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6시 40분: 공무원인 이모씨가 경기도 가평군 부근 화악산에 가족나들이를 갔다가 구름 사이로 흰 빛을 발하는 물체 5~6개가 여러 형태로 분열+합체비행하는 UFO목격 , 4일 새벽 1시 30분경: 백화점 근무를 마치고 경기도 양주군 남면 황방 2리 원당 저수지로 친구와 함께 낚시를 간 김모씨 (강북구 미아4동) 두 사람은 지상 2~300 미터 높이에서 순간적으로 저수지를 환하게 비추고 (칠흑같은 밤 호수물결이 보임) 다시 왼쪽 야산 어두수룸하게 보이던 소나무숲을 그야말로 소나무가 하나하나 보일정도로 눈부신 빛으로 비췄다가 갑자기 사라진 집채만한 비행물체를 목격 같은 날 오전 11시 30분경: 비행 훈련 중이던 현역 공군장교는 계룡산에서 1만피트 상공에서 1천피트까지 수직하강하는 UFO목격 위 사건은 일련의 연관성이 있어 보인다. 3일 오후 6시40분경 화악산에서 일가족이 목격했고, 4일 새벽 1시 30분 경기도 양주 원당저수지에서 두 낚시꾼이 목격했고, 같은날 오전 11시 30분경은 충청도 계룡산 상공에서 공군 장교가 목격했다. 그리고 6일 전 세계 UFO의 기준이 된 김선규 기자의 사진으로 찍혔다. 비행물체의 너비는 450m에 달하고 속도는 초속108km가 넘고, 순간 회전비행이 가능하다. 이런 비행은 지구에서 순찰비행할 때 사용하는 속도이고 자기 행성으로 돌아갈 때는 대기가 없는 우주에서 어떤 속도를 낼지 전혀 알 길이 없다. 아마도 순간이동으로 자기 행성으로 돌아가거나 다른 곳으로 이동할 것이다. 비행체가 여러대로 분리되고 합체되는 기술은 상상을 초월하는 기술이다. 저 비행체가 뮈국, 러시아의 비밀병기다, 착각이다, 조작이다...하는 멍빠진 소리는 이제 아무 소용이 없다. UFP현상은 이제 미국도 심각한 문제로 인식하고 국방과 과학분야에서 적극 대비하는 시대로 접어들었다. 전 세계 전 국가의 공군 비행 조종사가 목격한 UFO만도 그 수를 헤아릴 수 없기 때문에 이제는 군사분야에서도 매우 심각하게 이 현상을 받아들이고 대처하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이런 비행체는 인류가 몇백년 흘러도 만들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우주는 거의 끝이 없다. 우리은하는 우주에서 점 하나도 안되고 아주 작은 은하에 불과하다. 우리도 우주의 한 일원인데 이런 우주에 우리만 있다고 으시댄다면 거의 완전한 정신분열증 환자일 수 있다. 우리도 우주에서 외계인일 뿐이니까.
마지막 꺼 보면서 소름~! 어릴 때 학교에서 축구하다가 본 거랑 엄청비슷(초딩인지 중딩인진 기억안남) 멀리서 갑자기 천천히 다가오다가 점점 개수가 늘어나다가 지그재그 비행 하다가(유체역학적으로 불가능한 직코너링) 점점 위로 올라가다가 갑자기 대각선위로 슉 올라갔다가 엄청 빠르게 0.3초 정도 직진하다가 초고속 잔상 남기다 사라짐.
영상 중간에 8mm로 찍으신 엄태기씨랑 똑같은 모습의 UFO를 저는 97년인가 98년인가에 봤어요 전 찍을게 없어서 눈으로만 봤었는데 신기하네요 영상 보니까 그 때 기억이 되살아나요 제가 본건 좀더 타원형에 가까워 보였는데 이질적인 느낌으로 하늘에 떠서 날아가는 속도감이며 색감이며 똑같네요
Ufo 조선왕조실록 중 광해군일기의 천문(天文)기사 1609년(광해 1년) 9월 22일 화요일(음력 8월 25일) 오전 9시에서 오후 3시 사이(사시~ 미시)에 서울, 평안도 및 강원도 일대에서 확인됐다 조선왕조실록 광해군일기 20권, 광해 1년 9월 25일 계묘 3번째 기사에 수록되어 있다
마지막 꺼 보면서 소름~! 어릴 때 학교에서 축구하다가 본 거랑 엄청비슷(초딩인지 중딩인진 기억안남) 멀리서 갑자기 천천히 다가오다가 점점 개수가 늘어나다가 지그재그 비행 하다가(유체역학적으로 불가능한 직코너링) 점점 위로 올라가다가 갑자기 대각선위로 슉 올라갔다가 엄청 빠르게 0.3초 정도 직진하다가 초고속 잔상 남기다 사라짐. ㅊㄱ 보는 사람만 보는거 같은데 마킹 같은건가 그리고 약 1990년 ~약2014년 후 론 여러 현상을 사람들이 못 본거 같은데.. 밀집 기간인가 생각도 듬..
11:45 에 나오는 분리되는 현상을 오래전에 직접 본적이 있었습니다. 밤하늘에서 저 멀리 흰 불빛이 지나가길래 비행기인줄 알았다가 갑자기 좌우로 흔들리면서 3~4개로 나뉘더니 다이아몬드 모양으로 비행하다가 어느순간 갑자기 그 불빛이 사라졌었는데 보고도 믿기지가 않았었던 기억이 머리속에 생생하네요.
그 뭐냐 미국에 그 51구역인가 거기에서 외계인 연구하던 연구원이 일하다가 나왔는데 인터뷰할때 외계의 것은 우리의 원소기호로는 설명할수없는 원소기호 115번인가 뭐 그런것도있다하고 ufo내부는 의자가 있다했나 했는데 그건 사람이 앉을수없는 구조로 되있다고 말했음 근데 그사람 경찰에 전화해서 살려달라고하다가 실종됨
충격이네요. 처음에 나오는 대구 팔공산부근에서 나타난 ufo형태가 제가 팔공산 상부에서 본거랑 너무 비슷하게 생겼네요. 제가 본 때는 80년대말 아니면 90년대 초였던거 같네요.그걸 목격하고 나서는 ufo가 있다고 생각합니다.k2비행장과도 가까운 팔공산 부근 이었습니다. 제가 본 사실에 대해서는 그냥 본게 사실입니다. 방금영상에서 말하는 형태와 너무 같아서 놀라움에 댓글남깁니다.
14년 해군복무 하사였을때 하늘에 별이 예뻐서 밤에 수병과 저랑 둘이 하늘보면서 담배피고있는데 불투명하게 빛나는 물체가 불규칙적으로 꺾이면서 엄청빠르게 움직이는거 보고 둘다 소름돋고 무서워서 굳어있엇음 움직임이 비행기 궤도의 움직임이아니였음 근데 문제는 목격한걸 얘기한 둘이 농담하는줄알고 아무도 안믿어줫음 엄청빠르고 불규칙적으로 움직여서 진짜 무섭고 소름돋았었음
저도 ufo 본 적이 있어요. 혼자는 아니고 동생이랑 같이 봤었답니다. 모교 운동장에 앉아서 이야기하는데 건너편 하늘 멀리 작게 빛나고 있었어요. 처음엔 별인줄 알았는데 움직이는 모양이 날파리마냥 자유비행을 하더군요. 그러고는 순식간에 머리 위로 날아와서 구름 뒤로 사라졌어요. 이상한 경험이었어요. 비행기와는 전혀 다르고, 매우 빠르지만 사방으로 움직이고, 잠시 멈춘 후 구름뒤로 수직상승했어요. 모양은 별같이 작은 점 하나였는데..
화질이 좋아진 요즘 세상에 UFO 사연이 안 알려지는 이유.......... 그것은 우리가 굉장히 높은 수준의 문명으로 발달했다는 뜻. 옛날같았으면 하늘위 이상증세만 와도 "오!~ 오!!!!!!!" 하면서 심지어 무지개만 봐도 놀래던 모든 인류들이 요즘엔 그냥 뭔가 붕붕 뜨면 "아, UFO인가" 하고 대수롭지 않게 넘어가는 경우가 점점 늘어난다는 의미다. 영화 인터스텔라처럼 이제 우리는 하늘을 보며 공상을 꿈꾸며 지구를 지키는게 아니라 땅을 보며 자신들을 지켜야 하는 존재들이 되어서 일지도 모르고...
이거 보니 어찌나 반가운지. 왜냐하면 저도 중학교때 (1995년인지 96년이지 확실치는 않아요. 중3에서 고 1되는 그 시기였을거에요) 목격했거든요. 너무 놀라운게 4분 15초에 영상에 나오는 바로 저 빛이었어요! 시기까지 비슷해서 더 놀라워요. 제 목격담 말씀 드리자면 밤이 아닌 낮이었고 혼자 버스타고 이동중에 무심코 하늘을 봤는데 정말 영상에 보이는것처럼 동그랗고 하얗게 빛나는게 먼 하늘에서 보이더라구요. 비행기일까? 전투기인가? 뭐지? 하며 계속 보았어요. 제 눈엔 아무리 봐도 비행기는 아니었거든요. 동그란 빛은 일정한 속도로 제 기준 왼쪽에서 오른 쪽으로 이동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저는 정말 충격적인 모습을 보게 되요. 그 빛이 잠시 멈추더니 두개로 나뉘는 거에요. 저는 진짜 말문이 턱 막히고 저게 뭐야? 뭐야! 속으로 놀라고 있는데 (진심 입틀막) 친구나 가족이 옆에 있었다면 붙들고 저거 보라고 외칠텐데 혼자여서 그냥 뚫어져라 보기만 했어요. 두개로 나뉜 빛은 잠시 그 자리에 멈춰있다가 서로 반대 방향으로 멀어지더니 그것도 잠시 순간 아예 없었던것 처럼 싹 사라져 버렸어요. 날아간것도 아니고 그냥 순간 삭제 되듯이요. 그 후론 본적이 없어요. 40대가 훌쩍 넘은 나이지만 그 장면은 너무나 생생히 기억이 나고 그 놀라움도 잊히지 않아요. 궁금합니다. 무엇일까요. 영상중에 제가 본것과 너무나 똑같은 동그란 빛 찍혀서 놀랍고 반갑고(내가 본게 거짓말 아니지! 하는 그런 마음으로요. 사람들은 제가 니가 뭘 잘못봤겠지 하고 대수롭지 않게 여겼거든요) 신기합니다.
저도 94년 대학 다닐때 마지막에 촬영기사님이 찍은거랑 똑같은걸 목격했죠 처음에 빛나는 쇠구슬 같은게 구름 한점 없는 파란 가을 하늘에 지그재그로 움직이다 갑자기 6개의 은단 알갱이 처럼 각자 흩어져 지그재그로 움직이다 하나로 뭉쳐져 순간 왼쪽 하늘로 팍하고 사라짐. 94년도라 삐삐차고 다니던 때라 사진이나 영상 촬영을 못해 후회 하면서 살았는데 마지막 기자님이 촬영상 영상 보고 정말 깜짝 놀랐네요 94년 제가본 그것 이라서요.
포천 새마을 낚시터 관리소앞 올해(2019) 8,9월쯤 낚시 하고있는데 밤9시쯤 본체만 엄청밝은 빛 그날 보름달이 신기롭게 떳었구요 그 계란처럼 생긴 빛이 남쪽에서 북쪽으로 날아가는데 속도가 순간입디다 초음속 전투기도 많이 봤지만 그정도는 아니죠 고개가 좌에서 우로 돌아가는 정도의 속도면 짐작이 가시겠죠? 높이는 산보다 조금 위였구요 옆에있는 동료가 하는말이 ''보셨죠 형님! 우린 이제 바보 됐어요 저걸 누가 믿겠어요..'' 저두 그랬죠 ''그러니까~!''
저 사람 애초에 교회목사 아님? 내가 학교다닐때 호기심에 친구들이랑 새벽까지 술퍼마시고 교회에 들어가서잤는데 그 뭐야 하느님이랑 대화한다는 그거 막하는데 소름이 쫙 끼쳐서 하나둘씩 깨우기시작했음 빸리 나가자고 근데 애들이 만취라 잘일어나지않았고 잘들어보니 엉터리 한국말이었음.. 정확히 기억나는게 '워랄라이뭐 어쩌구저쩌구 애들이 술처먹고 교회와서 자는게 맞습니까' 를 그저 ㅈㄴ 빨리 말하는? 그 이후로 절대 기독교는 안믿음
둘중하나임 우리가 우주 최고의 지적 생명체 이거나 우리보다 몇백몇천배 발달한 지적 외계 생명체가 잇거나임.근데 현재는 전자가 더 유력하긴 한데 전자가 맞는거라면 외계 지적 생명체 (외계인) 이라는건 없어도 외계 생명체(미생물,세포) 이런건 분명히 존재함 우리가 어떤행성에 대해서 그행성에 존재하는 외계생명체의 존재여부를 생각할때 항상 우리의 상식선에서 생각해서 없다고 결론이 나오는거지.어항속 물고기도 물고기의 생각,상식으로는 절대 바깥세계,즉 우리가 사는 세상을 절대 상상,경험 해볼수 없듯이 우리도 그런거임
저는 ufo를 두번 봤습니다. 20년전 고2때 구름 한점없는 날이었죠. 평소에도 하늘을 자주보고 비행기가 구름 만들며 날아가는걸 멍 때리며 보는걸 즐겼습니다. 어느날 내머리위에 무언가 날아가는데 처음 깨달은건 보통 비행기보다 고도가 아주 높았다는 겁니다. 그런데 속도는 현저하게 빨랐어요. 유툽 재생속도 0.75배와 1.25정도 차이랄까.. 그래서 뭔데 저렇게 빠르지? 라고 생각했는데 분명 저는 저걸 비행기라고 인식하지 않고 있었고 그정도 상공이면 구름을 만들면서 날아가거든요. 근데 멍하니 2초동안 보다 깨달은건데 진짜 동그랬습니다. 더 신기한건 쭉 보다가 내 머리위로 날아가서 뒤돌아 다시 보기위해 잠시 시선을 놓친 순간 사라졌다는 겁니다. 아니 내가 보고있는걸 아는것도 아닐텐데 어떻게 이 타이밍에 사라지지? 라고 생각했는데 혹시 시선을 눈치챌 만큼 기술이 씹사기인가? 싶기도 하고 그게 ufo가 분명 맞다면 내 시선을 알아챈 거잖아요?
![[ENG] 법영상전문가가 분석하는 UFO! 그들의 정체는?! | 영상분석보구서2 EP.04](http://i.ytimg.com/vi/brNflOdM7Xc/mqdefault.jpg)
![[ENG] 법영상전문가가 분석하는 UFO! 그들의 정체는?! | 영상분석보구서2 EP.04](/img/tr.png)
![[다시보는 서프라이즈] 의문의 비행 물체에 둘러싸이다, 멕시코에서 목격된 UFO | MBC180729방송](/img/1.gif)
난 무조건 있다고 본다 우주는 상상도 못할정도로 넓은데 지구에만 생명체가 산다는건 말이 안된다.
근데 왜 안나타남?
수호신 어딜가나 운전 못하는 애들 있는것처럼 쟤네도 그런게 아닐까요?
저랑 같은 생각 하시네여 ㅋㅋ
말이 안되진 않죠 생명체가 지구에만 있을 가능성도 없는건 아닙니다 ㅋㅋ 물론 저도 외계인은 있다는 생각이지만 '이 넓은 우주에 우리만 산다는건 공간낭비야!' 라는 말은 전혀 근거도 없고 공감도 안가더라구요 ㅎ 여전히 모든 가능성은 열려있죠
미 공군 출입금지구역에서 외계인이랑 뭐한대요, 유튭 어딘가 찾아보면 있을껄요? 예전에 봤는데
9:23 100퍼 주작도 아니고 볼때마다 제일 신기한 사진...
세계적인 기관 네 곳인가 찾아갔는데 다 조작이 아니라죠
파리였어요 가깝게찍어서 ufo 아니라고요
@@해피-f7s ㄴㄴ벌레였을 거라고 추측하는 거지 진짜로 밝혀진 사실은 없음. ufo가 아니면 뭐가 저렇게 찍힐 수 있을 것인가로 방송에서 실험하다가 그나마 곤충이 좀 비슷하게 찍힌다란 식으로 마무리 됨
황민구님이 벌레로 밝혀냄 ㅋ
@@henrylee6560 나도 그사람말듣고 벌레인줄 알았는데 아닌거같더라 그 사람 다른 영상보면 사짜냄새 많이남
근처 사는 친구가 나오라고 해도 귀찮아서 안나가는데 다른 행성에 사는 외계인이 오란다고 UFO를 타고 온다고? ㅋㅋㅋㅋㅋ
외계인 만났데요?
10:44 우연히 생각나서 검색해봤는데 데이터가 놀라울정도로 잘 보존돼있네요..!
인터뷰 나오시는분 저희 아버지 신데, 저때 우리 아버지 방송나온다고 가족끼리 다같이 그알 본방사수했던게 기억나네요 ㅎㅎ
벌써 25년전이라니 세월이 참빠릅니다 ㅎㅎ
아버님 잘생기셨어요!
@@user-px6rd7zm3k 감사합니다 ^^
정말 ufo보신게 맞으시대요??
진짜임?
@@로도프-x5v 가짜지요 그걸 믿습니까?
외계인한테는 우리가 외계인이다. 외계인은있다 이드넓은 우주에 우리도 존재하므로
3일 오후 6시 40분: 공무원인 이모씨가 경기도 가평군 부근 화악산에 가족나들이를 갔다가 구름 사이로 흰 빛을 발하는
물체 5~6개가 여러 형태로 분열+합체비행하는 UFO목격 ,
4일 새벽 1시 30분경:
백화점 근무를 마치고 경기도 양주군 남면 황방 2리 원당 저수지로 친구와 함께 낚시를 간 김모씨
(강북구 미아4동) 두 사람은 지상 2~300 미터 높이에서 순간적으로 저수지를 환하게 비추고
(칠흑같은 밤 호수물결이 보임) 다시 왼쪽 야산 어두수룸하게 보이던 소나무숲을 그야말로 소나무가 하나하나
보일정도로 눈부신 빛으로 비췄다가 갑자기 사라진 집채만한 비행물체를 목격
같은 날 오전 11시 30분경:
비행 훈련 중이던 현역 공군장교는 계룡산에서 1만피트 상공에서 1천피트까지 수직하강하는
UFO목격
위 사건은 일련의 연관성이 있어 보인다. 3일 오후 6시40분경 화악산에서 일가족이 목격했고, 4일 새벽 1시 30분
경기도 양주 원당저수지에서 두 낚시꾼이 목격했고, 같은날 오전 11시 30분경은 충청도 계룡산 상공에서 공군 장교가
목격했다. 그리고 6일 전 세계 UFO의 기준이 된 김선규 기자의 사진으로 찍혔다. 비행물체의 너비는 450m에 달하고
속도는 초속108km가 넘고, 순간 회전비행이 가능하다. 이런 비행은 지구에서 순찰비행할 때 사용하는 속도이고
자기 행성으로 돌아갈 때는 대기가 없는 우주에서 어떤 속도를 낼지 전혀 알 길이 없다. 아마도 순간이동으로 자기
행성으로 돌아가거나 다른 곳으로 이동할 것이다. 비행체가 여러대로 분리되고 합체되는 기술은 상상을 초월하는
기술이다. 저 비행체가 뮈국, 러시아의 비밀병기다, 착각이다, 조작이다...하는 멍빠진 소리는 이제 아무 소용이 없다.
UFP현상은 이제 미국도 심각한 문제로 인식하고 국방과 과학분야에서 적극 대비하는 시대로 접어들었다.
전 세계 전 국가의 공군 비행 조종사가 목격한 UFO만도 그 수를 헤아릴 수 없기 때문에 이제는 군사분야에서도 매우
심각하게 이 현상을 받아들이고 대처하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이런 비행체는 인류가 몇백년 흘러도 만들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우주는 거의 끝이 없다. 우리은하는 우주에서 점 하나도 안되고 아주 작은 은하에 불과하다. 우리도 우주의 한 일원인데
이런 우주에 우리만 있다고 으시댄다면 거의 완전한 정신분열증 환자일 수 있다.
우리도 우주에서 외계인일 뿐이니까.
6:45 외계인과 주고 받는다는 아저씨.. 고대로 다시 읽어 보라하면
틀릴껄??
이충호 쓰라고해도 똑같이못씀 ㅋㅋ
ㅋ
빵상
빵상 ㅋ
깨랑까랑ㅋㅋ
나도 ufo가 확실히 잇다고 생각하는게 예전에 하늘보는데 원형 형태의 밝은 불빛 형체가 공중에서 말도안되는 궤적으로 움직인걸 목격했엇음. 그러다가 갑자기 슉 사라져버림. 풍선이 바람에 날리는 그런 형태는 아니였음.
마지막 꺼 보면서 소름~! 어릴 때 학교에서 축구하다가 본 거랑 엄청비슷(초딩인지 중딩인진 기억안남) 멀리서 갑자기 천천히 다가오다가 점점 개수가 늘어나다가 지그재그 비행 하다가(유체역학적으로 불가능한 직코너링) 점점 위로 올라가다가 갑자기 대각선위로 슉 올라갔다가 엄청 빠르게 0.3초 정도 직진하다가 초고속 잔상 남기다 사라짐.
저 한국에서 찍은 할머니사진은 이직도 밝혀내지못한 레전드사진
초딩때 why책에서 봤는디ㅋㅋ
원근감은 전혀 안맞는데
저 사진 몇년전 방송에서 외국사례를 들어서 벌레가 렌즈 근처를 지나갈때 저런 형상이 찍힌다고 확인되었었어요. UFO가 아닌쪽으로 확인되었던걸로 봤었네요.
새일 가능성이 가장 큽니다 베이퍼 현상 저것도 새가 날개짓할때 생기는 현상
@@편의점폭격기 그러고보니 새라고 한것 같기도하고 벌레였던것 같기도 하고그러네요.. 기억의 오류... 아무튼 그런 생물이라고 봤었어요.
영상 중간에 8mm로 찍으신 엄태기씨랑 똑같은 모습의 UFO를 저는 97년인가 98년인가에 봤어요 전 찍을게 없어서 눈으로만 봤었는데 신기하네요 영상 보니까 그 때 기억이 되살아나요 제가 본건 좀더 타원형에 가까워 보였는데 이질적인 느낌으로 하늘에 떠서 날아가는 속도감이며 색감이며 똑같네요
저두 2018년에 엄태기씨가 찍으신거랑 똑같은거 찍은 영상 있어요. 그래서 님말 믿어요. 영상 아무리 돌려봐도 유에프오 아님 말이 안돼요.
@@ZK-dj4kr 유튜브에 올려 주세요
거봐, UFO 있다니까..
Ufo
조선왕조실록 중 광해군일기의 천문(天文)기사
1609년(광해 1년) 9월 22일 화요일(음력 8월 25일) 오전 9시에서 오후 3시 사이(사시~ 미시)에 서울, 평안도 및 강원도 일대에서 확인됐다
조선왕조실록 광해군일기 20권, 광해 1년 9월 25일 계묘 3번째 기사에 수록되어 있다
마지막 꺼 보면서 소름~! 어릴 때 학교에서 축구하다가 본 거랑 엄청비슷(초딩인지 중딩인진 기억안남) 멀리서 갑자기 천천히 다가오다가 점점 개수가 늘어나다가 지그재그 비행 하다가(유체역학적으로 불가능한 직코너링) 점점 위로 올라가다가 갑자기 대각선위로 슉 올라갔다가 엄청 빠르게 0.3초 정도 직진하다가 초고속 잔상 남기다 사라짐.
ㅊㄱ 보는 사람만 보는거 같은데 마킹 같은건가 그리고 약 1990년 ~약2014년 후 론 여러 현상을 사람들이 못 본거 같은데..
밀집 기간인가 생각도 듬..
가평 사진이 현존 제일 확실하게 찍혔다고 인정한 세계적인 유에프오 사진이다
누가 인정했냐
@@뭐가중요합니까 외국 유에프오 저널리스트잡지와 외국신문기사내용에 네셔널지오그래픽이 찾아와서 방송까지 나오며 검증까지 하며 기타 여러 매체에 보도된적도 있습니다. 님이 찾아보세요
@@뭐가중요합니까 참고로 한국 방송에서도 자주 나왔었죠 가푱 유에프오 사진
@@flynight1110 진짜 가평처럼 크고 확실하게 찍힌 거 못 봤네, 다른 거 많이 봤지만
@@뭐가중요합니까 ㅋㅋㅋㅋ ㅋ
그알 피디님 현실판 UFO 다뤄주세요
범죄만 대상으로 하지말고 예전처럼 미스테리, 미신, 샤머니즘도 다뤄주세요
.. . .. .
나도 외계인은 있다고 믿고는 있는데 저렇게 외계인이랑 소통할 수 있다고 하는 사람들보면 김샌다...
맞아 외계인도 결국 우리랑 같은 생명체지만 다만 기술력이 앞선것뿐인데 초능력자처럼 묘사하는건 좀 황당함
세상의 미친놈들은 너무 많고 거기에 사기꾼 샠히들 까지 득실대니 그냥 내 생각만 믿고 살면댐
소통 해야죠!!!! 타고온ufo하나만 박아도 지구 와장창인데
실제 소통해서 찍으라고 어느 장소와 시간에 오라고 해서 선명하게 찍은 사례가 있어요
11:45 에 나오는 분리되는 현상을 오래전에 직접 본적이 있었습니다.
밤하늘에서 저 멀리 흰 불빛이 지나가길래 비행기인줄 알았다가 갑자기 좌우로 흔들리면서 3~4개로 나뉘더니
다이아몬드 모양으로 비행하다가 어느순간 갑자기 그 불빛이 사라졌었는데 보고도 믿기지가 않았었던 기억이
머리속에 생생하네요.
그러나 그것은 별이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나 너는 병진 이었습니다
나도 그 부분에서 힌참 웃었음
7:54
기자: (미안한듯) 별인거 같거든요...
사기꾼: (당당하게) 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
7:46 당황하는거 웃기네요 ㅋㅋ
설악산에 여행가고 싶으셨던 모양인데요? 덕분에 여행을,,ㅋㅋ
구라라고 하시는분들 몇일전 미군이 ufo 공식인정 해서 ufo 영상이 다시 올라오는거에요
2019년 9월26~27일 CNN뉴스 참조하세요!!
공식 인정 한적 없어요^^ 인정했으면 외신들이랑 난리나죠 김원tv보세요
@@mccoy6344 응 그 영상 김원이 미사령군 인터뷰 영상 싹 빼놓고 미군인정 ufo가 드론이라 하는데 드론 전문가가 이게 드론인걸 반박하라니까 입다물고 있는 영상이죠 ㅋㅋㅋㅋㅋㅋ 중국에서 실험비행 성공한게 요즘 드론은 25키로까지 올라간다 ㅋㅋㅋㅋㅋ 지가 회의론자인데 요즘과확에서 불가능한걸 그냥 인정하쥬? ㅋㅋㅋㅋㅋ
@@mccoy6344 마하3이상으로 날고있던 제트기가 물체 발견하고 잡히지가 않아서 물체가 훨씬빨라서 레이더로 겨우 잡았는데 갑자기 바다속으로 사라지죠? 근데 그게 개인용 드론이 장난으로 운영했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정하는 영상 주소좀 주세요
당시 김선규 기자가 찍은 사진이 진짜 레알이지...
저런 사실들 때문에 ufo 현상을 무시할수가 없는거고...
90년대엔 초능력.심령.종말예언.UFO 이런게 유행할 때라 요즘과 다르게 간혹 저런 특이한 주제도 다루곤 했었어요.어릴때 저 ufo 했었을때 매번 길가면서 하늘 쳐다보곤 했었는데
사람들의 의식수준이나 관심사가 많이 달라진듯. 귀신이나 초월적인 얘기도 잘안함.
우주 텔레파시 아저씨저 이상한글 똑같이 쓰라고하면 못쓸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세번 돌려봐도 개웃기네 ㅋㅋㅋㅋㅋ
너무빨라서 안보이는것뿐이지 우리 일상생활할때 하늘에 수도없어 날아다는거같네요...
빛의 속도
@@벅스베이비bugsbaby 우리가 알고 있는 사실이 틀렸을수도
@@벅스베이비bugsbaby 외계인은 가능하겠죠. 인간의 지식을 초월한 존재들이니까요.
@@벅스베이비bugsbaby 질량을 안가진 물질이면 되겠네요.ㅇㅇ
그냥 물리학은 인간의 기준...
6:32 시바 ㅋㅋㅋ 사기꾼들은 말투나 얼굴이 다 허경영 상이네 ㅋㅋㅋ
일본어 같은디
잘보네요ㆍ잡신들중 외계인이다하고 속이는 귀신도 있나보던데 제대로 된무당도 아닌거죠 사이비교주들중 이런사람들이 많아요 잡귀신이 들어서 본인들이 대단한힘을 얻은줄 착각해서 ᆢ 또거기에 넘어가는 사람도 많으니 ㆍ에고 누굴탓하리요
7:46 킬링포인트
ㅋㅋㅋㅋㅋㅋㅋㅋ
20년 전 쯤 실제로 목격한적 있습니다
초록빛이었고 그 당시 기술력으로 아니 현재 기술력으로도 불가능한 불규칙적인 경로변환이나 순간가속이 말도 안되게 빠르고 신기해서 5~10초정도 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사라졌습니다
저도 초록색ufo봣어요 당진쪽가는 고속도로에서 별똥별처럼 3대가 지나가더라구요
텔레파시 받았단 분들 허경영이랑 비슷한 소리하네...
빵상 애비인걸로 하자
이걸 그당시 그알에서 검증이라고 한다는게ㅋㅋ
@@user-ww66ww 빵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얘기 듣자마자 허경영인줄
ㅋㅋㅋㅋ 저도 보자마자 허경영 같아서 글쓸려고 봤는데 이미 이분이 쓰셨네 ㅋㅋㅋㅋ
진짜 우주는 신비 그자체
뜬금없지만 저 외계인이랑 텔레파시 하시는 분 근황 궁금..
😂😁👌
@@본인-h8c
🙊 진짜여?
사기꾼~~
근황올림픽 제보좀
사이비교주같다
저거 칠판에쓴거 지우고 똑같이 다시써보라고해봐ㅋㅋㅋㅋ
에이 그럼 탄로나지 ㅋㅋㅋ 딱봐도 사기꾼처럼 생겼네요
쓰는건 둘째치고 읽었던것만이라도 다시 읽어보라지
허경영인줄
진짜 90년대 미스테리 핫한 주제는 무조건 UFO였는데 뉴밀레니엄 되고 한번도 저거 주제로 다루는 거 못 본 것 같다. 90년대 방송 재밌는데 SBS 어플에 좀 올려주세요. 예전 생각나서 넘 흥미로운데ㅠㅠ
0:34 1980년3월 공군 ufo 조우
2:36 6.25 ufo
3:54 1996년 1월26일
부천 ufo
8:28 1995년9월4일 김선규기자 사진
10:25 1995년 9월4일
낙시꾼 ufo발견
11:24 1995년 9월3일
모 기자 ufo발견
이상한 주문 설악산까지가서 했는데, 정작 UFO는 어디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허경영보다 선더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코치J 제작진이 거짓인거 알면서도 설악산 데려간듯ㅋㅋ 자기들만 보기아까워서
아 진짜...제대로 된 한방을 보고 싶어!!!
지금 ufo가 안보이는 이유는 저들도 문명이 발전 했기때문에 투명능력이 개발된거임
진동수 주파수대가 다른 영역대 존재입니다. 인간이 보고 싶어서 직접 볼수는 없습니다. 알아두세요....
마치 옵저버 속업한 것과 같은거로군요.
광년을 왔다갔다 할 수준이면 5차원 이상 생물들로 보임 우리리는 꿈도 못꾸지ㅋㅋㅋ
@@live_strong 확인되지도않아? 혼자말
ㅋㅋ
유퀴즈보고 왔는데
아니 나레이션 세훈찡이에욤?
반가운 오시장님:)
기묘한그알너무재밌어용 ㅠㅠㅠㅠ 자주올려주세요 ♥️
외게인은 존재한다
안그래도 몇달전에 미국 해군에서 처음으로 ufo라고 인식되는 미확인물체에대한 영상을 처음으로 인정하며 공개한영상이있음. 애초에 이 광활한우주에 외계인이 없다라고 생각하는게 오히려 비과학의영역임.
이 드넓은 우주에 생명체가 우리뿐이라면 진짜 말도안되는 공간의 낭비 아닐까..
거봐, UFO 있다니까..
기묘한 그알 너무 좋은데, 내 이 내용들 근황들도 그알에서 다시 취재 해주시면 좋겠네요 ㅠㅠ 다 옛날꺼라 ㅠㅠ ufo 초능력 빙의 등등 요즘판으로 보고싶네요 ㅠㅠ!!
너무재밌쪄
정말 소름인건 요즘은 ufo영상이 뜸하다...
카메라 기술이 좋아졋나보다...
ㄹㅇ 요즘에 그런논란이 안보임... 스마트폰이 대중화되고 화질도 매우 좋아진 지금시점에 더 많이 발견되어야하는데
@승희김 허걱쓰 뭔가 슬프녀...
본인들이 안 찾아서 그러는 겁니다. 제보 오히려 더 많고 방송사제보외에 기제되는 영상이 훨 많아짐. 유투브와 블로그.등의 매체발달로 과거보다 자료는 더 폭주합니다. 다만 사람들이 더이상 ufo에 흥미를 갖지 않죠. ufo 재밌나요. 유투브만 돌아도 재밌는 것들 투성인데
우리가 스마트폰만 보고 있어서 하늘 쳐다볼일이...
재들 또한 빌전했기에 안보이는거일수도..
SBS그것이 알고싶다 166회 (1997.01.13 방송) 0:01 , 0:30 , 2:40 한국전쟁 (UFO = 북한 비밀 전투기) , 2:58 , 3:28 , 3:41 MS Windows 3.1 , 3:53 , 4:09 그때당시 비디오 카메라 있으면 부자인데... , 4:43 포토샵도 16배 가 최대치인데 어떻게 30배 확대를 함? , 5:00 , 5:21 외계인을 만난 사람 , 5:45 ㅋㅋㅋ , 6:36 , 7:22 , 7:33 , 7:54 ㅋㅋㅋ , 8:06 , 8:09 , 8:16 , 8:32 1995년 9월 4일 가평군 , 9:01 , 9:37 , 9:51 , 10:12 , 10:25 , 11:15 , 11:31 , 12:40
UFO = 북한 비밀 전투기임
ㄹㅇ ufo 내부 존나궁금함 어떻게 그런 속도를 내는지 일반인이 저거 타면 그런 속도 나올까
그 뭐냐 미국에 그 51구역인가 거기에서 외계인 연구하던 연구원이 일하다가 나왔는데 인터뷰할때 외계의 것은 우리의 원소기호로는 설명할수없는 원소기호 115번인가 뭐 그런것도있다하고 ufo내부는 의자가 있다했나 했는데 그건 사람이 앉을수없는 구조로 되있다고 말했음 근데 그사람 경찰에 전화해서 살려달라고하다가 실종됨
@@개-l5x 혹시 영상 링크 있나요?
그거 tv 차달남에서 본거라 기억이 잘;;
@핏자 개소리 하다가 팩트링크 달라니까 꼬리 내리는거 보소 ㅋㅋㅋㅋㅋㅋㅋ
@@주영민-x1s 뭐라는거야 개븅신이ㅋㅋ
대단한 기술인듯..변형..
분리 합체까지 하니..
상상을 초월하네요..
조선왕족실록에도 기재 되 있어요
하늘에 세숫대야를 연상캐하는 물체가
순식간에 둘러 나뉘어 간다고..
소형 몇개로 분리되어 거의 일직선 형태로 서다가 순식간에 사라지던데,
그걸 목격하지않으면 절대로 믿지않는다.
외계인 그분들은 7차원 9차원 6차원 고차원분들이라 의식 으로 우주선을 타고 잇습니다 우리가 살고 잇는 3차원 하고 다르죠 숫자로 따지면 160배 차이나죠
몇억년 30억년 앞서잇죠 빛존재들
충격이네요. 처음에 나오는 대구 팔공산부근에서 나타난 ufo형태가 제가 팔공산 상부에서 본거랑 너무 비슷하게 생겼네요. 제가 본 때는 80년대말 아니면
90년대 초였던거 같네요.그걸 목격하고 나서는 ufo가 있다고 생각합니다.k2비행장과도 가까운 팔공산 부근 이었습니다. 제가 본 사실에 대해서는 그냥 본게 사실입니다.
방금영상에서 말하는 형태와 너무 같아서
놀라움에 댓글남깁니다.
저..가평사진찍힌곳 근처사는사람인데..저도저년도비슷한때에 그때중고등학교옆 빌라 바로위 하늘에서 빌라두채크기만한 뚜렸한ufo를보고 놀래서 멍하니보고있다가 움직이는쪽으로 따라가보니 엄청빠르게 없어지던걸봤네요..사진기만들고있었어도 바로앞에서정확하게찍을수있었는데.. 저사진은 흐릿해서 안보이지만 전 정말50m도안되는거리에서 봤던거라..안믿을수가없네요
50메타거리면바로눈앞인데.많이놀랬겠네요.
우리가 목격한 ufo들은 모두 초고도의 기술력을가진 호전적인 ufo들일수도 있을듯. 러시아운석때도 그렇고
우호적인이 아닐까 ? ㅋㅋㅋㅋ 호전적이면 이미 지구 없고도 남겠는데?
100프로 존재한다고 합니다
미국에서도 인정하니까요
두렵지만 인정해야죠
지구는 작은 별이니까요
요즘 왜 안 나타나지 ㅡㅡ 카메라 화질이 엄청 좋아졌는데 찍히면 대박일텐데
Ufo 미군이 인정함
Jihyun Park 외계인들도 카메라가 좋아지는걸 알고 우주선 업그레이드 한걸수도
@@aa준 전에는 기술이 떨어진다는걸 알고 가볍게 드나들었다가 기술력 발달하니 걸리겠다 싶어 사용안하던 기능을 사용한거라 생각되네요
UFo도 기술발전이 되겟됴
@@홍길동-i8d 미군이 한둘이여? 링크 공유주삼
14년 해군복무 하사였을때
하늘에 별이 예뻐서 밤에 수병과 저랑 둘이 하늘보면서
담배피고있는데 불투명하게 빛나는 물체가
불규칙적으로 꺾이면서 엄청빠르게 움직이는거 보고
둘다 소름돋고 무서워서 굳어있엇음
움직임이 비행기 궤도의 움직임이아니였음
근데 문제는 목격한걸 얘기한 둘이 농담하는줄알고 아무도 안믿어줫음
엄청빠르고 불규칙적으로 움직여서
진짜 무섭고 소름돋았었음
네다음소설
위에 댓글단 사람처럼 본인이 직접보지못한건 무조건 거짓말이라고생각하는사람들 많음
그래서 나도 그냥 아무한테도 말안함
@@한프로-c4j ㅈㄹ하네 넌 뭐봤는데
술은 적당히~
외계인과 소통한단다 ㅋㅋㅋㅋㅋㅋ
개그 프로인가? ㅋㅋㅋㄱ
하... 저분 개웃기노
벌레충색기 노노거리는거 역겹네ㅉㅉ 왜 그러고사냐ㅋㅋㅋ
@@우주의신비-w6y 영남권 사시면 일상적으로 쓰시는 사투리인데요...
외계인이랑 소통 ㅇㅈㄹ
정신병자인가 ㅋㅋㅋ
허경영인데요. 저 사람 대통령 후보에도 나온적 있을껄요
@@kilamma8897 허경영은 개그맨이지 ㅋㅋ
6:50 이거 저분이 쓰신건데
다시 비슷하게 쓰시면 인정해드립니다
나사에서 일한 남성이 죽기전에 유언으로 외계인봤다고 폭로한 영상도 있던데...
나는 본거 같기도 하고... 최근에 여행 갔는데 밤에 어떤 반짝이는게 제나가길레 봤는데 비행기인줄 알았는데 비행기에 불빛은 반짝이기라도 하지 그건 반짝이지않고 느리게 지나감.... 11:38 저 속도랑 크기도 비숫함
외계인 만나고 초능력 생겼다고 나온 아저씨들은 사기꾼 같네요.
흑형 궁예형도 있댜?😌
@@mongmonglee6035 한국 좋아서 한국 2년 됐어요.
한국 사랑합니다, 그렇지만 피부색이 다르다고 racial discrimination 너무 슬퍼요.. i'm so sad. 흑형이라는 말은 듣고 싶지 않아!!
Have a good day bro~!! 👍:)
@@시조새-n2u
오? 브로..
@궁예 형이라고 존대해서 불러줘도 지랄 ㅉㅉ 흑형이 니거보다도 더 좋은 말인데 웬 피해의식? 목화밭에서 채찍 맞아봐야 정신 차릴려나
@@주영민-x1s 당신에게 Chinky eyes라고 조롱하면 기분좋아요..? 내가 뭘 잘못했길래 욕하는 거예요?
저도 어릴때 UFO본적 있었는데 그 땐 휴대폰도 없던 시절이어서 아쉽네요..
맑은 하늘에 흰 바둑알 같은게 3개가 떠 있었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비행기보다 컸던거 같네요 영상의 자료보단 선명하고 한동안 쳐다봤던 기억이..
텔레파시로 우주의 언어를 적은 사람에게 똑같은 내용을 다른곳에 다시 적어보라고 하면, 꿀잼일 것 같은데 ㅎㅎㅎ
아니 너무웃긴 사람이야ㅎ
가평UFO가 찐이지 내가 ufo가있다는걸 믿게된 결정적사건
11❤
난 귀신같은 존재는 믿지않지만. ufo 및 외계인의 존재는 믿는다. 이 넓은 지구에 수많은 행성이 존재하는데 인간만이 존재한단건 말이안됨.
이 먼개소리야
우주를 지구로만들어버리기
저도 귀신을 절대 믿지않았지만 직접 본 뒤로 믿어요. 세상엔 신기한게 많은것 같아요!
@@꽁탱이-c7h 그거 그냥 헛것보인거임 기가 약하면 헛것보임
4분 18초 UFO 밑에 엄청 빠르게 지나가는 또다른 UFO를 왜 못봤나요?
저도 ufo 본 적이 있어요. 혼자는 아니고 동생이랑 같이 봤었답니다. 모교 운동장에 앉아서 이야기하는데 건너편 하늘 멀리 작게 빛나고 있었어요. 처음엔 별인줄 알았는데 움직이는 모양이 날파리마냥 자유비행을 하더군요. 그러고는 순식간에 머리 위로 날아와서 구름 뒤로 사라졌어요. 이상한 경험이었어요. 비행기와는 전혀 다르고, 매우 빠르지만 사방으로 움직이고, 잠시 멈춘 후 구름뒤로 수직상승했어요. 모양은 별같이 작은 점 하나였는데..
Tr3b입니다
1982년에 나타난 것과 1995년 가평 UFO는 당시 뉴스와 신문 기사에서도 나온 유명한
06:32 부터 개그콘서트
와 개소름...3:10 이거 나 어릴적 봣던거랑 똑같은거네 사진은 창문이 검정색으로 1자로 되있는데 내가본건 나눠서 4?5?개 있고 저거보다 길이는 좀 짧았음... 딱 가운데 보이는거 저거랑 똑같음
외계인이 없는게아니라 너무 멀어서 직접 만날 수 없는거지...우주가 얼마나 넓은데 생명체가 살 수 있는 지구같은 별도 당연히 많겠지
와 이걸 다시보네 ㅋㅋㅋ 유튭이 좋긴허다 홀홀홀
카메라가 대중화된 지금 오히려 유에프오가 더 관찰안됨 ....
우리가 발전하듯 외계인도 기술이 발전됨 그래서 이젠 안보이는거 오키?
뭔 소린지 모르겠지만 동영상 사진 기타등등 꾸준히 나오고 있어요.
다들 걸을때 핸드폰만 봐서가 아닐까요
6:32 오랜만에 웃었다ㅋㅋㅋ
6:31 빵상의 서막
화질이 좋아진 요즘 세상에 UFO 사연이 안 알려지는 이유.......... 그것은 우리가 굉장히 높은 수준의 문명으로 발달했다는 뜻. 옛날같았으면 하늘위 이상증세만 와도 "오!~ 오!!!!!!!" 하면서 심지어 무지개만 봐도 놀래던 모든 인류들이 요즘엔 그냥 뭔가 붕붕 뜨면 "아, UFO인가" 하고 대수롭지 않게 넘어가는 경우가 점점 늘어난다는 의미다. 영화 인터스텔라처럼 이제 우리는 하늘을 보며 공상을 꿈꾸며 지구를 지키는게 아니라 땅을 보며 자신들을 지켜야 하는 존재들이 되어서 일지도 모르고...
0:16 = 귓방맹이 한대 쳐맞으면 낮는병입니다.
03:38 컴퓨터크기 보고 대체 언제적 촬영된 영상인지 90년대?
이제와서 이런 얘기하면 주작같다할수도있는데
올해 19살인데 8살인가 9살일때인가 어릴때 형이 모토로라 인가? 폴더폰 카메라로 하늘이든 어디든 막 찍으면서 뛰어놀다가 진짜 완전 ufo같은거 찍혔었는데 그 사진 어디갔을까..하...지금 ufo나 외계인 관심겁나많은데....
이거 보니 어찌나 반가운지. 왜냐하면 저도 중학교때 (1995년인지 96년이지 확실치는 않아요. 중3에서 고 1되는 그 시기였을거에요) 목격했거든요.
너무 놀라운게 4분 15초에 영상에 나오는 바로 저 빛이었어요! 시기까지 비슷해서 더 놀라워요.
제 목격담 말씀 드리자면 밤이 아닌 낮이었고 혼자 버스타고 이동중에 무심코 하늘을 봤는데 정말 영상에 보이는것처럼 동그랗고 하얗게 빛나는게 먼 하늘에서 보이더라구요. 비행기일까? 전투기인가? 뭐지? 하며 계속 보았어요.
제 눈엔 아무리 봐도 비행기는 아니었거든요. 동그란 빛은 일정한 속도로 제 기준 왼쪽에서 오른 쪽으로 이동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저는 정말 충격적인 모습을 보게 되요. 그 빛이 잠시 멈추더니 두개로 나뉘는 거에요. 저는 진짜 말문이 턱 막히고 저게 뭐야? 뭐야! 속으로 놀라고 있는데 (진심 입틀막)
친구나 가족이 옆에 있었다면 붙들고 저거 보라고 외칠텐데 혼자여서 그냥 뚫어져라 보기만 했어요. 두개로 나뉜 빛은 잠시 그 자리에 멈춰있다가 서로 반대 방향으로 멀어지더니 그것도 잠시 순간 아예 없었던것 처럼 싹 사라져 버렸어요. 날아간것도 아니고 그냥 순간 삭제 되듯이요. 그 후론 본적이 없어요.
40대가 훌쩍 넘은 나이지만 그 장면은 너무나 생생히 기억이 나고 그 놀라움도 잊히지 않아요. 궁금합니다. 무엇일까요.
영상중에 제가 본것과 너무나 똑같은 동그란 빛 찍혀서 놀랍고 반갑고(내가 본게 거짓말 아니지! 하는 그런 마음으로요. 사람들은 제가 니가 뭘 잘못봤겠지 하고 대수롭지 않게 여겼거든요) 신기합니다.
@실제상황 ㅎㅎ그런걸까요! 진짜 정체가 궁금해요~
화질 좋은 카메라 보급 후에 사라진 친구들 : 유령 네시 빅풋 ufo
유령이랑 ufo는 아직도 언급되는디ㅋㅋ
몇해전에도 나사 위성영상에서도 ufo 지나가는 모습 우주비행사가 카메라 돌려서 가리는 모습나옴ㅎㅎ
지금도 수없이 나오는데 그냥 보이는 데로 믿는
ufo는 꾸준히 카메라에 찍히고 언급 되고있는데 왜...ㅎㅎ
초딩들 선동영상 보고 개소리 지껄이누ㅜㅜ 5년만 지나봐라 이불킥 오지게 한다ㅜㅜ
저도 94년 대학 다닐때 마지막에 촬영기사님이 찍은거랑 똑같은걸 목격했죠 처음에 빛나는 쇠구슬 같은게 구름 한점 없는 파란 가을 하늘에 지그재그로 움직이다 갑자기 6개의 은단 알갱이 처럼 각자 흩어져 지그재그로 움직이다 하나로 뭉쳐져 순간 왼쪽 하늘로 팍하고 사라짐. 94년도라 삐삐차고 다니던 때라 사진이나 영상 촬영을 못해 후회 하면서 살았는데 마지막 기자님이 촬영상 영상 보고 정말 깜짝 놀랐네요 94년 제가본 그것 이라서요.
진짜 요즘 세대에 찍히면
선명하고 대박 일텐데
왜 안나타날까?
현대인들이 핸드폰만 들여다보고 하늘을 안봐서그런가ㅜ
다들 바쁘데요
걔네들도 더 발전해서 우리가 못볼수도 있지않을까 ㅋㅋㅋㅋ
카톡하느라 하늘 안 보는거 ㄹㅇ
저도 저런거본적 있어요 진짜에요. 하얗고 동그랗고 경계가불분명하고 불안정하고 비행기자나가면 소리나야하는데 나지도 않고.
저는 대구에서 봤어요. 비행기 크기 비슷하지 비행기는 아니었고요. 진짜 완전하얗고 둥글었어요. 좀 빨랏는데 흔들흔들 거리고 구름속으로 들어갔어요. 저동영상에 있는거랑 똑같이생겼고요.
07:55 ㅋㅋㅋㅋ
구라치다 걸릴때 반응
학주한테 구라치고 걸렸을때
허경영보다 구라 더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3:38 전문가 컴퓨터 상태가........
특이하게 고화질 핸드폰이 대중화된 요즘은 ufo가 잘 안보이네요. ㅎ
으이그 그 스마트폰을 뚜러져라 보면서 바닥면만 보니 하늘을 볼일이없죠
@@동철주-g9p 꼰대냄새 풀풀
@@땡이네-o8t 꼰대냄새는 안남 좋아요 받고싶어서 꼰대냄새풀풀 이라고 댓글단 병자가 보일뿐.
아니요 요새 카메라 기술 더 좋아져서 훨씬 잘찍혀요. 미군에서도 ufo 공식 인정했으니까요. 너무 자주 찍히니 인정할수밖에 없다네요
미국에서 공식적으로 인정함 미확인 비행물체 실제로 존재하고 외계인일수도 있다고
영상 갑자기 떠서 말하는건데 저 ufo본적있어요 ㄹㅇ임
남해사는데 남해대교 통해서 하동가는길에 봤음 바게트같이 생겨서 구름보다 빨리 움직이고 움직이는 곳마다 구름이 ufo피해가고 너무 놀라서 손떨면서 폰들고 사진찍을려고 했는데 사라짐 진짜에요
포천 새마을 낚시터 관리소앞
올해(2019) 8,9월쯤 낚시 하고있는데 밤9시쯤 본체만 엄청밝은 빛 그날 보름달이 신기롭게 떳었구요 그 계란처럼 생긴 빛이 남쪽에서 북쪽으로 날아가는데 속도가 순간입디다 초음속 전투기도 많이 봤지만 그정도는 아니죠 고개가 좌에서 우로 돌아가는 정도의 속도면 짐작이 가시겠죠? 높이는 산보다 조금 위였구요 옆에있는 동료가 하는말이 ''보셨죠 형님! 우린 이제 바보 됐어요 저걸 누가 믿겠어요..'' 저두 그랬죠 ''그러니까~!''
6:32 확실한건 이 사람은 공갈인거같다
ㅋㅋㅋㅋ차라리 마법사의아들코리가 실존한다는걸 믿겟음ㅇㅇ
ufo 안믿었었는데 친구 두명이 동시에 봤다고 해서 믿게 됨. 관종이 아니라서 더욱더 믿음이 감ㅋㅋㅋ
우리 은하는 우주 전체에서 먼지 하나의 크기밖에 안되요 이렇게 큰 우주에 인간밖에 생명체가 있을리가 없죠...
스티븐 호킹이 그랬는데 이 우주에 인간밖에 없다는건 엄청난 공간 낭비라고 했어요 그리고 외계인은 우리 삶속에 같이 공존하고 있다고도 말했어요
텔레파시,초능력 개웃기네 사기꾼들 ㅉㅉㅋㅋㅋ
저 사람 애초에 교회목사 아님?
내가 학교다닐때 호기심에 친구들이랑 새벽까지 술퍼마시고 교회에 들어가서잤는데
그 뭐야 하느님이랑 대화한다는 그거 막하는데
소름이 쫙 끼쳐서 하나둘씩 깨우기시작했음 빸리 나가자고 근데 애들이 만취라 잘일어나지않았고 잘들어보니 엉터리 한국말이었음..
정확히 기억나는게 '워랄라이뭐 어쩌구저쩌구 애들이 술처먹고 교회와서 자는게 맞습니까' 를 그저 ㅈㄴ 빨리 말하는? 그 이후로 절대 기독교는 안믿음
7:50 ㅋㅋㅋㅋ
둘중하나임 우리가 우주 최고의 지적 생명체 이거나 우리보다 몇백몇천배 발달한 지적 외계 생명체가 잇거나임.근데 현재는 전자가 더 유력하긴 한데 전자가 맞는거라면 외계 지적 생명체 (외계인) 이라는건 없어도 외계 생명체(미생물,세포) 이런건 분명히 존재함 우리가 어떤행성에 대해서 그행성에 존재하는 외계생명체의 존재여부를 생각할때 항상 우리의 상식선에서 생각해서 없다고 결론이 나오는거지.어항속 물고기도 물고기의 생각,상식으로는 절대 바깥세계,즉 우리가 사는 세상을 절대 상상,경험 해볼수 없듯이 우리도 그런거임
외계인은 있겠지 하지만 우리가 다른 행성에 살지 못하듯이 외계인도 지구에는 살지 못하겠지
지구와 유사한 행성에 살수도
5:05 이번에 로켓쏠떄도 이런 현상이 있던거같았는데
얘들도 지구에 과학기술이 발전한걸 아는거지...
위성이나 카메라 기술이 좋아지니 이제 딴데서 돌아다닐듯... 우리는 그들을 외계인이라 부리지만 그들도 우리를 외계인으로 보는것일수도...
세상에 내눈에 보이는 것만이 다가 아니다.
기묘한그알 꿀잼
Ufo 있습니다. 제가 정말 봤어요
오세훈이 진행했던 에피소드다. 그리고 기묘한 그알에서 2001년 5월 5일 어린이날에 방송 된 아폴로 달착륙 조작설에 대해서 다뤄줬으면 좋겠다.
기억도 안나네!
오시장이 언제 출연했었는지..
@@mongmonglee6035 초창기에 오세훈이였다능..
저는 ufo를 두번 봤습니다. 20년전 고2때 구름 한점없는 날이었죠. 평소에도 하늘을 자주보고 비행기가 구름 만들며 날아가는걸 멍 때리며 보는걸 즐겼습니다. 어느날 내머리위에 무언가 날아가는데 처음 깨달은건 보통 비행기보다 고도가 아주 높았다는 겁니다. 그런데 속도는 현저하게 빨랐어요. 유툽 재생속도 0.75배와 1.25정도 차이랄까.. 그래서 뭔데 저렇게 빠르지? 라고 생각했는데 분명 저는 저걸 비행기라고 인식하지 않고 있었고 그정도 상공이면 구름을 만들면서 날아가거든요. 근데 멍하니 2초동안 보다 깨달은건데 진짜 동그랬습니다. 더 신기한건 쭉 보다가 내 머리위로 날아가서 뒤돌아 다시 보기위해 잠시 시선을 놓친 순간 사라졌다는 겁니다. 아니 내가 보고있는걸 아는것도 아닐텐데 어떻게 이 타이밍에 사라지지? 라고 생각했는데 혹시 시선을 눈치챌 만큼 기술이 씹사기인가? 싶기도 하고 그게 ufo가 분명 맞다면 내 시선을 알아챈 거잖아요?
언젠간 우리앞에 딱!하고 나타날듯
저 진심으로 ufo 봤습니다 정말 세상에 소중한 모든 것을 걸고
그알이 예전에는 세상에 이런일이나 궁금한이야기 급이였군요 ㅋㅋ 약간 코믹😂😂
UFO 심령사진 초자연현상은 2000년대 HD 4K 8K 시대가 온 이후 하나도 안보임
우리가 발전하는만큼 그들도 발전했지 않을까요
투명기술이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