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재밌게 들었는데 왜이렇게 사연자에 대해서 안 좋게 평가하는 사람들이 많냐;;;; 난 딱히 문제 없이 들었는데 저기서 사연자를 자기연민이 심하고 남 헐뜯는 사람으로 평가하는 위쪽 댓글러들 또한 사연속 약간의 상황 보고, 잘 알지도 못하면서 지레짐작하는거 아닌가? 저게 진짜 사실이면 어쩔려고...
근데 여사친 남사친이 사귀게 되고 연락 끊기게 된건 흔히 있는 일이예요 이걸 뺏겼다고 하는건 잘못된거예요 뒤담화가 안좋은거지만 사람이니 다들 다른 사람얘기 하는거니까 항상 신경쓰고 살면 안될거같아요. 자신도 누군가 이야기를 하고 모르는 사람 이럴꺼 같다 저럴거 같다 이야기 하는거 처럼 인간사 똑같다 생각하세요
뺏긴 기분이 들 수 있죠. 나랑 친하게 지냈었는데, 내가 새로 소개시켜 준 사람이랑 더 친하게 지내더니 그 기점으로 연락이 줄어들고 끊겨진다면.. 것도 뒷담화로.. 내 사람 잃은 기분이 드는 건 당연한 것 같은데요. 물론 그렇게 생각하는 것보다 내가 사람을 헛 사귀었구나 라고 생각을 해야겠지만 그런 기분은 들 수 있다는게 잘못된 걸까요?
아ㅠㅠ 방화수류정 우리 동네인데 ㅠㅠ 화장실, 산책길 이야기하시는데 어딘지 딱 알겠습니다.. 이제 거기 갈때마다 콩콩귀신 생각날거 같아요ㅠㅠ 근처 사건 사고도 많았고, 제 친구도 십몇년 전에 연쇄살인범한테 납치되서 죽을뻔한 적도 있던 곳이에요.. 지금도 평일에는 밤 9시만 넘어도 무섭긴 합니다. 영업을 일찍 끝내거나 비어있는 가게들도 많아서 더 그런거 같아요..
마음이 많이 연약하신 분 같아요 목소리에 많은게 확 느껴지시는 분이시네요. 그 박수무당도 그닥 신뢰가 가지 않아요. 스스로 단단해 지시길바랄게요. 가족과 사이가 좋으시다면 가족과 더 돈독해 지시길바래요. 줘도 아깝지 않고 이러니저러니해도 영원한 내편은 가족 밖엔없습니다. 밖에서 인연을 찾다 너무 상처받지 마시고 가족과 좋은시간 많이 보네세요 아니면 큰 개를 키우는걸 추천해요 책임감을 가지고 키워보세요 진돗개가 괜찮을듯
그냥 이해력이 부족하신거 같은데 주변에 사람이 없다는 건 현재 이야기고, 친한 동생, 남사친들은 과거 이야기죠 그 당시엔 주변에 사람이 있었어야 풍파라는 것을 겪고 현재 시점까지 오는 거니까 이야기 속에 사람이 계속 나오는거겠죠? 하고 싶은 말과 무서운 이야기는 '어렸을 때부터 친하게 지내온 동생과의 신기하고 무서웠던 경험들, 그리고 현재'가 되겠습니다. 사연자분은 이야기 충분히 잘 푸신거같은데 사리분별력을 키우라느니 하는게 보기 좋지 않네요 ㅋㅋ
아고 정신좀 차리시고 본인의 품행도 뒤돌아 보시길 이번사연은 나는 착하고 나는 좋은 사람인데 주변인들이 나를 배신하고 상처입혔어요 라고 주변인들 뒷담화 하는거 같네요 계속 그런마음으로 살아간다면 그박수도 언젠가 내뒷통수 쳤어라고 라고 하실듯? 암튼 마지막에 돌비님의 얘기를 한번쯤더 생각해 보시면 좋지 않을까나요 사연자님?
잘들었습니다.영가보다 사람이 무섭지요.여자든,남자든, 악인 이라는 사람도 많지요. 악귀,수살귀,웃는영가 필요 없어요. 같은 그런 업무랑 저랑 같으니~더는 말 하면 안됄것 같습니다. 사연자님도 항상 조심하시길 바라며 잘 돼기를 바래요. 댓글 여기까지만 주변에 영가가 쓰지말라고 합니다.생 지랄발광함 합니다.잔소리 함.
삶의기쁨님 덕분에 얘기 잘 들었습니다! 들으면서 느낀 그냥 개인 생각인데 물론 생략된 부분이 많아 오해일수도 있겠지만 조금 본인에게 빠져계신거같아요ㅠ 난 이만큼 착해 난 배려해 난 이럼에도 성장했어 내가 생각하는게 맞아 옳아 내가 위야 요런 느낌,,? 그리구 중간중간 실제 대화를 재연하실때 아 본인도 모르게 주변 사람 상처 많이 줄 말투네 싶더라구요 강약약강도 살짝 느껴지구요,, 사람에게 상처 받는 일 너무 힘든거 알고 풍파때매 변화하신걸수도 있겠지만 말투를 한번 체크하시는것도 좋을거같아요! 그리구 본인이 원하는게 상대는 원하지 않을수도있어요ㅠㅠㅠ본인=남 이 아니라 본인+남이 되시길 바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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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뭔 소리를 하는지 ….. 니 알바비 날렸다~~~
..ㅈ. ..
. ..ㅇ. .
..,ㅈ. , . ..... ,
??.
.?.,?
!
...😊
술먹고 하는 행동은 실수가 아닙니다. 의도되지 않은 행동도 절제가 가능한데 절제하지 못한것은 그 사람의 인성입니다. 술김에 라는 말 쓰지 마세요. 그 사람의 본성을 숨기려는 핑계일 뿐입니다.
완전공감입니다 예전에 노회찬의원이 한말이 명답이죠 같은 물도 독사가 마시면 독 젖소가 마시면 우유가 된다
그래서 결혼전 자녀의 배우자감한테 술을 먹여보는거죠
@Vera-yg5fp 맞습니다 그것도 많이ㅋ
술만먹으면 또라이되는 사람있는데 진짜 평소엔 그런 양반이 없어요 ㅠ
어쩌라고 ㅋ
그냥 재밌게 들었는데 왜이렇게 사연자에 대해서 안 좋게 평가하는 사람들이 많냐;;;; 난 딱히 문제 없이 들었는데 저기서 사연자를 자기연민이 심하고 남 헐뜯는 사람으로 평가하는 위쪽 댓글러들 또한 사연속 약간의 상황 보고, 잘 알지도 못하면서 지레짐작하는거 아닌가? 저게 진짜 사실이면 어쩔려고...
사주가 쎄고 줄있는 사람들은
늘 인간풍파가 그림자처럼 따라다니드라구요ㅠㅠ
저도 그래서 애저녁에 사람에 대한 기대감없이 대합니다.
근데 여사친 남사친이 사귀게 되고 연락 끊기게 된건 흔히 있는 일이예요 이걸 뺏겼다고 하는건 잘못된거예요
뒤담화가 안좋은거지만
사람이니 다들 다른 사람얘기 하는거니까
항상 신경쓰고 살면 안될거같아요. 자신도 누군가 이야기를 하고 모르는 사람 이럴꺼 같다 저럴거 같다 이야기 하는거 처럼 인간사 똑같다 생각하세요
ㅇㅈ 저도 그부분 듣고 엥..? 싶었음
뺏긴 기분이 들 수 있죠. 나랑 친하게 지냈었는데, 내가 새로 소개시켜 준 사람이랑 더 친하게 지내더니 그 기점으로 연락이 줄어들고 끊겨진다면.. 것도 뒷담화로.. 내 사람 잃은 기분이 드는 건 당연한 것 같은데요. 물론 그렇게 생각하는 것보다 내가 사람을 헛 사귀었구나 라고 생각을 해야겠지만 그런 기분은 들 수 있다는게 잘못된 걸까요?
@@주대머리 그런기분 들수있죠.
내 친구를 뻇긴것 같은 기분..
걍 사람자체가 그런거임
그래도 연락끊긴건 서운할수도...뭔가 이간질이 있었을수도 있으니..
아ㅠㅠ 방화수류정 우리 동네인데 ㅠㅠ 화장실, 산책길 이야기하시는데 어딘지 딱 알겠습니다.. 이제 거기 갈때마다 콩콩귀신 생각날거 같아요ㅠㅠ 근처 사건 사고도 많았고, 제 친구도 십몇년 전에 연쇄살인범한테 납치되서 죽을뻔한 적도 있던 곳이에요.. 지금도 평일에는 밤 9시만 넘어도 무섭긴 합니다. 영업을 일찍 끝내거나 비어있는 가게들도 많아서 더 그런거 같아요..
시참자가 본인이 말한 것처럼 인간풍파가 많으신 분이 맞나 봄... 일면식도 없고 생판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이 시참자가 인간관계 잘못했니 어쩌니 댓글로 욕해대는 거 보면...
마음이 많이 연약하신 분 같아요
목소리에 많은게 확 느껴지시는 분이시네요.
그 박수무당도 그닥 신뢰가 가지 않아요.
스스로 단단해 지시길바랄게요.
가족과 사이가 좋으시다면
가족과 더 돈독해 지시길바래요.
줘도 아깝지 않고 이러니저러니해도 영원한 내편은 가족 밖엔없습니다.
밖에서 인연을 찾다 너무 상처받지 마시고 가족과 좋은시간 많이 보네세요
아니면 큰 개를 키우는걸 추천해요
책임감을 가지고 키워보세요
진돗개가 괜찮을듯
외로움과 유약함은 스스로를 위험하게 만드는것 같네요,,😢
들으면서도 뭔소리야싶었는데 다듣고도 뭔소린지....하고싶은말이뭔지 뭐가 무서운지 모르겠네요ㅋㅋㅋ 주변에사람에치어서 사람이 없다면서 계속나옴ㅋㅋ친한동생 친한남사친
쓰읍... 사람보는눈을 기를게아니라 사리분별력을 길러야할듯
ㅋㅋ
그래도 전 잘 들었어요
그냥 이해력이 부족하신거 같은데
주변에 사람이 없다는 건 현재 이야기고, 친한 동생, 남사친들은 과거 이야기죠 그 당시엔 주변에 사람이 있었어야 풍파라는 것을 겪고 현재 시점까지 오는 거니까 이야기 속에 사람이 계속 나오는거겠죠?
하고 싶은 말과 무서운 이야기는 '어렸을 때부터 친하게 지내온 동생과의 신기하고 무서웠던 경험들, 그리고 현재'가 되겠습니다.
사연자분은 이야기 충분히 잘 푸신거같은데 사리분별력을 키우라느니 하는게 보기 좋지 않네요 ㅋㅋ
일단 생각이란것을 먼저 기르셔야할듯 이해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왜 나는 이해하지 못할까???생각해 보는것도 좋을것 같네요 누워서 침뱉기라고 하죠? 본인의 무지한 이해력을 그렇게 홍보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사연자분 혹시 집착 애착증이나 피해망상증 있는지 한번 진지하게 병원가서 상담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세상의 모든 것을 자신의 탓이 아닌 마인드로 살아가는거 같습니다 병원 가보십시오
돌비공포라됴는 책으로 만들어도되겠다 이야기한거 그대로~구독자7만때부터 봤는데 워낙 이야기가 디테일한게 많아서 듣고 있으면 드라마 본것 같다 늘 한결 같다 진짜 완성도가 높은것 같다
동생분 입장도 들어보고싶네요
저는 다른 남사친 여사친 이야기를 들어보고 싶네요.
2222 이번사연은 좀…
ㄹㅇ..걍 ㄴㅁㅅ같음
수원이 고향이라 몹시 잘들었어요. 방화수류정 이뻐요. 저는 개랑 아이랑 산책도 자주가는 곳이구요. 저녁 10시까시는 불밝고 괜츈한데
새벽은 진짜 무서울듯요.
이거 대충그거랑 비슷하네요 지박령이 올라갈려면 그자리를 누군가를 채워야 한다고 하자나요 그분이 무슨마음으로 그곳에 데려간건진 모르겠지만 결코 좋은 느낌으로 데리고 간건 아닌것같습니다.
일단 대역인형 처럼 뭔가 제물바치는것처럼 시전된건 맞는거같은데 중요한건 인간관계에서 빌드업을 그여자분이 계산하고 작업을 친거라면 선생님이란분이 솔직히 해주고싶지 않은것도 어느정도
이해가 갑니다. 뭐 상처받지 마시라고 세부사정은 따로 안알려주신것같지만 어떻게 보면 그분도 인복이 대단하긴하네요.
실시간으로 들을때 필러입술에 웃음터졌는데ㅋㅋ
한참 후에 업로드됐네요😂
지금 콩자반 만들고있는데 무서워요
오늘도 감사히 들을게요 기릿!
15:35 콩님 소환하는 노래
외로움의 반대말이 고독함이라고 합니다.. 외로우면 외로운 대로 받아들이고 그 시간을 잘 이용해서 자신의 에너지를 재충전 하는 것이 중요한 거죠..
반전에 소름돋네요.. ㄷㄷ 너무 재밌었어요
돌비공포라디오는 저의 삶의 기쁨입니다❤
이상한 사람들만 만나는 거 같은데
어 이거 엄청 옛날에 들었던 사연인데
거의 1년도 더 전에 실방에서 들었던 사연같은데 이제서야~~
아고 정신좀 차리시고 본인의 품행도
뒤돌아 보시길
이번사연은 나는 착하고 나는 좋은 사람인데 주변인들이
나를 배신하고 상처입혔어요 라고
주변인들 뒷담화 하는거 같네요
계속 그런마음으로 살아간다면
그박수도 언젠가 내뒷통수 쳤어라고
라고 하실듯?
암튼 마지막에 돌비님의 얘기를
한번쯤더 생각해 보시면 좋지 않을까나요 사연자님?
그 지인인갑서?
채소 이분 배신 많이 때리신분
이 댓들도 좋지만 전 이렇게 생각해요. 우리는 모르는 저분의 인생사에 진짜 큰 아픔이 있을 수 있잖아요. 자기연민적인 게 과해보일 수 있어도 이 번 한 번만 그러는 건 아량으로 이해해줄 수 있는 거 아닌가😢
수원사람이라 방화수류정쪽 자주가는데 새벽엔 안가야겠네요 ㄷㄷ
필러에서 빵터졌네요ㅋㅋㅋㅋ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삶의기쁨님 혹시 유튭 활동하시나요...?목소리 비슷한분이 한분 떠오르네용😊
ㅋㅋ 저도 떠오르는분이 있는데
젼언니 아닌가유?
@@Ji-soo.K 목소리 말투가 95%일치합니다 ㅋㅋ
앜ㅋㅋㅋ저만 그렇게 생각한게 아니네용
맞아 저두 연예인 목소리랑 비슷하나생각했는데 젼언니맞는것 같아용 ~~~!!!!
잘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번 영상 그림체가 역대급으로 예뻤네요
삶의기쁨님, 감사히 잘 들을게요.^^
타로 마스터 이시라니...👍 이야기 듣는데 정말 힘든 삶을 살아오셨네요...😰 앞으로 좋은일 가득하실겁니다 삶의 기쁨이 소중해~!😊
18:36 여기 저만 소름돋나요? 뭔가 목소리가 겹쳐들리는거 같아요
헐;;;;
삶의기쁨님 오늘 이야기 잘 듣겠습니다. 돌비님 오늘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튼튼아 생일 축하해 건강 하게 잘 커라
오늘 날씨 추워요~
제주는 따뜻하네요😊
선생님 악인 사연 드뎌 올라왔네욤!
돌공라에서 봬서 너무 반가웠어요.
자주 오셨으면 좋겠슴당!😊
사연자분 너무 엮이기 싫은 부류다…
자기가 중심이여야하고 그게 아니라고 느껴지면 자기가 피해입었다고 생각하고 심지어 남미새기질에 타인의존도 개높아보임 훨씬 어린 동생한테 지 남친이랑 헤어졌다 징징징 여사친이 남사친 뺏었다 징징징… 정상이냐고 이게;; 동생이 불쌍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삶의기쁨님 얘기잘들을께요 감사합니다 😊
악인을 구분하는 분을 보면 이 이야기를 회상하겠습니다. 오늘도 일용할 공포를 심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돌멘
삶의기쁨님 목소리가 전언니?? 그 간식먹방하는 여성분 목소리 닮았어요 ! 잘들었습니다
진짜 엄청 옛날에 들은거같은데 드뎌 편집되서 나오다니!! 일러보며 듣기 조하효
진짜 젼언니생각하면서 들었어요😂
잘들었습니다😊😊
쉽게 사람한테 상처 받을 스타일 같으시네.
@@Bbfdcbjgvfyhbvdujbbddjnnkoj아니 좀 외로움 많이 타고 사람한테 딥하게 의존하는 타입처럼 보이긴 함 소수의 친구만 사귀고 한 번 연을 맺으면 너무 자기 자신의 모든 것을 보여주는 사람 같아서..;;
그리고 왠지 트위터할것같음
너무쉽게 믿고 전적으로 의지하고 이런성격 좋아하는사람없음
사람들은 부담스러워함
돌비님 잘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자 이제 동생분 나와주세요
콩콩이 귀신 그림 이쁘네요
7:13 으 저런 사람들 있음 마트에서 일하는데 진짜 소주사서 자기가 들고온 빈 생수통에 술넣어감; 자주 그러시는 사람이 있어서 여쭤봤더니 일하는데 술 가져가면 들키니까 생수통에 넣어간다해서 세상에 별 미친 또라이가 많구나 생각했죠
제 이야기 같아서 뭔가 슬퍼서 못듣겠어요 ㅠㅠ 저도 이상하게 사람들을 다 뺐기더라구요 ㅠㅠ
외로움울 견디는 노력도 해보세요 스스로 의지하시는게
역시 돌비 자네야 마지막에 내가 하고 싶은 말을 잘 전달 해줬구만!
아침에 병원에서 듣고있어요 ❤❤
돌비님 빨리 100만 돌파기원합니다
목소리가..전언니 아니신가요??
그런듯!
ㅋㅋㅋㅋㅋ저도 그생각
오...비슷하다 진자..약간 차분한 젼언니
오 똑같네요
유튜버예요?
떨비도사ㅋㅋㅋ빵터짐요
너무 잘 말씀하신다... 너무 재밌게 소름돋게 들었어요 마지막은 반전이네용 ...
삶의기쁨님 아는 동생의 이야기 잘들었어요
입술필러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야기 너무 재밌게 하셔요
잘들을께요^^
이분에게 "진짜 친한 " 은 무슨 의미일까
남자친구가 항상 기다려야 하는 것은 아니라고.. 이것도 바뀌었으면 합니다. 서로가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거죠.
오랜만에 재밌네요
잘들을께요
잘듣겠습니다
저는 댓글마스터입니당 ㅎ
좋은아침입니다
삶의기쁨님😊
세상에 보이는게 전부는 아니죠
돌비님 삶의기쁨님 잘 듣고갑니다❤
올해안에 꼭100만 가기를 기원합니다❤❤❤
잘듣다가 입술 필러에 빵터졌어요 ㅋㅋㅋㅋㅋ
잘들을게요❤
초반에 소개부분부터 돌비님땜에 빵터졌어요ㅋㅋㅋㅋㅋㅋ
난왜 공포라디오가 잠이 잘올까..
문제는 다 앞에 5분정도만듣다 기절하는데 ㅋㄱ
뭘끝까지보고 뭘안봤는지 뇌정지가옴
앜ㅋㅋㅋㅋ 공감가욬ㅋㅋㅋㅋ
어디서 타로 하시는지 ? 만나뵙고 싶어여 ~~~~~
잘 들었습니다
인복풍파를 겪어도 하시는행동이 거의 대문자 E신듯
목소리 분위기 있으시네여
선무당질 하면 잡귀 붙는다던데, 사실인갑네.
사연자분 목소리만 들었는데 왠지 빅마마 이영현님 느낌이드는이유가 뭐지.. 외향적으로.. 글고 최근 분들중에 텔링 최고수준.ㅎㅎ
와 시들무 레전드급으로 소름
슬릭백 연습하던 귀신 아닐까요?
삶의기쁨님 듣는동안 배우 정영주님이 자꾸 떠오르네요
오늘 얘기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열혈사제...
구청장 그분이시조^^
슬릭백 너무 웃겨욬ㅋㅋㅋㅋㅋㅋ
뭔 지적질이 이리 많누..외톨이 만든건 만든거 맞고..뒷담화가 아니라..아닌건 아닌거지. 본인들이 그 상황이었으면 참 얼씨구나 했겠다..사람에 치이는..일 많이 겪은게 본인 잘못인가..세상속에 시간과 공간의 우연이 만들어내는 인연이고 운명인걸..
이야기 듣는중에 느낌으로는 선생님이 사짜같은데요 ㅎㅎ
필러맞은 콩콩귀신 상상하다가 이불꽁꽁싸매고 잠을 청합니다..
역시 타로마스터 하시는분이라 말씀을 너무 잘하셔서 몰입이 너무 잘 되네요
이야기 너무 무섭고 잼있게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무섭네요
다시한번 돌비님 착하고 지혜로우심을 느낍니다. 마지막 마무리때 조마조마했거든요...ㅋㅋ
이분 말투 화법이 디기 독특해서 듣기 좋았어요.
내차 쪽으로 걸어옵니다.
오면 안됩니다.
돌비님 삶의기쁨님 좋은이야기 감사합니다^^
15:17 ㅠㅠㅠㅠㅠㅠ 무서워어어😢😢😢😢
잘들었습니다.영가보다 사람이 무섭지요.여자든,남자든, 악인 이라는 사람도 많지요.
악귀,수살귀,웃는영가 필요 없어요.
같은 그런 업무랑 저랑 같으니~더는 말 하면 안됄것 같습니다.
사연자님도 항상 조심하시길 바라며 잘 돼기를 바래요.
댓글 여기까지만 주변에 영가가 쓰지말라고 합니다.생 지랄발광함 합니다.잔소리 함.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닙니다. 과감하게 짜르세요.
친구들끼리 알아서 연애하는거가지고 즈그들끼리 만나느라 본인을 외톨이로 만들었다라... 흠...
그리고 한 때 정말 친했던 친구인데 필러얘기 갑자기 하는게 좀...
그냥 눈맞아서 연애한거아닌가 싶은데
그렇다고 그친구들 다멀어졌다는건 충분히 화날만함
아님 본인이 그사이에서 성질부렸을수도이고..
@@ksijssiw 근데 그 콩콩 귀신얼굴이 그 동생얼굴이라는걸 강조하고싶어서 말한것같아요
그 사건이 아다리 맞아 그렇게 오해할수도 있지 듣는 입장에서 뭔 말이 많아 그러면 본인이 시참하던가
삶의기쁨님 덕분에 얘기 잘 들었습니다! 들으면서 느낀 그냥 개인 생각인데 물론 생략된 부분이 많아 오해일수도 있겠지만 조금 본인에게 빠져계신거같아요ㅠ 난 이만큼 착해 난 배려해 난 이럼에도 성장했어 내가 생각하는게 맞아 옳아 내가 위야 요런 느낌,,? 그리구 중간중간 실제 대화를 재연하실때 아 본인도 모르게 주변 사람 상처 많이 줄 말투네 싶더라구요 강약약강도 살짝 느껴지구요,, 사람에게 상처 받는 일 너무 힘든거 알고 풍파때매 변화하신걸수도 있겠지만 말투를 한번 체크하시는것도 좋을거같아요! 그리구 본인이 원하는게 상대는 원하지 않을수도있어요ㅠㅠㅠ본인=남 이 아니라 본인+남이 되시길 바래여!
너무 무서워서 중간에 듣다가 포기했어요..내일 아침되면 다시 들어야겠어요 ㅠㅠ
수원사는데 행궁옆 방화수류정 너무 아름다운곳인데 늦은밤에는 가지 말아야겠네요 ㅠㅠ
다 좋은데 음질이 자꾸 와따리 가따리해서 듣는내내 조금 거슬렸네요! 혹시 다음 이야기땐 조금 신경 써주심이...-.-;
와.소름이네요
은근 입담이 좋으시네요 ㅎㅎㅎㅎ
타로리더 혹은 마스터 라고 하는데 보통 리더가 맞지요~😊
오랜만에 너무 무섭 ㅠㅠ
잘보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