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세월호..정말 잊어서는 안될 사건 입니다..그 선장은 왜 얘들 목숨 빼앗아 같고 자기는 자기 살려고 도망가고..얘들이 불쌍하지도 않나..승무원 그리고 교사 마지막으로 사무장 님 까지..정말 잊지 않아야 될 사람들 입니다..그리고 정차운 군 도 친구를 살리기 위해서 숨진것도요..세월호는 여러분들도 다 아는 사건이기도 하고..잊어서는 안될 사건이고..다시는 이런 사건이 일어나지 않게.. 2 0 1 4년 4 월 16 일 잊지않겠습니다..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벌써3년이라니...참..많은 세월이 흘렀네요.... 정말 이쁜꿈 꾸고 이쁘고 멋지게 커야할 나이에..이렇게 허무하게...하...ㅠㅠ 본인이 죽을수 있는 상황에서도 서로를 챙기구 걱정하는 걸보고 감동 받았어요... 이렇게 한명 한명 살려고 발버둥치면서 슬퍼하는 와중에 몇사람은..자기... 살겠다고..... 아무튼 언니오빠들 천국가있죠...? 거기서..하고싶은거 다 누리고 편히 쉬어여....♡ 절대절대 잊지않을게요.. 열분!!잊지마세요!! 세월호 침몰 사건 2014.4.16 영원히 잊지맙시다!! 사랑합니다...♡ 그리고! 유가족 분들!! 너무 슬퍼하지 마세요..ㅠㅠ 슬프셔도 너무 오래 슬퍼하시면 언니 오빠도 슬플거에요.. 거기서 편히 쉬며 잘 있을거니까.. 하늘에서 지켜보고 있을테니깐... 화이팅하세요....♡
연준이 목소리 듣고 싶어서 들어왔는데.. 화면을 보니 너무 슬프네요.. 댓글을 보니 훨씬 슬프고... 사건 당시 제가 초등학교 5학년이었는데.. 이제 고등학교에 들어갑니다..ㅜㅜ 시간 참 빠르네요... 올해면 세월호 사건 5주긴데.. 세월호는 정말 잊어서는 안되는 참사입니다... 모두들 좋은 곳으로 가서 행복하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나에사진앞에서울지마요. 나는 그곳에 없어요 나는 잠들어있지않아요. 제발 날 위해 울지말아요. 나는 천개의 바람. 천개의 바람이 되었죠. 저넗은 하늘을 위를~ 자유롭게 날고있죠~~~ 가을에 곡식들을 비추는 따사로운 빛이될게요. 겨울엔 다이아몬드처럼 반짝이는 눈이될게요. 아침엔 종달새되여 잠든당신을깨워줄게요. 밤에는 어둠속에 별되여!!! 당신을지켜줄게요~~~ 나는천개의바람 천개의 바람이 되였죠. 저 넗은 하늘을 위를 자유롭게날고있죠. 저넗은 하늘위를!!!!!!!~~ 자유롭게 날고 있~~~ 죠~~~~
얼마나 힘들었을까..그 차가운 바닷물 속에서 작은 틈새도 없어 빛조차 들어오지 않는 뒤집힌 세월호 안에서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 물이 차오르는 공포감. 숨이 턱끝까지 차오르는 상황에서도 애써 가족을 먼저 안심시키던 착한아이들은 이제 이 세상엔 없지만 고 박지영,양대홍,정차웅,최혜정,최덕하,양온유 학생 등 끝까지 친구들•아이들을 지키려했던 의사자들과 그 외에도 숨진 많은 의사자 분들도 모두 기억할게요🎗️
지금 봐도 너무 생생하고 눈물이 나는데 유가족 분들은 어떠실지 상상도 못하겠네요... 피해자분들께는 그토록 바라던 오늘일텐데 제 삶을 반성하게 된거 같아요 갑자기 생각나서 찾아보다가 들어왔는데 절대 잊지 않는대놓고 잊고 산것 같아 너무 죄송합니다 별이 되신 분들과 유가족분들 모두 각자의 자리에서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내가 1학년때 있었던 일이네... 나는 벌써 11살..희생된 언니 오빠들은 지금까지 살아있으면 지금쯤 대학생활 즐겁게 하고 있겠지? 희생된 언니 오빠들은 얼굴도 못보고 잘 모르지만 우리 모두만 크는게 왠지 미안해 지네.. *희생된 언니 오빠들 부디 하늘나라에서 편하시길..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노래를 들으면서 참..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학생들의 즐거운 추억이 될 여행이 이런 끔찍한...사건이 되어.. 그저 보는것이 왠지 미안해지고.. 해줄 수 없는것이라는 그 자체가 너무 책임감이 씌여지는거 같아 내내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죄송스러운 마음이 드네요.. 비록 같은 학교가 아니고 학생이기는 하지만.. 이 노래 에 많은 의미 한이 있는게 제 귀에 들리능거 같아서 울게 되네요 이젠 아픔 고통이 아닌 다음이라는 게 있다면. 꼭.! 행복 한 희망의 길이 있으면 합니다. 즐거운 추억만 남길 바랍니다. 다시한번 지금에서야 말하기에는 너무 염치없고 죄송하지만 다시한번더 부디 행복한 길이 있길 바랍니다 .
예슬아 또보자..... 혼자가서 미안해...... 나라도 살아서 널 구하고 싶었는데.... 오빠가 너랑 사귀는 동안 정말..... 이렇게 행복한 날이 없었어..... 정말 사랑해...... 미안해...... 정말 혼자가서 정말미안해..... 잘가....... 죄송해요.... 이상해 보이지만 어쩔수 없었어요...
세월호 사건을 몇십년이 지나도 절대 잊을수 없는 사건입니다...제발 하늘에서 라도 편히 살수있기를 기원합니다 수학여행간다고 신나하셨던 언니오빠들을 보면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ㅠㅠㅠ 세월호라는 배를 타지만않아더라면 언니 오빠들은 즐겁게 수학여행을 다녀왔을텐데라는 생각이 듭니다
동정심 이라고 말하면 앵벌이 한테 어울리는거 같고, 인간이면 유족들 시각에서 한국을 보게되지안을 까요? 그들에게 하늘도 땅도 기쁨도 희망도 애들 생각에 살아있는 송장 입니다.. 세월호를 지켜본 전세계의 부모들은 어글리 코리안을 왜처 될것입니다,누가 어글리 코리안으로 만들었나 이것이 진상 규명입니다. 앞으로 한국은 어글리 코리안 으로 계속 전 세계에 왕따를 당하고 있는 중이고 그 여파가 경제급낙입니다. 대부분 백인들은 크리스찬이며 한국을 멸시 할것입니다. 자국에서 자국민이 보는 가운데 학살을 저질렇 쓰니까요.이 문제 무척 큰문제 입니다. 세계 무대에 한국민들의 민족성을 평가 해주는 사건 입니다. 역사서에 등제될 아주 큰 사건입니다..
두환이가 광주 자국민을 자멸 시켰듯 ,세월호는 전세계 방송이 중계 됐고, 재외 한국인 들은 한 마디로 한국 사람인게 쪽팔린 겁니다. 히틀러도 독일 사람을 개스실로 안보냈어요. 한국 사람은 자국인 부모 보는앞에서 애들을 죽였요...이건 짐승보다 못한 짖을 경제10위 대한민국에서 학살을 집행한거죠. 파파이스 보세요.하루도 안거르고 세월호 트라우마때문에 지금것 인터냇 뉴스만 봅니다.공중파 다~~개새끼들 이란거 아시잔아요..기자쓰래기들..
한국에 어디 사람 있습니까? 사람이 살고 사람이 살 곳입니까?명문대 가라 부모들 교육시키는데 사람 답게 사는 교육 하는 명문대 있습니까? 한국엔 사람 없습니다. 이 학살에 정중동.기래기 정부 다들 대학과 명문대 나왔습니다. 사람 있었나요? 이음악 듣고 다음번 희생자의 계획과 다음번 천개의 바람 돈벌거 계획 할겁니다.슬퍼하는 우린 노예 인게 아닐까요? 왜! 죽어야 감동받아야 하나요..억울하게 죽어서 감동 받았나요? 전 이런 부류가 되고 싶어요.지하철에서 자신 희생 시켜서 사람 구하는거,어려운 이웃에게 잘 살게 일자리 줘서 감동 받는거 대한민국이 세계2위 중국 경제보다 1위 되는거 가장 먼저 어른이 어른 구실 해서 아이들에게 존경받는 믿을을 주는거 이런거로 감동받고 싶은데 동의 해야 합니다!!
제가 2014년에 고2였는데 지금은20살이 됬네요....세월호 애들은 2014년에서 시간이 멈춰 있을텐데.......같은학교는 아니지만 왠지 저만 어른이 된게 미안해지네요 부디 저하늘에서 편안하기를
싫어요는무슨생각이냐
썰 Can. 전 지금 고2에요..오늘 학교에서 이 영상 틀어줬는데 카톡나올 때 울컥 했네요..ㅜ
단무지 싫어요박사모임
썰 Can. 괜찬아요 하...저도 왠지미안하내요 초딩이지만왠지모르게
부디.... 천국 가시길...
희생된 많은 아이들과 일반 승객분들.. 그리고 아직 돌아오지 못한 아홉분의 명복을 빕니다
빵또아 엉청 착하네요.선장 아니었어면 언니오빠들다살 수 있는데 개념 없는 선장
kill 팀 알려주신건만으로도 감사합니다
머라는겨.......
원래 선장 휴가가서 출항 못하는데
선생 들이 출발하라고 강요한거임
빵또아 ㅇㅈ
빵또아님 마자요 ㅜㅜ
절대로 절대로 절대로 절대로 절대로 잊지 않겠습니다. .
잊으려고 할때마다 꼭 찾아서 보고있어요,, 6년이 지나도 변함없이 슬프고 눈물이 나네요 절대 잊지않겠습니다.🎗
가슴속이 꽉 막히는 이느낌 뭐지..
엉덩이 나는 천계....의 바람....천계의......바람이 되었죠.... 그럼 이만........
쥬얼리퀸 맞아요
쥬얼리퀸 천닭의 바람..?
나는병신입니다 ?
뚱ᅵ 천개의바람인데 천'계'의바람이라고해서ㅎㅎ
하늘로 먼저간 사람중에 아무도 돌아온 사람이 없잖아요 그만큼 좋은곳일거예요..같은곳에 없어도 마음은 닿아요 꼭 이겨내고 살아내야해요..저도 열심히 살아내고 있습니다
그래서 다시만날땐 베개가 젖어본적이 없는 사람이 되어 다시만나길 바라요
하..세월호..정말 잊어서는 안될 사건 입니다..그 선장은 왜 얘들 목숨 빼앗아 같고 자기는 자기 살려고 도망가고..얘들이 불쌍하지도 않나..승무원 그리고 교사 마지막으로 사무장 님 까지..정말 잊지 않아야 될 사람들 입니다..그리고 정차운 군 도 친구를 살리기 위해서 숨진것도요..세월호는 여러분들도 다 아는 사건이기도 하고..잊어서는 안될 사건이고..다시는 이런 사건이 일어나지 않게..
2 0 1 4년 4 월 16 일
잊지않겠습니다..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TOUTUBE 뚜리 엉엉엉.......슬픕니다 선장 내려서 라면까지 먹엇대요.......선장 씹새끼...
세월호보다 6.25전쟁이더 ㅋㅋ
rqw twk 뭘 쳐웃냐
자세히알아보기 이상황에요?
근데사람들은 세월호접으라고하고
아직도 눈물이 끝이 없네요. 왜 이레게 가슴이 아푼지.
울지 마시고 꼭도라 올거입니다
"과제 꼭 돌아오기 죽지말기"에서 터졌다ㅠ
ㅠㅠ
머스타시 마자요...저도..
ㅠㅠ
저도...하 미친 선장이죠..
머스타시 0:58
세월호에서 죽은 분들....다 천국가서 행복하게 살고있겠죠??
팥빵 tv 당연히 그럴거에요ㅜ
좋은곳에서 잘계실거에요...
마이콜 TV 행복하게 잘 계실꺼에요
하늘에서 우리를 지켜주고있습니다
편한곳에서쉬고게실거에요
우리오빠도 기념품 사온다고 했으면서.....지금은 보술가없네..하...오빠 보고싶어...오빠..엄마가아빠가 기다리셔 할머니도 오빠 따라갔어....하늘에서도 우리가족 지겨조 오빠 미안해...네가 못됬짓하고 미안해...ㅜ
감동적이네요 힘내세요
힘내세요...!
괜찮아요 힘내세요
..❤
수많은 아이들을 위해 자신의 목숨을 바쳐 아이들을 구하신분들 감사합니다♡♡♡♡♡♡♡
ᄉᄋ 한편으론 그들의 희생이 마음아파요ㅜ
세월호사건때 중2였는데 벌써 고1..시간참빠르다 ㅠㅠ
린예 저는 4학년때 일어낫는데 벌써 중1
유정연 엇 저랑 나이ㅜ같네요
A RMY 초6이였는데..중3.. 슬퍼요...
군대 이등병때 티비로만 하루종일. 봤었는데. 벌써 시간이 이렇게나...
저는 초등학교2학년때였는데 벌써 5학년....
언니.... 얼마나 아프고 힘들었어...
그 차가운 물속에서 얼마나.......
언니... 빨리와.... 엄마가 맛있는 밥했어....언니 먹으라고.... 언니 사랑해......
힘내세요...
언니가세월호에사건때문에죽으셨나요
@@고원준-p5d 분위기 깨지마라
한국인으로서 잊지못할사건을 어린 연준이와 예음이에거 감사하네요.......정말고맙다...우리오빠도 세월호에서 죽었는데.....하..오빠 사랑하고 평생 뭐라고만 해서 미안하고 좋아해..연준아 예음아 정말고마워..😊😊💛잊지않겠습니다..세월호..2014.4.16일
슬프네요ㅠㅠ
너무나 슬프네요ㅠㅠ
1분15초에 .....아빠한테 간다가 왜이렇게 눈물이나지.
인정......
송넬의게임채널 인정합니다..
송넬의게임채널 ㅇㅈㅠㅠ
송넬의게임채널 1:15
인정
아이들을 위해 희생하신 선생님들 너무 감동스럽네요 그런데 선장이라는사람은 자기 살겠다고 아이들도 나몰라라하고 도망가고.. 진짜 가슴이 아프네요
못생긴토깽이 그러게 말이에요..
학생이 다른사람들을 위해 희생한 사연도 있는데배 선장이 자기살겠다고 도망치는건....................
시간이 너무 빠르구나 벌써 5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아직도 세월호만 생각하면 눈물 밖에 나오질 않는다 아직 못다 핀 예쁜 꽃들이 왜 꺾여야 했을까 어른들이 미안해 힘들었던 지난 날 다 잊고 그곳에서는 너희가 가장 행복해야 한다
보고있는 사람도 슬픈데 언니오빠부모님들은 얼마나 아팠을까?ㅠㅠ
세월호 희생자모든분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하늘위에선 해복하고 공포없이 지내길.... 바랍니다...
벌써3년이라니...참..많은 세월이 흘렀네요....
정말 이쁜꿈 꾸고 이쁘고 멋지게 커야할 나이에..이렇게 허무하게...하...ㅠㅠ
본인이 죽을수 있는 상황에서도 서로를 챙기구 걱정하는 걸보고 감동 받았어요...
이렇게 한명 한명 살려고 발버둥치면서 슬퍼하는 와중에 몇사람은..자기... 살겠다고.....
아무튼 언니오빠들 천국가있죠...?
거기서..하고싶은거 다 누리고 편히 쉬어여....♡
절대절대 잊지않을게요..
열분!!잊지마세요!!
세월호 침몰 사건 2014.4.16
영원히 잊지맙시다!!
사랑합니다...♡
그리고! 유가족 분들!! 너무 슬퍼하지 마세요..ㅠㅠ
슬프셔도 너무 오래 슬퍼하시면 언니 오빠도 슬플거에요..
거기서 편히 쉬며 잘 있을거니까..
하늘에서 지켜보고 있을테니깐...
화이팅하세요....♡
미안해요 그리고 사랑해요.
당신들 잊지않고 영원히 기억할게요.
하느님의 축복 영원하길.
저 이거보고 완전울었는데..... 세월호는 잊지않을거같애요ㅠㅠ
하염없이 눈물만 나오네요. 정말 안타깝고 슬프네요. 이쁜 나이에 가족에 손을 놓아버린 것에 너무 안타깝고 슬프네요. 잊지않겠습니다.
아직도 이 곡 들으면서 우는1인이요..ㅠㅠ
연준이 목소리 듣고 싶어서 들어왔는데..
화면을 보니 너무 슬프네요..
댓글을 보니 훨씬 슬프고...
사건 당시 제가 초등학교 5학년이었는데..
이제 고등학교에 들어갑니다..ㅜㅜ
시간 참 빠르네요...
올해면 세월호 사건 5주긴데..
세월호는 정말 잊어서는 안되는 참사입니다...
모두들 좋은 곳으로 가서 행복하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눈물이 나서 도저히 ...ㅠㅠ 애들아 어른들이 너무 미안하다
제발 다시는 이런일이 없도록..절대로 잊을수없는일.가슴이너무 아파요
나에사진앞에서울지마요.
나는 그곳에 없어요
나는 잠들어있지않아요.
제발 날 위해 울지말아요.
나는 천개의 바람.
천개의 바람이 되었죠.
저넗은 하늘을 위를~
자유롭게 날고있죠~~~
가을에 곡식들을 비추는 따사로운 빛이될게요.
겨울엔 다이아몬드처럼 반짝이는 눈이될게요.
아침엔 종달새되여
잠든당신을깨워줄게요.
밤에는 어둠속에 별되여!!!
당신을지켜줄게요~~~
나는천개의바람
천개의 바람이 되였죠.
저 넗은 하늘을 위를 자유롭게날고있죠.
저넗은 하늘위를!!!!!!!~~
자유롭게 날고
있~~~
죠~~~~
??왠지 웃기내..
들을 때 마다 힘들어 눈물이 쏟아지지만 잊지 않으려 항상 듣습니다
신이시여. 저는 언제나 힘들어도 되니 제발 저 세월호 희생자들은 더이상 힘들지 않고 행복하게 해주세요.
제 친구 언니도 희생자에요 장혜원 언니에요(참고로 제 친구 이름 장혜언에요😢)
하느님 제발 좋은 곳으로 보내주세요 하늘에선 아프지않게 더이상 슬프지않게 해주세요
하..... 안쓰러운 700명의 세월호 희생자 분들! 세월이 지나도 기억 하겠습니다! 국민으로써 어떻게 할수 없어서 미안합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마음이너무 아프네요... ㅜㅠ 나와 동갑인 아이들이었는데 그때 수학여행못갔었는데.. 진짜 세월호얘기듣고 현실감안들어서 계속당황만하다 당연히 다구출되겠지 했는데.. 으아아 ㅜㅠㅜㅠㅠㅠㅠㅠ 계속생각이나네요 만약살았다면 나와같이 21살이 됬겠죠..맴찢..
잊은적 없습니다.내 딸도 고2 입니다.또래 아이들을 길에서 볼때 마다 생각이 나서 잊을수가 없습니다.
얼마나 좋은 때인데.....
사고라고 쳐도 구하지 않은 이유를 꼭 밝혀야 합니다.
언니오빠들.....지각이에요
빨리돌아와요.....선생님들도 양대홍,남윤철.정차웅,박지영,최혜정분들도 돌아오길빌어요....
늦게 돌아와도되요....
제발 돌아오기만 해주세요...
이 노래들을때마다 슬프고 아련한 별들이 쏟아지는것같다. 잊으려고노력하지만 잊을수없다. 정말 인간대인간으로 사랑한다
부디.......편한곳에가서 마음편히쉬시길 바래요........
얼마나 힘들었을까..그 차가운 바닷물 속에서 작은 틈새도 없어 빛조차 들어오지 않는 뒤집힌 세월호 안에서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 물이 차오르는 공포감. 숨이 턱끝까지 차오르는 상황에서도 애써 가족을 먼저 안심시키던 착한아이들은 이제 이 세상엔 없지만 고 박지영,양대홍,정차웅,최혜정,최덕하,양온유 학생 등 끝까지 친구들•아이들을 지키려했던 의사자들과 그 외에도 숨진 많은 의사자 분들도 모두 기억할게요🎗️
세월호 침몰 사건, 왜 그냥 넘어갈까
안 넘어갔어요 모두들 가슴에 담고 기억하고 있잖아요 : D 모두들 진상규명을 위해서 힘쓰고 있잖아요
@@cafeslime6326 그래도 모르는 사람들도 많더라고요ㅠㅠ
해상사고입니다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시스템을 만들어서 빠르게 조치할수있게 해야죠
지금 봐도 너무 생생하고 눈물이 나는데 유가족 분들은 어떠실지 상상도 못하겠네요... 피해자분들께는 그토록 바라던 오늘일텐데 제 삶을 반성하게 된거 같아요 갑자기 생각나서 찾아보다가 들어왔는데 절대 잊지 않는대놓고 잊고 산것 같아 너무 죄송합니다 별이 되신 분들과 유가족분들 모두 각자의 자리에서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내가 1학년때 있었던 일이네...
나는 벌써 11살..희생된
언니 오빠들은 지금까지 살아있으면
지금쯤 대학생활 즐겁게 하고 있겠지?
희생된 언니 오빠들은 얼굴도
못보고 잘 모르지만 우리 모두만
크는게 왠지 미안해 지네..
*희생된 언니 오빠들 부디 하늘나라에서
편하시길..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제딸이 지금11살이예요
전 희생자인데 친구들이그립고 친구들이그 차가운물속에서저를도와주고 정말고마웠어요..나한테 구명조끼를건내준 승무원언니 고마워요!!ㅠㅠ
그저 눈물만 나고 슬프네요...애도 합니다. 언제까지나..잊지않겠습니다.
세월호! 절때 잊지 안겠습니다.
하늘에서분명저희안좋은일없게보호해주시고계실것입니다
2014년4월16일 절대잊지않겠습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진짜 눈물나온다
나보다 몇살 많은 언니,오빠 였는데....... 꽃다운 나이에 죽어서 진짜...... 어떻하냐
몇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너무 슬프고 가슴아픈일이네요..
우리검도 정차웅예비사부님 부디 좋은곳으로가세요ㅠㅠ 태사부님도 지금힘들어하고계세요ㅠㅠ
진짜 이영상만보면 ...눈물나와 세월호ㅠ잊지않을게요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하..진짜 슬프네요..벌써 3년이나 지났다니..시간이 참빠르네욥..3년전에는 제가 2학년이었었는데..
설아야 빨리 뛰어!! 시간 참 빠르죠..
딘뚜[뿜뿜] 이제4년..
세월호...생각만 해도...가슴이 저리고 아프고 눈물이 가슴속부터 올라와요......
세월호 단원고 학생분들....
하늘에서 잘지내시나요?
이노래를 들을 때마다 눈물이 나요. 왜 세월호를 타요......
선생님,승무원들.등등 하늘에서 왜 잠들어있어요?
다시 돌아와서 다시 시작해야죠....
얼마나 추웠겠어요....
진짜 이거 볼떼 마다 울어 ㅠㅠㅠㅠ
학생들을 포기하지 않고 구해주신
선생님 감사해요..ㅠㅠㅠㅠ
절대로절대로잇지않겠습니다명복을빕니다
새월호 사람들 후회없는 삶을 살았나요? 수고하셨습니다. 빠져나온 학생들은 이 은혜 잊지 않도록 해요. 용감한 학생들과 선생님님들 상을 주고 싶네요 근데 못 주니까 아쉬워요 존경합니다 용감합니다.
내가 친한 형이 하늘나라 ㅠ
힘내세요!!
파이팅! 힘내세요!!
연준 사랑 오 힘내세요ㅠㅠ 이노래 들으니 더 슬퍼지네요ㅠ
-아이구요힘내세요
연준 사랑 오 님화이팅!!
잊지 않겠습니다🎗
언니오빠 ♡ 내가사랑했고 앞으로도 쭉 ! 사랑할꺼야 😁 왜 안죽은사람도있고 그런데 죽었대진짜 ㅡㅡ미워 ; 아짜증나 보고싶은데 사진보면 울게되고 갑자기 외동되는게어딨냐구
약속했잖아 안죽는다면서진짜 ,.나참
여기서그만해 ♡ 사랑해언니오빠 ♡
저희 아버지도 그배타고 제주도를 가고 계셨어요 하지만 다행히 구조되었지요 우리아버지는 말하셨어요 그안에 있는분들은 아무런 죄도 없는 분들이 돌아가셨으니 안타깝다고 그래서 매년 그날이 되면 국화를 들고가요 그배에 탓던 누나형들 화이팅
카톡내용과 이노래 들으니까
진짜 슬프다...
노래를 들으면서 참..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학생들의 즐거운 추억이 될 여행이 이런 끔찍한...사건이 되어.. 그저 보는것이 왠지 미안해지고.. 해줄 수 없는것이라는 그 자체가 너무 책임감이 씌여지는거 같아 내내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죄송스러운 마음이 드네요.. 비록 같은 학교가 아니고 학생이기는 하지만.. 이 노래 에 많은 의미 한이 있는게 제 귀에 들리능거 같아서 울게 되네요 이젠 아픔 고통이 아닌 다음이라는 게 있다면. 꼭.! 행복 한 희망의 길이 있으면 합니다. 즐거운 추억만 남길 바랍니다. 다시한번 지금에서야 말하기에는 너무 염치없고 죄송하지만 다시한번더 부디 행복한 길이 있길 바랍니다 .
너무 슬퍼요...
이 노래듣고 눈물이 저절로 나네요.... 세월호.... 잊지맙시다
하늘에서 행복하시고 꽃피우세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벌써이렇게 많은시간이흘렀다는게 믿기지도않고.. 볼때마다 맘이무거워지네요..
으엉엉엉ㅜㅜ눈물 나..ㅜㅜ
세월호 사건 그때도
맘이 그랫지만
올 또 다시 아프네요
눈물이 펑펑 쏜아지네요
울애들 갓아서요
좀 늦더라도 우리나라를 정말살기 좋은곳으로 만들겠다고 약속할게 다시는 이런일 없도록..절대잊지않아..
잊지 않았습니다. 절대 잊을수 없구요. 잊어서도 안됩니다. 이제는 분노 보다 그리움이 더 많이 남아 있네요. 그냥 가슴 먹먹해지고 아련하고 막연하게 한참을 생각하게 되는 나날들이네요.
배를운전한사람이자기만살겠다고다죽었어ㅠㅠㅠㅠ불쌍해ㅠㅜㅠㅠ
잊지 않았습니다. 늘 기억할게요. 세월이 흐르고 흘렀는데도 왜 이리 눈물이 날까요. 엄마가 되니 더욱 가슴이 먹먹합니다.
ㅠㅠ 슬프네요ㅠㅠ
대한민국 국민들이여, 사람들의 생명을 가볍게 여기는가? 지금의 대한민국의 국민들 중 에서도 아직 빛내는 사람들이 있단 말이다! 힘내라! 대한민국!
형누나들... 빨리나와야지... 부모님들기다리시잖아.....
예슬아 또보자.....
혼자가서 미안해......
나라도 살아서 널 구하고 싶었는데....
오빠가 너랑 사귀는 동안 정말.....
이렇게 행복한 날이 없었어.....
정말 사랑해......
미안해......
정말 혼자가서 정말미안해.....
잘가.......
죄송해요.... 이상해 보이지만 어쩔수 없었어요...
감동보다 진심 가슴이 아프네요
생각할수록 슬퍼지네요 부디 그곳에선 행복하세요
나 이영상 보고 울었음..ㅜㅜ
세월호 사건을 몇십년이 지나도 절대 잊을수 없는 사건입니다...제발 하늘에서 라도 편히 살수있기를 기원합니다
수학여행간다고 신나하셨던 언니오빠들을 보면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ㅠㅠㅠ
세월호라는 배를 타지만않아더라면 언니 오빠들은 즐겁게 수학여행을 다녀왔을텐데라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어디만가면죽지만말아서와라고해요...ㅠㅜㅠㅠㅠㅜㅜ
잊지않을께요 별들이여~~하늘에별들이되길
누나...😢😢😢😢😢😢😢😢😢😢😢보고싶다.........
둘리 TV 피해자 분이신가요? 정말 슬프시겠어요 저도 15살 형 잃었는데 너무 슬프더라구요 그런 마음은 우리만 알 수있어요 너무 슬퍼하시지 말고 잘 살아가세요
네
저도너무 슬퍼요
누나가 아이스크림사준게 엇그제 같은데.....,...........
고마워요.. 마지막까지도 모두가 이 음악에 음표하나하나가되어 저희마음속에 기억되게해주셔서.. 저넓은하늘에 부디 편안하게 쉬세요..
2014년 4월16일 꼭 기억해 주세요
해피은별. 저는잊지를못해여 그때가제생일이여서
세월호 희생자, 의인 모두 명복을 빕니다. 다음생엔 더이상 이명박그네같은 사람들이 없는곳에서
태어나셨으면합니다.
[생일 하루 앞둔 세월호 탑승자 남학생, 친구 구하려고 몸 던져 사망] 뭔데 안타깝냐....
'뭔데' 안타깝냐는... 실례지만 그 뭔데는 지금 쓰는거 아닙니다 :)
꼭 돌아와주기 죽지 말기..너무 좋은 말입니다..제발 다들 천국에선 편히 자유롭게 사시길.. 이렇게 즐겁게 살아 죄송합니다..얼마나 고통스러우셨을까..편히 사세요..
이 음악 듣고 감동 받아야 되요?
내 속 저 안에서 처 받처 올라 오는게 있구만.
오열과 한 맺침과 억울함 그래서 욕 나오는 구만 .어른들이 잘못된 세상을 만들어서 미안 만 하더만
동정심 이라고 말하면 앵벌이 한테 어울리는거 같고, 인간이면 유족들 시각에서 한국을 보게되지안을 까요? 그들에게 하늘도 땅도 기쁨도 희망도 애들 생각에 살아있는 송장 입니다.. 세월호를 지켜본 전세계의 부모들은 어글리 코리안을 왜처 될것입니다,누가 어글리 코리안으로 만들었나 이것이 진상 규명입니다. 앞으로 한국은 어글리 코리안 으로 계속 전 세계에 왕따를 당하고 있는 중이고 그 여파가 경제급낙입니다. 대부분 백인들은 크리스찬이며 한국을
멸시 할것입니다. 자국에서 자국민이 보는 가운데 학살을 저질렇 쓰니까요.이 문제 무척 큰문제 입니다. 세계 무대에 한국민들의 민족성을 평가 해주는 사건 입니다. 역사서에 등제될 아주 큰 사건입니다..
두환이가 광주 자국민을 자멸 시켰듯 ,세월호는 전세계 방송이 중계 됐고, 재외 한국인 들은 한 마디로 한국 사람인게 쪽팔린 겁니다.
히틀러도 독일 사람을 개스실로 안보냈어요.
한국 사람은 자국인 부모 보는앞에서 애들을 죽였요...이건 짐승보다 못한 짖을 경제10위 대한민국에서 학살을 집행한거죠. 파파이스 보세요.하루도 안거르고 세월호 트라우마때문에 지금것 인터냇 뉴스만 봅니다.공중파 다~~개새끼들 이란거 아시잔아요..기자쓰래기들..
세월호 전엔 난 전쟁이 나면 왜 정치인들과 기자들을 먼저 총살 시키는줄 몰랐어요.전쟁 나겠금 원 인을 제공한 새끼들 이기 때문에 죽이는 것이에요.
꼭 감동 받아야 한다는 법은 없어요 하지만 사람이라면 정말 감동 받을만 함니다
한국에 어디 사람 있습니까? 사람이 살고 사람이 살 곳입니까?명문대 가라 부모들 교육시키는데 사람 답게 사는 교육 하는 명문대 있습니까? 한국엔 사람 없습니다. 이 학살에 정중동.기래기 정부 다들 대학과 명문대 나왔습니다. 사람 있었나요? 이음악 듣고 다음번 희생자의 계획과 다음번 천개의 바람 돈벌거 계획 할겁니다.슬퍼하는 우린 노예 인게 아닐까요?
왜! 죽어야 감동받아야 하나요..억울하게 죽어서 감동 받았나요? 전 이런 부류가 되고 싶어요.지하철에서 자신 희생 시켜서 사람 구하는거,어려운 이웃에게 잘 살게 일자리 줘서 감동 받는거 대한민국이 세계2위 중국 경제보다 1위 되는거 가장 먼저 어른이 어른 구실 해서 아이들에게 존경받는 믿을을 주는거 이런거로 감동받고 싶은데 동의 해야 합니다!!
아 정말 봐도봐도 슬푸네요 도와주고 지켜주지 못한것이 정말미안하고..진짜 정말 청피하고그리고 아직 시산조차 못찾고 바다속에 갇혀있는 언니 오빠들은 얼마나 춥고외로울까요....못지켜줘서 죄송합니다..
언니 돌아와줘.......
언니가 세월호때 돌아갔어요?
아..기분나쁘신 분들 죄송해요..
이가현 힘내세요ㅠㅠ
[버디BUDDY] 엄지이뽀- 돌아갔어요가 뭡니까;; 죽은사람한테 말투그따구로 하지마세요.
언제나 웃으면서 하늘에서 생활해 주세요 그리고 존경하고 오랫동안 버텨 줘서 고마웠어요 .. 영원히 잊지 않을게요
2014년4월16일 중학교2학년 수학여행가기 일주일전에 사건이 일어났다.. 그후로 4년..
2018년9월10일 고3이되어 성인이되어간다
시간 넘빠르다..
2014년막 중학교입학했었는데 이제는 벌써 고등학교에가네요....
형 누나들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부디 저 하늘에서 편안하기를....
1:18
단원고 언니 오빠들 그리고 선생님 그 차디찬 바다속에서 답답할텐데 .. 부디 천국으로 가길바래요...세월호 0416잊지않겟습니다.💛
세월호 제발좀 인양하자
인양이그렇게 쉽지않아요 다른배엿으면몰라도 세월호는 너무커서 하기힘들다고 하더군요 꿈과희망을 한참펼칠시간에 벌써 천계의 바람이되엇네요 너무안타깝습니다
정원용 그 쉽지않은 일이 지금은 이뤄졌습니다!!
술 정권이 딱 바뀌자마자 인양이됬다는 사실이 정말 슬프네요...
이제 인양됫네요 ..2년후
흐흫..ㅠㅠ 이거보면서 눈물 났어요.. 지금봐도 언제 봐도 정말 잊을수없는.일이에요..ㅠㅠ
sad....
4월 어느날 문득 보고갑니다.
그곳에선 평온하길...
눈물흘리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