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이바 ㅋㅋㅋ 이말 쓸려고 했는데 내가 ㄹㅇ 구라가아니라 뭐, 당연히 메탈킴 팬들은 알고 있는 사항이지만 이겜 리뷰보러 온 분들을 위해 써둠 메탈킴은 걍 르포라이터임, 못까면 잠이안오는 그런 부류의 인간입니다. 그러니까 개 쌍욕을 오지게 박고 조리돌림시키고 돌팔매질 당하게 만들어야만 직성이 풀려 겨우 잠을 자는데, 그런 리뷰어가 "평범"하다로 만족 했다. 라고 보심됩니다. 개인적으로 서브노티카는 1편도 빌로우제로(2편)도 전 재미있게 해서 글 남겨 봅니다.
메탈킴 리뷰 지금 이걸로 첨봤는데 이분 기준으로 칭찬인 편이라고 할것도 없이 그냥 중립적인 리뷰를 보는 관점으로 '평이한 정도에서 조금 긍정적인 쪽인 평가', 즉 칭찬인 편 맞는데요 그냥 리뷰로? 비판점이 엄청 많은 것도 아니고 그냥 적당히 있고 그것도 무난하게 납득이 되는 수준의 비판점인데 이 게임만의 강점도 나름 있고 꽤 괜찮았다는 평인 것으로 요약이 되는데
나도 얘 영상 첨보고 비관적이길래 다른거 다봤더니 다 평가절하하고있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게을러 쳐 터져서 방구석에서 디룩디룩 살이나 쳐 찐모습 하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지가 이까짓 하찮은 게임 리뷰채널한다고 깐깐한척 뒤지게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스터셰프코리아 보는 딱 그느낌ㅋㅋㅋ같잖음 걍ㅋㅋㅋㅋㅋㅋ
전작을 플레이 해본 자로써 기대하고 예구 넣었는데.......몇번 갈아 엎고 다시 만들었다고 함....전작 만도 못한데 거기다 사운드 트렉은 또 갈라서 팜.....그냥 갓작에다가 개 혜자인 전작이나 하십쇼. 이 거지 같은 게임 만원 짜리 퀄이 2만 5천원 정도에 팔아 먹고 있다니 놀랍다. 왜냐 전작하고 같은 툴을 씀 그런데 얼엑은 ㅈㄴ 김 게다가 갈아 엎기 전에 스토리가 더 좋았다고 함.....걍 다시 만들면 안돼냐....아니면 연결이라도 매끄럽게 하든지.....
저처럼 막 길바닥에 돌아다니는 이상한 유틸리티같은거 모조리 다 스캔해서 장문으로 된 잡지식 읽어보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고서야 취향에 그렇게 맞을지는 의문인 게임... 저는 약간 이 게임을 휴양? 온 느낌으로 플레이해서 그런지 굉장히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혼자서 집 짓고, 막 시트럭 만들어서 여러가지 구경거리와 그와 관련된 PDA 보러 놀러다니고, 프라운 슈트 만들어서 심해 나무같은거 촤라락 펼쳐져있는 장관을 구경하고... 심지어는 그 지상 섬 기지에 온천이 있는데, 거따가 별장을 지어놓고 1시간 반동안 인테리어 꾸민 다음에 온천에서 20분동안 가만히 서있으면서 밤하늘 구경하고... 그러다보니까 자연스레 스토리에 대하여 알게 되고... ㅋㅋ 사실 서브노티카 1편을 1200시간이나 플레이하다보니 이렇게 플레이하면 재미있겠다 싶은거를 딱 알겠더라구요.. ㅎㅎ 저처럼 이런 플레이가 아니라면은 서브노티카 빌로우제로의 스토리나 여러 오픈월드 샌드박스의 요소를 잘 느끼기엔 너무 어려운 게임인 서브노티카 빌로우 제로.. 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겜덕후로써 1편의 기대도 있엇고 1편이 너무 잘만든 편이라 기대하고 플레이 했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리뷰글을 써보진 않았지만 2편을하면서 무언가 '루즈' 해진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사실거면 세일할때 사시는것을 추천드릴게요 1편은 개인적으로 정가주고사도 아깝지 않을 것 입니다
컨텐츠의 재미 자체는 전작에서 완성되어있었지만, 전작보다 지역의 볼륨도 구성도 아쉽... 전작과 동일한 아이템 테크를 빠르게 앞당기고, 모래밭에서 바늘찾는 파밍 시간도 줄이고, 자원 소모도 줄이는 등 피로감을 줄여주려는 노력은 있었지만... 후반 아이템의 대부분은 쓸모가 없고, 자원은 손으로만 캐도 남을 만큼 넉넉해졌으니 이동수단 모듈과 로봇도 딱히 쓸모가 없어져버리는 역효과가 좀 크게 남았는걸요...? 전작도 물론 로봇이 캐는 광물 대부분이 손으로도 캘 수 있었지만, 필요한 양이 상당했기 때문에 로봇의 필요성과 그런 대량 파밍의 즐거움이 있었고, 마침내 느려터진 로봇을 대형 잠수함 싸이클롭스로 장거리 운반이 가능해진 순간에는 이루 말할 수 없는 기대와 고양감이 부풀어 올랐거든요. 편의성을 너무 봐주다 전작의 장점을 저버린 꼴입니다. 하지만 이런거 다 필요없고 스토리 꼬이는게 너무 답답했습니다. 최종 엔딩으로 향하는 스토리 자체가...미묘...한...것은... 일단 넘어가고라도 말이죠. 최소한 얻은 떡밥에 따라서 출력되는 대사정도는 바뀌게 해놨어야지. 텍스트에 신경을 써놓기는 커녕 대단원에 해당하는 핵심 장면에서 대화 텍스트 순서도 꼬이고... 번역 누락되고...
전작 같은 경우엔 생존, 탐사, 제작 이 세가지가 스토리 라인에 맞게 잘 어우러져 있었는데... 트레일러로도 보여주며 메인으로 밀던 육지탐사는 걍 알맹이 없는 설원에서 매운 고추 따먹으며 지렁이 피하기였고 새로 등장한 씨트럭은 각종 모듈을 연결하는 것으로 다양한 작업이 가능하지만 근본이 씨트럭인 만큼 내장모듈 가짓수도 씨모스보다 적고, 지형은 죄다 좁아터져서 씨트럭 써먹기에 존나 불친절하고 추가된 레비아탄이나 생물들도 전작 생물들의 포지션을 그대로 답습해서 새로울게 없음.(유령->그림자, 리퍼->협각수) 육지만들 시간에 심해 바이옴 2개 정도 더 만들었어도 평가가 더 좋았을듯 ㅅㅂ
이정도면 메탈킴 리뷰에서는 칭찬인편인게 평범에도 미치치 못하는 게임이 워낙 널려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이바 ㅋㅋㅋ 이말 쓸려고 했는데
내가 ㄹㅇ 구라가아니라 뭐, 당연히 메탈킴 팬들은 알고 있는 사항이지만 이겜 리뷰보러 온 분들을 위해 써둠
메탈킴은 걍 르포라이터임, 못까면 잠이안오는 그런 부류의 인간입니다.
그러니까 개 쌍욕을 오지게 박고 조리돌림시키고 돌팔매질 당하게 만들어야만 직성이 풀려 겨우 잠을 자는데,
그런 리뷰어가 "평범"하다로 만족 했다. 라고 보심됩니다.
개인적으로 서브노티카는 1편도 빌로우제로(2편)도 전 재미있게 해서 글 남겨 봅니다.
메탈킴 리뷰 지금 이걸로 첨봤는데 이분 기준으로 칭찬인 편이라고 할것도 없이
그냥 중립적인 리뷰를 보는 관점으로 '평이한 정도에서 조금 긍정적인 쪽인 평가', 즉 칭찬인 편 맞는데요 그냥 리뷰로?
비판점이 엄청 많은 것도 아니고 그냥 적당히 있고 그것도 무난하게 납득이 되는 수준의 비판점인데
이 게임만의 강점도 나름 있고 꽤 괜찮았다는 평인 것으로 요약이 되는데
@@유튜브댓글에서싸우는 이양반이 모두까기인형이라 저거정도만 깐수준이면 좋은겜이라는게 핵심임
ㅈ되는겜은 쌍욕부터 박고시작하거든
@@유튜브댓글에서싸우는 ㅋㅋㅋ 이영상을 처음본다면 그렇개 느낄수는 있겠죠 ㅋㅋ
지금껏영상 본다면 특히 옛날영상일수록 화내거나 그런게 많아여 ㅋㅋ
나도 얘 영상 첨보고 비관적이길래 다른거 다봤더니 다 평가절하하고있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게을러 쳐 터져서 방구석에서 디룩디룩 살이나 쳐 찐모습 하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지가 이까짓 하찮은 게임 리뷰채널한다고 깐깐한척 뒤지게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스터셰프코리아 보는 딱 그느낌ㅋㅋㅋ같잖음 걍ㅋㅋㅋㅋㅋㅋ
빌로우 제로의 장점
전작 서브노티카가 얼마나 갓갓작인지 다시 한번 깨달을 수 있음
+한 술 더 떠서 사운드 트렉도 얹어서 줌...풀프라이스 게임 할인도 나름 괜찮음.
라디오로 설계도파밍도 하고
로봇으로 채굴해야하는것도있고 ㅇㅇ
@@kubrageredeli7746 병신
@@kubrageredeli7746 레바 가져와
@@kubrageredeli7746 링크충! 진화했구나! 어쩌라고
3:53 에 얼음벌레만나고 미친듯이 재끼는거 ㄹㅇ공감
0:16 업계 최고 칭찬
"심해를 배경으로 하지만, 깊이감은 그에 미치지 못하는 게임"
뭐 이렇게 적절한 평가가...
본편도 후반부갈수록 루즈해지는건 비슷한 맥락이었음, 스토리좀 열었다 싶으면 자원노가다 뺑이에 막히게 되니까 생존게임의 절대적인 난관이라고봄
아직 메인 엔딩이 없다는게 아쉬운 겜..
근데 진짜 제작시설 같은 곳은 전작에도
여기 뭐지 하고 들어가봤는데 그런 장소인 경우가 있었죠..
설계자 스토리가 메인엔딩이 아닐까요.
언니만 줄창 찾으래고 하다가 갑자기 외계인이 세뇌하더니 엑조디아 파츠 찾아오라고 짬때려서 햇갈리시던거 아닐까용
언니 찾는게 이 행성에 온 주 목적인데 엑조디아 파츠 모으는게 주 목적 및 엔딩이 되어 버려서 스토리가 이상하긴 함 ㅠ
게다가 스토리 순서 엉키기 쉬운 것도 문제...
언니찾으러 와서 외계인과 눈맞아서 가족은 버리고 외계세상으로 떠난다는게 참...
@@이건한복이다 어차피 알테라라는 초머기업하고 등져있는대다 나갈 방법 모색하기도 힘드니 그 편이 낫다고 봄. 물론 여운이 남긴 하지만
빌로우 제로가 애초부터 DLC로 만들라다가 스케일이 커져서 독립된 게임으로 나온거여가지고 여러모로 허술한 문제가 있죠. -근데 영상에서 언급한 단점중 몇몇은 본편에서도 해당된다는게...-
여기 전편전편 거리시는 분들도 계신데 전편은 출시하고도 아에 앤딩조차가 없었음 후에 생긴거고. 이 게임이 일단 출시해놓고 살붙이는 형식으로 운영했음. 여긴 외계인이 미연시하려고 대려가는 앤딩까진 있으니까 아마 조금씩 패치될까 기대해봄
이 무슨 프잭문식 운영
서브노티카 리뷰가 없는데 서브노티카:빌로우제로 리뷰를 하는 리뷰어가 있다!
그래서 썸내일이 바다원숭이들이 대머리 원숭이한테 부려지는거죠?
전작의 커다란 잠수함 간지가 있었는데...ㅜㅜ
사이클롭스 ㅈ간지.....차라리 이번 작에 폐기된 탈 것인 아틀라스 라도 내줬으면 나름 팬들이 좋아했을 것 같았는 데...... 그래도 콘솔로 더미데이터로 있는 사이클롭스를 들 수 있답니다. 아이템화 된 채로 소환 가능 대신 이미지는 뜨지 않음.
ㅠㅠ
형... 전작인 '서브노티카' 안해봤죠..?
그거 한번 해봐요. 진짜 "심해공포증" 이 뭔지 깨닫게 됩니다...
서브노티카 기달려습니다....
수상한 공간 갔다와서 집도착하면 외계인이 수상한 공간을 파악했어 그곳으로 가야돼 ㅇㅈㄹ하면 개빡침
재밌는데 피로감이 컸음 한번끄면 다시키기빡셈
ㄹㅇ
내가 서브노티카를 좋아하면서도 플레이 할 엄두를 못 내는 이유를 깔끔하게 정리해주셨네...
진짜 딱 핵심을 잘잡아주니 좋아
서브노티카 갓겜 입니다 물론 메탈형이 말씀하신거 처럼 아쉬운게 있지만 그래도 재밌는 있어요 ㅠㅠ
그래서..딱봐도 서브노티까꺼 고대~로 가저가서 넣어놓고 DLC도아닌 또 다른게임이라고 스팀에 나왔는데 그거 안깐게 신기하네
개쩌는 미래 과학 기술력으로 만든다는 게
고작 트럭이랑 SCV인 게임..
그래도 생존 나이프 등등 도구 내구성 하나는 인정 죽어도 안 깨짐;; ㄹㅇ
히히 리뷰 올라오니까 넘 행복하당
저런 아쉬운 부분은 차후 업데이트와 약간의 모드로 충분히 커버가 가능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네다
돌아보면 아쉽다는건 플레이 할때는 꽤 괜찮았다는 뜻이겠죠?
리뷰 진짜 탄탄하다.
게임이 얼마나 덜 만들어졌는지 확실히 알겠어!
??? : 산소탱크 여유분을 만들어서 갖고 다니죠
라고 말한게 신의 한수였던 게임이다
전작을 플레이 해본 자로써 기대하고 예구 넣었는데.......몇번 갈아 엎고 다시 만들었다고 함....전작 만도 못한데 거기다 사운드 트렉은 또 갈라서 팜.....그냥 갓작에다가 개 혜자인 전작이나 하십쇼. 이 거지 같은 게임 만원 짜리 퀄이 2만 5천원 정도에 팔아 먹고 있다니 놀랍다. 왜냐 전작하고 같은 툴을 씀 그런데 얼엑은 ㅈㄴ 김 게다가 갈아 엎기 전에 스토리가 더 좋았다고 함.....걍 다시 만들면 안돼냐....아니면 연결이라도 매끄럽게 하든지.....
이게임을 이정도까지 해서 정리했다는게 용하다.
그 고생을 하고나서 마지막이 외계인 미연시라니...
저처럼 막 길바닥에 돌아다니는 이상한 유틸리티같은거 모조리 다 스캔해서 장문으로 된 잡지식 읽어보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고서야 취향에 그렇게 맞을지는 의문인 게임... 저는 약간 이 게임을 휴양? 온 느낌으로 플레이해서 그런지 굉장히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혼자서 집 짓고, 막 시트럭 만들어서 여러가지 구경거리와 그와 관련된 PDA 보러 놀러다니고, 프라운 슈트 만들어서 심해 나무같은거 촤라락 펼쳐져있는 장관을 구경하고... 심지어는 그 지상 섬 기지에 온천이 있는데, 거따가 별장을 지어놓고 1시간 반동안 인테리어 꾸민 다음에 온천에서 20분동안 가만히 서있으면서 밤하늘 구경하고... 그러다보니까 자연스레 스토리에 대하여 알게 되고... ㅋㅋ 사실 서브노티카 1편을 1200시간이나 플레이하다보니 이렇게 플레이하면 재미있겠다 싶은거를 딱 알겠더라구요.. ㅎㅎ 저처럼 이런 플레이가 아니라면은 서브노티카 빌로우제로의 스토리나 여러 오픈월드 샌드박스의 요소를 잘 느끼기엔 너무 어려운 게임인 서브노티카 빌로우 제로.. ㅋㅋㅋㅋㅋㅋㅋㅋ
한줄평 : 짬 안찬 짬찌가 무언갈 해보려고 한다. 그래서 만들어낸 결과물이 서브노티카 빌로우 제로. 서브노티카 1편은 솔직히 좀 분위기 타서 잘만든거 ㄹㅇ
그래도 서브노티카 감성을 다시살려줘서 좋았음...
전작이 얼마나 갓갓갓인지 알려주는 설명서
(유일하게 전작에 안좋은점은...멀티가 안된다는것)
빌로우제로는 멀티가능?
0:00 Opening
4:13 Endcard
바다에 스펀지밥이 없다니….
동심 귀여워!!! 하고 봤더니 프사가....
깊은속바닷속파인애플에있습니다
전작에도 게임이 만들다 만거 같은 느낌이 들었는데 이번작은 특히 더함;;;
전작에서도 스토리 루트랑 파밍지역이 달라서 생기는 문제점이 좀 많았지...
서브노티카 리뷰보다 서브노티카 빌로우제로가 먼저 오다니..! ㅠㅠ
진짜 별로인건 얼리엑세스때 가격올려놓고 나온것은 엔딩하나라는 것임...
나는 가격 올렸길래 뭐 새로운거 나오나 했는데
로그라이트장르의 west of dead도 리뷰해주실 수 있나요?현재 플래이중인데 다른 로그라이트게임에 비해 액션이 특색있어서요
좀 스토리를 이끌어나갈 때 순서를 주거나, 스토리 진행에 조금씩 유도를 줬으면 좋았을텐데... 저는 기지 다만들고 나서 알란 찾았었네요.... (큰 잠수함이 없었던것도 좀 아쉬웠네요)
형님 혹시 길디기어 스트라이브도 리뷰할수 있나요? 부탁드립니다 pls
싫으면 그냥 안하셔도 되요
베타때부터 하면서 진짜 잘만들긴함 심해공포의 그맛이 살아있어서 꿀잼 아무것도없을때 부터 점점 추가하고 지형생기고 탐험할때마다 꿀잼
뭐 전작이든 이번작이든 둘다 심해공포증은 잘구현해놨는데 앞이 보이지않는데 주위에서 미친울음소리가 들려오니 정신나가~
it takes two 이거 이번에 해봤는데 진짜 대단한게임이라 생각하는데 리뷰좀 해주시면안될까요?
같이 할 사람이 있어야 하..읍읍!
@@모라구요 왜그랭 마음의 안식처인 ㄱㄱㅇ이 있잖아
게임하고 나서 다람쥐 철권만 생각났음ㅋㅋㅋ
이걸 하면 전작이 얼마나 명작인지 알게 되는 게임
스토리도 생존 및 탈출이라는 단순하면서 그 일련의 과정이 납득이 되고 무엇보다 탑승물 특히 잠수함을 만들었을 때 그 웅장함은 말이 필요없음 이번 작에 씨트럭은........ 뭐......
전작의 황제와스토리는명작이였죠
다른 유튜버 플레이 영상도 보고, 이 리뷰를 들어보니, 전작과 크게 다르지 않네요.
20시간 이상 즐기다가, 어느 순간 최종컨텐츠 광물이 어딧는지 몰라서 10시간 헤매고, 결국 못 찾아서 접겠어요;
반쯤 진행했는데 길찾기 짜증나서 손이 안가는중
평범한게임을 만든것 자체가 힘든 시대이긴하니..
발전된거랑 여전한거랑 부족해진게 너무 확실함
게임다운 게임이라 아쉬운게 보이는거죠
어디 이상한 게임들은 존재자체가 아쉽습니다
개인적으로 배경이 극지방으로 바꼈는데도 수중생물 대부분이 전작 재탕인 것이 아쉬웠음.
동남아 바다를 극지방 바다로 이름 바꾸고 새로운 생물 몇가지만 추가한 느낌.
메탈아저씨 Satisfactory도 해주세요
개인적으로 잼있게 해서 리뷰 보고싶어요~
1:25
"곤충새끼마냥 삼등분으로 나눠진..."
*네개로 나뉨*
스톤샤드도 리뷰해줘용
아직 얼리액세스니 다음에 정식출시하면 해도 좋을듯
아니면 조만간 추가될 새로운 마을 추가되고나서
제일문제인게 본작이랑 가격은 같은데 볼륨 스토리 탈것 다 모자람...
본작 1회차플탐이랑 빌제2회차 플탐이랑 거의 맞먹음ㅠ
유일하게 빌제에서 향상된건 하우징정도?
아는 스트리머가 스토리상 가장 먼저 만나는 외계인을 몸에 넣는게 꼬여서 못넣고 계속 진행하니깐 연속해서 계속 꼬이는게...
엔딩하나는 정말 맘에 들었습니다.
또 씨트럭 만드는순간 난이도가 너무 급감한다는게 전작에 비해 아쉬웠음 그리고 방어모듈이 너무 사기라서 레비아탄급 애들이 무섭지가않아... 전작에는 사이클롭스 만들더라도 유령레비아탄 무서워서 돌아가고 그랬는데 😨
마지막 멘트 좀 멋지다
솔직히 겜덕후로써 1편의 기대도 있엇고 1편이 너무 잘만든 편이라 기대하고 플레이 했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리뷰글을 써보진 않았지만 2편을하면서 무언가 '루즈' 해진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사실거면 세일할때 사시는것을 추천드릴게요 1편은 개인적으로 정가주고사도 아깝지 않을 것 입니다
전작의 불편요소들도 전혀 개선안된것도 마이너스임... 부족한 퀵슬롯, 미니맵 지도 시스템 없음.. 이게 전우주에 알박기 하는 초우주 기업 세계관의 SF가 맞나..
결국 모드의 힘으로 해결보고 쾌적하게 플레이중
스토리는 뭐 그럭저럭 봐줄만 하다가 마지막쯤 가서 어수선 해지고 엔딩도 개뜬금 없음
결정적으로 전작에 있던 레비아탄들의 포스가 싹 사라져버림 뭔 왕새우가 기어다니고 걔 다음으로 큰 애도 하나밖에 없는데 무섭게 생기지도 않음
맵 분위기, 디테일, 사운드는 전작보다 훨씬 좋은데 아쉬워...
오픈월드에 수집하는거 좋아하는 사람은 한번쯤 해볼만한듯
나처럼 더롱다크 좋아하는 사람
전작에 비해 너무 아쉬워진 게임
2는 1을 이길수가 없는것인가...
컨텐츠의 재미 자체는 전작에서 완성되어있었지만, 전작보다 지역의 볼륨도 구성도 아쉽... 전작과 동일한 아이템 테크를 빠르게 앞당기고, 모래밭에서 바늘찾는 파밍 시간도 줄이고, 자원 소모도 줄이는 등 피로감을 줄여주려는 노력은 있었지만... 후반 아이템의 대부분은 쓸모가 없고, 자원은 손으로만 캐도 남을 만큼 넉넉해졌으니 이동수단 모듈과 로봇도 딱히 쓸모가 없어져버리는 역효과가 좀 크게 남았는걸요...?
전작도 물론 로봇이 캐는 광물 대부분이 손으로도 캘 수 있었지만, 필요한 양이 상당했기 때문에 로봇의 필요성과 그런 대량 파밍의 즐거움이 있었고, 마침내 느려터진 로봇을 대형 잠수함 싸이클롭스로 장거리 운반이 가능해진 순간에는 이루 말할 수 없는 기대와 고양감이 부풀어 올랐거든요. 편의성을 너무 봐주다 전작의 장점을 저버린 꼴입니다.
하지만 이런거 다 필요없고 스토리 꼬이는게 너무 답답했습니다. 최종 엔딩으로 향하는 스토리 자체가...미묘...한...것은... 일단 넘어가고라도 말이죠. 최소한 얻은 떡밥에 따라서 출력되는 대사정도는 바뀌게 해놨어야지. 텍스트에 신경을 써놓기는 커녕 대단원에 해당하는 핵심 장면에서 대화 텍스트 순서도 꼬이고... 번역 누락되고...
아.. 기존 서브노티카보다 퇴화한모습인가봐요..
필요한 아이템들은 라디오로 구조신호받고 그장소에서 설계도 얻는방식이었는데
여기선 빼먹는부분이있고
로봇채굴은 기존엔 로봇으로만 채굴할수있는 광물이 있긴했는데..
정식 출시 이전에는 저것보다도 못했다고 말하면 믿으시겠습니까 얼리억세스가 아니라 유저디버깅 그 자체
지금 게임 하고있는데 도대체가 길 찾기가 너무 힘들고 어려워서 죽겠음 ㅠㅠㅠ 덕분에 콘솔 몇개 활성화해서 다님...안그러면 길찾다가 숨막혀 죽어버리고....스토리도 저도 선구자 시설을 먼저 가버려서 뒤늦게야 공략보고 육지탐험중...하.....
그니깐 정말 아쉽다는 것이 정말
주의- 전작도그렇고 이번작도 심해공포증 있는분들은 주의하세요.
뭔가 하면할수록 스토리가 부실한느낌들어서 그냥 할매를 메인으로한 스토리 만들었으면 더 재밌었을것같 ㅋㅋ..
음... 그래도 5점 만점에 3점 정도면 돈주고 살만한 게임이네
국산 로그라이크 덱빌딩 크로노아크 리뷰 해주세요! 얼엑이긴 하지만 ㅠ
전작 같은 경우엔 생존, 탐사, 제작 이 세가지가 스토리 라인에 맞게 잘 어우러져 있었는데...
트레일러로도 보여주며 메인으로 밀던 육지탐사는 걍 알맹이 없는 설원에서 매운 고추 따먹으며 지렁이 피하기였고
새로 등장한 씨트럭은 각종 모듈을 연결하는 것으로 다양한 작업이 가능하지만
근본이 씨트럭인 만큼 내장모듈 가짓수도 씨모스보다 적고, 지형은 죄다 좁아터져서 씨트럭 써먹기에 존나 불친절하고
추가된 레비아탄이나 생물들도 전작 생물들의 포지션을 그대로 답습해서 새로울게 없음.(유령->그림자, 리퍼->협각수)
육지만들 시간에 심해 바이옴 2개 정도 더 만들었어도 평가가 더 좋았을듯 ㅅㅂ
시트럭=시모스와 사이클롭스의 단점만있다
ㄹㅇ 빌로우 제로보다 전작 서브노티카가 훨 더 나음.
진짜 그놈의 산소통 어따 처 박아뒀는지 몰라도 못 찾고 엔딩 봄.ㅋㅋㅋㅋㅋㅋ
언니를 찾으러왔지만 설계자와 짝짝궁하는엔딩
이 형님이 평범하다고 하신정도면 충분히 할만한 게임입니다
만점짜리 게임은 아니지만 노력이 엿보이는 훌륭한 게임
서브노티카 처음 나왔을 때 최종테크가 거대한 잠수함 만드는 걸로 기억하는데
아지트도 좋지만 뭔가 항공모함같은 이동형 요새같아서 진짜 좋아했는데 없어져서 겜에 흥미를 잃음
심해생물 좀 다양하게 많고 좀 무섭게 생겼으면 더 좋았을텐데
전작에서 맵만 바꾼 게임
썸네일을 보아하니 바다원숭이 부려먹는 재미는 있었나보군요
썸네일 찰지네;;
길치는 절대로 하면 안 되는 게임이구나...
(슬라임 랜처에서도 길찾다가 게임 삭제한 사람)
20만 기념 칼라미티 리뷰는 어디있지 배탈킴?
근데 1편은 갓겜 소리 많이 들었다ㅏㅏ
앞으로 리뷰 올라올 게임 미리 알수 있을까요
몬헌 라이즈 리뷰는 생각 없으신가용..?
전작과 비교가 없는게 아쉽네요
단점:저런거 좋아하는 사람도
많은데 싫어하는 사람도 많음
이 게임의 제일 큰 문제는 게임 자체는 재미 있는데 전작에 비해서 아무런 발전이 없다는점 아닐까 싶음.......
38초전 조회수없음에 좋아요 2개는 못참... 참치는 잡으셧나요?
이형이 평범하다 하면 할만한 게임임
전작보단 아쉽지만 그래도ㄱㅊ은겜
ㅅㅂ 썸네일 바다원숭이들이네ㅋㅋㅋ
난 이형이 로스트아크 리뷰 예전꺼랑 비교하는거 한번 보고 싶다. 꽤 바꼈다던데
형의 탐스러운 얼굴로 모코코 코스프레한 썸네일이 보고싶어♡
전작이 갓인듯
딱한마디 공감 전작이 개갓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