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말하는 소위 선진국(북유럽,서유럽) 도 독일이나 네덜란드같은 나라 제외하면 금융,석유같은 부가가치가 엄청 높은 산업이 gdp파이를 늘려놓은거라 극소수의 주류산업일자리를 제외하면 대부분은 기간제 단기 알바정도 밖에 없어요. 우리나라는 그나라들에 비해 일자리대비 부가가치가 큰 서비스업이 덜 발전돼서 3만달러인거에요 그나라들의 물가 반영한 실질소득도 우리나라랑 비슷한거보면 그냥 우리나라도 이제 성장할만큼 성장해서 이렇게 된게 아닌가 싶네요
지금 정부의 고위직 그들과 그 자식들을 보면서 누가 의욕을 가질까요, 50억의 퇴직금이 대가성이 없고, 명품백과 각종 투기가 무죄 혹은 무혐의인데 누가 의욕을 가질까요...주식과 코인으로 대박을 치는 이들을 보며 누가 근로의욕을 가질까요...이젠 부동산조차 붕괴하면서 의욕을 가지고 잘 살 수 있다는 생각을 할 수 없게 되네요...
의욕을 잃은 이유는 모든지 강제당했기 때문입니다 다들 불편한 진실을 깨달은 것이지요 강제인데 의욕이 있을리가 있나요 부모도 강제 시대도 강제 유전도 강제 공부도 강제 교육도 강제 노동도 강제 외모도 강제 수저도 강제 군대도 강제 질병도 강제 사고도 강제 범죄도 강제 불행도 강제 고통도 강제 죽음도 강제 소름이 끼치는 군요 납치와 다를게 뭘까요? 납치 = 강제로 데려가서 하기 싫은거 하게 만듦 그래놓고 너도 막상 살아보면 행복한 순간 있잖아로 가스라이팅 하지만 세상은 납치해서 ㄱ간 해놓고 너도 성적쾌락 느꼈을 거 아니야 이러고 있지요 심지어 효까지 강요함 ㄱ간 해준거에 감사하라고 심지어 ㄱ간 해준 사람을 위해 떠받들고 모셔야 하는 문화조차도 있지요 생로병사의 고통과 죽음은 덤. 자식 입장에서는 부모를 고를수조차없고 선택권이 아예 없으니 울분이 터지고 의욕이 없을 수밖에.
산업화 이후 고도 발전 국가의 고질병? 성장통?이라 생각합니다. 한국의 성장은 유례가 없을 정도의 가파른 변화로 선진국 들도 예의주시 하고 있죠. 개인적인 생각으로 선진국 이란? 먼저 경험한 국가라 생각합니다. 유럽 일본 미국도 모두 격었고, 복지제도과 여러가지 국가정책으로 진통소염제를 먹은 상황이지만 그렇다고 온전히 낫고 있는 상황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철학, 문학, 경제, 종교, 등등 온갖 분야의 고전 책들을 보면, 대부분 먼저 경험한 국가의 문제점들이 적나라하게 나와있습니다. 그런면에서 한국은 아직 선진국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특정 분야에 선진의 반열에 올라온건 사실이지만 가장 본질적인 존속의 여부조차 전망하기 어려운 나라에서 선진을 논하기엔 이르다 생각합니다. 하지만 화자분의 말 처럼 아직 희망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부정적으로 생각하시는 분들께 하고 싶은 말은, 사실을 직시하고 상황파악이 현실적인건 알겠습니다. 하지만 부정적인 생각은 그 현실의 문제를 가속화 시킬 뿐입니다. 인간은 희망을 딛고 일어서는 존재입니다. 생판 모르는 사람들과 허무의 공간속에서 싸우지 마세요. 논쟁하세요. 나 자신, 가족과 친구 등 내주변과 논쟁하시면 이 나라에도 생각이 돌면서 염증이 완화될 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선진국들이 먼저 쓴 제도들의 장단을 치밀하게 뜯어보고 적용해서 일어난다면 우리나라 선진국 논쟁도 의미 없어지는 날이 오겠죠. 좌우 진영논리를 따질때가 아닙니다. 무엇이 지켜져야 하고 무엇이 변화되야 할 때인지를 심도 있게 바라봐야 할 때이고 그 어느 방향으로도 운동장이 쏠리지 않도록 중심을 잡아야 할 때입니다. 그래야 우리 다음 세대가 기울어지지 않은 운동장에서 뛰어놀 수 있지 않겠습니까? 어쩌면 우리와 함께.
지원에대해 약간 반대인게 은둔형한테 왜 지원을 해줘? 열심히 일하는 나같은사람들한테 지원해줘야지. 난 죽어라 일해서 낸 세금으로 방구석에서 겜만하는놈들한테 쓰이는게 말이 되나? 누군 일하고싶어서 일하나 도태되지않고 이루기위해 사는데 방구석에서 겜만하면서 킥킥 대는놈들처럼 되기 싫으니까 열심히 사는거지. 내가 뭐 대기업도 아니고 정말 일하기싫지만 중소다니면서 10년가까이 다니니까 집도 사고 차도 삼. 대출은 좀있지만 충분히 혼자힘으로 할수있는데 요즘애들은 너무 나약하고 의욕도 없고 책임감도 없고 ㅋㅋ
우리가 유독 심한 이유는 교육이고 이거도 결국 이기심때문임. 한국은 발전과정에서 남을 밟고 올라서는 것만 배움. 이게 인간의 본성이고 어디가나 마찬가지지만 적어도 선진국은 그런 행동을 대놓고 하면 욕먹음 그런 체면이 바로 의식이고 이게 선진국의 조건임. 미국이 강대국이어도 미국을 살기 좋은 나라라고 말 안하는 이유가 이거임. 트럼프가.대표적인 예. 저급한 자본주의의 상징이 대통령인게 미국의 수준이고 그래서 유럽인들이 아직도 미국을.양키라고 비웃는거임. 교육이 이따위니 모두가 수도권에 모여살고 살기가 어려운 거임. 얼마전 본 일본드라마 소재가 고교 야구이야기였는데 최근 재일교포학교가 일본고교야구에서 돌풍을 일으켜서 화제가 됨. 우리와 가장 비슷하고 같은 길을 걸었던 일본도 과거 경제위기를 겪고 지금도 사회문제이지만 한쪽에선 어린 아이들이 자기 꿈을 여전히 쫓으며 살고 있음. 우리 나라는 어떤가? 대통령 한마디에 초딩때부터 의대준비하는 나라가 한국말고 또 있나? 이래서 한국이 우울증 자살1위인거임. 모든 문제의 답은 교육이고 이건 국민이 바뀌어야 하는데 그럴일은 절대없음. 앞전 서울대학생 영상에도 나오지만 어떤 리더가 박정희식으로 구조개혁이라도 하지 않으면 밑에서 부터 개혁하는건 불가능함. 하지만 지금 우리 정치인 수준보면? 여야 모두 정치가 한국 사회중 가장 밑바닥이고 그래서 나라가 뒷걸음치는거임.
당장 오늘 먹을 밥이 없으면 죽기살기로 열심히 살게 되어있습니다. 먹고 살만하니까 머리가 커지고 엉뚱한 생각하는거임. 내가 잘되서 주변이 잘되고 나라가 잘되길 바래야지. 나라가 하락세라고 나도 하락세라고 하는건 핑계임. 나라가 상승세일때 개인이 하락세인 사람이 있고 나라가 하락세일떄 개인이 상승세인 사람이 있음. 개인 하기나름임. 영향을 어느정도 받을수 있지만 남탓 환경탓 다 핑계일뿐.
과학고 명문대 나오고.. 졸업 직전에 관심 분야 회사가 채용 5년 중단한다는 소식 들었습니다. 굶어 죽을것 같으니 배달하고 회사 인턴도 찾고 하지만... 결혼 생각 없구요. 인턴 하면서 이 분야 취업 끝내고 나도 돈 모아서 해외로 떠나거나고 싶다는 생각뿐입니다. 아니면 한국에서 살거면 엔지니어 할바에 전문대 가서 생산직 노리는게 맞습니다.
🎥 인스타그램: instagram.com/hee_chan_kim
📄 네이버 블로그: blog.naver.com/khc2151
📪 khc2151@naver.com
📚 독립출판물 "어른 됐으면 이제 니가 알아서 하라길래"
smartstore.naver.com/heesstory/products/9186250081
회사에 청춘을 바치다 팽당하고 후회하는 사람들을 보며 청춘이 짧고 회사에서 노예처럼 일하는게 허무하다는 사실을 아는거지 그나마 후회없이 또 병없이 노년을 맞이하고 싶으면 가진힘이 70퍼센트 정도만 노력하길
선진국병임.
다만 서구권은 5-6만불 소득 찍고서 저리 됐는데 한국은 3만불 따리에서 동력을 상실..
부자들이 괜히 이민 나가는게 아님
@@스캠킬러 내가 볼 때 부자들은 거기서도 불평 불만 할것 같음😂
땅크기가 다르잖아
선진국 동경할때는 한국의 특성을 후진국병이라며 자해하더니 막상 선진국이 되니까 한국의 특성을 선진국병이라고 자해하니까 나라가 우울증 걸려서 자살율 세계 1등 찍지
우리가 말하는 소위 선진국(북유럽,서유럽) 도 독일이나 네덜란드같은 나라 제외하면 금융,석유같은 부가가치가 엄청 높은 산업이 gdp파이를 늘려놓은거라 극소수의 주류산업일자리를 제외하면 대부분은 기간제 단기 알바정도 밖에 없어요. 우리나라는 그나라들에 비해 일자리대비 부가가치가 큰 서비스업이 덜 발전돼서 3만달러인거에요 그나라들의 물가 반영한 실질소득도 우리나라랑 비슷한거보면 그냥 우리나라도 이제 성장할만큼 성장해서 이렇게 된게 아닌가 싶네요
@@user-el2yf4ch1y ㅇㅇ 이게맞음. 물가반영 실질소득 따지면 얼추 비슷비슷함.
한국이 유독 심해서 그렇지 전 세계적인 추세인듯
ㄹㅇ 유럽도 저럼
그 유독 심한게 문제라서 그렇죠
남들 다 그러니까 괜찮아 ㅋㅋ 하면서 정신승리할때가 아님
@@ranosoi5577 정신승리는안하지 근데 노력해도 한계가있는거같음 2.0 이렇게는 절대못함
@@ranosoi5577 정신 승리말고 다른 방법 있어요?
니알글
계속 좋습니다 너무 좋습니다 하는데 너무 기계적인 것 같아요 ㅋㅋㅋ ai 가 옆에서 맞장구 쳐주는 느낌 ㅋㅋㅋ 나름 열심히 리액션 해주는 거겠죠..? ㅋㅋㅋㅋ
지금 정부의 고위직 그들과 그 자식들을 보면서 누가 의욕을 가질까요, 50억의 퇴직금이 대가성이 없고, 명품백과 각종 투기가 무죄 혹은 무혐의인데 누가 의욕을 가질까요...주식과 코인으로 대박을 치는 이들을 보며 누가 근로의욕을 가질까요...이젠 부동산조차 붕괴하면서 의욕을 가지고 잘 살 수 있다는 생각을 할 수 없게 되네요...
이게 현실이지
부동산도 주식, 코인처럼 대박 친 사람들을 보면서 근로의욕을 잃지, 부동산이 붕괴하면 내 집 마련의 꿈이라도 꾸게 되지 않나요?
남이 잘하든 못하든 뭔상관이지;; 나만 열심히 잘하면 되는건데?
남탓 남영향은 죄다 핑계일뿐
정신상태가 약해빠져서 그래요
젊은층 또래애들도 밑바닥부터 시작해서 상위권 날라다니는애들은 남들이 뭘하든 신경안씀. 자기갈길 가기 바쁘지
고위직이 어떻고 코인이 어떻고 그게 도대체 내가 사는거랑 뭔상관이래요?ㅋㅋㅋㅋ 내돈 뺏어간것도 아닌데
나랑 1도 상관없는 이야기
나만잘하면됨. 실제로 잘사는애들 주도적으로 잘만삼.
남핑계대는 애들이 주도적으로 사는애들 밑에서 일함.
정부고 나발이고 코인이고 어쩌구 다 핑계일뿐,
사람간의 격차는 마음가짐과 성격차이임.
ㄴ니가 애써 벤쳐 키워서 조 단위로 상장 목전에 뒀는데, 대기업에서 아이디어, 인력 불법으로 쏙 빼먹고 소송 걸었더니 대통령실 출신 전관 빽 써서 전관예우로 부당한 판결 받고, 대기업에서 쥴리한테 에르메스 갖다주면서 눈엣가시인 너좀 제거해 달라 해서 검찰에서 니 엄마 과거 표창장 가지고 니 엄마 교도소에 집어넣고, 증거조작해서 니 인생 박살 내.. 는게 한국에서 소설에서나 나올 얘길까 상상일까??
의욕을 잃은 이유는 모든지 강제당했기 때문입니다
다들 불편한 진실을 깨달은 것이지요
강제인데 의욕이 있을리가 있나요
부모도 강제 시대도 강제 유전도 강제 공부도 강제 교육도 강제 노동도 강제 외모도 강제 수저도 강제 군대도 강제 질병도 강제 사고도 강제 범죄도 강제 불행도 강제 고통도 강제 죽음도 강제
소름이 끼치는 군요
납치와 다를게 뭘까요?
납치 = 강제로 데려가서 하기 싫은거 하게 만듦
그래놓고 너도 막상 살아보면 행복한 순간 있잖아로 가스라이팅
하지만 세상은 납치해서 ㄱ간 해놓고 너도 성적쾌락 느꼈을 거 아니야 이러고 있지요
심지어 효까지 강요함 ㄱ간 해준거에 감사하라고
심지어 ㄱ간 해준 사람을 위해 떠받들고 모셔야 하는 문화조차도 있지요
생로병사의 고통과 죽음은 덤.
자식 입장에서는 부모를 고를수조차없고 선택권이 아예 없으니 울분이 터지고 의욕이 없을 수밖에.
"우리가 하나가 된다면 우리가 더 많이 또 발전할거라고 생각해요"... 일본 제국주의 사상 같네요...
아직도 일본을 움직이고있는 사상이기도 하구요.
그렇게볼수도 있지만 제국주의와 협치의 가장큰 차이점은 '주도성'이라고 생각해요
아마 저분께서 강압적인 상황하에서 하나로 만들라는 군국주의적인 관점이 아니라
다같이 하나가 되어 올바른 방향을 정하자는 협치의 개념에 가깝다고 보시면 마음이 편하시지 않을까 싶네요
오히려 그것덕분에 일본이 아직도 선진국으로 버티고 있는거임.
누군가는 해야하는 일을 내가 지탱을 하고있다. 이런 사명감도 있으니깐.
하나가 되어야죠 남자 여자 갈라치고 지역 갈라치고 부자 서민 갈라치고 갈라 칠 것만 보이면 갈리치면서 서로 싸우는게 한국인데 ㅋㅋㅋㅋㅋㅋ
뭔 제국주의 사상이에요 진짜 ㅋㅋㅋㅋ 현재 힘든 상황에서 국민들이 싸우지 않고 힘을 합쳐서 문제들을 이겨내자고 하는게 제국주의인가요?? 저분이 일본에서 오래 생활해서 색안경을 끼고 보시는건 같은데요
한국인들의 단점이 바닥을 쳐야 뭔가 바꿀려고 한다는 건데, 오죽하면 흔한 속담이 소잃고 외양간 고친다고 하지.
그건 해외에서도 있어요 속담으로
말이 도망간 후에 마구간 잠구지 마라
중국도 마찬가지로 있구요 일본도 있습니다
이 나라는 뭔가 한탕 해먹는용(?) 인거 같기도?
가장큰문제는 여성“만”지원해주는거다 , 여성은 편할수록 연애와 결혼을 안하려고하고 , 페미니즘만 퍼질뿐인데 ...
산업화 이후 고도 발전 국가의 고질병? 성장통?이라 생각합니다. 한국의 성장은 유례가 없을 정도의 가파른 변화로 선진국 들도 예의주시 하고 있죠. 개인적인 생각으로 선진국 이란? 먼저 경험한 국가라 생각합니다. 유럽 일본 미국도 모두 격었고, 복지제도과 여러가지 국가정책으로 진통소염제를 먹은 상황이지만 그렇다고 온전히 낫고 있는 상황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철학, 문학, 경제, 종교, 등등 온갖 분야의 고전 책들을 보면, 대부분 먼저 경험한 국가의 문제점들이 적나라하게 나와있습니다. 그런면에서 한국은 아직 선진국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특정 분야에 선진의 반열에 올라온건 사실이지만 가장 본질적인 존속의 여부조차 전망하기 어려운 나라에서 선진을 논하기엔 이르다 생각합니다. 하지만 화자분의 말 처럼 아직 희망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부정적으로 생각하시는 분들께 하고 싶은 말은, 사실을 직시하고 상황파악이 현실적인건 알겠습니다. 하지만 부정적인 생각은 그 현실의 문제를 가속화 시킬 뿐입니다. 인간은 희망을 딛고 일어서는 존재입니다. 생판 모르는 사람들과 허무의 공간속에서 싸우지 마세요. 논쟁하세요. 나 자신, 가족과 친구 등 내주변과 논쟁하시면 이 나라에도 생각이 돌면서 염증이 완화될 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선진국들이 먼저 쓴 제도들의 장단을 치밀하게 뜯어보고 적용해서 일어난다면 우리나라 선진국 논쟁도 의미 없어지는 날이 오겠죠. 좌우 진영논리를 따질때가 아닙니다. 무엇이 지켜져야 하고 무엇이 변화되야 할 때인지를 심도 있게 바라봐야 할 때이고 그 어느 방향으로도 운동장이 쏠리지 않도록 중심을 잡아야 할 때입니다. 그래야 우리 다음 세대가 기울어지지 않은 운동장에서 뛰어놀 수 있지 않겠습니까? 어쩌면 우리와 함께.
무분별한 사대주의와 냉소주의로 가득찬 인터넷세상에 몇없는 좋은글이네요
문단을 나눠서 적으시면 가독성이 더 높을꺼 같습니다.
어차피 늦었고 어차피 망했음 자포자기하고 조용히 겸허히 고독하게 가는길 받아들이는거임 피임만 잘합시다 무출산행복길
먹고 살만해지니까 암 걸려 죽었다는 이야기..... 많이 듣던 얘기임.....
지원에대해 약간 반대인게 은둔형한테 왜 지원을 해줘? 열심히 일하는 나같은사람들한테 지원해줘야지. 난 죽어라 일해서 낸 세금으로 방구석에서 겜만하는놈들한테 쓰이는게 말이 되나?
누군 일하고싶어서 일하나 도태되지않고 이루기위해 사는데 방구석에서 겜만하면서 킥킥 대는놈들처럼 되기 싫으니까 열심히 사는거지.
내가 뭐 대기업도 아니고 정말 일하기싫지만 중소다니면서 10년가까이 다니니까 집도 사고 차도 삼. 대출은 좀있지만 충분히 혼자힘으로 할수있는데 요즘애들은 너무 나약하고 의욕도 없고 책임감도 없고 ㅋㅋ
우리가 유독 심한 이유는 교육이고 이거도 결국 이기심때문임.
한국은 발전과정에서 남을 밟고 올라서는 것만 배움.
이게 인간의 본성이고 어디가나 마찬가지지만 적어도 선진국은 그런 행동을 대놓고 하면 욕먹음
그런 체면이 바로 의식이고 이게 선진국의 조건임.
미국이 강대국이어도 미국을 살기 좋은 나라라고 말 안하는 이유가 이거임.
트럼프가.대표적인 예.
저급한 자본주의의 상징이 대통령인게 미국의 수준이고 그래서 유럽인들이 아직도 미국을.양키라고 비웃는거임.
교육이 이따위니 모두가 수도권에 모여살고 살기가 어려운 거임.
얼마전 본 일본드라마 소재가 고교 야구이야기였는데 최근 재일교포학교가 일본고교야구에서 돌풍을 일으켜서 화제가 됨.
우리와 가장 비슷하고 같은 길을 걸었던 일본도 과거 경제위기를 겪고 지금도 사회문제이지만 한쪽에선 어린 아이들이 자기 꿈을 여전히 쫓으며 살고 있음.
우리 나라는 어떤가?
대통령 한마디에 초딩때부터 의대준비하는 나라가 한국말고 또 있나?
이래서 한국이 우울증 자살1위인거임.
모든 문제의 답은 교육이고 이건 국민이 바뀌어야 하는데 그럴일은 절대없음.
앞전 서울대학생 영상에도 나오지만 어떤 리더가 박정희식으로 구조개혁이라도 하지 않으면 밑에서 부터 개혁하는건 불가능함.
하지만 지금 우리 정치인 수준보면?
여야 모두 정치가 한국 사회중 가장 밑바닥이고 그래서 나라가 뒷걸음치는거임.
도코데스까~~
남 핑계대는 젊은 층 문제지...뭐가 하면 안된다 뭐할수 없게 한다가 아닌 ....취향이 아니래도 일은 하며 생각을 하면 되는것을 남핑계 오지는 세대,,,,,일뿐. 결국은 본인들 늙어 망하는게 팩트 아닐지.
구인배수 0.47인데 그런소리하는게 신기하네요
사회 구조적인 문제를 짚어야지
요즘 젊은이들은 ㅉㅉ 하면 뭐 달라지나?
남탓하는 젊은이들이 누굴보고 배웠을까요?
마치 군대에서 누군가 죽으면 무조건 병사탓하는 인간들이랑 다를바없는 댓글
너는 WHY? 라는걸 배워라
당장 오늘 먹을 밥이 없으면
죽기살기로 열심히 살게 되어있습니다.
먹고 살만하니까 머리가 커지고 엉뚱한 생각하는거임.
내가 잘되서 주변이 잘되고 나라가 잘되길 바래야지.
나라가 하락세라고 나도 하락세라고 하는건 핑계임.
나라가 상승세일때 개인이 하락세인 사람이 있고
나라가 하락세일떄 개인이 상승세인 사람이 있음.
개인 하기나름임.
영향을 어느정도 받을수 있지만
남탓 환경탓 다 핑계일뿐.
그럼 계속 가난한게 뭔가 이득이네요 계속 열심히 하니까
과학고 명문대 나오고.. 졸업 직전에 관심 분야 회사가 채용 5년 중단한다는 소식 들었습니다. 굶어 죽을것 같으니 배달하고 회사 인턴도 찾고 하지만... 결혼 생각 없구요. 인턴 하면서 이 분야 취업 끝내고 나도 돈 모아서 해외로 떠나거나고 싶다는 생각뿐입니다. 아니면 한국에서 살거면 엔지니어 할바에 전문대 가서 생산직 노리는게 맞습니다.
양국 서로 걱정하자나 ㅋ
근데 울나라는 손 놓은거 같던데
선거철에만 하는척
야루키가 낮아졌구나
전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