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곰님 진짜 친구한명이라도 살렸다는게 놀랍고 선한마음이 일반 사람보다 많으시네요..저라면 혼자 튀었을텐데;;그러면 안 되지만 그리고 그 4번 친구한테는 불곰 귀신누나 그리고 조상님이 생명의 은인아닌가요? 문자 한통으로 연을 끊는다니..감사해도 모자랄판 아닌가 생각도 들고 ㅠㅠ너무 답답한게흉가뿐만 아니라 가지말라고 하는 곳은 가면 안 되는데 ㅠㅠ 너무재미있고 답답하고 새롭고 흥미롭다 느꼈습니다. 또 나와쥬세요!!
한 4년~ 5년전쯤 여름에 호기심에 남자넷이서 (저 친구1명 형2명) 곤지암 정신병원을 네비찍고 간 적있습니다. (평소 흉가,폐교가는걸 즐겨했음) 입구가 쇠사슬로 묶여있어서 옆에있는 담벼락으로 넘어가서 병원입구까지 걸어가는 도중에 한 2분도 안걸린거같은데 형한명이 너무 힘들다하더라구요 "왜이렇게 힘들지" 이러길래 "아니 뭐가힘들어" 이러고 아무렇지않게 걸어가고있는데 내부 들어가기전에 계단에 진입 할 무렵 저희 네명이 동시에 오른쪽 화단쪽을 쳐다봤습니다. 나무도 있어서 그쪽을보는데 한걸음도 못디뎠습니다.. 그쪽에 성인여자 한명이 흰색천을 두르고있다가 저희한테 막 달려오는겁니다 무서워서 뛰려고했는데 너무 힘든거에요 당시 한창 운동할때여서 체력적으로 얼마든지 자신이있다고느꼈는데 그 상황에 너무힘들어서 "어...? 몸이왜이러지" 하고 몸방향 겨우틀어서 뛰는둥 마는둥 하고있는데 아련한 목소리로 귓속에 속삭이듯 "여기오지마.. 얼른가" 이러는겁니다. 겨우 담벼락 앞에 도착해서 넘어갔는데 경찰차 2대가 와있는겁니다. 경찰이 저희를 보자마자 "아니 여기서 뭐하시는거에요. 들어가지말라고 쇠사슬로 묶여있는데 담벼락을 넘어가서 한시간동안 안나오시면 어떡합니까 저희가 클락션도 막울리고 소리도치고 했는데 안들리셨어요?" 이러는겁니다. 소름돋았던게 저희는 담벼락 넘어갔다 온게 길어야 한 10분정도로 밖에 안느껴졌는데 뭐에 씌였던건지 뭔지 안에서 한시간 동안 안나왔다고 하길래 죄송하다 하고 그길로 각자 집갔습니다. 폐교 흉가 이런데가도 한기는 느낀적있지만 그렇게 직접적으로 본건 처음이고 10분가량있던걸로 기억되는데 한시간동안 저희가 안에서 안나왔다는게 너무 무서워서 "안되겠다 이거 우리 다음부턴 가지말자 잘못 될 거같다 " 하고 그때 이후로 흉가 폐교 근처도안갑니다. 다행히 이후엔 아무탈없었구요.. 나름 기가쌔다고 생각하고 여태 갔는데 곤지암은 ...찐이였습니다
저도 우리동네 산 약수터에 매일같이 같었는데 전 항상 비가눈이오나 태풍번개가 치나 갔거든요 그날도 태풍처럼 바람부는 날이었는데 겁도 없이 새벽2시 좀 넘어에 올라갔죠 항상 그시간때 가서 별똥별 떨어지는걸 보며 극진가라데마냥 수련을 했습니다 근데 그날은 바람이 거세서 그런지 산도 좀 음산한 느낌이 없지않아 있었죠 평소엔 그런기운 전혀 없었는데 옛날이라 산중턱에나 가로수하나 딸랑있고 어두웠죠 거센 바람이 부는데다 한겨울이었으니 .....산중간에는 묘지도 많구요 산중턱 가로수를 지나는 길에 묘지쪽에서 스산하면서도 강한 세줄기 바람이 불어와 저를 덥쳤는데 미친듯이 깔깔깔 비웃는듯한 3명의 여자목소리에 순간 넉이 나간듯 몸이 굳어버렸죠 잠시 뒤에 할아버지 한분이 올라가시길레 안도의 한숨을 쉬며 뒤를 따랐습니다 뒷모습 쫓으며 올라가면서 복장도 자연스레 눈에 들어왔죠 근데 좀 시대에 많이 뒤쳐진듯한 복장이셧어요 요세같은 시대에 털고무신이라니....머리에도 그 동물가죽같은걸 쓰셨고... 가로수를 한참지나 절이 나오는데 그절로 쓰윽 빨려들어 가듯이 사라지셧어요 저는 무섭기보단 황당? 감사함? 인사를 드렸었나?...오레되서 기억이 안나네요 약수터에 도착해서 운동하기전에 항상 시계를 보는데 시간이 6시인 거에요....;;;;;전 2시 좀넘어 산을 탓고 높은 산은 아니어서(20분이면 올라가거든요) 저는 잠깐이라고 생각한게 거의3시간을 넘게 그춥고 거센바람 부는날 서있었던 겁니다...아마 그할아버지 조상님이 아니었을까 생각해봅니다
정말 신기하다.. 내가국민학교 들어가기전까지 부모님들과 살앗던 곤지암정신병원이 전국적으로 유명한 폐가가 되어서 이렇게 매스컴이나 영화소재로 되는게..그당시 아버지가 병원책임자로 계셔서 가족이 병원단지내 별채에서 따로 살앗엇고 병원위치가 동네에서 외딴곳에 잇어서 동생이랑 나랑 둘이 그병원돌아다니면서 놀고그랫는데~ 위치가 산쪽에잇어서 올챙이잡고 그렇게 놀앗엇지 그러다 국민학교 들어갈려면 통학하기 힘들어서 동네안쪽으로 집얻어서 병원별채 생활끝냇엇는데.. 내가 유년시절에 살던곳이...정말 신기합니다
@@sjgogogo7533 그런게 있을리가 다만 곤지암정신병원이 방치된건 거기 폐업하고 부지가 안팔려서 방치된거지거기서 사람이 죽엇거나 그런건 없음 ㆍ 곤지암정신병원 에서 귀신 출물 한다는 소문은. 땅값 폭락시키기 위해서 악의적인 소문을 냇다는 이야기가 있고 현재 그주변 땅값은 cj 쿠팡 오뚜기등이 들어와 땅값이 오르고있음
곤지암 그곳에가서 안좋은일때문에 친구분들이 너무 안타깝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고싶구요 생각을해보면 그곳에 폐업하고나서 수많은 흉가 체험이라고해서 그곳에 얼마나 많이 갔을지 상상이되네요 문제는 가만히 보고오는사람은 괜찮겠지만 일부 그곳에 얼마나 강령술이라든지 아니면 기물파손했을지 보면 귀신입장이라면 화가많이났을거고 악한마음 먹는것도 결국에 사람이 문제인것같네요 다만 사연자분과 사연자 친구분들은 아니구요...
9년전 학생때 곤지암이 동네 근처여서 밤 10-11시에 친구 3명이랑 갔다온적이 있었어요. 문이 폐쇄돼있어서 공동묘지쪽으로 걸어서 개구멍통해서 건물로 들어갔었던 기억이 나네용,, 계단이 인상깊긴 합니다. 난간이랑 바닥이 거의 무너지기 직전이라 코어근육없으면 못올라가욬ㅋㅋㅋ..옥상까지 갔었는데 가운데 덩그러니 의자가 하나 놓여있거든요? 근데 누군가 앉아있는것 같은 느낌(?) 방마다 침대가 벽에 세워져있었구요 복도 바닥에는 과거 환자차트,병력이 기록된 종이가 널브러져 있었어요. 그리고 몇층인지 기억은 안나는데 문이 안열리는 방이 있었어요.근데 보니까 안에서 잠그는 방식이더라구요. 그래서 좀 놀랬던 기억이.. 결론부터 말하자면 4명중에 아무도 귀신은 못봤는데 ..귀신 있는거 같았어요..꿉꿉한 냄새+한기+스산한 분위기 때문에 ㅠㅠ 깜깜한거를 전혀 무서워하지 않는데 거기갔을땐 자동적으로 오들오들 떨렸어요.그래서 마음속으로 찬송가 오지게 부르면서 돌아다녔었네요 ㅠ
일반적으로 흉가체험하러 가시는 방송인 분들은 사전에 무당에게 부적을받거나 귀신안붙도록 조치를 받고 들어간다고 합니다. 그리고 조치를 안하고 그냥들어가도 기가쎄거나 귀신과 맞지않는 몸은 갔다와서 안좋은일을 겪거나 잠시 가위눌림이나 아프고 말 수있는데..간혹 귀신에게 딱 맞는 기운을 가진 사람이 들어오면 이때다하고 바로 들러붙어서 큰일이 날수있다 들었어요.ㅠㅠ 그 기운은 일반사람들은 잘 못느끼기 때문에 함부러 흉가체험하러 가면 안된다고 했는데ㅠㅜ 이번사연이 너무 안타깝게 느껴지네요ㅠ
불곰님의 이야기는 꼭 첫 에피소드 부터 시청하세요! 아래 링크 클릭!
ruclips.net/p/PLvjagzFLlq9HmBUIZ5l47-jfu_RR3YOw6
불곰님 이제 흉가 과 폐가 가지 마세요 ㅎㅎ 이제는 신 누나 말 좀 들으세요
스멀스멀
곤지암 영화 곤지암에서 안 찍었는 걸로 아는데요??
😮
불곰님 진짜 친구한명이라도 살렸다는게 놀랍고 선한마음이 일반 사람보다 많으시네요..저라면 혼자 튀었을텐데;;그러면 안 되지만 그리고 그 4번 친구한테는 불곰 귀신누나 그리고 조상님이 생명의 은인아닌가요? 문자 한통으로 연을 끊는다니..감사해도 모자랄판 아닌가 생각도 들고 ㅠㅠ너무 답답한게흉가뿐만 아니라 가지말라고 하는 곳은 가면 안 되는데 ㅠㅠ 너무재미있고 답답하고 새롭고 흥미롭다 느꼈습니다. 또 나와쥬세요!!
진짜..괴롭히는친구들을 살려달라니..복받으실꺼지만. .그복으로 좋은귀신이될 지켜주는귀신누나분도
..진짜 복 많이받기를바랍니다.
?
절대 흉가 가지말고
가기 싫다는 사람까지
억지로 끌고 가는 건 더더욱 하면 안됩니다.
잡고 뛴다는 귀신 아스라님 이야기에도 나왔어서 실시간으로 들을때 더 소름 돋았어요 ..
제발 흉가나, 어른들이 하지말라는건 미신이라도 무시 하지말고 지켰으면 좋겠어요
호기심이 문제지만요ㅠ
아스라님 곤지암편 하고 상당 부분이 겹침. 특히 어린아이 내용까지............. 소름이네용
불곰님 본인 기운의 성질을 생각하셔서 이제 밝은 곳만 가고 좋은 이야기만 귀담아 들으세요 우리가 자기자신을 구하고 지키는 것만으로도 우리 모두는 잘하고 있는거예요 힘내세요
불곰님 정말 마음아프고 힘들었을텐데 불곰님은 최선을 다하셨고 그 누나분과 조상님이 불곰님을 지켜주셔서 천만다행입니다. 불곰님 너무 죄책감에 시달리지마시고 앞으로 좋은일만있길바래요~
진짜... 가지 말라는 데는 가지 말아야겠네요ㅠㅠ 불곰님 너무 고생 많으셨어요! 절대 불곰님 잘못이 아니에요!
넘나 가슴아픈 사연이네요..울컥하며 말씀하시는 불곰님 힘내시구요..구해준 칭구분과도 연락이 끊겼다니 넘 안타깝네요..근데 곤지암 정신병원 영화에 그 꼬마귀신이 찍였었다는게 소름이네요
곤지암 정신병원에서 친구들이 홀리고 그후로 무서운일이 일어나니 넘 안타깝고 소름끼치는 얘기네요
불곰님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돌비님 불곰님 수고하셨어요 감사해요 ^^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불곰님 이야기 너무 너무 무섭네요~
귀족님들 절대로 흉가,폐가 가지마세요
감사합니다~돌비교~ 돌~~멘
폐가를 주구장창가도 아무렇지도 않은사람이 있는가하면 한번 갔다가 아다리 걸리는 사람이 있다잖아요.
사람도 친하게 지내고 싶은 사람이 있고... 별 관심 없는 사람도 있잖아요.
아마 영가도 관심이 가는 사람을 괴롭히거나 장난치지 않나 싶습니다.
맞아요, 귀신들도 취향이 다르고, 사람마다 가진 기운도 다르고, 또 각자 지켜주시는 수호신의 힘도 다르고, 흉가 갔을때 자기 운때도 다르기에 같은곳을 갔어도 결과는 다 다른것 같아요.
여튼 가서 좋을일은 1도없는듯
저희형도 곤지암과 여러 흉가체험을 했었습니다 그러고 며칠뒤 교통사고로 하늘나라로갔습니다
먼 친척중 무속인이 계시는데
그분이 말씀하시길 저희형은 조상이 대려간게 아니다라는 말을 했습니다
여려분 흉가 재미로도 가지마세요
목숨이 제일 소중합니다 ..그리고 가족이 많이 힘듭니다
진짜에요??
@@lmkmjn 네 이상하게 뭐에 씌였는지 전지역 유명한 흉가를 돌아댕기더라구요
ㅎㄷㄷ@@miscellaneous-fishing
어릴때부터 참... 마음고생, 몸고생 많이 하셨네요...
죄책감이나 상처는 잊고 행복하시길.....
불곰님도 정신적으로 많이 힘드셨을거란 생각이 드네요..
세상엔 착한 귀신만 있는게 아니라서
그렇게 여러 악한 귀신들이 맘먹고 달려들면 이런 결과도 일어날 수 있단걸 알게됬네요.
아아 너무 안타깝지만 친구분들
부디 저 세상에선 평온하게 잠들길
빌어봅니다.. 😢🙏🙏🙏
한 4년~ 5년전쯤 여름에 호기심에 남자넷이서 (저 친구1명 형2명) 곤지암 정신병원을 네비찍고 간 적있습니다.
(평소 흉가,폐교가는걸 즐겨했음)
입구가 쇠사슬로 묶여있어서 옆에있는 담벼락으로 넘어가서 병원입구까지 걸어가는 도중에 한 2분도 안걸린거같은데 형한명이 너무 힘들다하더라구요 "왜이렇게 힘들지" 이러길래 "아니 뭐가힘들어" 이러고 아무렇지않게 걸어가고있는데 내부 들어가기전에 계단에 진입 할 무렵 저희 네명이 동시에 오른쪽 화단쪽을 쳐다봤습니다. 나무도 있어서 그쪽을보는데 한걸음도 못디뎠습니다..
그쪽에 성인여자 한명이 흰색천을 두르고있다가
저희한테 막 달려오는겁니다
무서워서 뛰려고했는데 너무 힘든거에요
당시 한창 운동할때여서 체력적으로 얼마든지 자신이있다고느꼈는데 그 상황에 너무힘들어서 "어...? 몸이왜이러지" 하고 몸방향 겨우틀어서 뛰는둥 마는둥 하고있는데
아련한 목소리로 귓속에 속삭이듯
"여기오지마.. 얼른가"
이러는겁니다. 겨우 담벼락 앞에 도착해서 넘어갔는데 경찰차 2대가 와있는겁니다.
경찰이 저희를 보자마자 "아니 여기서 뭐하시는거에요. 들어가지말라고 쇠사슬로 묶여있는데 담벼락을 넘어가서 한시간동안 안나오시면 어떡합니까 저희가 클락션도 막울리고 소리도치고 했는데 안들리셨어요?"
이러는겁니다.
소름돋았던게 저희는 담벼락 넘어갔다 온게 길어야 한 10분정도로 밖에 안느껴졌는데 뭐에 씌였던건지 뭔지
안에서 한시간 동안 안나왔다고 하길래 죄송하다 하고 그길로 각자 집갔습니다.
폐교 흉가 이런데가도 한기는 느낀적있지만 그렇게 직접적으로 본건 처음이고
10분가량있던걸로 기억되는데 한시간동안 저희가 안에서 안나왔다는게 너무 무서워서
"안되겠다 이거 우리 다음부턴 가지말자 잘못 될 거같다 "
하고 그때 이후로 흉가 폐교 근처도안갑니다.
다행히 이후엔 아무탈없었구요..
나름 기가쌔다고 생각하고 여태 갔는데
곤지암은 ...찐이였습니다
경찰이 안 들어오고 클락션만? 두유노마페인
저도 우리동네 산 약수터에 매일같이 같었는데 전 항상 비가눈이오나 태풍번개가 치나 갔거든요 그날도 태풍처럼 바람부는 날이었는데 겁도 없이 새벽2시 좀 넘어에 올라갔죠
항상 그시간때 가서 별똥별 떨어지는걸 보며 극진가라데마냥 수련을 했습니다
근데 그날은 바람이 거세서 그런지 산도 좀 음산한 느낌이 없지않아 있었죠 평소엔 그런기운 전혀 없었는데
옛날이라 산중턱에나 가로수하나 딸랑있고 어두웠죠 거센 바람이 부는데다 한겨울이었으니 .....산중간에는 묘지도 많구요
산중턱 가로수를 지나는 길에 묘지쪽에서 스산하면서도 강한 세줄기 바람이 불어와 저를 덥쳤는데
미친듯이 깔깔깔 비웃는듯한 3명의 여자목소리에 순간 넉이 나간듯 몸이 굳어버렸죠 잠시 뒤에 할아버지 한분이 올라가시길레 안도의 한숨을 쉬며
뒤를 따랐습니다 뒷모습 쫓으며 올라가면서 복장도 자연스레 눈에 들어왔죠
근데 좀 시대에 많이 뒤쳐진듯한 복장이셧어요 요세같은 시대에 털고무신이라니....머리에도 그 동물가죽같은걸 쓰셨고...
가로수를 한참지나 절이 나오는데 그절로 쓰윽 빨려들어 가듯이 사라지셧어요
저는 무섭기보단 황당? 감사함? 인사를 드렸었나?...오레되서 기억이 안나네요
약수터에 도착해서 운동하기전에 항상 시계를 보는데 시간이 6시인 거에요....;;;;;전 2시 좀넘어 산을 탓고 높은 산은 아니어서(20분이면 올라가거든요)
저는 잠깐이라고 생각한게 거의3시간을 넘게 그춥고 거센바람 부는날 서있었던 겁니다...아마 그할아버지 조상님이 아니었을까 생각해봅니다
@@Eycute 그렇게 사시면될거같아요
불곰님이 그 친구들을 못살린게 아니죠. 누나님이 희생하면서까지 불곰님의 몸까지 빌어 친구들을 구해왔는데...
집까지 쫒아와서 친구들을 데려간걸.. 누가 말릴수있었겠어요. 불곰님도 누나님과 조상님..수호령님들 당분간일지라도 잃게됐는데..ㅠㅠ
목숨걸고 구했는데, 결말이 너무 망연자실이지만..절대 불곰님은 죄책감같은거 안가지셨으면 좋겠어요.
아... 조상님들 사연에 슬프고
또 친구분들 사연에 너무 가슴아프네요
저런데 가면 큰일 나요. 돌비라디오 듣고 간접으로 듣고 즐기는게 베스트 임 .
갔었는데 조옷또 뭐 없음 ㅋㅋㅋㅋ 지하까지 다가서 나와 이지랄 해도 뭐 없엇음
@@k.5812 혼자요??
@@k.5812 흉가 큰 데에 가보셈 운 안 좋게 악마 나오면 ㅈ 되는 거임
혼자는 못가지;;ㅋㅋ
@@k.5812 악신은 이런인간들한테나붙어랏 ㅎㅎㅎ
저번 이야기부터 느낀건데 귀신누나 너무 매력적이심 ㅋㅋㅋㅋㅋㅋㅋ
불곰님도 너무 선함이 느껴지시고 ㅋㅋㅋㅋㅋ 꿀잼입니다
시들무 얘기중에 가장 무서웠던 이야기이네요~ 듣는내내 소름 끼쳤네요 불곰님 잘못없어요 죄책감은 넣어두세요
너무 무서워요... 진짜 소름 쫙쫙 끼치네요. 얼마나 힘드셨을까... 폐가는 정말 절대 가지말아야겠습니다 ㅠㅠ
정말 신기하다.. 내가국민학교 들어가기전까지 부모님들과 살앗던 곤지암정신병원이 전국적으로 유명한 폐가가 되어서 이렇게 매스컴이나 영화소재로 되는게..그당시 아버지가 병원책임자로 계셔서 가족이 병원단지내 별채에서 따로 살앗엇고 병원위치가 동네에서 외딴곳에 잇어서 동생이랑 나랑 둘이 그병원돌아다니면서 놀고그랫는데~ 위치가 산쪽에잇어서 올챙이잡고 그렇게 놀앗엇지 그러다 국민학교 들어갈려면 통학하기 힘들어서 동네안쪽으로 집얻어서 병원별채 생활끝냇엇는데.. 내가 유년시절에 살던곳이...정말 신기합니다
병원 별채에 사실때 별다른 일은 없으셨나요?
@@sjgogogo7533 정작 병원이 운영될때는 사람죽거나 큰사건같은건 없엇어여 제가 잇을때 기억나는건 환자 두명이 탈출? 해서 산으로 도주햇엇는데 잡앗던정도? 주말마다 환자 가족들 면회오고 저랑 동생이 별채에서 병원식당으로 갈려면 지름길이 환자들 운동하는펜스쪽 지나가야햇는데 아이들이라고 위협같은건 절대없엇음 오히려 인사해주는정도. 정신병원이라고 일반인들은 무슨 미치광이들처럼 생각할텐데 오히려 그반대임 힘없이 쭉처져서 조용한 사람들이엇음
4번 친구분 엄청 이기적이네요... 불곰님 조상분들덕에 목숨 부지해놓고 고맙다는 말은 커녕 널 잊고 싶다??? 더구나 사고는 자기들이 쳐 놓고???
걍 연락 끊길 잘하신듯
오늘도 잘 듣겟습니다
곤지암 애기는 갓스라님이 최고라
생각햇는데 불곰님 또한 레전드네요
불곰님 사연 찾아서 다시 잘 듣을께요
그리고 돌비님 사무실 이전 하느라
고생 많으셧어요
늘 돌비님 불곰님 감사합니다
아이고.. 진짜 호기심이 많아도 흉가는 진짜 아무나가시면 안됩니다.. 불곰님 토닥토닥.. 힘내세요😢
불곰님 얘기는다레젼드입니다 얘기에스르륵 빨려들어갑니다 생방때못들었는데 으스스한날씨에딱입니다
돌비님도 이사하신다고 고생많으셨어요
항상방송 정주행합니다 감사합니다
자기를 그렇게 괴롭혔던 일진임에도 영이 소멸되어 버린 것에 대해서 안타깝고 불쌍하게 여기는 불곰 님은 참 성품이 좋으신 분 같아요. 앞으로는 좋은 일만 있길 바랍니다!
사연자분 너무 착하고 선하셔서 도와주시는 고마운 분들이 많네요
너무 슬프고 가슴아픈 이야기입니다
귀신이 왜 불곰님 챙겨줬는지 알것 같아요
성품자체가 착하시네요
말을 안듣긴 안들으시네요 그누나령이 불쌍하게 느껴지시는데 한참 도닦을시간에 근데 이거 아스라님 애기에 나왔던 귀신이랑비슷한데요 뒤에 나온귀신이 발질질끄애인거같은데 그늠이 진짜 무섭다고
고인이된 친구분들.. 너무 안타깝네요.. ㅜㅡㅜ
그리고 유튜브에서 곤지암체험하시는 분들은 ,촬영을 통해 사람들이 더 많이 방문할 수도 있으니까,
귀신들이 내버려두는게 아닐까요..;;
불곰님 무서운 이야기 잘들었어요 생방으로 들었어도 ㅜㅜ 친구들사연이 너무 안타깝네요 🙏🙏🙏
저는.. 이 채널 무섭지만 우리애가 크면 들어보라고 하고싶네요 나중에 애가 커서 이런 위험한 행동들에 경각심을 가지고 절대 안 했으면 좋겠어요..부모님 모르게 애들끼리 가버리면 어쩔도리가 없으니..휴..
불곰님 ㅠㅠ 잘들었어요 친구들 좋은곳으로 가셨길바래요 ㅠㅠ
저 아이귀신 아스라님이 곤지암갔을때 곤지암형님 홀리게했던 그 아이귀신이 아닐까 싶네요.
불곰님 스토리 너무 잘 들었어요.
불곰님.. 그 귀신분 말처럼 제발 이제 이상한데 가지마세요;;
그리고 죄책감 가지시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금전 적인 이유로 방치되었던 병원 건물이 흉가로 소문나게 된 이유는 사람들이 흉가로 보고 싶어서 그런 건지 아니면 빈집이 되어서 귀신들이 모인 건지.........
비오는날 돌비라디오가 진리지요❤
비 ☔️ 오는날 불곰님 이야기 잘 듣겠습니다 못된 친구분 죽음 안되지만 그래도 불곰님 이제 흉가 곧 폐가 가지 마세요 곤지암 흉가 정말 😨 무서워요
폐가나 흉가 혹은 귀신이 나온다고 소문난 곳은 절때가지 마시고 무서운 이야기 들을때는 절때 머리속으로 상상하지마세요 꿈에나옵니다
정말 어마어마한 스토리를 너무나 나지막하게 이야기해주시는 불곰님,,,정말 소름입니다
곤지암 주민이지만. 정작 곤지암에서 귀신이 나왔다거나 자살햇다소문은 십오년간들어본적이 없고 오히려 곤지암병원 철거후. 그터 주변에 쿠팡ㆍ오뚜기 물류센터 그리고고급맨션이 들어서 한참개발중임
뉴스나 동네소문이나 그런게 없었나요?
@@sjgogogo7533 그런게 있을리가 다만 곤지암정신병원이 방치된건 거기 폐업하고 부지가 안팔려서 방치된거지거기서 사람이 죽엇거나 그런건 없음 ㆍ 곤지암정신병원 에서 귀신 출물 한다는 소문은. 땅값 폭락시키기 위해서 악의적인 소문을 냇다는 이야기가 있고 현재 그주변 땅값은 cj 쿠팡 오뚜기등이 들어와 땅값이 오르고있음
@@쫀덕이 댓글 감사합니다... 흠...
직장생활도 한몫 하겠지만 동네에 아는사람이 몇 안되면 듣는 이야기들도 거의 없거니와 모든 일들을 속속들이 알수있지는 않을듯 하긴한데.... 워낙 유명한 동네라 뭐가 맞는지 모르겠네요~ ^^
사유지라 들었는뎅 아니었나..?/
아주 외진동네 아니면 소문이 😮잘 안날거 같아요
저도 그렇게 유명한 곳인지 모르고 사진 촬영땜에 가본적있는데 귀신을 보거나 한건 전혀 없지만 병원 들어가자마자 날씨가 갑자기 흐려지더니 비가 쏟아지고 천둥 번개가 쳤던게 신기하고 무서웠던 기억이 있네요 다시는 겪고싶지 않은 경험이에요
더이상 못들어가게 조상님이 도와주셨을꺼라 생각되네요
@@이민호-v5n ㅇㅈ 조상신이나 강력한 수호신이 경고한듯
초반 사투리 넘 좋았어요~~심성이 좋으신게 방송으로 느껴집니다.
감사해요
영락없는 전남사투리~
저는 불곰님 친구 구하겠다고했는 거에 감동받았는데 죄책감을 가지다니요. 힘내세요.
곤지암 그곳에가서 안좋은일때문에 친구분들이 너무 안타깝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고싶구요 생각을해보면 그곳에 폐업하고나서
수많은 흉가 체험이라고해서 그곳에 얼마나 많이 갔을지 상상이되네요 문제는 가만히 보고오는사람은 괜찮겠지만 일부 그곳에 얼마나 강령술이라든지 아니면 기물파손했을지 보면 귀신입장이라면 화가많이났을거고 악한마음 먹는것도 결국에 사람이 문제인것같네요 다만 사연자분과 사연자 친구분들은 아니구요...
불곰님 이야기 3편연달아 봤는데 너무 재밌고 섬뜩한데 또다른이야기가 있으면 듣고 싶네요
불곰님사연 너무 잘봤구요 불곰님 잘못 아닙니다 죄책감 가지지 마시고 즐거운일 행복한일만 가득하시길빕니다 불곰님 힘내세요..
너무 안타까운 사연이네요ㅜㅜ불곰님 너무 자책하지마세요
곤지암에서는 곤지암정신병원 보다 곤지암 배연정소머리국밥이 더유명함
곤디암은 스키장 리조트가 와따지
그 국밥집이 거기에 있어요?
홈셔핑꺼 맛있게 먹었는데
먹고싶다..
곤지암 정신병원은 전국구로 유명한데 뭘
@@섭지코지-d9p "곤지암에서는" 곤지암 동네 주민들에게는 이라는 뜻이겠죵
날씨도 꿀꿀한데 무서운이야기들으니까 완전 찰떡이네요 스산합니다 후덜덜
9년전 학생때 곤지암이 동네 근처여서 밤 10-11시에 친구 3명이랑 갔다온적이 있었어요.
문이 폐쇄돼있어서 공동묘지쪽으로 걸어서 개구멍통해서 건물로 들어갔었던 기억이 나네용,,
계단이 인상깊긴 합니다. 난간이랑 바닥이 거의 무너지기 직전이라 코어근육없으면 못올라가욬ㅋㅋㅋ..옥상까지 갔었는데 가운데 덩그러니 의자가 하나 놓여있거든요? 근데 누군가 앉아있는것 같은 느낌(?)
방마다 침대가 벽에 세워져있었구요 복도 바닥에는 과거 환자차트,병력이 기록된 종이가 널브러져 있었어요. 그리고 몇층인지 기억은 안나는데 문이 안열리는 방이 있었어요.근데 보니까 안에서 잠그는 방식이더라구요. 그래서 좀 놀랬던 기억이..
결론부터 말하자면 4명중에 아무도 귀신은 못봤는데 ..귀신 있는거 같았어요..꿉꿉한 냄새+한기+스산한 분위기 때문에 ㅠㅠ
깜깜한거를 전혀 무서워하지 않는데 거기갔을땐 자동적으로 오들오들 떨렸어요.그래서 마음속으로 찬송가 오지게 부르면서 돌아다녔었네요 ㅠ
우와 대단하셔 글만읽는데도 오돌오돌 떨림 ㅠ
장군급 수호령이 계신가보네요 ㄷㄷ
오늘도 업로드 감사합니다😊
타이밍 딱입니다
비오는 출근길 감사합니다 🎉🎉🎉
불곰님 사연은 진짜 모두 레전드..
바람이 엄청나게부는아침 입니다 오늘도 잘듣겠습니다
돌비님 미리 오십만 축하합니다🎉
불곰님이 백몽님과 봉다리님이 생각나는....넘 무서워서 방송 끄면 잊어요 ㅎㅎㅎ그래도 늘 기대됩니다. 몸 건강히 돌보시고 안좋은 일들에 휘말리지 마시고 평온히 지내시길 바랍니다^^
봉다리님 잘계시는지...
세분 다 성품도 비슷하신 것 같아요
봉다리님 걱정인데 소식 기다리고 있어요
봉다리님 근황이 정말 궁금하다😢
봉다리님 근황 저도
궁금하네요...😢😢
비도오고 듣기 딱좋은 날이네 ....
잘듯게습니나~~
불곰님의 대박레전드사연 감사합니다. 느낀점도 많습니다.복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개인적으론 동물학대자를 알아보는 영안만큼은 띄고 싶어요.
목욜도 아닌데 제목부터가 레전드급 ㄷㄷㄷ
🤷♂️1️⃣2️⃣🤷♂️ 🏃고딩지각생🏃
🤷♂️노메달 노막대 노고추잠자리사탕🤷♂️
🤷♂️알꿀밤🤷♂️
🧏♂️🌰🌰🌰💁♂️
🙋♂️🙋♂️🙋♂️🙋♂️🙋♂️
마음의 짐이 있으시고 친구들을 한날한시에 떠나보내셨는데
많이 가슴이 아프실거같아요. 짐을 내려놓으시고 좋은 곳에 있기를 기도해주세요.
돌하~❤ 불곰님 사연 기다렸는데 감사합니다아 비오는데 운전 조심하시구 좋은 화요일 되세용 화이팅😊
🤷♂️✌♨️☕t🤗t☕♨️✌🤷♂️
오늘 아침도 시들무로 시작!
불곰님 사연 너무 마음 아프네요.
일반적으로 흉가체험하러 가시는 방송인 분들은 사전에 무당에게 부적을받거나 귀신안붙도록 조치를 받고 들어간다고 합니다. 그리고 조치를 안하고 그냥들어가도 기가쎄거나 귀신과 맞지않는 몸은 갔다와서 안좋은일을 겪거나 잠시 가위눌림이나 아프고 말 수있는데..간혹 귀신에게 딱 맞는 기운을 가진 사람이 들어오면 이때다하고 바로 들러붙어서 큰일이 날수있다 들었어요.ㅠㅠ 그 기운은 일반사람들은 잘 못느끼기 때문에 함부러 흉가체험하러 가면 안된다고 했는데ㅠㅜ 이번사연이 너무 안타깝게 느껴지네요ㅠ
전편에서는 곤지암도 일진들한테 끌려간 거라고 했었는데
들어보니까 일진 친구들이 아니고 ㄹㅇ 친구들이네요...??
와 진짜 ㅠㅠㅡ 참 마음 아프고 경악할만한 이야기네요 ㅠㅠㅠㅠㅠ
오늘은 불곰님 이야기 들으면서 하루시작합니다 ^-^
오늘도 불곰님 사연 들으며 잠을 청해봅니다.귀족님들 오늘 하루도 즐하!
다시 듣는데 넘 슬프다....
그냥 맘이 아파요..
곤지암 정신병원은 지상 3층짜리 건물입니다,,,,,, 지금은 철거됐지만
날씨랑 딱 어울리는 곤지암..👍👍
우와우와 잠든날꺼 올라왔다😂 불곰님 얘기 맨날 신기방기 ㅋㅋ 잘듣겠습니당 돌비님 이사하고 정힌없으실텐데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닷😊
불곰님이 가지 않았어도 그분들은 막지 못했을거고 불곰님이 있으셨기에 그분들이 1분 이상이라도 더 살 수 있었던 겁니다...
진짜 얘기 들을수록 불곰님의 순수한 영혼을 느낄수가 있네요
ㅋㅋ비꼬으네
사람은 누구나 언젠가는 죽지만 스스로 명을 재촉하는 일은 하지맙시다.
돌비공포님저도작년여름에귀신을경험한적이있었어요/한달반정도헛것에시달리면서정말 힘들었어요 /왼쪽손이떨려서약을먹고있는데그약때문인지헛것이보이더라구요/그때부터몸도마음도 갈수로쇄약해지고/살면서처음겪어보았네요/말주변이없어서 인터뷰는못하고 듣기만하고 있네요/저는미신을안믿었는데 실제로제가경험해보니귀신의존재를믿을수있겠더라구요/그런데그허상이 우리가상상하는무서운귀신은아니더라구요/그냥평범한사람의형태라서제가그나마버틴것같아요/항상잘듣고있어요
원래 불곰님 알기 전부터 가기로 계획된거라고 했으니 불곰님이 한명이라도 구해낸거죠..
아침부터 날도 흐린데 이렇게 재미있는 이야기를!감사해요
친구들 데려간 그 귀신들이 진짜 나쁜 거에요. 불곰님 잘못이 아니에요. 이야기 감사합니다..
맞아요~ 돌비님 말대로 불곰님은 정말 착하고 순수하신 분이에요. 어디서도 들어볼수 없는 이야기 감사합니다^^
명을 달리한 애들도 그렇고, 1번의 형이 아직도 정신병원에 입원중이시라니 안타깝네요.
영안 열린분에 의하면 정신병원 입원자들의 절반 넘는 환자들은 사실 아무 이상이 없는데 악한영의 장난으로 인한거라 합니다.
불곰님 이야기가 젤 무섭구 재밌어요
36:01 곤지암 영화는 부산영도 옛해사고 기숙사에서 찍었습니다 무도 부산추격전에서 유재석이 핸드폰 찾던곳이요
돌비님, 수고 많으세요~^^
불곰님, 감사히 잘 들을께요~👍👍
기대하며 들을께요!
안녕하세요 항상 잘듣고있어요 고마워요 돌비님.
오늘도 해피데이 하세요~~~😄💕🍀🍀🍀
✌🤔✌
3️⃣
@@ttsp-627감사해요 티티님 좋은하루되세요~🤗💕🍀🌸☕️🍰
그나저나 곤지암영화봤는데요..
다..촬영하신분들이나 스탭?감독...잘지내신다고 들었는데요..
이이야기를들으니깐 진짜 잘다니는지 궁금하네요.
곤지암없어졌다고하는데..그악귀들이 좋은곳에 보내진건지요...?
저정도면 악귀중 악귀이고,
엄청 많은데..
한분이 소화못시킬것같은데요..
곤지암은 몇분이서 해결하셨는지..
후기가 궁금해지네요..ㅜㅜ
정말 무서운곳같습니다ㅜㅜ
그래서인지..흉가체험이 옛날에비해 많이 없어진것같네요ㅜㅜ
흉가,폐가는 꼭 가지마세요.
따라온다고 했을때 집으로 바로 갈게 아니라
무속인에게 갔으면 살 수 있지 않았을까요...
진짜 흉가든 폐가든 근처에 안 가는게
맞는 거 같음.
불곰님을 보호해주는 처녀귀신누나가 악신급인데..4명중에서 겨우 불곰님 한명만 지켜낸거보면 답나옴...두억시니 정도가 와야 다살수있지.. 혼주신 무당은 1000명이있어도 못살릴거같네여
돌비님 안녕하세요.이야기잘듣겠습니다.감사합니다.❤불곰님반가워요.잘듣겠습니다.수고하셨어요.👍💕
와 곤지암... 영화 곤지암이 진짜 최고로 무서웠는데 ㅠㅠ 그걸 실제로 겪은 이야기라니..
돌비님 방송듣기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영상 잘들었습니다
영가가 가장 음기를 품고 힘쓰기 적합한 날에 가신듯 합니다
힘내십시요
저기 누나 귀신분이 업을 많아서 ..불곰님 만나서 고생하시는거 같네요 ~ 선덕을 쌓자!
아침부터 재밌게 듣겠습니다❤
곤지암 병원보다..
곤지암 병원 올라가다보면 곤지암 병원 창고있는데 거기가....진짜..살기가...거기들어가면 죽는다고 느낌이 똭 오는데 거기 못들어가겠던뎅
겨울방학 이라했다가 여름이라했다가 어느게 맞는건가요? ㅎ
돌하돌하❤❤❤
귀족님들도 굿모닝입니당❤❤❤
진짜 원래는 공포 싫어하는데 이거는 제가 본 공포이야기 중에 젤 무서웠고 재밌었어요...막 덜덜떨면서 봤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