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의사선생님들을 진짜 존경하는데 인내심있게 뭔가에 매진하는 끝판왕들이라 샘들의 진득한 면, 그런 느낌에서 나오는 차분함때문입니다. 성공한 기업가들에게서 얻는 단기적 자극적 힐링보다 좀 더 본질적인 힐링이 된다고 생각됩니다..개인적인 견해^^ 더 쉽게 말하면 기업가들은 사실 운이 많이 작용하는 것 같고 그들의 도전정신이 운을 타지 못하면 보편적으로 적용되지 못하는 성공의 공식인 반면에, 의사선생님들에게서는 운보다는 진짜 사골국처럼 우려낸 현실적 실력이 보이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대부분 되게 겸손하세요. 그게 좋아요!!
미국에서 조사한 통계에 따르면, 공부는 머리가 아닌 성향이래요.. 공부, 운동, 음악 등등 거기에 빠져드는 성향을 타고난 사람들이 그 분야에 잘 하기 마련이죠, 공부에 심취하고 빠져드는 성향을 타고난 사람들의 특징은 기억력은 다들 나쁜다던데, 응용하고 자신만의 공부 방법을 나름 만들어내는데 뛰어남..
. "난 천재가 아니다, 노력파" "복습, 노트 정리 잘 하면 된다" "여러분도 할 수 있어요" 나도 학창시절에 줄곧 장학금 받고 다녔고, 전교 1~5등 놓치지 않았지만... 시험만 치면 1~3개 실수, 오판.. 이런 실수를 안하는 넘사벽 레벨이 있는데 이동훈 선생님 같은 분들.. 운동 천재, 음악 천재, 미술 천재 있듯이 "공부 천재"들이 있다. 선동열이 감독으로 있을 때, 마운드 올라가서 짜증내던 장면이 떠오르네ㅎㅎㅎㅎ "야, 이렇게 던지면 되잖아~!!? 이게 안돼??"
오오 저도 시험기간 한 달 전부터 꼼꼼하게 과목별로 정리본 만들어서 계-속 보는 스타일이에요!! 박사님도 그냥 타고난 머리이실 줄 알았는데 정말 엄청 노력하고 정리하고 계속 복습하셨다니....뭔가 동질감이 느껴지네요 ㅎㅎ 박사님 보면 의사라는 직업이 참 멋있어보여요. 자기 직업에 자부심을 갖고 계속 배우려고 하시는 모습이 존경스럽습니다!! ♥
강의 들으면서 보통 추가되는 키워드만 적어두고 마는데 나중에 보면 키워드는 생각나도 인과관계가 전혀 떠오르지 않을때가 많아서 만약 추가 키워드를 빨간색으로 적어둔다면 전후 인과관계를 (샤프같은걸로) 문장으로된 해설형태로 적어둡니다 그러면 나중에 봤을때 빨간 키워드를 보고도 왜그런지 머리에 물음표가 뜰 때 같이적어둔 문장(해설)을 읽으면 이해가 바로 되고 그 순간 강의가 머릿속에 다시 재생되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좀 유별나게 책에 표시하는걸 싫어하는데(밑줄도 꼭 자로 그어야하는 성격;;;;ㅋ) 책이 지저분해지긴 하는데 머릿속에 기억되는게 중요하니깐요
자신이 어떤 방법으로 공부를 해야 내것으로 만들수 있는지 깨닿고 그방법으로 최선을 다하신 분이시네요 대단하십니다. 정리하는것도 엄청난 시간이 걸리고 다시 반복해서 읽는 것에도 정말 많은 시간을 보내셨을거라 생각됩니다. 키워드 부분 정말 공감됩니다.자기가 적고 나중에 무슨내용이 었지 하면서 모르는 경험을 저도 해봤습니다. 자신을 위한 자세한 설명이 붙어야, 자신이 다시 봐도 이해할수 있도록 정리를 해놔야, 두번 세번볼때 이전에 봤을때보다 더 이해도가 높아지고 자신에 것으로 체화되지요. 저는 3번으로도 부족해서 더 많이 재독하는 편이지만 공부방법이 비슷해서 참으로 공감됩니다.ㅎㅎ 말씀하시는 데도 굉장히 겸손함이 느껴집니다.
Gracias por compartir este video y subtitularlo. Tienen muy buen contenido, consideren poner más subtítulos en inglés en sus otros videos, por favor uu
관악산 연주암을 가보는 게 평생 소원 제 졸저 를 책을 읽어본 독자 한 분이 관악산 연주암과 설악산 봉정암을 가 보는 것이 평생 소원이지만,무릎이 약해서 갈 수 없다고 푸념하는 것이었습니다. 무릎이 약하면 운동을 해서 무릎을 튼튼히 단련하면 된다고 하며, 아파트 단지주변을 걷는 것부터 시작해서 가까운 뒷동산을 등산을 하면 무릎이 단련된다고 하며 운동법을 알려 드렸습니다. 두 달이 지나서 그 독자 분이 무릎이 좋아진 것 같다며 같이 등산을 하자고 연락이 왔습니다. 저는 가깝기도 하고 그렇게 높지도 않은 청계산 정도를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 분이 먼저 오대산 적멸보궁을 가고 싶다고 하여 2019년 10월 함께 다녀왔습니다. 그리고 한 달 후에 다시 오대산 적멸보궁으로 올라가서 상원사로 하산한 다음, 아름드리 전나무가 우거진 선재길을 걷다 보니 월정사에 이르는 4시간 정도를 걷게 되었습니다.그 후에도 오대산 백두대간 두로령을 함께 등산하였습니다. 이렇게 오대산을 세 번이나 등산한 이 분은 자신감이 생겼다고 하면서 관악산 연주암을 함께 등산하자고 하여 2020년 2월 관악산을 등산하여 연주암을 구경하고 무사히 내려 왔습니다. 하산하면서 그분은 그간 무릎이 약해서 주변 사람들이 바위가 많은 관악산은 악산이니 올라가지 말라고 말려 여태까지 올라갈 엄두를 내지 못했는데 법무사님의 도움으로 평생 소원을 풀었다며 기뻐하였습니다. 그러면서 올라가는 것보다 내려올 때 무척 고생할 것을 각오하고 있었는데, 허리와 무릎뿐만 아니라 덤으로 정신도 맑아져 이렇게 멀쩡하다고 좋아했습니다. 나는 산에 올라갈 때 무릎 주변의 근육이 단련되기 때문에 내려올 때 아프지 않은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관악산이나 설악산 등산을 시도도 하지 않고, ‘나는 못 올라간다’고 미리 포기하는 것은 바람직한 삶의 자세가 아닙니다. 세상의 모든 이치가 그러하듯이 허리 무릎 통증의 괴로움을 피하는 길은 그 안으로 뚫고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리고 허리 무릎 통증을 피하지 말고 직접 부딪치며 허리 무릎 통증의 원인을 알아내 제거하는 것입니다. 처음에는 상상할 수 없이 고통스럽게 생각되지만 괴로움의 원인을 찾아 그 원인을 제거하면 괴로움의 문제들은 힘없이 부스러집니다. 허리 무릎 통증을 극복하겠다는 강인한 의지 앞에 통증은 더 이상 버티지 못하고 사라집니다. 그리고 통증이 없는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꾸준히 허리 주변 근력 운동을 해 주어야 합니다. 하루에 삼시 세끼 밥을 먹듯이 경사진 곳을 많이 걷고, 철봉에 매달리고, 산을 오르내리는 등 근력운동을 꾸준히 해야 합니다. (사람은 왜 목 허리 무릎이 아플까? 법무사 이 희 숙 지음 4쇄본 본문 중에서)
그 정리 노트를 못하겠어요 내가 정리한 노트가 맞는지 아닌지도 모르겠고 어디가 중요해서 구체적으로 적어야하는지..실제로 비슷하게 해봤지만 그냥 책 하나를 통으로 쓰게 되는 경우고 있으며, 다른 경우는 제가 픽해서 노트정리를 하였지만 출제 시험에서 그리 중요하게 필요하지 않은 ..여튼 이렇습니다 ㅠㅠ 이럴경우 저만 그런가요?
어떤 종류의 공부를 하고 계신지 모르겠지만 요약이 안되고 적더라도 시험에 중요치 않다 라고 하신다면 그건 기출문제를 많이 안 풀어보신거에요~ 순수한 학문의 목적이 아니라면 결국 공부의 목적은 고득점 혹은 합격이 목표이실꺼고 해당 시험의 기출문제를 많이 풀어보는 방법을 통해서 해당 시험의 동향, 자주 빈출되는 개념등을 추려내서 공부 해야 할 범위를 줄이는것이 중요해요~ 지나가는 길에 제 예전 수험생 기간 생각나는 글이라 마음이 가서 말씀 드려요~ 기본서 열심히 공부 하시고 정리는 기출로 하시면 꼭 좋은 결과 있으실꺼에요!
시험을 위한 정리라면 기출을 푸셔야죠... 기출을 보고 >> 책에 이런 내용들이 문제화가 되었구나 인식 >> 그런데 여기서 단권화 하면 님 말대로 책을 통으로 하나 새로 쓰고 필사하는 수준 >> 여기서 다시 기출을 풀고 >> 그런 다음에 머릿속으로 본인의 방식대로 정리를 하시는겁니다.
![[#유퀴즈온더블럭] 서울대 교수님이 직접 알려주는 서울대생 공부법📚 교수님의 팩폭으로 얼떨결에 과거 사찰당한 유재석X조세호ㅋㅋ😂 | #Diggle #갓구운클립](http://i.ytimg.com/vi/pEs-XsVUGKM/mqdefault.jpg)
![[다큐3일📸] 집은 당직실, 일상복은 수술복, 밥은 물 한잔.. 그저 환자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하겠다는 생각 뿐! 대학병원 흉부외과 72시간 | KBS 2017.07.16 방송](/img/1.gif)
박사님 : 난 머리가 좋은게 아니고 열심히 = 원빈 : 난 잘생긴지 모르겠다
당연히 재능이 평균이상이긴 했겠지
@으악 ㅇㅇ 천재는 모든 분야에서 1등 찍는, 진짜 노벨상 받는 그런 사람들이 천재고, 머리가 좋고 학업에 능통한 사람들은 영재죠. 이 하늘에 단 한명의 인재라 해서 천재라고 하니까..
공부도재능이긴함. 음치박치가 음악못하듯이
@@rivereast5762 공부가 왜 재능이라고 생각함? 1등급 받는애들중에 4등급마냥 행동하는거 봤냐? 재능의 차이가 있어도 노력으로 커버 가능이지 유전자가 99.9% 같은데 무슨 머리탓 ㅋㅋㅋㅋ 공부방법때문에 안오를순 있어도 재능탓은 아니지 ㅋㅋㅋㅋ 니는 딱봐도 5등급에 존나 자위하겠네 "공부는 머리야~"
@@ys-cp9vj 그 노력도 재능인데요 붙어 있을 수가 없죠
내 경험상.. 대부분의 경우 젤 잘하는 애들이 결국은 젤 열심히 하는 애들이더라구요. ㅎㅎ 저렇게 단권화 하는거 은근 쉽지 않아요. 온전히 자기 것으로 만드는것..대단한 노력 존경합니다.
진짜 간과하는 진실은...
공부 잘 하는 사람이 가진 재능은 머리가 좋은 게 첫 째가 아니다. 지나보니 공부 잘 하는 사람의 진짜 재능은 일단... 열심히 공부하는, 노력하는 게 재능이다. 노력이 누구나 될 거 같죠? 아니더라고요.ㅠㅠ
노력하는 것도 재능의 영역이라는걸 최근에 알았습니다.
정말 공감이가요 ㅎ 진득하니 의자에 앉아있는것도 다 재능 ..ㅎ
박사님도 3회독을 하시는데 1회독 겨우 하면서 시험 잘 보길 바라던 제가 도둑심보였군요... 😥😥
저두요ㅜㅜㅜㅜ
박사님도 3회독을 이상을 하는게 아니라 3회독 이상을 해서 박사님이 된거죠
내신도 전교권 있는애들도 쎈같이 문제풀이서는 5회독, 교과서는 10회독 돌리고 시험들어가던데 다 이유가 있는듯
@@DaruHaruu 회독만 해서는 최상위권으로 갈 수가 없죠 아웃풋을 해줘야 함
@@woonsikyeom3825 아웃풋이 설명하는거에요?
그 공부법을 요즘 '단권화 작업'이라고 합니다. 정리해도 까먹어서 답답했는데~ 박사님도 3번은 반복했다고 하시니까 위안이 되네요 ㅎㅎ
단권할아버지
@@user-nd2hq4tf5x ㅁㅊㅋㅋㅋㅋㅋ
중학생아이들 공부에 도움될것 같아서 보게 됐는데 분야에 관계없이 정리하고 반복하고 제것으로 만드는 게 진리네요:)
서브노트법 단권화법 방법 자체는 흔히 떠도는 것이죠. 중요한 건...
내 친구색기 노트필기 1도 없이 책 그냥 휘리릭 봐도 백점 맞던애 있었음
집가서 공부 하겠지 싶었는데 맨날 롤만 함
비결 물어보니 읽기만 해도 사진찍는것처럼 머리에 확 들어온다 함
이런애들 부러움.... 이분도 그런애들 겪으셨구나
ㄹㅇ 넘사벽 불공평
솔직히 내가 그런 과였는데 딴 건 몰라도 영어 문법 같은건 어려움
서울대 치의예과 출신 의사가 학교 도서관에서 공부할 때 그런 친구들 있었다고 하면서 자기도 신기했다고 하길래 뭔가 했는데 이거였네요.ㄷㄷ
혹시 모르죠 그분도 학습을 통해 그렇게 될지. 기억술 대회에서도 그런 사람 많잖아요? 숫자 듣기만 해도 역순으로 순서대로 말할 수 있고 그런 사람들. 그런 사람들도 모두 재능이 아니라 학습으로 이루어졌다던데 그분도 그럴수도 있죠
@노코멘트 셜록홈즈마냥 기억궁전 그런 건가요?
@노코멘트 노력으로도 가능하다 하셨는데 방법이 뭔가요?^^
사진 찍듯 본다고 해서 흉내 내보려 했는데 쉽게 안되더라구요. 주구장창 하다보면 어느 순간 되는건지...ㅋ
저랑 똑같은 생각이시네요.
지금은 이해해도 미래의 내가 이해못할수도 있거든요. 그래서 자세하게 설명적어요
저는 의사선생님들을 진짜 존경하는데 인내심있게 뭔가에 매진하는 끝판왕들이라 샘들의 진득한 면, 그런 느낌에서 나오는 차분함때문입니다. 성공한 기업가들에게서 얻는 단기적 자극적 힐링보다 좀 더 본질적인 힐링이 된다고 생각됩니다..개인적인 견해^^ 더 쉽게 말하면 기업가들은 사실 운이 많이 작용하는 것 같고 그들의 도전정신이 운을 타지 못하면 보편적으로 적용되지 못하는 성공의 공식인 반면에, 의사선생님들에게서는 운보다는 진짜 사골국처럼 우려낸 현실적 실력이 보이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대부분 되게 겸손하세요. 그게 좋아요!!
헉.........10년전에 무릎수술 해주신 선생님이에요.... 와....
지금 어떰? 무릎 안아픔?
@@james21st.66 안아프니까 반응이 좋은듯
@@문현서-l7l 그건 모르죠ㅋㅋ 본인만이 알 뿐 ㅋㅋ
유튜브로 진짜 제2의 연예인같은 가벼운 의사들만 보다가 박사님 보니까 정말 존경스럽네요 저렇게 열심히 하셨기에 지금까지 최고의 자리에 계신거겠죠 전공의때 쓰신 노트 정말 감동이네요
미국에서 조사한 통계에 따르면, 공부는 머리가 아닌 성향이래요..
공부, 운동, 음악 등등 거기에 빠져드는 성향을 타고난 사람들이 그 분야에 잘 하기 마련이죠,
공부에 심취하고 빠져드는 성향을 타고난 사람들의 특징은 기억력은 다들 나쁜다던데,
응용하고 자신만의 공부 방법을 나름 만들어내는데 뛰어남..
공부법은 일종의 효율 싸움임. 적은시간에 얼마나 많은 양을 암기하고 이해할수 있는지, 나이들어보면 알지만 결국 인생은 시간싸움임.
감사합니다
기록과정리..기록과정리
박사님께서 보물같은수첩이네요
피식대학 광용쌤목소리가 들리네 ㅋㅋㅋㅋㅋㅋㅋ
헉ㅋㅋㅋㅋㅋㅋㅋㄱ완젼광용쌤ㅜㅜㅜㅜㅋㅋㅋ
아 미친ㅠㅠㅠ 마음잡으려고 영상들어왔는데 이댓글보고 웃겨서몰입못㉻
와ㅋㅋㅋㅋㅋㅋㄹㅇ
저도 이생각햇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3번읽고 외워지면 천재급이지... 10회독해야 외워지는 사람이 태반이다
그냥 책이 아니라 정리한 노트를 3번 본다는 얘깁니다
진짜....문이과 구분없이 회독과 단권화..ㅠㅠ
회독 별 거 없어요 수업직후 쉬는시간에 1회독 자습시간에 1회독 자기전에 1회독 일어나서 1회독 주말에 1회독 이렇게만 해도 벌써 5회독 개이득!!
@@woonsikyeom3825 결국은 그 시간에 휴대폰 보거나 쉬는 거 대신 노트를 펼쳐서 읽을 수 있느냐 없느냐가 중요하겠네욥.
@@SeongHoChoi-rq5ye 휴대폰 2g폴더폰으로 바꾸고 쉬는시간이나 휴대폰 볼 시간에 정독 한번씩 조지니까 4등급에서 1.8등급까지 끌어올렸음. 이전에는 벼락치기만 했는데
알고리즘 타고 왔는데...진짜 의느님들 리스펙...대단하십니다.
기록과 정리는 공부의 기본 당연함이구여.... 그걸 끝까지 지속시키는 정신력 체력관리가 핵심인데 ㅠ
격공합니다.
.
"난 천재가 아니다, 노력파"
"복습, 노트 정리 잘 하면 된다"
"여러분도 할 수 있어요"
나도 학창시절에 줄곧 장학금 받고 다녔고, 전교 1~5등 놓치지 않았지만... 시험만 치면 1~3개 실수, 오판.. 이런 실수를 안하는 넘사벽 레벨이 있는데 이동훈 선생님 같은 분들.. 운동 천재, 음악 천재, 미술 천재 있듯이 "공부 천재"들이 있다.
선동열이 감독으로 있을 때, 마운드 올라가서 짜증내던 장면이 떠오르네ㅎㅎㅎㅎ "야, 이렇게 던지면 되잖아~!!? 이게 안돼??"
박사님 목소리 조곤조곤.. 히.. 저도 메모하는 습관 가져야겠어요!! Tip 감사합니다!!
저런 분야에 머리 좋은 사람들도 항상 본인은 머리 나쁘다고 말을 한다..왜냐면 비교자체를 한번만 보면 외우는 천재들과 자신을 비교하기 때문에 그렇다...이분도 3번만보면 외운다고 하니 상당히 머리가 좋은사람이다..
오오 저도 시험기간 한 달 전부터 꼼꼼하게 과목별로 정리본 만들어서 계-속 보는 스타일이에요!! 박사님도 그냥 타고난 머리이실 줄 알았는데 정말 엄청 노력하고 정리하고 계속 복습하셨다니....뭔가 동질감이 느껴지네요 ㅎㅎ 박사님 보면 의사라는 직업이 참 멋있어보여요. 자기 직업에 자부심을 갖고 계속 배우려고 하시는 모습이 존경스럽습니다!! ♥
노력이 성공의 필수요소는 아니지만 성공한 사람 대부분이 노력하는 사람들인거 같아요... 공부든 뭐든
박사님도 자신을 안믿는데...난 날 너무믿어...ㅠ
어떤이는 노트에 쓰면서 하는 공부는 상당히 비효율적이라고 하는데
교수님의 공부 방법을 보니 시간이 걸리더라도 그렇게 비효율적이지는 않은것 같아요.
노트에 정리하면서 하는 공부 방법에 대해 다시 한번 곰곰히 생각해 보게 되네요.
비효율적이어도 효과적이죠
마냥쓰는 깜지말고 요약정리해서 단권화 하는건 효율적인거임
단권화
요약정리도 똑똑해야 할수있음 공부 무뇌아는 요약정리도 힘듬
단기간에 성과를 이루겠다 하면 주어진 시간 내에 효율성이 중요하기 때문에 안 좋을 수 있는데, 시간만 있다면 정리해두는게 확실히 효과가 좋죠.
저와 비슷한 방법인데 저는 A4용지에 빽뺵히
컨닝 페이퍼를 작성합니다. 최대한 줄여야 하니
정독하고 몇번이고 반복합니다. 그러다보면
나중엔 거의 외우게 되지요!! 그러다보면 만점은
저절로 옵니다!!
세번 반복하면 외워지면 천재는 아니더라도 영재인것 같아요 ㅎㅎ
강의 들으면서 보통 추가되는 키워드만 적어두고 마는데
나중에 보면 키워드는 생각나도 인과관계가 전혀 떠오르지 않을때가 많아서
만약 추가 키워드를 빨간색으로 적어둔다면
전후 인과관계를 (샤프같은걸로) 문장으로된 해설형태로 적어둡니다
그러면 나중에 봤을때 빨간 키워드를 보고도 왜그런지 머리에 물음표가 뜰 때
같이적어둔 문장(해설)을 읽으면 이해가 바로 되고
그 순간 강의가 머릿속에 다시 재생되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좀 유별나게 책에 표시하는걸 싫어하는데(밑줄도 꼭 자로 그어야하는 성격;;;;ㅋ)
책이 지저분해지긴 하는데 머릿속에 기억되는게 중요하니깐요
2:13 의사쌤 크록스 국룰 ㅋㅋㅋ
훌륭하신 의사선생님이시네요... 후학들을 위해 이렇게 좋은 정보도 알려주시고..
뼈선생님의 공부 핵심 06:20
역시 아시는게 많으셔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말을 참 조곤 조곤 귀에 잘 들어오게 말씀하시네요 ㅎㅎ 오늘도 하나 배워갑니다.👍
2:37 Posterior tibialis tendon
2:44 Flexor digitorum
2:49 Posterior tibial artery
2:51 Posterior tibial nerve
2:57 Flexor hallucis longus
자막이 잘못나와있네요
와 엄청 겸손 까지 하시네요 존경합니다 ㅠ
의대 들어가는 순간 암기력싸움이지, 외워야되는 어마어마한 파워슬라이드 종이 암기량들 아직도 잊혀지지 않습니다만
오늘은 뼈 있는 이야기보다 마지막 이야기가 뼈때리는 명언입니다~
눈 봐라............공부 잘하게 생겼다..
신의손 이동훈선생님께서 유튜브하시는 줄 몰랐네요. 세브란스에서 제 딸의 다리를 수술해주셨는데 너무 완벽하게 수술해 주셔서 항상 감사한 마음입니다. 홧팅요~~~
행운이 셨네요 이동훈 박사님께 딸이 수술받은 거요 ᆢ
키워드 표시해서 외우기 x
전체를 아우르는 숲을 보며 이해하는 공부
긴시간 잡고 여러방법으로 공부해서 나의 공부법을 찾아가는 정보에 포화상태에서 흘러가는게 아닌 능동적으로 생각 해 봐야겠어요
그리고 항상 겸손하고 할 수 있겠다보단 하고 싶다가 더 좋은 방법
저도 나중에 깨달았어여. 정리(나의 언어, 시간절약(결국))와 힘빼고 회독(암기, 이해력 상승)은 진짜 공부 레알 공식인것을요..
이게.... 습관도 중요하고 방법도 중요한데
기본적으로 머리가없으면 의대졸업못하죠
수능보다 더힘들게 의대졸업하는데
의대가서도 못따라가서 포기하는사람도 있다고하더라구요.
무튼 이분은 3번하셨으면 보통사람들은 10번은 해야한다는거져 ㅜㅜ
맞습니다... 의대 보내줘도 일반인들은 아마 졸업전 정신병 걸릴 확률이 높을듯요 의대정도 공부량은 정말 타고나야하죠...
기생충학자가 꿈인 울아들..열심히 뭔가를 적어서 수첩이 몇개나되던데...응원해줘야겠네요....채널도 보라고 추천해야겠어요...감사해요~
아드님 꿈을 응원합니다! 이동훈 올림
고등학교 1학년인데 의사를 꿈꾸고 있어요. 저는 병원에서 일하는 의사보다 연구직으로 가고 싶어요. 백신 개발하는 것도 멋져보여서
학교 시험 준비할 때 항상 노트에 정리해놓고 매일 복습해요. 진도 나갈 때마다 집에 와서 꼭 3색 볼펜으로 정리하고
좋은 결과 있으실 겁니다. 화이팅합시다!
공부의 지혜를 훔칠 수 있게 해주시다니 감사합니다.
이게 왜 훔치는건가요ㅋㅋ 공유하는걸 나누는거죠
기록은데이터가되고 데이터는 거짓말을하지않죠
말씀하시면서 강요를 하나도 안 하시네요. 본인의 경험만 얘기를 하시다니... 참으로 대단하십니다
사람들은 쉽게 알려진 이름을 그만큼 쉽게 잊는다.
맞는 말입니다. 저도 아주 힘든 자격증 공부할때 노트를 만들었고, 오답 노트도 같이 만들었죠. 그리고 매일 1시간씩 보면서 완전히 외었읍니다.
자신이 어떤 방법으로 공부를 해야 내것으로 만들수 있는지 깨닿고 그방법으로 최선을 다하신 분이시네요 대단하십니다. 정리하는것도 엄청난 시간이 걸리고 다시 반복해서 읽는 것에도 정말 많은 시간을 보내셨을거라 생각됩니다. 키워드 부분 정말 공감됩니다.자기가 적고 나중에 무슨내용이 었지 하면서 모르는 경험을 저도 해봤습니다. 자신을 위한 자세한 설명이 붙어야, 자신이 다시 봐도 이해할수 있도록 정리를 해놔야, 두번 세번볼때 이전에 봤을때보다 더 이해도가 높아지고 자신에 것으로 체화되지요. 저는 3번으로도 부족해서 더 많이 재독하는 편이지만 공부방법이 비슷해서 참으로 공감됩니다.ㅎㅎ 말씀하시는 데도 굉장히 겸손함이 느껴집니다.
공부이론 찾아보려고 유튜브 딱 켜서 검색해서 이거 첫번째로 보는데 더이상 다른거 안봐도 되겠다.
1:34 조명등 위에 생일축하인가 하고 보니 change limb! new dream 이군요. 박사님과 딱 어울리는 말입니다.
선생님 3번 복습에 이해가 완전히 되신다니 부럽습니다. 저는 지금 4회 독차이지만 아직도 멀었네요 ㅜ.ㅜ ...
저걸 안잃어 버리신게 더 신기하네요 많이 볼수록 어디다 뒀는지를 모르겠으니 ㅠㅠㅠㅠ 근데 쓴걸 찾는게 생각안나서 어차피 찾을생각을 못하긴해요 ㅋㅋㅋㅋ
진짜 감사합니다.... 다 꿀팁인 거 같네요.... 박사님 쵝오 !!!!
(1)한 권에 단권화 하기 (2) 단권화 한 내용을 최소 3번 이상 복습해서 체화 하기
Gracias por compartir este video y subtitularlo. Tienen muy buen contenido, consideren poner más subtítulos en inglés en sus otros videos, por favor uu
선생님 머리를 빌리고 싶습니다 ㅠㅠ
감사합니다, 저의 마인드의 변화를 주었습니다.
외울때 쌍스럽고 더럽고 야한걸로하면 잘 외워짐. 근데 외우는 양이 많아질 수록 스스로 저질이 되가는걸 느낌. 그리고 깨달았지 난 그냥 8번 보면 외워지는구나;;
고등생물인가 고추보집물 졸라뜬금없었는데 기억 개오래남음ㅋㅋ
@@kalo8013 저 40대인데 저때도 글케 가르쳤는데, 요즘도 글케 하나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사님한테 배울 것이 참 많네요,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다양한 컨텐츠 너무 좋아요👍👍
박사님..저랑 공부방법이 똑같아서 깜짝놀랐어요. 친구 공부방법 따라했다가 폭망하고..박사님같은 공부방법 처럼 저도 대학입시때 했었어요.
오래전 대학갈때지만 ㅎㅎ
기억나고 반가워서 글 남겨봅니다...
요즘 영어공부 다시 시작하는데 이 방법으로 하고있어요..50대 아줌마예요 ㅎㅎ
선생님.... 그게 머리가 좋으신겁니다 ㅠ_ㅠ
학생은 아니지만 공부법 얘기 넘 유익하네요. 잘 듣고 갑니다 ㅎㅎ
배움 앞에 자만,교만하지 않고, 오로지 성실한 자세..
소박하지만 진실한 가르침 배워 갑니다.. 감사합니다~*
관악산 연주암을 가보는 게 평생 소원
제 졸저 를 책을 읽어본 독자 한 분이 관악산 연주암과 설악산 봉정암을 가 보는 것이 평생 소원이지만,무릎이 약해서 갈 수 없다고 푸념하는 것이었습니다.
무릎이 약하면 운동을 해서 무릎을 튼튼히 단련하면 된다고 하며, 아파트 단지주변을 걷는 것부터 시작해서 가까운 뒷동산을 등산을 하면 무릎이 단련된다고 하며 운동법을 알려 드렸습니다.
두 달이 지나서 그 독자 분이 무릎이 좋아진 것 같다며 같이 등산을 하자고 연락이 왔습니다. 저는 가깝기도 하고 그렇게 높지도 않은 청계산 정도를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 분이 먼저 오대산 적멸보궁을 가고 싶다고 하여 2019년 10월 함께 다녀왔습니다. 그리고 한 달 후에 다시 오대산 적멸보궁으로 올라가서 상원사로 하산한 다음, 아름드리 전나무가 우거진 선재길을 걷다 보니 월정사에 이르는 4시간 정도를 걷게 되었습니다.그 후에도 오대산 백두대간 두로령을 함께 등산하였습니다.
이렇게 오대산을 세 번이나 등산한 이 분은 자신감이 생겼다고 하면서 관악산 연주암을 함께 등산하자고 하여 2020년 2월 관악산을 등산하여 연주암을 구경하고 무사히 내려 왔습니다. 하산하면서 그분은 그간 무릎이 약해서 주변 사람들이 바위가 많은 관악산은 악산이니 올라가지 말라고 말려 여태까지 올라갈 엄두를 내지 못했는데 법무사님의 도움으로 평생 소원을 풀었다며 기뻐하였습니다. 그러면서 올라가는 것보다 내려올 때 무척 고생할 것을 각오하고 있었는데, 허리와 무릎뿐만 아니라 덤으로 정신도 맑아져 이렇게 멀쩡하다고 좋아했습니다. 나는 산에 올라갈 때 무릎 주변의 근육이 단련되기 때문에 내려올 때 아프지 않은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관악산이나 설악산 등산을 시도도 하지 않고, ‘나는 못 올라간다’고 미리 포기하는 것은 바람직한 삶의 자세가 아닙니다. 세상의 모든 이치가 그러하듯이 허리 무릎 통증의 괴로움을 피하는 길은 그 안으로 뚫고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리고 허리 무릎 통증을 피하지 말고 직접 부딪치며 허리 무릎 통증의 원인을 알아내 제거하는 것입니다. 처음에는 상상할 수 없이 고통스럽게 생각되지만 괴로움의 원인을 찾아 그 원인을 제거하면 괴로움의 문제들은 힘없이 부스러집니다.
허리 무릎 통증을 극복하겠다는 강인한 의지 앞에 통증은 더 이상 버티지 못하고 사라집니다. 그리고 통증이 없는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꾸준히 허리 주변 근력 운동을 해 주어야 합니다. 하루에 삼시 세끼 밥을 먹듯이 경사진 곳을 많이 걷고, 철봉에 매달리고, 산을 오르내리는 등 근력운동을 꾸준히 해야 합니다.
(사람은 왜 목 허리 무릎이 아플까? 법무사 이 희 숙 지음 4쇄본 본문 중에서)
리처드파인만 : 누구든 나처럼 될 수있다. 열심히만 한다면
박사님 과 야신 김성근 감독님과 어딘가에 접점이 있으십니다~:)
목소리톤과 눈빛에 오버래핑이 있으십니다~:)
볼때마다 예전 회사 부장님이랑 너무 닮으셨습니다ㅎㅎ 그분도 깔끔하게 생기시고 성격 차분하시고 명문대 나오시고 엄청 지적이셔서 볼때마다 존경스러웠는데 타고나는 관상과 분위기가 있다는 게 맞는듯요
정말 대단하시네요!
맞아요..정리하여 써놓는게 제일같아요!
교수님 말씀 뼈에새기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좋은영상 잘 보았습니다:) 동기부여가 됩니다^^
마지막에 다시 나오는 글에
백퍼 공감합니다~~^^
2:37 posterior tibialis tendon, flexor digitorum (longus), posterior tibial artery, tibial nerve, flexor hallucis longus
아니... 3번읽고 기억에 남는게 머리가 좋은거에요
교양이 탑재된 저 목소리가 너무 멋있습니다...
0번. 영상에서 말하는 모든걸 실천할 정도로 성실하다
잘봤습니다. 도움되네요. 반복과 정리네요 ㅎㅎ
진짜 읽으면 기억에 남는 사람들 신기합니다...
너무 멋지십니다!,,,
3회독하고 외워지면 수재입니다
예전 사법시험은 합격자들 보통 5회독이상이고 심지어 7회독, 10회독한 합격자도 있었으니까요
성적이 안나오는건 공부를 덜 하기 때문임. 전교 10등이하들은 제외하더라도 반에서 10등안에 못드는건 공부를 덜 해서임.
5번 보고 암기가 가능하신거 부터가 머리가 좋으신데요.. 저는 15번 봐야 암기가 되더라고요 ㅠㅠ
와 진짜 존경스럽습니다👏👏👏
진짜 정리하고 반복하고 공부 했는데 100점맞음 미친
정리어캐함
박사님의 노하우, 7분만에 얻어갑니다.
좋아요 누르고갑니다! 번창하십시오!
선생님 안녕하세요! 이렇게 자세히 공부법을 공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 환자 History & Physical 노트 작성과 프레젠테이션 노하우도 가르켜 주실수 있으실까요 ? 실습 시작하기 전인데 도저히 감이 잘 안오네요 ㅠ
아킬레스건 주위 텐던은 미국에선 TOm, Dick, Harry 로 외웁니다.. ㅠ
탐딕해리가 한국으로 말하자면 철수영희 뭐 이런 개념이라. 한국도 똑같나보네요!
그리고 이 교수님은 제입장에선 천재로 보이시네요. 저는 3번봐도 반이상 안외워지던데.
겸손함도 재능💛
정리(단권화)-회독
존경합니다
선생님 멋지세요 ㅠ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ㅋㅋ 저 정리작업 과목별로 해서 4.3/4.5 받았었어요ㅎㅎ 나만의 언어로 체화시켜서 정리하기ㅎㅎ
존경스러워요. 이 영상이 저의 공부에도 도움이 될 것 같네요.
박사님 말씀 명심또명심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 정리 노트를 못하겠어요 내가 정리한 노트가 맞는지 아닌지도 모르겠고 어디가 중요해서 구체적으로 적어야하는지..실제로 비슷하게 해봤지만 그냥 책 하나를 통으로 쓰게 되는 경우고 있으며, 다른 경우는 제가 픽해서 노트정리를 하였지만 출제 시험에서 그리 중요하게 필요하지 않은 ..여튼 이렇습니다 ㅠㅠ
이럴경우 저만 그런가요?
어떤 종류의 공부를 하고 계신지 모르겠지만 요약이 안되고 적더라도 시험에 중요치 않다 라고 하신다면 그건 기출문제를 많이 안 풀어보신거에요~ 순수한 학문의 목적이 아니라면 결국 공부의 목적은 고득점 혹은 합격이 목표이실꺼고 해당 시험의 기출문제를 많이 풀어보는 방법을 통해서 해당 시험의 동향, 자주 빈출되는 개념등을 추려내서 공부 해야 할 범위를 줄이는것이 중요해요~ 지나가는 길에 제 예전 수험생 기간 생각나는 글이라 마음이 가서 말씀 드려요~ 기본서 열심히 공부 하시고 정리는 기출로 하시면 꼭 좋은 결과 있으실꺼에요!
시험을 위한 정리라면 기출을 푸셔야죠... 기출을 보고 >> 책에 이런 내용들이 문제화가 되었구나 인식 >> 그런데 여기서 단권화 하면 님 말대로 책을 통으로 하나 새로 쓰고 필사하는 수준 >> 여기서 다시 기출을 풀고 >> 그런 다음에 머릿속으로 본인의 방식대로 정리를 하시는겁니다.
저도정리할땐답답하게공부를하는건가스스로물었던거같은데결국정리하면서외워지는것도많더라구요회독수늘릴때시간도단축되고요~공감하고갑니다^^;
사실 이런 영상 많이 봤지만...
그때마다 난 영상을 보고
이 사람들은 이미 전문직이 돼있었다
그리고 그닥 효과적이지도 않다
왜냐면 이 사람들의 아이큐는 평범하지 않으니 그들의 공부방법 또한 따라한다고 되는것도 아니다
정리하고, 정리한거 회독많이 돌리기🌼 박사님 헤어스타일 맘에듬🌼
메모한 노트를 보니
동기부여가 팍팍 됩니다