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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너무 참여하고싶은데 전 이번에도 참여를 못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 ㅇ ㅏ슬프다 ㅠ 이게 새내기의 슬픔일까여 ....실습을 아직 안해서 .. 징짜ㅓ 아쉬워요 ㅠㅠ 두번째 대회 존버하겠씁니닿ㅎ >ㅁ
구러시군요 ....이번 대회도 망했아요.....^^
@@gosehee31 ㅋㅋㅋ큐ㅠㅠ 왜용 ㅠㅠㅠㅠ 좀만 더 기다려봐여 …ㅎ!
몸이아파서 힘든것도있지만..마음이더아프고서로웠던..어디를가나 사바사겠지만.. 아파도 다시는병원가서입원이나 진료도못할거같단생각이..새벽에주절주절떠들다가여
그리구설사로 온우울증땜에 개인정신병원입원했는데약먹으러 줄서러 나왔다가..쓰려졌대요(난기억x)근데 40분뒤깨워서 다시 약먹이고 환자 들어가는거 그대로냅두고 방치히다가. 난또기절행(기억x)평소에 스트레스심하게받으면 당뇨 잘나오다가..확올라가는데이날 이유없이면회못했고 병원에서해주기로한약속안지키고 한상태라당이측정안될정도로 높기는했는데 당뇨약갖다주는 직원에폭언에침대다젖을정도로 땀흘려도 오지않던간호사..
내가겪었던일 황당한일 수간호사라는 아주머니께오서. 당이닞아서 70나와서 사탕먹었더니.. 당낮은데 사탕을 왜먹냐고 시전.그리구그시기에 허리다쳐서 뼈가 3개뿌러져 보정기같은거 착용하는데너무 설사도심하고 제몸보다 더나가는 보정기 화장실갈때 착용안했다고 화장실문앞에서 욕먹음..빡쳐서.. 퇴원하는데보호자가있는대도 간호사말안듣는다고 폭풍랩...
허리다치고 요양병원에 몇일 쉬는차있었는데 병원밥이 너무나물만주고 한숟가락도안되는 양이길래.. 밥과 반찬 고루달랬더니. 환자주제에 건의한다고 대놓고뒷담화까던 간호사.그리구 보호자가 8시전까지 먹을거나 짐갖다주면 환자가먹어도되는데. 7시50분에 갖다준거 세팅해주면서 잘시간에 왜먹냐구박..눈치보여서 남기면.. 겨우몇숟가락 먹을꺼 치우게귀찮게한다구박밥시간되면 5시에밥인데 4시40분에밥이오고 5분안에다먹어야되는5분지나면 다먹었는지 체크..설사로 큰병원검사할때 하루에 18번정도하니 약달라해도 원래설사하자나요 그냥하세여 약없어여 귀찮게하지말라던간호사.. 이외에 똑같이 병원밥 죽에서 밥이든 밥에서죽이든 변경해도나만 누락된것도몇번겪었고...작은병원에서.. 식사는맘대로 원하는거먹을수있는상황서..나만맨날 식사바꾸면 누락되..
그리구의사들 자기마음대로 인슐린양 14맞으면되는거를 늘리지않나. 애초에 첨에입원할때 환자들이 증상말하고한거를 듣지도않는단소리.. 하기로 한검사를 갑자기바꾸지를않나옆에환자분이랑 같은검사하기로 한거를동시에 들었는데나만 몇시간더기다리지를않나..같이검사하러간다며?.맘대로 검사안하겠단걸 하지를 않나..따지니 의사진료에협조를 안한대
지나가다가 당했던일이생각나서 남겨봐요..혼자주저리저저리.. 간호학과학생도아니고 그저 의사들에 돈벌이인 환자입니다
너무 너무 참여하고싶은데 전 이번에도 참여를 못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 ㅇ ㅏ슬프다 ㅠ 이게 새내기의 슬픔일까여 ....실습을 아직 안해서 .. 징짜ㅓ 아쉬워요 ㅠㅠ 두번째 대회 존버하겠씁니닿ㅎ >ㅁ
구러시군요 ....이번 대회도 망했아요.....^^
@@gosehee31 ㅋㅋㅋ큐ㅠㅠ 왜용 ㅠㅠㅠㅠ 좀만 더 기다려봐여 …ㅎ!
몸이아파서 힘든것도있지만..마음이더아프고서로웠던..
어디를가나 사바사겠지만.. 아파도 다시는병원가서
입원이나 진료도못할거같단생각이..
새벽에주절주절떠들다가여
그리구설사로 온우울증땜에 개인정신병원입원했는데
약먹으러 줄서러 나왔다가..쓰려졌대요(난기억x)
근데 40분뒤깨워서 다시 약먹이고 환자 들어가는거 그대로냅두고 방치히다가. 난또기절행(기억x)
평소에 스트레스심하게받으면 당뇨 잘나오다가..확올라가는데이날
이유없이면회못했고 병원에서해주기로한약속안지키고 한상태라
당이측정안될정도로 높기는했는데 당뇨약갖다주는 직원에폭언에
침대다젖을정도로 땀흘려도 오지않던간호사..
내가겪었던일 황당한일 수간호사라는 아주머니께오서. 당이닞아서 70나와서 사탕먹었더니.. 당낮은데 사탕을 왜먹냐고 시전.그리구
그시기에 허리다쳐서 뼈가 3개뿌러져 보정기같은거 착용하는데
너무 설사도심하고 제몸보다 더나가는 보정기 화장실갈때 착용안했다고 화장실문앞에서 욕먹음..빡쳐서.. 퇴원하는데
보호자가있는대도 간호사말안듣는다고 폭풍랩...
허리다치고 요양병원에 몇일 쉬는차있었는데 병원밥이 너무나물만주고 한숟가락도안되는 양이길래.. 밥과 반찬 고루달랬더니. 환자주제에 건의한다고 대놓고뒷담화까던 간호사.
그리구 보호자가 8시전까지 먹을거나 짐갖다주면 환자가먹어도
되는데. 7시50분에 갖다준거 세팅해주면서 잘시간에 왜먹냐구박..
눈치보여서 남기면.. 겨우몇숟가락 먹을꺼 치우게귀찮게한다구박
밥시간되면 5시에밥인데 4시40분에밥이오고 5분안에다먹어야되는
5분지나면 다먹었는지 체크..
설사로 큰병원검사할때 하루에 18번정도하니 약달라해도 원래설사하자나요 그냥하세여 약없어여 귀찮게하지말라던
간호사..
이외에 똑같이 병원밥 죽에서 밥이든 밥에서죽이든 변경해도
나만 누락된것도몇번겪었고...
작은병원에서.. 식사는맘대로 원하는거먹을수있는상황서..나만
맨날 식사바꾸면 누락되..
그리구의사들 자기마음대로 인슐린양 14맞으면되는거를 늘리지않나. 애초에 첨에입원할때 환자들이 증상말하고
한거를 듣지도않는단소리.. 하기로 한검사를 갑자기바꾸지를않나
옆에환자분이랑 같은검사하기로 한거를동시에 들었는데
나만 몇시간더기다리지를않나..같이검사하러간다며?.맘대로 검사안하겠단걸 하지를 않나..따지니 의사진료에협조를 안한대
지나가다가 당했던일이생각나서 남겨봐요..혼자주저리저저리..
간호학과학생도아니고 그저 의사들에 돈벌이인 환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