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3)번개치는 바이칼 호수에서 캠핑하다[들국화의 유라시아 100일 여행] 13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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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4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15

  • @goldspoon1TV
    @goldspoon1TV 4 года назад +4

    제 선배님께서 러시아 여행때 바이칼 호수에서 알몸으로 수영을 하셨었어요 저도 언젠가는 그곳에 가 있지 않을까 하는 상상을 해봅니다. 구독합니다. 멋진 유라시아 여행의 모습을 보여주세요

  • @한군-f4m
    @한군-f4m 4 года назад +4

    멋지십니다 ㅎㅎ

  • @VivaLife
    @VivaLife  4 года назад +4

    파도 없는 바다~그곳은 바이칼~

  • @s태풍
    @s태풍 4 года назад +3

    바이칼 호수도 알게되고.. 재밌게 잘봤습니다~한번 가보고 싶어지네요.번개 저만 못봤나요?다시 함 더 봐야 겠네요

  • @청계천라이프
    @청계천라이프 4 года назад +4

    31:35 번개침

  • @BACKPACKERINI
    @BACKPACKERINI 4 года назад +1

    하늘이 번쩍ㅋㅋㅋㅋㅋ13일차시라니 멋지십니당... 잘보고 가요!!

  • @oldbagira2192
    @oldbagira2192 4 года назад

    우리는 몽골 인-부랴 트족입니다. 바이칼 지역 전체가 우리 조상의 땅입니다. 한국인들은 유 전적으로 우리와 가장 가까운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수천 년 동안이 땅을 떠났다고 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