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 소시 멤버중에서도 잘 몰랐는데,이 프로보고 호감이네요.장 보러가서 무거운 거 몸 사리거나 누구 도움 청하지도 않고 척척.ㅡ예능나와서 약한 척 하는 분들. 봐서는ㅡ 쌀포대도 좀 덜어달라,들어달라 할텐데 걍 본인이 바로바로 들어붓고.이번 주에 쌀통 씻을때 장우에게 물 봐달랄때도 와서 봐달라 안하고 장우편하게 쌀 씻던 큰 걸 들고 장우쪽으로 가는 거 보고 뭐든 스스로 하는게 참 예뻐보였어요.타예능서 입만 나불대고 어슬렁 연옌들 보다가 이거 보면 다들 참 열심이고 진심이고 기특.
댓글 대부분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데 글루텐프리로 먹는 대다수 사람은 심각한 병입니다. 우리나라도 제대로 검사를 안 해서 장염이나 과민성대장증후군으로 진단 해서 처방하는데 이 병의 대부분이 이 사람 같은 증상 있을 것입니다. 그런 사람은 글루텐프리 식단 해야 합니다. 셀리악병(실리악병) 있는 사람은 평생 글루텐프리 식사를 해야 합니다. 우리나라도 제대로 진단 하고, 처방 받아서 꾸준히 관리를 해야 합니다.
서양인들 글루텐프리 알러지 있는것 만큼 동양인 갑각류알러지도 많음 그런데 우리나라식당엔 표기자체가 없어서 난감한적이 꽤 있음 겉으로 보이는건 피해갈수 있지만 된장찌개에 해물로 국물을 낸다거나 계란찜에 새우젓간을 한다거나 ㅠㅠ 예전에는 몰랐으니까 그렇다쳐도 이젠 국내식당에서도 알러지있는사람들을 위해 표기를 해주셨음 좋겠음
It's not about diseases. It's about common sense, and general courtesy. She is the one who needs special food and special care, not Bantxu needs special customer. She needs to know about Asian or Korean culture and food, before sets foot in a Korean restaurant. Don't expect people or restaurant to cater to her needs, or cause inconvience to others.
@@user-pd8by6vd3s 결국엔 편집된 영상을 보고 판단할 수 밖에 없는데, 애초에 유리가 김밥을 그렇게 빨리 싸는 전문 장사꾼도 아닐 뿐더러 주문량이 많고(밀려있고) 한번에 연속적으로 음식이 나오다가 계속 안나오니까 손님 입장에서는 실제 시간보다 체감 시간이 더 오래걸렸다고 생각했을 수도 있음 어쨌든 영상만 가지고 판단했을 땐 김밥에 문제가 생겼다는 걸 알고 주방에서 장우가 도와주러 나올 때까지 유리가 처음 터진 김밥이 나왔을 때부터 만 건 끽해야 3~4줄 밖에 안됨 이정도는 실제로 싸보면서 왜 안되지? 생각하며 문제가 있다는 걸 인식했다면 이해할만한 시간이고, 여기서 유리가 말 안하고 존 박에 의해 주방에 전달된 건 잘못이라고 볼 수도 있을 것 같은데 결국 영상에서 나온 것만 보고 답답하다고 판단하기엔 무리가 있다는 거임
저와 같은 생각하는 분이 계시네요. 보는 내내 답답… 문제는 날라가는 밥도 아니고 칼질도 아닌데 자꾸 본인이 김밥을 완성해내지 못한 것에 집중하더라고요. 상부 보고 안 했고 + 동료가 왔을 때 ‘괜찮다’고 했던 것, 그것이 잘못인데. 그것 때문에 발생되어지는 문제들 수습도 못 할 거면서 왜 숨겼는지. 지능 낮은 사람에게 뭘 맡기면 이렇게 과한 주인공의식에서 비롯된 판단 + 인정받아야 한다는 강박이 드러납니다.
시애틀에서 햄버거장사 4년했는데 글루틴프리 찾는애들중에 진짜 문제있는애들보단 대충 있어보일려고 글루틴프리찾는 애들많았음.... 약간 나는 더 건강하게 먹는다 이런 느낌으로 시키는애들 태반 근데 그런애들 먹다가 다시 일반 빵으로 만들어서 달라는 클레임 종종있었음 솔직히 도라이들 많음
@@Rosiecanadalife 알러지의 일종 맞아요ㅎㅎ 아래 말씀하신 셀리악은 급발진해버리는 당장 치명적인 느낌이라면 대부분 만성 형태의 알러지로 보유하고 있어서 크게 티가 안나는 것 뿐입니다. 그래서 티 안나면 그냥 참고 먹으면 되냐? 이게 골때리는게 장기적으로 치명적인건 만성 알러지 쪽입니다. 비염, 당뇨, 우울증, 치매, 감정기복, 악몽 자주 꾸는 것, 풍선배(지방x), 여드름, 치질, 골다공증, 만성염증, 관절염, 민감성 장... 이런 굉장히 만성적이고 주변에서 흔히 보이는 질환들이 의외로 알러지원을 못 찾고 계속 접촉할 때 발생하고 사람을 '서서히 죽여가는' 형태로 발현되는 겁니다. 일단 대부분 만성염증으로 인해 발생하는 질환들이니 연관성이 어느 정도 보이긴 하죠? 제가 글루텐 민감성, 일종의 만성 알러지를 실제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잘 알고 확실히 알러지의 일종이고 존재한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숱하게 들은 말이 '한국에 흔한거 아니다. 잘못 알고 계신거 같은데요?'인데요. -노밀가루 글루텐 프리라며 원재료에 버젓이 '글루텐(프랑스산)' 표기되어 있는 라면이나 특수 빵집에서 쌀빵이고 밀가루 없다고 건강하다면서 물어보면 글루텐 넣는 곳들에 확인차 문의할 일이 많다보니 물어보면 꼭 저러더군요. 근데, 제가 주위 사람들 중에서 뭔가 낌새가 보여서 '님 글루텐 문제 있을 수 있음. 끊어보거나 주의 깊게 관찰해봐'라고 이야기 해준 지인들 모두 3개월 정도면 인정하고 밀가루 식품부터 피할 정도로 생각보다 흔해요. 그렇게 해서 몸 고친 지인 비율이 정말 높습니다.
@@soang05 맞아요 많이 있긴한데.... 현실은 그런척하고 먹다가 바꿔달래서 먹는 애들이 꽤 있더라구요 굳이 클레임걸려봤자 동네장사하는데 좋을것도없고 해서 늘 버리고 다시 해줬거든요 글루틴프리 빵 1팩에 몇개안들어있고 비쌌는데 말이죠... 왜 그러는지 지금도 아리송합니다...흠...
셀리악병 환자인 친구가 있는데 시판 소스 및 반조리 제품에도 밀이 함유된 게 너무 많아서 일일이 기피해야 하는 게 힘들다고 합니다. 당장 고추장만 해도 보리(엿기름) 때문에 탈락, 간장이나 된장도 밀 함유되면 탈락, 전분도 밀가루 섞였으면 탈락... 그나마 다행히 글루텐프리 간장은 구할 수 있어서 가끔씩 사먹는다네요.
제 외국 친구가 실제로 셀리악병인데 밀 함유 안 된 음식 찾기 힘들어서 집에서 밥 직접 해먹는데 그것도 간혹 힘들 때가 있대요! 시판 조미료, 소스 같은 것도 밀이 들어가는 경우도 있고 보리랑 호밀도 글루텐이 있어서 피할 게 너무너무 많더라고요ㅠ 툭하면 소금 후추 갈릭버터로 간한 감자로 밥 때우고, 파스타 대신 쌀국수나 한국 가래떡, 닭가슴살 구워먹어도 소스 대신 고춧가루... 체질 때문에 고기도 못 먹던 애라, 선택의 폭이 좁아지니 제가 다 걱정되더라고요
이날 백종원은 글루텐 프리 메뉴를 주문 받고 잠시 당황했다. 글루텐은 빵, 국수, 튀김 등 많은 음식에 함유되어 있는데, 사실 유럽에는 글루텐에 민감한 사람이 많아 글루텐 포함 여부가 메뉴에 꼭 들어가고 보통의 가게의 경우 글루텐 프리 메뉴를 미리 준비해두고 있던 것. 반주는 성분 표기만 있고 따로 글루텐 프리 메뉴가 없었다.
이 방송은 손님이나 출연진이 아니라 댓글 다는 시청자가 이상함 저 손님이 글루텐에 진짜 민감해서 한 입이라도 먹으면 응급실 실려가는 사람일 수도 있고, 그 정도까지는 아닐 수도 있지만..그게 무슨 상관임? 식당 입장에서는 되면 해주고, 못하면 안된다고 하면 그만임 다른 영상에서는 유리 운다고 난리더니, 이번 영상에서는 딱히 저 손님이 피해준것도 없는데 댓글에서 사람 쥐잡듯이 잡네
@@gap-l9s여기 많은 식당이 글루텐프리를 메뉴판에 써놓다고 하니까 여기도 현지화 되어서 그런 메뉴가 있는지 알았나봄 그리고 메뉴에 없으면 맥도날드간다고까지했는데 이게 민폐인가.... 사장이 안된다고 했는데 왜 글루텐프리 없냐고 안 파냐고 뭐라 하는건 욕먹어도 이해가 가는데, 자기가 예민한 음식이 있어서 조심해서 먹겠다는걸 이상한 사람으로 몰아가야하나 싶음.
@@Minerva-jy 그러니까 자기가 특이한거면서 굳이 글루텐프리 안써놓은데 와서 메뉴는 왜없냐 신뢰가안간다고 말을 하냐 그거지ㅋㅋ 그게 꼴사나워 보일수도 있는거고ㅋ 저런 사람도 그냥 그런사람인갑다 하고 넘어갈 이해력으로 저런게 꼴보기 싫은 사람은 왜 이해못함? 그냥 피해준거없으니~ 이러면서 깨어있는사람인척 하고싶은거아님?ㅋ 저사람이 자기가 특이한걸 인지하고 메뉴가 없니 신뢰가 없느니 이런말만 안했어도 댓글 창나진 않았을거임ㅋ
부모님, 동생 멀쩡한데 혼자 유당불내증 있는 사람입니다. 어릴 땐 치즈 들어간 이유식 먹고 토하고 거부해서 그냥 입맛 까다로운 애인 줄 알았다는데, 유제품 먹고 배앓이 27년 하다가 락테이스 효소 비싸게 구매하고 광명 찾았습니다😂 저는 효소라도 살 수 있어서 망정이지, 셀리악병 환자는 약도 없어서 평생 글루텐 프리로 살아야 하네요...
글루텐 불내증이라고 글루틴에 민감한 사람은 글루텐 성분 먹으면 소화가 안되고 위에 점막 손상 염증 등이 생기고 면연력 저하 등 일어남. 알레르기 같이 목숨을 위협하는건 아닌데 소화 안되고 속이 계속 불편하니 본인이 조심해서 먹는다는데 글루텐 프리 음식을 강압적으로 요구하는게 아니라 그냥 요청해보고 안된다면 다른식당 가는건 아무 문제 없음.
@@Rosiecanadalife 그 한끼로 보름 고생하고 싶지 않으니까 가릴려고 하는 겁니다. 전 실제 글루텐 민감증 보유자이고 급성 알러지(그 순간 죽을 고비를 넘기면 정상화)가 아니라 만성 알러지이기 때문에 보름 동안 삶의 질 개박살날 수 있어서 피하는 겁니다. 꼭 죽어야만 피할 명분이 생깁니까? 참고로 급성 알러지 있는 음식도 주변에서 안죽는다고 강요했다가 기껏 여행 가서 체내에서 다 배출될 때까지 혼수 상태에 빠진 적 있어서 그쪽 같은 사람들 보면 피가 거꾸로 솟을 지경입니다. 안.된.다.고요. 가뜩이나 음식 가려야해서 힘든 사람한테 별 거지 같다며 강요할 생각 절대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살인미수가 아니라 진짜 살인이 될 수 있는게 알러지에요.
한식을 외국인한테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면 충분히 고민해야 할 문제이긴 합니다. 그냥 재료 사서 만들면 될 줄 아는데, 그 재료에 밀 혹은 글루텐이 이미 함유된 경우가 많거든요. 소스나 완제품, 레토르트 식품은 물론이고 간장, 고추장, 부침가루까지... 당장 마트 가서 된장 간장 고추장 영양성분 확인해보면 '밀 함유' 써 있는 게 더 많을 걸요.
글루텐 프리 식단을 유지하면 식당에서 파는 단백질 메뉴 대다수를 쉽게 주문하지 못한답니다. 다수의 시판 소스, 조미료는 물론이고 레시피 과정 자체(eg. 튀김옷에 묻히는 밀가루)에 글루텐이 포함되어 있는데다가, 조리 방식에서 교차 오염(eg. 같은 튀김기나 프라이팬으로 조리)이 있으면 먹을 수 없기 때문이죠. 그래서 보통 글루텐 프리 메뉴를 제공하면 조리 기구를 구별해두고, 해당 영상처럼 소금+순수 향신료로 맛을 내거나 글루텐이 전혀 안 들어간 식품 (글루텐프리 인증을 받은 간장, 밀가루 대신 전분+견과류 가루+점증제{예시: 차전자피, 쟁탄검}+etc.으로 만든 글루텐프리 빵, 100% 전분가루로 만든 튀김옷 등등)으로 대체합니다.
왜이렇게 비난하고 까내리고ㅜㅜ저 사람한테 병이 있을 수 있고 음식 취향이 그럴 수 있는 건데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존중하면 되지 뭔 죄다 비꼬거나 싸우려들어서 어이없음 방송에도 나왔 듯 이 나라는 글루텐 프리 음식이 메뉴판에 다들 나온다잖아 보편적인 건데 뭘 그리 까고 까고...ㄹㅇ내로남불 싸움의 민족
일단외국인들은 좀 비건 글루텐 이런거 요구하는게 당연하다 생각하는게 좀 있는거 같긴함 그거야 뭐 문화니까 이해하는데 까놓고 고급 레스토랑도 아니고 일반식당에 들어와서 특별한걸 요구하면서 신뢰가 안간다 이딴 소리 할거면 그냥 안쳐먹었으면 좋겠네 기본 매너가 없네 저건 가게에서 해줄게 아닌데 추가로 해주는건데 맛이 좀 덜하더라도 고마워 해야하는건데 나오기전부터 저딴말을 하는인성은 진짜 좋게 안보인다;;
@@skylergang3113 당신이야말로 주변에 본 적 없다는 이유만으로 실재하는 질환을 과소평가하지 말길. 저도 외국 3개국 살다 왔고 온갖 알러지, 체질 문제로 고생하는 사람 많이 만나봤습니다. 셀리악병을 실제로 앓고 있는 호주인 지인도 가장 심각한 부작용을 경험하는 사람에 속하고요. 통계상 서양인의 1%만 셀리악 관련 질환을 앓는다고 하지만, 실제 셀리악 유전자를 보유하는 사람의 비율은 30~40%고 미국인만 계산해도 실제 발병률이 133명당 1명꼴. 2022년 기준으로 미국 인구 3억 3700만 명이였는데 이 비율로 계산하면 미국 내 셀리악병을 앓고 있는 사람은 253만 명 이상. 심지어 이 통계도 유럽인 등 기타 국가 환자 수를 포함하지 않았고 셀리악병으로 공식 진단을 받지 않은 사람을 합치면 훨씬 많을 것으로 추산. 이래도 셀리악병이 핑계 같습니까?
채식이나 글루텐 프리나 특정 알러지 있는분들은 식당 가서 있 냐고 물어보고 신뢰가 안간다 투덜 되지 말고 최소한에 사전 조사나 그 식당에 뭘파는지 전화나 검색이라도 하지 처음 가는 식당에 뭐 다 있고 신뢰주고 그래야 되는건가 최소한 도시락 싸가서 먹는 노력이라도 하지 먹을게 없다 투덜되기 전에 다이어트 운동 식당 당뇨로 당 조절 하는 사람들은 인간관계 땜에 같이 식당 가더라도 자신이 싸온 음식 먹어도 되냐 고 가계에 물어보고 그걸로 식사한다
@@3turnRobot 신뢰가 안 가는데 글루텐 프리가 된다 그래도 그게 소용이 있음? 완전 모순이지 심한 알러지가 있는 사람이라도 신뢰가 안가는 가게의 음식을 먹을 수가 있나? 내가 하는 말에 전혀 맞지 않는 반박을 하면서 븅신이라 그러네 지가 이해를 못 하면서 난독인가
요리안해본 나도 저거 외국쌀이라 찰기가없어서 풀어지는거 아닐까 단박에 이해를 했는데 손으로 직접 김밥 말고있는사람이 왜 그걸 모르지...; 그걸또 힘들었다고 35살먹은 사람이 질질짜고 있고 연예인들 참 물정모른다는 생각은 했지만 대단하네ㅋ 연예인들의 알바서민 체험 대환장쇼😂
지극히 편협한 생각. 이런 말도 아는 게 없으니 가능하는구나. 유럽은 비건이 일상생활에 자리잡아 비건 메뉴 없는 식당 찾기 힘들며, 글루텐 프리 베이커리도 따로 있을정도이다. 비건 디저트 가게도 있다. Z세대의 육류소비는 점점 줄어드는 추세라 소세지로 유명한 독일 내 소세지 소비량이 점점 줄어들고 있는 게 현실.
맞음 거기서 웃으면서 신뢰니 어쩌고 투덜 되는거보면 글루텐프랑 비건이랑 공통점이 있음 최소한에 식당 가기 전에 메뉴에 대한 전화나 인터넷이나 직원에게 물어 보면 되는데 최소한에 노력도 없고 식단 조절 운동 당뇨 있는 분들은 음식을 싸서 다니면서 인간관계 땜에 식당 같이 가지만 식당 쪽에 양해를 구하고 싸온 걸로 먹음
![[#장사천재백사장2] 네? 손님이 원하는 건 뭐든 다 해주는 가게가 있다고요? 당장 출동하겠습니다🚨](http://i.ytimg.com/vi/WuqSsW2Ir3k/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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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천재백사장] 백사장님의 특급 무기 '닭강정! ' 알레르기 손님 + 오래 기다리신 손님 모두 만족한 닭강정 서비스! | #지금꼭볼동영상](/img/1.gif)
가족 중에 실리악 있어서 간장&고추장&된장 모두 글루텐 프리 사용해서 이번 편 진짜 반가웠습니다. 백종원 대표님 매번 천재 인증하시네요. 저기 업장에 글루텐 프리 간장이 없었던 게 신의 한수였어요…글루텐 프리 간장도 맛이 진짜 없으니깐…차라리 대표님이 창조해낸 게 👍
천재라는 단어는 한 인간의 청춘의 노력들과 과거 시간들의 모든 영광에대한
지독한 모독이다.
2016년 기준 우리나라 의학계에서 셀리악병으로 보고된 환자가 딱 한 분 계시다더니, 그 분의 가족이신가요!
아이고 완치를 바라겠습니다 힘내세용
예능 프로그램이라 읽고 도전하시는 백종원대표님 뿐 아니라 자기 자신이 한층 더 업그레이드되어 단단해지는 자기 성장 프로젝트 너무 잘 시청하고 있습니다~ 화이팅!
백종원 안된다고하지않고 도전정신 진짜 멋지다.
은근히 시험을 즐기는사람~
아마도 쉽게 포기하지 않고 스스로 화내고 해결하려고 하는 성격이 지금의 권율을 만들었을듯. 그러니까 SM에서 살아남고 그래서 소시로 성공하고
유리 소시 멤버중에서도 잘 몰랐는데,이 프로보고 호감이네요.장 보러가서 무거운 거 몸 사리거나 누구 도움 청하지도 않고 척척.ㅡ예능나와서 약한 척 하는 분들. 봐서는ㅡ
쌀포대도 좀 덜어달라,들어달라 할텐데 걍 본인이 바로바로 들어붓고.이번 주에 쌀통 씻을때
장우에게 물 봐달랄때도 와서 봐달라 안하고 장우편하게 쌀 씻던 큰 걸 들고 장우쪽으로 가는 거 보고 뭐든 스스로 하는게 참 예뻐보였어요.타예능서 입만 나불대고 어슬렁 연옌들 보다가 이거 보면 다들 참 열심이고 진심이고 기특.
끄쳐 저정도 성공 했는데도 이런 프로에서 눈물 나는게 책임감이 있다는 반증
자영업 하시는분들 꼭봐야할 프로그램 백사장님 장사천재 맞음 오래오래 했음좋겠다
댓글 대부분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데 글루텐프리로 먹는 대다수 사람은 심각한 병입니다.
우리나라도 제대로 검사를 안 해서 장염이나 과민성대장증후군으로 진단 해서 처방하는데
이 병의 대부분이 이 사람 같은 증상 있을 것입니다. 그런 사람은 글루텐프리 식단 해야 합니다.
셀리악병(실리악병) 있는 사람은 평생 글루텐프리 식사를 해야 합니다.
우리나라도 제대로 진단 하고, 처방 받아서 꾸준히 관리를 해야 합니다.
헛소리 처하지 말고 실제로 그런 희귀병 있는 사람 극소수고 저 미개한 유럽이나 외국 새끼들은 그냥 멍청하고 개 오바떠는거 알러지도 아니고 비건 글루탠 어쩌고 헛소리하는것들 존나 처 맞아야함
백종원 장사천재가 맞는듯..... 어떤 상황에서도 다 헤쳐 나가네.
가리는것 없이 잘 먹는것이
복이었다
요리는 진짜 똑똑해야 할수 있구나 백종원 천재인거 같에
똑똑해야 하는건 아님
80프로가 감에 의존하는게 요리,제과제빵이니까
@@3turnRobot근데 아마 저분이 말씀하시는 거는 장사수완이 아닐까요?
@@3turnRobot뭔 ㅆㅅㄹ 이신가?하 .... 님 요식업쪽 ㅈ도 모르시는거 같은데 감으로한다고요?ㅋㅋ 부끄러우니 입틀막 하세요
공감능력임
@@3turnRobot똑똑해야되는거 맞음, 모든감이든 변수든 자기가 가진 데이터베이스에서 나오는거고 그걸 굴려서 적재적소에 맞게 처리하고 대응하는거 전부 지능에서 나옴
잘하고 있어요~ 😊
'노련한 뱃사공은 거친 파도가 만든다'
유리 화이팅~!!
유리 화이팅🎉🎉
평소 먹든량 보다 적은 칼국수 먹고 속이 부대껴 1시간을 끙끙 앓아본적 있었음.
밀가루 좀 아는 분 말이 "글루텐 함량이 높은 칼국수 먹었구나..."
밀가루 자체를 안 먹는 게 좋아요. 요즘은 글루텐프리 쌀, 보리, 메밀, 옥수수100% 국수도 나옵니다. 기계 힘으로 압연해서 제대로 국숫발이더라고요.
전 나이들어가면서 이젠 라면도 1년에 5개이하로 먹게 되요
튀긴치킨도 싫고(숯불은 좋지만)
튀김도 딱히 안좋아하고
피자도 별로고
밀가루들 먹고나면 속이 별로인듯
밀가루 좋아하는데 수제비 잘 씹지도 않고 호로록 처먹다가 하루종일 가슴아파서 뒤질뻔;; 그담부턴 칼국수 수제비는 안땡기더라 소울푸드엿는뎅 ㅠ
2:52 자막에서 느껴지는 제작진의 백종원 자신감
유리가 잘못한 것도 아닌데 얼마나 마음 졸였을까
아니 왜이리 글루텐프리에 민감하냐...저기에는 식당들에 메뉴가 다따로있잖아..그것은 그만큼 저지역은 보편화된거고..셀리악병이라는것도 존재한다니까..우리가 존중할수밖에없지..인신공격성댓글은 자제합시다..신뢰운운한건 선넘은것일수도있지만 새로생긴식당이니까 겁먹었나보지...쩝..해결됬으니까 좋게좋게 갑시다..그리고 이제 글루텐프리메뉴 몇개넣겠죠..그리고 이런것들 해결해나가며 장사하는게 이프로그램의 또하나의 매력이잖소
😢😢😢😢😢😢😢한국인의 매너는 z세대에서 망했어요
@@MakuDonarudo. ㅋㅋ 그렇게 키운 윗세대가 잘못된거지
메뉴에 글루텐 프리가 있다는건 꽤많은 사람들이 있다는건데..
빵이 주식인 나라에서 빵을 못먹는다니..그런거 몰랐을땐 대체 어떻게 살아왔을까?
내말이ㅋㅋㅋ
그러니까 신종 글루텐 프리니 이런건 배불러서 만든 신종용어 웬지 요구하면 hip하게 들리는. 글루텐 프리하면 사실 먹을거 별로 없어요, 비건으로 가야지 생식..
관상은 과학이다!!외국인도 예외 없어
빵 먹고 사는 애들이 글루텐을 못 먹으면 걍 진상짓 하는거지 뭐
한국의 유당불내증처럼 유난 떤다고 생각하고 빵 먹으라고 강요했겠죠...
서양인들 글루텐프리 알러지 있는것 만큼 동양인 갑각류알러지도 많음 그런데 우리나라식당엔 표기자체가 없어서 난감한적이 꽤 있음 겉으로 보이는건 피해갈수 있지만 된장찌개에 해물로 국물을 낸다거나 계란찜에 새우젓간을 한다거나 ㅠㅠ 예전에는 몰랐으니까 그렇다쳐도 이젠 국내식당에서도 알러지있는사람들을 위해 표기를 해주셨음 좋겠음
유리 힘내라 회이팅~!!
멘탈 쎄졌다고 하기에는..이미 걸그룹-연애계판에서 살아남은 강자..
Gluten free in Asian restaurant? It's like asking vegetarian menu in steakhouse......But Paik handled it perfectly!
백남준ㅋㅋㅋㅋㅋ
황은 황우석 나오더만 개웃기네
아시아인은 서양인과 체질이 달라서 글루텐에 민감한 사람이
거의없어요 ㅎ ㅎ
It's not about diseases. It's about common sense, and general courtesy. She is the one who needs special food and special care, not Bantxu needs special customer. She needs to know about Asian or Korean culture and food, before sets foot in a Korean restaurant. Don't expect people or restaurant to cater to her needs, or cause inconvience to others.
현지에서하는 장사이기에 현지인으로서 충분히 물어볼 수 있는 질문이다. 그러나 그것으로 식당의 신뢰를 논하는건 무례한 행동이다.
글루텐프리 없어. 먼저 쳐 안지말고 메뉴부터 확인하고 식당 선택해
아시아 식당와서 별 개지랄은
식재료에 대한 충분한 이해가 없다면 저런 대처가 불가능했을거다. 대단하네.
역시 백사장님 현장대체 100퍼센트
김밥 써는 칼을 왜 빵칼로 주는지 이해가 안되네...김밥집 칼이 제일 중요한건데 뭉개지지 않게 각을 잡아주는건데....김밥 써는 칼 진짜 날카롭게 해야지...이걸 모르네...
그래봐야 몇일있다 가는 방송용 촬영, 보여주기용 영상...별의미없음. 뭔가 더 controvercy한 내용들은 더 조회수 높이는 매뉴얼..일부러 그럴수도 있음..
같은생각
......문제가 있을 땐 빠르게 상부보고 제발
처음 몇 번 잘못 쌌을 땐 처음이니까 자기 잘못인 줄 알았을 거고, 문제가 있다는 거 알자마자 제대로 보고 한 편인 것 같은데? 옆구리 하나 터졌다고 잘못된 것 같다고 보고 할 순 없잖아
@@리롱-b2q 주문이 저렇게 밀리고 손님이 음식 안나왔다고 말할정도면 옆구리하나 터진 사태가 아니었겠지? 반말 찌끄리지말고 영상 좀 보고 씨부려
@@user-pd8by6vd3s 결국엔 편집된 영상을 보고 판단할 수 밖에 없는데, 애초에 유리가 김밥을 그렇게 빨리 싸는 전문 장사꾼도 아닐 뿐더러 주문량이 많고(밀려있고) 한번에 연속적으로 음식이 나오다가 계속 안나오니까 손님 입장에서는 실제 시간보다 체감 시간이 더 오래걸렸다고 생각했을 수도 있음
어쨌든 영상만 가지고 판단했을 땐 김밥에 문제가 생겼다는 걸 알고 주방에서 장우가 도와주러 나올 때까지 유리가 처음 터진 김밥이 나왔을 때부터 만 건 끽해야 3~4줄 밖에 안됨 이정도는 실제로 싸보면서 왜 안되지? 생각하며 문제가 있다는 걸 인식했다면 이해할만한 시간이고,
여기서 유리가 말 안하고 존 박에 의해 주방에 전달된 건 잘못이라고 볼 수도 있을 것 같은데 결국 영상에서 나온 것만 보고 답답하다고 판단하기엔 무리가 있다는 거임
저와 같은 생각하는 분이 계시네요. 보는 내내 답답… 문제는 날라가는 밥도 아니고 칼질도 아닌데 자꾸 본인이 김밥을 완성해내지 못한 것에 집중하더라고요.
상부 보고 안 했고 + 동료가 왔을 때 ‘괜찮다’고 했던 것, 그것이 잘못인데. 그것 때문에 발생되어지는 문제들 수습도 못 할 거면서 왜 숨겼는지. 지능 낮은 사람에게 뭘 맡기면 이렇게 과한 주인공의식에서 비롯된 판단 + 인정받아야 한다는 강박이 드러납니다.
다들 같은 마음.. 답답함
잘..몰라서 그러는데여...
밀가루를 튀긴 기름에 같이
튀겨도 되나여??
요~~
요~~
네
아니오. 셀리악병 환자는 빵가루 한 톨만 먹어도 극심한 복통, 무기력증 등을 경험하고 일상 생활이 힘들어집니다. 교차 오염 가능성을 원천 봉쇄해야 하죠
시애틀에서 햄버거장사 4년했는데 글루틴프리 찾는애들중에 진짜 문제있는애들보단 대충 있어보일려고 글루틴프리찾는 애들많았음....
약간 나는 더 건강하게 먹는다 이런 느낌으로 시키는애들 태반
근데 그런애들 먹다가 다시 일반 빵으로 만들어서 달라는 클레임 종종있었음
솔직히 도라이들 많음
진짜 글루텐프리는 이상함요 알러지도 아니고
@@RosiecanadalifeCeliac disease 는 글루텐 먹으면 많이 아픕니다. 미국엔 생각보다 많아요.
@@Rosiecanadalife 알러지의 일종 맞아요ㅎㅎ 아래 말씀하신 셀리악은 급발진해버리는 당장 치명적인 느낌이라면 대부분 만성 형태의 알러지로 보유하고 있어서 크게 티가 안나는 것 뿐입니다. 그래서 티 안나면 그냥 참고 먹으면 되냐? 이게 골때리는게 장기적으로 치명적인건 만성 알러지 쪽입니다. 비염, 당뇨, 우울증, 치매, 감정기복, 악몽 자주 꾸는 것, 풍선배(지방x), 여드름, 치질, 골다공증, 만성염증, 관절염, 민감성 장... 이런 굉장히 만성적이고 주변에서 흔히 보이는 질환들이 의외로 알러지원을 못 찾고 계속 접촉할 때 발생하고 사람을 '서서히 죽여가는' 형태로 발현되는 겁니다. 일단 대부분 만성염증으로 인해 발생하는 질환들이니 연관성이 어느 정도 보이긴 하죠?
제가 글루텐 민감성, 일종의 만성 알러지를 실제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잘 알고 확실히 알러지의 일종이고 존재한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숱하게 들은 말이 '한국에 흔한거 아니다. 잘못 알고 계신거 같은데요?'인데요. -노밀가루 글루텐 프리라며 원재료에 버젓이 '글루텐(프랑스산)' 표기되어 있는 라면이나 특수 빵집에서 쌀빵이고 밀가루 없다고 건강하다면서 물어보면 글루텐 넣는 곳들에 확인차 문의할 일이 많다보니 물어보면 꼭 저러더군요.
근데, 제가 주위 사람들 중에서 뭔가 낌새가 보여서 '님 글루텐 문제 있을 수 있음. 끊어보거나 주의 깊게 관찰해봐'라고 이야기 해준 지인들 모두 3개월 정도면 인정하고 밀가루 식품부터 피할 정도로 생각보다 흔해요. 그렇게 해서 몸 고친 지인 비율이 정말 높습니다.
@@soang05 맞아요 많이 있긴한데....
현실은 그런척하고 먹다가 바꿔달래서 먹는 애들이 꽤 있더라구요
굳이 클레임걸려봤자 동네장사하는데 좋을것도없고 해서 늘 버리고 다시 해줬거든요 글루틴프리 빵 1팩에 몇개안들어있고 비쌌는데 말이죠...
왜 그러는지 지금도 아리송합니다...흠...
맞아 살기좋아지니까 만들어낸 식습관 메뉴. 비건 클루탠 카브 뭔 다이어트 저 다이어트 그런데도 살짜고 거대몸은 뭐라 설명해야..자기 만족감이겠지.. 난 좀 의식있는 사람이야 정도의 만족감?
글루텐프리가 베지테리언보다 더 까다롭게 음식 가려야할듯하네요. 가릴 음식이 너무 많아서 힘들듯... 눈빛이 쾡한게 무서울정도... 미소를 짓는 순간에도 눈빛때문인가 더 무서움 ㅎㅎ
그냥 카메라 있으니...여기까지
근데 저 이상하고 못생긴 스페인여자는 처음부터 아시아식당이라 글루텐프리를 잘 모른다고 무시하누 듯. 꼴에 인종차별 의식이 좀 있는 듯.
셀리악병 환자인 친구가 있는데 시판 소스 및 반조리 제품에도 밀이 함유된 게 너무 많아서 일일이 기피해야 하는 게 힘들다고 합니다. 당장 고추장만 해도 보리(엿기름) 때문에 탈락, 간장이나 된장도 밀 함유되면 탈락, 전분도 밀가루 섞였으면 탈락... 그나마 다행히 글루텐프리 간장은 구할 수 있어서 가끔씩 사먹는다네요.
저 손님이 까탈스럽다 생각했는데... 글루텐 먹으면 매우 아플 수도 있단 사실을 댓글 보고 처음 알았네. 외국 장사하면 외국문화에 맞춰야 맞지.그래.
백인 30퍼센트정도가 글루텐알러지있음. 우리나라로치면 유당불내증같은 포지션이고 민감한 사람들은 엄청 민감함
글루텐 프리 베이커리가 있을 정도니까요...
제 외국 친구가 실제로 셀리악병인데 밀 함유 안 된 음식 찾기 힘들어서 집에서 밥 직접 해먹는데 그것도 간혹 힘들 때가 있대요! 시판 조미료, 소스 같은 것도 밀이 들어가는 경우도 있고 보리랑 호밀도 글루텐이 있어서 피할 게 너무너무 많더라고요ㅠ 툭하면 소금 후추 갈릭버터로 간한 감자로 밥 때우고, 파스타 대신 쌀국수나 한국 가래떡, 닭가슴살 구워먹어도 소스 대신 고춧가루... 체질 때문에 고기도 못 먹던 애라, 선택의 폭이 좁아지니 제가 다 걱정되더라고요
이날 백종원은 글루텐 프리 메뉴를 주문 받고 잠시 당황했다. 글루텐은 빵, 국수, 튀김 등 많은 음식에 함유되어 있는데, 사실 유럽에는 글루텐에 민감한 사람이 많아 글루텐 포함 여부가 메뉴에 꼭 들어가고 보통의 가게의 경우 글루텐 프리 메뉴를 미리 준비해두고 있던 것. 반주는 성분 표기만 있고 따로 글루텐 프리 메뉴가 없었다.
이 방송은 손님이나 출연진이 아니라 댓글 다는 시청자가 이상함
저 손님이 글루텐에 진짜 민감해서 한 입이라도 먹으면 응급실 실려가는 사람일 수도 있고, 그 정도까지는 아닐 수도 있지만..그게 무슨 상관임? 식당 입장에서는 되면 해주고, 못하면 안된다고 하면 그만임
다른 영상에서는 유리 운다고 난리더니, 이번 영상에서는 딱히 저 손님이 피해준것도 없는데 댓글에서 사람 쥐잡듯이 잡네
고기집 와서 채식메뉴는 없나요 물어보는게 꼴사나운거 아님? 거기다 글루텐을 안먹는게 아니고 못먹는거면 그런거 전문적으로 하는 식당 가든가ㅋㅋ 와가지곤 내가 먹을껀 하나밖에없네? 이식당 신뢰가안가~ 이딴말 씨부리는게 정상임? 저런사람 꼴사납게 보는거까지가 정상이고 깨어있는척 피해를줬니마니 기준딱긋고 니네들이 이상한거고 내가 도덕성으로 뛰어나다는 이딴식 댓글이 더 비정상같음ㅋ
@@gap-l9s여기 많은 식당이 글루텐프리를 메뉴판에 써놓다고 하니까 여기도 현지화 되어서 그런 메뉴가 있는지 알았나봄 그리고 메뉴에 없으면 맥도날드간다고까지했는데 이게 민폐인가.... 사장이 안된다고 했는데 왜 글루텐프리 없냐고 안 파냐고 뭐라 하는건 욕먹어도 이해가 가는데, 자기가 예민한 음식이 있어서 조심해서 먹겠다는걸 이상한 사람으로 몰아가야하나 싶음.
@@Minerva-jy 그러니까 자기가 특이한거면서 굳이 글루텐프리 안써놓은데 와서 메뉴는 왜없냐 신뢰가안간다고 말을 하냐 그거지ㅋㅋ 그게 꼴사나워 보일수도 있는거고ㅋ 저런 사람도 그냥 그런사람인갑다 하고 넘어갈 이해력으로 저런게 꼴보기 싫은 사람은 왜 이해못함? 그냥 피해준거없으니~ 이러면서 깨어있는사람인척 하고싶은거아님?ㅋ 저사람이 자기가 특이한걸 인지하고 메뉴가 없니 신뢰가 없느니 이런말만 안했어도 댓글 창나진 않았을거임ㅋ
@@gap-l9s저기선 특이한게 아니라 저손님 처럼 글루텐프리가 흔해서 식당마다 메뉴 따로 있다고 본방에 나왓습니다
@@1000일-m5x 계란찜도 글루텐프리고 저여자도 하나있는거 알았는데 하나밖에없네? 신뢰가안가네? 이런식으로 말하는데 뭔또 식당마다 하나씩은 있습니다라고 쉴드를 치고있냐 징하네진짜ㅋㅋ 식당마다 한종류가 기본이면 백식당도 충분히 충족하고있는거아님?ㅋㅋ 그리고 글루텐프리가 그렇게흔하면 전용식당도 널렸을텐데 굳이 적히지도 않은곳 와서 징징대는게 정상이냐고ㅋ 그리고 그런모습보면 아니꼬울수도 있는거지 뭔ㅋㅋ
난 유당들어있는 모든것을 못먹는데…ㅜㅜ 뭐 우유,버터,요구르트,빵 등등 😭맛있는건 전부 우유들어가는뎀😭뇌수술받았는데 왜 체질이바뀐거냐그!!!!맛이라도모르면 괴롭지나않지.뭐이씨 맛난거 다아는데 못먹 ㅜㅜ
ㅠㅠ 토닥토닥
부모님, 동생 멀쩡한데 혼자 유당불내증 있는 사람입니다. 어릴 땐 치즈 들어간 이유식 먹고 토하고 거부해서 그냥 입맛 까다로운 애인 줄 알았다는데, 유제품 먹고 배앓이 27년 하다가 락테이스 효소 비싸게 구매하고 광명 찾았습니다😂 저는 효소라도 살 수 있어서 망정이지, 셀리악병 환자는 약도 없어서 평생 글루텐 프리로 살아야 하네요...
ㅜㅜ저는그래서 락토프리우유로 치즈랑 크림이랑 빵이랑 다 만들어먹습니당..하다보니 한식만드는것보다 쉬워요ㅋㅋㅋ
미국스벅만해도 정말 주문다양하던데.. (우유도 3종류 이상 글루텐 프리 , 비건 다 고려해서 커스텀으로 주문받고 제조)
한국은 정말 주는대로 그대로 메뉴대로 다가져가기땜 ㅋㅋ 제조는 쉬운편일듯
프랜차이즈 제외 일반 식당의 경우 미국과 비교해서 객단가가 낮음.
대신 회전률로 마진을 남기는 경우이기 때문에 미국과 비교하려면 패스트 푸드?
이런 사람 보면 답답함
미국에서는 하는데 한국은 왜 안해 ㅋㅋ
ㅇㅈㄹ
왜라는 이유는 생각안함 미국과 한국의 차이는 뭘까를 먼저 고민해야지 미국처럼 안한다고 한국은 미개함 ㅇㅈㄹ 하는거 보면 생각하는 것 자체를 굉장히 싫어하는 부류인듯
@@soonpark8344 한국은 왜 안해라고 한적없는데 망상 병있나 다격지심 혼자 말지어내고 부들거리는거 아줌마 특징인?? 상상 피해망상 상상 분노 개쩐다 ㅋㅋㅋㅋ
@@soonpark8344님 한글을 주작해서 읽으셈?? 걍 한국스벅 제조가 쉬운편이구나 끝인데 왜부들부들거리는지 매사 여시쿵쾅피해호소인들은 매번 피해의식으로 범벅이고 부들대는지 진짜 능지없이 갬성만 들어있나보다 ㅋㅋㅋ
@@soonpark8344 글읽고 혼자 주작하고 분노하고 호통치는 님이 제일답답....
한국인들 외국나가서 고수 빼달라느니, 스페인가면 씬쌀 거리면서 소금 빼달라느니 스페셜 오더 잘만 하면서 외국인이 저러면 비난부터하고 보네... 추잡하게 왜그래?
고수 먹고 뒤지는것도 아닌데 걍 처먹지 하면 지랄발광을 할거면서
고수 못먹는 1인 입니다.
향에서 물 썩은 냄새가 느껴져서 토가 나올 지경.
못먹는데 빼달라 해야지요
@@이재영-m3n3p 글을 이해 못하신듯.... 고수 못먹어서 빼달라고 말할수 있듯이, 글루텐 못먹어서 글루텐 프리음식 찾는게 저나라에선 이상한게 아니라는 뜻이예요
심지어 고수는 취향이고 글루텐 프리는 건강과 직결된 문제인데 말이죠. 유난히 한국에선 알러지, 신념(종교, 환경주의 등등), 특수 체질 식단에는 너무 안일하게 생각하는 것 같아요. 요즘 들어서 바뀌는 풍조라 그나마 다행이죠
강단있는 유리씨
지금의 위치는 괜히 있는게 아님
혹시 마지막 부분 음악 아시는 분??
마늘잔뜩튀긴거랑 소금닭꼬치 맛있겠당
유리 너무이쁘넹
외국은 글루텐 프리, 비건도 많고
종교적인 문제로 돼지 안돼, 소 안돼, 할랄아님 안돼..
장사하기 까다롭겠다 진짜ㅠㅠㅋ
각 식단에 맞는 메뉴를 다양하게 제공하고 교차 오염 리스크를 없애면 됩니다. 한식도 자체적으로 글루텐 프리이거나 비건/베지테리언인 메뉴가 많아요. 시판 제품들 대다수가 공정 과정에서 밀이나 우유/계란/생선/고기가 들어가서 그렇지...
내 동생 미국사는데 인도 친구들이랑 밥먹을때마다 고기 못써가서 점심은 딴애들이랑 먹음. 베프가 인도사람
글루텐 프리를 찾는 사람들에 대해서 잘 모르는데...
그거 무슨 알레르기 같은 거임?
갑각류 알레르기 있는 사람들 그런거 먹고 죽다 살아났다는 얘기도 심심찮게 떠도는데
그런거랑 비슷한건가요?
글루텐 불내증이라고 글루틴에 민감한 사람은 글루텐 성분 먹으면 소화가 안되고 위에 점막 손상 염증 등이 생기고 면연력 저하 등 일어남.
알레르기 같이 목숨을 위협하는건 아닌데 소화 안되고 속이 계속 불편하니 본인이 조심해서 먹는다는데 글루텐 프리 음식을 강압적으로 요구하는게 아니라
그냥 요청해보고 안된다면 다른식당 가는건 아무 문제 없음.
글루텐 프리도 베지테리언이랑 같이 정신병자들입니다, 관상부터도 나사빠진 PC녀라고 얼굴에 다 써져있고, 그냥 진상 정신병자 만난거라고 보면 됨.
저거 먹어도 안죽어요 알러지도 아니고 한끼정도는 먹어도 되는뎅 ㅋㅋㅋ 진짜 별 거지같은 손님 맞춰주기 힘듬
@@Rosiecanadalife 그 한끼로 보름 고생하고 싶지 않으니까 가릴려고 하는 겁니다. 전 실제 글루텐 민감증 보유자이고 급성 알러지(그 순간 죽을 고비를 넘기면 정상화)가 아니라 만성 알러지이기 때문에 보름 동안 삶의 질 개박살날 수 있어서 피하는 겁니다. 꼭 죽어야만 피할 명분이 생깁니까?
참고로 급성 알러지 있는 음식도 주변에서 안죽는다고 강요했다가 기껏 여행 가서 체내에서 다 배출될 때까지 혼수 상태에 빠진 적 있어서 그쪽 같은 사람들 보면 피가 거꾸로 솟을 지경입니다. 안.된.다.고요. 가뜩이나 음식 가려야해서 힘든 사람한테 별 거지 같다며 강요할 생각 절대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살인미수가 아니라 진짜 살인이 될 수 있는게 알러지에요.
@@Rosiecanadalife 본인이 아는 세상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인지하고 겸손하시는게 좋겠네요
EU나 미국인의 1.4% 가량이 셀리악병을 가지고 있습니다. 글루텐을 먹을수 없는 것입니다. 반면 한국인 중에는 0% 입니다. 5000만명중 한명 발견했죠. 반주 손님이 100명이 왔으므로 한명이 글루텐 프리 요청한 것 아주 정상입니다.
지랄 떨지마라. 그런 제약조건이 있을수있다. 사람의 신체는 다 다를수 있으니.
그러나 그런경우 메뉴를 먼저 확인하고 자리에 쳐 앉아야 한다. 지 체칠에 맞는 메뉴 없다고 신뢰 어쩌구하는건 아가리를 찢어야 한다
그나라 문화가 그러면 그런줄 알아야지. 글루텐프리찾았다고 욕 한바가지 하는게 옳은일인가? 주변식당에서 글루텐프리요리가 흔하다잖아. 그런 요구도 흔하고.
한식을 외국인한테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면 충분히 고민해야 할 문제이긴 합니다. 그냥 재료 사서 만들면 될 줄 아는데, 그 재료에 밀 혹은 글루텐이 이미 함유된 경우가 많거든요. 소스나 완제품, 레토르트 식품은 물론이고 간장, 고추장, 부침가루까지... 당장 마트 가서 된장 간장 고추장 영양성분 확인해보면 '밀 함유' 써 있는 게 더 많을 걸요.
김밥말다 울일이냐 이게? 밥이잘못해구만 유리야 울지마 바보야😂
마늘 넣을 때 저 정도면 만족이지 함.ㅋㅋㅋㅋㅋ
장사천재 보면 진짜 육성경영 게임 보는 느낌~^^♡🤣
백종원쌤 찬양 안할수가 없네
와 근데 저 여성분 뭔가...아파보임...
간이 안좋아보임.....굉장히 피곤해 보이는 얼굴.... 글루텐 따질게 아니라 병원부터 가야될듯....
@@했어요안했어요병원에서 먹지말라 했으니까 안먹는거겠지 애미쵕련아
글루텐 프리 식단을 유지하면 식당에서 파는 단백질 메뉴 대다수를 쉽게 주문하지 못한답니다. 다수의 시판 소스, 조미료는 물론이고 레시피 과정 자체(eg. 튀김옷에 묻히는 밀가루)에 글루텐이 포함되어 있는데다가, 조리 방식에서 교차 오염(eg. 같은 튀김기나 프라이팬으로 조리)이 있으면 먹을 수 없기 때문이죠. 그래서 보통 글루텐 프리 메뉴를 제공하면 조리 기구를 구별해두고, 해당 영상처럼 소금+순수 향신료로 맛을 내거나 글루텐이 전혀 안 들어간 식품 (글루텐프리 인증을 받은 간장, 밀가루 대신 전분+견과류 가루+점증제{예시: 차전자피, 쟁탄검}+etc.으로 만든 글루텐프리 빵, 100% 전분가루로 만든 튀김옷 등등)으로 대체합니다.
병때매 그런걸수도있어요
인상이 너무 안 좋음.
글루텐프리!?!?!?!?
ㅋㅋㅋㅋㅋ이프사로 말하니까 웃기넼ㅋㅋㅋㅋㅋㅋ
메주로 만든 진짜 간장을 쓰면 글루텐 없는데~ 공장에서 콩찌꺼기와 산으로 만든 제품들은 역시 밀가루까지 넣는군요.
백종원이 말한대로 유리는 진짜 근성이 있다는 말이 딱임 자기자신한테 분해서 막 화내고 울고 그러고 다시 돌아와서 전보다 더 열심히자기 할일 묵묵히 함...
유리가 소녀시대 멤버가 된 이유를 알겠음 진짜로
아 글루텐 프리라는게 있구나... 처음 알았어.. 그래 뭐 이런 사람 있고 저런 사람 있는 거지
아니...자막...."꼬치에 꽂혀버려따 ㅋ
외국인의 편견도 나오네요 ..영상 보니
유리가 사회생활 해본적이 없으니 당연한것임. 대부분 빠른대응 힘듬
와 나 글루텐프리는 또 처음보네 ㅎㅎ
저 꼬치 자체로 맛있어보였음 글루텐프리도 맛있었을듯
마늘 근본!
왜이렇게 비난하고 까내리고ㅜㅜ저 사람한테 병이 있을 수 있고 음식 취향이 그럴 수 있는 건데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존중하면 되지 뭔 죄다 비꼬거나 싸우려들어서 어이없음 방송에도 나왔 듯 이 나라는 글루텐 프리 음식이 메뉴판에 다들 나온다잖아 보편적인 건데 뭘 그리 까고 까고...ㄹㅇ내로남불 싸움의 민족
아니 다른식당 가면되죠.이 간단원리를 모르십니까? 글루텐프리 없는데가서 징징댈게아니라
@@pump6th친구들이 꼭 가고 싶어헤서 갔을 수도 있는 거 아닙니까. 별 걸 다 불편해 하는데 세상을 어떻게 살아가실 겁니까.
와 댓글 수준봐ㅋㅋㅋ 저 사람이 글루텐 알레르기가 있어서 그럴수도 있는건데 저걸 비난하다니ㅋㅋㅋㅋㅋㅋ 진짜 한국인들은 알레르기에 대한 이해와 존중이 1도 없는것 같음ㅋㅋㅋㅋㅋㅋ 심각하면 응급실까지 실려갈수 있는건데
일단외국인들은 좀 비건 글루텐 이런거 요구하는게 당연하다 생각하는게 좀 있는거 같긴함 그거야 뭐 문화니까 이해하는데 까놓고 고급 레스토랑도 아니고 일반식당에 들어와서 특별한걸 요구하면서 신뢰가 안간다 이딴 소리 할거면 그냥 안쳐먹었으면 좋겠네 기본 매너가 없네 저건 가게에서 해줄게 아닌데 추가로 해주는건데 맛이 좀 덜하더라도 고마워 해야하는건데 나오기전부터 저딴말을 하는인성은 진짜 좋게 안보인다;;
이게 글루텐이든 뭐든 “안 먹는거”랑 “먹으면 안되는거” 랑 엄청난 차이인데, 선택적으로 안먹는거 알러지인냥 유난 떠는게 외국에는 존재한다 는건 알려주고싶다 ㅠ
셀리악병은 글루텐 먹으면 안 되는 게 맞긴 합니다. 심하면 빵가루 한 알만 먹어도 며칠 앓아눕는 사례도 있는지라... 동양인에게 셀리악이 드물어서 그런지 한국에서는 유난으로 취급하지만, 당사자에게는 진짜로 삶의 질과 직결되는 문제예요.
@@제정은-f7j 외국사는데, 20년 넘게 셀리악병 진짜로 가진사람 단 한번도 못봄. 너같이 병명만 알고, 식단에 맞추려고 유난 떠는 사람이 10명중 9.9명.
아휴... 지 아는척 하는 것만 상식이지 온라인 워리어짓은 ㅋㅋㅋ
@@skylergang3113 당신이야말로 주변에 본 적 없다는 이유만으로 실재하는 질환을 과소평가하지 말길. 저도 외국 3개국 살다 왔고 온갖 알러지, 체질 문제로 고생하는 사람 많이 만나봤습니다. 셀리악병을 실제로 앓고 있는 호주인 지인도 가장 심각한 부작용을 경험하는 사람에 속하고요.
통계상 서양인의 1%만 셀리악 관련 질환을 앓는다고 하지만, 실제 셀리악 유전자를 보유하는 사람의 비율은 30~40%고 미국인만 계산해도 실제 발병률이 133명당 1명꼴. 2022년 기준으로 미국 인구 3억 3700만 명이였는데 이 비율로 계산하면 미국 내 셀리악병을 앓고 있는 사람은 253만 명 이상. 심지어 이 통계도 유럽인 등 기타 국가 환자 수를 포함하지 않았고 셀리악병으로 공식 진단을 받지 않은 사람을 합치면 훨씬 많을 것으로 추산.
이래도 셀리악병이 핑계 같습니까?
댓글들 의학계에도 보여주고 영어로 번역해서 외국에도 보여줘서 우리나라 사람들 망신 좀 당해봐야 해.
그래 그런 적이 있었지 나도
글루텐 프리+간장없이 개까다롭네ㅡ..ㅡ
외식하지 말고 집에서 먹던지!!
그래놓고 이 가게 신뢰가 안느껴진다 발언 ㄷㄷㄷㄷ
유리라는 분 누구예요? 처음 보는 사람같은데
글루텐 없애는건 너무 쉬움 ㅋㅋㅋㅋ 근데 저 여자 몰골을 봐라 ㅋㅋㅋㅋㅋㅋ 저게 사람얼굴이냐
요리는 하면 할수록 어렵다;;
그놈의 글루텐프리... 잘 대처하셨네요 ㅠㅠ
글텐녀가 딱히 잘못한건 없는데 비꼬시는분들은 평소에도 자기랑 안맞고 막 불편하면 못참으시나봐요??
같은 여자라고 여자편 들지마시구요.원하는게 없는 식당가서 원하는거 해달라는건 손님이 잘못된겁니디
중국집 드가서 파스타 해오라는거랑 비슷한데 헛소리하네
별게 다 프리여~
김밥을 말아본 경험이 없어서...문제를 알지못해...스트레스 상승. ㅋ
김밥은 서진이네가... 유리가 생각보다 음식을 좀 지저분하게함 ㅠ 유리로 다 보이는데 너저분해보임. 연습이 생명인데 별로 연습도 안한듯.
응 사람들 맛있게만 잘먹음
댓글봐라 다른 걸 이해 못하는 꼰대야
꼬치 두개로 식사가 되나..?연비가 좋군?
글루테프리라면. 거기에 맞는식당을찾아가야지😮😮 신뢰가 안간다는말은왜😢😢😢
본방에서 저기선 글루텐 프리가 흔해서 모든 식당 마다 따로 메뉴에 글루텐 프리가 있었습니다
다른식당들 메뉴에 글루텐프리식사가 다포함되있다면 애초에 시장조사할때 메뉴체크가 덜된것이겠죠..그만큼 저곳에서 글루텐프리음식은 일반적인거니까요..그래서 저분도 다른식당메뉴에 다있는 글루텐프리메뉴가 없어서 신뢰도이아기를 꺼낸거같습니다..새로운식당이기도 하구요..
뭐어쩌겠어요..저사람도 미리확인안하고 식당안으로 들어와버렸으니까..저분도 미리체크안하고 당연시한것도 있죠..
동네 어느 식당가도 글루텐 프리 메뉴는 10%미만이 일반적인데..뭘 바라는지..맥도날드 가도 겨우 감자튀김이나 먹을수 있겠지..
유럽 맥도날드엔 글루텐 프리 버거 메뉴가 따로있습니다. 동네 식당가도 웬만한 알러지 대체메뉴가 존재하고요.
정보: 대한민국에 셀리악병(글루텐 소화를 못시키는 ) 증상을 가진사람은 2016년기준 1명이다.
외국의 글루텐 알러지 가지고 있다고 하는사람들은 우리나라의 선풍기괴담 수준으로 언론플레이를 당해서 자리잡아있다
우리는 웬만하면 셀리악 검사를 안 하니까요; 다 과민성대장증후군으로 퉁쳐짐
@@somniumriddle 조직검사 혹은 간단한 혈액검사로 항체확인만 하면 되는걸 왜 안할까요?
채식이나 글루텐 프리나 특정 알러지 있는분들은 식당 가서 있 냐고 물어보고 신뢰가 안간다 투덜 되지 말고
최소한에 사전 조사나 그 식당에 뭘파는지 전화나 검색이라도 하지 처음 가는 식당에 뭐 다 있고 신뢰주고 그래야 되는건가
최소한 도시락 싸가서 먹는 노력이라도 하지 먹을게 없다 투덜되기 전에 다이어트 운동 식당 당뇨로 당 조절 하는 사람들은
인간관계 땜에 같이 식당 가더라도 자신이 싸온 음식 먹어도 되냐 고 가계에 물어보고 그걸로 식사한다
왜냐면 외국은 이미 그게 "너무 당연하게" 준비되어 있어서 이젠 별생각없이 어느식당을 가도 글루텐프리, 비건 식사가 종류별로 준비되어 있어서 그럼... 특히 서구권은 이제 무조건 장사할때 저런 특이체질들 음식도 메뉴에 넣는게 기본임.
글루텐 프리 찾을 수는 있는데 신뢰가 안가면 나가든가
글루텐프리 안된다 했으면 맥도날드 갔겠지 븅신아
진짜 조선인들 특
@@user-nf6ey6ye6g 조선인 아니고 한국인ㅋㅋ 너는 외계인이냐 하고자 하는 말을 똑바로해
@@3turnRobot 신뢰가 안 가는데 글루텐 프리가 된다 그래도 그게 소용이 있음? 완전 모순이지 심한 알러지가 있는 사람이라도 신뢰가 안가는 가게의 음식을 먹을 수가 있나? 내가 하는 말에 전혀 맞지 않는 반박을 하면서 븅신이라 그러네 지가 이해를 못 하면서 난독인가
@@skdpdmv 니네 조상 닮아서 빽빽 우기고 뭐든 자기중심적인 것이 조선인이 아니면 무엇인가? 니네 조상은 조선인이 아님? 그럼 원숭이 쭝궈인가?
씨이발 박이 오빠 ㅋㅋㅋ
근데 저렇게 사람이 많은데 단 1명이 “나 글루텐 프리라 못먹어” 이런거면... 저 사람이 나가서 다른 식당 가는게 맞지 않나...
그놈의 글루텐프리 ... 그러면 식당을 가지마라 ..
쌀에는 글루텐 성분이 없어서 김밥은 괜찮을텐데
밥은 괜찮은데, 햄을 넣었다거나 고기를 일반 간장으로 양념했으면 글루텐이 있어서 안 되더라고요ㅜㅜ 보통 공장에서 대량생산하는 시판 제품들에 밀이 들어가는 게 많습니다. 심지어 고추장도 조청을 쓰면 엿기름(보리) 때문에 글루텐 프리가 아닙니다.
글루텐 프리인 사람들은 왜 안 먹는거임?
이상한 ㅈ문가 마인드
제로음료 설탕 몸에 안좋다면서 유난 떠는 애들이랑 같은 부류
쩝쩝...
혀를 잘라버려
되새김질 하는것도 아니고
쩝~쩝~쩝~
차라리 소리 안나게 손으로 퍼 먹어
요리안해본 나도 저거 외국쌀이라 찰기가없어서 풀어지는거 아닐까 단박에 이해를 했는데 손으로 직접 김밥 말고있는사람이 왜 그걸 모르지...; 그걸또 힘들었다고 35살먹은 사람이 질질짜고 있고 연예인들 참 물정모른다는 생각은 했지만 대단하네ㅋ 연예인들의 알바서민 체험 대환장쇼😂
글루텐 안먹어서 머리떡지고 눈에힘이없는건가
글루탠 프리, vegan, no pork, no beef, no chicken 어쩌구 저쩌구 집에서 편하게 만들어 먹길. 얼마 번다고 바쁜 식당 일일이. 같이 간사람들도 벙짜는, 이거 빼고 저거 빼고..
알러지가 뭔지도 모름? 어디 쌍팔년도에나 먹힐소리네
지극히 편협한 생각. 이런 말도 아는 게 없으니 가능하는구나. 유럽은 비건이 일상생활에 자리잡아 비건 메뉴 없는 식당 찾기 힘들며, 글루텐 프리 베이커리도 따로 있을정도이다. 비건 디저트 가게도 있다. Z세대의 육류소비는 점점 줄어드는 추세라 소세지로 유명한 독일 내 소세지 소비량이 점점 줄어들고 있는 게 현실.
일단 한국에서 저따구로 요구하면 개진상, 정신병자는 맞지ㅋㅋ
다 떠나서 소 안 먹니 돼지 안 먹니 이거는 진짜 정신병자임
와 글루텐 못 먹는 사람이라니, 너무 불쌍하네
유리씨 자신감 잃지마세요
코팅팬에 스탠집게을 사용하시는 백대표님 골목식당에선 하지 말라 하시더니 ㅋㅋ
요령이있으니 조심해서 알아서 하시겠죠
보시면 코팅바닥에 안 닿게 하더라고요
뭐 안먹는 애들은 얼굴만 봐도 건강해보이지가 않아 ㅋㅋ 눈 퀭한거 봐라
안먹는게 아니라 못먹는거에 가까움... 내주변에도 저런사람 있어서 아는데 본인이 제일 불편해함. 먹고싶어도 못먹어서
김밥 밥 대체로 달걀로 했으면 좆맛탱 이었을텐데
어떤사람말이맞았어 살만하니까 다 가려서먹는다곸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ㄱ
유당불내증 있는 애 한테 학교에서 주는 우유 안먹는다고 염병떠는 꼴..
@@애옹이-g2l 웃자고하는말에 넌왜 염병떨고있어?혼자 진지충할거면 다른곳가서해
그럼 전쟁 난 것 처럼 사실래요?
@@cookiemonxchu 왜이리 비꼬는거야? 궁금해서그래 다 부정적이게보여??농담도 못알아먹을정도로 삶이힘들어??
처음오는 식당에서 글루텐 프리 따지고 해준다 해도 믿음직스럽지 않다는 개소리까지 늘어놓네ㅋㅋ
si파련 머리 가라앉을정도로 꿀밤 1000대 마렵네
쟤 마약한거같은데
졸리게 생김 다크써클보면 그냥 다 먹어 그게 건강에좋아 얘.
응 니보단 예쁠듯
무식하면 용감하다란게 딱 이럴때 쓰는 말
눈깔이돌앗음
음..근데 글루텐프리면 식당 들어가기 전에 물어보고 들어가지 않나? 글루텐프리에 동 떨어진 식당에 들어가 글루텐프리에 맞는 메뉴를 달라고 하는 행동은 예의가 아닌 듯.
맞음 거기서 웃으면서 신뢰니 어쩌고 투덜 되는거보면 글루텐프랑 비건이랑 공통점이 있음
최소한에 식당 가기 전에 메뉴에 대한 전화나 인터넷이나 직원에게 물어 보면 되는데
최소한에 노력도 없고 식단 조절 운동 당뇨 있는 분들은 음식을 싸서 다니면서 인간관계 땜에 식당 같이 가지만
식당 쪽에 양해를 구하고 싸온 걸로 먹음
저긴 식당에 글루텐 프리 없으면 이상한 거라니까요…그냥 들어가면 다 있음
솔까 글루텐프리는 자기가 알아서 식당을 가야지
식당가서 탄수화물 안먹는다고 하면 장난치는거지
줫나게 까다롭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