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대현 의사님 내용 너무 좋네요! 😂 1. 내가 멋지다는 생각 vs 한심하다는 생각 2. 팩트 체크가 필요 3. 내향형도 장점을 살리기 (부모 : 자녀의 장점 노트 쓰기) 4. 완벽주의가 늘어남 & 자기 비판 - 지나치면 성장을 막는다. 어떤 각도에서도 부정적인 이야기를 함. 5. 정신과 의사의 일 : 단어를 바꿔주는 일 예) CEO : 유리 멘탈 -> 섬세한 뇌, 고성능 뇌 (자연도 잘 느낌, 조금 불편할 뿐) 감정을 정보로 받아들이기 - 불안이라는 정보가 다가오는 구나 6. 긍정성도 행복도 현재에 있다. 현재는 지키는 노력이 필요하다. 7. 불안을 잘 컨트롤 하는 게 필요하다! 8. 위기 후 성장 프로그램 : 운이 좋고 성공해도 위기는 온다! 위기가 왔을 때, 성장 스위치가 켜지면 좋은 현상으로 감. 리더로 지속 성장하는 이들은 그걸 안다. 9. 슬럼프를 잘 넘기는 데 중요한 건 메타 뷰 : 나를 쪼개어 공간을 만드는 것. 스크린에 있는 주인공인 나를 제 3자로서 나를 보는 여유로운 시간을 갖기. 우리 안에 프로젝터가 달려 있어서 산책하거나 영화보거나 책을 보면 자연스럽게 거기에 투영됨. 산책을 하면 마음에 무거운 느낌이 줄어들고 공간이 생김. 하늘에 비춰진 나를 보는 것. 힘든 주인공을 보며, 독자들은 화이팅이 생김. 10. 자연 문화를 즐기는 측면을 넘어서, 문화 힐링이 필요, 기본적으로 인생이 위기의 연속, 컨텐츠로 힐링과 위로가 필요. -> 우리의 목적이 그걸 즐기는 것일 수도 있다. 11. 힐링 : 해도 안 될 수도 있어 내 잘못은 아니야 경제적 자유 : 돈이 심리와 직결되어 있다. 이것이 도달할 수 있는 목표인가? 경제적 자유는 행복 중독과 같은 것이다. 슬픔, 우울, 외로움도 정상적인 감정 반응이고 그걸 즐길 수 있어야 정상적인 반응이다. 자유에 도달한 사람, 완전한 사랑에 도달한 사람이 있을까? 경제로 자유의 최대치를 느끼겠다는 건 불가능한 것. 두 단어를 분리해야 한다. 돈이 많으면 자유로운데 다가갈 방편이 되나, 그 자체가 자유의 최고치에 오를 방법도 아니고, 기준도 애매하다. 돈이 없어도 많아도 자유롭지 못할 수 있다. 12. 정신과 - 현재를 지켜주는 것 : 심리학적 관심과 마음은 다르다. 행복한 사람 중 심리힐링서 읽는 사람이 적다. 내가 왜 힘든가? 하면서 심리힐링서를 읽는 사람이 많다. 우리는 기본적인 사실 두 가지를 모른다. (인지와 관념의 한계) 시작과 끝(죽음)을 모름. 깊이 있게 이야기하는 건 좋지만 강박적으로 트라우마를 꺼내거나 원초적인 걸 알려거나 완벽한 해결은 불가능하다. 좋은 목표와 불가능한 목표 감별하는 게 중요. 상담사에게 준 조언 - 최고 6개월 힐링서를 끊고 그냥 자연을 보거나 소설을 읽어라! 마음의 감정을 하나의 정보로서 생각하기 13. 글, 칼럼, 책 - 의외로 넌 정상이야! 14. 적당한 공감능력이 정신과 의사로서 괜찮음. 공감능력이 좋은 친구도 힐링이 되지만, 때로는 공감은 하되 피드백과 솔루션을 주는 친구도 좋음. 변호사 같은 정신과 의사 : 클라이언트에게 어떤 딕션과 어떤 행동을 할지 디렉션. 스타일의 문제, 소비자 입장에선 다양한 상품이 있는 건 좋을 것. 15. 어쨌든 우리는 왜곡을 시킴. 의사님의 자기 인식의 컨디션 - 나에게 정확한 조언을 해줄 수 있는 한 명이 있느냐. 라고 생각. 한 명이 있다는 것 - 변할 수 있다는 생각, 자기 의식의 한계, 동기가 있다는 것, 노력을 한다는 것 승진 좌절 시, 믿을 수 있는 사람에게 왜 내가 승진이 안 되었는지를 정확하게 아는 게 중요! 모자라서인지 단순히 경쟁에서 밀린 건지, 티오가 없어진 건지 알아야 함. 그 사람을 좌절을 한 다음에 만들기가 만만치 않다. 마음의 여유가 없고, 대놓고 이야기하기 쉽지 않고, 정보를 알려면 경험이 많거나 상사여야 함. right person이 필요. 단 한 명이라도 공감하고 신뢰할 수 있는 분이 있어야 함. 공감은 초단위로, 신뢰는 저 사람의 조언을 들어 변화했더니, 긍정적인 변화가 일어났어. 실체적 신뢰가 있는 right person이 있는 건 귀한 일. 그런 right person을 미리 마련하는 게 중요. 새로운 지식을 쌓고 기회를 마련하면 좋음. 그럼 전화위복이 잘 되는 것. 질적 만남이 중요. 두리번두리번 찾아보고, 괜찮은지 테스트해보면 좋음. 공감은 빨리하되, 신뢰는 천천히 하자! 모든 이에게 가장 좋은 거리가 있다. 정보력과 코칭이 되는 사람이 필요. 16. 피드백이 아닌, 어드바이스를 달라고 하라. 피드백 - 좋게 줌. 어드바이스 - 좀 더 딮하고 미래를 고려한 내용을 줌. 17. Right person은 상대가 나에게 하는 것. 상대가 받아들일 생각이 없는데 이야기하면 도움은 되지만, 사람은 스스로 변하고 싶은 생각이 있어서 그 사람과 멀어진다. 칭찬, 친하기 - 신뢰할 수 있는 사람. 시간 투자가 필요하다! Right person은 많이 있다. 자질을 가진 사람은 많다. 공감하는 자 / 솔루션을 주는 자 18. 내 인생 시나리오를 부정적으로 쓰면 인간관계, 쉬운 좌절, decision이 어려워짐. 만나고 버티는 게 중요. 19. 부모는 제일 어려운 리더. 내가 더 사랑하고, 정리해고도 안 됨. 나만큼 소중한 남. 자녀를 위해 대신해줄 게 별로 없음. 부모님들이 제일 해줬으면 하는 것 : 부모들의 예측 - 시간을 많이 내서 놀아줬으면 좋겠어요! 아이들의 답 - 엄마가 지친 모습을 보여주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좋은 리더는 모델링이 될 수 있어야 한다. 엄마처럼 살고 싶게 만들어야 한다! 엄마가 행복하게 살아야 아이도 행복하다! 뇌가 아이에게 집중하도록 하다보니 엄마의 뇌 구조도 바뀜. 거대한 변화가 내게 일어났구나! 강력한 본능 - 자식이 원치 않는 혹은 너무 자기 희생적인 내 노력에 대한 기회비용의 손실이 너무 많아서 나도, 자식도 안 좋아질 수 있다. 회복탄력성도 리더에게 중요하다. 엄마가 젤 놀아야 할 때는 고3 엄마 때다. 엄마는 고3 아이에게 긍정성을 줘야 한다. 내가 외부에서 충전을 받아야 버틸 수 있다. 간병할 사람이 집에 있으면 더 놀아야 한다! 따뜻한 마음이 들어가려면, 번아웃이 오면 안 됨. 리더십의 기본은 1) 자기인식 2) 긍정성 - 나만의 힐링 액티비티 유지가 중요! 20. 성공하는 리더 (맥킨지 15년 연구) 1) 자신과 일의 의미 발견 (동기부여) 2) 긍정적 사고와 관점 3) 신체적 정신적 에너지 관리 (회복탄력성, 번아웃) 4) 관계의 연결 (인간관계) 5) 어떤 일에 몰입 -> 기본은 긍정 에너지, 없으면 후회에 몰입하거나, 공감에너지 떨어짐. -> 놀이가 있는 사람이 굳. 내 일과 리더십에 도움됨. 21. 의사님의 놀이 (몰입) : 자전거, 수영, 사이클 (자연을 느끼며 힐링), 전자 기타, 산책 일부 취미는 젊었을 때 하는 게 좋음. 내 힐링 취미는 타인에게 권유하지 말기! 22. Right person과의 연결 자체가 힐링. 23. 삶의 의미를 느낄 때 마음 충전도 됨. 숙제처럼 접근하면 안 된다. 리더십은 상당히 심리학적인 기반의 것들. 내 마음을 잘 도닥거리고 안아주고 바라봐주는 것이 중요. 타인을 나의 거울로 쓰기. 24. 조언 : 잘 안 함. 정답이 보이는데 안 하기도 함. 타인이 받아들일 때가 됐을 때, 자기 스스로 얘기할 수 있을 때. 25. 경청 - 잘 듣기 (타인이 내 얘기를 진심으로 들어줄 때 배려한다고 생각) 체인지톡 : 문제가 보이지만 열린 질문을 하여 타인의 목소리로 말하게 함. 반영적 경청, 상대방이 이야기하게 함. 잔소리보다는 권유하는 방식으로. 26. 아들을 에너지원으로 키우기로 하심. 중1이후로 야단을 안 치심. 내가 컨디션이 좋아야 함. 좋은 리더는 밸런스 관리가 중요! 27. 오랜만에 나온 리더십 책. 리더는 항상 어렵지만 요즘 리더는 진짜 어려움. 권력욕은 식욕과 사랑과 함께 인간의 본능적 욕구. 과하면 조직을 망가뜨리는 것. 리더를 좋아하는 분들 : 외향적인 리더. 리더의 능력이 있을까 하는 사람 : 내향적인 사람. 잘 경청해주고, 말에 과장이 없음. 28. 공정성 : 프로젝트 시작 전, 연초에 충분한 대화로 업무 스코프를 정하고, 이 업무 스코프가 어느 정도 달성되면 잘했다는 기준점도 정하고, 그걸 달성했을 때 커리어나 리워드를 보장하는 것. 리더의 전문가는 팀원들 - 처음이니 많이 도와달라고 하고 진실성 있게 듣기. 너무 잘 하려고 하면 러닝 커브가 안 좋아짐. 잘하는 척하다보면 실제 과정에서 배워야 할 것을 못해서 오히려 좋지 않을 수 있다. 29. 그게 회사다! 스릴러의 체험판이 회사이다. 존경할 수 있는 리더 2명 만나면 대박난 거다. 30. 내가 먼저 잘 하고 있다고 말해주기! - 리더인 분 - 리더가 되고픈 분 - 선물하고픈 분 - 심리와 경영을 동시에! 앗 보다보니 너무 집중을 크아 ㅎㅎ 너무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상담받고 있는 선생님이랑 스타일이 비슷하신거 같아요 내편에서 많이 이해해 주시고 그렇다고 감정적이지 않으시고 생각의 물고를 다르게 틀어 주시고 너무 냉철하게 말하지도 않으시구요.. 사실 다 알죠 그 아는 사실을 확인사살 받으면 더 상처가 되서 다시 상담 못받겠던데 그러지 않으셔서 좋더라구요 억지로 내면을 끌어내려 하지 않으시고 내가 하는 말만 잘 들어주셔서 편해요.
마음이 혼란스러워 온갖 심리학 서적 찾아보고 강의보고했어요. 결국엔 지식에 매몰되는 제자신을 마주하게 되더라고요. 그뒤로 끊었어요. 다시금 힘든시기가 찾아오니 나도모르게 나를 위로해줄만한 것들을 찾게 되더라고요.. 그와중에 선생님 영상을 발견했습니다. 영상보기전까지만해도 볼까말까 고민했어요. 또 집착하는건 아닐까해서요.. 하지만 그런 걱정은 기우였네요. 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뜻깊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누구를 위해 살아가는 것이 아닙니다. 오직 나를 위해 살아가는 것입니다. 내가 이 세상이며 이 세상이 곧 나이기에 그저 나를 위해 살면 그저 세상을 위해 사는 것이 되는 것입니다. 이 세상 누구나 다 아픕니다. 아프지 않은 사람은 추호도 없습니다. 정말 모든 것이 다 짜증 나고 우울하고 울화통 터집니다. 매 순간 나를 향해 다다르는 온갖 스트레스가 내 복장을 터지도록 만들어내지요. 이것은 그 누구나 마찬가지입니다. 갓 태어난 아가도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다니는 아이들도 초중고대학교에 다니는 학생들도 취업을 앞둔 청년들도 직장을 다니는 직장인들도 사업을 하시는 사장님들도 퇴임하신 어르신들도 [0세 ~ 눈 감는 그 날]까지 상황에 따라 여건에 따라 모두 다를 순 있지만 마음은 모두 꼭 같습니다. 내가 아프면 내 세상 아프고 내가 행복하지 않다면 내 세상 행복하지 않지요. 그러나 내가 아프지 않다면 내 세상 아프지 않고 내가 행복하다면 내 세상 행복합니다. [행복]이란 삼라만상 어느 것 하나 아무리 [하찮다] 여겨지는 어느 것 하나라도 [귀하다]라는 마음을 가질 수 있는 자가 얻어낼 수 있는 [하늘의 선물]입니다. 내 모든 것에 그저 감사하는 분이 내 모든 것과 그저 하나 되는 분이 나에게 부여된 내 삶을 그저 충실히 살아가는 분이! 얻을 수 있는 [하늘의 선물]입니다. 우리 모두! 그대로의 내 마음만 있다면 내 모든 것과 하나 된다면 하늘의 선물을 얻을 수 있습니다. 내가 살아있는 한 내가 살아 숨 쉬는 한! 나는 매 순간 행복 가득하게 살아갈 수 있고 나는 매 순간 이 세상 평안 가득하게 살아갈 수 있습니다. 정말 여러분……! 행복은 모두 내 안에 있고 행복은 모두 내 곁에 있으니 있는 그대로 내 모든 것을 바라보아 사랑하시어 그저 내 삶과 하나 되시기를 그저 내 삶의 행복과 하나 되시기를 2022년 새해 매 순간 이 세상 모든 복 다 받으시기를 두 손 모아 간절히……! 염원하겠습니다. 나와 같이 아프고 행복한 이 세상 함께 힘내며 살아가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울할 때 나를 가장 나답게 바라볼 수 있었다. 문제를 만드는 순간 문제와 맞딱뜨리게 되고 우리는 해결을 위해 미친듯이 달린다 발생과 해결을 통한 …. 그것이 없으면 우리는 우울 해진다 결국 우울이 근원적 뿌리고 그것에 긴시간을 방치할 수 없기에 어리석게도 학문을 탐구하며 문제를 만들기도 하며 똑똑한 자기구현의 길로 진입할 뿐이다
우울감이 정상이라고하니 위로는 되네요. 한때 자신을 알고 싶어서 심리학을 공부하려다가 그것도 의미가 없는것 같아서... 정신과의사 생활도 힘들것 같아요. 모든 괴로움을 다 담아야하니...심리학을 접은것도 모든 상담을 담기는 부담될것도 같아요.정신과는 부담없는게 상담하다가 다른데가면 그만이니... 그것도 괜찮네요.
요즘 남편이랑 안좋은데 친정에 갔더니 엄마가 다 네 이기심 때문이고 자존심 때문이라고 하더라고요. 제가 문제가 있으면 항상 제탓을 하게 되고 우울하고 부정적인 감정에 휩싸이게 되는 이유가 어릴 때부터 부모로부터 긍정적인 지지를 받지 못해서이지는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내가 힘들 때 니가 문제라는 말만 들었지 너는 정상이다 그런데 어쩔 수 없이 이렇게 된거니 시간이 해결해줄거라고 잘 견디면 좋은 날이 올거라고 옆에 있어주겠다는 그런 말을 부모로부터 들어본 적이 없어요. 예민한 것도 그래서겠죠.. 그냥 나 자신을 인정해줬으면 좋겠는데..엄마는 아직도 너는 나를 하나도 닯지 않았다고 너랑은 안맞다고 하세요….오늘은 인연끊자는 말도 들었네요. 항상 우울해요…다 내탓인 것 같고…우울도 울적함도 나 정상이라니….내가 살기 위해서 이런 감정이 드는 거라니…놀랍기만 하네요…
![당신의 마음이 불안한 이유! 불안을 통제하는 방법#highlight #[tvN]프리한닥터W EP.49](/img/1.gif)
불안을 극복하는 가장 현명한 방법
윤대현, [리더를 위한 멘탈수업]📘
👉 kyobo.link/N550
@@산유화-f2l ......,
@@영숙김-q9z
99999.
@@영숙김-q9z 😊😊😊😊
😊@@김효순-g1z
윤대현 의사님 내용 너무 좋네요! 😂
1. 내가 멋지다는 생각 vs 한심하다는 생각
2. 팩트 체크가 필요
3. 내향형도 장점을 살리기 (부모 : 자녀의 장점 노트 쓰기)
4. 완벽주의가 늘어남 & 자기 비판 - 지나치면 성장을 막는다. 어떤 각도에서도 부정적인 이야기를 함.
5. 정신과 의사의 일 : 단어를 바꿔주는 일
예) CEO : 유리 멘탈 -> 섬세한 뇌, 고성능 뇌 (자연도 잘 느낌, 조금 불편할 뿐)
감정을 정보로 받아들이기 - 불안이라는 정보가 다가오는 구나
6. 긍정성도 행복도 현재에 있다. 현재는 지키는 노력이 필요하다.
7. 불안을 잘 컨트롤 하는 게 필요하다!
8. 위기 후 성장 프로그램 : 운이 좋고 성공해도 위기는 온다!
위기가 왔을 때, 성장 스위치가 켜지면 좋은 현상으로 감. 리더로 지속 성장하는 이들은 그걸 안다.
9. 슬럼프를 잘 넘기는 데 중요한 건 메타 뷰 : 나를 쪼개어 공간을 만드는 것. 스크린에 있는 주인공인 나를 제 3자로서 나를 보는 여유로운 시간을 갖기.
우리 안에 프로젝터가 달려 있어서 산책하거나 영화보거나 책을 보면 자연스럽게 거기에 투영됨. 산책을 하면 마음에 무거운 느낌이 줄어들고 공간이 생김. 하늘에 비춰진 나를 보는 것.
힘든 주인공을 보며, 독자들은 화이팅이 생김.
10. 자연 문화를 즐기는 측면을 넘어서, 문화 힐링이 필요, 기본적으로 인생이 위기의 연속, 컨텐츠로 힐링과 위로가 필요.
-> 우리의 목적이 그걸 즐기는 것일 수도 있다.
11. 힐링 : 해도 안 될 수도 있어 내 잘못은 아니야
경제적 자유 : 돈이 심리와 직결되어 있다. 이것이 도달할 수 있는 목표인가? 경제적 자유는 행복 중독과 같은 것이다.
슬픔, 우울, 외로움도 정상적인 감정 반응이고 그걸 즐길 수 있어야 정상적인 반응이다.
자유에 도달한 사람, 완전한 사랑에 도달한 사람이 있을까?
경제로 자유의 최대치를 느끼겠다는 건 불가능한 것.
두 단어를 분리해야 한다.
돈이 많으면 자유로운데 다가갈 방편이 되나, 그 자체가 자유의 최고치에 오를 방법도 아니고, 기준도 애매하다. 돈이 없어도 많아도 자유롭지 못할 수 있다.
12. 정신과 - 현재를 지켜주는 것 : 심리학적 관심과 마음은 다르다. 행복한 사람 중 심리힐링서 읽는 사람이 적다. 내가 왜 힘든가? 하면서 심리힐링서를 읽는 사람이 많다.
우리는 기본적인 사실 두 가지를 모른다. (인지와 관념의 한계)
시작과 끝(죽음)을 모름.
깊이 있게 이야기하는 건 좋지만 강박적으로 트라우마를 꺼내거나 원초적인 걸 알려거나 완벽한 해결은 불가능하다.
좋은 목표와 불가능한 목표 감별하는 게 중요. 상담사에게 준 조언 - 최고 6개월 힐링서를 끊고 그냥 자연을 보거나 소설을 읽어라!
마음의 감정을 하나의 정보로서 생각하기
13. 글, 칼럼, 책 - 의외로 넌 정상이야!
14. 적당한 공감능력이 정신과 의사로서 괜찮음. 공감능력이 좋은 친구도 힐링이 되지만, 때로는 공감은 하되 피드백과 솔루션을 주는 친구도 좋음.
변호사 같은 정신과 의사 : 클라이언트에게 어떤 딕션과 어떤 행동을 할지 디렉션.
스타일의 문제, 소비자 입장에선 다양한 상품이 있는 건 좋을 것.
15. 어쨌든 우리는 왜곡을 시킴.
의사님의 자기 인식의 컨디션 - 나에게 정확한 조언을 해줄 수 있는 한 명이 있느냐. 라고 생각.
한 명이 있다는 것 - 변할 수 있다는 생각, 자기 의식의 한계, 동기가 있다는 것, 노력을 한다는 것
승진 좌절 시, 믿을 수 있는 사람에게 왜 내가 승진이 안 되었는지를 정확하게 아는 게 중요! 모자라서인지 단순히 경쟁에서 밀린 건지, 티오가 없어진 건지 알아야 함. 그 사람을 좌절을 한 다음에 만들기가 만만치 않다. 마음의 여유가 없고, 대놓고 이야기하기 쉽지 않고, 정보를 알려면 경험이 많거나 상사여야 함.
right person이 필요. 단 한 명이라도 공감하고 신뢰할 수 있는 분이 있어야 함.
공감은 초단위로, 신뢰는 저 사람의 조언을 들어 변화했더니, 긍정적인 변화가 일어났어. 실체적 신뢰가 있는 right person이 있는 건 귀한 일. 그런 right person을 미리 마련하는 게 중요. 새로운 지식을 쌓고 기회를 마련하면 좋음.
그럼 전화위복이 잘 되는 것.
질적 만남이 중요. 두리번두리번 찾아보고, 괜찮은지 테스트해보면 좋음. 공감은 빨리하되, 신뢰는 천천히 하자! 모든 이에게 가장 좋은 거리가 있다. 정보력과 코칭이 되는 사람이 필요.
16. 피드백이 아닌, 어드바이스를 달라고 하라.
피드백 - 좋게 줌. 어드바이스 - 좀 더 딮하고 미래를 고려한 내용을 줌.
17. Right person은 상대가 나에게 하는 것.
상대가 받아들일 생각이 없는데 이야기하면 도움은 되지만, 사람은 스스로 변하고 싶은 생각이 있어서 그 사람과 멀어진다.
칭찬, 친하기 - 신뢰할 수 있는 사람. 시간 투자가 필요하다!
Right person은 많이 있다. 자질을 가진 사람은 많다. 공감하는 자 / 솔루션을 주는 자
18. 내 인생 시나리오를 부정적으로 쓰면
인간관계, 쉬운 좌절, decision이 어려워짐.
만나고 버티는 게 중요.
19. 부모는 제일 어려운 리더. 내가 더 사랑하고, 정리해고도 안 됨.
나만큼 소중한 남. 자녀를 위해 대신해줄 게 별로 없음.
부모님들이 제일 해줬으면 하는 것 :
부모들의 예측 - 시간을 많이 내서 놀아줬으면 좋겠어요!
아이들의 답 - 엄마가 지친 모습을 보여주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좋은 리더는 모델링이 될 수 있어야 한다. 엄마처럼 살고 싶게 만들어야 한다! 엄마가 행복하게 살아야 아이도 행복하다!
뇌가 아이에게 집중하도록 하다보니 엄마의 뇌 구조도 바뀜. 거대한 변화가 내게 일어났구나!
강력한 본능 - 자식이 원치 않는 혹은 너무 자기 희생적인 내 노력에 대한 기회비용의 손실이 너무 많아서 나도, 자식도 안 좋아질 수 있다.
회복탄력성도 리더에게 중요하다.
엄마가 젤 놀아야 할 때는 고3 엄마 때다.
엄마는 고3 아이에게 긍정성을 줘야 한다.
내가 외부에서 충전을 받아야 버틸 수 있다.
간병할 사람이 집에 있으면 더 놀아야 한다!
따뜻한 마음이 들어가려면, 번아웃이 오면 안 됨. 리더십의 기본은 1) 자기인식 2) 긍정성
- 나만의 힐링 액티비티 유지가 중요!
20. 성공하는 리더 (맥킨지 15년 연구)
1) 자신과 일의 의미 발견 (동기부여)
2) 긍정적 사고와 관점
3) 신체적 정신적 에너지 관리 (회복탄력성, 번아웃)
4) 관계의 연결 (인간관계)
5) 어떤 일에 몰입
-> 기본은 긍정 에너지, 없으면 후회에 몰입하거나, 공감에너지 떨어짐.
-> 놀이가 있는 사람이 굳. 내 일과 리더십에 도움됨.
21. 의사님의 놀이 (몰입)
: 자전거, 수영, 사이클 (자연을 느끼며 힐링), 전자 기타, 산책
일부 취미는 젊었을 때 하는 게 좋음. 내 힐링 취미는 타인에게 권유하지 말기!
22. Right person과의 연결 자체가 힐링.
23. 삶의 의미를 느낄 때 마음 충전도 됨. 숙제처럼 접근하면 안 된다. 리더십은 상당히 심리학적인 기반의 것들. 내 마음을 잘 도닥거리고 안아주고 바라봐주는 것이 중요. 타인을 나의 거울로 쓰기.
24. 조언 : 잘 안 함. 정답이 보이는데 안 하기도 함. 타인이 받아들일 때가 됐을 때, 자기 스스로 얘기할 수 있을 때.
25. 경청 - 잘 듣기 (타인이 내 얘기를 진심으로 들어줄 때 배려한다고 생각)
체인지톡 : 문제가 보이지만 열린 질문을 하여 타인의 목소리로 말하게 함. 반영적 경청, 상대방이 이야기하게 함. 잔소리보다는 권유하는 방식으로.
26. 아들을 에너지원으로 키우기로 하심. 중1이후로 야단을 안 치심.
내가 컨디션이 좋아야 함. 좋은 리더는 밸런스 관리가 중요!
27. 오랜만에 나온 리더십 책. 리더는 항상 어렵지만 요즘 리더는 진짜 어려움.
권력욕은 식욕과 사랑과 함께 인간의 본능적 욕구. 과하면 조직을 망가뜨리는 것.
리더를 좋아하는 분들 : 외향적인 리더.
리더의 능력이 있을까 하는 사람 : 내향적인 사람. 잘 경청해주고, 말에 과장이 없음.
28. 공정성 : 프로젝트 시작 전, 연초에 충분한 대화로 업무 스코프를 정하고, 이 업무 스코프가 어느 정도 달성되면 잘했다는 기준점도 정하고, 그걸 달성했을 때 커리어나 리워드를 보장하는 것.
리더의 전문가는 팀원들 - 처음이니 많이 도와달라고 하고 진실성 있게 듣기.
너무 잘 하려고 하면 러닝 커브가 안 좋아짐. 잘하는 척하다보면 실제 과정에서 배워야 할 것을 못해서 오히려 좋지 않을 수 있다.
29. 그게 회사다! 스릴러의 체험판이 회사이다. 존경할 수 있는 리더 2명 만나면 대박난 거다.
30. 내가 먼저 잘 하고 있다고 말해주기!
- 리더인 분
- 리더가 되고픈 분
- 선물하고픈 분
- 심리와 경영을 동시에!
앗 보다보니 너무 집중을 크아 ㅎㅎ 너무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리해주셔서 감사요^^
정리요약 최곱니다
강좌 요약 유투버 한번 해보세요
@@user_sjdifjekx 악 ㅋㅋㅋ 이렇게 권해주시다니 크앗 감사합니당 :) 강좌 요약 유튜버는 어떻게 하는 건가요 ㅋㅋㅎ
@@yungjokoh516 감사합니다 ㅎㅎ
인상이 너무 좋으십니다. 어쩜 저리 스마일라인이 예쁘신지.... 보기만해도 맘편하고 가분좋아지네여
상담사나 정신과에 가서 표정이 있는 선생님을 뵌적이 없었던거같아요 늘 제감정과 상황을 이야기하다보면은 더더욱 감정적인 표정 없는데 이영상 보니깐 너무 편안하고 기분이 나아졌습니다 선생님 영상 계속 찾아서 볼게요 샘 아드님은 좋겠다 이런분이 아빠라서~~
어나더 레벨 !!!!!
내 삶을 그대로 인정하고 그 안에서 장점을 찾으라는 이야기, 아이들 앞에서 모델링이 되라는 이야기, 힐링 액티비티를 통한 긍정적 사고.. 경청소통..
고맙습니다.
긍정의 에너지가 많이 생기게 하는 영상 같아요.
직업적인 의사이기전에 좋 사람인거 같아요~아기같은 웃음 ~마음이 편안해지네요~그 웃음 변치 마시길~♡
본인을 우울하다 말씀하시는 분이 그 점에 천착해서 공부하고 고민하시고 성공하시고 책도 쓰신 거 너무 맘에 들고 좋아요~
환자라고 하지 않으시고 클라이언트라고 하시는게 찾는 사람들을 편안하게 하는 시작인듯합니다~^^ 편안하게 들었습니다^^
해석이 잘못된 내생각의 패턴을 바꾸는것~~그동안 자기비판을 너무하고살아서 괴로움속에서 살았던것같습니다 ᆢ오늘도 깨달음주셔 눈물나게 감사합니다
선생님, 보고만 있어도 행복이 샘솟는 분.. 유투브 강의 거의다 챙겨보는데 항상 감사합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
박사님 웃음 소리가 너무나 편안하고 좋아 힐링 됩니다
두런두런 말씀해 주시는 내용에 도움 많이 받고 갑니다 정신과 의사가 내 삶에 대해 얼마나 고민해 주겠어 생각했었는데
집중해서 들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윤교수님이시네..10년차 저의 주치의신데. 여기서 뵈니 반갑네요. 인도네시아에서 안부 전합니다.
교수님~ 긴 시간 감사합니다. 1시간 넘게 이야기할 수 있는 생각들을 가지고 있다는 게 참 멋있어보여요♡ 교수님 이야기를 들으면 용기가 마구 생기고 용기를 주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고맙습니다!
제가 상담받고 있는 선생님이랑 스타일이 비슷하신거 같아요 내편에서 많이 이해해 주시고 그렇다고 감정적이지 않으시고 생각의 물고를 다르게 틀어 주시고 너무 냉철하게 말하지도 않으시구요.. 사실 다 알죠 그 아는 사실을 확인사살 받으면 더 상처가 되서 다시 상담 못받겠던데 그러지 않으셔서 좋더라구요 억지로 내면을 끌어내려 하지 않으시고 내가 하는 말만 잘 들어주셔서 편해요.
선생님의 강의는 아주 순수하시면서 인생의핵심을 찔러주시는부분이 아주 공감이갑니다 28년동안 공부하시면서 결론은 스트레스는 정상이다ㅎㅎ 항상 감사드리고 건강하십시요♡
너무좋우네요~ㅎ
도와주세요
많이 힘들어요
요즘 많은 괴로움 속에
있는데 말씀이 위로입니다
무엇보다 웃음을 주시는 모습 행복입니다^^
짧지 안은 시간의 강의였지만.. 다시듣기 하고 싶은, 마음에 깊은 울림을 주는 강의였네요. 최근 치료 중이였는데.. 선생님의 말씀이 크게 도움이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선생님은 진정 환자들이 원하는 의사입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혼자 말씀하시고 혼자 웃으시는 거 보는 것만 해도 큰 힐링이 되네요.
교회오빠의 정변인 듯 합니다.
와... 이분까지 섭외하시다니 대박인데요 제가 가장 존경하는 의사쌤
유명하신분인가봐요
부처님 하느님의 미소..편안한 목소리 너무 푸근해요.❤❤
그래도
의식주 그게 해결 되어야지
마음의 안정을 갖고
행복 하는거죠
남들과 비슷 하게는 그러니깐
주변 사람들과도 대화가
될듯요
마음이 혼란스러워 온갖 심리학 서적 찾아보고 강의보고했어요. 결국엔 지식에 매몰되는 제자신을 마주하게 되더라고요. 그뒤로 끊었어요. 다시금 힘든시기가 찾아오니 나도모르게 나를 위로해줄만한 것들을 찾게 되더라고요.. 그와중에 선생님 영상을 발견했습니다. 영상보기전까지만해도 볼까말까 고민했어요. 또 집착하는건 아닐까해서요.. 하지만 그런 걱정은 기우였네요. 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제가 힘든시기에 선생님의 책과
라디오방송에서나오셔서 해주시는말씀으로 많이 위로받고
큰 도움을받았습니다. 윤대현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선생님 말씀듣고 있으니 제 표정이 선생님 표정처럼 됩니다ㅎㅎㅎ😊 하나님 주신 은사를 이렇게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께 많이 칭찬 받으시겠어요!!~!😊👍
표정이 참 편안하고 너그러운 느낌이 들어서 챙겨봅니다...삼프로상담소를 통해 알게 되면서...딱 맞네요~멋진 교회오빠 분위기~
공감도 되고 멘탈관리에 도움받고 갑니다~^^
인간은 행복한게 정상이에요. [왜 아무 이유없이 우울할까?]라는 책 한번 보세요. 평생 우울했는데 변했습니다.
맞아요 내 내면에 대해서 이해하고 싶어서 읽고 있는데 진짜 답이 없다는 걸 느껴요 그냥 내가 나를 편하게 대했으면 좋겠는데 그게 잘 안되서 그래요 나를 사랑하는 것도, 나를 미워하지 않는 것도 용기가 많이 필요한 일이 더라구요
선생님 ~ 편안하고 잔잔한 음성으로 빵터지는 웃음 주시니 공감되며 위로받고 있어 넘 감사드려요~*
진솔한 의사선생님이시닷
다가오는 심리치료네요
감사드립니닷
평온히 진솔함으로 영혼을
보듬어주시네요!! ^^
위로와함께..
윤대현 교수님! 감사합니다!!
영상으로 자주 뵙겠습니다 ^^
선생님 얼굴만봐도 힐링이되네요
올해 들은 최고의 강의이자 인생의 조언... 내 삶이 이렇게 평범했나 싶을 정도로 너무나 내 고민인 상황들을 이렇게나 정확히 풀어주시니 체증이 후욱 내려가는 기분이에요.>_< 정신과 뿐더러 내과도 전공하신듯 ㅎㅎ 오늘 들은 강의는 지인들에게도 널리 알려야겠어요.
늘 웃는 모습으로 편안하게 말씀하시니 듣는 사람도 편안합니다. 언제 제가 활동하는 단체에서 강연을 요청드리겠습니다. 바쁘시더라도 수락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교수님~~ 은근
귀여우세요
장시간을 열심히 들었어요
멘탈관리에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감사~~~
오늘도 응원합니다. 만나고 싶은 사람. 위로가 되는 사람.오늘의 인연이 감사합니다. 더 깊이 연결 되는 이 시간이 좋아요.
뜻깊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누구를 위해 살아가는 것이 아닙니다.
오직 나를 위해 살아가는 것입니다.
내가 이 세상이며
이 세상이 곧 나이기에
그저 나를 위해 살면
그저 세상을 위해 사는 것이 되는 것입니다.
이 세상 누구나 다 아픕니다.
아프지 않은 사람은 추호도 없습니다.
정말 모든 것이 다
짜증 나고 우울하고 울화통 터집니다.
매 순간 나를 향해 다다르는 온갖 스트레스가
내 복장을 터지도록 만들어내지요.
이것은 그 누구나 마찬가지입니다.
갓 태어난 아가도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다니는 아이들도
초중고대학교에 다니는 학생들도
취업을 앞둔 청년들도
직장을 다니는 직장인들도
사업을 하시는 사장님들도
퇴임하신 어르신들도
[0세 ~ 눈 감는 그 날]까지
상황에 따라 여건에 따라
모두 다를 순 있지만
마음은 모두 꼭 같습니다.
내가 아프면 내 세상 아프고
내가 행복하지 않다면 내 세상 행복하지 않지요.
그러나
내가 아프지 않다면 내 세상 아프지 않고
내가 행복하다면 내 세상 행복합니다.
[행복]이란
삼라만상 어느 것 하나
아무리 [하찮다] 여겨지는 어느 것 하나라도
[귀하다]라는 마음을 가질 수 있는 자가
얻어낼 수 있는 [하늘의 선물]입니다.
내 모든 것에 그저 감사하는 분이
내 모든 것과 그저 하나 되는 분이
나에게 부여된 내 삶을 그저 충실히 살아가는 분이!
얻을 수 있는 [하늘의 선물]입니다.
우리 모두!
그대로의 내 마음만 있다면
내 모든 것과 하나 된다면
하늘의 선물을 얻을 수 있습니다.
내가 살아있는 한
내가 살아 숨 쉬는 한!
나는 매 순간 행복 가득하게 살아갈 수 있고
나는 매 순간 이 세상 평안 가득하게 살아갈 수 있습니다.
정말 여러분……!
행복은 모두 내 안에 있고
행복은 모두 내 곁에 있으니
있는 그대로 내 모든 것을 바라보아 사랑하시어
그저 내 삶과 하나 되시기를
그저 내 삶의 행복과 하나 되시기를
2022년 새해 매 순간
이 세상 모든 복 다 받으시기를
두 손 모아 간절히……!
염원하겠습니다.
나와 같이 아프고 행복한 이 세상
함께 힘내며 살아가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 이 분 너무 사랑해요....
웃으면서
이야기해서
듣는저도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No.1❤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감동🎉😮
교수님 얼굴만 봐도 편안해지네요.
웃는모습이 참보기좋으시네요 보고있으면 기분좋아지네요ㅎㅎ
생각 없이 들으러 왔다가 팬이 되어 나갑니다.. 살아오신 인품이 느껴지는 참 보기좋은 웃는 얼굴에 덤덤하게 하시는 말씀 한 마디 한 마디에서 신뢰와 내공이 느껴집니다..유익한 강의 감사합니다. 책도 구입해서 읽어 보겠습니다👍
전자기타에 댓 달고 좋아요 누르고 기억합니다
장시간 봤네요
확진자나와 낼 쉬래서 하릴없이 봤어요
선생님강의를 들으면서 저도 입꼬리를 올리고 있네요~
선생님 영상을 보고 또 봅니다!! 수학문제 풀듯이 반복해서 볼것 같아요!! 고맙습니다!!! 선생님께서도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한올한올 좋은 말씀 반복해서 들었어요. 감사합니다
유대현님 고납습니다!
말씀하시는 거 들으면 마음이 편해져요
오늘교수님강의들었어요
대전에서요^^정말도움되고많이웃었어요ㅡㅋㅋ 25:27
감사합니다
도움이 마니돼요
정신정리가 돼요
우울을 가까히 하고 계셔서 우울합니다. 슬픈 음악을 자주 들으니 우울해져서 요즘은 춤을 배웁니다.
철학자이시네요! 참! 잘 들었 습니다!
우울할 때 나를 가장 나답게 바라볼 수 있었다. 문제를 만드는 순간 문제와 맞딱뜨리게 되고 우리는 해결을 위해 미친듯이 달린다 발생과 해결을 통한 ….
그것이 없으면 우리는 우울 해진다
결국 우울이 근원적 뿌리고 그것에 긴시간을 방치할 수 없기에 어리석게도 학문을 탐구하며 문제를 만들기도 하며 똑똑한
자기구현의 길로 진입할 뿐이다
처음듣지만~도움이 많이됐습니다~나이들면서 허전하며 건강염려증이생겨서 나를바라보지못하고 두려움에 힘들어 하고있지만 많이 벗어나고있습니다 병원가는것도 두려워하는 사람 입니다~어른이 덜됐지요~ㅋㅋㅋ
삼프로에서 주말마다 교수님방송 팬이었는데 너무 아쉬워서 유튜브로 찾아보고있네요~ㅎ
불안을 극복하는...이 아니라
"멘탈케어" 내지
"회복탄력성을 이루는 법" 이 제목으로 맞을 듯 하네요^^
한시간 영상 순식간에 다 봤습니다^^ 귀에 쏙쏙 들어와 재밌게 들었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5분 들었는데 선생님 말씀이 쏙쏙 들어와서요~ 오~~ 감사합니다.^^
교수님 항상 웃으시니까 입꼬리가 올라간 인상이 되셨네요~
선생님강의 너무 편안하고 좋아요
미국에서 이 책을 찾아서 꼭 읽어볼께요. 굉장히 현명하게 회사 생활할수 있을꺼 같아요. 열린 대화 내년부터 실시하겠습니다!
풀영상 너무 편안하게 잘 봤습니다^^♡
우울함을 극복하는 방법은 우울할 틈도 없도록 바쁜 일정을 만들면 극복 가능합니다..영상보시는 분들 모두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맞습니다..
바쁜게 제일입니다~~~
@@user-abcd12346 극복하는 하나의 방법입니다..
@@kindteacherjane7912
바쁘면,
1. 쓸데없는 생각할 시간없음!
2. 게으름 극복!
3. 주변환경에 관심가질 시간없음!
4. "앞(목적지)만 보게 됨!"
@@user-abcd12346 5.너무 바쁘고 피곤해서 우울증에 대해 생각하고 고민할 시간이 없음. 추가합니다..
@@kindteacherjane7912 넵 ^^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참~ 말씀도 좋고 목소리도 편안하고 찾아서 듣고싶어지네요
선생님
정말 멋 있어요!
보조개❤의사쌤 너무 훌륭하십니다🎉
감사합니다 .
감정을 정보로 받아들이라는 신선한 말씀 너무 위로가 되고 공감이 됩니다!
좋은 정보를 내 머리와 가슴에 입력시키기!
편안하게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를 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윤대현의 마음 연구소* 애청자였는데 여기서 뵙네요 😊
반갑습니다 ~~~
25분대..
이게 세상에 너무작게존재하는 사람들에게는, 위태로운 사람들에게는 큰상처될수있는말이에요ㅎㅎ
지금은 저도 담담하게들리지만,
살고싶어 손내민사람들 손 따뜻하게 잡아주시면서 말해주세요ㅎㅎ
그사람들도 힘이생기면 안맞는거 인정하고 떠날거에요
우울감이 정상이라고하니 위로는 되네요. 한때 자신을 알고 싶어서 심리학을 공부하려다가 그것도 의미가 없는것 같아서... 정신과의사 생활도 힘들것 같아요. 모든 괴로움을 다 담아야하니...심리학을 접은것도 모든 상담을 담기는 부담될것도 같아요.정신과는 부담없는게 상담하다가 다른데가면 그만이니... 그것도 괜찮네요.
요즘 남편이랑 안좋은데 친정에 갔더니 엄마가 다 네 이기심 때문이고 자존심 때문이라고 하더라고요. 제가 문제가 있으면 항상 제탓을 하게 되고 우울하고 부정적인 감정에 휩싸이게 되는 이유가 어릴 때부터 부모로부터 긍정적인 지지를 받지 못해서이지는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내가 힘들 때 니가 문제라는 말만 들었지 너는 정상이다 그런데 어쩔 수 없이 이렇게 된거니 시간이 해결해줄거라고 잘 견디면 좋은 날이 올거라고 옆에 있어주겠다는 그런 말을 부모로부터 들어본 적이 없어요. 예민한 것도 그래서겠죠.. 그냥 나 자신을 인정해줬으면 좋겠는데..엄마는 아직도 너는 나를 하나도 닯지 않았다고 너랑은 안맞다고 하세요….오늘은 인연끊자는 말도 들었네요. 항상 우울해요…다 내탓인 것 같고…우울도 울적함도 나 정상이라니….내가 살기 위해서 이런 감정이 드는 거라니…놀랍기만 하네요…
공감하고 신뢰할 수 있는 사람, 내 말을 들어주는 사람이 한 명도 없으면 어떻하나요?
@@eunjooyi8270 저도 같은 감정을 느꼈어요 그래서 많은 심리 유튜브 강의 영상 책을 찾아보는중인데요 결론은 … 삶은 각자도생 홀로서기 밖에는 없나봐요 너무 슬프네요
다 그러고 살아요.인생은 결국 혼자 .
힘내보아요..♥★
저는 그런 사람을 찾을 때까지 포기하지 않아요. 나를 낯설고 새로운 환경에, 사람들 속에 데려가세요. 사람은 서로 의지하고 살 수 있어요.
나 자신을 사랑하는 것도 먼저 그러한 사람들을 만나며 영향받아야 해요. 반드시 찾으실 거에요.
선생님 음성이 좋아서 마음이 따뜻해 지네요 ~~♡
이분 너무 좋아요~💛
박치에서 벗어나려면 연주할 때 박자를
수로 세면 안됩니다
좋아하는 음악 하나 골라서 100번 이상 듣고 그 음악을 따라 부르거나 연주하는것 부터 시작하시면 박치 탈출 가능합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앞으로 좋은영상 올려주세요.
감사합니다
눈감고 들으니 한석규? 특히 웃음소리 ㅎ
반가와요 제잘못으로 알고살았었는데 남편이 가스라이팅...28년을 이용당했어요.너무분노생기고 적개심과 보복감을 가졌습니다.긴 세월이 너무 억울해요.
스트레스는 정상이다
로보트같음 얼굴에 취조하는 상담사 보다가 이분을 보니 맘이 편해지네요. 상담도 몇배는 효과적일거 같고요.
선생님~
존경합니다^^
처음 부터 너무 공감되고 이 나이되니
심호하게 느끼고 있던것들을 정리해주시네요
좋네요 감사하게 잘 들었어요 ^^ 입으신 카디건 정보좀 알 수 있을까요? 멋진게 잘 어울리시네요^^
교회오빠출신이라 하셨는데
혹시 어느 교회이신지요?
어디서 뵌 분 같아서요~
인상이 좋으셔서 그런지..
좋은 말씀 많이 도움 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I loved it. Thanks for sharing!!
선생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ㅎㅎ
무슨말을 하고싶은건지
선생님 잘 듣고 가요 ㅎㅎ
역시 남다른 견해!
독신여성을 10년 넘게 묻지마 스토킹하고 개인정보유출해서 중상모략하고 괴롭히는 유부남들은 무엇이 잘못된 걸까요? 그런 남편들을 방치하는 아내들의 정신상태는 도대체 뭘까요?
강의 내용이 너무 좋네요. 감사드려요~
1차 스트레스 삶의 좌절
2차 스트레스 나의 반응(2차가해)
절대 자식한테 말안할께요 너를키우느라 얼마나 희생하고 많은것을 잃었는데 절대해서는안될말이라니 다행이네요 안했어요큭
감사합니다~~^^
뽀로로교수님😊
볼매이십니다..ㅎㅎ
❤
도와주셍ㆍ
난 무딘 사람인데요ㅠ
무딘 사람은 왜 싫으세요?
설명좀ㅠ
무디신분이 아니시네요 ㅎ
@@박영신-g2y ㅋㅋㅋㅋ
무딘 사람 ㅎㅎ
설명해 달라 안하겠죠
무딘거 최고!!!!
무뎌보면 얼마나 좋을까
무디자나 하면서 자기 면죄부 주는 사람들이 싫어요 무뎌서 그때 그상황을 케취못한걸 어쩌라는...내가 원래 이런거 몰랐어? 하며 남에게 잘못을 전가기키는 사람 25년 알고 지내다 늙어갈때 옆에두면 독이될거 같아서 손절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