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샤인님의 자작곡들이 모두 마음에 쏙 들어요!!!! 항상 자작곡을 들을 때마다 마음이 힐링되는 기분이예요. 그리고 희샤인님의 자작곡 특유 매력이 있어서 계속 듣게 되요~~! 제가 읽고 있는 소설중에 '외과의사 엘리제'라는 소설이 있는데, 그 소설어서 여주가 엘리제인데, 엘리제 별명이 등불 든 여인이라고 해요. 근데, 이 노래를 눈 감고 들으니깐 그 소설의 한 장면이 생각이 났어요...ㅠ 너무 작곡을 잘하시는거 아니예요ㅠㅠ....?
뭔가..전생에 누구보다 마음깊이 서로 사랑했던.. 다음생에 태어나도 서로가 서로만 바라봐주겠다던 약속을 했던, 그 사람을 현생에서 만났는데.. 그 사람은 전생을 다 잊어버린거지.. 그리고 내가 아닌 다른 사람과 행복하게 지내는걸 보고 뒤돌아서.. 너무 슬프지만 그 사람의 행복이 누구보다 환하도록 등불이 되서..비쳐주는...뭔가 그런 느낌..이.. 들었쪄염
주민:어효.. 저 강아지는 주인이 죽은지도 모르고 기다리는거겠지.. 강아지:(어디론가 뛰어감) 나 이 훈련 많이 어려웠었는데 이젠 잘해..! 빨리 너에게 보야주고 싶어..! 그리고 생각해보면 너가 해준 음식이 제일 맛있었어 너가 줄때까지 아무 음식도 먹고 있지 않을게 (며칠후) (신문에 강아지가 딱하다고 기사가 올라오자 죽은 주인 친구가 옴) 친구:너구나.. 많이 힘들었지..? 이제 우리 집에서 쉬자.. 강아지:(흐릿) 어.. 내 주인이 아니야... 근데 왜이렇게 졸리지..(털썩) (황천길에서 주인이 기다리고 있음) 주인:왜 이렇게 빨리 왔어.. 그래도 너 보니깐 좋다.. 강아지:이젠 우리 함께지? 주인:응..! 우리 저 달에서 행복하자.. (이 상황극은 백앤아님 상황극에서 따왔습니다)
희샤인님의 자작곡들이 모두 마음에 쏙 들어요!!!!
항상 자작곡을 들을 때마다 마음이 힐링되는 기분이예요.
그리고 희샤인님의 자작곡 특유 매력이 있어서 계속 듣게 되요~~!
제가 읽고 있는 소설중에 '외과의사 엘리제'라는 소설이 있는데, 그 소설어서 여주가 엘리제인데, 엘리제 별명이 등불 든 여인이라고 해요. 근데, 이 노래를 눈 감고 들으니깐 그 소설의 한 장면이 생각이 났어요...ㅠ
너무 작곡을 잘하시는거 아니예요ㅠㅠ....?
좋은노래 감사합니다
믿고 듣는 히샤인님 자작곡 당연히 좋을거라고 믿고 들어왔는데 생각보다 더 좋아요..ㅠㅠㅠㅠ 다 사극드라마 오에스티로 쓰이면 인기 훨훨 많아질 거 같아요 찰떡이구ㅠㅠㅠㅠㅠㅠ
등불이 된다... 뭔가 형용할수없는 슬픈 감정과 아쉬움, 탄식등이 떠오르는 제목인 것 같아요! 노래의 분위기도 잔잔하면서도 차가워서, 머릿속으로 슬픈 스토리가 떠오르는것만 같았습니다ㅎㅎ
정말 잘들었어요! 기회가 된다면 꼭 한번 쳐보고싶네요 :D
Simple and beautiful I want to cry in a cup and drink it
오늘도 영상보러 왔는데 힐링됐습니다 작곡 잘하시네요 힘내세요!
공부할때 듣기 좋은 노래
미쳤어요 진짜...너무 좋아요
제목이랑 너무 잘 어울려요!!
(나도 저런 재능 좀...)
이런 곡들을 보니까 자작곡을 말들고 싶어지잖아요ㅜㅜ
ㅎㅎ물론 이 다짐은 피아노에 손을대면 생각이 사라지지만....허허
뭔가..전생에 누구보다 마음깊이 서로 사랑했던.. 다음생에 태어나도 서로가 서로만 바라봐주겠다던 약속을 했던, 그 사람을 현생에서 만났는데.. 그 사람은 전생을 다 잊어버린거지.. 그리고 내가 아닌 다른 사람과 행복하게 지내는걸 보고 뒤돌아서.. 너무 슬프지만 그 사람의 행복이 누구보다 환하도록 등불이 되서..비쳐주는...뭔가 그런 느낌..이.. 들었쪄염
가리워진 처마에 맺힌 빛방울
어디에서 내려오나 고개를 들어보니
푸른 밤을 내달려 지쳐 잠시 쉬는
샛별의 구슬픈 찬가였구나
샛별아 울지 마라
네 찬가에 위로 받을 이가 있잖느냐.
오우 첫 멜로디만으로 꽃혔습니다...
오오 이거 약간 몽환적이예요
첨에 듣자마자 이누야샤 생각낫어요 ㅎㅎ 약간 비슷한 분위기의 곡
와
오옹
환한 빛이되어주려고 하는것같아요
쩔어요 히샤인님ㅜㅜ
댓12..개 13번째 댓글이 제댓이네염
Так прекрасно и грустно одновременно.
Спасибо 💖👏
이누야샤나 반딧불이의 숲 ost로 넣으면 찰떡이겠다
6/8 6/4 좋아하시나 봐요!
그 손을 저에게 주신다면 전 희샤인님께 제 손을 드리지요
뻥이고 구독과 좋아요를 들이지요
1.25 speed sounds better for me
어서빨리 1시간짜리로 내주셔야..
혹시 심해소녀 되나여 ㅜ
그거 오르골도 되게 좋은데
피아노로 하면 더 좋더라구옇
음원다운방법있을까요
으......돈...이......없.....ㅇ..ㅓ.
흑....엄마돈 빌려야지..
주민:어효.. 저 강아지는 주인이 죽은지도 모르고 기다리는거겠지..
강아지:(어디론가 뛰어감)
나 이 훈련 많이 어려웠었는데 이젠 잘해..! 빨리 너에게 보야주고 싶어..! 그리고 생각해보면 너가 해준 음식이 제일 맛있었어 너가 줄때까지 아무 음식도 먹고 있지 않을게
(며칠후)
(신문에 강아지가 딱하다고 기사가 올라오자 죽은 주인 친구가 옴)
친구:너구나.. 많이 힘들었지..? 이제 우리 집에서 쉬자..
강아지:(흐릿) 어.. 내 주인이 아니야... 근데 왜이렇게 졸리지..(털썩)
(황천길에서 주인이 기다리고 있음)
주인:왜 이렇게 빨리 왔어.. 그래도 너 보니깐 좋다..
강아지:이젠 우리 함께지?
주인:응..! 우리 저 달에서 행복하자..
(이 상황극은 백앤아님 상황극에서 따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