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랭커 찍고 게임 접고 나온 Catwarking 입니다. 이터널시티2 많이 사랑해주세요.. 여러빌드가 연구되어있고 초반에는 꼭꼭 공카 확인하셔서 공략보고 하셔야합니다 추천이 아니라 켐페인 진행하려면 공략을 보고 하셔야만 진행에 어려움이 덜 해요. 워낙에 난이도가 좀 있는 게임이라서 이터 2는 게임이 유저에게 성장하는데 필요한 가이드를 정말 최소한으로만 제공합니다. 만렙까지 정말 유저분들의 도움을 많이 받았고 접고 나올때 제가 가진 아이템들이 유기되지 않게 뿌리고 나왔는데.. 게임이 업뎃 된다면 다시 돌아가고싶네요.
최근 근황은 아니고 한 4년 전쯤에 해봤었는데 안좋은 소문이 많이 돌아다니더라구요… 신규 유저가 보이면 약한 총을 현질을 유도해서 부캐릭으로 게임돈을 팔아먹고 그 총도 본캐로 팔아먹고 나중에 쌔다면서요 왜 약하냐고 따지면 다른 무기 추천해주면서 빨아먹는다고 하더라구요 게임이 별로 안유명하다보니 정보 얻을곳도 없어서 그냥 당한다더라구요
소문.. 감히 말씀드리자면 사실입니다. 대표적으로 그렇게 거품 내놓은 무기들 꽤 많았습니다. 지금은 모르는 사람만 당합니다. 그런데 손에 꼽을 인원만 남았는데 그 헛소리 들을 믿을 사람이 과연 있을런지 미지수지만 또 당할수 있긴 하죠. 또 이 게임 나무위키도 정보 얻을게 없어요. 그 잔존 친구들이 다 조작 해 놨거든요. 직접 원리 이해하고 써보고 느끼는걸로 익혀야합니다. 방법이 없어요. 예를들어 치명타 수치가 높다고 좋다고 하는건 돈발라서 먹는 불법무기나 그런것들이지, 일반무기들이 치명타 수치가 높든 나발이든 악세사리나 부가장비 안맞으면 하나도 안쎈거랑 같은 이치고요. 그거 세팅하느라고 드는 스텟,스페셜클래스 초기화 아이템은 누가 지불 해줄라나요? 장담하죠. 아무도 안해줍니다. 그러면서 약한무기가 쎄다느니 그러는건 진짜 농담 따먹기랑 비슷한데 어느누구 하소연을 해도 들어줄 필요가 없다 생각할껄요. 자기는 아이템 팔았으니 입 닫으면 된다는 마인드니까. 이 게임 자체가 직업특성이라는 맨 첫번째 설정부터 무슨 구조로 되어있는지 익히지 않으면 부가스텟 수치가 완벽하게 개판이 나는 시스템이라서 더더욱 난이도가 어려운겁니다. 1~3 해보셨으면 알껍니다. 세부 설정 건드리는건 이 시리즈 밖에 없다는걸요. 그리고 그거 덕분에 더 외면받고있다는걸요.
현재 일본서버 유저입니다. 한국서버 내에서 나름 꽤 잘나갔던 인물중 하나였죠. 자랑은 아닙니다만, 현존하는 모든 악세사리 아이템 다 써봤습니다. 언플질 하는 개념없는 한국서버 사람들 질려서 떠난지 꽤 됐습니다. 지금이면 5년 넘고도 한참 넘었을까요? 아직도 무기 가지고 등쳐먹은 친구 아직도 남은거 같던데, 요즘도 그러고 살고 있나 모르겠습니다. 진짜 하고싶다면 말리진 않는데, 외치기 기능은 끄시는거 추천합니다.
@@깨리꾸스 본격적으로 기초 베이스부터 하시기에 가장 편한 주무장 무기군은 소총이나 기관총, 기관단총은 맞지만, 스텟을 어떻게 찍느냐에 따라서 초반무기가 유탄이나 로켓런처도 좋은 선택입니다. (대부분 처음 스텟을 잘 안죽는 탱커형 트리로 만든다면 소총 기관단총이 제일 안정적, 재장전속도나 회피형으로 주로 민첩쪽으로 손을 대실거라면 유탄이나 로켓런처.) 산탄총은 추가설명 더 드리자면 처음에 쓰시고 '뭔가 별로인데?' 싶으셨던게 당연한게.. 옛날같지 않은 난이도 덕분에 많이 사장된 무기입니다. 원래 산탄총도 상당히 많이 썼습니다.(수동이나 반자동) 특수 스페셜리스트 항목에 붙은 '거리별 위력' 이라는 스페셜리스트를 투자해서 더 많은 공격력을 확보할수 있기 때문이었거든요. 저격소총이나 권총류는 부무장(보스 사냥, 거대보스 사냥 등)에 걸맞는 특성군이라 주무장보다 단발위력은 더 쎕니다. 그렇지만, 부무장군이 주무장군까지 올라운딩 방식으로 쓰기에는 상당한 인터벌, 운용난이도에 있어 극단적이기 때문에 쓰이지 않는 추새고요. (여담으로 저도 써봤습니다만, 저격소총은 주무장으로 쓸 여력은 충분히 되는게 반자동 저격소총 군이긴 한데.. 권총은 쓰자니 기관단총같은 자동권총 말고는 사용이 불가능한데 자동권총은 일반적인 기관단총보다 상당히 낮은 치명타율, 낮은 탄창때문에 발목을 잡더군요.) 그외 무기인 화염방사기나 다른 무기군들도 각 특색이 있는데.. 추천은 못하겠습니다. 발라야 되는 돈이 너무 많아서 말이에요. 특히 제일 추천 못드리는건 화염방사기와 자동유탄, 자동샷건, 미니건 이 네 부류입니다. 이 게임을 하시고 싶으신데 돈이 많으신분 아니면 시도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2, 3 나오기전 1을 가장 오랫동안 했는데 그 때 당시 유저들 엄청 많고 재미 있었음 그런데 나중 2 나오면서 유저들 조금 하다가 다시 1으로 거의 갔다가 나중에 또 3나오면서 초창기때 유저들 모여듦 제일먼저 기억에 남는건 Eternal City 3 OST 완전 갓 OST
@@guaaaak메인스토리 다 미는데엔 장비 사는 돈이 필요치는 않은데 아무래도 이동이 잦다보니 프리미엄 서비스 있고 없고 쾌적함이 차이납니다. (이동수단, 거점이동) 복귀 보상으로 한달 프리미엄 받고 하는 식으로 해도 되구요. 메인 챕터 다 미는데 세달 넘게 걸린걸로 기억해요. 그 이상 외전스토리나 하드모드 부터는 좋은 무기들이 필요한데 인플레가 극심해져 현거래 말곤 원하는 무기 구매가 어렵습니다. 돈 주고 총 사는 셈.
이터널시티2... 출시 전부터 기대했고, 출시와 동시에 시작했던 게임입니다. 출시때만해도 서버가 터지고 접속이 어려울 정도였는데... 특히 스토리도 괜찮고 타격감이 좋아서 재밌게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노가다랑 난이도때문에 서서히 플레이타임이 줄어들다가 아예 잊어버렸는데 아직 서비스중이었군요ㅋㅋㅋ 왜인지는 모르겠는데 알고리즘에 떠서 타이틀 보고 홀린듯이 들어왔네요. 아 중간에 스토리 이야기가 나와서 내용 더합니다. 정확한 정보는 아닌데 출시 당시에는 이터널시티2가 이터널시티1 이후 이야기로 기획되었다는 이야기가 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3편도 1편과 2편 사이라는 이야기도 있었구요. 개인적으로는 이터널시티1처럼 도시를 그대로 구현해 줬으면 좋았을텐데 아쉽다는 생각이 드네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대부분의 게임이 그렇지만 출시 당시에는 인기가 많았군요. 이터널시티2도 충분히 훌륭한 게임인데 기업의 역량이 따라주지 못해서 2까지는 관리를 못 해주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대한민국에서 1~3까지 전부 시리즈로 게임을 서비스해주는 게임이 흔하지 않으니 응원하고 싶네요. 영상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깨리꾸스 저한테는 123 다 해봤지만. 아,그리고 1을 오래했었지만. 2가 가장 재밌었습니당. 카툰렌더링 그래픽이 굉장히 맘에 들었구요. 세기말 좀비세상의 뭐랄까... 잿빛세상? 이랄까 사일런트힐 같은 미지의 무언가가 나올거 같은 그런 공포심? 불안감? 굉장히 재밌었습니당.
망한 근본적 원인은 지금 하실때 이벤트랍시고 방어력 몇백퍼 공격력 몇백퍼 등등 미친버프를 줘서 일반적인 하드코어 온라인게임수준의 난이도가 되어서입니다. 원래는 미친 극탱커 빌드가 잡좀비한테 3대맞고 뒤졌어요. 오죽하면 딜을 전부 내다버려서 보스 잡는데 몇시간이 걸리더라도 일단 살아야한다로 극한으로 회피에 몰빵한 무한회피점프 빌드만이 유일한 빌드였을정도. 지금은 이벤트버프에 온갖 캐쉬템 '덕분에' 겨우 일반적인 게임처럼 할 수 있는 정도. 지금은 오토바이가 무게랑 이속 무시하는 이동수단인걸 이용한 쌍미니건 포탑빌드. 대물저격+로켓런쳐 양극단인 두 무기를 사용하는 빌드 등등이 있습니다. 화방의 경우 단독무기로 써야하는데 온갖버프받아서 겨우 로망으로라도 쓸 수 있는 무기. 이펙트는 제일 멋있어서 로망으로 쓰는 사람많아여. 특히 전격분사기.
전세계 수십명만 살아남은 고증게임
고증 쩌네요ㅋ
깔깨매 졌다고 보시면 되구요. 들었다면 좋아요. 꾹
02:48 "사람이 졸라 없기 ㄸ..." ㅋㅋㅋ
ㅋㅋㅋ
과거엔 스토리 생각보다 볼거 많고
과거 서울을 그대로 배껴온듯한 맵이 재밌었음
나중에 서울 놀러가면 가봐야지 한곳들이지만 이미 강산이 2번 바뀌었다는 사실 ㅋㅋ
그래도 ost 만큼은 깔삼하게 잘뽑았다는 사실
ㅋㅋ 강산이 2번 바뀌어서 이젠 과거 모습이 보여서 정겹더라도요
느끼는게 온라인이면 3까지ㅜ만들게 아니라 기존에서 갈아 엎어야
온라인이 그래서 애매하긴 하네요.
서버대기화면 귀하겠네. 본적있는분 있음?
저런게임하면 진짜 빙의당하는거 아니냐
빙의요? ㅋㅋ
기대됩니다. 다음영상
감사합니다!
진짜 아포칼립스 느낌은 뒤지게 나겠네. 사람 만나면 생존자 보는 느낌일듯.
ㅋㅋㅋㅋ
좀보이드도 이정도로 외롭고 암울하진 않을듯 ㅋㅋ
@@nopain2948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살짝 콘솔게임 한다는 식으로 생각하며 하면 나름 즐길만함 진심 아포칼립스 수준이에요 유저수가 ㅋㅋㅋ
ㅋㅋㅋ 유저도 고증!
생존자가 거의 없는 진정한 포스트 아포칼립스 물...
고증이 철저합니다.
이터널1이 너무 갓겜임 초인플레이션 제외하곤 지금도 운영잘되고있음
그렇군용
중간중간 드립이 너무 재밌어요 ㅎㅎ
감사합니다ㅎㅎ
동접자 두 자릿수...어쩌면 장르에 가장 충실한 게임이 아닐까...?
고증 철저하네요ㅋ
2 오픈 초창기엔 전작 아성덕에 유저가 엄청 많았죠...
근데 개미친 하드한 난이도에 모든 유저가 도망쳐버린 비운의 겜 ㅋㅋ
레포데 같은 rpg 를 만들고 싶었던 것 같은데 지금도 난이도가 그런지 모르겠네요
지금은 버프 막 뿌려서 난이도가 많이 낮아졌네요ㅋ
이터널시티1 유탄들었을때랑 흰털자켓입었을때 기분 째졌었는데...
2도 그 느낌을 받아볼수있으려나요?
2가 분위기가 많이 달라서 1이랑 비교하기가 애매하네요.
그래도 난이도가 높고 유저가 적어서 혼자 해내는 성취감은
있을 것 같습니다.
@@깨리꾸스 일단 1 해보고있는데, 02캠페인 깨보니 옛날 생각나네요 ㅋ
뭘 써서 없어지는것 자체를 싫어했던터라 지구력 아끼다 망하기 일수였는데, 지금은 그냥 뭐.... 자동켜놓고 ㅋㅋ;
안녕하세요 랭커 찍고 게임 접고 나온
Catwarking 입니다.
이터널시티2 많이 사랑해주세요.. 여러빌드가 연구되어있고 초반에는 꼭꼭 공카 확인하셔서 공략보고 하셔야합니다
추천이 아니라 켐페인 진행하려면 공략을 보고 하셔야만 진행에 어려움이 덜 해요.
워낙에 난이도가 좀 있는 게임이라서
이터 2는 게임이 유저에게 성장하는데 필요한 가이드를 정말 최소한으로만 제공합니다.
만렙까지 정말 유저분들의 도움을 많이 받았고
접고 나올때 제가 가진 아이템들이 유기되지 않게 뿌리고 나왔는데.. 게임이 업뎃 된다면 다시 돌아가고싶네요.
난이도 정말 높은 게임이군요.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매력이 있는 거 같네요.
이터널 시티 2가 나왔다고요?
3까지 있습니다~
@@깨리꾸스 와우
다음편은 이터널시티3인거 맞지 ?
나 믿을게
나중에 해볼게요~
모델링은 3D로 한 거 같은데 게임은 2.5D...
그러네요ㅋ
1. 스토리세계관이 1은 좀비물에서 범죄자 외계인까지 나옴 2는 그딴거없음 좀비물임
2. 맵디자인이 현실적인 서울배경에서 좀더 난잡한 그림에 그래픽임
3.1에 비해 별의별 특성이나 정보창이 더 난잡함. 이런거 좋아하는 사람이 3도좋아함
정리 달달하네요.
십년째 즐기고 있습니다..
예전엔 관종들 몇있었지만
요즘은 다들 나이도 있으시고
착하셔서 서로 많이 도와주고
챗창도 깨끗하고 좋습니다
오후 9시30분 방어전때
접속들 많이 하십니다
게임은 호불호갈리지만
괜찮은데 초반운영 잘못해서
안타깝네요..
꾸준히 즐기는 분들이 계시군요!
@@깨리꾸스 영상 감사합니다 요즘 이영상 때문인지 뉴비분들이 있네요
@@painkiller4549 오호~ 그렇군요?
와 벌써 십년이 됐음?
섭 열자마자 시작해서 조명탄 던지고 다녔었는데
난이도가 ㄹㅇ 얄짤 없는 수준이라 몇 달 하다가 그냥 접음 ㅋㅋㅋㅋ
게임은 재밌습니다. 스토리도 좋구요.
저도 초창기 맴버고
저는 개인적으로 접은 이유가
그 당시 어마어마한 난이도와
어마어마한 퀘스트몹 숫자 잡아오기로
접었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해보니 쉽게 패치한거 같은데
물이 다 나가고 노젓는거라서 ㅜㅜ
um..........미구엘?
ㅋㅋㅋ
1은 진짜 명작
2는 뇌절
3은 애매
ㅋㅋㅋ 그렇군요
3도 나름 훌륭한 게임이라고 생각함.
그래픽도 시리즈중엔 제일좋고 무엇보다 3는 카메라 시점변경이 자유로워서 GTA 5 처럼 3인칭 TPS 시점으로 해놓고 플레이가 가능하다는게 엄청난 장점.
이터널 시티 1, 2, 3을 다 경험해보았는데 1과 2의 시점이 너무 달라서 저는 다시 1로 돌아갔다가 3으로 갔습니다. (이동 물체에 치이는건 2에 남아있네요. 1에도 버스가 있을땐 광진구청 주변에 버스가 다니면서 몬스터나 유저등을 다 치고 다녔었는데....)
그렇군요ㅋ
방어전떄 한 10명접속하느거같음 ㅋㅋ
ㅋㅋㅋ 그렇군요.
최근 근황은 아니고 한 4년 전쯤에 해봤었는데 안좋은 소문이 많이 돌아다니더라구요… 신규 유저가 보이면 약한 총을 현질을 유도해서 부캐릭으로 게임돈을 팔아먹고 그 총도 본캐로 팔아먹고 나중에 쌔다면서요 왜 약하냐고 따지면 다른 무기 추천해주면서 빨아먹는다고 하더라구요 게임이 별로 안유명하다보니 정보 얻을곳도 없어서 그냥 당한다더라구요
작은 사회가 또 무섭죠
이거 거상이 원조임 ㅋㅋ
확실히 오래된 게임일수록 신규유저 등쳐먹는 못된 인간들이 많긴 합니다...
그래도 뉴비 보이면 우르르 몰려와서 퍼주는 착한 유저도 많으니...
소문.. 감히 말씀드리자면 사실입니다. 대표적으로 그렇게 거품 내놓은 무기들 꽤 많았습니다. 지금은 모르는 사람만 당합니다.
그런데 손에 꼽을 인원만 남았는데 그 헛소리 들을 믿을 사람이 과연 있을런지 미지수지만 또 당할수 있긴 하죠.
또 이 게임 나무위키도 정보 얻을게 없어요. 그 잔존 친구들이 다 조작 해 놨거든요.
직접 원리 이해하고 써보고 느끼는걸로 익혀야합니다. 방법이 없어요.
예를들어 치명타 수치가 높다고 좋다고 하는건 돈발라서 먹는 불법무기나 그런것들이지,
일반무기들이 치명타 수치가 높든 나발이든 악세사리나 부가장비 안맞으면 하나도 안쎈거랑 같은 이치고요.
그거 세팅하느라고 드는 스텟,스페셜클래스 초기화 아이템은 누가 지불 해줄라나요? 장담하죠. 아무도 안해줍니다.
그러면서 약한무기가 쎄다느니 그러는건 진짜 농담 따먹기랑 비슷한데 어느누구 하소연을 해도 들어줄 필요가 없다 생각할껄요.
자기는 아이템 팔았으니 입 닫으면 된다는 마인드니까.
이 게임 자체가 직업특성이라는 맨 첫번째 설정부터 무슨 구조로 되어있는지 익히지 않으면 부가스텟 수치가
완벽하게 개판이 나는 시스템이라서 더더욱 난이도가 어려운겁니다. 1~3 해보셨으면 알껍니다.
세부 설정 건드리는건 이 시리즈 밖에 없다는걸요. 그리고 그거 덕분에 더 외면받고있다는걸요.
이터2..이터1 초창기부터 했던사람이라 2 기대했었는데 그 기대를 산산히 부숴버린 게임이죠
그렇군요?
둘째는 어딜가나 서럽다...
그러게요ㅎㅎ
이게 아직도 있어...?
그렇습니다~
조회수가 많이 안나왔나 후속영상이 없네요 ㅜㅠ
ㅎㅎ 조회수는 잘 나온 편이죠
여러 게임들을 다루다 보니 후속영상 생각을 못 했네요.
목소리가 코믹같네요.
그냥 웃겨요ㅋㅋㅋㅋㅋㅋ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ㅋㅋ
1편하던기억으로 했었는데
3편도 나왔었군요!
그렇습니다!
동접수가 없는거나 다름없는데 아직도 운영을 한다구요?
그게 신기하네요.
동접자수가 두자리수면 회사 운영은 어떻게...ㄷㄷ
다른 겜 수익이 커버를 쳐주나 봅니다.
재미있어 보인다🤔
나름 재밌습니다!
진짜 제가 나왔네요 ㅋㅋㅋㅋ제가 살트입니당
빨간과녘판이 떴을땨는 좌클릭 해주시면 파란색으로 바뀌고 바고 쏘면 크리로 터집니다
몹이 공격할땐 스페이스바 한번 누르시면 수구리며 회피합니당 ㅎㅎㅎ
ㅋㅋㅋ 반갑습니다!!
이터2 스토리 구경갔을때도 계셨던 살트님두 방송을 타셨꾼요 ㅋㅋㅋ
ㅋㅋㅋㅋㅋ그랬다죠
현재 일본서버 유저입니다.
한국서버 내에서 나름 꽤 잘나갔던 인물중 하나였죠. 자랑은 아닙니다만, 현존하는 모든 악세사리 아이템 다 써봤습니다.
언플질 하는 개념없는 한국서버 사람들 질려서 떠난지 꽤 됐습니다. 지금이면 5년 넘고도 한참 넘었을까요?
아직도 무기 가지고 등쳐먹은 친구 아직도 남은거 같던데, 요즘도 그러고 살고 있나 모르겠습니다.
진짜 하고싶다면 말리진 않는데, 외치기 기능은 끄시는거 추천합니다.
작은 사회의 무서움이군요.
@@깨리꾸스 본격적으로 기초 베이스부터 하시기에 가장 편한 주무장 무기군은 소총이나 기관총, 기관단총은 맞지만,
스텟을 어떻게 찍느냐에 따라서 초반무기가 유탄이나 로켓런처도 좋은 선택입니다.
(대부분 처음 스텟을 잘 안죽는 탱커형 트리로 만든다면 소총 기관단총이 제일 안정적, 재장전속도나 회피형으로 주로 민첩쪽으로 손을 대실거라면 유탄이나 로켓런처.)
산탄총은 추가설명 더 드리자면 처음에 쓰시고 '뭔가 별로인데?' 싶으셨던게 당연한게.. 옛날같지 않은 난이도 덕분에 많이 사장된 무기입니다.
원래 산탄총도 상당히 많이 썼습니다.(수동이나 반자동) 특수 스페셜리스트 항목에 붙은 '거리별 위력' 이라는 스페셜리스트를 투자해서 더 많은 공격력을 확보할수 있기 때문이었거든요.
저격소총이나 권총류는 부무장(보스 사냥, 거대보스 사냥 등)에 걸맞는 특성군이라 주무장보다 단발위력은 더 쎕니다.
그렇지만, 부무장군이 주무장군까지 올라운딩 방식으로 쓰기에는 상당한 인터벌, 운용난이도에 있어 극단적이기 때문에 쓰이지 않는 추새고요. (여담으로 저도 써봤습니다만, 저격소총은 주무장으로 쓸 여력은 충분히 되는게 반자동 저격소총 군이긴 한데.. 권총은 쓰자니 기관단총같은 자동권총 말고는 사용이 불가능한데 자동권총은 일반적인 기관단총보다 상당히 낮은 치명타율, 낮은 탄창때문에 발목을 잡더군요.)
그외 무기인 화염방사기나 다른 무기군들도 각 특색이 있는데..
추천은 못하겠습니다. 발라야 되는 돈이 너무 많아서 말이에요.
특히 제일 추천 못드리는건 화염방사기와 자동유탄, 자동샷건, 미니건 이 네 부류입니다.
이 게임을 하시고 싶으신데 돈이 많으신분 아니면 시도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게임 방향성 살짝 틀어서 이 갬성 유지하고 좀보이드 식으로 가면 개떡상할거같은데. 갬성이 너무 아깝네. 딱 보면 하고싶은 욕망이 끓어올르는데 게임 자체는 재미없을거같은
좀보이드 갬성 좋죠
그래도 단 하나 브금만큼은 뛰어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브금 힙한 거 인정합니다.
특히 이터널시티3 브금이 미쳤죠 ㄷㄷㄷ
ㄹㅇ 드라마 BGM 만들어놓음
이터널시티 오픈했을때 3일동안 피시방에서 안나왔는데..ㅋㅋㅋㅋㅋㅋ 2가 있는지도 모르고 3 오픈때 해봤었죱
오픈런이네요ㅋ
@@깨리꾸스 ㅋㅋㅋㅋㅋㅋㅋ 오우 드립력이 아주 우람하시네요
@@SuperJunu
2, 3 나오기전 1을 가장 오랫동안 했는데 그 때 당시 유저들 엄청 많고 재미 있었음
그런데 나중 2 나오면서 유저들 조금 하다가 다시 1으로 거의 갔다가 나중에 또
3나오면서 초창기때 유저들 모여듦
제일먼저 기억에 남는건 Eternal City 3 OST 완전 갓 OST
Eternal City 3 OST Opening Theme Song (Rap)
ruclips.net/video/A04Bf4MSBtA/видео.html
오랜만에 보는게임이넹 웅크리기 하고 무기교체 최대 5회하는동안 모션지속되는데 그거이용해서 회피하고 고공점프 타이밍 맞추고 나름 컨트롤이필요한게임 ㄷ..
난이도도 어렵고 컨트롤도 어려운 겜이군요.
이터널시티 1은 20주년이에요 ㅎㅎ
달달하네요ㅋ
진짜 나는전설이다 찍고계시네 세상에나...
ㅋㅋ그렇습니다.
스토리가 워낙 재밌는 게임이라 말그대로 무료 스팀게임 한다는 생각으로 하셔도 좋습니다. 2010년 중반부터 게임 난이도가 급격하게 쉬워졌고 지원도 많아져서 그 옛날의 하드코어한 난이도는 없습니다.
오호 그렇군요~
현질많이 필요한가요?
@@guaaaak메인스토리 다 미는데엔 장비 사는 돈이 필요치는 않은데 아무래도 이동이 잦다보니 프리미엄 서비스 있고 없고 쾌적함이 차이납니다. (이동수단, 거점이동) 복귀 보상으로 한달 프리미엄 받고 하는 식으로 해도 되구요. 메인 챕터 다 미는데 세달 넘게 걸린걸로 기억해요. 그 이상 외전스토리나 하드모드 부터는 좋은 무기들이 필요한데 인플레가 극심해져 현거래 말곤 원하는 무기 구매가 어렵습니다. 돈 주고 총 사는 셈.
@@휴-f8b 뭐 10여년 전이랑 틀릴게 없네요 ㅋ 저 그때 현질할려고 문상 팔다가 사기당해서 접었던 기억이...
오래전 이터널시티 1을 했었는데 2나 3가 있는지 지금 알았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영상시청 감사합니다!
이게 아직 살아있어요?
그렇습니다~
이렇게 관리가 미흡한 게임은 오픈소스 공개해서 유져모드 추가하게 해주면 좋을텐데 아쉽네
한국겜에는 있기 어려운 일이죠ㅎㅎ
진정한 아포칼립스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세기말 배경은 생존자들이 적은 편이 어울려서 그런지 씁쓸하긴 한데 뭔가 이게 맞는거 같기도 하네요 ㅋㅋ 영상 보고 이터널시티2, 3 처음 알았습니다;
고양이짤의 심정과 같으셨군요.
께리님 잘보고가욧
감사합니다!!!
이터널시티3는 탑뷰시점뿐만 아니라 거의 3인칭 TPS시점도 할 수 있더라고요.
3d라 가능하군요
@@bf-1109 ㅋㅋ
이거 막 오픈 했을 때, 큰 변화가 없으면 힘들겠구나,, 싶었는데
동접자가 ㅠ ㅠ,,,
그래도 서버 유지는 해주네요
느긋하게 감상해볼까
슬픈 예감이 적중했군요
동접 20명도 안나왔던 크로스파이어도 무려 2020년까지는 살아있었는걸요 ㅋㅋㅋㅋ
16:22 그는 진짜로 박제되었다고 한다 ㅋㅋ
ㅋㅋㅋ
오프닝 개웃기네 ㅋㅋㅋㅋ 오토바이타고 둘이서 처량하게 대화함 ㅋㅋㅋ
ㅋㅋㅋ 생존자 만남
이터널시티3 에서는 어떤 총기류 주는? 건물에 캐릭터 던져놓고 건물 돌아다니면서 바로 퀘스트 시키더군요 ㅋㅋ
ㄹㅇ 세기말
아니 진짜 이런 감성 터진 갓겜이 개발진 도주때문에 버려졌다니..
안타깝습니다.
3이 넘모 재밌네요 슨생님ㅠ
@@Mr-rl9cs 달달하네요.
와 2가 있는 것도 놀라운데 3까지 있었구나...
그렇습니다~
저렇게 권총 잡아요
게임이 살아있는게 더 신기하네요
그러게 말입니다.
1.3만 했던 유저인데 100장 이상 현질 하지 않을거면 어설트랑 퀘스트도 진행 불가능 함.
그렇군요.
개발사도 먹고는 살아야하니 어쩔 수 없긴 합니다 ㅠㅠ 이터널시티 원툴회사 이다보니까...
유저가 없으면 ai npc라도 채워야 되는거 아님?
이터널시티 예전에 현질 많이 했는데.... 폰뱅킹으로....
영상시청 감사합니다.
엠 듸진 넥슨이랑은 틀리게 유저없어도 섭종을안하네 착한 게임사네ㄷ ㄷ ㄷ 한번해봐야징.
ㅋㅋ
3편보고 2편도 보러 왔습니다.
이터널시티 들어보기만 하고 해보진 않았는데
뭔가 추억돋는 그래픽!!
게다가 PC패키지 같은 나홀로 게임!!
오히려 좋아!!
ㅎㅎㅎ 달달합니돠!!
현질오지게 해야함
이터널시티2... 출시 전부터 기대했고, 출시와 동시에 시작했던 게임입니다. 출시때만해도 서버가 터지고 접속이 어려울 정도였는데... 특히 스토리도 괜찮고 타격감이 좋아서 재밌게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노가다랑 난이도때문에 서서히 플레이타임이 줄어들다가 아예 잊어버렸는데 아직 서비스중이었군요ㅋㅋㅋ 왜인지는 모르겠는데 알고리즘에 떠서 타이틀 보고 홀린듯이 들어왔네요.
아 중간에 스토리 이야기가 나와서 내용 더합니다. 정확한 정보는 아닌데 출시 당시에는 이터널시티2가 이터널시티1 이후 이야기로 기획되었다는 이야기가 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3편도 1편과 2편 사이라는 이야기도 있었구요. 개인적으로는 이터널시티1처럼 도시를 그대로 구현해 줬으면 좋았을텐데 아쉽다는 생각이 드네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대부분의 게임이 그렇지만 출시 당시에는 인기가 많았군요.
이터널시티2도 충분히 훌륭한 게임인데 기업의 역량이
따라주지 못해서 2까지는 관리를 못 해주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대한민국에서 1~3까지 전부 시리즈로 게임을 서비스해주는
게임이 흔하지 않으니 응원하고 싶네요.
영상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2는 절망적인 배경과
서브퀘스트의 자잘한 스토리 조차도
인간의 인성 그 끝을 볼수있게
그려내져있어서 재밌게 했었지요.
@@깨리꾸스 저한테는 123 다 해봤지만.
아,그리고 1을 오래했었지만.
2가 가장 재밌었습니당.
카툰렌더링 그래픽이 굉장히 맘에 들었구요.
세기말 좀비세상의 뭐랄까... 잿빛세상? 이랄까
사일런트힐 같은 미지의 무언가가 나올거 같은
그런 공포심? 불안감?
굉장히 재밌었습니당.
@@romantic7722 달달하네요.
진짜 저거 나도 지금은 안하지만 해본사람은 암 거의 모바일 지구의 마지막날 생존 원조격
그렇군요?
와 아직도 살아있었네?
영상시청 감사합니다!
이거 진짜 나쁜겜아니였는데... 시간여행으로 다양한곳을 여행하던 시절과 비교해서 일관된 좀비물 배경에 사람들이 지쳐서 떨어져나갔나 싶긴 해요
게임 자체는 나름 매력 있는 거 같은데 유저가 없어서 안타깝게 됐습니다.
2인줄 알고 했던게 사실 3였네요 ㅋㅋㅋㅋㅋㅋ
기억속에 있던거랑 다른게임이라 뭐지 싶었는데 2는 아예 또 첨보네요 1이랑 3만 해봤나봐요
늘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ㅋㅋㅋ 존재감이 너무 없어서 벌어진 사태네요.
저도 유튜버 안 했으면 몰랐을듯
해보고싶은데 언제 섭종될지 무서워서 못하겠네
ㅋㅋ 뭐 유저분 말로는 서버유지 계속 해준다고
운영자한테 약속을 받았다고는 합니다.
망한 근본적 원인은 지금 하실때 이벤트랍시고 방어력 몇백퍼 공격력 몇백퍼 등등 미친버프를 줘서 일반적인 하드코어 온라인게임수준의 난이도가 되어서입니다.
원래는 미친 극탱커 빌드가 잡좀비한테 3대맞고 뒤졌어요.
오죽하면 딜을 전부 내다버려서 보스 잡는데 몇시간이 걸리더라도 일단 살아야한다로 극한으로 회피에 몰빵한 무한회피점프 빌드만이 유일한 빌드였을정도.
지금은 이벤트버프에 온갖 캐쉬템 '덕분에' 겨우 일반적인 게임처럼 할 수 있는 정도.
지금은 오토바이가 무게랑 이속 무시하는 이동수단인걸 이용한 쌍미니건 포탑빌드.
대물저격+로켓런쳐 양극단인 두 무기를 사용하는 빌드 등등이 있습니다.
화방의 경우 단독무기로 써야하는데 온갖버프받아서 겨우 로망으로라도 쓸 수 있는 무기. 이펙트는 제일 멋있어서 로망으로 쓰는 사람많아여. 특히 전격분사기.
엄청나게 어려운 게임이었군요ㄷㄷ
저두 나름해봤는데 스토리도좋지만 마을배경음악도 편안하게 들리더라구요 ㅎㅎ 잘봤습니다.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와 동접자 수가 한자리수면...운영진 월급은 나오는 게임인가요??ㅋㅋㅋ
그게 궁금한 부분인데, 소수의 코어유저가 쓰는 돈이 서버유지비 보다는 높은 거 같습니다ㅋ
이터널시티 소설이나 나와라 스토리는 흥미진진한데 진짜
소설 나오면 재밌겠네요.
이터널시티1 딱 101렙 찍고 접엇엇는데 2는 직접해보진않고 영상만 봣지만 1이 더 나은거같은 느낌이...
1을 보통 최고의 작품으로 꼽는 분들이 많긴 하네요.
그래도 2 해보신 분들은 명작이라고 하는 것 같습니다.
왜 재밌어보이냐
나름 재밌슴돠
흥미롭네요 아직도 운용하다니
운영이 유지되는 게 신기합니다.
이터널시티1 중학교때(16년전) 랭크 3위하고 문상산다고 맨날 광고했던거 생각나네요 ㅋㅋㅋ 현금화가 힘들어서 게임돈을 문상으로 팔았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ㅋㅋㅋ
ㅋㅋ 그렇군요
2편은 플레이 할 때, 시점이 적응하기 참 힘들었던 기억이있네요. 이터널시티 소재는 참 좋은데... 4편이 나올진 모르겠지만 잘 다듬은 게임으로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ㅎ
스토리랑 소재는 좋은데 모두가 좋아할 수 있는 게임은 아니긴 하죠~
후원 감사합니다
시점이 많이 이상한가요?
리뷰 영상으로 봤을땐 1하고 다른게 없다고 느껴지는데 흠...
선생님 혹시 메일 보내셨내요?
@@깨리꾸스 맞습니다. 답변도 받았습니다. 번거롭게 해드렸네요.
@@yon-ju 답변 받으셔서 다행이네요. 발신전용 이메일처럼 보여서 댓글로 답변 드릴까 했습니다.
데카론도 해주세요ㅋㅋㅋㅋ
알겠슴돠!
왜 굳이 이터널시티 1.2.3 나눠서 운영하는지 모르겠음... 추억의 게임이긴한데
1, 2, 3 다 운영하는 게 신기하긴 합니다ㅋ
와...ㅋㅋ
wa!!
와 나도 나는전설이다 하러 가봐야겠다 ㅋㅋㅋㅋ
ㅋㅋㅋ 가시죠
이거 오픈초에 사람 몰려서 서버 터지고 그랬는데.. 극악의 난이도와 대놓고 돈질유도하는 무기업글 때문에 망했다고 봅니다.. 스토리는 진짜 잘뽑았는데요..
오 그렇군요?
이터2 영상이 유튜브에 올라올줄이야ㅋㅋㅋㅋ
가끔 생각날때마다 들어가는데 로렌스팜 돌릴때 두자릿수라도 나오면 다행인 겜ㅠㅠ
ㅎㅎㅎ 아무도 안 올려서 제가 올렸죠
이터널시티2 나왔을 때 서버가 미어터질 정도였죠. 하지만 이터널시티답게 갈피도 못 잡게 미쳐버린 자유도, 없다시피한 컨텐츠, 인지도라곤 ㅈ도 없는 중소기업 자체 퍼블리싱 3박자 덕분에 완벽하게 잊혀졌죠.
망한 게임의 정석 시나리오군요.
이터널시티 1은 안 해봤는데 2랑 3는 해봤네요;; ㅎ2는 OST가 꽤 좋아서 좀 했었지요. 3에서도 2의 OST가 나왔던걸로 기억하네요. 혹시...신청하면 해주시는지 모르겠지만 "칼 온라인"도 부탁드려봅니다~
게임 신청 해주시면 무조건 메모는 해두는데 아무래도 혼자서 편집하다 보니 반영이 빠르지는 않네요ㅎㅎ 칼 온라인 나중에 할 게임으로 적어두겠습니다.
@@깨리꾸스 그럼...씰온라인, 실크로드 온라인, 구룡쟁패, 그라나도 에스파다, 니다온라인, 로한, 카발...너무 많은가요?;; 죄송합니다 덕분에 추억에 젖어있어서 ㅠㅠ
@@MySkyline32 알겠습니다.
한때 열심히 했던 겜ㅋㅋㅋ 잘 만들긴 했는데 그 당시 운영이 겜 다 말아먹었음...
ㅎㅎ
이런 숨은 RPG 게임 해주시는거 너무 좋네요 ㅎㅎ
앞으로도 숨은 게임들 더 찾아보겠습니다.
이터널시티2는 쿼터뷰라고해야하나 인칭시점이 너무 이상하길래 아예손도안댔었는데 나름 스토리도있고 잘만들었네용 잘보고갑니당!
뷰가 묘하게 다르군요!
전설의비운의 부일시티시리즈ㅠ
안타깝네요
오 콘솔게임 느낌으로 즐기기 좋네요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닌텐도 DS게임 느낌이 강한듯.
어머.. 앞으로도 하실게임이 몇개나 남은거죵ㅎㅎ 😅😅
무한입니다...
우아 기대기대💕💕
역시 형은 일랜이 어울려
다른 게임 영상도 사랑해 주십쇼
진정한 아포칼립스 게임이네요ㅋㅋㅋ
사람이없어서 반가울듯
ㅋㅋㅋ 그렇습니다.
이터널시티1은 진짜 재밌게 했었는데
해본사람은 다들 재밌다고 할건데
홍보도 부족하고 그래픽도 떨어져서 아쉬웠음
개인적으로 2는 비쥬얼이 팔척귀신 마냥 길어서 거부감 생겨서 안했고 3는 그냥 재미가 없어서 안했음ㅋ
보통 1은 공통적으로 명작이라고 하고
2 해보신 분들은 2도 명작이라고 많이 얘기하시더라고요.
@@깨리꾸스 재밌다고는 들었는데2비쥬얼이 좀 그래서요ㅎㅎ1은 정말 지루하지않게 재밌게 했었습니다ㅎ
@@honeyOsory ㅋㅋ 그렇긴 해요
이터널시티..3 도있지않나...? 그걸 하다가 접긴했는데 잘만들긴했지만 ㅜㅜ 너무 빨리 망해서 아쉬움
안타깝네요ㅎㅎ
헐 이터널 시티가 아직... 있어요?!
1, 2, 3편 다 아직 있네요!
솔직히 이터널2개 어둠고 뭔가 잼나긴한디 겜시스템이 한국인이 안좋아 할만함 뭔가 불친절하고 뭔가 고구마임 ㅋㅋ
ㅋㅋ 그럴 수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