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너무 좋은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저는 미국에서 학부생활을 하고 있고 해외 물리치료사를 꿈꾸고 있는 학생입니다. 사실 현재 4학년인데 입학 과정에서도 그렇고 금전적인 부분에서 한국으로의 귀국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또한 한국은 세미나나 컨퍼런스도 훨씬 다양한 것 같아 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한국에서의 대학생활과 일을 해보신 거 같아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또한 다른 영상에서 학교 동급생들이 미국으로 진출을 많이 고려하셨다고 하셨는데 어떤 학교셨는지도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개인적인 질문이라 이메일로 연락을 취하고 싶었으나 이메일을 찾지 못해 답글 남기게 되었습니다. (선생님덕분에 다른 나라도 고려할 수 있게 된거 같습니다. 너무 감사드려요!)
안녕하세요 ! 미국 캐나다에서 PT 스쿨 진학이 쉽지 않다는 것은 익히 들었습니다. 한국에서 졸업해 근무하고 이곳으로 넘어와 많은 PT 선생님들을 만나면서 느낀 것을 몇 가지 간략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로 한국에서 물리치료사는 개인의 능력과는 별개로 제도적으로 아주 취약한 상황입니다. 일단 치료가 가능한 직군임에도 의료기사로 분류되어 Independent 하지 못합니다. 또 물리치료 수가가 아주 낮게 책정되어서 정상적인 방법으로 연봉을 높이기가 쉽지 않은 것이 현실입니다. 그나마 있던 도수치료도 8월 정책변경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는 상황이구요.. 세미나나 컨퍼런스 말씀 하셨는데 사설교육을 말씀하시는 것이라면 맞지만 학회 컨퍼런스는 소수입니다. 경험상 캐나다 미국에서 PT 들이 하는 것과는 (내용이 아닌) 행사의 질적으로 많은 차이가 납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메일 주세요 ㅎㅎ fgh1019@gmail.com
새 가족이 태어난 것 너무 축하드립니다! 행복하시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
귀한영상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캐나다 물리치료사가 되고싶은 학생입니다!
캐나다 PCE 자격요건을 맞추고,
그 면허시험을 준비하는 과정이나 기간을
얼마정도로 보고 공부를 해야하나요?
한국에서 우선 졸업 후 취업을 하고
업무랑 PCE 시험을 같이 준비하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저같은 경우는 근무하면서 1년정도를 잡고 공부했습니다 :)
영상 너무 잘보고 있어요! 물리치료학과에 입학해 재학중인 학생입니당 가능하시면 한국에서 하셨던 영어 공부법에 대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한국에 있을 때는 해외 치료사들 영상과 미드 많이 봤고 캠블리도 꾸준히 했습니다! :)
@@Calgary_Physio감사합니당
물리치료 알아보고 있른데 혹시 계신 곳이 어딘지 여쭤봐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Optimum Wellness Centre Macleod 에서 평일오전 근무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고등학교를 미국에서 졸업하고 한국으로 들어가서 대학교 졸업 후에 지금은 병원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영주권 신청을 하려면 일단 캐나다 물리치료사 면허증이을 먼저 딴 다음에 신청이 가능할까요?
안녕하세요~ 영주권을 신청하기 위해서 물리치료사 면허가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만 만약 헬스케어 테크로 영주권을 받고자 하신다면 면허가 필요합니다!
@@Calgary_Physio 아~~ 넵 감사합니다!!!
혹시 근무 하시는 곳이 어딘지 알수 있을까요?
Optimum Wellness Centre Macleod 입니다 :)
@@Calgary_Physio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너무 좋은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저는 미국에서 학부생활을 하고 있고 해외 물리치료사를 꿈꾸고 있는 학생입니다. 사실 현재 4학년인데 입학 과정에서도 그렇고 금전적인 부분에서 한국으로의 귀국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또한 한국은 세미나나 컨퍼런스도 훨씬 다양한 것 같아 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한국에서의 대학생활과 일을 해보신 거 같아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또한 다른 영상에서 학교 동급생들이 미국으로 진출을 많이 고려하셨다고 하셨는데 어떤 학교셨는지도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개인적인 질문이라 이메일로 연락을 취하고 싶었으나 이메일을 찾지 못해 답글 남기게 되었습니다. (선생님덕분에 다른 나라도 고려할 수 있게 된거 같습니다. 너무 감사드려요!)
안녕하세요 ! 미국 캐나다에서 PT 스쿨 진학이 쉽지 않다는 것은 익히 들었습니다. 한국에서 졸업해 근무하고 이곳으로 넘어와 많은 PT 선생님들을 만나면서 느낀 것을 몇 가지 간략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로 한국에서 물리치료사는 개인의 능력과는 별개로 제도적으로 아주 취약한 상황입니다. 일단 치료가 가능한 직군임에도 의료기사로 분류되어 Independent 하지 못합니다.
또 물리치료 수가가 아주 낮게 책정되어서 정상적인 방법으로 연봉을 높이기가 쉽지 않은 것이 현실입니다.
그나마 있던 도수치료도 8월 정책변경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는 상황이구요..
세미나나 컨퍼런스 말씀 하셨는데 사설교육을 말씀하시는 것이라면 맞지만 학회 컨퍼런스는 소수입니다. 경험상 캐나다 미국에서 PT 들이 하는 것과는 (내용이 아닌) 행사의 질적으로 많은 차이가 납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메일 주세요 ㅎㅎ
fgh1019@gmail.com
제가 원하는 그 영상입니다.
믓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