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완의 처절한 노래가 좋아.,,,, 감성 쥑인다 2024년 8월 19일. (넬 클럽콘서트 아워 유토피아 보고 나서 신나는 노래들 부서진, 올퍽탐, 무홍 듣다가 갑자기 12초 듣고싶어서 옴) 어려보인다.. ㅋㅋ7년 전이니... 아 이노래만 들으면 진짜 진짜 12월 겨울날의 학생체육관에 있는 것만 같아
I was listening to this song back in 2016 when the man I loved recommended it to me. Actually this song reminded him of his first love that he broke up with. At that time I didn't understand how much he still loved her and how hurt he was. Time passed by and I accepted that he was already in love with that girl even though I loved and supported him in everything he was doing. After I broke up with him, that girl became his girlfriend again and now he is truly happy, but I still listen to this beautiful song because I have so many memories with my first love. I will never forget the most beautiful time of my life.
2008년 고딩때였나요. 많은 아이돌 노래들을 듣고있던 저는 티비에서 신곡 중 멀어지다라는 곡을 접했죠. 와 노래좋다..하며 이어지는 무대를 봤는데 최명곡 기억을걷는시간.. 처음으로 앨범이란 걸 구매했고 모든 트랙을 듣는데 마지막에 도쿄와 이 곡은.. 저를 12년째 온리넬팬으로 만드는 계기가 되었네요. 지금도 폰의 노래 mp3 90%이상이 넬곡이에요. 다른 장르는 이제 귀에 안들어오더라구요. 다른 넬팬들은 비슷한 영국모던락이나 국내인디도 듣던데 전 온리넬만 꽂히더라구요. 지금의 제가 대략 이 분들 이 앨범활동할 당시의 나이가 되었는데 같은 나이임에도 훨씬 재능이 있다는 점이 부럽네요
Wow, I just found this band today (I’m from the US looking for different rock music from other countries) and think this is amazing. Other than new music by Kim Hyun Joong, this is the only other rock music from Korea I’ve found so far that doesn’t sound like garage band music. I look forward to exploring more music by Nell. Is it really rare to find good ROCK music (not Kpop) by Korean artists?
내 영혼 세탁곡 12 seconds, 렛홉샤....
이 둘만 있으면 난 어느 밑바닥에 떨어졌다가도
다시 올라올 수 있다
내 인생에 한 가수 노래만 들으라고 하면
나는 넬......
정말 신기할정도로 나의 굴곡진 순간마다 운명처럼 다가온 노래가 몇개 있다ㅠㅠ
인정입니다
렛홉샤는 무슨곡이죠?!
영혼세탁, 전적으로 동감이요
@@raonlee412 Let the hope shine
16년 연말에 친구랑 아이슬란드 가서 날씨가 좋은밤에 풀밭에 누워 쏟아지는 별들을 보며 12seconds를, 눈이내리는밤에는 춤을추는 오로라를 보며 백색왜성을 잊지못할추억 입니다
2017년에 저기 있었던 나 칭찬해..
2020년 새벽에 갑자기 찾아본 나 칭찬해..
코로나 따위 얼른 뿌시고 저 공연을 다시 보고싶다
동지 ㅋㅋ 저때 크리스마슨데도 더워 죽는줄 알았는데
칭찬해요
나도 나 자신을 칭찬해.. 잊을수가 없다 저순간 저 공간에 있었다는게
영상 보면 그 날의 장미 향기도 나는 듯 해요. 진짜 공연 그립다
어제 보고 왔어요 ㅜㅜ
상처주지말란 말을 이렇게 아름답게 하다니..
현실감이라곤 찾아볼 수 없을정도로 정말 너무 완벽해…
do you feel the same~~
그냥 들어도 소름돋는데 콘서트장에서 들은 사람들은 얼마나 감동일까 ...
이 정도 노래와 무대라면 단순 콘서트가 아닌 예술인데.....
이 때 조명이 확 환해지고 위에서 꽃잎같은 종이들이 날리면서 떨어졌던 장면을 잊을수가 없어요. 게다가 은은하게 퍼지는 꽃향기까지...올해엔 꼭 클콘을 가서 다같이 떼창할 수 있음 좋겠어요😢
무대연출을 꿈꾸고 하루종일 넬노래만 듣는 고3은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이렇게 넬의 몽환적인 무대를 직접 연출해보고싶어요... 사랑합니다 종완아저씨,,🧡
원하는 대학 붙고 티켓팅도 성공해서 2021년 마지막 날을 고삼인생 함께 보냈던 넬아저씨 목소리 라이브로 마무리합니다+_+
@@벙벙-d4i 좋네요. 즐거운 대학생활을 응원합니다.^^!
12초 들으셨겠네요 부럽습니다..
@@벙벙-d4i 멋진 꿈을 가지고 계시는군요. 꼭 그 꿈 이루어지길 바래요~!
입추가 지나니 날이 참 시원해졌습니다
무더웠던 21년의 여름도 이젠 다 갔네요
이 노래 들으면서 하늘을 올려다 보니 참 좋습니다
김종완의 처절한 노래가 좋아.,,,, 감성 쥑인다 2024년 8월 19일. (넬 클럽콘서트 아워 유토피아 보고 나서 신나는 노래들 부서진, 올퍽탐, 무홍 듣다가 갑자기 12초 듣고싶어서 옴) 어려보인다.. ㅋㅋ7년 전이니... 아 이노래만 들으면 진짜 진짜 12월 겨울날의 학생체육관에 있는 것만 같아
If it feels this overwhelming just watching it from my computer, I cannot imagine how magical it must feel being there
must come and see & listen through your eyes & ears
They are not human... beautiful song and stage with fans.
Nell will have live con cert every December 21-23 in Korea.
주접 한번만 더 떨게요ㅠ ㅠ 전 정말 비현실감과 도피를 위해 넬 노래를 듣곤 했는데 어느새 현실감을 되찾기 위해서도 듣게 됐어요 정말 살아가는데 얼마나 큰힘이 되는지 넬은 맨날 귀에 피나도록 칭찬받아야해
종완이형은 미친게 분명하다
심장이 부서지는 고통스러운 감정을 너무 아름답게 표현해서, 감정을 주체할 수 없어서 눈물을 계속 쏟았던 공연이었다.
무대 연출, 분위기, 예술성 뭐 하나 빠지는거 없이 모든게 완벽하고 아름답다
콘서트에서 이 노래를 들을 때면,, 콘서트에서는 강렬한 시각적 자극을 추구하는 저인데도 페이지 넘기는 부분에서는 눈을 감고 바람소리, 책장소리에 귀를 기울입니다. 비현실적인 넬의 무대
아무 생각없이 들었는데................. 2016년 고3수험생때 백색왜성 듣고 운 뒤로 이 곡이 또 날 울리네요......... 가슴을 찢는 멜로디와 분위기, 위로하는 듯한 목소리와 악기 소리... 감동이에요 언제 꼭 넬 공연을 보러가야겠어요. 꼭
미쳤습니까 휴먼..?
ㅋㅋㅋㄱㅋㄱ
미쳤읍니다
막공연때 봤는데. 빨간종이 뿌리는것도 많은양을 뿌려주셔서 감동두배.. 입벌리고 봤는데 빨간색 종이 입에 다들어갔어요. 안경끼고갔는데 안경위에 소복히 쌓이고 흑 다시가고싶다
입에 ㅋㅋㅋㅋㅋㅋ
정말 이세상이 아닌 다른공간에서 노래듣는 느낌이였는데.... 올해 콘서트도 기대하며 듣고갑니다
부러워요 저도 또 가고싶었는데 ㅠ
2020년이 된 지금도
여전히 좋다
파도치는 마음...마음
ㅇㅈ
21년에도 스틸 굿
2017년 내 첫 클콘에서 이 노래를 라이브로 처음 들어버린 이후로 클콘은 절대 안빠지고 매년 가는듯
노을지는 마음
파도치는 마음
Don't break my heart
흘러가는 구름
잊혀지는 이름
Why did you have to go
You broke my heart
노래는 10분인데 가사는 이게 다다.
진짜 충격적, 조건만 보면 지루해죽을 노랜데
어떻게 이렇게 입체적으로 웅장하게
만들었냐고 .......천재야 천재.
7:13 백색왜성 후반부에서 지르는 부분이 제일 처절한줄 알았는데...
진짜 이 12초 버전 음원 주세요
와... 12 seconds 엔딩 너무 멋있다
여운도남고 연출 최고다ㅠㅠ
라이브로 듣고 보기 전에는 이 곡의 진가를 알지 못했다
I was listening to this song back in 2016 when the man I loved recommended it to me. Actually this song reminded him of his first love that he broke up with. At that time I didn't understand how much he still loved her and how hurt he was. Time passed by and I accepted that he was already in love with that girl even though I loved and supported him in everything he was doing. After I broke up with him, that girl became his girlfriend again and now he is truly happy, but I still listen to this beautiful song because I have so many memories with my first love. I will never forget the most beautiful time of my life.
You must have felt heartbroken but I think you've learned how to love someone truly. I regret that I've never experienced that in my whole life.
어떻게 이런 음악을 만드는 거지 이런 공연을 하고 이런 연출을 생각해내고 ...
21년 7월. 1일 1영상 늘 보고있습니다.
어쩜이리 아름다울 수 있을까요.
황홀하면서 눈물이 나오네요.
라이브는 아직까지는 무슨... 평생 못잊습니다
살면서 유일하게 다른세상에 갔다온 그 느낌
코로나가 종식되어 다시 콘서트장에서 만나고싶네요
부디 오래 노래해주세요, 나의 우상
와 너무 아름다워요 이런 게 예술이구나 싶네요. 저 곳에 있지도 못했었는데 영상만으로도 울컥하고 소름돋아요..
와 진짜 라이브 분위기를 집구석에서 들을수 있다니.. 그저 갓헤미안..
2020년 우울했던 한 해를 마무리하며 또 이 영상을 보러 왔어요. 무척 울컥하네요. 굿바이 2020년. 내년엔 꼭 연말공연에서 만날 수 있기를! ㅠㅠ
이때 식물원 온 것 같았는데 다시 가고싶다..
인류최강명곡
이 앨범 군대에서 맨날듣고 12seconds 밤마다 듣고 울엇다
나약한 녀서게
역사에 남을 라이브
최근에 친구를 한 명 잃었습니다 걔가 제 마음을 부쉈거든요..ㅎ 왜 꼭 그래야만 했냐 묻고 싶지만 꾹 참고 여기 내려놓고 가겠습니다,,
2008년 고딩때였나요.
많은 아이돌 노래들을 듣고있던 저는 티비에서 신곡 중 멀어지다라는 곡을 접했죠.
와 노래좋다..하며 이어지는 무대를 봤는데 최명곡 기억을걷는시간..
처음으로 앨범이란 걸 구매했고 모든 트랙을 듣는데 마지막에 도쿄와 이 곡은.. 저를 12년째 온리넬팬으로 만드는 계기가 되었네요.
지금도 폰의 노래 mp3 90%이상이 넬곡이에요.
다른 장르는 이제 귀에 안들어오더라구요.
다른 넬팬들은 비슷한 영국모던락이나 국내인디도 듣던데 전 온리넬만 꽂히더라구요.
지금의 제가 대략 이 분들 이 앨범활동할 당시의 나이가 되었는데 같은 나이임에도 훨씬 재능이 있다는 점이 부럽네요
갑자기 이 무대가 그리워져서 찾아봣더니 잇엇네요... 돌아가고 싶어요. 이 때로...
이날을 잊을수가 없다 그냥 클콘 엔딩곡은 다 이걸로 했음 좋겠음
넬이란 이름부터가 넘 아름다움 너무 벅차오른다.. 서걱서걱 연필소리..
이 영상은 볼 때마다 울컥하네 진짜 ㅜㅜㅜ저 날 다녀와서 가방안에 꽃가루가...ㅋㅋㅋㅋ가득했지만 그래도 즐거웠다 ㅜㅜㅜ
Beautiful 😭
언제들어도 압도적인 분위기에 전율...
why am i crying and getting goosebumps seeing this..
The Most beautiful song
Nell, Kim has wonderful voice and singing. Every parts support his singing.
You guy all showed different level for the band music.
이걸 들을 때마다 내 마음이 바람에 부딪히며 산산이 부서지는 것 같아… 그렇게 많이 들었는데 그렇게도 부서질 마음이 계속 있다는 건 내가 살아있다는 증거겠지.
Amo esta canción y a Nell, ojala pueda escucharlos en vivo, creo que seria tan mágico como cuando fui a ver a Sigur Ros
여기 있었다는게 그저 행복할 따름..
진짜 2017 넬스룸 가셨던 분들 부러워서 배터질것같아.................... 12seconds 진짜...................미쳤냐고요...............부러워서죽을것강ㅌ아...........
이때 무대처럼 다시 해줘잉...
love this live version 💗 love nell 💗
와 진짜 보고 또 봐도 계속 울컥하네..
최고의 엔딩곡♡
17클콘이 최초로 가본 넬콘이었는데 진짜 가슴이 웅장해진다
my favorite song of nell.
천국에서 날아다니는 느낌
Это волшебно!!!!😍
Благодарю Вас!
their music are breaks my heart.. 😢😭❤️
My biggest dream is to be able to be in one of their's concert and listen to this masterpiece.
몽완적이다
왜 이 때 여기 없었냐고…왜……ㅠㅠㅠㅠㅠ
I wish I could see them perform in live one day. They are so amazing ❤❤
this is spiritual
역대 막곡 투탑 중 하나.
하나는 무비, 하나는 12초.
시험 개말아먹고 이거 들으니까 힐링되네 ㅎㅎ
보고싶다 무대...💜
이번 19 넬스룸에 꼭 엔딩 곡으로 해주셨으면 ㅜ.ㅜ
저 곳에 있었다는게 너무 행복하다
부러워요 ㅠㅠ
Thank You! 💖⭐💖
너무 좋다♡
이 곡의 제목과 가사의 뜻. 처음엔 읆조리다가 중간쯤에 들리는 연필의 서걱거리는 소리 울부짖는 마지막 ㅠㅠ
So beautiful song!!💙 greetings from Mexico... I love you Kim Jong wan
THIS IS PURE ART! I live for this like this!
AMAZING
심장이 멎을것 같아욬
다시봐도..ㅠ.ㅠ 너무 좋아
사랑해 너무 보고 싶어요
Nell это восьмое чудо света!!!
무대를 보고있으니깐 이 날 공연장을 가득메우던 장미의 향기까지 떠올려진다.
잠시, 다른 차원에 다녀온 기분이다
미친라이브....
2023 크리스마스 인 넬스 룸에스 드디어 라이브 들었다!
시원해요 ㅠ-ㅠ
OMG! 🌹
아 진짜 너무 좋다
블루레이 라이브 앨범 내주세요! 엉엉.ㅜㅜ
내가 저기 있었으면 눈물 났을 것 같다 ㅠㅠ
이게 앵콜 막곡이라 공연 끝나고 한동안 머엉했어요.
3:36
Wow, I just found this band today (I’m from the US looking for different rock music from other countries) and think this is amazing. Other than new music by Kim Hyun Joong, this is the only other rock music from Korea I’ve found so far that doesn’t sound like garage band music. I look forward to exploring more music by Nell. Is it really rare to find good ROCK music (not Kpop) by Korean artists?
Im not sure, you should check out Hyukoh their music also have different vibes and quite experimental
@@buffy1428 thanks. I just subscribed to their official page!
I recommend the band "SURL" and "SE SO NEON" also :)
There are so many talented Korean bands!
Kimsarang
첫 남자친구랑 이별하고 들었던 노래...
더운날 바람소리 들으니 쥑이네!
quiero ir a un concierto de NELL
엔딩곡 지리네
FEELS.
frisson....merci.....
지렸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