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그이니정권사망신고 구조를 똑바로 했어야 욕을 안먹지 해경에서 달랑 한척 주변에 있는 배들 심지어 미 군함이 오겠다니깐 거부했는데 그럼 누굴 탓하리 몰려든 민간구조사들 투입 안시킨고 대기시킨건 그 긴박한 시간에 얼굴에 보톡스나 맞고 최순실한테 물어보고 중앙대책본부에 나타났는데 누굴 탓하냐고
연평해전이고 그시대아니라 모르겠고 그때 아이들 눈.코.입 으로 차가운 바닷물이들어갈때 머하고 있었죠? 여자라 가꿀수있죠.. 그뒤 해명은 들어보셨나요? 저요 법 안좋아 하는데 그나마 조금 좋아하려고요 완전 좋아하진 못 하겠네요 .. 우롱도 정도죠... 두부사들고 문안인사가시죠..
Joo_ah Kim 먼저 이 사건에 대해 정말 유감을 표합니다. 하지만 희생자라는 표현보다는 사고를 당하신 분들이라는 표현이 맞을 것 같습니다. 산 사람은 살아야 되는게 맞죠. 구조에 투입된 잠수부들은 현장에서 최선을 다했을 것이고 여건이 맞지 않아 벌어지는 상황을 누구의 탓으로 돌리기엔.. 여러모로 안타까운 사고입니다. 어떤 사람이든 그게 학생이든 누가 되었든
이진화 노무현 대통령이였다면 사고 당일 모든상황을 총 동원해서 단 한명까지 구하라고 했을껍니다. 해군함도 바로 투입하고 미국일본에 협조를 구했겠지요. 이종인 잠수사에 다이빙벨도 바로 투입되게 했을것 같네요. 박근혜정부는 갖은 핑계로 못 구한게아니고 안 구한것 같은데요. 정말 나쁜 정부입니다. 국민의 안전밎 구조구난 의무를 져버린 ㅠㅠ
우리나라 살기 좋은 나라라고 들떠 얘기할 때.....불과 6년전 이런 참사를 겪었던 나라라는 사실을 잊고 있었네요. 아직 밝히지 못한 진실을 남겨두고 들뜨지 말아야 했어요. 아직 우린 해야할 일이 많습니다. 학폭은 옆에서 구경하고 있었던 방관자들도 가해자로 취급합니다. 구경 정도가 아니라 가해자들에게 면죄부를 주고 동조까지 해주고도 무엇이 잘못인지 모르는 핑크당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게 놀랍습니다. 아이들한테 정말 미안해지는 오늘이네요. 아직.....멀었네요
부모된 심정이라 자식을 보고싶다 절규에 찬 한마디 한마디가 가슴이 지어져 눈물이 납니다. 누가 그랬습니까? 그런데 이리 빨리 이 사건을 잊는 것입니까? 이제 8주기가 19일 남았습니다. 나라가 구하지 않았습니다. 앞으로 이런일이 없을거라 단언하실수 있습니까? 지금은 더 큰 제2의 세월호의 조건이 진행중입니다. 이는 코로나백신입니다. 부디 진실을 찾고 바라보세요. ㅜㅜ
벌써 오랜시간이 지났다. 어느덧 댓글은 몇년전에 멈추었네. 잊혀지면 안되고.. 잊으면 안되는 일이야 언젠간 우리의 딸아들이 겪을수도 있는일이고 여기엔 정치이념도 어떠한 개인의 욕망도 들어가면 안되.. 한떨기 꽃처럼 바람에 날린 어린친구들아 안녕 잘지내지? 거기에서나마 다 잊고 편안하렴
벌써 8년 이란 시간이 흘러가네요 사건을 처음 접했을때 설마 설마 했습니다 모두 안전하게 가족들 품으로 돌아갈수 있을거라고 그런데.....참 ... 뭐라 할 말을 잊게 만들더 군요 그 뒤는... 8년 이란 시간이 지났지만 다시는 이런 말도 안되는일 제발 안 일어나기를..... 8년이란 시간이 지났지만 다시 한번더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
절대로 잊어서는 안됨니다..ㅠㅠ 그저 할수있는 것이 이렇게 눈물흘려 주는것밖에 없다는것이 더욱더 미안하고 애통합니다..유가족분들이 어떻게 지내고 계실지,아깝고 안쓰럽게 하늘나라로 간 아이들을 생각해서라도 이대론 안될듯..눈꼽만큼 이라도 양심의가책을 느꼈으면 참..답답합니다..유가족여려분 힘내시고 버티싶시요!
우리는 이 아픔 어떻게 말로 표현할 수 있을까요...영상속 부모님들의 비통함...절규....이게 우리 현실인거겠죠... 우리 아이들 아무 죄 없는데....어쩔까요... 어른들이 정말 너무 마니 미안합니다...지켜주지 못해서....아무것도 해줄 수 가 없어서.... 좋은 영상 마니 알려주세요 ㅠ
미안해요 진짜 항상 기억하고있어야하는데 잠시나마 까먹고 오랜만에 들어왔습니다.. 죄송합니다. 형 누나들 저 시절 아무것도 모르던 저는 초등학생이였지만 이제 어엿한 성인이되는길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젊은 나이에,, 현재 박근혜 전대통령은 감옥살이 하고있습니다. 형 누나들 원래 지금 성인 이셔야하는데 어째서 이렇게,, 형 누나들 제가 죄송합니다. 항상 기억 하겠습니다. 꼭 기억하겠습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삼가고인명복을빕니다 편히 쉬세요 형 누나들 그쪽에서는 스트레스 받지마시고 편히 놀다 환생하길 바랍니다.죄송합니다 형 누나들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나라 대한민국!. 국민이 애걸해도 살수 없고 차가운 바닷물속에 아무런 힘없이 잠들었을 친구들을 생각하면 마음이 아픈 나라입니다. 기성세대는 힘없고 이제 시간이 지나면 잊겠지요. 하지만 우리는 마음속에 무언가는 아니 누군가는 가슴깊이 영원히 기역해야 하지 않을까요. 이 복받치는 서러움과 신뢰가 가지 않는 현실에 가슴을 침니다. 부디 좋은곳에 가셔서 평안한과 행복을 누리시길 ......
사고가 있고 새벽에 체육관 생중계를 그냥 무의식적으로 키고 보고있었는데 한 아버님의 절규와 같은 울음 소리가 잊혀지질 않아요.. 자식을 잃은 진짜 그 절규의 목소리가....유족들의 마음이 어떨지.. 내 부모.. 내 동생.. 내 친구가 저 바다에 있는데 구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바라 보기만 해야 하는 그 심정이... 잊지 않을게요 먼저간 희생자분들도 살아남으신 생존자분들도 그리고 남겨진 유가족분들 모두..
1년이 지난 지금도.. 실제로 일어난 사건처럼 느껴지지 않을정도로.. 너무 마음이 여미어 집니다..* 영화나 다큐가 아닌 .. 이러한 현실에.. 아무렇지 않게 ... 살아지는 시간에.. 미안하고..도와줄수 있는 힘이 없어서 미안합니다..*언제나 기억할께요..다시한번 어린 학생들의 넋을 기립니다..*유가족분들.. 힘내세요*
절대 잊지 안을 겁니다. 그러기 위해ㅜ다시ㅜ보고 다시 봅니다. 이땅에 이명박근혜와ㅠ새누리 자바당 이 악마들의 목숨줄과 재산이 모두 사라져 이땅에서 거지로 죽어가는 걸 꼭 보는게 꿈이 되었읍니다. 그리고 이땅에 억울한 한이 풀리고 희망이 넘치는 사회가 되는 것에 작은 일조하고 싶네요. 여전히 아프군요..ㅜㅜ
예비중1인데요. 정말 우리는 박근혜 전 대통령이 저지른 일과 세월호 사건을 잊으면 안돼요 여러분 정말 젊다고도 말할 수 없는 나이에 불의에 사고로 돌아가신 분들이잖아요... 부모님들은 얼마나 슬프시겠어요.. 슬프다고 표현을 하면 안될 정도인데요... 그러니 늘 세월호 피해 학생분들을 생각하는 마음을 가지셨음 좋겠어요... 마지막에 노랫소리랑 피해학생분들 어릴적 사진 보니까 울려하네요... 저렇게 해맑은 분들이 돌아가셨으니...
정말 엄청난일이 우리 대한민국모든 국민, 아니 모든 세계가 지켜보는앞에서 수백명의 힘없고, 순진한 가여운 사람들이 비참히 죽었고 죽어가고 있읍니다. 그런데 우리는 아무것도 할수가 없었읍니다. 너무나 가슴이 아프고 또 한편으로는 화가나서 견딜수가 없어서 한없이 눈물만 흘립니다. 진심으로 희생자 가족분들께 정말 죄송하다는 말씀밖에는 그리고 미안하다는 말씀밖에 드릴말씀이 없읍니다. 이 세상에 어떠한 말이 그 아픈마음을 위로하겠읍니까?? 그러나 우리모든 국민도 그리고 이 사건을 알게된 세계모든 사람들도 희생자 가족 여러분들의 아픔과 눈물에 동참하고 있다는것에 조금이나마 위로가 됐으면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내세요!!! 좋은 음악과 동영상 고맙습니다
세월호 오래됬지만 영원히 잊지 않겠습니다 2014.4.16 옛날에 철없이 세월호 때문에 현체 못 간다 짜증낸게 후회 되네요 이 사건때문에 여전히 그분들에 가족은 자식 잃어 절망하고 계실텐데 부디 자신을 희생에 친구를 살리시고 결국 못 돌아오신 모든분들 좋은곳 으로 가셨길 아무리 나쁜 사람이어도 세월호 사건 만큼은 모두가 기원하며 아파하고 있어요 부디 삶과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눈물이 나네요...
보고싶다고외치시는 아버지의 오열에서 눈물이 멈추지가 않았습니다. 몇일후에 볼줄알았던 아들을 더이상 보지못하게 되었을때의 상실과 좌절의 오열이 보는사람들로 하여금 더더욱 죄송스럽고 같이 아파해줄수 있는것밖에는 할수있는게 없는게 참으로 개탄스럽습니다. 이 말도 안되는 사태를 잊고 살아가고 있던 제생활에 당신의 노래와 부모님들의 눈물에 다시한번 제 가슴에 노란리본을 달고 살아가려합니다. 앞으로는 잊지 않겠습니다.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억울하고 고통스러웠던것 다 잊으시고 좋은곳에서 쉬시길 바랍니다.
저흰 함께울었고 함께 기도했습니다. 절실하게 기도하고, 미친듯이 화냈고, 마음아파했습니다. 미친놈의 세상을 저희같은 아이들도 보이는 그 미친짓들을 어른들은 신경쓰지 마래요, 시험공부나 하래요.아무것도 아니래요. 니네는 아무것도 모른데요,몰라야한데요. 너희는 알면안된데요.... 한명이라도 더 살아나오길 바랬는데.... 에어포켓.. 절실히 바랬는데... 아직도 눈가가 붉어집니다. 언니오빠, 그곳에서는 부디 이 미친세상에서와 다르게 자유롭고,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절대로 잊지 않겠습니다. 명복을 빌게요..행복하세요..훗날 하늘에서 뵙겠습니다
저 목소리를 듣고도 마음이 움직이지 않는다면 그게 사람인가? 그런데 무엇이 풀어지겠는가? 사람이 아닌데.. 이성을 찾아야 하는 문제가 아니다. 이런 나라가 문제가 아니다. 이 땅이 그런게 아니다. 우리가 그런거다. 너무나도 슬픈 일이고, 너무나도 분통터지는 일인데.. 우리는 이 나라, 이 땅, 정부 탓만 한다.. 우리가 함께 제대로 울어주지 못해서... 우리가 함께 분노해주지 못해서 그런거다. 저 정부를 누가 만들었는가? 이 사회를 누가 만들었는가? 우리 아이들이 죽어나가도 왜 남의 아이라 하는지.. 내 일이 아니라 하는지...
어른들이 미안하다. 그러나 아이들아, 어른들은 약속할수 없다. 이런 일은 또 일어 날 것이다. 그래서 또 미안하다. 어른들을 용서하지 마라.
한참꿈을펼쳐나가야할 아이들이
그렇게수학여행을 기대하며
제주도에도착해서 웃고
떠들며 친구들과추억을 쌓아야
힐그런꽃다운아이들이
저차디찬물속으로 빠졌습니다
저희들이항상응원할께요
사랑합니다 그리고고맙습니다
백수련 너무 슬프네요...ㅠㅠㅠ 안쓰러워요....수학여형... 기대 많이 했을텐데.... 언니.. 오빠들..푹쉬세요..
정말 화가 난다. 내 동갑내기 친구들이 억울하게 죽어나갔다.
난 약속한다. 다시는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게 하겠다.
ㅜ
실종자 가족분 중에서
'나 진짜 죽겠다고요 가슴이 답답해서'라고 하실때 울컥해서 눈물 흘렸다...
모든 분들 힘내세요....
@@즐거운하루-k2p 와! 당신 매국노네 세월호에서 희생당한 형 누나 들이많은데
@@즐거운하루-k2p 뭐냐 이 매너없는놈은
이영상 상황보고 말하세요
@@즐거운하루-k2p 인간이니?
ㅜ
구명조끼를 입었는데 그렇게 구조하기가 힘듭니까?...
90분동안 흐트러진 머리스타일 만드느라 늦었다는 걸 알고 다시 보니..
사람이 아니다...진짜..
저체온증이 젤 위험하다지요
안녕하세요세월호 4월16일이
지나고아직도저차디찬물속에
얼마나오래 있기가힘들었을까요
생각만해도 무섭습니다
박근혜있는교도소가서 박근혜뚜까존나패고싶네
jamy 저런인간이대통령이었다니
아~~~~
애들이넘불쌍해서
넘불쌍해서
할말이없다
대구 지하철화재 삼풍백화점 붕괴 등등 이런것들은 정부탓 안하냐?
막는경찰들도 지금이걸 왜 막아야하나 이런생각하고있는게 표정으로 느껴지는것같습니다. 같은 또래에 아이들이 어쩌면 같은대학에가 친구가 될수있는 사람들이 허망하게 죽었습니다. 친구로서 아무것도 해줄수없었다는게 미안할뿐입니다.
경찰도 누군가의 소중한 자식입니다 경찰도 사람인데 힘든건 당연하죠..
한 방향만 보지 마시고 넓은 방향으로 보시길;;
내가슴도 찢기듯이 너무 아픕니다.......눈물이 멈추질 않네요ㅠ ㅠㅠㅠ
안형순 오뎅
민상훈 오뎅 뜻은..??
민상훈 제정신이냐 미친놈아
민상훈 부모랑 같이 매장당할새끼;;
오뎅 뜻이 뭐길래?
진짜 자식가진 부모로서 40중반의 나이에도 내 일 같이 가슴이 미어터진다.
우리 아들 딸들.. 부디 좋은 곳에서 평안하길 빌고.. 유가족분들.. 힘내십시오..
아...
얼마나 춥고..얼마나 두렵고...가족들 생각에 차가운 곳에서 얼마나 몸부림을 쳤을지.... ..가슴이 미어집니다.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박근혜야...
그렇게 하면 안되는 거였어...
진짜로...
james park 그러게요....선장 놈도...
@느그이니정권사망신고 형 팩트자제
@느그이니정권사망신고 구조를 똑바로 했어야 욕을 안먹지 해경에서 달랑 한척 주변에 있는 배들 심지어 미 군함이 오겠다니깐 거부했는데 그럼 누굴 탓하리 몰려든 민간구조사들 투입 안시킨고 대기시킨건 그 긴박한 시간에 얼굴에 보톡스나 맞고 최순실한테 물어보고 중앙대책본부에 나타났는데 누굴 탓하냐고
연평해전이고 그시대아니라 모르겠고 그때 아이들 눈.코.입 으로 차가운 바닷물이들어갈때 머하고 있었죠?
여자라 가꿀수있죠.. 그뒤 해명은 들어보셨나요?
저요 법 안좋아 하는데 그나마 조금 좋아하려고요
완전 좋아하진 못 하겠네요 .. 우롱도 정도죠...
두부사들고 문안인사가시죠..
맞아여선장도먼저도망가고
앞에서 2번째 엄마 말이 맞네요
세상에 진짜 이런 나라없을껄요..?
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넜다.
그날부터 시간은 멈췄다.
영원히 가슴속에 머리속에 트라우마로
지워지지 않는 시간. 명치가 아프다.
여기 관련자 모두 수장시키고 싶을만큼, 남인 나도 가슴에 분노가 치미는데..... 저 희생자 가족들은 어떻겠냐고..... 두고보자.... 꼭 죄값을 받으리라.. 국민들이 지켜본다..
Joo_ah Kim 먼저 이 사건에 대해 정말 유감을 표합니다. 하지만 희생자라는 표현보다는 사고를 당하신 분들이라는 표현이 맞을 것 같습니다. 산 사람은 살아야 되는게 맞죠. 구조에 투입된 잠수부들은 현장에서 최선을 다했을 것이고 여건이 맞지 않아 벌어지는 상황을 누구의 탓으로 돌리기엔.. 여러모로 안타까운 사고입니다. 어떤 사람이든 그게 학생이든 누가 되었든
생각나서 찾아왔습니다. 잊고있어서 죄송합니다. 항상 기억하면서 살아가겠습니다.
1:25 한 아버지의 절규는 몇 년이 지나도 볼 때마다 눈물이난다...
절대 잊지말아야할 세월호의 영혼들
하늘의 별이된 우리의 소중한 영혼들
너무나도 보고싶고 세월이 흘러도 눈물이 나네요
아진짜 내가 힘이없는게 너무 답답하고 꼭 잊지 않겠습니다. 기억하고 기도하겠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이 계셨으면 어땠을까요?
이미 기울어져 가는 배..
그분이 계셨어도 못구할 수 있었겠죠..
하지만..지금처럼 통곡하게 하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이진화 우리 자랑스런 노무현 대통령님은 국민들께 무릅을 꿁으셨을겁니다..
ㅠㅠ
이진화 노무현 대통령이였다면
사고 당일 모든상황을 총 동원해서
단 한명까지 구하라고 했을껍니다.
해군함도 바로 투입하고 미국일본에 협조를 구했겠지요.
이종인 잠수사에 다이빙벨도 바로 투입되게 했을것 같네요.
박근혜정부는 갖은 핑계로
못 구한게아니고 안 구한것 같은데요.
정말 나쁜 정부입니다.
국민의 안전밎 구조구난 의무를 져버린
ㅠㅠ
문재인 대통령과 노무현 전 대통령은 절대 저런 일을 그냥 넘어가지 않았을 겁니다
김선일씨 못구해서 노무현 비난하던 박근혜는300명을 넘게 죽였는데 이게 말이됨?
2년이나 지났는데도 눈물이 멈추지않네요ㅠ
이날 아직도 기억이 생생하다.
전원구조했다는 보도보고 안심하고 일하러가서 퇴근 후 뉴스보니 늘어난 사망자와 실종자... 나같이 사회문제,정치문제 무관심했던 사람도 촛불들게 했던 기억...
아직도 눈물나....
학원갔는데 친구가 배가 침몰중이라고 라더라고요 그래서 ㅇ? 하고 집에 와봤는데 여객선이 침몰중이었네요
우리나라 살기 좋은 나라라고 들떠 얘기할 때.....불과 6년전 이런 참사를 겪었던 나라라는 사실을 잊고 있었네요.
아직 밝히지 못한 진실을 남겨두고 들뜨지 말아야 했어요.
아직 우린 해야할 일이 많습니다.
학폭은 옆에서 구경하고 있었던 방관자들도 가해자로 취급합니다. 구경 정도가 아니라 가해자들에게 면죄부를 주고 동조까지 해주고도 무엇이 잘못인지 모르는 핑크당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게 놀랍습니다. 아이들한테 정말 미안해지는 오늘이네요. 아직.....멀었네요
어떻게 해야 세월호의 원한이,피눈물이 풀어질 수 있을까요 박근혜 정부 이놈들을 도데체 어떻게 해야.....
그곳에서는 편안하시죠??
그곳너무 추울텐데 그곳에서는 아프지마시고 편히쉬세요
너무못 난 대한민국의사람이라 죄송합니다 사랑합니다!!!
이 글의 싫어요는 눈물이 흘러 실수로 눌린것들이다
이런 나라를 만든 어른이라 너무 미안하다. 꼭 다음엔 좋은 나라에서 태어나라. 또 눈물이 납니다.
잊지 않아요
지금도 0416참사는 재구성 되고 있죠.
거짓된 이 사회 이 민족 이제는 그러지
않기를. 아이들이 하늘에서 지켜봅니다 ㅠㅠ
부모가 자식을 묻어야하는 아이러니한 상황.
너무 슬프다.
살면서 슬프거나 감동적인 영상.영화를 봐도 눈물을 흘린적이없는데.. 정말 세월호에 관한 안타까운 영상을 보며 몇시간동안 눈물을 흘린지 모르겠습니다 . . 무책임한 대통령 다시는 박근혜같은 대통령이 생기지 않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난세월호사건때 기억이난다
전원구조되었읍니다
해서 안심을했지
근데 그게 아니래서
뭐야 뉴스도 가짓말하나?
모두 죽어?
그많은애들이?
........
@7351 nc 무슨일?
이런일이..다신 없기를..
세월호 절대 잊지맙시다!
진실은 침몰하지 않습니다!
꼭 주범자 심판합시다!
저때가 초3이라 세월호때문에 현장체험학습 못간다고 원망스러워하던 내가 너무 밉다..
그동안 얼마나 억울했을까. 너무 가슴이 답답하고 아프다.
부모된 심정이라 자식을 보고싶다 절규에 찬 한마디 한마디가 가슴이 지어져 눈물이 납니다.
누가 그랬습니까?
그런데 이리 빨리 이 사건을 잊는 것입니까?
이제 8주기가 19일 남았습니다.
나라가 구하지 않았습니다.
앞으로 이런일이 없을거라 단언하실수 있습니까?
지금은 더 큰 제2의 세월호의 조건이 진행중입니다.
이는 코로나백신입니다.
부디 진실을 찾고 바라보세요.
ㅜㅜ
벌써 오랜시간이 지났다.
어느덧 댓글은 몇년전에 멈추었네.
잊혀지면 안되고.. 잊으면 안되는 일이야
언젠간 우리의 딸아들이 겪을수도 있는일이고
여기엔 정치이념도 어떠한 개인의 욕망도 들어가면 안되..
한떨기 꽃처럼 바람에 날린 어린친구들아 안녕 잘지내지?
거기에서나마 다 잊고 편안하렴
아이들아 너무 미안하구가슴아파서 말을못잊겠어 미안하다내아이들아
자꾸...눈물만나내....
여러분 삶에서 가장 힘든게 뭔지 아세요?바로 가장 좋은 추억을 준 사람이 추억이 될때에요.
애들아 많이 무서웠지...?어른들이 지켜주지 못해서 정말미안해...하늘에서는 하고싶은거 다하고 행복했음좋겠어 미안해 애들아...어른들이 정말미안해...애들아 안녕...
열달품어세상밖에나왔을때의기쁨눈에다넣어놨을꺼며백일때 이쁜짖눈에다있구 돌때 말문트여종알대던모습눈에다있구 어린이집다니며온간재롱피던모습눈에다있을꺼며 첨초등입학때 불안해서엄마손잡고한달등교하던모습머리에잇구 중2병걸려 세상고민다진것처럼 골부리던모습도다다있구우리눈엔자식이커오던모습이눈에가슴에머리에다있는데..지금맘이 터질듯이 아픕니다ㅠ
벌써 8년 이란 시간이 흘러가네요
사건을 처음 접했을때 설마 설마 했습니다
모두 안전하게 가족들 품으로 돌아갈수 있을거라고
그런데.....참 ... 뭐라 할 말을 잊게 만들더 군요 그 뒤는...
8년 이란 시간이 지났지만 다시는 이런 말도 안되는일
제발 안 일어나기를.....
8년이란 시간이 지났지만 다시 한번더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
하 지금봐도..슬프다 언제나 응원합니다..정부는 아휴..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절대로 잊어서는 안됨니다..ㅠㅠ
그저 할수있는 것이 이렇게 눈물흘려 주는것밖에 없다는것이 더욱더 미안하고 애통합니다..유가족분들이 어떻게 지내고 계실지,아깝고 안쓰럽게 하늘나라로 간 아이들을 생각해서라도 이대론 안될듯..눈꼽만큼 이라도 양심의가책을 느꼈으면 참..답답합니다..유가족여려분 힘내시고 버티싶시요!
어른들이 미안합니다. 죄송합니다.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않도록 하겠습니다. 무능했던 어른들을 용서하세요.
11년전 아이 임신했을때인데 넘나 슬퍼서 매일울었어요
아이가 배속에 있어서 더 더 슬펐던 세월호 아이들 다시는 이런일 일어나지않기를
잊지않고..또 잊지않겠습니다..
추움 공포 두려움속에서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요..
잊지않을게요..
세월호
너무 슬픕니다. 박근혜 정권은 무능을 통감하고 물러나세요
몇일있으면 벌써 10주기네요. 엊그제일 같은데 벌써 10년이나 지났어요. 아직도 이렇게 마주할때 마다 맘이 많이 아푸네요.
Rest in peace ... and very sorry that I couldn't do anything for you as an adult.
철저히수사해서
진실을다공개하고
억울하게죽은아이들의
원을풀어줘야한다
그리고지금도가슴에한이
서려있는부모님들의
원통함또한풀어줘야한다
삼가고인에 명복을 ~
너무나 가슴아프고 도와줄수 없던 현실에 가슴이 더욱 아픕니다
부디 극락왕생하고
미안하다 아이들아
애들아.
평안하길 바라.
꼭 다시 만날거야. 웃어도 돼. 미안해.
세월호 희생자분들과 관련은없지만 한달전 저희삼촌도 물속에서 돌아가셨기에이해가되네요ㅠ😢😢 흐엉 모두들 힘내세효
정말, 어떻게 해야 세상에 변화시킬 수 있을지....
눈물나네~부디 고통없는 곳에서
영면 하셨으면~~~
유가족분들 힘내십시오.
가족이라도 쓰러지면 안됩니다.
힘내십시오. 남은 81년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절대 쓰러지지 마십시오
먼저 하늘로 간 누나, 형들은 슬퍼하는걸 원하지 않을것입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함께하지 못해 미안합니다
구해주지 못해 미안합니다.
6년이 지나도.. 10년이 지나도..20년이 흐르고 30년 40년 그 후에라도 잊혀지지 않을 거 같다. 어쩌면 좋을까. 누가 위로가 될까. 감히 가늠이 안된다.
세월호 7주기 다시 봐도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
영상을 보는 것이 가슴이 미어질듯 아프지만 자꾸 다시 봅니다, 자꾸 다시 봅니다, 생때같은 내 새끼들 같아서 눈물도 펑펑 흘립니다, 국가, 정부에 대한 배신감, 절망감도 바닦을 칠 때.. 저도 가슴이 답답해서 진짜 죽을꺼 같습니다..
우리는 이 아픔 어떻게 말로 표현할 수 있을까요...영상속 부모님들의 비통함...절규....이게 우리 현실인거겠죠...
우리 아이들 아무 죄 없는데....어쩔까요...
어른들이 정말 너무 마니 미안합니다...지켜주지 못해서....아무것도 해줄 수 가 없어서....
좋은 영상 마니 알려주세요 ㅠ
든자마자울었다....이거보고안울사랑찐자양심없다....ㅠㅠ
양심이 아니고 감정....
?? 그건 먼말이냐 이걸보고 눈물이 안나면 슬픔감정이 없는 사람이란거냐..?
글고 양심이 아니라 감정 이겠지
미안해요 진짜 항상 기억하고있어야하는데 잠시나마 까먹고 오랜만에 들어왔습니다.. 죄송합니다. 형 누나들 저 시절 아무것도 모르던 저는 초등학생이였지만 이제 어엿한 성인이되는길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젊은 나이에,, 현재 박근혜 전대통령은 감옥살이 하고있습니다. 형 누나들 원래 지금 성인 이셔야하는데 어째서 이렇게,, 형 누나들 제가 죄송합니다. 항상 기억 하겠습니다. 꼭 기억하겠습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삼가고인명복을빕니다
편히 쉬세요 형 누나들 그쪽에서는 스트레스 받지마시고 편히 놀다 환생하길 바랍니다.죄송합니다 형 누나들
비가 내리는 6시10분 새벽에 보는데 가슴이 미어지네요. 이런 희생 잊지않고 새겨야겠습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힘내세요.
부모님들은얼마나슬프겠어요...그슬픔우리가몰을정도져..😢😢😢😢😢😢😢😭😭😭😭
너무... 슬퍼요..잊지 말아요...😣😥😥😭😭😭😭😭
너무 비참하고 너무 참혹했으며
너무나도 고통스럽게
너무나도 비통하게
너무나도 잔인하게 허망하게
우리 천사들을 데려갔습니다...
절대 우리아이들은
이처럼 비천하고 인간의 탈을쓴 이 파렴치한 천하의 악마들을 하나하나 끄집어내서 갈귀갈귀 뼈속까지
용서하지 않을겁니다
흐..어떻게...아직도 9명 못 찾았다던데....진짜 아무것도 도와줄 수 없어서..정말로 미안해요...하늘에선 편히 쉬어요..
이거보고얼마나울엇는지모르겟습니다 진짜 세월호라는이름만나와도가슴이아프고뭐라설명을못할만큼너무가슴이아픕니다 저도같은또래학생인지라 너무..진짜제발무사히멀쩡히돌아오길바랫는데대한민국이라는나라정말..부디좋은곳으로기길바랍니다.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나라 대한민국!. 국민이 애걸해도 살수 없고 차가운 바닷물속에 아무런 힘없이 잠들었을 친구들을 생각하면 마음이 아픈 나라입니다. 기성세대는 힘없고 이제 시간이 지나면 잊겠지요. 하지만 우리는 마음속에 무언가는 아니 누군가는 가슴깊이 영원히 기역해야 하지 않을까요. 이 복받치는 서러움과 신뢰가 가지 않는 현실에 가슴을 침니다. 부디 좋은곳에 가셔서 평안한과 행복을 누리시길 ......
세월호 세짜만 들어도 울컥합니다 요즘은 정말..ㅠㅠ
잊지않을께 그날을ㅜㅜ지켜주지못해미안하구나
베개를 눈물로 다적셧네요.. 그 무엇보다 참혹하고 슬픈 감정이 이루말할수없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잊지않겠습니다 🎗
애들이 무슨잘못이야 나보다 한살어렸던 동생들
나쁜어른들때문에 다시돌아올수없게됬네
지금도 잊지않았다 앞으로도 잊지않을께
약속한다
사고가 있고 새벽에 체육관 생중계를 그냥 무의식적으로 키고 보고있었는데 한 아버님의 절규와 같은 울음 소리가 잊혀지질 않아요.. 자식을 잃은 진짜 그 절규의 목소리가....유족들의 마음이 어떨지.. 내 부모.. 내 동생.. 내 친구가 저 바다에 있는데 구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바라 보기만 해야 하는 그 심정이... 잊지 않을게요 먼저간 희생자분들도 살아남으신 생존자분들도 그리고 남겨진 유가족분들 모두..
1년이 지난 지금도.. 실제로 일어난 사건처럼 느껴지지 않을정도로.. 너무 마음이 여미어 집니다..* 영화나 다큐가 아닌 .. 이러한 현실에.. 아무렇지 않게 ... 살아지는 시간에.. 미안하고..도와줄수 있는 힘이 없어서 미안합니다..*언제나 기억할께요..다시한번 어린 학생들의 넋을 기립니다..*유가족분들.. 힘내세요*
진짜 보면서 울면서 2주년 아트그리고있었습니다..........진짜 지금도 울먹거리면서 그리고 있구요.. 진짜 부모님들이 애타게 기다리는거 보면서 진짜 나라욕할만해요...;;
절대 잊지 안을 겁니다.
그러기 위해ㅜ다시ㅜ보고 다시 봅니다.
이땅에 이명박근혜와ㅠ새누리 자바당
이 악마들의 목숨줄과 재산이
모두 사라져 이땅에서 거지로 죽어가는 걸 꼭 보는게 꿈이 되었읍니다.
그리고 이땅에 억울한 한이 풀리고 희망이
넘치는 사회가 되는 것에 작은 일조하고 싶네요.
여전히 아프군요..ㅜㅜ
예비중1인데요.
정말 우리는 박근혜 전 대통령이 저지른 일과
세월호 사건을 잊으면 안돼요 여러분
정말 젊다고도 말할 수 없는 나이에 불의에 사고로 돌아가신 분들이잖아요...
부모님들은 얼마나 슬프시겠어요..
슬프다고 표현을 하면 안될 정도인데요...
그러니 늘 세월호 피해 학생분들을 생각하는
마음을 가지셨음 좋겠어요...
마지막에 노랫소리랑 피해학생분들 어릴적
사진 보니까 울려하네요...
저렇게 해맑은 분들이 돌아가셨으니...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의도적인 사건 대한민국정말 무섭다
김나리 개잡소리 하시네 그냥 사고인데
꿈이 한창 많을 젊은이들아 미안하다 어른 한명으로써 꿈을 피지 못하게 한것 미안하다 도움을 못줘서 미안하다 그리고 유가족님들 힘내세요 대한민국을 믿지 마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
정말 엄청난일이 우리 대한민국모든 국민, 아니 모든 세계가 지켜보는앞에서 수백명의 힘없고, 순진한 가여운 사람들이 비참히 죽었고 죽어가고 있읍니다. 그런데 우리는 아무것도 할수가 없었읍니다. 너무나 가슴이 아프고 또 한편으로는 화가나서 견딜수가 없어서 한없이 눈물만 흘립니다. 진심으로 희생자 가족분들께 정말 죄송하다는 말씀밖에는 그리고 미안하다는 말씀밖에 드릴말씀이 없읍니다. 이 세상에 어떠한 말이 그 아픈마음을 위로하겠읍니까?? 그러나 우리모든 국민도 그리고 이 사건을 알게된 세계모든 사람들도 희생자 가족 여러분들의 아픔과 눈물에 동참하고 있다는것에 조금이나마 위로가 됐으면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내세요!!! 좋은 음악과 동영상 고맙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한나라의 국민의로서...
우린 아직도 당신들을 기억 함니다 세월호
벌써 세월호 사건이 5년이 넘었어도 보고 있으려니 눈물이 절로 납니다 가슴이
너무 아프네요 금방도 이 영상보고 눈물 흘렸습니다
애들이 너무 불쌍하고 안됐
다는 생각이 너무도 많이 듭
니다 다신 이런 사고가 절대
안났으면 합니다 망할 대한
민국 정부가 원망스럽네요
그저...죄송하고..죄송하단말밖에 못하는게..너무 마음이아프고힘듭니다...
하늘에서는 이런 세상에서말고 더좋고 행복하고 항상 웃으면서 살수있는 세상에서 사세요. 저도 금방 따라가겠습니다...
세월호 오래됬지만 영원히 잊지 않겠습니다 2014.4.16 옛날에 철없이 세월호 때문에 현체 못 간다 짜증낸게 후회 되네요 이 사건때문에 여전히 그분들에 가족은 자식 잃어 절망하고 계실텐데 부디 자신을 희생에 친구를 살리시고 결국 못 돌아오신 모든분들 좋은곳 으로 가셨길 아무리 나쁜 사람이어도 세월호 사건 만큼은 모두가 기원하며 아파하고 있어요 부디 삶과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눈물이 나네요...
윗대가리들은 저기서 뭐했냐? 어디든 윗대가리가 문제야.. 대통령이 가만히 앉아 있을동안 근처 일반인 어부들도 도와줬는데 좀본받아야;;
감를 그래 도와줬지 근데 배에서 나온애들은 지들힘으로 탈출한거라함 그냥 쓰레기새끼들임
감를 지들살릴려고 몇명이 ㅅㅂ 돌아가셨는데 지금 특례입학으로 들간 대학에서 아주 시발잘먹고잘살겠네
핵폐기물😭
대통령 가만히 앉아 있지않고 미친년 시술받고 있었답니다. 정윤회와 롯데호텔에서...
감를 ㅇㅈ 박근혜도 참수시켜야함
희생됐던 그리고 살아남은 아이들
모두 절대로 절대로 어른들을, 이 나라를 용서하지 말아라
언제나 분노를 잊지 말고 항상 싸워라, 나는 져주겠다
보고싶다고외치시는 아버지의 오열에서 눈물이 멈추지가 않았습니다.
몇일후에 볼줄알았던 아들을 더이상 보지못하게 되었을때의 상실과 좌절의 오열이 보는사람들로 하여금 더더욱 죄송스럽고 같이 아파해줄수 있는것밖에는 할수있는게 없는게 참으로 개탄스럽습니다.
이 말도 안되는 사태를 잊고 살아가고 있던 제생활에 당신의 노래와 부모님들의 눈물에 다시한번 제 가슴에 노란리본을 달고 살아가려합니다.
앞으로는 잊지 않겠습니다.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억울하고 고통스러웠던것 다 잊으시고 좋은곳에서 쉬시길 바랍니다.
복을빌고또 명복을빕니다.
좋은곳에가서 잘지내세요ㅠㅠ
참 기가막힐일이다 참기가막혀 우리불쌍한 서민들 안되겠지만 힘내십시요ㅠㅠ
박근혜와더불어
이와관련된
모든이들을처벌해서
잘못을죽을때까지
깨닫게해줘야한다
애들아미안해
그리고선생님들
무고한시민분들
모두모두죄송합니다
저때 나라내에서 분쟁 안일어난것도 기적이다.
우리가족은아무도안잃었고 세월호랑관련도없는데 왜이리눈물이나는지....
오늘은 세월호 5주기 입니다...
5년동안의 바닷속에 갖쳐서 지낸....형 누나들 지켜내지 못해서 미안해요.....
저흰 함께울었고 함께 기도했습니다.
절실하게 기도하고, 미친듯이 화냈고,
마음아파했습니다.
미친놈의 세상을 저희같은 아이들도 보이는 그 미친짓들을 어른들은 신경쓰지 마래요, 시험공부나 하래요.아무것도 아니래요.
니네는 아무것도 모른데요,몰라야한데요.
너희는 알면안된데요....
한명이라도 더 살아나오길 바랬는데....
에어포켓.. 절실히 바랬는데...
아직도 눈가가 붉어집니다.
언니오빠, 그곳에서는 부디 이 미친세상에서와 다르게 자유롭고,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절대로 잊지 않겠습니다.
명복을 빌게요..행복하세요..훗날 하늘에서 뵙겠습니다
자신의 자식이라면
자신의 가족이라면
너무 억울해서 살수가없습니다
너무너무 보고싶고 너무너무 슬프고
살아있으면좋겠고 후회되고 모든게 아프고 힘들때 .. 가장친한친구였다면 혼자살아있는 죄책감때문에 어떻게살수있을까 고등학생이라해도 아직 어린 소녀소년분들인데 유가족분들 힘내세요
너무 슬프고 화가납니다 자기 자식 귀한줄은 알고 남의자식 귀한줄은 모르죠 이번일만큼은 끝까지 지켜볼겁니다 이번마저 포기해버리면 이 나라는 정말이지 희망이 없어질것같아요 유가족분들 지치지마세요 행동하지는 못해도 마음속으로 같이 아파하고 매순간 응원하고 있습니다 죄송합니다
저 목소리를 듣고도 마음이 움직이지 않는다면 그게 사람인가? 그런데 무엇이 풀어지겠는가? 사람이 아닌데.. 이성을 찾아야 하는 문제가 아니다. 이런 나라가 문제가 아니다. 이 땅이 그런게 아니다. 우리가 그런거다. 너무나도 슬픈 일이고, 너무나도 분통터지는 일인데.. 우리는 이 나라, 이 땅, 정부 탓만 한다.. 우리가 함께 제대로 울어주지 못해서... 우리가 함께 분노해주지 못해서 그런거다.
저 정부를 누가 만들었는가? 이 사회를 누가 만들었는가? 우리 아이들이 죽어나가도 왜 남의 아이라 하는지.. 내 일이 아니라 하는지...
다시봐도 눈물이 멈추지않네...
괜히봤다.
가슴이너무 아파서... 잠을잘수가없다
대한민국을 위해 얼마나 많은 분들이 희생을 하셨는데 ㅠㅠ 매번 정권을 바꾸는 시스템을 바꿔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