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품응모]항상 버릴 거 하나 없이 속이 알찬 방송으로 한치의 집중도 흐트러짐 없이 보게 됩니다. 사회적본능 특유의 막힘없는 진행에 박수를 더해드립니다. 6번과 4번 비교가 흥미로웠습니다. 아직까지 넓은 식견을 키우지는 못했지만 어디에도 모든 유형들이 혼재해 있다는 것만은 확실히 느껴집니다. 어떤 단체에 새로운 규칙이 만들어지자 4번 6번 똑같이 그 방식이 맘에 안든다며 불만을 제기하지만 6번은 맘에 안들지만 기왕 그렇게 하기로 결정된거니 따라야지 공동체에 누가 되면 안되니까, 내 개인행동으로 사람들을 불편하게 만들 순 없으니까 이렇게 좀더 집단주의적 사고를 하고 4번은 사람들이 따르기로 했든 안했든 내가 맘에 안드니 싫단 말이야 이같이 '개인적인 감정'이 주축인 것 같아요.. 4번이 이기적으로 보이는 게 아마 이 때문이지 않나 생각해요. 저도 인정하긴 싫지만 알게모르게 사람들을 불편하게 한 적이 있었던 것 같은데요, 그런 제 감정에 같이 동조해주기는 커녕 먹이조차 던져주지 않는 모습에 섭섭함과 좌절, 환멸을 경험했더랬죠. 제 말에 불만섞인 뉘앙스나 태도에 덕지덕지 묻은 火가 너무도 확실히 관통하듯 전달됐나 봐요. 저는 단지 본능적으로 그렇게 한 것 뿐인데 누군가에게는 그렇게도 보일 수 있다는 걸 새삼 알게된 것 같습니다. 고치는 건...다음 기회에....ㅎㅎ;농담이구요 언젠가는 한층 mild해질 날을 기대해 보면서 열심히 주어진 일에 정진하며 살아야겠습니다. 시즌1에도 아직 다 듣지 못한 팟캐스트가 많음에도 들었던건 여전히 다시 들어도 재밌네요. 앞으로도 좋은 방송 부탁드립니다. 제 번호라 어쩔 수 없이 우대하게 되는 4번, 그대들은 알아주는 이 하나 없이도 그 자체만으로 빛을 뿜는 존재입니다. 4번은 아주 추운 극지방에 가야만 볼 수 있는 오로라 같습니다. 오로라의 수시로 바뀌는 형형색색은 감정기복을 닮았어요. 극지방이라는 조건이 붙은 것도 나를 보고싶어서 찾아와주는 사람에게만 특별함을 선사하고 싶은 마음일테니까요. 전 그렇게 믿어요. 그러니 오로라도 너무 거기 있지만 말고 가끔은 따뜻한(?)이곳도 들러주면 좋겠지만요..모두들 보고싶어 하잖아요ㅠㅠ4번은 4랑입니다♥
저도 4번인데 미래를 상상하기보다 과거의 추억이나 사건을 자주 곱씹어보고 어린시절 사진부터 저장해놓고 그땐 이랬는데 10대,20대 시절로 돌아가보고 싶다는 생각도 자주 합니다. 반면 머리형들은 미래에 대한 걱정이나 희망을 자주 떠올리는것 같더라고요. 제일 좋아하는 영미 작가가 피츠제럴드인데 4번유형의 과거를 지향하는 정서가 너무 잘 드러나는것 같아요. 4번의 사랑에서 애증은 제가 선망하는 대상의 관심을 바라면서도 또 그사람의 단점이 보이면 갑자기 싫어지고 극과극의 감정이 왔다갔다해요.이런 변덕적인 감정때문일수도 있을듯해요.
18:15 4번 결정적일 때 행동방식 감정적 충동적 19:40 대처방식(어려운일) 중 감정적 태도 4번은 좌절 감정을 누구한테든 표현해야 (꽂히면 과감해짐, 자신감 - 8번처럼 보이기도) 8번은 다 티나는데 아니라고 함 풀어야 넘어감 6번은 친한사람한테 표현한 다음 합리적으로 찾음 22:00 4번 8번과 차이. 정체성에 대한 집착. 4번에게 정체성은 열등감이자 우월감 같이 간다. 감정에 대한 태도 더 디테일. 24:00 4번 6번 감정 기복 비슷. 25:36 차이 과거에 대한 태도. 4번은 과거가 중요. 친해지려면 옛날얘기 해야함. 과거의 중요성을 직시. 27:00 4번은 한 얘기 또함. 6번은 과거얘기 계속 또 하지 않음. 앞날이 더 중요. 29:00 사회 시스템에 대한 태도 차이.
4번의 집착은 질투라고 하셨잖아요 같은 맥락으로 풀면 결핍 즉 열등감인것 같아요 저는 3번날개 4번은데요 속에서 생기는 열등감이 엄청나요.. 애증이 생기고..! 그래도 애니어그램을 접하고 나서 이 열등감을 받아들고 저를 좋게 발전시키는 당근과 채찍으로 써먹으려고 노력중이에요. 저의 열등감에 집착하니까 그걸 극복하려고 애쓰면서 발전을 꾀합니다!
Aoa민아 사태를 보면서 저는 4번의 다른면도 보이더라구요 자살소동으로 본인의 피해받고 상처받은 부분을 강조함으로서 지민을 공격하는 모습이 너무 4번이었어요 ㅋㅋㅋ 그래서 그 때 지민은 8번이고 민아는 4번이다 라는 확신이 생겼습니다. 4번이 피해자 코스프레로 사람 괴롭히는거 당한적이 있거든요(웃기게도 저도 4번이지만요) 아 물론 잘잘못의 내용은 아닙니다.
저는 4w3인데 7번과 헷갈리던데..ㅋ 4w5가 9번과 헷갈리는 것 같네요~ 가수 양준일씨는 4w3 성본이 맞는 것 같아요. 안소영 작가님은 5날개셔서 저와 분위기가 다르시네요... 저는 다혈질이여서 8번처럼 폭발을 꽤 하는 편이면서 밝고 활달한 4번인데 반해 작가님은 뭔가 훨씬 딥하고 차분한 느낌이세요
앞부분에서 또 4w5인가 하고 헷갈렸는데 중반부분부터 들으니까 나는 6w5구나~ 확신을 다지게 되었네요~ 단체생활에 잘 적응하는편이구요~ 혼자있는것도 참 좋아합니다~ 자아정체성에 대해서 어릴때부터 계속 생각을 해왔었고 과거 이야기도 아주 자주 하는편인데 마음이 맞고 친해졌을때 이런 이야기를 해도되겠구나 사람봐서 상황봐서 하게 되네요~ 완전 갈대인 6번의 횡설수설이였습니다^^;
저 댓글로 할말 막 생각하면서 보고있었는데 옴걸 보는순간 다 까먹었어요ㅋㅋㅋ 제 동생이 미라클이어서 저도 입덕했습니다. 진이 탈퇴 후에 입덕해서 잘 몰랐는데 4번이었군요... 옴걸 보면서 몇번일지 조금 추리하고 있었는데 특집해주시면 홍보많이 할게요!ㅋㅋㅋㅋ 꼭 좀 해주세요!! 저는 안재현 구혜선 사건만 대략적으로 듣고 구혜선이 2번인가 했는데 4번이었군요... 구혜선을 잘 몰라서...
듣고 있으면 순간순간 흠칫 놀라요! 친구가 4번인것 같다해서 오디오도 들어보고 또 여기 영상도 추천해줘서 들어와 듣게 되었는데 자막이 달리는 모든 내용들이 너무 공감이 가서 다 캡처하면서 보고 있습니다 😭 게다가 화가라는 같은 직업을 가진 게스트 분이 있어서 더 공감되고 신기한... 에니어그램에 대해 더 공부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내 자격지심이나 단점도 알아가고 여러 유형을 알고 밖을 보면 더 많은 걸 이해할 수 있고 시야가 넓어질 것 같아요.
(경품응모해요.)작가님 에니어그램 영상 열심히 보고 있습니다. 덕분에 빅5검사도 알게 됐어요. 6번 이해하게 돼서 남자친구랑도 엄마랑도 이제 안싸워요(눙물눙물) 그리구 저 제안이 있어요!🙋♀️ 작가님도 다른 유튜버들처럼 구독자 애칭 만들어서 불러주시면 뭔가 더 친근감도 생기고 좋을 것 같아요!! (저도 예술 전공한 3w4인데 4번 공감 너무 돼요. 사람들이 왜 특이하다고 했는지 그땐 이해안됐는데 지금은 이해가 되는 것 같아요. 취향이 비주류인걸 숨긴다고 숨겨도 가끔은 보여주고 싶은..) 마지막으로 저 사시른 엽서 모으는거 취미거든요.🙈 한 번도 응모해본적없지만,, 겸사겸사 경품 응모도 할게요. 두근두근🤗
[경품응모]항상 버릴 거 하나 없이 속이 알찬 방송으로 한치의 집중도 흐트러짐 없이 보게 됩니다. 사회적본능 특유의 막힘없는 진행에 박수를 더해드립니다. 6번과 4번 비교가 흥미로웠습니다. 아직까지 넓은 식견을 키우지는 못했지만 어디에도 모든 유형들이 혼재해 있다는 것만은 확실히 느껴집니다. 어떤 단체에 새로운 규칙이 만들어지자 4번 6번 똑같이 그 방식이 맘에 안든다며 불만을 제기하지만 6번은 맘에 안들지만 기왕 그렇게 하기로 결정된거니 따라야지 공동체에 누가 되면 안되니까, 내 개인행동으로 사람들을 불편하게 만들 순 없으니까 이렇게 좀더 집단주의적 사고를 하고 4번은 사람들이 따르기로 했든 안했든 내가 맘에 안드니 싫단 말이야 이같이 '개인적인 감정'이 주축인 것 같아요.. 4번이 이기적으로 보이는 게 아마 이 때문이지 않나 생각해요. 저도 인정하긴 싫지만 알게모르게 사람들을 불편하게 한 적이 있었던 것 같은데요, 그런 제 감정에 같이 동조해주기는 커녕 먹이조차 던져주지 않는 모습에 섭섭함과 좌절, 환멸을 경험했더랬죠. 제 말에 불만섞인 뉘앙스나 태도에 덕지덕지 묻은 火가 너무도 확실히 관통하듯 전달됐나 봐요. 저는 단지 본능적으로 그렇게 한 것 뿐인데 누군가에게는 그렇게도 보일 수 있다는 걸 새삼 알게된 것 같습니다. 고치는 건...다음 기회에....ㅎㅎ;농담이구요 언젠가는 한층 mild해질 날을 기대해 보면서 열심히 주어진 일에 정진하며 살아야겠습니다. 시즌1에도 아직 다 듣지 못한 팟캐스트가 많음에도 들었던건 여전히 다시 들어도 재밌네요. 앞으로도 좋은 방송 부탁드립니다. 제 번호라 어쩔 수 없이 우대하게 되는 4번, 그대들은 알아주는 이 하나 없이도 그 자체만으로 빛을 뿜는 존재입니다. 4번은 아주 추운 극지방에 가야만 볼 수 있는 오로라 같습니다. 오로라의 수시로 바뀌는 형형색색은 감정기복을 닮았어요. 극지방이라는 조건이 붙은 것도 나를 보고싶어서 찾아와주는 사람에게만 특별함을 선사하고 싶은 마음일테니까요. 전 그렇게 믿어요. 그러니 오로라도 너무 거기 있지만 말고 가끔은 따뜻한(?)이곳도 들러주면 좋겠지만요..모두들 보고싶어 하잖아요ㅠㅠ4번은 4랑입니다♥
저도 4번인데 미래를 상상하기보다 과거의 추억이나 사건을 자주 곱씹어보고 어린시절 사진부터 저장해놓고 그땐 이랬는데 10대,20대 시절로 돌아가보고 싶다는 생각도 자주 합니다. 반면 머리형들은 미래에 대한 걱정이나 희망을 자주 떠올리는것 같더라고요.
제일 좋아하는 영미 작가가 피츠제럴드인데 4번유형의 과거를 지향하는 정서가 너무 잘 드러나는것 같아요.
4번의 사랑에서 애증은 제가 선망하는 대상의 관심을 바라면서도 또 그사람의 단점이 보이면 갑자기 싫어지고 극과극의 감정이 왔다갔다해요.이런 변덕적인 감정때문일수도 있을듯해요.
너무 신기해요ㅋㅋㅋㅋ진짜 너무 제 얘기...초등학교 4학년때였나, 엄마가 보시던 심리학 책에서 처음 ‘애증’이란 단어의 설명을 보고 이것만큼 나를 설명하는 단어가 없다는 생각을 했었는데ㅋㅋㅋㅋ애초에 4번을 설명하는 단어가 애증이라니 뼈맞고 갑니다...
18:15 4번 결정적일 때 행동방식 감정적 충동적
19:40 대처방식(어려운일) 중 감정적 태도 4번은 좌절 감정을 누구한테든 표현해야 (꽂히면 과감해짐, 자신감 - 8번처럼 보이기도)
8번은 다 티나는데 아니라고 함 풀어야 넘어감
6번은 친한사람한테 표현한 다음 합리적으로 찾음
22:00 4번 8번과 차이. 정체성에 대한 집착. 4번에게 정체성은 열등감이자 우월감 같이 간다. 감정에 대한 태도 더 디테일.
24:00 4번 6번 감정 기복 비슷.
25:36 차이 과거에 대한 태도. 4번은 과거가 중요. 친해지려면 옛날얘기 해야함. 과거의 중요성을 직시.
27:00
4번은 한 얘기 또함. 6번은 과거얘기 계속 또 하지 않음. 앞날이 더 중요.
29:00 사회 시스템에 대한 태도 차이.
정리감사합니당
한 이야기 또하지말라고
너무 자주 들어서 조심하려고 하는데
어느새 했던 이야기 또 하고 있음... 365일 비슷한 이야기 주절주절.... 남자칭구 ㅈㄴ 고생.. 정신력 튼튼+인내심 하이레벨 남자친구 만나야함.
4번의 집착은 질투라고 하셨잖아요 같은 맥락으로 풀면 결핍 즉 열등감인것 같아요
저는 3번날개 4번은데요 속에서 생기는 열등감이 엄청나요.. 애증이 생기고..! 그래도 애니어그램을 접하고 나서 이 열등감을 받아들고 저를 좋게 발전시키는 당근과 채찍으로 써먹으려고 노력중이에요. 저의 열등감에 집착하니까 그걸 극복하려고 애쓰면서 발전을 꾀합니다!
4번은 뭔가 애절한 느낌을 풍깁니다 짠합니다 눈빛이 슬퍼보인다
4유형 연앤들
종현
유아인 유인나 육성재
태양 민효린
이서진 김유미
남궁민 안은진
보아 박경리
마동석 추성훈 데프콘
양세형 이상민
5유형은 수다쟁이 같은 그러면서 말 잘하는 면이 있습니다
5유형
이효리 유재석
윤종신 김준호 딘
6유형은 애기같은면 또는 철이 없어 보이는... 그러면서 상남자같은 느낌
6유형
홍상수 김민희
안재현 구혜선
송중기 박보영
엄정화 현아
송지효 김연아
강하늘 차태현 노홍철
정경호 안정환 민경훈
7유형은 꾸미는데 센스가 있습니다 청순함도 보이고 재밌는 사람들
지드래곤 양준일
한소희 송혜교
아이유
이경규 정형돈 이수근
8유형은 강아지상인데 호랑이 같은 아우라가 있음 호락호락하지않음
에일리 홍현희
박서준 RM
백종원 소녀시대유리
2유형은 수줍어하거나 뻔뻔하거나 끼도부리고 좋은사람느낌
박나래 이국주
전원주 이영자
김고은 이민정
손연재 성시경
김국진
1유형은 미워할 수 없는 귀여움 순진무구형
진 선미 미주 김완선
노사연 정우성
신동엽 탁재훈 (순진무구능청개그를 함)
9유형 참 착한 사람들 ㅎ
공유 이동욱 현빈 원빈
박보검 박태환
정국 손예진 김태희 화사
윤아 이준호
장도연 김지민
기안84 김종민
강호동 서장훈
승리 5유형
정준영 6유형
비 6유형
이병헌 9유형
4유형 나쁘게 보지마세요ㅎ
Aoa민아 사태를 보면서 저는 4번의 다른면도 보이더라구요 자살소동으로 본인의 피해받고 상처받은 부분을 강조함으로서 지민을 공격하는 모습이 너무 4번이었어요 ㅋㅋㅋ 그래서 그 때 지민은 8번이고 민아는 4번이다 라는 확신이 생겼습니다. 4번이 피해자 코스프레로 사람 괴롭히는거 당한적이 있거든요(웃기게도 저도 4번이지만요) 아 물론 잘잘못의 내용은 아닙니다.
네 그부분은 저도 공감합니다. 둘다 어린나이에 정신적 건강을 너무 해친것 같아요 이 사건은 궁극적으로 회사 문제라고 생각해요.ㅠㅠ
저는 4w3인데 7번과 헷갈리던데..ㅋ
4w5가 9번과 헷갈리는 것 같네요~ 가수 양준일씨는 4w3 성본이 맞는 것 같아요.
안소영 작가님은 5날개셔서 저와 분위기가 다르시네요...
저는 다혈질이여서 8번처럼 폭발을 꽤 하는 편이면서 밝고 활달한 4번인데
반해 작가님은 뭔가 훨씬 딥하고 차분한 느낌이세요
(경품응모) 엽서 그림 분위기가 넘 맘에 들어요! mbti하면 항상 '예술가'가 포함되어 있었는데.... 그런 줄 알았었죠... 그런게 있을지도 모르겠죠... 그냥 내 인생이 예술이길 바라요 ㅎ
6w5라고 생각했는데 요새 4번인 것 같네요
나를 중심으로 하는 성찰 정말 많이 합니다
너무 솔직합니다 ㅎㅎ
너무즐겁게들었어요ㅡ4번 이야기정말재밌어요ㅎㅎ 4번엄마의이야기가굉장히기대되요,전6번엄마가참좋은엄마인것같지만 굉장히본인은피곤한 엄마라고생각하는데 4번은어떤모습일지? ㅎㅎ 엽서도넘탐나지만 더미술좋아하는분들께양보해볼랍니다 !
아, 좀 늦었네용. 하필 경품있을때,ㅋ
4번 안소영작가님 그림 전부터 좋아했었어요, 신기하네요. 유툽에서 보다니. 4번스럽게 생기셨어요.ㅎㅎ
무튼 받으실분들 축하합니다.^^
앞부분에서 또 4w5인가 하고 헷갈렸는데 중반부분부터 들으니까 나는 6w5구나~ 확신을 다지게 되었네요~ 단체생활에 잘 적응하는편이구요~ 혼자있는것도 참 좋아합니다~
자아정체성에 대해서 어릴때부터 계속 생각을 해왔었고 과거 이야기도 아주 자주 하는편인데 마음이 맞고 친해졌을때 이런 이야기를 해도되겠구나 사람봐서 상황봐서 하게 되네요~
완전 갈대인 6번의 횡설수설이였습니다^^;
저 댓글로 할말 막 생각하면서 보고있었는데 옴걸 보는순간 다 까먹었어요ㅋㅋㅋ
제 동생이 미라클이어서 저도 입덕했습니다. 진이 탈퇴 후에 입덕해서 잘 몰랐는데 4번이었군요... 옴걸 보면서 몇번일지 조금 추리하고 있었는데 특집해주시면 홍보많이 할게요!ㅋㅋㅋㅋ 꼭 좀 해주세요!!
저는 안재현 구혜선 사건만 대략적으로 듣고 구혜선이 2번인가 했는데 4번이었군요... 구혜선을 잘 몰라서...
구혜선 그때 너무 분열방향이어서 2번 같아보였죠 진짜ㅎㅎ 그럴때 보면 통합분열의 법칙이 실감이 나요~ 근데 완전 찐4번이랍니다ㅎ 오마이걸 특집 할수있는 날이 오기를!ㅠㅠ
우선순위를 세워서 결정 내리는 사람을 보고 따라한 적이 있는데, 이성적인 순위는 세워졌으나 결국 결정은 처음 끌렸던 것을 했던 경험이 있네요 ㅎㅎㅎ 덕분에 겁도 많은 제가 유학을 다녀왔어요
듣고 있으면 순간순간 흠칫 놀라요! 친구가 4번인것 같다해서 오디오도 들어보고 또 여기 영상도 추천해줘서 들어와 듣게 되었는데 자막이 달리는 모든 내용들이 너무 공감이 가서 다 캡처하면서 보고 있습니다 😭 게다가 화가라는 같은 직업을 가진 게스트 분이 있어서 더 공감되고 신기한... 에니어그램에 대해 더 공부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내 자격지심이나 단점도 알아가고 여러 유형을 알고 밖을 보면 더 많은 걸 이해할 수 있고 시야가 넓어질 것 같아요.
경품응모 합니다. 매회 잘 보고 있어요. 세분다 이쁘시네요~~~ ㅎ
4번인 제가 오래기다린 영상. 저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되는 방송이었어요. 해파리님 행복하세요~
(경품응모)1편보구 한참 기다리고 있었는데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4번 지인이 거의 없어 잘 몰랐는데 많이 배워가네요 ㅎㅎ 그리구 안작가님 너무 동안이시네요 깜놀..
(경품응모)엽서 받고 싶어요🙏🏻(오늘 방송보고 모든 것이 공감되는 4번이용. 특히 하늘 선셋 표현한 엽서 너무 예쁘네여..)
오늘 영상도 감사드립니다>_
정유미씨 4번 맞는것 같아요! 초아는 사실 6번 같기도 해요 이제 컴백했으니 좀더 잘 살펴볼게요~ 전 지민은 8번 확신합니다 ㅎㅎㅎ
경품응모 ^^ 그림에 자유, 힐링이 느껴지네요^^
소름돋아 8번남친만나서 너무무서웠음 걔는 인성도 이상한애라 ㅠㅠ
6번친구는 너무 자기얘기만해서 손절함
둘다 진짜 남한테 털어놓기 좋아함 하
정말 재밌어요. 늘 피가 되고 살이 되는 방송입니당👍🏻
(경품응모해요.)작가님 에니어그램 영상 열심히 보고 있습니다. 덕분에 빅5검사도 알게 됐어요. 6번 이해하게 돼서 남자친구랑도 엄마랑도 이제 안싸워요(눙물눙물) 그리구 저 제안이 있어요!🙋♀️ 작가님도 다른 유튜버들처럼 구독자 애칭 만들어서 불러주시면 뭔가 더 친근감도 생기고 좋을 것 같아요!!
(저도 예술 전공한 3w4인데 4번 공감 너무 돼요. 사람들이 왜 특이하다고 했는지 그땐 이해안됐는데 지금은 이해가 되는 것 같아요. 취향이 비주류인걸 숨긴다고 숨겨도 가끔은 보여주고 싶은..)
마지막으로 저 사시른 엽서 모으는거 취미거든요.🙈 한 번도 응모해본적없지만,, 겸사겸사 경품 응모도 할게요. 두근두근🤗
전 학교다닐 때 좀 솔비같은 스타일이었던것같아요.
@@miss_U 저 솔비 넘 좋아하는데ㅋㅋ 유튜버 애칭 좋은 아이디어네요! 조금 오글거리긴 하지만ㅋㅋㅋㅋ 최대한 다정하면서도 안오글거리는 별칭 생각해볼게요. 아이디어 공모 해야하나?ㅋㅋ
miss U님 첫번째 선물 받으실 분으로 선정되셨어요. 엽서 받으실 수 있는 주소와 연락처, 성함을 저의 네이버 이메일 hanggang07@naver.com 로 보내주세요!
@@hanggang07 우와! 고맙습니다. 메일로 보낼게요.😆😆😆
저 이거 받으면 인스타인증 고고해도 될까요? ㅎㅎㅎㅎ
@@miss_U 그럼요 ㅎㅎㅎㅎㅎ
이영상으로 확실하네요ㅠ저는 진짜 4번이네요 ㅋㅋㅋ
현아랑 제시, 이효리는 4번일까요 아닐까요?? 제가4번인데 그친구들 가사며 말하는거며 스타일이며 행보가 저랑진짜비슷하다고생각했는데 혹시4번인지 너무너무궁금해요;
안젤리나도 공감되긴하는데 구혜선씨, 김민희씨는 잘모르겠구요.
제시랑 이효리는 8번이죠~ 현아는 4번 맞는거 같아요 ㅎ
이 영상 보니까 니체도 4번 같다고 생각했는데 작가님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니체 4번... 맞는거 같아요!ㅎㅎ
전 4번이 제일 마음에 드네요
감사합니다^^
혹시 고전 소설 오만과 편견 분석해주실 수 있나요?
너무 좋아하는 소설인데 캐릭터 유형이 궁금해서요.
저번에 작은 아씨들도 해주셔서 ㅎㅎ
저도 오만과 편견 너무 좋아하는데! 생각해볼게요ㅎㅎ 주인공은 6번일것 같아요~
내가 극혐하는 인간들이 4번이라니.ㅜㅜ
3:29 9:33 후퇴형 움츠림형
기다리다 목빠질뻔요 ㅋㅋㅋ
보통 주1회 금~토요일에 업로드합니다 지키도록 노력할게용
4번 연예인은 누구일까요??? 지드래곤은 4번일까요?
안재현이 몇 번인지 항상 궁금했어요..!ㅎㅎ
4번인데 맞습니다 ㅋㅋ
자꾸 ㅡ갈데 없는 ㅡ말하심
정말 말대로 되면 어째요 그 타이틀이 주는 6번 이미지는 일면 맞는것도 있지만.
죄금 걸려요 . 진정 위하는 맘으로
13:20😳
1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