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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렉에 일자도 모르는데 최근 관심이 생겨서 니즈기타님 영상 계속 돌려보는 중인데요😊 코로나 스탠다드/ 바커스 BST-2-RSM/ 헥스Y300 중에 제가 하고싶은 음악은 ccm이고 재즈 음악도 좋아해서 멜로디 라인 연주도 하고 싶은데 손이 작아서 뭐를 사야 후회가 없을지 고민입니다ㅠ (통기타도 손이 작아서 여러번 바꿨거든요😂 )소리는 바커스랑 헥스가 맘에 드는데~ 혹시 위에 3가지 모델 말고도 제 필요에 따른, 다른 일렉 추천 해 주실게 있으실까요?? (콜트 g250은 어떨까요??
말씀하신 기타들 모두 좋지만 CCM 을 하기에는 코로나 스탠다드 플러스가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코로나 스탠다드 플러스는 로스티드 메이플 넥으로 관리 걱정없이 연습에만 집중 할 수 있어 입문을 하기에 아주 좋습니다 또한 CCM 을 연주하기에는 빈티지한 사운드 보다는 이펙터가 잘 받는 모던한 스타일의 스트렛이 좋은 성능을 내어줍니다 때문에 모던한 사운드의 코로나 스탠다드 플러스가 나은 선택이 되실겁니다! 아래 구매 링크를 남겨드리겠습니다! 블랙 www.musicianmarket.co.kr/#QMcHM 블루 www.musicianmarket.co.kr/#vDkVv 핑크 www.musicianmarket.co.kr/#lN3JO
40만원 대 텔레캐스터로 사이어 s3 를 추천드리겠습니다! s3 를 롤 엣지로 프렛 마감을 아주 기가막히게 해놓았으면서 40만원 대 일렉기타에서 드물게 본 너트를 사용한 기타입니다 본 은 울림이 좋으며 고급 악기에 들어가는 재료로 울림이 아주 좋은 특징이 있습니다! 만족하실거라 생각이 들며 아래 추가할인이 적용된 링크를 남겨드리겠습니다! www.musicianmarket.co.kr/#w7fJb
리뷰 영상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통기타를 2년 정도 치다가 이제 일렉기타도 입문해보고 싶어서 영상을 찾아보게 되었는데, 리뷰하신 제품들 중에서 코로나와 바커스 기타가 제 취향이라 고민하고 있습니다.. 입문하면서 녹음도 할 예정이라 어떤 기타가 더 편하고 안정적일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추천해주신 제품 말고도 싱싱험 구조에 스트랫 형태인 다른 입문용 기타는 있을지 질문드립니다! 가격은 오인페도 구매해야 해서 40만원 안쪽으로 가능할 것 같습니다!
두 기타는 제가 40만원 안쪽에서 제가 가장 추천드리는 일렉기타로 취향에 맞는 사운드에 맞춰 구매를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만약 블루스 같은 빈티지한 사운드를 원하신다면 바커스 bst-2-rsm 을 추천드리고 가요나 팝 같은 모던한 사운드를 원하신다면 코로나 스탠다드 플러스를 추천드리겠습니다! 아래 구매할 수 있는 두 기타의 링크를 남겨드리겠습니다! bst-2-rsm www.musicianmarket.co.kr/#MGc72 코로나 스탠다드 플러스 www.musicianmarket.co.kr/#lN3JO
안녕하세요 항상 좋은 영상과 기타 추천해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현재 100만원 위 아래로 기타를 보고있습니다 나름대로 낙원상가도 찾아가서 기타를 몇개 찾아보고 현재 마틴 x시리즈 2넘버링 과 테일러 114시리즈와 콜드 골드시리즈(a6 보코테, a8k) 를 고민중에 있습니다 중고로는(마틴 로드시리즈 테일러 214시리즈)가 있습니다 니즈기타님이라면 어떤 선택을 하시나요??
말씀하신 기타들 모두 좋은 기타가 맞지만 마틴은 OM28, D28 의 스탠다드 라인, 테일러는 300 번대 부터 그 진가를 들려준다고 생각합니다 때문에 저는 100번대와 200번대를 추천하고 있지 않는데 이 논리는 테일러의 100번대와 200번대를 구매할 예산으로 국산 올솔리드 최고 사양의 기타를 구매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100만원 전후에서 제가 가장 추천드리는 기타는 A8K 입니다 로스티드 원목 탑과 넥안의 보강목으로 내구성이 압도적으로 좋고 피쉬맨 듀얼소스 픽업과 롤 엣지 프렛, 에보니 브릿지 핀 등 모든 면에서 최고의 성능을 보여줍니다 만족하실거라 생각이 들며 아래 추가할인이 적용된 링크를 남겨드리겠습니다! www.musicianmarket.co.kr/#tzsdy
두 기타 모두 좋지만 저는 코로나에서는 영상의 스탠다드 플러스를 추천해드리겠습니다 차이점은 넥의 재료 차이가 있는데 gp10 과 스탠다드 st 의 경우 일반적인 메이플 넥을 가져 넥휨에 약합니다 그러나 영상의 스탠다드 플러스의 경우 넥휨에 강해 관리를 하지 않고도 기타를 오랫동안 좋은 상태로 유지할 수 있습니다 일렉기타는 넥 관리가 가장 중요해서 기타를 처음 시작하실 예정이라면 저는 스탠다드 플러스를 추천드리겠습니다! 아래 추가할인이 적용된 링크를 남겨드리겠습니다! 블랙 www.musicianmarket.co.kr/#QMcHM 블루 www.musicianmarket.co.kr/#vDkVv 핑크 www.musicianmarket.co.kr/#lN3JO
저도 플로이드 로즈는 입문으로는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기능은 좋지만 조율도 어렵고 관리도 해줘야하기 때문인데요 구분른 너트쪽 락킹과 브릿지를 보면 쉽게 구분하실 수 있습니다 플로이드 로즈는 너트에 줄을 잡기 위한 나사 같은게 있고 브릿지에 작은 블록이 아닌 더 큰 무언가가 있습니다 세밀한 피치를 조정할 수 있는 장치로 브릿지에 뭔가가 더 달려 있으면 플로이드 로즈라고 생각하시면 쉽게 구별하실 수 있으실겁니다!
헥스 e100 plus 은 일반 메이플넥에 스테인레스 프렛을 사용했고 코로나 스탠다드 플러스는 로스티드 넥에 니켈 프렛을 사용했습니다 넥과 프렛은 일렉기타에서 아주 중요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는데 니켈 프렛이 스테인레스 프렛보다 수명이 짧긴 하지만 그래도 수명이 제법 길기 때문에 로스티드 넥을 사용한 코로나 스탠다드 플러스를 더 추천드리겠습니다 넥은 습도가 높거나 낮을때 하루만 관리를 잘 못 해도 휘어버리게 되어 연주가 불편해지게 됩니다 하지만 로스티드 넥은 휨에 대한 내구성이 강해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때문에 저는 코로나 스탠다드 플러스를 추천드리겠습니다! 아래 추가할인이 적용된 링크를 남겨드리겠습니다! 블랙 www.musicianmarket.co.kr/#QMcHM 블루 www.musicianmarket.co.kr/#vDkVv 핑크 www.musicianmarket.co.kr/#lN3JO
![[몰카] 세계 탑 클래스 바이올리니스트가 한국 입시생으로 위장해 몰래 연주했을때 교수님들 반응 ㅋㅋㅋㅋ feat.1800만뷰 달성 기념 2년만에 더 고도화해서 찍어봤습니다](/img/1.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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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는 많이 있지만 요즘 코로나 기타들은 진짜 극찬만 있길래 궁금해서 써보고 싶음
정말 괜찮습니다!
언제나 맛깔 나는 리뷰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혹시 마크제임스 DK450R, 코로나스탠다드 플러스 둘중에 뭐가좋나요?
예산이 가능하시다면 DK450R 을 더 추천드리겠습니다! 가격차가 나는 만큼 스펙에서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데 큰 차이로 스테인레스 프렛과 락킹 헤드머신을 들 수 있습니다! 스테인레스 프렛은 일반 니켈 프렛보다 내구성이 월등히 좋으며 락킹 헤드머신은 안정적인 튠과 줄교체의 편의성을 느끼게 해줍니다 때문에 예산이 가능하시다면 저는 DK450R 을 추천드리겠습니다! 아래 구매 링크를 남겨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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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영상 감사합니다
코로나 스탠다드 플러스 vs 코로나 모던 스탠다드.. 어떤게 더 나을까여.,
이번에 입문용으로 하나 사려는데 어떤 제품을 살지 고민되네요ㅠㅜ
저는 코로나 스탠다드 플러스를 더 추천드리겠습니다! 입문을 하시기에는 아무래도 내구성 걱정이 없는 로스티드 메이플 넥을 채용한 스탠다드 플러스가 좋습니다 일렉기타는 넥의 관리만 잘 해주게되면 오랫동안 기타를 사용할 수 있는데 이 로스티드 메이플 넥을 사용할 경우 내구성이 엄청나게 좋아집니다 또한 싱싱험의 픽업셋에서 다양한 음악을 할 수 있는 소리의 조합이 나와 입문하기에 만족하실거라 생각합니다 아래 추가할인이 적용된 링크를 남겨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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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일렉기타 입문용으로 히나 구매하려는데 코로나 스탠다드 플러스랑 헥스 e300 중 어떤걸 사는게 좋을까요? 둘 다 비슷한 가격대에다가 둘다 평이 좋다보니 고르기 더 힘든거 같아요.. 참고로 기타 아예 첨 시작합니다!
말씀하신 두 기타 모두 제가 추천드리고 있는 기타들입니다! 두 기타 모두 로스티드 넥으로 내구성이 좋으며 모던한 성향의 싱싱험 픽업셋으로 두 기타 모두 좋은 사운드를 들려줍니다 차이점이라고는 무광과 유광의 색 차이 정도인데 취향에 맞는 기타를 선택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래 추가할인이 적용된 두 기타의 링크를 남겨드리겠습니다!
Corona standard p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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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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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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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괜찮은 입문기타 코로나!
맞습니다! 정말 잘만든 기타입니다!
일렉에 일자도 모르는데 최근 관심이 생겨서 니즈기타님 영상 계속 돌려보는 중인데요😊 코로나 스탠다드/ 바커스 BST-2-RSM/ 헥스Y300 중에 제가 하고싶은 음악은 ccm이고 재즈 음악도 좋아해서 멜로디 라인 연주도 하고 싶은데 손이 작아서 뭐를 사야 후회가 없을지 고민입니다ㅠ (통기타도 손이 작아서 여러번 바꿨거든요😂 )소리는 바커스랑 헥스가 맘에 드는데~ 혹시 위에 3가지 모델 말고도 제 필요에 따른, 다른 일렉 추천 해 주실게 있으실까요?? (콜트 g250은 어떨까요??
말씀하신 기타들 모두 좋지만 CCM 을 하기에는 코로나 스탠다드 플러스가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코로나 스탠다드 플러스는 로스티드 메이플 넥으로 관리 걱정없이 연습에만 집중 할 수 있어 입문을 하기에 아주 좋습니다 또한 CCM 을 연주하기에는 빈티지한 사운드 보다는 이펙터가 잘 받는 모던한 스타일의 스트렛이 좋은 성능을 내어줍니다 때문에 모던한 사운드의 코로나 스탠다드 플러스가 나은 선택이 되실겁니다! 아래 구매 링크를 남겨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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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스탠다드 플러스를 사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스윙 S-2 SE를 사는게 좋을까요 입문자입니다 !
@@지연-m3v7s 예산이 가능하시다면 아무래도 로스티드 메이플로 내구성이 좋은 코로나 스탠다드 플러스를 더 추천드리겠습니다! 아래 추가할인이 적용된 링크를 남겨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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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텔레캐스터 일렉기타 추천점 해주세요!
40만원 대 텔레캐스터로 사이어 s3 를 추천드리겠습니다! s3 를 롤 엣지로 프렛 마감을 아주 기가막히게 해놓았으면서 40만원 대 일렉기타에서 드물게 본 너트를 사용한 기타입니다 본 은 울림이 좋으며 고급 악기에 들어가는 재료로 울림이 아주 좋은 특징이 있습니다! 만족하실거라 생각이 들며 아래 추가할인이 적용된 링크를 남겨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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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EZGUITAR 감삼다
코로나 스탠다드 플러스랑 마크제임스 DK450R 둘중에 어떤게 더 좋을까요?
리뷰 영상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통기타를 2년 정도 치다가 이제 일렉기타도 입문해보고 싶어서 영상을 찾아보게 되었는데, 리뷰하신 제품들 중에서 코로나와 바커스 기타가 제 취향이라 고민하고 있습니다.. 입문하면서 녹음도 할 예정이라 어떤 기타가 더 편하고 안정적일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추천해주신 제품 말고도 싱싱험 구조에 스트랫 형태인 다른 입문용 기타는 있을지 질문드립니다! 가격은 오인페도 구매해야 해서 40만원 안쪽으로 가능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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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항상 좋은 영상과 기타 추천해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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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코로나 GP10모델과 코로나 스탠타드 ST 두개의 모델 차이점이 뭔가요? 그리고 어떤제품을 더 추천하시나여 ㅠ
두 기타 모두 좋지만 저는 코로나에서는 영상의 스탠다드 플러스를 추천해드리겠습니다 차이점은 넥의 재료 차이가 있는데 gp10 과 스탠다드 st 의 경우 일반적인 메이플 넥을 가져 넥휨에 약합니다 그러나 영상의 스탠다드 플러스의 경우 넥휨에 강해 관리를 하지 않고도 기타를 오랫동안 좋은 상태로 유지할 수 있습니다 일렉기타는 넥 관리가 가장 중요해서 기타를 처음 시작하실 예정이라면 저는 스탠다드 플러스를 추천드리겠습니다! 아래 추가할인이 적용된 링크를 남겨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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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션으로 사용하기 괜찮을까요?
네! 이펙터를 잘 받아들이고 범용적이여서 세션용으로 아주 좋습니다!
니켈 프렛은 얼마나 사용 가능 하나요?
사용하는 양이나 장르에 따라 다릅니다! 보통 연주했을 떄 15년?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항상 잘보고있는 구독자 입니다😢 제가 통기타를 치다가 일렉으로 넘어가려 하는데요 다른 곳에서
플로이드 로즌가? 그런게 조율같은게 어렵다고 해서 사지말라고 해서 그런데 이건 그런게 아니겠죠? 제가 그런거를 구별을 못하는데 (다똑같이 생긴것 같아서...) 이거는 조율하기 편한가요? 그리고 플로이드 로즈와 이런기타의 외관으로는 어떻게 구별하나요?😢
저도 플로이드 로즈는 입문으로는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기능은 좋지만 조율도 어렵고 관리도 해줘야하기 때문인데요 구분른 너트쪽 락킹과 브릿지를 보면 쉽게 구분하실 수 있습니다 플로이드 로즈는 너트에 줄을 잡기 위한 나사 같은게 있고 브릿지에 작은 블록이 아닌 더 큰 무언가가 있습니다 세밀한 피치를 조정할 수 있는 장치로 브릿지에 뭔가가 더 달려 있으면 플로이드 로즈라고 생각하시면 쉽게 구별하실 수 있으실겁니다!
감사합니다 진짜ㅠㅠ
연주하는 사람이 잘 하니까 좋게 들리는 거겠지.
기타도 정말 좋습니다! 잘만들었어요! 😅
기타 소리가 이정도 가격대에서는 제일좋은건가요?
범용적으로 봤을 때 아주 좋습니다!
헥스 e100 plus 둘 중에 뭘사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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