요.
오늘 짧게 꿈을꿨습니다.
어릴때 막내가 어디서 넘어져서 헝클어진 몸과 마음 그 상태로 남편이 제게 데려왔고 제가 꼭 품어 주셨습니다.
이게 무슨 꿈이지? 했는데 마음속 깊은곳에서
상한 심령의 저를 예수님께서 하나님께로 데려오셨네요. 그리고 꼭 안아주셨네요.
오늘 그 꿈을 꾸고 엄청 울고. 찬송가 펼쳐놓고 찬양하다가 하나님 찬양하는 이 곳까지 왔네요.
적어도 여기까지 온 당신은 고아가 아닙니다.
혼자가 아니에요.
지금 한분이라도 광야를 걸어가는 분이 있다면 힘을 내셨으면 해요. 멀리서 하나님 찾지마세요. 당신안에 있어요. 거듭남이 필요한 당신에게 영을 다시 셋업하고 하나님의 영이 들어가는 과정이라 생각하시고 이겨내세요. 힘내세요.
감사의 눈물이 주체없이 흐르는 날이 올겁니다.
오늘의 저처럼요..
건강한 주님의 은혜가 넘쳐 흐르시길 기도드립니다❤😊🤗
오늘도여전희 잠을 못이루고새벽에 또 제가 좋아하는찬양을듣으면 저에 간증글에 답변기도를 올리성도님분들에게감사기도를올립니다 별아간쓰러진 오수경 집사님 기도를 올려는데 많은형제 자매님께서 기도를 많이해주셔나봅니다식물인간처럼누운지 1년이란 긴세월에 기적같은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손 발 이조금씩 움직이 보인답니다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첫번째 하나님깨 두번째 기도해주신 우리형제님께 또부탁드립니다하나님께 기도는 위대한잖아요 감사합니다아멘
영 잠이 안오네요 사랑하는 예수님 기도 힙니다 주님딸 수경이 일어니게 기적 주시오소서 엉엉 이엄마가 밤밤다 울어요 주님 감사감사을 알면서도 주님제가 또주님을 힘드게 해나요 주님 사랑해요❤❤❤
하나님의 은혜가 있을 꺼에요 아멧
아버지 나의부족함을 깨달아 알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의입술을 바꾸어주소서 예쁜말 사랑하는말 상대를 감동시키는 말이 되게하소서 모든영혼에게 긍휼함을 느끼게하시고 나를변화시켜주세요 난 변하기를바라고 또바랍니다 성령하나님 나를고쳐주세요 나로 영광받길원합니다 더욱 하나님을 알아갈수있게하시고 하나님께서 기뻐하는 내가되고싶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단 한순간도 주님없이는 살아갈 수가 없습니다. 흑암이 온세상을 덮고 있습니다. 금방이라도 주님이 오실것만 같습니다. 내 아버지 하나님, 저를 지으시고 호흡을 불어넣으셔서 단 한순간도 제게서 눈을 떼지 않으시고 여기까지 인도하신 하나님을 더욱 의지하며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우리주님 다시 오실때 저를 남편을 딸을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을 기다리는 모든 형제와 자매들을 기억하여 주소서. 지금까지 함께 동행해주신 우리 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아멘!
P
아멘
아버지 부족한 제가 감히 주님을 사랑하고 의지합니다 부디 저를 버리지 마시옵소서 항상 동행하여 주시고 저를 불꽃같은 눈동자로 지켜주시옵소서
아멘 🙏
아멘 🙏 🙏 🙏 🙏 🙏
아버지 하나님 절불쌍히 여겨주소서 무릎 또 통증 옵니다 이제 수술 한다는게 버겁습니다 수술 세번했는데 또 인공관절 수술해야한다는데 이제 수술받기싫습니다 죽은 나사로도 살리셨던 주님 기다리기 지처가려합니다
엄마가 암과 사투를 벌이며 통증과 힘들게 싸우고 있습니다 평생을 주님 의지하며, 통증으로 고통 가운데에 있는데도 매일 매일 교회에 가서 눈물로 기도했습니다 하지만 이젠 암까지 엄마를 덮쳐버려 통증이 온몸으로 퍼져버려 이제와서 주님만날날을 앞두고 주님 손을 놓으려합니다. 주님, 우리엄마 사랑하시는 것 아십니다 엄마가 주님 손 놓지않게 해주세요..제발 고통속에서 벗어나게 해주세요..
힘내세요..두려운 마음 주님께 맡기시고 어머님 능히 이겨내시고 평안과 회복이 있길 기도합니다.
@@suelee7 3월에 돌아가셨어요
위로와 힘이 되는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하나님의 축복이 넘치시길 기도드립니다
오늘도 또 들으면 하나님께 감사 마음드려요 하루에 한번 꼭 들어야 해요 나이 가 칠십 인데 하나님 을 믿으면 환난 고난 고통 슬픔 헤아릴수없는 환경속에 있습니다 큰 딸은 순간 쓰러지고둘째딸은 이혼 동시 막내아들 도이혼 하고이것은 집이 쑥대집안이 되였습니다 하지만 전 절대 예수님 손놓치않습니다 사단 계략에 넘어가지 않아요하나님 세상 것 버리려 합니다 예수님, 나 믿는자 버리지않고 도우리라 구원하리라 하나님 용서해주세요 이죄인 하나님기도로 받아주세요 할레루야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아멘. 자녀들의 가정이 회복되길 기도합니다
하나님! 제 아들을 긍휼히 여기시어 그 두손을 꼭잡아주시길 간절히 원합니다. 그 아들에게 천군천사 군대로 파견하시어 모든 공간 둘러 진쳐 보호게 하시고 예수 그리스도 십자가의 보혈의 피로 아들의 머리부터 발끝까지 뿌리고 덮사오니 그 아들 정결게 하시고..
주님 앞에 나아가 무릎꿇고 회개하게 하소서. 아멘!
항상좋은찬양 듣게해주셨서 감사합니다 단한순간도눈에서손에서놓지안고사랑하시는주님감사합니다
아들 때문에 맘 아파 들어왔는데 님의 글을 읽으니 눈물이 저절로 나오네요.
우리 아들도 주님이 만져주시길 기도합니다. 님의 아들도요~~
우리의 작은 신음에도 응답하시는
하나님께서 님의 간절한 기도에
꼭 일하실거라 믿어요
좌절하지 마시고 힘내세요 🙏
사랑합니다 주님 오시오소서
아프게 태어난 두아들들 키우면서 많이 울었고 하나님께 원망햇어요 하도 아니고 둘다 아프게 주셔서 너무힘들다고 울면서요 큰아들은 먼저 보내고 너무 힘들었고 아팠어요
토기장이 찬양에 내가 널빚어서 누구에게 맡길지 한참을 돌아본후에 아마도 제게 맡기신 두아들들은 제가 잘 지킬거라 믿으시고 항상 곁에서 절 위해 보시고들으시고
함께하신다고 말씀하시네요 회계합니다 용서하세요 저의 처음과 끝도 아시며 나의 기쁘고 슬프고 아픔도 기도를 통해 다들으시고 함께하신다고 약속하신것 믿습니다
할렐루야 아멘 🙏
아멘아멘 귀한 아기를 누구에게 맡길까 하시다 가장 잘 맡아줄 가정에 보내셔서 사랑받게 하시고 영원히 함께할 그곳에서 엄마를 기다리고 있을줄 믿습니다! 평안하세요!
토닥토닥
하나님의 섬세한 계획이 있을것입니다.
힘내세요..
섬세한 계획의 축복이 있을것이라
믿습니다.
아멘🙏
힣내세요 기도하시면서 제 딸은 식물 인간 처럼누워 있답니다 하나님께 기도하면서 기적을주실것예요
아버지 감사합니다 오늘 너무 힘들었어요 근데 이찬양 듣고 많이 울었어요 주님이 나와 함께 하신걸 믿음으로 안다고 하지만 상황이 닥치고 힘들때는 주님이 함께 한다는것을 잊고 나의 생각으로 무서지는 마음을 다 내려놓고 어디 멀리 이곳에서 벗어나고 싶은심정 뿐이랍니다.찬양을 들으며 회개 하며 눈물로 호소합니다 다시는 안그런다고 고백을 주님께 올려 드립니다 지켜 주세요.감사합니다.목사님 은혜로운 찬양 감사드립니다.사랑합니다 💜 축복합니다 💜
오늘번아웃회복위해 일찍잡니다 노래갸좋네요듣고자세요 켜놓고먼저 잠이다 미안해요 ㅌ토가장ㅊ럼 저도성령의 마음보냡니다 당신은 잘ㄷ될테니까요 과거의나기 현재나처럼성장발전하실것으로 확신하면서 당신을 위해 기도합니다.저도했는데 당신은하시고도남겠죠.힘내세요 점점더 발전성장해가는 당신을 보면서 응원 보냅ㄴ다 ㅡ남의당신. ㅋㅋㅋ
태어난거 후회했는데 주님이 사랑하셔서 창조하시고 약하기 때문에 사랑하신다는 ...
모든 가사에
주님의 사랑이 마음속 깊이
느껴져서 많이 많이 울었어요
찬양 하나하나 마음에 깊이
와닿고 새겨지고 큰 위로와
힘이 됩니다
저도 약하지만 제 딸이
자궁내막증 수술후 재발되어
통증으로 많이 힘들어요
재수술 하지 않고 낫도록
치료해주시도록 기도하고
있어요
찬양을 들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위험한현미경 채널 영상 보시고 그 원인을 알고 제거하여야 합니다. 저는 mms2용법을 추천합니다. 이걸로 빡쉰부작용으로 인한 만성설사와 소화불량이 2주만에 나았습니다
하나님 저를지금까지이끌어주심도감사드립니다 저에게 단하나밖에없는지문 주심감사드립니다 태초부터절 자녀삼아주심드감사드립니다 전세게 크리스천들 회개의영주소서 불신잔들위해 더 기도할수있게하소서 영과진리로예배하게하소서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에서 더 큰 사랑이 없나니
요한복음 15:13
* 하나님의 영원한 사랑을 누릴수있게 하심을 감사함으로 기도드립니다 ~♡
주님 귀한 찬양으로 하루를 시작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오늘 하루도 사사건건 간섭하여 주옵시고 주님의 품안에서 건강하고 감사할일들로 가득넘치는 시간들을 주님과 함께 동행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
인도에서 듣고 있습니다 인도시람들이 예수님 믿기를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
혹시 인도 어느주에 계세요?
어려운환경과 내 연약함으로 인해 세상에서는 상처받을때가 많지만, 하나님만 바라볼수 있게 하시고 하나님아버지 마음을 더 깊숙히 느낄 수 있는 귀한 특권 주심을 감사합니다. 나를 향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의심하지 않겠습니다. 앞으로 살아가는 모든 날들 책임져 주시고 보호해주시고 지켜주실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내뜻대로 되지 않는것 또한 하나님의 은혜임을 머리로만 아는게 아니라 삶으로 인정하고 믿음으로 반응하는 성숙한 자녀가 되어 거친폭풍같은 상황에서도 꿋꿋하게 하나님 바라볼 수 잇게 해주세요.
모든 삶속에서 하나님의 손길을 경험하게 해주시고
저에게 강한 마음과 담대함을 허락해주셔서 세상의소리와 가치관에 흔들리지 않도록 붙들어주세요.
이제 그만 슬퍼하고 무기력함을 박차고 일어나서 주체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잇도록 역사해주세요.
하나님께서 저를 사랑하시고 손내밀고 계시는데 저도 힘을 내볼 수 있도록 인도해주세요...
!! 댓글이 참 은혜스럽네요. 몇번이고 되뇌이면서 저의 삶에도 신앙에도 적용해보려 기도해봅니다.
아멘
힘내세요
아멘
새벽기도 마치고 듣는찬양 감사합니다 주님 제마음 아시죠 중환자실 누워있는딸 병실로 가게 해주세요 주님 감사합니다 아멘
🙏🙏🙏 하나님 아버지 어떤 경 우에도 하나님을 신뢰하며 순종 을 더디 하지않게 하소서 ㆍ혹 제가 미루고 있는것이 있으면 지금순종케 하소서 ㆍ아멘 ^^네 성안에는 평안이 있고 네 궁중에는 형통함이 있을지어다 ㆍ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ㆍ아멘
저는 이찬양 을 너무너무 좋아해 자주 듣는데 오늘도 새벽예배 를 마치고 이찬양을 듣으면서 마음 안정을 견뎌봅니다 중환실 에서깨어 일어날 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주님 만져주세요 기적 에 하나님 아멘
예수님 하나님 보고싶습니다 손내밀어주시고 믿음주시고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함께있고싶습니다... 담대하고강할수있게연약한저를보호해주십시오.. 건강하고 하고자하는일들을 할수있게 해주옵소서 복주옵소서 감사합니다^^♡♡
곁에서 성경을 많이 읽어주세요
모르시는 것같아도 다 아셔요
기도 많이 하세요
❤❤❤❤
하나님 감사합니다
주님의 깊은 사랑을 느낌을 감사합니다
들어더 토들어도 눈물이너네요 너를사랑한다는 주님말씀 주님병윈에 누워있는딸 손잡고 일하고 계시지요 주님우리손녀 둘 손자하나 바라보시고 딸세워주실걸죠 기도하는마음으로 찬양 듣습니다 눈물이 😢 아멘
이토록나를사랑하시는하나님이계셔서,얼마나행복하고,감사한지요,나또한주님사랑하며영원히사랑합니다
토끼장이 찬양은 들으면 들을수록 가슴이 뭉클하고 눈물이 납니다.
저늘 우리엄마같이 사랑많은 엄마에게 보내주셔서 사랑받으며 살았던 시간들이 생각나고 너무 주님께 감사드려요.
눈물만 흐르고있네요...
아버지의 집요한 아픈 사랑을느끼며 나의 인생에 굴곡을 걷게하심도 감사하고
기도의 응답도 보류하심도 감사합니다.
이제사 만나기를 그렇게 애타게 기다렸다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아버지 사랑합니다. 미안합니다.
주님 제 손을잡아주소서 제 마음너무 아픈것도 치유해주소서
이아침에 하나님의 사랑을 또깨닫읍니다지금은비록건강은좋지안지만주님의 음성으로듣게됨을가사드립니다장애인으로나갈수없는데도 가사하구절한구절이 내심장을울립니다😊😊😊😊
아멘
목사님사모님이라 제가 필요해요 이세상 자연이살아쉼쉬고자연의대지어 촉촉함에 식물이싱그럽게생가들어 목사님사모님이라서운ㄹ어서 내꿈을이루어주시기갈망합니다
하니님 저에게 맡겨주신 아들을 만나주시옵소서 아버지께서 아름답게 창조하신 이 아들의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주님의 보혈로 덮어주소서 아픈데를 치료하여 주소서 주님의 사명 잘
감당하며 아버지 기뻐하시는 삶을 살아드리게하소서 아버지 만나주소서 회개케하시사 주님
다시 오시는 날 아들과 저를 기억하소서 주님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하소서
그러나 여호와여,이제 주는 우리 아버지시니이다 우리는 진흙이요 주는 토기장이시니 우리는 다 주의 손으로 지으신 것이니이다 아멘 🙏
이사야64:8말씀
주님 은혜의 고맙고 감사합니다 아멘 🎉🎉🎉❤
하나님은우리와함께하서요
주님 무릎 통증오면 너무 고통스러워서 눈물만나고 그냥 주님곁으로 가고싶다는 마음듭니디ㅡ 주님은 얼마나 힘드셨나요
주님 감사 감사 합니다 사랑합니다 나의하나님 아버지 홀로 찬양영광 받으시옵소셔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
하나님 자존감 낮은저 변덕스런저 부족한절 사랑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저두요
ㅇㅈ
주님,,저는 이제더이상 무릎때문에 두려워하지않습니다 예전에는 무릎 구부러저서 치료안됄까봐 무섭고 두려웠는데 사랑하는 주님께서 과부인절 불쌍히 여거주셔서 꼭 고처주심 믿기에 오늘도 기도합니다
주님 저의마지막도 아시는주님 저의사역에 기름부으심주소서 저는 주님것입니다 저는 코로나가 두려운게 아니라 주님부르실때 저를 이세상에서 사명 잘강당했나 책망 하실까두렵습니다 주님주시는 사명 소명 잘감당캐하소서
사단은 제게 늘 희망없음을 속삭입니다 늘 패배자처럼요 ㅠㅠㅠ하나님의 마음은 그런것이 아니라는 위로를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금 새벽 잠이 안오네요 우연히 클릭 조금 불안했던 마음이 평온하고 해지네요 어제 아들이 모더나 맞았거든요 무탈하게 지나가기를 주님께 기도했어요 만약 제게 남은 운이 있다면 이 아이한테 쏟아 부어 달라구요 잘 견디게 해달라고... 저는 솔직히 접종 안하길 바랬어요 솔직히... 이제는 온전히 주님께 맡깁니다
저 또한 모더나 맞았습니다.
혹여나 잘못된다해도 그또한
주님의뜻으로 알고
모든걸 맡깁니다~^^
하나님, 두렵지않게 하세요.
제발 당신을 보게하세요.
내가 두렵습니다.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같은 인생.
그래서 당신을 바라보는 나를 알지만,
그게 내게 복된길임을 알지만,
하나님 나 지금 너무 힘이 듭니다.
나를 도우시고 제발 지켜주세요.
주님이시여~♡~
도와주시고 살려주세요~
ㅠㅠ
힘내시고 붙잡고만 계세요 성령님안에서 속히 회복되실겁니다..멀리서 기도합니다!!
드라마같을수록 빛나는 인생이 됩니다 할렐루야
@@김초대-g1s 감동
하나님..
이 찬양을 처음 들었던날...너무 감사함이 올라와서 펑펑 눈물이낫었어요.
지금은 무너질꺼같은 좌절감이 상처받고
너무 힘들어서 다시 이찬양을 들어봅니다.
아픈상처도 만져주시고 나을수있게 하나님이
얘기를 해주시네요.
세상에 당연한건 아무것도 없다하셨지요.
이 아픔도 저를 성장시키고 단단해지게 하신
하나님이 인도하심이라 믿어요.
결국 저를 사랑하시기 때문이라는걸요.
하나님 사랑해요...❤️
주님 주님께서 저를사랑하신것갔이. 저도. 주님사랑. 전하게하소서
주님 이찬양을 듣는 모든 손님들이 하나님에 대하여 생각하게 하시고 맘이 평안한 하루를 보내며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놀라운 일들을 행하여 주옵소서. 주님을 찬양합니다.
아멘 🙏
감사합니다 주님
주님 손 꼭 붙들고
함께 가길 원합니다.
사랑합니다 😂😂😂
모든게 사라질까 두려웠는데 하나님께서 깨닫게 해주신걸 너무감사합니다 오직 주님만이 나의삶에 주인이신걸 또한번 깨닫는삶 발버둥 칠수록 빠져드는건 수렁속 건져 주시는분은 오직 주님~~^^사랑해요~♡
감사합니다^^코로나로 힘든시간을 보내고있는 지금 나의삶에 아버지의마음을 찬양을통해 듣게되었습니다..수십번 듣고 또들었습니다.단 한순간도 떠나신적없는 나의 아버지...생명을 살리시는 사역에 주님의 은혜가 충만하시길 기도합니다.
저의 어머니도 심한치매에 허리를다치셨어 침대에 거의 일년째 누워 게십니다. 얼마나 더사실지, 기도해주시면 너무나 감사하겠습니다
주님이 함께하시니 힘내세요!!!
저희 어머니도 2년 6개월이란 시간동안 침상에 누워서 사시다가 작년 12월 20일에 소천 하셨어요~~
어머니를 케어하는 동안 아기 같은 어머니와 참 좋은 시간들을 보냈답니다.
건강할 때보다 오히려 평안함으로 어머니를 바꿔 주시고 그 입술을 통하여 기도하게 하시고 날마다 사랑고백을 들으며 오히려 어머니의 기저귀를 갈고 밥을 먹이고 씻기는 모든 일들이 행복했답니다.
중중 치매로 예수님을 잊어 버릴까봐 날마다 복음 제시를 하며 어머니 입에서 예수님의 이름이 떠나지 않도록 도와 드렸어요.
하나님께서는 어머니를 붙드심을 통하여 돌아가시기 직전까지 평안케 하시고 고통스럽지 않도록 지켜 주셨답니다.
자매님의 어머님 또한 평안한 마음으로 생을 아름답게 마감할 수 있도록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겠습니다.
우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을 때 두 손을 모으면 하나님께서 하십니다.
위로의 말씀 과 기도 너무 감사합니다. 모든것이 우리를 위한 것임을 깨닫습니다. 하나님감사합니다. 하나님의 뜻이 하나님의 자녀에게 이루어 지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주님 저희가족 주님사모하는맘 성전사모하는 맘주소서 정결하게ㅣ하소서 물질 우상 대지않게하소서
무거운 맘을 안고 바다를 보러 간 날 '토기장이'를 듣고 얼마나 눈물이 나던지.....기쁨과 감격의 눈물~~
나의 시작부터 지금까지...그리고 앞으로도 함께 하실 주님이 계시기에~♡
얼마나 든든하던지~^^
주님의 자녀로 선택해주심을 늘 감사합니다~♡♡♡
나의 창조자 주님을 찬양합니다
아버지 하나님 부족한 절 태초부터 자녀삼아 주심 감사드립니다 ,저에게 세상에 단하나지문 저와 똑갔은 지문 없다생각 하니 너무 신기하고 지금까지 절이끌어 주심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저는 오직 단하나의지문 똑갔은지문 없다는게 신기합니다 저는 하나님의귀한 자녀십니다
눈물이고이네요~지금하나님저너무나많은고난과슬픔을당하고있지만찬양을듣으면힘을얻고견디면기도할래요주님쓰러지지않게도와주세요어제도간신이견디면서오늘힘들게일어나습니다~주님주여주님감사감사
힘내세요
주님은 성도님곁에 항상 계시고 오늘도 그눈물닦아주시고 의로운 오른팔로 붙잡고 계세요
힘드셔도 오직예수님 신뢰하고 예수님 도와주세요 라고 계속 기도하세요 지금도 주님은 일하고 계십니다
주님만이 자매님의 위로와 안위가 되심을 기억하시길ᆢ
앞으로 그언젠가 지금의 슬픔과 고통이 큰거름이 되는 그날이 반드시 올거예요ㆍ함께 위로의 기도 드려봅니다
삶의 고난의 터널을 지나면서 광야에서 홀 로 버티며 주님손 붙잡고 이겨낸 눈물의 귀한 시간들을 통해서 반드시 아버지께서 자매님을 아버지의 영광을 나타내는 귀한도구 로 사용하실거에요~~
힘내세요~♡
우리에겐 예수님이 계십니다.
우리의 기도는 절대 땅에 떨어지지 않습니다.기도는 주님께서 역사하시는 통로입니다.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힘내세요~기도합니다
주님 은혜의 고맙고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하나님~ 하나님이 계셔서 참 다행이에요. 난 저들과 달라요. 전쟁은 나의것이 아니라 난 기도하고 믿고 갑니다. 나는 아버지의 방식으로 주뜻만 따릅니다. 주님은 진실을 아세요.
아버지^^나를속이는저들에게서건져주옵소서
뇌출혈로 오른쪽 전체가 편마비로 있습니다.
통증을 주관하는 부분이 상처를입어 마약패치,진통제. 없이는 살수도 없고 겉으로는 멀쩡해 보이는데 혼자서는 항상 통증과 끝이없는 싸움을 합니다. 벌써2년이 지났는데....
장애인 등록증을 발급받는 삶이 되리라고는 생각도 못했는데 .모든것이 원망스럽고 하루하루가 힘이 듭니다.
간만에 좋은 노래.좋은가사.
정말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계획을 알수는 없겠지만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라는 말씀과 완치가 안되어. 이것또한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하나님의 감사를 드립니다......
노래감사합니다.
기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주님만을 바라보며 의지하는 믿음으로 힘겨운 시간을 잘감당 하시길 기도 합니다
어떠한 말한마디로 위로할수 없는 고통의 시간을 주님의 사랑으로 위로 받으시고 승리 하시길 기도 합니다
고통가운데 힘이 들지라도 하나님께 감사드리는 마음을 하나님이 꼭 들으시고 은혜와 평강을 님께 가득부어주시길 원합니다.
힘들지라도 주님을 찾는 님에게 은총이 있길~
저는 십년을 히키코모리로있었어요. 십년간 일반적인생활을할수없었었거든요. 자살기도도했었고 어땠겠어요..오죽했겠어요.. 예배를 억지로할필요없어요. 되어지는만큼만 뜻을찾으려들지도마시고 본인을위해 우세요. 스스로를사랑하는것 거기서부터 모든것이 출발하는것같습니다. 화이팅.
나의 문제때문에 기도하려고 들어왔다가
성도님을 위해 기도하고 갑니다
반드시 치료해주실겁니다
힘내새요 도우실거예요 나믿는자절대외면안하잖아요 믿음을ㆍ 가요 화이팅 아멘
찬양 은혜스럽습니다 댓글을 보며 삶이 힘든가운데 주님을 꼭 붙들고 사랑한다는 고백이 저를 감동시켜서 하나하나 읽을때나다 눈물이 납니다 주님도 우리의 중심를 보시고 크게 도우시고 축복해 주실거에요 힘내세요
캐나다에서 추석을 보내는 딸에게 보냅니다.하나님의 사랑을 느낄수 있도록 진심으로 딸을 사랑합니다.
예수님 너무 사랑해요..나의 사랑 나의 예수님 너무나 보고 싶습니다.
아멘 믿습니다 할렐루야 아멘 🙏
그 십자가가 나를 위함이... 그리도 현실화 될때... 이 주님에 향기들은 너무나 큰... 감히 사랑으로, 아바 아버지에 향이.. 너무나도 무거우면서도 사랑합니다.. 아버지
내가너를 사랑한다 하시니 나도 너무 주님사랑해요. 고백하는 우리모두 하나님의 무한한 사랑으로 들어가 참자유를 누리시길 기도해봅니다
악한 영들이 나를 괴롭히기를 여러 날 하였습니다 이제는 나를 건져주십시오 나의 마음이 너덜너덜해졌습니다
주님은 우리 각 사람을 빚으신 토기장이십니다
우리가 그분의 손을 놓지않는다면...
영원한 목자의 아이가되어
그분과 함께 걸어갈것입니다.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주님나라 부르시는 그날까지
주님 손 놓지않고 걸어갑니다.
우리모두 힘을 냅시다~~♡
저희 어머니는 간경화 빈혈 골수
피는 넘의것 넣고 사는분입니다
다리도 대퇴 골절 쇠만 13개 박고
요양병원 누워서 지냅니다
요즘 코로나 땜시 가보지
못해서 너무 죄송 할 뿐입니다
여호와 라파의 아버지
찬양의 울림이 상한 심령가운데 있는 지체의 영혼을 만져주옵소서
아버지의 크고 넓은사랑을 알게 하여주시며 회복의 은혜가 임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할렐루야 아멘!!
주 예수님의 사랑은 역시 끝이 없습니다. 우리 주님의 영원하신 사랑 언제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주님이 지어주신 이몸 절대 함부러 하지 않고 날마다 감사로서 찬양하며 살아가겠습니다. 우리 아버지 내 주님 평생 주님 사랑 항상 보답하고 감사하고 소중히 생각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주님 💜❤💛🥰
내가나를빗었단다 하나님 부족하고 연약한저지만 자녀삼아주심감사드립니다
주님 내가 너를만들면서 얼마나 기뻐했는지,,,제가 주님이 보시기에도 아까운저 세상에 빛과소금대게하소서
주여! 나의 주님을 영원히 사랑합니다.
나의 삶에 항상 동행해주시고, 매일 칭찬해주시고 격려해주시며 말씀으로 새롭게 하여 주시는 놀라운 은혜, 그리고 주님의 길을 가는 축복을 주신 이 감사를 어찌다 말로 표현하며 어찌다 그 은혜를 갚으리요.
말할수없는 고통과 고난의 연속이었지만 그 모든 것을 통해 이루신 것, 나의 삶 자체가 은혜임을 하루도 잊지않고 감사합니다 주님 감사하며 찬양과 경배를 받아주시옵소서. 주님의 길을 가는 것도 최고의 가시밭길의 절정이지만 감사하며 찬양합니다. 나의 주님을 자랑하며 사랑하고 사랑합니다.
우리가 그 안에서 그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담대함과 확신을
확신을 가지고 하나님께 나아감을
얻느니라
에베소서3장12절 아멘
남편이 도박중독에서 벗어나고 딸이 사춘기를 잘 보낼수있게 그리고 저의 불안증이 치유될수있게 기도합니다 🙏
아멘~
이미 자매께서 승리하셨네요~
하나님이 도와주실것예요 기도해요
자존감 약한 나를 기쁘게 세심하게 하나뿐인 모습으로 만들어 주신 주님께
감사드리며 내 자신을 더 사랑하게 해달라고
기도합니다. 나는 주님의 작품입니다.
우릴 향한 한량 없는 그 사랑 영원히 잊지 않고
주의 뜻을 따라 순종의 삶 사는 주의 자녀로서
하나님을 기뻐하고 기뻐하는 우리 모두가 되게 해 주세요 주님
나의 신음에도 귀 기울이시고 지금도 나를 사랑한다며 위로하시는 내 주님을 사랑합니다.힘주시고 함께 하여 주세요
주님 저는 주님것입니다 제이름 똑갔은 사람들 있지만 저하고, 얼굴갔은사람 없고 지문도 다른사람하고 틀리고 저는 저의 부족함도 사랑하고 저의 모든것도 사랑합니다 저는 주님이 아끼고 사랑하는 귀하고 존귀한 사람이니까요
수술후 조직검사 에서 희귀암 판정받고 명의라는 의사선생님 계신곳에도 가려고하고있어요.지금은 아무생각이 없어요.울지않고 좋은생각.희망을 가지려구요.어머니께서도 건강이 좋지않으신데 운영하시는 농장에 폭우피해까지 보셔서 더 힘들어하세요.그럼에도 새벽기도 나가셔서 저 위해 기도해주시고 목사님께서도 기도해주셨어요.저는 완전한 신자는 아니지만 요즘 주일예배는 가고있어요.부디 주님께서 기적을~희망의 빛 을 꼭 제게.가족에게 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주님이 제 옆에 늘 함께있다는걸 잊지않으려고 합니다.아멘🙏🙏
''하나님의 노래'' 찬양으로 은혜 받았습니다. 가사 한절 한절이 어찌나 마음에 와 닿는지...감사드립니다.
살아계신 하나님 사택이 꼭 구해지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이모든 말씀 나의 전부이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찬양이 위로가 됩니다.
오직 하나님,한분이면 충분합니다.
상처뿐인 세상,찬양으로 치유됩니다
하나님이세상은아무것도아닌데왜자꾸눈물이날까요믿음없이살다가어제저녁에친정조카가갔는데하나님하늘나라로가는지궁금해요믿음없이가서요슬퍼서자꾸눈믈이나네요기도를한반도한적이없는것같네요,몸이약해백신을못맞아가지도못하고지금이시간까지슬퍼요주님
내가 그 모든것 잠잠히 사랑한다 말씀하시는 하나님 두려워 하지마라 내가 너와 함께하리라. 아버지 하나님 감사합니다 🙏
나의 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
찬양으로 우릴 위로하심에 감사합니다.
머리털까지 세신 바 되신.나보다 더 날 잘 아시는 주님이 계시기에 오늘도 힘내어 살아갑니다~♡
하나님이 저희 자매들을 빚으신거에요(언니,쌍둥이언니,저)이렇게 하나님이 빚으신것을 알기에 저는 하나님의 사람인 부모님께 더욱 감사드립니다
❤❤❤❤❤
아버지의 사랑을 경험하는것은 그사랑이 얼마나 좋은지 자꾸 주님만 바라보게돼요~ 그사랑안에 참 만족과 기쁨은 세상 어떤것으로도 바꿀 수없는 사랑입니다~♡♡
나의 위로가 되시고 나의 힘이 되신 나의 하나님.
저들이 당신의 평안에서 나를 끌어내려해도
나를 끝까지 건져내시고 사랑으로 날 감싸안아 주시는 나의 하나님. 오늘도 찬양속에서 당신을 만납니다.
ㄴ
아멘!!~
주님!!!!!찬양.한절.한절이저와.대화해주심.감사합니다.새벽.에찬양들으며.가슴속에.뜨거움.얼마나.울었는지요.첫음부터.끝까지.함께하심.진실로어린아이처럼.아버지앞에.기쁨을드리고.싶어요.영원히~~~♡♡♡
찬양속에 당신이 참으로
계시기에 행족하고 기쁩니다
할렐루야 아멘 🙏
@@sosunja8452 제일 기뻐하실거란
믿음이 옵니다 🙌
함께한 맘에 힘이됩니다 아멘 🙏
감사합니다 주님 아멘 🙏
주께서 빚어주신 내 모양에 불평보다는 감사함을 선포하며 지혜롭게 살아내렵니다.
일그러진 모습이 아닌 예쁜 토기로~~🤭
진짜 눈물난다 행복하다
주님이 내게 속삭이시는거
같다 주님 용서하소서
부족하고 부족한 이 딸을
두려운 마음이 몰려올때 날 사랑하시는 주님이 계셔서 감사합니다
상처투성이 저에게 다정하고 따뜻한 아빠로 늘 돌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사야서 41장 8절~ 11절 말씀의지해서 세상을 지나고 있읍니다.
오늘하침 주님이 찾아 오셨읍니다.♡♡♡
아멘 아멘 아멘 🙏
코로나 병상에서 완벽히 치유손길을 기다리며 이 찬양으로 기도합니다
저도 격리중입니다 하지만 주님과 더 까워지는 좋은기회라 생각하며 쉼을 얻으시면 좋겠습니다~
형제 자매님들 딸이 별아간 쓰러지지가 8개월이돼지만 아직못깨여나고 있습니다 이글을 보시는 자매님 기도해주세요 이름은 오수경집사예요 엄마예ㅣ요 잠을못자고 ㅇ찬양듣으면 새벽 기도시간까지 듣는답니다 할레루야 기도해주세요 아기들이셋이예요 중복 도 원합니다😢믿습니다 나의 아버지 아멘
아버지하나님, 부디 이 딸을 만져주시고 일으켜주옵소서. 실수가 없으신 주님, 정확하신 아버지, 이 딸을 살려주셔서 자녀들을 기쁨으로 양육할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님 기도합니다. 주님의 보혈이 사랑하는 집사님에게 흐르기를 치료의 광선을 비춰 주옵소서
주님
얼굴 본적도 없는
오수경집사니을
위해 간구합니다!
오직 주님께서만
치료해주시고
회복케 하실수 있습니다
도와주소서
살려주소서
이가족과 자녀들이
주의 역사하심을
보고
많은이들에게
간증 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주여!!
기도한대로
이뤄주실줄
믿습니다!
따님 일어나셨는지요.. 아기들이 셋이라니 마음아파요 주여 이 가정에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하나님 부족한절 태초부터 택하심 감사드립니다 제가 아플때 돕는자붙여주시고 힘들때마다 돕는자붙여주심 감사드립니다 고집쎄고 삐지기 잘하는저 욕심 많은저 저의많은 죄 허물 용서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