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폰을 착용하시고 영상을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너의 이름은 OST - 아무것도 아니야 (Nandemonaiya) 뮤직비디오 : ruclips.net/video/m6sGiEMjZdU/видео.html 너의 이름은 OST - 꿈의 등불 (Dream Lantern) 뮤직비디오 : ruclips.net/video/juyXUsiOe1A/видео.html
그리고 너의이름은ost는 전부 다 명곡이자 띵곡이다 특히 전전전세는 코시국을 뚫은 노래다('스파클'오모운다~부분에서 타키와 미츠하의 대사 미츠하:아빠!!!!(오또오상!!)타키대사:그날 별이 무수히 쏟아지던날 그것은 마치 미츠하대사:마치 꿈속 풍경처럼 그저한없이 타키와 미츠하 동시에:아름다운 광경이었다)
아...너무 명작이다.. 운석이 천년에 한 번 떨어지듯. 천년에 한 번 나올 스토리, ost 모든게 완벽한 명작이다.. *영화관에서 보지 못 한게 한이고, 몇 번이고 돌려봐도 흠을 찾을 수 없었던 작품이다..ㄹㅇ 신카이 마코토 감독한테 무릎꿇고 싹싹 빌테니까 시즌2 만들어줬으면...
![Yang Xiao Long[RWBY] Song_"Rise in Flame"_by Swagger's Music](http://i.ytimg.com/vi/rDdGcTU4DDs/mqdefault.jpg)
🎧 이어폰을 착용하시고 영상을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너의 이름은 OST - 아무것도 아니야 (Nandemonaiya) 뮤직비디오 :
ruclips.net/video/m6sGiEMjZdU/видео.html
너의 이름은 OST - 꿈의 등불
(Dream Lantern) 뮤직비디오 :
ruclips.net/video/juyXUsiOe1A/видео.html
진짜 여러 번 보는거지만 스파클과 사이렌 소리, 안내방송하는 사야카의 목소리까지 겹쳐서 들릴 때 뭔가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감정이 느껴지더라구요.
긴급, 몽롱, 황혼, 위기가 다 섞인 기분이랄까..
진짜 저 펜 떨어지면서 노래 끊기는 순간, 사이렌 울리는 순간, 전국 곳곳이 반응하는 순간이 너무 벅차서 울었다 진짜
흐규ㅠㅠㅠㅠ😭😭
나도
그냥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났어요
그냥 뭔가 말로 표현할수가 없다 단지 저 세상에서 살아보고싶다... 반복되는 이러한 현실세계말고...
미래에 제가 그런 vr세계 만들거임
@@임주영-h2i 주영님 꼭 만들어주세요 제가 응원할게요!!
5:55 소름 포인트
이런 종류의 다른 영화는 봄과 겨울인데
이건 여름 장마철 생각나는 유일한 애니다 ㄹㅇ
이 특유의 감성을 잊지 못하겠다. 날씨의 아이도 충분히 잘만들긴 했지만, 날씨의 아이에게 없는 것이 너의 이름은에는 있는 것 같다.
인정
전적인 동감
나는 날씨의 아이가 더 좋던데
@@HyunBinLee-yx5ym 사람마다 다르지만 완성도로 봤을땐 너의이름이 넘사죠….
@@在雄 저는 그 이별의 아침에 약속의 꽃을 장식하자가 제일 좋더라구요
이어폰을 끼고 들으니까 진짜 대박이다..
감사합니다. 😀😀
이 영화를 본지 몇년이 흘렀지만 ... 여전히 볼때마다 설레는 이 영화. 이 감성과 이 느낌. 오래도록 간직하고 싶다
왜 노래만 들으면 마음 한 구석이 뭉클해질까 ㅜㅜ
이 영화를 보던 시절로 돌아가고 싶고
그 때 감정을 다시 느껴보고도 싶다
정말 띵작
ㅠㅠ
진짜로 인정해요!! 너의이름은을 처음 볼때 그 느낌을 다시 한번 느껴보고싶고 그 감정을 다시 느끼고싶고 그런 생각이 드는것같아요 그리고 후유증이 정말로 심하게 오는 그런 영화자 띵작,명작이라고 말을 할수있죠
와 진짜 저 사이렌소리는 전율이 돋는다
이야 어제 갑자기 너의 이름은 생각나서 다운받았는데 알고리즘에 떠서 듣고 갑니다
눈물이 맺히네여
이게 벌써 4년전이여....ㅠㅠ
ㅠㅠ
어캐 다운 받았어요?ㅠ
진짜 최고임 내가 본 영상 중에서 이렇게 감동 적인 영상은 없었음
🙏감사합니다
와 기분이 뭉클해지는 장면과 ost,대사 흠잡을거라면 눈물이 너무 많이 나오는거 말곤 없음
진짜 노래로만 운적이 거의 없는데 몇번을 들어도 왜캐 눈물이 나오는건데..
😢😢
너의이름은 처음 보고 2~3주는 여운에 시달려서 일상생활 못했는데 한 번 더 느껴보고 싶네
진짜로 너무 소름돋는다ㅜㅜ 이영화를
처음 봤을때 그 느낌을 다시 한번 느끼고싶다ㅜㅜ 스파클은 정말로 잊을수없다 이거는 명작이다
그리고 너의이름은ost는 전부 다 명곡이자 띵곡이다 특히 전전전세는 코시국을 뚫은 노래다('스파클'오모운다~부분에서 타키와 미츠하의 대사 미츠하:아빠!!!!(오또오상!!)타키대사:그날 별이 무수히 쏟아지던날 그것은 마치 미츠하대사:마치 꿈속 풍경처럼 그저한없이 타키와 미츠하 동시에:아름다운 광경이었다)
이 명작을 오늘 집에서본 내가 레전드
영화관에서 보고싶다..야발 명작을 여태까지 못알아봤네 재개봉 해주세요ㅜ
진짜 너의이름은음 아직도 잊혀지지않는 영화 내인생 최대로 많이본영화
본격적으로 사이렌 울리는 시간 5:55
😀😀👍🏻👍🏻
밥먹으면서 보다가 이 부분 나올때 나도 모르게 울고있었다... 벅찬 노래에 벅찬 사이렌 소리에 마을 주민들을 살리려는 어린 학생들의 외침에... 그걸 들어주지않는 어른들에... 이것이 현실이라는것에...
나는 이 너의 이름은 이라는 영화를 보면서
이게 영화라는 현실이 가장 믿기 슬픈 것이였던것 같다.
키미노 나와는 진짜 운명적으로 잊지못할 감동적인 영화다..
이런 뮤비 있는줄도 몰랐네요 갑자기 스파클 사이렌 생각나서 검색해봤는데 감사합니다..
스즈메도 진짜 긴박하고 재미있었는데 이 달달하고 애절한 감성은 너의이름은 뿐이다.. ㅠㅠ 16년이 생생하네 ㅠㅠㅠ
12분 영상에서 10분을 울게하네..
초반 도입부 뭔데 슬픈거냐구..
10번 넘게 봤지만 볼때마다 운다... 왜그런진 모르겠지만 노래의 가사, 대사 하나하나가 너무 인상적이었다. 특히 미츠하 손에 좋아해라고 쓴거 본때 진짜 마음한쪽에서 그런게 올라왔다...
8:30 여기 꼭 뜬금 없지만 세월호 사건 기억나요... 어른들이 그 자리에서 기다리라고 했다가 큰일이 일어나버렸잖아... 뭔가 비슷해서 눈물 날 뻔했어요... ㅠㅠ
맞아요 감독이 세월호 참사 영향 받았서 저 대사 넣었데요
@최오리조구리 진짜임.
@최오리조구리 ruclips.net/video/KMeqNUJaoto/видео.html
아 미친 짱이다 이거 찾고있었어..
여전히 소름이 돋아버리네..
너의 이름은은 무언가를 그리워하게 되고
날씨의 아이는 무언가를 기대하게 된다
비슷하지만 조금은 다른 감동이고 다른 사랑이다
그래서 너의 이름은의 여운이 장난이 아니엇나봐요 ㅠ
눈물 뽑아낸다
영화관에서 처음으로 3번이나 본 영화..
수능 70여일 남은시점에 보는게 이상하긴한데 17년 초인가 중1 겨울방학때 친구가 보자해서 씹덕이라면서 놀렸는데 뭔...ㅋㅋㅋ신카이 마코토는 ㄹㅇ씹덕이라고 놀려도 봐도 될듯..다시 미적풀러..
넷플릭스로 최근에봤는데... 휴대폰으로 안 보고 .. 영화관에서 처음보는 느낌으로 보고싶다 ㅠㅠ
진짜 이런삶 한번 살아보면 어떨까? 아직 초5라 모르겠네
2주전에 문단속 보고왔고 날씨의 아이는 보지 않고 얘기만 들었는데 역시 너의 이름은만큼의 소름을 돋게 하는 작품은 없는것 같다.
비디오 버전으로 최근에 새로 만들었어요! 제 유튜브 채널에 있을거에요. 추천드려요
진짜 너무 슬프다 이 감성은 잊을 수 없어..
ㄴr도 ㄷrㅇ신을 잊을 su 없uㅓ……
왜 눈물이 날까
😢😢
아...너무 명작이다..
운석이 천년에 한 번 떨어지듯. 천년에 한 번 나올 스토리, ost 모든게 완벽한 명작이다..
*영화관에서 보지 못 한게 한이고,
몇 번이고 돌려봐도 흠을 찾을 수 없었던 작품이다..ㄹㅇ
신카이 마코토 감독한테 무릎꿇고 싹싹 빌테니까 시즌2 만들어줬으면...
천문학자들이 다 이뤄낸 영화(?)
이런 영화가 또 다시 나올수 있을까?
와...쩐다진짜
이거 제가 존경하는 선생님이 방학식에 보여주셨는데... 와 왜 안보았는지 후회가 밀려들더라구요 그리고 너무 기억에 남았었어요.. 너의 이름은 진짜 넘 좋아요 정주행을 많이 했어요!! 그리고 황혼의 시간 너무 좋아요 근데 펜 떨어지는거 진짜....
진짜 하루하루가 매일 반복되는 삶에살다 이런거 보면 진짜 뭉클하고 왠지 모를 감정에 벅차오름
노래는 언제나 들어도 엉청 좋네요
진짜 산타님 다시 생각나잖아요 자꾸
와~~ 편집하고 영화 장면 타이밍이 장난이 아니네요!! 늦었지만 잘봤습니다!! :)
크
이 분들과 같이 한번 만나서 다시 한번 보고싶다. 다시한번봐서 다시 그때 감정을 다시 느껴보고 싶고, 다시 한번 그런 소름 돋아보고 싶고 다시한번 슬프고 웃고 싶다..
날씨의 아이도 좋앗는데 먼가 너의이름은 처럼 딱 브금나오면서 소름돋는 그런 느낌이 없고 좀 스무스 하다고해야되나
내 일도 아니고 영화인데, 이렇게 간절한적은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 것 같다.
또보러옴
나중에 삭제하지 말아주세요ㅜㅜ
넘흐 조아요
넵😄😄
코치라와.. 이토모리마치야쿠바데스..
너무 슬프다
직접 부르신건가요? 원래 가수랑 목소리가 다른거같네요 원하는 부분이라 좋네여 구독해요
아녘ㅋㅋ 래드윔프스가 오케스트라 라이브로 부른거에요.
구독 감사합니다😍😍
11:01
영화관에서 본 사람은 웃습니다
왜여?
@@현정이-g1v 다들 영화관에서 못본게 한이거든여....저도...그냥 사서 집에서 봐서ㅠㅠ
하......저두 ㅠㅠ
영화관에서 3번봐찌영 ㅎㅎ
ㅂ1
이거 나왔을때로 돌아가고 싶다
벌써 1년 지났네..
하... 뭐지 이 기분
신란 커플보다 이게 났다..
10:10
일본어 할줄아시나요??
일본어 할 줄 몰라여
가슴 만지는게 한번이였냐 타키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