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아니라 화식조는 실제로 유일하게 사람을 죽인 사례가 있는 새라서 살인조류라고 하는거고 위험하다고 하는거임 괜히 살인조류라고 하는게 아니라 새한테 공격을받아서 사람이 죽는다? 상상도 안되는일인데 화식조는 실제로 성인남성을 죽였음 성격도 모든새중에 가장 호전적이고 공격성이 높아서 사람한테 공격하는일이 많고 발톱도 길고 강해서 사람 살정도는 그냥 찢어버리고 발차기를 주로 공격하는데 그 힘또한 사람 갈비뼈정도는 부술수있는 힘이라 절대적으로 위험한 새는 맞음 호주사람들도 보면 건드리지말고 무조건 피해라하는게 화식조임
호주는 진짜 사람 얼굴만한 메뚜기가 날라다니고 복싱기계 캥거루가 날라차기까지 하고 저런 공룡들까지 사는데 잘도 정착했구나 악바리같은 수용소 인원들만 보내서 정착에 성공하고 시간이 흘러 도덕성도 정화되고 안전한 도시들도 생긴게 참 대단하다 생각됨. 난 메뚜기 보고 호주갈 생각 접었다 으으으으으
강제 이주자들은 90퍼센트 이상이 생계형 좀도둑들이었는데 흉악범은 뭔 소리냐.. 산업시대 접어들면서 폭발적인 인구성장으로 식량생산이 인구성장을 따라잡지 못하고 장발장같은 애들이 영국에 넘쳐났고, 수용할 곳이 모자른 판에 호주라는 신대륙 개발겸 수용소 운영으로 나가는 돈 아낄겸 호주로 이주시킨건데..
오스트레일리아가 완전히 분리 된 시점이 65만년전 입니다. 그러다보니, 독자적으로 진화한 생물들이 많고 생태계도 매우 독특하죠. 때문에, 외래종에 매우 취약한데… 서양인들이 호주에 정착하면서 토끼, 고양이등을 데리고 왔고, 이런 동물들이 심각한 문제를 일으키기도 했습니다.
뭘 저런걸가지고..도로에 보면 저 새 경고표지는 심심하면 보이는건데ㅡㅡ 일 끝나고 집 가는길 옆에 늪이 있는데 수영금지 표지 밑에 악어경고표지도 있고...농장에서 일하다가 파인애플 풀잎 살짝 걷어서 그 안에 슬리브라는걸 따려는데 검은뱀이 똬리틀고 자는걸 눈앞 30센티 앞에서 목격해보고..별거없음
저새의 이름은 카소와리 Cassowary다. 이 새는 자연생태계에 아주 중요하다. 이 새가 먹는 특정 식물의 씨앗들은 오직 이 새의 변을 통해서 번식한다. 그래서 그 특이한 자연의 연관성이 이 새의 가장 큰 보존의 이유다. 또한 식물들 중에는 오직 불에 의해서 씨앗이 껍질을 탈출하여 땅에 착지하고 자라는 fire activated seed 식물들이 있다. 그래서 호주의 산불은 단순한 사고를 가진 한국사람들의 논리로 보았을 때 인간에게 재앙이지만 그런 식물들은 산불이후 엄청나게 자란다. 홍수도 마찬가지다. 오직 인간의 관점에서 악영향만을 강조하게 되면, 자연의 오래된 가치와 법칙은 사라진다. 다 인간이 파괴하는것이다. 맛있다고 먹어대면 다 없어진다.
혼자 조용히 멸종된거처럼 은둔해서 살고있는데 인간이 찾아놓고선
위험한조류 살인조류라고 조심하라고 경고함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개웃김
그게 아니라 화식조는 실제로 유일하게 사람을 죽인 사례가 있는 새라서 살인조류라고 하는거고 위험하다고 하는거임 괜히 살인조류라고 하는게 아니라 새한테 공격을받아서 사람이 죽는다? 상상도 안되는일인데 화식조는 실제로 성인남성을 죽였음 성격도 모든새중에 가장 호전적이고 공격성이 높아서 사람한테 공격하는일이 많고 발톱도 길고 강해서 사람 살정도는 그냥 찢어버리고 발차기를 주로 공격하는데 그 힘또한 사람 갈비뼈정도는 부술수있는 힘이라 절대적으로 위험한 새는 맞음 호주사람들도 보면 건드리지말고 무조건 피해라하는게 화식조임
호주는 진짜 사람 얼굴만한 메뚜기가 날라다니고 복싱기계 캥거루가 날라차기까지 하고
저런 공룡들까지 사는데 잘도 정착했구나
악바리같은 수용소 인원들만 보내서 정착에 성공하고 시간이 흘러 도덕성도 정화되고
안전한 도시들도 생긴게 참 대단하다 생각됨. 난 메뚜기 보고 호주갈 생각 접었다 으으으으으
도덕성은 아직 정화중… 조상들이 워낙 흉악범들이라서…
예전에 영국사람들도 호주사람들을 개 취급한걸로 알고있음.
으 호주 사람들도 니얼굴보고 기겁했을거야 잘했엉 ㅎ
강제 이주자들은 90퍼센트 이상이 생계형 좀도둑들이었는데 흉악범은 뭔 소리냐.. 산업시대 접어들면서 폭발적인 인구성장으로 식량생산이 인구성장을 따라잡지 못하고 장발장같은 애들이 영국에 넘쳐났고, 수용할 곳이 모자른 판에 호주라는 신대륙 개발겸 수용소 운영으로 나가는 돈 아낄겸 호주로 이주시킨건데..
@@user-cg5vx9kb3n님같이 말하는 사람이 많지만 반은 맞고 반은 틀린 말임
진정한 공룡의 후예일세
새=공룡
공룡 = 거대한 치킨
교과에서 본 시조새와 비슷해보이네요
그냥 살아 있는 공룡이지..
애당초 서식지가 호주 아니였나? 호주에 서식하는 화식조가 호주 해변에 나타난게 뭐가 이상한지, 좀 자세하게 전해줘야지.
그러게요. 그냥 조회수 빨려고 급조한 뉴스 같아요.
끝까지 봐라 호주 전문가들도 알수 없데자나 에휴 ㅋㅋㅋㅋㅋ
@@MiragesLie 호주 해변에 왜 나타났는지를 설명해달라는 게 아니라 원래 호주에 사는 새가 호주 해변에 나타난 게 왜 이상한 건지를 묻는 거잖아요. 그건 조류 전문가가 아니라도 충분히 알 수 있는 내용 아닌가요?
맞아요 멸종 위기종이긴 하지만 원래 호주에 있는 새라 갑자기 무슨 한국에 코알라가 나타났다 이런건 아니고 해변에 등장? 띠용~ 요정도 느낌인데 오바 한듯
원래 밀림쪽에 사는 새라 해변가에서 발견된적이 없었나 하고 추정
공식적인 살인 사건은 두 번입니다. 소심하지만 잘못 건들이면 위험하죠. 주식은 과일입니다. 화식조에겐 오히려 인간이 더 무서운 존재입니다.
혹시 물어보신분?
유익하고좋은댓글 고맙습니다.
건드리니까 공격하는거 인간이 먼저 피하면 문제없음
건드리면 이에요 제발
@@Teo_Luna너한테는 안물어봄 ㅋ
만물의 영장에서 리얼하게 잘그린거였군요 신기하다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주 시드니주, 토랑가주 같은 동물원가면 담장도 없이 닭처럼 왔다갔다 돌아다님, 처음에 무서웠는데 지가 거리를 사람들 다니는곳과 멀리 유지함.
소형육식공룡이네 그냥
ㄹㅇ 공룡 그자체 ㅋㅋ
발이 무슨 공룡 같음..;;;
공룡 후손 맞을거에요 ㅎ
@@je4634srhhdjs맞음
@@je4634srhhdjs 골든 정답
화식조 빙길근처 캠핑장가면 많은데? 위험하지 않고 같이 사진도
진짜 공룡이네ㄷㄷ
화식조는 살아있는 공룡이네요
쟤는 진짜 새가 아니라 공룡같다
호주는 어떤 곳이길래 저렇게 갑툭튀로 엄청 큰 생물들이 많은 거지
아마존 밀림에 버금가는 특이동물 많은 곳인 듯
오스트레일리아가 완전히 분리 된 시점이 65만년전 입니다. 그러다보니, 독자적으로 진화한 생물들이 많고 생태계도 매우 독특하죠. 때문에, 외래종에 매우 취약한데… 서양인들이 호주에 정착하면서 토끼, 고양이등을 데리고 왔고, 이런 동물들이 심각한 문제를 일으키기도 했습니다.
공룡을 닮기도하고 모디칸을 닮기도한... 독특한 외모의 조류네요...
저런 새도 있는데 넌 진짜 왜 없냐 유니콘
원주민들은 이미 화식조 잡아서 튀겨먹음 어떻게 잡냐면 옆에 잇으면 창으로 옆구리쪽에 던져 그러면 도망치다가 곧 쓰러짐 근데 진짜 멀리서도 창으로 잘맞추는게 신기햇음
길들이지도 않은 야생상태를 가까이서 관찰하고 만질수있는거 자체가 그닥 위험하다고 봐야할지 모르겠는데 안건드리면 공격성이 없는듯?
저 새 발톱에 가슴관통 당하면 거의 즉사라고 하던데....
최근연구에 따르면 랩터가 깃털이 있었다고 하던데.. 저렇게 생기지않았을까? 실제모형을 보면 화식조보단 깃털이 더길고 화려해보이긴했음
이미 펠리컨이 갓난아기 삼켜죽인 사건 있었음
그냥 공룡 그 자체네
플래닛주에서 키워봤는데 몸집도 크고 수명도 엄청 길더만 포악하기까지 하구나...그래도 먹이는 과일 먹던데. 어쨌든 호주는 진짜 온갖 생명체들의 터전이네ㅋㅋㅋ
썸네일이 너무 무서워서 볼까 말까 고민함.. 광고 나와서 다행.. 마음의 준비를 하고 봐야지..
사람이랑 눈 마주보며 앞에 같이 서 있음 눈알 빼먹을듯 무섭네 ;;
호주는 모든 새가 다 아름답고 모든 새가 다 시끄럽고 모든 새가 다 포악한 거 같음.
막 달겨들어서 음식도 뺏어 먹고 너무 무서워.
호주특 야생동물이 인간보다 더 대우받음. 집을부수든 차를부수든 못건듬
뭘 저런걸가지고..도로에 보면 저 새 경고표지는 심심하면 보이는건데ㅡㅡ
일 끝나고 집 가는길 옆에 늪이 있는데 수영금지 표지 밑에 악어경고표지도 있고...농장에서 일하다가 파인애플 풀잎 살짝 걷어서 그 안에 슬리브라는걸 따려는데 검은뱀이 똬리틀고 자는걸 눈앞 30센티 앞에서 목격해보고..별거없음
가까이서 본적있는데 포악하지 않았는데.. 근데 가만히 서있기만해도 포스가 느껴짐
이거 보니까 공룡생각난다... 몸집은 작지만
발톱이 무진장 날카로워서 위험했다는 공룡이 있다던데
호주란 도대체 어떤 곳일까...
12cm면….사시미칼이자너 ㄷㄷㄷ
아직도 공룡들이 살아숨쉬는 곳 호주!
공룡이라면 한국에서도 볼 수 있음. 생물 분류상 새 = 공룡임
술안주가 풍부한 호주 부럽다
버려진 유전자조작 동물..
공룡새의 후손인가….
기여워
저새의 이름은 카소와리 Cassowary다. 이 새는 자연생태계에 아주 중요하다. 이 새가 먹는 특정 식물의 씨앗들은 오직 이 새의 변을 통해서 번식한다. 그래서 그 특이한 자연의 연관성이 이 새의 가장 큰 보존의 이유다. 또한 식물들 중에는 오직 불에 의해서 씨앗이 껍질을 탈출하여 땅에 착지하고 자라는 fire activated seed 식물들이 있다. 그래서 호주의 산불은 단순한 사고를 가진 한국사람들의 논리로 보았을 때 인간에게 재앙이지만 그런 식물들은 산불이후 엄청나게 자란다. 홍수도 마찬가지다. 오직 인간의 관점에서 악영향만을 강조하게 되면, 자연의 오래된 가치와 법칙은 사라진다. 다 인간이 파괴하는것이다. 맛있다고 먹어대면 다 없어진다.
저 정도면 공룡인데
와 저게 새야? 공룡이지... ㄷㄷㄷ
공룡 맞음 새는 공룡임
헐ㄷㄷ 공룡인데?
타조 예쁜버전 같네
갑자기 치킨먹고싶다
인간에겐 맛좋은 식사 재료일뿐..
봐라 저게 공룡일지니
에뮤와의 전쟁도 졌었는데 저것땜에 장갑차 레드백을 선정하려고 했었구먼
뿌링클로 만들어주새용♡
국내도입이 시급합니다
저 화식조 발톱에 채이면 배뚫려서 죽을수도있음
호주에는 화식조 북한에는 기쁨조 대한민국에는 노라조가 있다
ㅋㅋㅋㅋㅋㅋㅋ 라임 굿
부천 BJ 들 뭐하냐 저기 가서 싸워봐 ~~
밀수입은 의심하지않지. 주인이있었다면 죽고없을테니까
칠면조과네~~~
저런 동물은 있는데 날개 달린 말이 없네..
이마에 뿔달린 새는있어도 이마에 뿔달린 말은없음ㅋㅋ
욘두가 부활한 느낌이네
진정 공룡의 후예
새=공룡
이재명한테 던져주면 딱 좋을듯
물에 떠있는거보니 네시 처럼보이네
파크라이 할때 진짜 만나는 족족 죽여버렸는데.
저 새랑 독수리 누가이김?
싸우질못하지 서식지가 다른데
독수리도 이기기힘들죠, 사람만합니다. 타조,에뮤,화식조 셋다 크기가 비슷비슷합니다.
개무섭게 생겫네
푹 과 묵으믄 꼬소~~하이 맛나것구마
화식조: 날아왔는데요?
화식조는 비행하는 조류가아님
하지만....
대한민국에서 위험한 동물은
멧돼지와 TK 임.
특히, TK는 악질적이고 번식력이 좋아서 바퀴벌레처럼 박멸이 힘듬.
새라긴보다 공룡에
더 가까운데
저거 욘두 아니냐?
생긴대로 논다는게 진짜 맞는듯
존나무섭게생겼노
호주의 패배입니다 인간의 패배가 아닙니다
멋지다.
호주는 도대체 뭘까
누가 키우다 버렸나?
호주 자생종 입니다.
오직 호주에서만 자연서식 하지요.
호주가 왜 범죄자들 귀양보낸 곳이였는지 알겠다.
해수욕 좋아하는 불먹는 새…🙀
양념반 후라이드반으로 튀겨서 먹으면 맛있겠는데
기러기가 그렇게 맛있다 합니다 ..
@@세중장-c9h기레기 양년 반 후라이드 반으로 튀겨 먹고 싶다
@@삼색이-r3u 나두 먹어보고 싶네요...소고기 맛 난다든데
@@세중장-c9h 기러기를 가축화한게 거위임 거위 먹어봤음 기러기 먹은거나 마찬가지지뭐
@@lottieAves 거위 못 먹어봄..
욘두....?
맛있나요?
정력에 좋나?
화식조: 개 깜놀 인간들이 왜 여기 있지???
저렇게 생긴 애들 연구소에서 레이저 한방 쏘이면 그담날 몇십배로 커지면서 영화 시작되던데.....
살인조류라니.... 저 기레기 누구냐...?
해마다 화식조한테 죽는 사람 10명 이상은 될까...?
인간한테 죽는 화식조가 몇 명인데????
실인조류?????
그냥 공룡 아님??
가슴살양 많이 나오겠다 벌써 침 고이네
저거는 육질이 질길거 같네 가마솥에 푹 고아서 야들야들하게 먹어야할듯 당귀 마늘 생강 파 듬뿍넣고
우리나라 오면 후라이드 치킨됩니다
한국에 오면 바베큐
저놈은 무슨맛일까?
조류공포증있는데 혐오 ㄷㄷ
결론 잘 모른다
호주 뱀 거미 바퀴벌레 쥐 악어 박쥐 기절한다
뉴스가 없나 어디서 개아리를 트러
진화론에 따르면 모든 생명체의 조상 중 하나 아님?ㅋㅋ
생존 공룡
한국 놈이몬 벌써 잡아 묵었다 그기 뭐던간에
그래도 곰이나 호랑이 냥냥이 펀치보다는 약하지..
치킨~~
공룡이네...
가장위험한 동물 화식조를 200도 기름에 티가묵어보면 어떤 맛이 날까~ 함 티가묵어보자~
아 뜨거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