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심채 - 한 가지 채소 요리 | Back to the Basic | Macrobiotic | vegan cooking | 기본요리 | 초보요리 | 쉬운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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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7 фев 2025
- #이양지#마크로비오틱#자연식#채식#제철채소#건강식#요리클래스
이양지의 마크로비오틱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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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우리나라에서도 흔해진 채소, 공심채.
영문이름은 모닝글로리. 줄기 속이 비어 있고 식감이 아삭해요!
동남아시아 일대에서 재배되는 열대식물인 것을 보면 먹었을 때
우리 몸을 시원하게 해주는 성질이 있고 철분과 칼슘이 풍부한 것도 특징이예요.
밭에서 수확한 채소가 우리 손에 도착할 때에는 목이 말라있는 상태입니다.
조리하기 전에 충분히 수분섭취를 해준 뒤 조리를 하면 맛과 색, 영양이 산답니다.
채소 밑손질 하는 방법, 공심채를 볶을 때뿐만 아니라
다른 채소를 조리할 때도 응용해보세요~!
*상세설명과 레시피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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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심채 자주 먹는 채소인데 바로 기름에 볶지않고 한번 데친후 해주는 방식 오늘 배웠어요. 감사합니다!!!^^
공심채 요리 잘 봤습니다 ~ ^^ 간장은 어떤 것을 넣는지 궁금해지네요 ~ 완전 요리 초보인데요 ~ ^^::: 보통 나물에는 국간장, 볶음에는 진간장을 넣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
육범수 한식간장 사용해요 ^^
시금치는 바로 볶으면 돼요
공심채 대신 시금치로 해도 되겠어요
헉 대친다고??
이건 아닌듯 맛이 없쥐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