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도 해양과학기지에서 본 태풍 '장미'(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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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8 сен 2024
  • 바다 한 가운데에서 태풍을 본다면 어떤 느낌일까요?
    상상만해도 아찔한 풍경이 펼쳐질 것 같은데요.
    실제로 한 편의 재난 영화 세트장을 연상케하는 태풍의 모습이 포착되었습니다.
    2020년 처음으로 한반도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 태풍 '장미'가 이어도 해양과학기지에서 목격되었습니다.
    2020년 8월 10일 오전 7시 10분경 이어도 해양과학기지를 지나는 태풍의 모습을 영상으로 담을 수 있었습니다. 태풍으로 구름들이 있는 방향과 맑은 하늘을 보이는 반대 방향이 큰 대조를 보입니다.
    이어도 해양과학기지는 제주 남쪽의 마라도에서 남서쪽 약 150 km 거리의 해상에 위치해 있어서 우리나라에 영향을 주는 태풍들이 많이 지나게 됩니다.촬영은 태풍 발생 당시 양자강 저염수 연구를 위해 이어도 기지에 체류하고 있던 연구원에 의해 촬영되었습니다. 앞으로도 해양과학기지를 통해 활발한 연구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Комментарии • 7

  • @user-yr4kc7vj4r
    @user-yr4kc7vj4r 4 года назад +6

    이어도에 콘크리트 가저다 드리부어서 빨리 섬으로 만들어야함

    • @user-ts4wz3xh3t
      @user-ts4wz3xh3t 3 года назад

      해저에 잠수함 기지를 만들어도 좋을듯

    • @블랙보리
      @블랙보리 3 года назад

      ㅇㅇ

    • @kyooyongkim6595
      @kyooyongkim6595 3 года назад

      아주대단한크기로해야 현재대여잇는것보다더 크게 삼십배로크기로말입니다

  • @user-kj6tj9qn3f
    @user-kj6tj9qn3f 4 года назад +2

    오와...

  • @user-ts4wz3xh3t
    @user-ts4wz3xh3t 3 года назад

    이어도에 방파제 만들어 선박 대피장소를 만들면 어떨까요? ㅈ

  • @kyooyongkim6595
    @kyooyongkim6595 3 года назад

    이어도에거댜ㅐ한방파재만들어서 인곤섬으로사요애야하지요 전초기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