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공대생 밴드, 슈퍼스타가 되다 - 알이오 스피드왜건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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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сен 2024
  • 안녕하세요, 80플래시백 56번째 에피소드는
    대학생 밴드로 시작해서 80년대 슈퍼스타의 반열에 오른
    그룹 REO Speedwagon의 이야기 첫 번째 편으로
    밴드의 결성 과정, 초창기 음악 그리고 1980년대
    본격적인 히트 행진을 기록하기 이전 까지의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reospeedwagon #알이오스피드왜건 #inyourletter

Комментарии • 112

  • @lunolacus
    @lunolacus  Год назад +51

    TMI # 1: 일년 내내 알러지성 비염을 달고 사는데요 에취! 그게 겨울이면 유독 심해집니다 에취!
    재채기를 하고 코를 풀면 ㅎ 콧속이 퉁퉁 부어서 그만 코맹맹이 소리가 나는데요
    나레이션이 조금 듣기 불편하시겠지만 아무쪼록 너그럽게 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에취!
    TMI # 2: 06:51 다섯 번째 앨범 타이틀이 This Time We Mean It 인데 제가 This Time Was Mean It 이라고 잘 못 읽었습니다;;; 정정 안내 드립니다!
    TMI # 3: 좋아요, 구독, 알림 설정 그리고 댓글 남겨주시면 정말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 @sunday7601
      @sunday7601 Год назад +2

      항상 건강 하시고 행복 하세요 루노라쿠스님이 건강하고 행복 하시면 구독자 들은 두 배로 행복하고 건강할 겁니다.!!

    • @sseoro1
      @sseoro1 Год назад +2

      나레이션 어디가 듣기 불편한지 전혀 모르겠습니다. 성우 출신이 아니신지 진지하게 궁금합니다. 다음 편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rl7fz4kl7s
      @user-rl7fz4kl7s Год назад +2

      저도 30년을 알러지성비염과 콧속 뼈가 살짝 휘어서 고생했습니다.
      바다를 자주 다니기 시작하면서 2년정도 지나고 나았습니다. 어떤 좋은 연유였는지는 잘모릅니다.
      비염의 고통을 알기에 개인담을 남겨봅니다.
      지긋지긋한 비염에서 시원하게 벗어나시기 바랍니다.

    • @younyounglee5323
      @younyounglee5323 Год назад +2

      저도 비염 달고 사는데
      환절기때 심하죠
      올핸 병원처방약 1주일치 먹고
      더이상 발생하지 않아...
      건강하세요

    • @tommyjones8640
      @tommyjones8640 Год назад +3

      프로 성우보다 루노라쿠스님 목소리가 듣기 훨씬 편합니다.

  • @user-xm7so9rf4q
    @user-xm7so9rf4q Год назад +38

    이 사람만큼 옛 80년대 팝을 쉽고 간결하게 전달하는 사람이 없다. 구글링해도 파편화된 리뷰가 많은 와중 소중한 오아시스로다.

  • @user-po9qc1yr2l
    @user-po9qc1yr2l Год назад +13

    늘 기다리는 시간입니다.
    루노라쿠스님의 목소리는 예전 라디오 진행자들의
    목소리처럼 편안하면서도 귀에 감기는 듯한
    느낌을 받게 합니다.
    진행이 끊기는 듯한 유튜버들에 비해
    깔끔한 편집과 화면 전환,감성 넘치는 목소리와
    정확한 타이밍에 들려 오는 음악.
    전문가의 솜씨처럼 지상파 방송 보는듯한
    느낌 많이 받습니다.ㅎㅎ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 @lunolacus
      @lunolacus  Год назад +2

      이번 편도 사실 노래 몇 곡이...그래봐야 5~6초 정도 밖에 못 넣는데도 저작권 때문에 마지막 편집에서 제외되었네요. 영상 만들 때 이런 점이 가장 아쉽습니다만 그래도 늘 재밌게 감상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user-zy1pr8hi8g
    @user-zy1pr8hi8g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거의 40년전 21살때 의정부 미군부대 카투사근무시절에 같은 방 쓰던 백인친구에게 전해들었던 이밴드 앨범 커버가 지금도 눈에 익네요
    란제리입은 여성의 립스틱바르는 ?
    그앨범에 모든곡이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우연히 루노님들 통해서 옛기억이 되살아납니다
    감사합니다

  • @everybody7578
    @everybody7578 Год назад +13

    두번째 에피소드가 남아있다고 하시는 순간, 뭔가 맛있는거 남겨놓은 기분이 들고 좋네요 ㅋㅋㅋ
    REO Speedwagon의 노래들을 듣던 그 시절로 돌아가는데는 Keep On Loving You 한 소절이면 충분했어요. 특유의 시원한 목소리...
    알러지성 비염을 데려오는 계절이 왔으니 힘드시겠네요. 빨리 진정되시길 바래요~

    • @lunolacus
      @lunolacus  Год назад +1

      올해 비염이 최악입니다; 두 번째 에피소드 조금만 더 기다려주세요. 감사합니다.

  • @youngjunkim3746
    @youngjunkim3746 Год назад +8

    하드락 기반의 음악에서 가볍고 신나는 사운드로의 태세전환이 이렇게 성공적이라니!! 오늘도 재밌는 음악이야기 감사합니다.

  • @jhanes8728
    @jhanes8728 Год назад +3

    으...중학교 때 좋아하던, 처음으로 팝의 세계로 들어가게 해 준 밴드입니다. 그 쨍한 목소리로 부르던 멜로디가 아직도 마음 속을 흔듭니다...

  • @Onulharu
    @Onulharu Год назад +9

    으앜 1편이었다니 ㅠㅠ
    요즘 유투브 알고리즘에 자주 떠서 즐겨 듣는 밴드인데요.
    관심이 생겨서 앨범 초기곡을 들었는데
    어쩐지 초반에는 굉장히 하드락 했는데 인기곡으로는 굉장히 발라드 락스러워서 의아했던 밴드였더랬죠.
    역사를 쭉 설명해주시니 왜 그런지 이해가 가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 @jiehunkang
    @jiehunkang Год назад +6

    정말 고등학생때 너무나 좋아했던 앨범...모든곡을 다 사랑했죠. 좀 시간이 지난후에 가사해석을 해보니(특히 In your letter) 상실의 아픔/분노가 느껴지더군요 다음편이 기대됩니다. 영상 재미있었습니다.

  • @user-zn1kq3og6w
    @user-zn1kq3og6w Год назад +3

    고딩시절 저니 스틱스와 함께 너무 사랑했던 밴드 REO 스피드웨건. 영상 제작해 주셔서 고마워요.~루노님.

  • @crometal895
    @crometal895 Год назад +7

    알이오스피드왜건의 역사를 아주 명쾌하고 재미있게 소개해주시고 있네요. 2부가 남았다고 하니 더욱 좋고요 2부에서는 아마도 Can't Fight This Feeling이 깊이 다뤄질 것 같다는 생각을 조심스럽게 해봅니다.
    Roll with the changes 넘넘 좋아하고 지금도 종종 듣습니다 ㅎㅎ

  • @user-lz6ce7hi3v
    @user-lz6ce7hi3v Год назад +2

    와우~ 이건 정말 전공필수 3학점급 수업입니다 ㅎㅎㅎ REO에 대해 이렇게까지 정리된 영상은 처음입니다. 초창기부터 음악 들으니 전~~~혀 그 특유의 청량감을 느낄수 없네요. 다음 수업 또 기다려 봅니다.^^

  • @sujinkim8152
    @sujinkim8152 Год назад +1

    와 잊고 있었어요 학창시절 많이 들었던 밴드였는데 까맣게 잊고 있었네요 in your letter 정말 많이 들었는데 덕분에 오늘 다시 들어요

  • @user-nb6ud1mf7h
    @user-nb6ud1mf7h Год назад +4

    오늘도 정말 감사합니다!! 루노라쿠스님의 목소리에는 신뢰감, 친근감이 담겨 있습니다!! 너무 듣기 좋은 목소리세요! ^^

  • @cacophony236
    @cacophony236 Год назад +3

    옛날에 라디오에서 팝 칼럼니스트가 나와 음악에 깔린 뒷 이야기를 해주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솔직히 이 그룹은 별로 관심이 없긴 하지만 아주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 @leegwonsang5109
    @leegwonsang5109 Год назад +1

    감사 정말애정하는밴드인대 역시님의 폭넓은 음악지식에 감탄 고맙습니다.

  • @keithcho4535
    @keithcho4535 Год назад

    80년대를 10대 신분으로 정통으로 관통한 한 사람으로서 느끼는 점은...
    이 유튜버의 영상들은
    나에게 젊은 날의 추억을 되새김 해주면서
    몰랐던 비하인드를 알게되는 새로움을 동시에 느끼게 해주는 아주 맘에 드는 클립이네요.
    옛생각만 하기에는 아직 젊고,
    새로움만 추구하기엔 이미 늙어버린...

  • @goldenhammer777
    @goldenhammer777 Год назад +2

    언제나 감사하게 보고있습니다

  • @user-lw5xn6be1k
    @user-lw5xn6be1k Год назад +3

    keep the fire burning 들은 이후로 관심이 가던 밴드인데 이렇게 소개시켜주시니 감사합니다:-)

  • @happynow0823
    @happynow0823 Год назад +2

    코맹맹이 목소리도 넘 좋으십니다ㅎㅎ
    그래도 건강 잘 챙기시구요!!
    오늘 한국 16강 소식과 함께 루노라쿠스님의 좋은 추억여행 아주 즐거운 주말이네요
    감사합니다❤️❤️❤️

    • @lunolacus
      @lunolacus  Год назад

      비몽사몽간에 본 16강 경기 ㅜㅜ 아쉬웠지만 우리 선수들 덕분에 며칠간 행복했습니다!

  • @user-lh3zc7on8c
    @user-lh3zc7on8c Год назад +1

    팝을 본격적으로 처음 듣기 시작했던 81년에 reo speedwagon은 정말 대단한 밴드엿으며 킵언 러빙유는 라디오에서 무지하게 틀어줬던 곡이죠.. 지금 생각해보니 파워 발라드 락이란 말이 정말 딱들어 맞는 표현이네요.. 여기엔 캐빈 크로닌의 보컬이 한 몫했다고 생각하며 80년대 중반까지 락 발라드의 진수를 보여줬죠.. can,t fight this feeling ,in my dream 과 같은 명곡을 남기며.. 그런데 한국에서 인기도 엄청 났는데 내한 공연 안 온게 좀 아쉬움이 남네요..

  • @user-pm5ww3qj7x
    @user-pm5ww3qj7x Год назад

    우연히 지나치다 듣게된 루노라쿠스님의 해박한 음악지식에 80년대 군생할이 오버렙됩니다
    특히 스피드웨건의 음악은 빠질수가 없네요
    81년당시 카투사근무때 걑은방을 쓰던 백인친구때문에 듣게된 노래들이네요
    벌써 40년가까이 지났군요
    감사합니다

  • @플라잉이소룡
    @플라잉이소룡 Год назад

    솔직히 제가 좋아하는 80년대 팝가수명단에는 없던 그룹이었는데 루노 라쿠스님의 설명과 그들의 음악을 다시 접하게 되고 좋아할 수 밖에 없는 그룹이 되었네요 역시 루노님의 위력은 대단합니다!!!

  • @kayeongpark8673
    @kayeongpark8673 Год назад +1

    올라왔다! 80년대에 Huey Lewis and the News 와 더불어 가장 좋아한 그룹이예요. 이렇게 말하면서도 딱히 앨범을 다 사모으거나 그러진 못하고 라디오에서 녹음하거나 하이 인피델리티, 히트곡 모음집 같은 것들만 사면서 아주 유명한 히트곡들만 즐겨왔네요. 좋아하지만 뭔가 겉만 핥고 있던 이 그룹에 대해 많은 걸 알고 가게 되어 감사합니다. 2부가 남아있어서 넘넘 행복해요! 인생곡 Can't fight this feeling이 다뤄지겠네요 ㅠ

  • @choijwchoi
    @choijwchoi Год назад +1

    정말 추억이 방울방울 재미있는 뒷 이야기도 흥미롭게 잘 들었습니다. 👍👍👍

  • @pie7312
    @pie7312 Год назад +1

    Neal Doughty 가 다녔던 일리노이 대학교 전자 공학과는 굉장히 들어가기 어려운 학과 입니다. 물론 유투브 창업자 두명과 세계 최초 인터넷 브라우저 모자익을 만든 일리노이 대학교 컴퓨터 공학이 최고로 어렵긴 하지만. 일리노이 공대의 전공 전체가 미국 대학교 공대 전공 순위에서 10위권안에 들어가는 명문 학과들 입니다.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일리노이 대학교는 세계적으로 예술계에 획을 긋는 그러한 일을 많이 이뤄낸 대학이기도 합니다.
    플레이 보이 창간한 휴 헤프너, 세계 최초로 영화 평론으로 퓰리쳐상 수상한 로저 이버트, 아시아계 감독 최초로 아카데미상을 두번이나 받은 대만 출신의 이안감독이 졸업을 했고 가수 조규찬과 부인인 가수 해이가 일리노이 대학교 대학원을 다녔고 탤랜트 고 조민기씨의 딸 조윤경이 졸업했고 영화 기생충에서 언급 됬었던 바로 그 대학이 일리노이 대학 입니다.

  • @milimangelalee
    @milimangelalee Год назад +1

    막내까지 등원시키고 라쿠스 님 목소리를 들으니 정말 빡셌던 (주부들에게 주말은 힘들어요) 편안한 휴식시간이 온거 같아 너무 좋습니다. 2부도 기대합니다 ^^

    • @lunolacus
      @lunolacus  Год назад +1

      힘든 주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

  • @user-wx4li3qi1c
    @user-wx4li3qi1c Год назад +1

    감사합니다. 학창시절 부터 지금까지도 좋아하는 밴드네요. nine lives 앨범부터 모으기 시작해서 Life As We Know It 까지 갖고 있네요...곡 이름 하나씩 나올 때마다 감탄사가 나오네요. 2부 기대 하겠습니다. 비염 쾌유 응원 합니다..~~~

  • @dinganga5189
    @dinganga5189 Год назад

    그냥 베이스 목소리 자체가 편안함을 깔고 있어서 비염이든 아니든 사람들은 홀린채로 정주행하고 있을겁니다.. 저처럼..

  • @jhunterkim
    @jhunterkim Год назад

    지금도 즐겨듣는 reo 노래들
    거를타선이 1곡도 없지요
    진짜 요즘 아끼며 하나하나 영상 보구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SCJ-ix6uz
    @SCJ-ix6uz Год назад +1

    너무너무 기다리던 리뷰입니다 고맙습니다~

    • @lunolacus
      @lunolacus  Год назад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MrYoonB
    @MrYoonB Год назад

    마침 폰을 보고있는 순간에 이 영상이 올라와서 1빠로 추천누르고 이틀후에야 아껴놨던 과자를 개봉하듯 잘 봤습니다.
    80년대초반 가장좋아했던 그룹이 저니, 포리너, 스틱스, 그리고 알이오 스피드웨건 입니다.
    조만간 다 올려주실꺼죠?^^

  • @hlucky900
    @hlucky900 Год назад +1

    아하, 그런 사연들이 있었군요.. 유명한 그룹의 작명사유를 보면 재밌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예를 들면 티어스 포 피어스 (Tears for Fears)나...제가 너무 좋아했던...마크 노플러의 당시 재정상태를 의미한다는 Dire Straits와 같은 그룹명이 기억납니다.코맹맹이 소리가 난다고 하셨는데....제가 듣기엔 전혀 듣기에 불편하지 않습니다. 빨리 건강 회복하시길 빕니다...과거 FM에서 듣던 명 DJ의 멘트들이 되살아나 부활해서 찾아온 손님과 같은 느낌이라서 ......................늘 감사드릴 뿐입니다...루노라쿠스님의 영상들이 얼마나 귀한 채널인지 모릅니다....언제나 화이팅~!!! 해주세요.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 @lunolacus
      @lunolacus  Год назад

      올 겨울이 비염이 특히 심해져서 녹음하는데 좀 힘든 것 같습니다. 응원 메시지 감사드리고 항상 화이팅하겠습니다!

  • @sternkim3787
    @sternkim3787 Год назад

    너무너무 잼나고 흥미로운 컨텐츠에 감사드립니다~~ 물론 좋아요와 구독 완료이구요

  • @junhyoungream1127
    @junhyoungream1127 Год назад

    keep on loving you 좋아하던 노랜데 정말 추억 돋네요 ~ 다른 곡도요~ 늘 감사합니다~~!! 2부도 기대합니다~~!!

  • @gyejooncho3969
    @gyejooncho3969 Год назад

    I,m going to keep on loving LUNORACUS
    2부 기다려지네요
    감사합니다

  • @choiiron8672
    @choiiron8672 Год назад +1

    정말 좋아했던 앨범이었는데 나를 락의거친세계로 인도한 알이오

  • @TheDong11
    @TheDong11 Год назад +1

    감사합니다.재미있게 봤어요.

  • @deep489
    @deep489 Год назад +1

    잘 보겠습니다.
    의견수렴 정말 감사합니다.

  • @user-um3ro7op9d
    @user-um3ro7op9d Год назад

    김광한 keep the fire.....으로 첨알게대서 high infidelity 달토록드렀던기억잏ㅎ 지금은 유툽에나오는 Roll with the 라이브 조아요 ㅎㅎ 최애곡

  • @jhj280
    @jhj280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요즘 roll with 엄청 듣는데 듣자미자 마치 보물상자 발견한기쁨. 인유레터도 이형들 곡인지는 지금알았네요...

  • @user-lr6kl5ye9m
    @user-lr6kl5ye9m Год назад

    감사합니다 ^^

  • @tommyjones8640
    @tommyjones8640 Год назад +1

    빨리 2편 내어주세요. 현기증난단 말이어요.

  • @user-tr1zu1om5j
    @user-tr1zu1om5j Год назад +1

    죠죠의 기묘한 모험에서 설명 좋아하는 캐릭터로 알고 있던 그 스피드웨건이군요..

  • @hms0880
    @hms0880 Год назад +2

    2편 나올때까지 숨 참는다 흐웁

  • @user-nb1oe2kj9b
    @user-nb1oe2kj9b Год назад

    최고입니다
    감사합니다

  • @betulainvicta
    @betulainvicta Год назад

    나원참. 뭔 이런 채널이....
    알고리즘에 노출된 영상 하나 보고는, 어라 괜찮네 하며 하나 더 보고, 구독버튼 누르고, 이윽고 한시간 이상이 오늘 하루에서 실종되어바리고 말았다는 전설이 유튜브 한구석에 남아 지금도 전래되고....
    암튼 감시하구요. 만일 기회가 되신다면 조지 베이커 셀렉션에 대해서 한번 다뤄주셨으면 합니다.

  • @happyequinox
    @happyequinox Год назад

    70~90년대 모든 음악을 좋아하는 1인입니다~ 초기 네이버 음악블로그 1세대쯤 될겁니다. luno님 영상을 우연히 만나 예전의 소소한 추억을 소환하며 즐겁게 보고 잏습니다~ luno님은 제가 본 음악 컨텐츠 유투버중 단연 top입니다. 언제 시간 되시면 마이클 크레투와 그가 이끈 Enigma를 함 다루어 주십시오~ 아마도 최소 4편 정도로 나누셔야 될 듯^^
    어제부터 전체 영상 정주행 시작했어요~ 늘 응원합니다^^~

    • @lunolacus
      @lunolacus  Год назад

      정주행 감사드리고 환영합니다~

  • @hanspark9244
    @hanspark9244 Год назад

    7089 인기밴드가 일리노이주립대 학내밴드로 출발했다는 거는 처음 알았네요. 개인적으로 인연이 있는 학교라 더 반갑습니다. 흥미롭고 디테일한 소개 항상 감사합니다.

  • @user-ov8qf3wo3j
    @user-ov8qf3wo3j Год назад

    도대체 뭐하신던 분이신가요...정말 볼 때마다 놀라울 따름입니다.

  • @user-si3sp8lq7q
    @user-si3sp8lq7q Год назад +1

    형 최근에 알게 되었는데 너무 재미있어요 오래 해 주세요

  • @deville0430
    @deville0430 Год назад

    중2 어린 시절 밤마다 날 설레게 했던 형님들...
    이 느낌을 막을수 없었죠.

  • @jiguchon2
    @jiguchon2 Год назад

    너무 재미있습니다 ~.

  • @fantasy_area
    @fantasy_area Год назад

    선 좋아요~에 이은 후 감상~ & 주변에 추천~ 항상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 @김민-o2u
    @김민-o2u Год назад

    정주행 중 입니다~
    중학교때 금강제화인가 에서 팝피엠투 가져와서
    너무 뿌듯했던 시간이 생각납니다
    감사합니다~

    • @kayeongpark8673
      @kayeongpark8673 Год назад

      억... POPpm2 저도 꾸준히 갖다 봤었는데 갑자기 반가운 이름이 튀어나와서 글 남겨요^^;; 연말인가 그해 좋아했던 노래 5곡씩 적어서 보내면 두시의 데이트에서 집계해서 순위대로 틀어주던 기억도 나고요. 그때 보냈던 5곡중에 REO의 In my dreams가 있었던 기억도 나요. 아이고 tmi....

  • @_soundtracker
    @_soundtracker Год назад +1

    잘보고있습니다!

  • @imhungry.
    @imhungry. Год назад +1

    5:20 커플매니져가 괜찮은 회원님 냅다 자기 것으로 만드는 ㅎㅎ

  • @user-cz7cw8zj1o
    @user-cz7cw8zj1o Год назад +1

    이번엔 reo 스피드왜건이네요. 재미있게 보겠습니다. 다음에는 또 다른 공돌이 보스톤 나올라나요..

    • @lunolacus
      @lunolacus  Год назад +1

      보스톤도 언젠가는! ^^

  • @user-wx4li3qi1c
    @user-wx4li3qi1c Год назад

    감사합니다.

    • @lunolacus
      @lunolacus  Год назад

      후원 감사합니다 🙏

  • @user-xw8dg2ms3e
    @user-xw8dg2ms3e Год назад

    킵온 러빙 유는 90년대 OB라거 CF의 배경 음악으로 처음 접했던 기억이... 어느 DJ가 레오 스피드웨건이라 발음해서 웃었던 적이 있는 데 그것도 맞는 발음였군요?
    인 유어 레터는 강석우 배우님이 고3 시절 아침 기상송으로 써서 이젠 듣기만 해도 지겹다고 하셨던 기억이 나네요.ㅋ

  • @sunday7601
    @sunday7601 Год назад

    행복한 시간이 찾아 왔군요!!
    무슨말이 더 필요 할까요 감사합니다.!!

    • @lunolacus
      @lunolacus  Год назад +1

      후원 감사드립니다 ^^

  • @user-er2lx9qm4j
    @user-er2lx9qm4j Год назад

    나레이션이 AI가 아니었단 말씀이시군요.. 정성이 대단하시네요.
    그리고 REO.. 이 양반들 정말 많이 들었는데, 유명해지기 전까지의 전사가 저렇게 복잡한지 몰랐습니다.
    요번 에피도 잘 보고, 들었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 @user-fc7mw2qc9p
    @user-fc7mw2qc9p Год назад +2

    이 많은 앨범을 다 듣는 계시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너무 좋은 설명을 해주셔서

  • @Like_a_pringles
    @Like_a_pringles Год назад

    밴드명은 간간히 접했지만 그들에 대해 다룬 영상은 첨 봅니다 잘 보고 가요

  • @Dowan_Gim
    @Dowan_Gim Год назад

    잘 봤습니다.

  • @rosetea1175
    @rosetea1175 Год назад

    감사합니다! 선 좋아요 후 시청하는 채널 중 하나 입니다. 세 곡에 얽힌 사연이 어떤 건지 궁금한데요. ㅎㅎ
    앨범 재킷 보니 그 생각이 나네요. Hi infidelity국내 발매반에서 여자분 가슴 아래가어둡게 처리돼서 나왔던 웃픈 사연이 있었죠. 1983년에 뒤늦게 샀는데 원래 그런건 줄 알았었다는…밴 헤일런 1984 앨범에서 담배를 지우고..참 꽉 막힌 80년대였어요.ㅠㅠ

    • @lunolacus
      @lunolacus  Год назад +1

      맞아요. 그 부분이 검게 처리되어 발매되었죠 ^^

  • @sunghunchang1400
    @sunghunchang1400 Год назад

    Thanks~~~~

  • @coccyx05
    @coccyx05 Год назад +1

    아 재밋다. 대단하심. ^^

    • @yjinkim4031
      @yjinkim4031 Год назад +1

      82년 고3때 Tough guys 듣고 깜짝 놀랐고 대놓고 욕하던 철없던시절이 생각납니다.ㅎㅎ

  • @steveblass3040
    @steveblass3040 Год назад

    제가 처음 산 REO앨범이 하이인피델리티에요. Keep on~을 엄청 들었고, in your letter를 가요느낌이 나서 싫어해죠. 그땐 팝에대한 사대주의가 심했나 봐요.ㅋ 2부기대됩니다. 힘드시더라도 빠른 업로드 기대할게요.

  • @monymorning4370
    @monymorning4370 Год назад

    벌써부터 2부 기다리느라 목 빠지겠네요ㅋㅋ

  • @YungKeunKim-fq1sr
    @YungKeunKim-fq1sr Месяц назад

    이 분
    백만간다

  • @jjhanhan7536
    @jjhanhan7536 Год назад +1

    2부 기다립니다 ㅠㅠ 그런데 혹시 jean michell jarre, rick wakeman, vangelis 세계 3대 키보디스트를 다루실 계획은 없으신지요. ㅠㅠ 한국인 유튜버중에 세명의 키보디스트를 다룬분들이 없어서요 ㅜㅜ (저의 최애는 장 미셸 쟈르이고 최애곡은 그당시 cf배경으로 많이 쓰인 랑데뷰4, 크로놀러지4..입니다 ㅜㅜ)

    • @pie7312
      @pie7312 Год назад +1

      키보드 실력은 Rick Wakeman 이 최고라 생각되네요. Yes 에 Close to the Edge앨범 들으면 키보드가 어떤것인지 끝판왕의 실력을 보여주고 코미디언 잭블랙이 출연한 영화 School of Rock 에서도 잭블랙이 학생들에게 Yes 앨범 Fragile을 주면서 키보드 연주 잘들어 보라는 장면이 나옵니다.
      저의 최애 키보드 주자는 Buggles, Yes 와 Asia 키보드의 Geoff Downes 입니다. 미국 MTV최초 뮤직비디오 Video killed the radio star를 Geoff Downes 키보드 연주로 MTV 개국을 알렸고 Yes 에서 Machine Messiah 멎진 연주 그리고 Asia 에서 저의 최애 파워 발라드 The smile has left your eyes. Asia 의 러시아 모스코바 공연시 Video killed the radio star의 서정적인 피아노 연주. 개인적으로는 키보드계의 쇼팽이라 생각 합니다. 아바의 금발 싱어 아그네사 두번째 솔로 앨범 Eye of a woman 에 John Wetton 과 함께 We move as one 작곡해주고 음악적 스팩트럼이 아주 뛰어나다고 생각 합니다. 제 개인적으로도 Geoff Downes가 연주했던 Asia 와Yes 공연을 직관하였습니다.

    • @lunolacus
      @lunolacus  Год назад

      네 다음에 꼭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 @cacophony236
      @cacophony236 Год назад

      키스 에머슨이 서운해 하겠는데요?

  • @lavizol
    @lavizol Год назад

    자동차 이야기인 줄 알고 들어왔는데… R.E.O를 듣게 되네요. ^^ 저런 명문대생들 이었다니… ㄷㄷ

  • @younyounglee5323
    @younyounglee5323 Год назад

    다이어 스트레이츠의 머니훠 낫싱의 영상을 봤습니다. 그들의 히스트뢰 특히 스팅과의 협업 내용을 알고 싶네요

  • @7mikekim2
    @7mikekim2 Год назад

    오 조타 이거

  • @metal_uncle
    @metal_uncle Год назад +1

    예전부터 너무 궁금하던건데, 빌보드 싱글 차트는 100위까지만 집계하는거 아닌가요?
    가끔 싱글차트 최고 순위가 110위니 105위니 하는곡들을 보면 항상 궁금했는데, 오늘 방송을 보다 밴드 초기 싱글 순위가 100위 밖인 곡을 보니 또다시 궁금해져서 질문 드립니다

    • @lunolacus
      @lunolacus  Год назад

      네, Bubbling Under Hot 100이라고 예전에는 101위부터 115위까지 따로 발표하다가 90년대부터는 101위부터 125위까지 집계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SuperJungjaehun
    @SuperJungjaehun Год назад

    오! 일리노이 공대생들이었군요. 명문 공대생들이 이런 음악을 만들었다니

  • @gandalfnc
    @gandalfnc Год назад +1

    안하면 말이 안되죠,,,,,,80년대 아레나록의 신화 스피드웨건을 다루지 안하면 구독 취소 했을뻔...ㅎㅎㅎ 감사합니다. 주로 메탈 하드록을 듣는 놈이 스피드웨건 노래듣는다고 무진장 놀림 받았던 ㅎㅎ

  • @kjp3911
    @kjp3911 Год назад

    음악 변화의 역사가 약간.. 시카고랑도 비슷하네여

  • @선테이
    @선테이 Год назад

    ??? : 고마워요 스피드웨건!

  • @bloody_WhiteBear
    @bloody_WhiteBear Год назад

    이름만 알던 밴드였는데 흥미 진진하네요 ㅎㅎ 수강완료 꽝

  • @user-fs5mm8jr4p
    @user-fs5mm8jr4p Год назад

    오 왜 이름을 이걸로 했을까 궁금했던 밴드였는데

  • @zzugi123
    @zzugi123 Год назад

    루노님은 성우를 하셔야하는데...크흡 ;ㅅ;

    • @lunolacus
      @lunolacus  Год назад

      아이고 억양 때문에 불가능합니다. 사투리 전문 성우라면 모를까 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