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눈에 띄는 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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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4 фев 2023
  • 하나님은 살인을 교사하고 간음하고 추악한 다윗을 '내 마음에 합한자'라 하여 그를 쓰시고
    형통케 하신 것처럼 우리도 종국적으로 주님 마음에 들게하고, 그의 눈에 띄어야 합니다.
    김문훈 목사님의 설교 중에도 성경에도 주시는 레마의 말씀을 들으시길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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