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마토크릿(hematocrit, Ht, Hct) 실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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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2 ноя 2024
- 제작 울산청소년과학탐구연구회
지원 한국과학창의재단
강사 김태영, 정정심 선생님
혈액으로 건강을 진단한다?!
모세관으로 혈액을 뽑아 원심분리기를 돌리면 적혈구의 비율을 계산할 수 있다. 이 수치로 빈혈, 염증 반응 등의 증상을 알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은 과학기술진흥기금 및 복권기금으로 수행된 성과물로서 우리나라 과학기술발전과 사회적 가치증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너무 좋은 실험인것같아요~
헤마토크릿 원심분리기 대신 그냥 원심분리기를 사용해도 될까요? 그리고 만약 사용가능하다면 몇분에 얼마정도 돌려야 할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영상 잘 봤어요 감사합니다!!
그냥 원심분리기의 경우 모세관을 넣는 홈이 없을 겁니다. 그렇다면 1.5mL 에펜도르프(마이크로) 튜브에 혈액을 넣어야 할텐데, 주사기를 사용하지 않고 그렇게 많은 양의 혈액을 뽑기가 쉽지 않습니다. 일반 원심분리기 중에서도 헤마토크릿 로터를 교체 장착하는 제품을 찾아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사용하신 원심분리기에 대해 알려주실 수 있으신가요? 고등학교 과학실험에 사용하려고 합니다.
실험하고 난 컴파운드는 어디에 버려야 하나요?
재미있었어요!!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가 학교에서 실험중인데 혹시 실링 콤파운드 어디서 구매하셨나요 🥺
혈액이 흐르지 않는 쪽을 막아야하는거 아님?
이거무슨방법이예요?
밀도 차에 의해 분리가 되는 원심분리법을 활용하여 혈액을 원심분리하는 실험입니다. 이 실험을 통해 적혈구 용적률을 계산할 수 있고, 정상 수치를 벗어나는지를 확인하여 자신의 건강 상태를 알아보는 실험입니다^^
원심분리기에 모세관을 넣을 때 왜 반드시 대칭으로 해서 넣어야 하나요?
어떤한 형태의 원심분리기든 반드시 대칭으로 넣는 것은 실험 전 꼭 지켜야 하는 주의사항입니다. 그래야 로터가 수평을 유지하면서 안정적으로 회전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