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앉혀 놓고 함께들었습니다. 그리고 찬양도 저희 끼리 찾아서 손들고 부르고.. 강의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강의도 기대 하겠습니다. 이 시대에 방향을 잡지 못하는 많은 주님의 자녀들에게 좋은 교사, 좋은 아비가 되어 영적인 꼴로 양육해주시는 책사님 삶이 더욱 더 넘치길 기도합니다.
20대입니다 모든 내용에 극 공감합니다 저는 오히려 이 주제를 비 기독교인들과 얘기하는게 더 편할정도로 기독교인들과 대화가 안됩니다 편협적 시각으로 보거나 예민한 주제라는 식으로 회피하려는 시각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아니면 정말 시각자체가 교회라는 주체성을 잃어버려서 비 기독교인보다 못한 시각도 많은것 같습니다 저는 참담한 심정으로 인터넷에서나마 끄적여봅니다 20대인 예수쟁이인 저는 같은 세대를 볼 때에 미래가 참 어둡게 느껴집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저에게 세상의 주인이 그리스도라는것을 인정하게 만드셨습니다 끝까지 이기는자에게 복이 있는 줄 믿습니다 믿음의 사람들이 더욱 외치고 담대해야할 시기라고 생각됩니다 가치관의 싸움에서 절대 지지않으시길 원합니다 학생을 가르치고 있는 저는 어린 학생들과 얘기할 때에 여전히 희망을 봅니다 믿지않거나 비판적인 아이들이 저를통해 교회로 돌아왔거나 너그러워 졌거든요 결국 이 나라의 미래와 방향성을 결정짓는 것은 믿는 사람들이 세상속에서 어떻게 행동하고 말하느냐에 따라 달려있습니다 어둡지 않은 시대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이 세상은 그리스도의 것입니다 결국 그리스도는 이 세상을 통하여 우리의 믿음을 성숙시키시고 이기게 하시는 주인 줄 믿습니다 담대하게 나아가시는 그리스도인들이 되셨으면 정말 간절한 마음으로 원합니다
책사님 반갑습니다 ~ 맞아요.우리도 정말 공부해야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복음을 전하려다 되려 상대에게 설득당할 수도 있어요. 저희 믿는자듵도 정말 당당하게 창세기 1장1절의 말씀을 기독교 버전으로 믿을 수 있도록 주위사람들,아니 믿는자들에게도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침묵도 죄입니다. 무지도 죄입니다. 성경 공부 안 하고 관심 가져보지 않았던 내 자신을 이시간 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궁금게있어서 질문드립니다~!! 하나님께서는 영원전부터 우리를 창조하시면 선악과도 먹고 죄를짖고 많은 사람이 지옥에 떨어질것을 다 알고계셨는데 결국 다수를 지옥 보내시고 소수가 천국에 오시는것을 다 알고계셨을텐데 그 소수를 천국에 오게하시려고 다수를 희생시킨 창조인가요?
모두 죽어야 하는데 그 중에 몇을 구원하시는것입니다. 노아 때는 8명만 구원 받았습니다. 예를 들어 독을 먹으면 죽는다고 하는데 독을 먹어도 죽지 않는다면서 독을 못먹도록 막는 사람을 죽입니다. 그게 대다수이고 독 먹으면 죽는다는 사람이 소수인거죠. 그러면 이번엔 독을 왜 만들었냐고 하죠. 독은 스스로 만들었습니다. 하나님이 삶인데 하나님을 거부하는게 독입니다. 하나님이 존재치 않아야 하는데 그럴 수는 없죠. 독을 스스로 마셔놓고 하나님 핑계를 대는거죠.
![[라이브] 이재명 패악질 땐 입 닫고 윤석열 탄핵은 소신발언? #뉴스모음](http://i.ytimg.com/vi/WW3Ifbpo5Mk/mqdefault.jpg)
![[라이브] 이재명 패악질 땐 입 닫고 윤석열 탄핵은 소신발언? #뉴스모음](/img/tr.png)
* 3월 독서멘토링 신청하기 : m.booking.naver.com/booking/5/bizes/263968
천지는
보이는 천지와
보이지 않는 천지가 있습니다
성경은
보이지 않는 천지는
믿는 나
즉
나의 몸과 마음입니다
무지도 죄라는 말씀 공감합니다. 마지막 때에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게 하시는 성령님과 그걸 도우시는 책사님 너무 감사하고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많은사람들이 보고 귀가 트이고 눈이 열리면 좋겠습니다.
모태신앙 청년입니다. 저도 성경에 기적들이 전혀 안믿어졌는데 예수가 누군지, 어떤분인지 알게된 이후로 믿어졌습니다. 성경에 나오는 기적에 포커스를 둘게 아니라 예수에 포커스를 두면 뒤에껀 자연스레 믿어지는 경험을 했었습니다.
젊으신 분이 어쩜 저리 여러모로 알차신지요. 부럽습니다. ㅋㅋㅋㅋ
창세기 1장1절로
하나님을 믿게 된 장본인입니다
할렐루야!!!
살아계신 하나님
창조자 하나님
전 이 사실을 온전히 믿습니다
책사님 넘감사합니다
들어도 또 들어도 언제나 은혜가 되는 책사님 강연입니다. 흐리멍텅하게 살아가는 삶도 무지도 죄라는 것을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멘 아멘 아멘!!!!!!
진심많이배우고갑니다
새겨듣고 기도하며
믿는크리스챤으로써 전해야겠네요
배워야하고 알아야하네요
감사합니다
더 앞장서서 소리내주세요~
아이들 앉혀 놓고 함께들었습니다. 그리고 찬양도 저희 끼리 찾아서 손들고 부르고.. 강의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강의도 기대 하겠습니다. 이 시대에 방향을 잡지 못하는 많은 주님의 자녀들에게 좋은 교사, 좋은 아비가 되어 영적인 꼴로 양육해주시는 책사님 삶이 더욱 더 넘치길 기도합니다.
여기저기서 주워듣고 도무지 정리안되던 개념이 완전히 정리가되어 현실에대해 명확히 분별할 수있어너무좋은강의였습니다.
듣고 또듣고.
할렐루야.
다음설교 고대 합니다.
성령님의 교통교제
감사합니다 💕
50대 입니다ㆍ나름 장사도 하고 책도 읽고 맬 성경도 읽고 하나님의 영감도 듣는다 생각했었는데ᆢ우물안 개구리 같구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정말 이 시대에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오직예수!
귀한영상 감사합니다. 회개합니다.
이런메세지를ㅡ울아이들이듣구다알아야합니다~이나라를주님게서 지켜보호하여주시지않구는~~주님~책사님감사합니다ㅡ귀한일을해주셔서요~~♡
우리는 우연한 산물이 아닙니다
사랑을 논할 지격이 있는 하니님의 형상을 닮은. 존귀한 존재입니다❤
책사님
너무너무 존경합니다
예수님께 모든영광 ❤️
두번 세번 반복해서 듣겠습니다 !
늘 감사합니다 책사님
책읽는사자님 넘 감사해요!!^^
하나님께서 정말 귀하게 쓰십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책 읽는 사자님 감사합니다
20대입니다 모든 내용에 극 공감합니다
저는 오히려 이 주제를 비 기독교인들과 얘기하는게 더 편할정도로 기독교인들과 대화가 안됩니다
편협적 시각으로 보거나 예민한 주제라는 식으로 회피하려는 시각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아니면 정말 시각자체가 교회라는 주체성을 잃어버려서 비 기독교인보다 못한 시각도 많은것 같습니다
저는 참담한 심정으로 인터넷에서나마 끄적여봅니다
20대인 예수쟁이인 저는 같은 세대를 볼 때에 미래가 참 어둡게 느껴집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저에게 세상의 주인이 그리스도라는것을 인정하게 만드셨습니다
끝까지 이기는자에게 복이 있는 줄 믿습니다
믿음의 사람들이 더욱 외치고 담대해야할 시기라고 생각됩니다
가치관의 싸움에서 절대 지지않으시길 원합니다
학생을 가르치고 있는 저는
어린 학생들과 얘기할 때에 여전히 희망을 봅니다
믿지않거나 비판적인 아이들이 저를통해 교회로 돌아왔거나 너그러워 졌거든요
결국 이 나라의 미래와 방향성을 결정짓는 것은
믿는 사람들이 세상속에서 어떻게 행동하고 말하느냐에 따라 달려있습니다
어둡지 않은 시대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이 세상은 그리스도의 것입니다
결국 그리스도는 이 세상을 통하여 우리의 믿음을 성숙시키시고 이기게 하시는 주인 줄 믿습니다
담대하게 나아가시는 그리스도인들이 되셨으면 정말 간절한 마음으로 원합니다
님 의 글 에 극 극 극 공감입니다. 누가 뭐라해도 예수는 그리스도 이십니다.
감사합니다🙏
책사님 반갑습니다 ~
맞아요.우리도 정말 공부해야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복음을 전하려다 되려 상대에게 설득당할 수도 있어요.
저희 믿는자듵도 정말 당당하게 창세기 1장1절의 말씀을 기독교 버전으로 믿을 수 있도록 주위사람들,아니 믿는자들에게도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침묵도 죄입니다.
무지도 죄입니다.
성경 공부 안 하고 관심 가져보지 않았던 내 자신을 이시간 회개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ㅋㅋㅋ
책사님 귀해요
목사님들도 예를 들때 어느권사님 자식 잘키웠다면서 의사되고 변호사되고ᆢ그리말씀 하시는걸 들으니 입으로는 하나님 바라시는일을 이루는게 성공이라 말하시고 막상은 세상성공 을 예를들며 하니님축복 받았다고 말씀 하십니다 본질적으로는 머리속에 하나님 축복의 본질이 없는것 같아서 씁쓸한맘이 들었습니다
오직 예수! 예수가 선하다 하는것은 무조건 선! 예수가 악하다 하는건 무조건 악! 오.직.예.수
너무 관심들이 없나봅니다... 조회수가 너무 ㅜㅜ
책사님 강연 👍
김명현 교수님의 창조 과학 영상들도 도움이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만이 천국의 열쇠임을 믿습니다.
하나님이 아담과 이브를 만들고 에덴 동산에서 쫒겨나서 카인과 아벨을 낳고.. 카인이 아벨을 죽이고 도망가는데 사람들이 욕을 해.. 그 사람들은 누가 낳은건지.. ㅋㅋㅋㅋㅋ
가톨릭은 저 4,200만에서 제외됩니다.
안녕하세요 궁금게있어서 질문드립니다~!!
하나님께서는 영원전부터 우리를 창조하시면 선악과도 먹고 죄를짖고 많은 사람이 지옥에 떨어질것을 다 알고계셨는데 결국 다수를 지옥 보내시고 소수가 천국에 오시는것을 다 알고계셨을텐데 그 소수를 천국에 오게하시려고 다수를 희생시킨 창조인가요?
모두 죽어야 하는데 그 중에 몇을 구원하시는것입니다. 노아 때는 8명만 구원 받았습니다.
예를 들어 독을 먹으면 죽는다고 하는데 독을 먹어도 죽지 않는다면서 독을 못먹도록 막는 사람을 죽입니다. 그게 대다수이고 독 먹으면 죽는다는 사람이 소수인거죠.
그러면 이번엔 독을 왜 만들었냐고 하죠.
독은 스스로 만들었습니다.
하나님이 삶인데 하나님을 거부하는게 독입니다.
하나님이 존재치 않아야 하는데 그럴 수는 없죠.
독을 스스로 마셔놓고 하나님 핑계를 대는거죠.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자가 적음이라
창세기 1장 1절은 하나님의 창조라는 사실을 신화적 표현을 빌려서 바벨론 포로기 때에 기술되었습니다.
삶의 목적이 없어서 너무 이게 사실이였으면 좋겠으면 좋겠는데 도저히 안믿겨요 ㅠ 증거가 너무 없어요 ㅠ
무슨 제자들이 신본주의 임? 제자들 중 한명이 예수를 팔았고, 나머지 제자들은 전부 예수를 부인 했는데? 그리고 창세기 1장1절이 무슨 의미인 줄도 모르는데 무슨 믿으면 생기는 일? 님은 성경을 1도 모르네요?
쯧
환경보호라는 미명하에 후원금을 끌어모으려는 불온한 작자들이 있다.
소위 신앙의 고난을 받고 그 고난을 간증하는자가 왜 편안한 교회생활 신앙형태를 사모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