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말 17년전?찻집 2틀에 한번꼴로 3개월을 갔는데 한달에 3백정도 쓰게됨.가서 노래부르고 맥주는 달라는데로 주고 5~10만원 쓰고 맥주 20병정도 먹고 6시간정도 노래부르고 대화하고 나옴,야식도 시켜서 주고 그랫고 가성비 짱으로 만들엇는데도 돈이 많아 나가요.시간대비 노래방보다 더 싸게 이용햇고 그때는 외로와서 그랬는데 돈은 좀 많이 썻지만 후회는 없슴.지금 생각에도 그 단골집은 정말 후회없이 잘 놀앗다고 생각함.지금에서 생각해도 잘 햇다고 생각함 그런 경험 있는것도 나쁘지는 않다고 봄
꼴통님 아련한 옛추억을 들춰내 주시네요..ㅎㅎ 부산에도 많지요... 언듯 부산의 환락 사창가 하면 완월동을 생각하지만 그기는 대표적인 곳이고.. 부산에도 천지 빼까리 엿읍니다.. 배를 타다보니 외국은 물론 전국을 두루 섭렵?. 한 탓에 한국은 부산을 완월동 을 선두로 가까이 진해 칠구 덕산 .. 마산 창동.. 여수 병목아지 목포 삼학도 군산?.. 인천 옐로하우스 학익동 골목.. 설 미아리 돌아서 강원 묵호 20번지 를 내려와 대구 자갈마당 ㅎㅎ 흘러간 옛 추억이 됫네요... 그래도 이런 취미를 할수잇다는것에 박수보냅니다..ㅎㅎ
저런 찻집은 비싸요.5만원에 맥주3~4병 오징어 하나..여자 3~4명이 맥주컵 들고와서 안녕하세요.이러면 한잔식 부면 맥주는 떨어졌고 오징어를 입에 오물오물하면서 양 손에 오징어 다리들고 이게 3~4명 5만원은 10분도 안되서 끝나고 한 상 더 시키면 30분에 다 끝나고 30만원 쓰는데 이야기 좀 하다가 끝나는 가격임.맥주는 쓰레기통에 부어서 쓰래기통이 무겁고 열 팍 뻩치면 맥주 30병 시켜서 다 따가지고 쓰래기통에 다 부어버림..니네는 그래서 뭐해줄건데 해버림.
사창가라 하지 말고 집창촌이라 말하는게 좋습니다 (의미는 같지만) 코너집이 제일 많긴 했죠 큰길 건너 광혜병원과 뒷길에도 많이 있었죠 엔조이 한번 할려면 선불 주면 맥주 3병인가 가지고 여관으로 가서 한잔하고 엔조이 하는동네였죠 공창 폐지로 인해서 우리나라엔 성범죄가 많이 늘었죠 공창을 없앤건 아주 잘 못된거라 나도 동의합니다 4~5년전에 십만원 했는데 요즘은 모르겠네요 엔조이 꼭 하고 싶으면 이동네 여관 가서 아가씨 불러 달라 하면 불러주는 여관도 있도 없다는 여관도 있어요 완월동이랑 범전동 300번지 해운대 육공구사상구 괘법동에도 있었는데 없어졌죠
어릴때 살던곳이네 왠만한 술집건물들은 동네친구 동생 형님들이 살던곳인데. 가정집도 있고 제과점 문방구 수퍼마켓 이였는데 다 개조해버려서 사창가로 바뀌었네 동네 친구 형님 동생들아 다들 건강하게 잘살고 있제 서울우유자리는 예전 온천수퍼 하던자리고 밑에 조그마한 시장도 있고 조그마한 목욕탕도 있었는데 아직 할려나 모르겠네.
우연히 들어왔는데 이런 영상이 ㅋㅋ 제가 처음 가봤을떄가 2013년쯤 되는것같아요 지금은 현재 2022년 기준으로 말씀을 드리자면 저 영상보다 더 많은 가게가 문을 닫았고 심지어 건물도 철거해서 새로 올린 건물도 있습니다 아까 아가씨가 수질이 좋았다고 하신 "스타" 거기는 이제 식당이 되었죠....업로드가 20년인데 불과 2년만에 많은 변화가 있습니다...20년까지만해도 몇 가게가 숨어서 영업을했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영업은 겨우겨우 하고있지만 지금 현재는 겨우 숨만 붙어있지요 얼마전에 단골아가씨 말로는 단속에 걸렸다고하더군요 모텔까지 경찰이 덥쳐서 현재 모텔도 영업을 안하는 상황이고 근처 따로 떨어진곳까지 갑니다...저같은 경우 따로 단골아가씨가 있어서 그 아가씨랑 따로 연락해서 모텔근처까지 불러내는 상황입니다...참 슬픈 현실이지요...저는 저기 미남만이 갖고있는 감성이 좋아서 계속 찾게되었습니다 그동안 떠나간 단골아가씨들이 생각이 많이 나네요 다들 건강히 살았으면 하는 마음도 있습니다..영상에 말씀대로 저 포함 많은 싱글남성들을 위로해주었던 여성분들이지요..저는 그분들을 감사하게 생각하구요...전문가도 아니고 관련자도 아니지만 앞으로 1~2년이면 그나마 남아있는 곳도 없어질것같습니다 어쩔수없는 역사의 흐름이지요...혹 방문하고싶은분들이 알아야하는건 단속이 심해서 아가씨들이 손님을 가려받습니다 모르는 사람은 전혀 받지않아요 그러니 가시더라도 허탕을 친다 생각하고 가시길 바랍니다...광혜병원 앞쪽이나 뒤쪽도 상황은 비슷합니다 거기도 단속을 많이 맞아서...그리고 단속이 심해지다보니 수질도 많이 안 좋아졌습니다 그점 알아두세요...그리고 광혜병원쪽 편의점으로 들어가는 골목은 완전히 폐점한곳도 많습니다 부산집 로타리 산유화 라일락 그일대는 초토화되었고 동시에 근처 여관이나 모텔도 많이 문을 닫았습니다...
어제 과부촌 갔다가 헛걸음 쳤습니다 다대포에서 일부러 갔는데 과부촌 있던 자리 광혜병원 앞쪽 뒷쪽 건너편 여러번 돌았는데 헛빵 헛수고 모두 다 폐업 했더군요 소문난 돼지국밥 먹고 그냥 왔습니다 가까이에 미남역 8번 출구 14번 출구 확인 했습니다 이제 부산은 노잼 도시 입니다 범전동 300번지. 해운대609.감전동 뽀뿌라마치.미남로타리 과부촌 모두 다 폐업 이제 마지막으로 완월동 가볼 생각인데 여기도 마찬가지 일듯 혹시나 일부 가게들 아직도 하고 있을지 모르겠지만
부산 완월동을 9월쯤?? 간적이 있습니다 거의 절반이 문 닫았어요.. 제가 유일하게 마두친 아가씨 3명 1명은 5시 넘어서 손님을 받고 들어가시고.. 머.. 그렇습니다 근데 가격대는 물어보진 않았어요 ㅠㅠ.. 근데 제가 궁금해서 여쩌볼게 있습니다.. 한 아가씨분이 저를 계속 처다보시는데.. 손 짓은 안해요.. 들어오라는 의미겠죠??
@@tong1 2008년 부터 유흥을 즐겼죠..미남.해운대 609 2010년 스마트폰이 첨 생기고.. 2011년 ~2012년 부산 유흥사이트 펀초이스에서 활동하다가 어쩌다가 회원분들의 인기를 받아 군대 계급처럼 별도 달아보고..제인생에서 이때가 최고의 황금기 였네요..키방.키룸.풀싸.나이트 홈런. 서동 방석집. 안락동 페티시방. 연산동 안마방 서면 오피스텔 .해운대 키스룸. 풀싸 다섭렵하고..인지도가 급상승하다보니 이제는 유흥읰 쾌락감보다 회원들에게 인기 관리 하다보니 후기 적는게 더 좋더군요.. 최고의 절정의 계기는 서면에 립까페 4만원 제가 최초로 인증을 뚤고 가게 사장과 친해지니 자연적으러 매니져들과 친해지고.. 수영동 건마방 사장이 매니저 NF 뉴페이스 들어와서 진상손님만나서 매니져 힘들어 하면 인지도 높았던 저에게 도움요청을 하더군요 .. 사이트에서 죽여드렸죠 ... 연산동 대딸방 시절은 가게 오픈하면 인지도 높은 회원에게 쪽지가 옵니다.. 공짜로 무료서비스 해드릴태니 자기네 가게 에이스 한번보고 홍보해달라고.... 그이후로 창원에 귀밥방 원정도 가고... 참 그시절이 그립네요...가게 실장.매니져한테도 싸인까지 해줬으니... 혜택도 무자게 받았고...서면 호텔.부전동 토요 호텔 초청도 받고...20대 후반 ~30대 중반까지 다시는 경험할수 없는 제 인생 최고의 연예인 대접을 받았던 추억이네요... 펀초이스에서 이름만 대면 무혈입성에... 실장들도 알아서 할인에..먹을꺼 까지 싸들고 왔으니....부달이 생긴이후로 이세계를 접었네요....정신차리고..결혼을 해야했기때문에....지금도 많이 그립습니다....
현재는 다사라진곳 안하는곳들 제외하고 현재 있고 계속 하고 있는곳들도 있는건가요? 이 영상속 보이는곳들도 하고 있는곳이긴 한가요? 간판만 붙고 다 닫은곳들인가요? 저렇게 이름이 저런 종류들은 거진 그런곳이라 보면 되나요? 저는 살면서 그런 모습들을 본적도 겪어본적도 없는터라 부끄럽고 창피하지만 솔로라 체험삼아 한번은 찾아가고싶네요 하하...
잘살고 있읍니다 근데 늙어가니 몸이 말을 듣지 아니하네 시간나면 연산동 여자거리한번 소개하소 나이들어 늙어바리니 가끔 여자생각도 납니다 마누라는 일찍 하늘로가고 자식들은 모두 시집가고 장개가고 지그들 살기도 힘들게 살고 있읍니다 혼자서 살다보니 가끔 애인도 버려버리고 외롭게 삽니다 나이가 많으니 여자생각도 안납니다 그래도 가끔 맛사지샆도가고 방석집도가고 룸싸롱도가고 그렇습니다 친구들이 성화부리면 가끔가서 회포도 풉니다 인제는 할매하나 사귈려 합니다 잘난척 모르는척 해도 다 여자있는곳 가는총각도 있고 이래저래 다 합니다
![[깡패가 반했네 EP1 - 10] 몰아보기](/img/1.gif)
공감합니다.공창제도.. 독거남자들 필요해요
광혜병원에 한달 입원 한적이 있어서 좀 아는데 주변이 그랬다니 재미납니다,,,,시대가 변하는게 슬프기 까지 하네요,,,잘봤어요,,,,
옛말 17년전?찻집 2틀에 한번꼴로 3개월을 갔는데 한달에 3백정도 쓰게됨.가서 노래부르고 맥주는 달라는데로 주고 5~10만원 쓰고 맥주 20병정도 먹고 6시간정도 노래부르고 대화하고 나옴,야식도 시켜서 주고 그랫고 가성비 짱으로 만들엇는데도 돈이 많아 나가요.시간대비 노래방보다 더 싸게 이용햇고 그때는 외로와서 그랬는데 돈은 좀 많이 썻지만 후회는 없슴.지금 생각에도 그 단골집은 정말 후회없이 잘 놀앗다고 생각함.지금에서 생각해도 잘 햇다고 생각함 그런 경험 있는것도 나쁘지는 않다고 봄
영상잘받습니다 향상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ㅎㅎㅎ
함가보고 싶퍼도 어딘지 몰라서 못갑니다 좀알키주소 ~?
꼴통님 아련한 옛추억을 들춰내 주시네요..ㅎㅎ 부산에도 많지요... 언듯 부산의 환락 사창가 하면 완월동을
생각하지만 그기는 대표적인 곳이고.. 부산에도 천지 빼까리 엿읍니다.. 배를 타다보니 외국은 물론 전국을
두루 섭렵?. 한 탓에 한국은 부산을 완월동 을 선두로 가까이 진해 칠구 덕산 .. 마산 창동.. 여수 병목아지 목포
삼학도 군산?.. 인천 옐로하우스 학익동 골목.. 설 미아리 돌아서 강원 묵호 20번지 를 내려와 대구 자갈마당
ㅎㅎ 흘러간 옛 추억이 됫네요... 그래도 이런 취미를 할수잇다는것에 박수보냅니다..ㅎㅎ
감사합니다 🌹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언제 한번 만나서
재밋는 이야기 들려 주세요 ㅎ
꼴통할배 옛날에 제미있게 살았네 ? 😢
꼴통할배 ! 😢전성시대 부럽네요 ? ♡
부정한 글도 ❌️ 데 왜 ? 지우냐 ? 😢
시간이 지나면 도시의 모습이 바귀는 건 너무나 당연하 것이지요.
저런 찻집은 비싸요.5만원에 맥주3~4병 오징어 하나..여자 3~4명이 맥주컵 들고와서 안녕하세요.이러면 한잔식 부면 맥주는 떨어졌고 오징어를 입에 오물오물하면서 양 손에 오징어 다리들고 이게 3~4명 5만원은 10분도 안되서 끝나고 한 상 더 시키면 30분에 다 끝나고 30만원 쓰는데 이야기 좀 하다가 끝나는 가격임.맥주는 쓰레기통에 부어서 쓰래기통이 무겁고 열 팍 뻩치면 맥주 30병 시켜서 다 따가지고 쓰래기통에 다 부어버림..니네는 그래서 뭐해줄건데 해버림.
사창가라 하지 말고 집창촌이라 말하는게 좋습니다 (의미는 같지만) 코너집이 제일 많긴 했죠 큰길 건너 광혜병원과 뒷길에도 많이 있었죠
엔조이 한번 할려면 선불 주면 맥주 3병인가 가지고 여관으로 가서 한잔하고 엔조이 하는동네였죠
공창 폐지로 인해서 우리나라엔 성범죄가 많이 늘었죠 공창을 없앤건 아주 잘 못된거라 나도 동의합니다
4~5년전에 십만원 했는데 요즘은 모르겠네요 엔조이 꼭 하고 싶으면 이동네 여관 가서 아가씨 불러 달라 하면 불러주는 여관도 있도 없다는 여관도 있어요
완월동이랑 범전동 300번지 해운대 육공구사상구 괘법동에도 있었는데 없어졌죠
고딩때 야자 마치고 밤 늦게 지나가면 학생 놀다가라고 잡던 기억이...
부산 토박이인데
미남R에 아가씨 집들이 많았다는 게 첨 듣고 봅니다 ㅠㅠ
과부촌입니다 삼사십대라뇨ㅎㅎ
40대가 젤 젊었습니다
3~4만원이라니 ㅎㅎㅎ 90년대도 8만원이였는데 뭔소리하세요 🙄
68년 조부모살던 미남로터리와 지금하고는 큰발전이 있는줄은 알았지만 사창가 형성되었다는게 새삼스럽고 울산에서 직장생활로 37년하는동안 많은변화 실감. 고향떠나 서울에 살지만 매순간 내고향 부산이 최고, 영상 감사합니다.♡
꼴통님 방송 깡지님이 방송 켜줘서 매일 벙송 잘보고있답니다 자금도 방송보고있서요 꼴통님 걸어서 유트브 짝으시나라고 고생 하시네요 언제나 항상 응원합니다👍👍♻️♻️
88년~91년 거제리역 술집~그때 단속으로 문닫은 그곳~저런술집이~구포역에 많았음요~군대생활 사직동 쇠미산 근무했음요~
쇠미산 동인고 사직고 동래여상
@@tong1 쇠미산~동인고 ~사직여고옆~한전같은것옆~부대 있습니다~
지금 미남로타리 광혜병원 옆골목 뒷골목 가면 헛탕칠가요? 영상에 간판들 집들 문에 임대라고 안붙어있는거 보면 영업하지 않을까여?
몰래 한두집 합니다
ㅋㅋㅋㅋ @@tong1
꼴통님 ! 😢전성시대 부럽습니다 ♡ ?
지금없나요 한번가고싶네욤
지금 없어요
그분들 요즈음엔 원룸촌에 방얻어놓고 개인적으로 구멍가게 하고있고 노래방에서 열심히들 잘 살고있어요
와 자주 가던곳인데 저 부산집 산유화 만덕 터널서 동래 갈때 맨날 들어가던 골목이라 사창가라 생각은했는데 그 일대와 그 주변이 그렇게 많았다니 그리고 불과 몇년전까지도 운영했다니 충격이네요 ㅋㅋㅋㅋ 왜 이제 알았을까 ㅎㅎㅎㅎ
정말 구김없는 좋은말씀과 추억을떠올리게하는 정감있는영상을 잘봤습니다.저난세월에 술한잔씩하든사람은 이런장소가 추억이되고 세상삶에 한부분이라면 이해가될겁니다.앞으로도 정감넘치는영상부탁드립니다.방금구독 꾹~
어릴때 살던곳이네
왠만한 술집건물들은 동네친구 동생 형님들이 살던곳인데. 가정집도 있고 제과점 문방구 수퍼마켓 이였는데 다 개조해버려서 사창가로 바뀌었네
동네 친구 형님 동생들아 다들 건강하게 잘살고 있제
서울우유자리는 예전 온천수퍼 하던자리고 밑에 조그마한 시장도 있고 조그마한 목욕탕도 있었는데 아직 할려나 모르겠네.
감사합니다 세잎크로파 행복
지금은 코로나터지고 한둘씩 사라지드만 지금은 다른 가게들이 들어섰습니다.
이번 에피소드는 댓글이 아주 많군요... 좋아요~!!!
이사하셨는데 건강한밤되셔요
감사합니다 🌹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부산댁 야화 제법 갔는데 옛추억이 살살 나네요 다 사연이 있는 아가씨들이죠 과부촌 이라고 했지만 젊고 이쁜 아가씨들도 많았어요
남자들 호기심으로 처음 시도 해보는곳 이지요.
유럽에는 다 공창 이 있습디다. 출퇴근 할 때 고급 차 타고 하고.. 가정도 있는 분도 있고
네ㆍㆍ
하루속히 한국에도
공창이 생겨야 합니다
굿임니다
저두 10여년전에 ..갔던기억으로 저번주 친구집에서 거나하게 한잔먹고 집에가다가...지나가봤는데...몇군데 만하더군요..그리고 공창제 는 진짜 필요한거라 저두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실례가 아니라면 구독 부탁드립니다
항상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실례지만 혹시 그몇군데가 어느쪽인지.알수있을까요
@@어복제로-e8f
미남역14번출구 gs25 옆쪽에
요즘 이런영상 꿀잼이에요ㅋㅋ
수고만이 하시네요시원하게잘보고있읍니다 힘네시고 건강하시고 화이팅
야~철자좀 좃바로 적어라 바보가
꼴통형님의 진솔하고 구수한 영상 잘 봤습니다. 럭키아파트, 내산초등학교. . . 다 지나간 추억이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새해 건강 하시고
행복하세요
3월 달 고기 파티 참석 하ㅡ세요
수고많아서요
맞자요 사창가있서야됩니다 나여자래도 그곳이남자들에게 필요할거같네요
네
꼴통할배 전성시대 👍
박통시대 ! ♡전통시대 ! ♡ 그때 그시절 그리움 ? ❤
재미있게 잘봤어요ㅋㅋ 추억돋는 동네
광혜병원 바로앞에 환자복입고 들어가는거 많이봤는데
감사합니다
구독 부탁드립니다
즐거운 휴일 되세요
💗💓🌹💓💗
@@tong1 노무현 대통령때 만들어진 성매매특별법은 음지로 몰아넣는 탁상행정 눈속임법이죠
광혜병원 쪽에도 있습니다. 광혜병원 장례식에 상이있어 갔다가 봤습니다.
단속때문에 아는사람만 손님받는다는데.사실인가요
유튜버가 부산미남이라길래 얼마나 잘생겻나 보러 왔더만 ㅡㅡ:::미남이라는 곳이있었네.ㅋㅋㅋㅋㅋㅋㅋ
캬아ㅡ
그렇게 오해 하실 수도 있겠네요
죄송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저도 ㅋㅋㅋ 낚였네요 ㅋㅋㅋ
부산은 참 신기함 ㅋㅋ역이 ㅋㅋ
동래에도 이런곳이 있었네요. 83-4년대 해군 근무 할때, 부산진역인가? 그 쪽으로 가본 경험이 있는거 같은데 ᆢ
네
사람들은 행운이라는 말을 가진 네잎클러버를 따기위해 행복이라는 말을가진 세읖클로버를 밟고 지나간다
진솔한 토크 듣기 좋네요
감사합니다 💘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충만 하시기를
두 손 모아 간절히 소망합니다
♥️🌷♥️🌷♥️🌷
소녀시대... 그립네요
이댓글 보시면 우리 방송 보도있을꺼에요 아야기좀 해주세요꼴통님 화이팅 입니다
지금 철거했습니다. 재건축합니다
요즘은 다 어디로 갔는지 ????
지금은 여기없나요 혹시
이런곳 있는줄 첨 알았네요.
부산사람인데 여기는 가지마라. 여기갔다가 아지매미 두명만나서 친구랑 놀았는데 시발 사면발이 옮아서 엄청 고생했다.
꼴통할배~~우연히 보게된 영상에서 구독,좋아요~누르고 애청자 됐습니다.
정의로운 행동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열심히 하겠습니다
아직 영업점이 있다네요~ 그래도 재개발된다니 좋네요
일반 음식점,주점,커피샵,미장원,샬롱 이런 상점이 생기기를 기원합니다
네 고운 댓글 감사합니다 ^^
아마 광혜병원 뒷편에는
아직 있을거에요
즐거운 휴일 되세요
🥰😍☺️😘😁😃😬🤩😝🤪😚😙😄😛
언제개발된다노?
How much ? thanks
폐업하고
없어요
늦은밤
잠시문열고
우연히 들어왔는데 이런 영상이 ㅋㅋ 제가 처음 가봤을떄가 2013년쯤 되는것같아요 지금은 현재 2022년 기준으로 말씀을 드리자면 저 영상보다 더 많은 가게가 문을 닫았고 심지어 건물도 철거해서 새로 올린 건물도 있습니다 아까 아가씨가 수질이 좋았다고 하신 "스타" 거기는 이제 식당이 되었죠....업로드가 20년인데 불과 2년만에 많은 변화가 있습니다...20년까지만해도 몇 가게가 숨어서 영업을했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영업은 겨우겨우 하고있지만 지금 현재는 겨우 숨만 붙어있지요 얼마전에 단골아가씨 말로는 단속에 걸렸다고하더군요 모텔까지 경찰이 덥쳐서 현재 모텔도 영업을 안하는 상황이고 근처 따로 떨어진곳까지 갑니다...저같은 경우 따로 단골아가씨가 있어서 그 아가씨랑 따로 연락해서 모텔근처까지 불러내는 상황입니다...참 슬픈 현실이지요...저는 저기 미남만이 갖고있는 감성이 좋아서 계속 찾게되었습니다 그동안 떠나간 단골아가씨들이 생각이 많이 나네요 다들 건강히 살았으면 하는 마음도 있습니다..영상에 말씀대로 저 포함 많은 싱글남성들을 위로해주었던 여성분들이지요..저는 그분들을 감사하게 생각하구요...전문가도 아니고 관련자도 아니지만 앞으로 1~2년이면 그나마 남아있는 곳도 없어질것같습니다 어쩔수없는 역사의 흐름이지요...혹 방문하고싶은분들이 알아야하는건 단속이 심해서 아가씨들이 손님을 가려받습니다 모르는 사람은 전혀 받지않아요 그러니 가시더라도 허탕을 친다 생각하고 가시길 바랍니다...광혜병원 앞쪽이나 뒤쪽도 상황은 비슷합니다 거기도 단속을 많이 맞아서...그리고 단속이 심해지다보니 수질도 많이 안 좋아졌습니다 그점 알아두세요...그리고 광혜병원쪽 편의점으로 들어가는 골목은 완전히 폐점한곳도 많습니다 부산집 로타리 산유화 라일락 그일대는 초토화되었고 동시에 근처 여관이나 모텔도 많이 문을 닫았습니다...
정확한 정보 감사합니다 😀
제 채널에 잠시 머무시어
혹시 정보 줄 영상이 있는지
한번만 둘러 봐 주시기를
소망 합니다
감사합니다 💘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지금은 사라졋다 ㅋ
미남로타리네요
학창시절에 교복입고가도 들어오라는곳이엇음 유명했음
지나가면 오빠라고 부름
요즘에는 잘안하고 불끄고
영업함
어제 과부촌 갔다가 헛걸음 쳤습니다 다대포에서 일부러 갔는데 과부촌 있던 자리 광혜병원 앞쪽 뒷쪽 건너편 여러번 돌았는데 헛빵 헛수고 모두 다 폐업 했더군요 소문난 돼지국밥 먹고 그냥 왔습니다 가까이에 미남역 8번 출구 14번 출구 확인 했습니다
이제 부산은 노잼 도시 입니다 범전동 300번지. 해운대609.감전동 뽀뿌라마치.미남로타리 과부촌 모두 다 폐업 이제 마지막으로 완월동 가볼 생각인데 여기도 마찬가지 일듯 혹시나 일부 가게들 아직도 하고 있을지 모르겠지만
가게 다 사라졌을건데
아직도 미남 로터리 방석집있는교? 부산 안 가본지 3년 다되가는데
미남이 꽂미남할때 미남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부산사람 아니네
본인이 30대시절이라고 얘기하면 지금은 몇살인거야 ㅋㅋㅋㅋ
가격은 얼마인가요?
이동네 사창가라기 보다 그냥 술집(여자종업원 있는)으로 알고있어요. 음성적으로 숙박업소로 이동하여 성매매를 하는 경우도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맥주 몇병에 과일이나 오징어 안주로 한잔하러 가는곳인데..
지나가는 벨엔 이뿌네 ㅎ
"여자는남자의미래다"영화제목처럼,여자살기좋은세상아입니꺼?
미남역부근이 그렇구나.
자갈마당 잘알겠네요
아직 있나 ?
30 ~ 40 년전에 있었는데
사창가를 탐방다하고 차암 오픈된세상이다
Please tell me locations
이때이여인들은 지금어디서잘살고있겟지요 ㅎㅎ
예전에 저 앞에서 접촉사고나서 저기 뭐지 시부랄 하고 쳐다봤던 기억이 나는군
저도 미남사는데 여태 몰랐네요 ...
미남에 꽃미남 많아여?
@@Dragon-fark 제가 울동네서 미남축에 속하는거보면 그건 아닌듯요 ㅋㅋ
@@Dragon-fark 괴물볶음밥 맛있어요?
미남 사는데 모를리가..타지에서 최근에 온거면 모를까...
등장 밑 어둡다더니 맞는 말인가 보네요.
동래럭키... 마음아프다.. 안전진단 탈락해가..쯧쯧.. 그러게..2015년도에 왜 그런짓을 해가지고..;;
럭키..남천 비치타운만큼 굉장히 오래된 건물아닌가요
2015년에 뭔 짓을 했습니까?
뭔 일이 있었습니까 ?
동래럭키 2015년에 뭔 일이 있었습니까?
부산에 이런곳이 있어다니 놀랍네요?
부산 완월동을 9월쯤?? 간적이 있습니다
거의 절반이 문 닫았어요..
제가 유일하게 마두친 아가씨 3명 1명은 5시 넘어서 손님을 받고 들어가시고..
머.. 그렇습니다
근데 가격대는 물어보진 않았어요 ㅠㅠ..
근데 제가 궁금해서 여쩌볼게 있습니다..
한 아가씨분이 저를 계속 처다보시는데.. 손 짓은 안해요..
들어오라는 의미겠죠??
아가씨들도
나름 판단을 합니다
진짜 손님인지 구경 왔는지
보통은 창문을 두드리거나
오라고 손짓을 합니다
안녕하세요
제가 알기로는 아가씨들도 나름
판단을 합니다
진짜 손님인지 구경왔는지
보통은 창문을 두드리거나
들어오라고 손짓을 하지요
즐거운 오후 시간 되세요
😟☺️😄😛😀🤩🧐😜🤪😋😊😍
@@tong1 ㅎㅎ 답변 감사합니다
역시나 판단을 하시는 군요 그것까지 생각 못했네요
다음에 한번 더 가볼까 합니다
즐거운 밤 되시고 안녕히 주무세요
@@승woo2846 혹시 근데 코로나인데 완월동 장사하나요??
@@WhereIsMyLuv-i6r 작년 9월 이후로는 가본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지만 아마도 할겁니다? 몰래 할겁니다ㅎㅎㅎㅎ
전그동네 학원있어서 학원다녔어요 ㅋ
내산학원인걸루 기억
가정주부도
알비로
많았엉
여기 아직도 있나요? 군대가기전에 아다 떼고 싶은데 완월동은 없어졌다고 들어서ㅠㅠ 혹시 아시는거있나용?
뗏나요? ㅋㅋ
@@leejuwon0405 한번 가보긴 했는데 워낙 딸을 많이 쳐서 그런가 사정이 안되더라구요ㅋㅋ 지루끼가있는듯
코로나 때문이기도 하지만 요즘에는 아로마 테라피 스포츠 마사지 업소가 많고 대부분 마무리도 해주기 때문에 ( 운 좋으면 직접 해주는 관리사도 ...읍읍 ) 저런 집들이 예전에 비해서는 많이 없어진것 같네요
내가 11년전에는 짱 가게 누님이 최고였지...20대 지금 풀싸 갈정도 애들 많았지....아 추억돋네 ...
구독 부탁드립니다
@@tong1 2008년 부터 유흥을 즐겼죠..미남.해운대 609
2010년 스마트폰이 첨 생기고..
2011년 ~2012년 부산 유흥사이트 펀초이스에서 활동하다가 어쩌다가 회원분들의 인기를 받아 군대 계급처럼 별도 달아보고..제인생에서 이때가 최고의 황금기 였네요..키방.키룸.풀싸.나이트 홈런. 서동 방석집. 안락동 페티시방. 연산동 안마방
서면 오피스텔 .해운대 키스룸. 풀싸 다섭렵하고..인지도가 급상승하다보니
이제는 유흥읰 쾌락감보다 회원들에게
인기 관리 하다보니 후기 적는게 더 좋더군요..
최고의 절정의 계기는 서면에 립까페 4만원
제가 최초로 인증을 뚤고 가게 사장과 친해지니 자연적으러 매니져들과 친해지고..
수영동 건마방 사장이 매니저 NF 뉴페이스 들어와서 진상손님만나서 매니져 힘들어 하면
인지도 높았던 저에게 도움요청을 하더군요 ..
사이트에서 죽여드렸죠 ...
연산동 대딸방 시절은 가게 오픈하면
인지도 높은 회원에게 쪽지가 옵니다..
공짜로 무료서비스 해드릴태니 자기네 가게
에이스 한번보고 홍보해달라고....
그이후로 창원에 귀밥방 원정도 가고...
참 그시절이 그립네요...가게 실장.매니져한테도 싸인까지 해줬으니...
혜택도 무자게 받았고...서면 호텔.부전동 토요 호텔 초청도 받고...20대 후반 ~30대 중반까지 다시는 경험할수 없는 제 인생 최고의 연예인 대접을 받았던 추억이네요...
펀초이스에서 이름만 대면 무혈입성에...
실장들도 알아서 할인에..먹을꺼 까지 싸들고 왔으니....부달이 생긴이후로 이세계를 접었네요....정신차리고..결혼을 해야했기때문에....지금도 많이 그립습니다....
감사합니다
@@캠리사
우와 ㅡ
다음에 인터뷰 한번 해주세요
제 채널 100 만 가능 할거 같습니디
와 ㅡ
전설 이시네요
저는 듣도 보도 못 한 내용 입니다
@@tong1 믿을지는 모르겠지만 그당시 사이트에서 펀통령 소리까지 들었으니깐요...좀더 일찍히 접었을수도 있었지만...사람이 유흥의 쾌락보다 대중의 인기와..내가넨데는 안했지만 알아서 실장.매니져들이 대접을 해주니 쉽게 끊지를 못하겠더군요..불모지 원정가서 뚫고 와서 사이트에 올리면 이틀동안 쪽지 답변 하느라 정신없었습니다..계급제다보니 커트라인도 시켜야하고 인지도 없음 인증을 못뚫어드렸죠.. 가게 사장이 전화가 오더군요..
XX님 소개로 너무많이 연락온다고...뭐 이런 이유도 있었고..아는동생이 같이 유흥즈런 동생이 키스방 실장으로 전업을 하다보니
이친구와 인연을 끊지못해...유흥을 좀다 30대 후반까지 즐겼던거 같습니다...
이바닥에서 상도와 매니져.실장.호구조사
홈런치는 방법..무수한 내용은 제 머리속에 ㅎㅎ
뭐든 최고의 스승은 경험입니다 ~^^
지하철4호선환승역이라미남에 자주갔었는데 지상 미나역 주변(성업중일땐지하철역없었겠죠건너편사직동엔동래고속버스터미널있었고요)에 사창가가있었다니 새로운부산역사를 알게 되었네요
현재는 다사라진곳 안하는곳들 제외하고 현재 있고 계속 하고 있는곳들도 있는건가요?
이 영상속 보이는곳들도
하고 있는곳이긴 한가요? 간판만 붙고 다 닫은곳들인가요?
저렇게 이름이 저런 종류들은 거진 그런곳이라 보면 되나요?
저는 살면서 그런 모습들을
본적도 겪어본적도 없는터라
부끄럽고 창피하지만 솔로라 체험삼아
한번은 찾아가고싶네요 하하...
네 영업 하는 곳도 있습니다
구독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합법적으로
여기 재개발 됩니다~ 돈방석 이네요
얼마전에 안전진단 탈락해가 3년뒤에 가능하겠죠 .그거때문에 이번에 물건 구입한사람들 욕 엄청나게 했습니다. 이해가 안간다고
여기 다 없어지지 않았나요?? 광혜병원뒷쪽도
뒤쪽은 일부 있어요
광혜병원쪽은 계속 장사하고 그 반대편쪽은 다 장사를 안하고 있어요
아줌마 좋아하시는분들.가성비 좆습니다
고운 댓글 감사합니다
항상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혹시나 실례가 아니라면 구독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tong1 구독! 어렵지않죠
남자는 갈수 있죠 용주골은 가봤는데 부산 사창가는 안가봤는데 부산에 지금 영업하는데 있나요 ?
안녕하세요
와우
요즘에도 영업할까요? 몇시되야 삐끼 이모들나와 있나요?
삐끼 없습니다
골라서 들어 가시면 됩니다
항상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혹시 실례가 아니시라면
구 독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tong1 단속땜에 얼굴아는 손님만 받는다는데 아직도 그러한가요.
이젠 없수다~
지금은 철거중~~
이발소
텨폐업소
지하실에
집에서 한코스만 가면 되는데...
안녕하세요
구독 부탁드립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
할배 tv님 혹시 장사 하는데 없죠?
@@ehddn4003
조만간 한번더 가볼게요
구독 부탁드립니다
벌써 햇습니다
@@ehddn4003
감사합니다
참내~성매매 고백에 어이가 없었지만
그래도 부산의 과거를 볼 수 있어 좋긴하네요
에잉~~
두리님 이쁘게 봐 주세용
너무 딱딱해도
재미 없쟎아요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지랄한다
부처냐?
큰이났다 서울에 있는 집장촌 재개발 한다고 모조리 사라졌다
다들 일본 가서 놀고 올것 분명하다
한국은 정말 너무 텃새가 심한 나라
느그 딸내미 시키세요
여자는. 몸하나로도 평생먹고삽니다
ㅋㅋ
안녕하세요 아직있나요??
네
7ㅡ8 시 쯤에 광혜병원 라인 쪽에
몇군데 불 끄고 하더라구요
몇일전 유튜브 촬영 하려고
갔더니 살짝 문열고 부르더군요
@@tong1 설마여기도 막2차가고 하나요???
@@부롯코쿤
2 차가 아니구요
창녀촌이에요
그냥 돈 7 만원인가 주면
여관가서 섹스 하는 겁니다
작은 맥주 3병 이랑 안주 하나 들고
같이 쫄래쫄래 여관 가시면 되요
저도 들은 소리라
정확한 가격인지는 모르겠어요
@@tong1 아???
@@tong1 전부나이많은분들이죠?
부산 너무 싫음
이질감 느껴짐
추억
어딜가나 건물다 죽어버렸읍니다 일명 방석집 입니다 홀닥쇼도하고 남자들 술먹으면 개됩니다 허나 지금은 전부 장사 안됩니다 전부 파리날리고 있읍니다 서면 천우장뒷쪽 도 장사가 안된답니다
잘살고 있읍니다 근데 늙어가니 몸이 말을 듣지 아니하네 시간나면 연산동 여자거리한번 소개하소 나이들어 늙어바리니 가끔 여자생각도 납니다 마누라는 일찍 하늘로가고 자식들은 모두 시집가고 장개가고 지그들 살기도 힘들게 살고 있읍니다 혼자서 살다보니 가끔 애인도 버려버리고 외롭게 삽니다 나이가 많으니 여자생각도 안납니다 그래도 가끔 맛사지샆도가고 방석집도가고 룸싸롱도가고 그렇습니다 친구들이 성화부리면 가끔가서 회포도 풉니다 인제는 할매하나 사귈려 합니다 잘난척 모르는척 해도 다 여자있는곳 가는총각도 있고 이래저래 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